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세 번 결혼했고 그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아들이죠” 시어머니와 남편의 배려로 베트남에 살던 아내의 아들을 데려와 진짜 가족이 되어준 남편│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시어머니께 서운하다는 며느리와
그런 며느리가 못마땅한 시어머니!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나누는 고부…
하지만 대화는 커녕 황당한 요구를 하는 며느리?
고부는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다문화 #다문화고부열전 #며느리 #큰아들 #재혼 #시어머니 #베트남 #가족 #아빠 #아버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베트남에서 온 손자, 며느리의 황당한 요구는?
📌방송일자: 2021년 2월 25일
![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http://i.ytimg.com/vi/cqZkFcAvVCM/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96회 下] 형 죽고 형수 재가에 돌도 안 된 핏덩이 조카 아들로 입양한 노부부](http://i.ytimg.com/vi/3J-HjVSu7Tc/mqdefault.jpg)
아들로 품어주신거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
성민아~한국서 잘 성장하길 바랄께~
남편분 시부모 대단하시네. 복받으세요
아빠~참훌륭하세요 존경합니다 😊
저런 시어머니, 아빠 없어요... 정말 좋으신 분들 같아요 ~
여자야 너부터
큰애를 사랑해라
애가 너 일도와 줄려고
왔냐 너부터 변해라
결혼 3번 했는 이유를 알겠다
자식낳으면 다되는줄 아니 남의 씨를 데려왔으면 미안해야지
그니까요~
안타깝네요
천사아빠를 만난 성민이는, 사랑 많이 받아서
행운아이고 ,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께 감사
할줄아는 효자 아들 일꺼라 믿습니다!!
훈훈한 사랑의 가족 영상에 감사합니다❤️
할머니 아빠가 정말 휼륭하신 분들이네요 그마음 편하지 마시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세요 응원합니다
엄마 너무 아들 시키지 말아요 잘해주세요 아들 너무 외롭고 마음의 병 생기겠어요~
어떻게 아들한테 집안일을 다시킬수 있는지 도저히 아내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아빠가 넘 좋다..❤ 진심.. 넘 좋으신 분 같아요
집에서도 베트남어 하니깐
안늘어나지 학원 보내서 친구만들어주라
생각이 없으니 3번결혼했지
아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제가 보기엔 성민이가 제일 힘들 뜻 합니다! 못해도 따뜻하게 잘하면 더 따뜻하게 오늘부터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가정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성민이가 아빠가 많이 그리웠나 보다 착착 앵기네 그냥 가여워서 눈물이 다 나네 너무 좋은 아빠를 만나서 찡하네요 고마워요 좋은 아빠 좋은 할머니 엄마가 제일 문제네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참 세상은 요지경이다
엄마부터가 아들을 제대로 사랑해라..
엄마가 너무하네요 아들을 먼저 사랑하세요
아빠분 인상도 좋으시고 훌륭하세요
성민이도 잘자랐음
좋겠어요
성민이가 좋은아빠를 만났구나 성민이 어머님도 이젠 사춘기 아드님께 집안일 너무시키지말구요 여긴한국입니다 물론 어머님말도 이해하지만 사춘기 성민이가 많이 안스러워요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와서 사는것도 성민이에겐 많이힘들텐데 어머님이 많이보듬어주고 안아주셔야죠 매번 소리만지르고하면 다른가족들도 성민일 편애할수도 있지않을까요?좋은아버님 좋은할머님이 성민일 친아들 친손자처럼 많은사랑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살길바래요~
베트남며느리가 진짜 욕심이 많네.
자기부터 아들한테 잘하세요. 식모살이 시키지말고.
뻔뻔하네 정말.
시어머니가 성민이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은것 같네요.
안돼요~ 어머니
성민이 더 더 많이 챙겨 주세요~
성 민이가 마음이 힘들거예요~
얘들키울때 잘한다 잘한다
해야~ 더 잘 한답니다~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이제 14살 이예요~
성민이 예뻐요♡♡
엄마가 아들떼어놓고 한국에와있는동안큰아들이 불쌍하게살았는데 아이맘을 알아줘야지
애엄마가 ...엄마 자격이 없네요
애기를 아들에게 보라고 하고 엄마가 청소해야지. 어린아이를 혼내기만 해서 안쓰럽네요.
