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GTX-D보다 중요한 도시철도 연결 (제3연륙교, 공항철도, 제2공항철도, 하늘도시역, 영종구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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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외지인이 본 영종국제도시의 2030년, 2035년 교통시스템에 대한 개인적 예상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영종도에 하늘도시역 하나가 생기는 건 엄청난 호재라고 합니다. 같은 국제도시인 청라 송도에는 있지만 영종만 없는 도시철도.
영종도에 도시철도역 5개가 더 생기면 얼마나 호재일까요? 10개의 역사가 더 생긴다면 어떨까요? 이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지금까지 영종도의 교통 대부분은 인천국제공항 이용자를 위한 것이었으나, 앞으로는 영종 주민을 위한 교통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영종구는 2026, 2030년 인천시장, 영종구청장, 시의원 2명, 구의원7명을 뽑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영종 도시철도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에게 빠뜨리기 힘든 정책공약이 될것입니다. 인구증가, 분구, 정치력 확대, 교통개선, 인구증가라는 선순환이 벌어질 것입니다.
영종은 느닷없이 좋은 도시로 성장하겠지요.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내용중에 틀린부분이 있어서 바로잡습니다.
1. 2024년 1월말을 기준으로, 영종도 인구는 11만6천명, 부산 영도구 인구는 10만6천명입니다.
내용에서는 영종도가 섬가운데 인구 4위라고 했으나, 확인결과 영종도 인구는 우리나라 섬가운데 3위입니다.
1위 제주도, 2위 거제도, 3위 영종도 순이 되겠습니다.
2. 도시철도의 역간거리가 800m 이내인 경우가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현행 도시철도 규정에는 최소 1km 이상으로 거리를 둬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서울 2호선 을지로3가역과 을지로4가역은 역간거리가 590m에 불과합니다.
영종도분도 아닌데 이런 확실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저도 곧 영종에 정착할예정이라 너무 잘알고있는데 이제껏 너무 안타까왔어요..시간이 걸릴뿐이겠죠?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일자리 많고 교통편리한 영종으로 사람 모이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꼼꼼한 분석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도시성장에 관심이 있었는데 영종의 계속 성장이 기대되어 준비해보았습니다.
영종 주민이자 철도 덕후입니다. 꿈은 크면 클 수록 좋죠. 다만 말씀하신 것들이 실현될 가능성은 최소 30년 이내에는 없습니다. 수인분당선은 당장 인천행조차 다이어가 꼬이는 바람에 배차간격이 30분이 넘는 있으나 마나한 노선이고, 공항철도를 1km마다 역을 하나씩 짓자는 것은 공항철도 고속화 (서울역~인천공항을 현 1시간 6분 주파에서 51분 주파로 상향)를 추진하는 정부에 입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라 실현가능성 0입니다. 인천공항철도의 건설 목적은 1.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최단시간으로 연결, 2.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급행철 역할. 입니다. 공항철도의 모티브가 되는 일본 도쿄의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공항철도의 총연장의 2배지만 정차역은 2개가 더 적습니다. 아무리 좋은 황금노선을 지나가더라도 전철 라인의 주 목적이 고속화라면 정차역이 많이 생길 수 없다는 뜻 입니다.
@@ShawnKeimShawnK
댓글 감사합니다.
수인분당선이 문제가 아니라 제2공철 자체가 어려울 듯 합니다. 새 철로를 놓는 건 시간도 돈도 많이 드는데 인천대교 손실보전으로 GTX까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항철도는 검암까지는 5분에 한대정도 배차가 되지만, 영종권역에서는 10분까지 늘어납니다. 그만큼 기차가 한산한 철도입니다.
역이 두세개만이라도 늘고 영종지역 도시화가 더 진행된다면 이용객이 늘어 배차간격이 더 좁아질수 있다면 대기시간 축소로 인천공항 도착시간이 느려지지는 않게 됩니다.
