[夜史야사TV] 진숙보의 애첩이 된 '요부 장려화' 그녀는 진나라 황실을 점령할 수 있을까? | 천일야사

천일야사 57회
진나라의 황제 진숙보를 유혹한 장려화
권력에 대한 그녀의 욕심은 점점 커져가는데..?

[@play-channelA]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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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amazingmylife]

옛날에는 CCTV가 없어서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함정에 빠뜨릴수있네.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길이없어서 그냥 당했겠다. 궁에서 무사히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경쟁자들을 죽일수밖에 없는 상황인거네. 잔인무도한 음모와 살인을 용서할순없지만 웬지 이해가된다.

[@user-sn8in6hm9t]

역시 왕의 재목이 아닌데 왕을 하면 저 꼬라지가 나지ㅋㅋ 겨우 여자 하나에 휘둘리는 인간이 왕을 한다고?

[@christin4392]

여자분 연기 잘 하는 듯 잘 되길 ....

[@user-lc4it1ll3k]

맞아요

[@user-yb9bn5ok6y]

문수형님 ... 악인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

[@user-ng8ce5fj3h]

장려옥에서 개그맨 강유미가 보이는거지?

[@user-ul2xp5tp7u]

진나라왕놈 우리집 누구랑
판박이네 아휴~
오직 거세만이 답이다

[@soo-hp6ud]

대박

[@goldgold3165]

지금 이나라에도 똑같은 인간 있는데
환생했나 세트로 ?

[@MMZ_BlkCat]

결단력있는 왕이네 ㅋ

[@user-xj4dh8vz1y]

실제로 진나라 정벌때 수나라 황제 양견(문제)은 수도에 있었고 현장지휘는 아들 양광(훗날의 양제)이 했음.

[@user-pf4vy4ok8y]

꺄~~~~~~ 너무 로맨틱 하당~~~^^

[@user-qw2mq8fu2h]

연기가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 왕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인들 중에는 발칙한 타입의 여자들이 꽤나 등장합니다. 그러니 대담하게 움직여 왕의 눈에 띌 수도. 권세를 등에 업고 행세를 할 수도. 계략을 꾸밀 수도 있는거죠. 역사서에 이런 여인들을 공통적으로 표현하는 점은 눈치와 처세가 빨라 왕의 환심을 얻고 마음을 사로잡았다더라구요.

[@akairyo]

장려화가 주나라 달기에 버금가는군ㅋㅋ

[@user-rw3wq3yd7s]

그에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user-pg8vb8de1r]

느끼한게 왕이 연기잘하네 ㅋㅋㅋ

[@nakamura139]

여자의 머리카락을 베고 여자의 머리마저 베어버리는 상남자 양견

[@user-xj4dh8vz1y]

을지문덕이 쓴 시가 수 양제를 겨냥한 시였을수도 있음. 제목이 '여수장우중문시'라고 적혀있지만 우중문만 겨냥한것이 아닌 듯

[@user-lv5zf8lk7g]

끼리끼리 사귀는 거지. 정귀비

[@evenstararwen9367]

공 귀빈 너무너무 이쁘네.

[@senako5193]

둘다 샘통이다 왕이나 후궁이나.. ㅉ

[@user-os7ij6ng6g]

어서박문수내

[@user-dh6mq7lt1x]

으그 저것도 왕이라고

[@user-vl7tm2em4o]

중국판 라푼젤이었네

[@user-sy8cf5ce6r]

황제페하만새

[@donghyun7189]

여자 좋아하는 양견이 진짜 저렇게 죽였나?

[@user-xj4dh8vz1y]

안죽이고 가만히 놔둬도 황후인 독고가라의 손에 죽었을듯

[@user-rw3wq3yd7s]

돈돈하는것 지겨워

[@user-nm4uh1ur6b]

아닠ㅋㅋㅋㅋㅋㅋ 둘다 호구같애

[@user-cb1xu1dc8z]

머리가저렇게 긴게말이되나..........

[@user-wg9kb2sg8n]

박채린 꺄~~~결혼하자

[@2345pok]

ㅁㅈㅇ이네 문 똑같다 똑같애

[@Bukele1534]

난 윤석열과 김건희가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