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한국이 옛날부터 정을 주고 받는 문화가 고착화 되었는데 요즘은 정이 변질 되어 훈수, 참견을 죄책감 없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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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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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댓글 #한국인프라 #한국생활수준 #높은소비수준 #과소비문화
#한국의정문화 #타인인생참견 #친목질
본인들한테 돈을 빌린것도 아니고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도 서로에 대한 오지랖 궁금증 참견이 너무 심해요 진짜 후우
정말 심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남에대한 경계심도 심해졌죠
공감합니다
법이 발달하고 살벌한세상이니 이제 없어졌죠
정 이거야말로 진짜 가스라이팅의 정석.
그렇게 정이라는걸 앞세워서 뒤에서는 자기 잇속만 채우고
필요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려버리는 그런거지 ㅋ
신 대공황입니다. 진짜 본격적으로 우릴 덮칠 시기는 역시나 트리거인 샨샤땜 대붕괴 시점이겠죠. 부디 지금부터라도 현금은 본인 월급에 최소 30%라도 꾸준히 모으시고 , 실물 금과 은을 소량씩 같이 꾸준히 모으세요. 그게 나중에 큰 힘됩니다.
근데 대다수 한국인들은 정 많고 참견하는거 좋아하죠 이건 절대 못 바꿀거라고 봅니다
민족 특성상 받아들여야죠
"정"이라고 쓰고 "가스라이팅"이라 읽습니다
명절에 해외여행가는거 그거 습관적으로 가는겁니다. 설날 추석 꼭 일주일 전에 양가에 인사간다고 와서 헤헤헤하다가 도움이나 받고. 아예 그런 얘들은 안보는게 답인데 부모님이 점점 판단이 안되다보니 아무거다ㅜ다 좋다고 함. 노는 놈 따로 하는 놈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