역을 더 많이 늘릴때는 현행 직통 일반을 직동 급행 완행으로 세분해서 운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된다고 생각하면 시도조차 않게 됩니다. 된다고 생각하면 대안들이 도출되기 마련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공철에 5개 역사 만들어 달라면 해줄가능성은 없습니다. 다만 2,3개는 만들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만 해도 영종도엔 엄청난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영종도 주민을 위한 도시 철도 대환영이고 기대합니다.
네... 영종에 인구가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영종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교통으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살기는 앞으로 더 욱더 좋아질걸로 예상합니다. 다만 과잉공급으로 답도 없는 동네임. 실거주 목적 아니면 비추~
원래 아파트는 실거주자들만 구입하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수요로 투기하면 투기하는 사람은 돈을 벌겠지만 젊은 세대가 힘들어지니까요.
송도에서 살다 영종에 온지 1년 되는데 공기가 좋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수밖에 없네요
네. 저도 조만간 영종으로 갈 계획입니다.
송도는 공기보다 해무가 좀 지롤맞구요
저는 송도에서. 엠버스타고 한참가서 서초역에서. 2호선 갈아타고. 이걸 출퇴근하다보니. 지쳐서. 송도탈출했네요
영종은. 9호선 직결되면. 저도 생각있습니다
@@SUIL-df9vn 송도에서 서울 출퇴근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지척인데 송도가 해무가 많다면 지척에 있는 영종또한 해무가 많을 것 같습니다.
송도에 사는데
영종도로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이제 막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younglihan 송도도 참 좋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영종으로 이사오실 계획이라면 영종과 송도 두 신도시의 느낌 차이가 어떤지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영종하늘도시 대박입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라 생각합니다
넵... 영종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연장
제2공항철도와의 직결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영종하늘도시와 인천역을 거쳐 숭의역을 잇는 제2공항철도와의 연결도 가능성 있게 점쳐지고 있다. 연장된다면 인천 남부는 물론, 시흥, 안산, 화성, 수원에서 공항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 인천역에서 왕십리(청량리)역까지의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노선의 길이가 매우 길어서, 미래에 인천공항(1,2터미널)역까지 노선 연장 후, 만약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이 인천공항(1,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면,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의 최대 장거리 운행 거리로는 인천공항(1,2터미널)역부터 경기도 수원시 망포역까지의 구간 정도로 충분합니다.
* 경기도 수원시에 서로 속한 고색역과 망포역은 2면 4선 쌍섬식 승강장이면서 대피역으로 만들어진 대피선이 있지만, 미래의 인천공항발 수인분당선은 고색역보다 더 시내에 위치한 망포역까지 운행하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수인분당선이 엄청 긴 노선이긴 합니다. 말씀대로 청량리에서 출발해서인천공항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수인분당선이 연결되면 인천공항 가기 어려웠던 경기도 서남부 도시들의 공항접근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종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인천역을 통해 서울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0:50 하늘도시처럼 거주지에 도시철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출퇴근을 위한 철도계획은 무리라 봅니다
영종도에서 직장근무 중인 입장으로 영종도 근무지의 특수성은 모르시는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보통 도심지에 있는 직장들과는 달리 영종도는 공장 또는 사업처마다 간격이 상당해요
지하철이나 정류장을 아무리 잘 설계해도 최소 10분~15분 아마 30분은 걸어야 될정도도 부지간 간격이 길기에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용이하게 대교 톨비를 낮춰준거구요
- 덧붙여 톨비완화는 거주민들 위한게 아닙니다 거주민은 왕복 1회 무료혜택이 있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공단이 있는 도시지역은 공장이 멀리 배치되어 있어서 출퇴근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든 사람이 자기용으로 출퇴근하는 건 아니라서 되도록이면 도시철도를 기간축으로 하고 버스 환승을 통해 공단지역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이후에 몇개의 영상을 더 올렸는데 공항철도 도시철도 전환과 용유역 미단시티역만 신설해도 영종도 교통여건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와 역사신설은좋네요.ㄱ도시철도가 없는유일한 국제도시이니 충분히 승산있겠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외지인이어서 영종 현지 상황을 잘 모르고 말씀드린 것일 수 있습니다.
미단시티와 제3유보지에 접한 신설역사 2개를 2030년을 목표로 우선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종 주민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 이네요
가슴이 뜀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일단 미단시티역만 추가되더라도 미단시티를 포함해 영종도 전체 분위기가 바뀔 것 같습니다.
인구 1~20만 도시에 지하철이 두개가 들어간다구여 ? 약각은 회의 적입니다.. 그냥 자체 순환트램정도는 가능한데 적자가 불가피하겠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구 12만을 위한 거라면 인천대교 영종대교 공항철도도 사실상 필요 없습니다.
영종에 이런 시설은 영종에 사는 주민 뿐 아니라 인천공항을 오가는 많은 여행객까지를 위해 필요한 시설들입네다.
영종도 인구 12만현재이구요. 공항근로자 현재 10 만이구요. 공항1년 이용객수 7000만 입니다.더늘어날것이고. 2026년까지 30만인구 잡힐것 같습니다
외지에 계시면서도 영종도에 대해 정말 많은걸 알고계시네요 말씀하신 역사추가는 정말 필요한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영종은 미래가 밝습니다. 인구도 계속 늘고 꾸준히 성장할 거예요.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역사가 사람이 모여사는곳으로 생겨야지요
네 맞습니다. 하늘도시에 가장 많은 사람이 살지만 역사가 없습니다. 제2공항철도와 수인분당선이 건설되고 5개정도 도시철도 역사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뭐지 ;; 무리인거 같은데;; 역을 만들때 사업성도 따져야죠;; 이용객;; 단순히 거리상으로 무리없단말을;;;
댓글 의견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인구가 늘어나면 자연스레 역이 더 생길 겁니다. 수도권 지하철 전체가 사업성이 떨어져 적자 운영중입니다. 철도 놓는거는 예타필요하지만 역사건립은 예타 과정도 필요없습니다.
공항철도는 영종지역만 차별적으로 도시철도에서 제외되어 있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정치권이 먼저 풀 것 같습니다. 역사신축도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공항철도인데. 영종도까지 다와서 중간에 역이 그렇게 계속 생기면
서을에서 이용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할까싶네요..
공항철도라는 목적성 때문에 쉽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는 만들기 어렵겠지만 공항철도에 3개 정도 역사는 설치될겁니다.
서울구간에서도 도시철도로 사용되고 있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으며, 이용자가 많아지면 배차간격이 짧아져 오히려 공항가는 시간이 단축될 수 있고,, 서울에서는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하면 중간에 역을 정차하지 않으니 일반열차 역 늘리는데 문제가 없을 듯 싶습니다.
급행이 생기겟지요~~
@@jsk7508 맞습니다. 공항철도 직통말고 급행도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종구가 아니라 이름을 다시 지어야 할듯요ㆍ 국제공항 특별자치구, 인천 국제공항구, 인천 국제공항도시
이런식의 이름으로 개명하면 좋을듯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종구 이름도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바꿀수도 있지 않을까요?
공항특별 자치구가.뭔가 있어보입니다 ㅋㅋㅋ
섬은 섬입니다.
네 섬이라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내년에 영종도 바닷가로 이사가는데, 주변 지인들 몇명 더 같이 갑니다.
여의도도 섬입니다.
@@harubang1 그러고 보니 홍콩, 싱가폴, 맨하탄 등도 다 섬입니다.
아니오 다 반도지요 @@thank_live
@@A-gj4cc 홍콩은 삼 말고도 구룡반도가 있었네요. 지작 감사합니다. 싱가폴과 맨하튼은 섬이 맞습니다.
영종하늘도시는 중산동에 있습니다. 산 중 중앙에 위치하여 중산동 입니다. 여기가 정말 공기청정지역 입니다.~ 생각보다 공기가 맑은 지역입니다. 공기청정기 없이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확인해 본 결과 영종하늘도시는 중산동 뿐만 아니라 운남도 운서동에 걸쳐 있으며, 일부이긴 한데 운북동까지 걸쳐있습니다.
서쪽에서 중국발 미세먼지가 날라오는데 중산동만 따로 무슨 필터라도 있나요??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진짜 공기 좋은 곳 인줄...
영종도 사는데 공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 진심인가요?😂😂😂
@@wj0401ari 영종도 갈때마다 사람들이 공기가 좋다는 말을 많이 하시는거 보면 진심인듯 합니다.
중국발 미세먼지와 해무는 송도가 엄청나요 영종도도 심할때가 있지만 스쳐지나가는 느낌으로 금방 지나가더라구요(아마도 조석간만때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영종에서 인천으로 출퇴근하는데 영종도가 공기 정체가 별로 없어서 좋은편 맞습니다
솔직히 10년까지 계획은 무리입니다. 인구감소가 폭팔적이라 .10년뒤면 사업타당성조차 재검토 될지경입니다. 수익안나오는사업은 과감히 접힐겁니다.
GTX도 마찬가지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예타가 남아있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며 추가 노선 건설이 늦어지거나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공항철도에 1km 마다 역을 요구한다고요? 그러면 동네마다 요구해서 서울역까지 역이 100개 생기고, 영종도에서 서울역까지 3시간 걸리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역사가 100개나 생기고 3시간 걸리는 일은 없을테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종의 인구가 많아져서 영종구로 독립하니 당연히 그렇게 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요구한다고 다 생기지.않을 겁니다. 그러나, 공항철도 영종도 구간에 몇몇 역사는 신설될 것입니다. 제가 만든 다른 영상 더 보시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섬은 섬입니다 육지도 박살나는데 무슨 섬에서 호재를 찾나요 gtx며 운송수단 좋습니다 그러나 비싸고 사람이 없습니다 냉정하고 보셔야 할듯
댓글 감사합니다. GTX가 아니라 도시철도 이야기입니다.
송도역시 섬과 다를 바 없었으나 송도는 처음부터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끼고 성장했습니다. 강남접근성은 영종보다 좋을게 없지만 자족기능과 더불어 인천 주요도심과의 연결성이 좋아 이른 시간에 왼전체 신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공항철도만 도시철도로 전환되어도 영종은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됩니다. 고속화로 서울까지 30분대에 도착하는 데다 일자리가 많아 자족기능까지 갖추고 있지요. 현재 공항철도의 수송능력은 하루 35만명입니다.
송도도 섬입니다
분양가 9억입니다
수도권 사람들 대부분
13년전만해도 송도가 어딘지도 몰랐음
8년전만해도 청라가 어딘지도 몰랐음
3년전만해도 영종이 어딘지도 몰랐음
골고루 잘 발전할듯하네요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넵 말씀대로 골고루 잘 발달한 것 같습니다.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언제쯤 완공되려나요?
세계한상드림랜드 개발사업은 이미 준공되었습니다. 골프장은 공사가 진행중인 반면 개별 입지시설 건설은 고금리와 경제 여건이 좋지 않아 다소 지연될 듯 보입니다.
신도를거처 강화로 가는노선은 다음에 하나요
안녕하새요. 신도는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올해 한번 가보고 신도 강화도 연도교 편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B/C 계산을 해야 짖죠... 자기부상도 멈쳐있는데..
500억원 미만은 예타가 필요없습니다. 철도역 개별로 짓는 건 300억원에 불과해서 예타가 필요없어요. 자기부상열차는 아마도 운행이 안될거예요. 미래교통5 번 보시면 이유와 해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2공항철도는 추후 도시가 완성된 이후에 착공될거라 예타통과를 전제로 3-5개 역은 추가될 수 있겠습니다.
인천, 영종 區 가 속,단말(言)로 ,끝 내 줍니다?. 먼저 ,구경 부터 하세요?. 제 4 연륙교 만 , 건설 되면 , 오시지 말라 해도, 구경 올 것으로 생각 , 합니다?..
누가 보아도 눈길이 가는 랜드마크 건물이 필요합니다. 부지에 특색 없는 아파트만 줄지어 올리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첫인상이 되는 지역인데...
상가건물 있는 자리가 너무 협소하고, 디자인이 너무 조잡합니다. 좀 더 경관심사 규제를 했으면 합니다.
인구성장에 급급해 무조건 빈자리 채우는 중국식 개발 안 됩니다. 늦더라도 100년 이상을 내다보는 토목이 필요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 자채가 세상에서 제일가는 랜드마크일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천편일률적인 아파트보다 다른 건물들도 잘 지어지면 좋겠습니다.
아휴 어느 세월에 ;;;;
영종도 주민이 많아졌으니 이제부턴 많이 빨라질 거예요.
이게 답이죠 어느 세월에 최소 50년은 걸릴것같습니다.
@@ayundsc1576 GTX나 제2공항철도는 예타사업이니 오래걸릴거예요. 안되고 좌초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미단시티역이나 용유역 같은것은 지금 당장 설치하는 것도 불가능한게 아닙니다.
이미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기 때문에 역사만 만들면 되거든요.
도시철도화까지만 해결된다면 영종의 인구가 30만을 넘기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인구가 늘면 GTX나 제2공항철도도 당연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겁니다.
전철역으로 영종도를 한바퀴 좋은 생각?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종도를 전철로 한바퀴 도는 것은 좋긴 한데 철로를 추가 건설해야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 않을까요? 인구가 50만명 넘으면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보다는 당장 운행되는 공항철도 활용만 잘되도 좋겠습니다
공항철도 저리 만들어버리면 ㄷ ㄷ 공항철도 지나는 소외지역들 다 만들어 줘야됨 ㅋㅋ 그럼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오지게 오래걸릴듯 😂
@@jaejunpark122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다는 힘들어도 2-3곳은 만들어 줄거다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영종은 정말 대중교통 열악합니다. 다른 곳보다 못해도 2-3개민 추가되도 많이 달라질 겁니다.
습함 + 강남하고 교통권 헬 + 어딜가든 대교 타고넘어가야함 + 영종도내 대중교통도 쓰레기 배차간격 개길고 + 대형병원 없음 + 물가 개비쌈 + 응 소각장 ㅋㅋ
ㅎㅎ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영종도는 조그만 섬이 아니라, 영종도의 주변 섬은 육지로 변하는 중!!!!
간척사업이 잘 이루어져, 곧 육지 같은 섬 아닌 섬!! 육지라 보시면 됩니다!!
@@jujanyeo 네 영종이 조그만 섬은 아니죠. 영종도 넓이만 샌프란시스코 넓이와 같습니다. 마카오 면적의 4배에 달합니다.
공항철도 통합환승 그게 영종도 육지화의 완성이 될 것입니다.
영종대교 통행료 1.900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종대교만 통행요금으로 하면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영종에 제2 공항철도만 들어오면 대박 아닌가요...가능한가
제2공항철도는 사업성이 안나오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새로운 교통인프라를 설치하려면 영종대교 인천대교 손실분을 보상해야해서 사업성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인천에서 영종도까지 최단거리가 월미도 뱃터에서 영종도 구뱃터인걸 알면서도 가장 짧은 거리에 다리든 철도든 만들지 않고 건설비용 바다매립비용 엄청나게 쏟아부은 공항철도 영종대교 인천대교 이번엔 제3연육교ㅋㅋㅋ 인천시 국토부 개새끼들ㅋㅋㅋ
저(我) 는 ,서울,도봉산 아래,거주(居住), 산행(山行) 을 , 하느라,여러곳 을 다녀 보아도 , 서울,근교(近橋)인, 영종도 가 ,마음에 들어 , 하늘도시로 이사 , (移住)하니,아주 , 살기. 좋아요?.
물론,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 단점 보다가는 , 장점이 훨씬 많아서 , 모두 말(言)로는 다(多) 못해요?. 공사 중인, 제 3 연륙교 ,가칭( 하늘 대교(大橋) 만,25 년 개통(開通)되면?. (百聽이 不如一行이라) .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한자공부하나보네
또박 또박 천천히 말씀을 해주시면 합니다. 혼자 중얼중얼 하는 내용은 잘 못알아듣겠네요
@@sejongwon3933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허겠습니다
청라가 뜨면 따라 뜨겟죠?? 전 영종도 살아요
댓글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는 청라나 영종에서 살아보지 않았습니다. 서로 인접해 있으니 보완적이면서 발전할 것 같습니다.
예타에서 막혔던데.. 다른 대안으로 좋은 결과가 생기길 바랍니다..
제2공항철도와 제4연륙교가 예타 통과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가산디지털역부근에서 ktx를 분기해서 인천공항 공항철도로 연결하면 6천억원장도로 인천공항발 ktx를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명박 가문의 맥쿼리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되 더니 동부 간선도로 지하도 맥쿼리.... 민자...
돈 ?
미단시티역은 불가능할거같은데요 중국에서 인수한 망한 리조트사업 수년째 방치되고있는 위치에요 그 부근으로 아파트 못들어옵니다. 실질적으로 미단시티아파트나 주거구역은 영종역이 더 가깝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해도 진출입로가 없는 끝자락이여서 효율도 떨어질거같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하핳
@@user-hc2ph3oh3c 최근에 미단시티 해법으로 상업중심에서 거주중심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미단시티역 만들고 사업지역 재배치하면 비용도 많이 들이지 않고 미단시티 활성화될 것입니다.
하늘도시가 수상도시가 될 겁니다.
베네치아.
하늘도시는 이미 잘 갖춰진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주는데 뭔 희망이 있다고..
국가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일입니다. 영종도는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네 2018년도 5만 오천 인데 지금은 12만조금 넘엏어요. 영종도 삽니다
자율주행은 개인은 몰라도 대중교통은 노인들 때문에 어렵습니다. 노인들 상하차 사고는 누가 책임지나요.....
네... 아직은 자율주행차가 초기버전이라서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자율주행차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게 되더라도 지금의 70대 80대가 이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자율주행차 보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더 빠를 것 같은데, 아마도 휴머노이드 로봇이 발전하고 자율주행차 기술이 고도화 단께로 발전한다면 말씀하신 노인분들 승하차도 사람보다 더 잘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고 책임 문제는 또 별개인데, 사회적 합의와 보험 시스템 등이 전제되야 할 듯 합니다.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자율주행차 운전이 훨씬 안전한 정도가 입증된다면 일부 자율주행차에 의한 사고에 대한 보험으로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영종도를 과거 홍콩처럼?
그런 프로젝트 공약이 있었습니다.
유정복시장의 뉴홍콩시티인데요.
사실상 폐기된 공약이라 볼 수 있습니다
@@thank_live 과거 정부에서 부터 전체적인 계획은 있었는데 실행하는데는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지만 전체 그림만은 계속 다듬었으면 좋겠네요
@@doug-zk3ck 네. 인천공항이 있다보니 장미빛 청사진이 믾있던거 같습니다. 무턱대고 택지개발하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산업전략을 잘 수립힌다면 훌륭한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개발업자들과 정치권이 주도하는 별에별 개발사업에 휩쓸리지 않고 큰 그림의 중심을 잘 잡고 때를 기다리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doug-zk3ck 네... 공감합니다.
지디가젤좋아요 억 안히이만들어봐야 ㅊㅉ. 강남접근성 빨라지는거가젤중요한데 먼소리인지
gtx-d 가 생기는 것도 좋긴한데 한참 걸리는 이야기이죠. 2035년께를 목표로 잡는다고 하고 예타조사 등 여러가지 단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확정된 안은 아닌거죠.
영종은 역사가 있긴한데 역사하고 거리가 먼곳은 여전히 교통이 불편합니다. 공항철도가 2030년께 고속화를 앞두고 있어서 도시철도 기능이 추가된다면 역사주변이 모두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탁월한 발상이세요.
매번매번 잘보고 있고 감동입니다.
거참.
영종도는 그냥 바람이 쐐러 가는거지 저기에 정착 하라면 안하지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영종은 바람쐬기 좋은 곳입니다. 영종에 청년 일자리가 많고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데 25만명 정도 될때까지 당분간 실수요자만 들어오는게 좋긴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부상열차 중단 전까지 계속 무료로 운행했음
자기부상 열차는 인천공항공사가 매년 100억원 이상 손실보면서 운행을 해준 거였습니다.
왜 비행기 조종사는 강서구에 많이 살까?
ㅎㅎ 그게 사실인가요? 누가 어디 살던 그게 뭐 중할까요. 영종 인구가 12만을 넘어 계속 증가한다는 점과 영종구 분구가 확정되서 자치권이 생기는게 포인트입니다.
영종에도 많이살아요. 울 아파트에도 조종사 몇집있어요
강서에 대한항공 아시아나 본사있고 비행 2시간 전부터 쇼업해야 되니깐 가까운데사는거임
아주그냥 소설을 써요~ 역사를 아주 100미터마다 만들어 달라그러지왜?? ㅋㅋㅋ 철도이용하다 답답해 디지것네.. 자꾸가다스고 가다스고~
설마요 100미터 간격으로 만들기야 할까요? 인천공항은 직통과 일반열차가 있습니다. 일반열차 정차하는 중요 역사 몇개 정도는 당연히 추가될 거예요. 그야말로 대박이죠.
인천공항 리무진 이용 굿인 성복역 롯데캐슬 추천입니다. 영종도는 고도제한 등 규제가 많을텐데 다소 의문이 가네요.
@@375santa 음... 영종은 공항때문에 고도제한은 있는데 비행기가 바다위로 이착률을 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영종하늘도시 대부분은 고도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50층짜리 아파트도 계획되어 있고 현재 35층 이상 아파트도 많이 있습니다.
@@thank_live 영종 하늘도시엔 첫 입주시에 분당에서 가구배달을 몇번 가보기도 했고 그간 공항 가끔 가보고 또 지금은 수지에서 부동산하고 있어 옛날 생각하며 제시해주신 여러 관점에 대해 찬찬히 검토해보는 계기가 된것 같아 고맙습니다. 유튜브 건투를 빕니다!
@@375santa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유튜브가 목적은 아니었는데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외진 섬이라 너무 습하고 염분섞인 바다바람도 계속 불어와서 사람이 주거하며 살기에는 좀 그렇고... 접근성이 좋아지면 관광목적으로 투자하기에는 나쁘지않은듯
댓글 감사드립니다.
과학적으로 바닷바람에는 염분이 전혀 섞이질 않습니다. 부산 여수 목포 포항 울산 속초 등처럼 바닷가에 살기좋은 큰 도시가 많습니다.
한반도 남부는 어디나 바다와 가까워 내륙기후 도시가 거의 없고 서해 남해 동해에 접한 지역은 온대습윤 지역으로 살기좋은 곳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공항철도는 서울역까지 50분 이내에 도착하니 그렇게 외진 곳도 아닐것입니다.
이미 12만명이나 되는 거주인구가 있습니다.
영종도를 잘모르시네요...주거 만족도가 높은지역입니다. 서울가까운곳에 산과 바다 자연친화적인 공원등 도시서 누릴수 없는것들을같이 누릴수 있지요 일자리는넘 많아 질예정이고요
안 살아 보시고 아무말아나 막 던지시네요. ㅎㅎ
염분섞인 바다바람에 헛웃음만...ㅎㅎ
영종 주민입니다. 그런 바람 없어요. 살기 좋아요. 서울에서 이사왔어요. 나중에 후회 마시고 건너오셔요
영종도는 차후에 육지로 편입할 때가 반드시 올것입니다. 기존의 서해바다는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서해바다 전체가 육지로 변해 두번다신 배가 다니는 바다는 도저히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게됩니다. 서해바다가 다 사라질즈음 육지로 융기해서 바다위로 올라온 모습은 참담한 모습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서해가 육지가 됬다고 좋아할것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지경은 천지사방으로 널려져 있는게 뻘층들과 늪지대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것이 전혀없는 따미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지경으로 이사해서 살아갈 꿈도 꾸지도 말아야 하는 지형입니다. 영종도 주변이 다 그런 지형에 속합니다. 지금 현재 영종도에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니까 망정이지 그러질 않았으면 비행기로 일일이 타고 오갈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것입니다. 그외에 사람들이 살수가 있는 유인도에 지금 당장 도로를 연결하질 않으면 차후엔 너무 늦을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서해바다가 올라오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50년이나 100년이면 될까요?
영종도에 투자할 돈 있으면 송도역 근처에다가 투자를 하지...
넵 투자는 각자 판단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본 영상은 영종도의 도시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지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종도 공항말고 뭐 볼께 있다고 지하철을 저렇게 많이 하나
자기돈 아니라고 세금을 저렇게 투입할 필요 없음.
@@user-jq7ke7xv6j 글쎄요. 공항철도 새로 설치하는 문제라면 맞는 말씀이지만, 기존에 있는 공항철도에 역사 추가하는 것만 보면 틀린 말씀입니다. 이미 12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조만간 29만명이 육박할 예정이기 때문에 충분히 합당한 내용입니다.
추가적인 택지개발이 더 진행될 예정이라서 개발이익금으로 충당하면 세금 더 들지 않아도 되니 안심하세요.
영종도 공기 좋다고 하는사람들... 진심인가요??😂😂😂😂 저도 영종도 살지만 공기 좋다는 말은 공감이 전혀 안됨.
시골 살다오셨나보네요
다른도시공기를 모르는 청정구역에서 오신듯
공기가 안좋다는. 말이 공감이 안가네요
어디서 사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찍어서 만들어 달라고.....마우스로 찍으면서 팍팍 찍고 말하기 참 쉽죠~ 영종도만의 예산이 따로 있나요?? 돈도 그냥 막찍어~~참 쉽죠~저기 영종역부터 하늘도시 까지 도로가 매우 좁아서 저 작은 섬에서 길막힘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뜯어 고쳐야 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영종도 도로 넓히는 것도 해야겠지요. 철도 하나가 하루에 왕복 100만명을 나를 수 있습니다. 공항철도 활용하면 영종의 교통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다른 거 뚫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효과도 아주 큽니다.
에효 소설을 써요.영종이나 강화나 섬은 섬일뿐입니다.거기 아파트 분양 받은 사람들 폭망할게 눈에 선해요.
강화도는 한때 고려의 수도이기도 했습니다. 영종도는 인천공항이 들어서면서 명실상부한 나라의 관문도시가 되었습니다.
소설처럼 들릴 수도 있으나 이미 영종 인구가 12만이 넘어서고 26년에는 영종구로의 지자체 독립이 예정되어서 공항철도 역사 두세개 더 생기는 건 아주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여의도, 싱가폴, 맨하탄... 모두 섬이지 않습니까? 섬은 인구가 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영종에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이 폭망한다는 말씀은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군요
영종도 물에 잠기는데
저기 아파트 팔고 나가는게 어덜까요?
@@user-xu7il2rk7i ㅎㅎ 영종도보다 서울이 먼저 잠길겁니다. 서울 강남은 매년 침수되잖아요.
근처에서는 사람인데 가능성없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공항철도는 그냥 일반 도시철도가 아닙니다. 문제가 많아 역사만들어지긴 거의 불가능합니다.
공항철도가 도시철도냐 아니냐는 운영상의 문제일뿐입니다. 같은 공항철도 일반열차가 청라와 서울간은 도시철도로 운영되고 있고 청라부터 공항까지 도시철도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데 이부분만 바꾸면 됩니다.
역사 추가는 그리 어렵지 않고 사례도 많습니다. 청라국제도시역과 영종역이 대표적인데 공항철도 건설당시엔 없었으나 나중에 추가된 역입니다.
술 마셨나보네
ㅋ
ㅋ
희망이 많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설명드린 것이니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소설 쓰셨네.
댓글 감사합니다. 창의력이 지나쳤나요? 소설 같지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철도 기본 계획 기본도 없는 땡방라이브님 선거가 모두 해결한다고~~~ 답답하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하는 이야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원래 계획에 없던 영종역이 생긴건 하늘도시 주민들을 달래기 위한 정치적 고려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압박이 높아지거나 경제적으로 필요해지면 하게 되겠지요.
철도 계획에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되는 이유를 말씀주신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