성민이의좋은아빠.할머니께서도손자로생각하고참훌륭하십니다성민이엄마아들에게너무일시키지마세요.행복하게잘사세요엄마가성민을사랑해주세요❤
아들이 엄마한테 사랑을 못받는다고 생각하는 마당에 할머니 사랑을 바라냐?
그나마 아빠가 좋은 아빠노릇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엄마가변해야한다
큰아들 대성해라. 화이팅
친구가 생기면 한국말 6개월만에 배울수 있음. 친구가 시급함. 학원을 보내면 친구가 생겨요 ~~~~~
애를 저렇게 주부마냥
시켜 먹어요
엄마가 문제네~
기쁜 마음으로 우러나서 도와 주면 몰라도..
속에 상처가 많ㅇ네 큰아이가...😢
엄마가 더 너무해요. 성민이가 즐거운맘으로 엄마를 도와주는 거랑 엄마 힘들다고 강제로 집안일 시키는 거랑 달라요. 엄마가 같이 집안일 하면서 아들도 할 수 있게 해보세요^^ 그래야 아들이 엄마한테 불만이 없어요^^ 나중에 마누라가 이쁘면 다해요. 그리고 서로 도와 줄수밖에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렇게 강제로 시키지마세요
아빠가 좋은분이라 정말 좋네요..
한국에서 키우는데,부모없는애들처럼 설겆이에 청소에,,한국생활 적응이라도 하면 시키시지..
그래도 아직은 부모 관심을 받고 싶은 나이예요
사춘기도 왔고
애를 너무 괴롭힌다. 한참 놀고 있을 나이에 로마에 가면 로마법으로
아들을 데려다가 도우미로 부려먹네 미친엄마야
엄마는 착한 큰아들한테 큰소리부터 하지말고 조근조근 말투부터 바꾸겨야 해요...
부모가돼서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저런시어머니가 어디있어
남편도 좋은분
세번이나 결혼하고
어린게 말대꾸
큰아들도 징그럴거 같네요
어린아들 일좀 그만시키고.
아기잘때 집안일도 하고
청소도 하고
행복하길 성민군❤😢
@@HONEY.92KIM 성민아.한국말어른배워서학교생활동도하고
좋은 시어머니랑 좋은 남자 만났는데..
며느님 하기 나름 일텐데 생각을 왜 저렇게 밖에 못 하는지 여자분이 넘 어리석고 안탑깝네여
엄마가부드럽게 사랑으로 감싸야하구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 성공시켜야지
저 나이때는 공부보단 친구랑 놀아야죠...
태권도라도 보내야죠
아이한테 한계를 두지마세요. 상황에 피하게도 하지말고 격어보게 놔두고 그게 부모가 줄수잇는 재산임
시어매가 왜 욕을 먹지 할매가 더 큰아들 챙겨주네 애엄마는 애도 안챙겨주는구만 말만 잘하지 실속은 없다
그래도 엄마가 설것이 빨래 청소 시키는건 아니다 엄마가 아닌것 같어
베트남은 베트남이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나라가 다른데 ㅠ.
저 엄마말대로라면 대한민국에서 며느리,아내,엄마로는 완전 자격미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여자로 보입니다~~
큰애가 젤 안쓰럽네 친구랑 놀고싶다고 우는거 보니 맘아프다
저 나이때는 노는게 사회생활이다 엄마가 철도 없고 고집도 세고. ㅠ
한국말.부터가르치세요.학원에라도보네고..큰아들.너뮤상처받어요.먼너라와서.얼마나힘들게서요.차라리그러케학대면.아동학대걸려요.사랑으로로보듬어주세요
성민이는 엄마 사랑도 못받고 컸는데
동생만 이뻐한다 생각 하는데
이 엄마 큰일나겠네
이거 옆집서 알면 신고당해요
여긴 한국이예요
@@user-pw8pb2jq5m 엄마.성민한테
사랑좀
주세요
엄마 왜저래 ..ㅡ.ㅡ 큰아들이 정말 안됐네요.
큰아들 나이쯤되면 오리지날 식구관계도 저렇습니다.
할머니가 차별하는게 아닐거예요.
어른관계에 끼어들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아기랑 놀기도 그렇고...
시어머니 착하다 올바른시어머니. 복받겠어요. 며늘. 못된네. 고집쎄고
엄마부터 아일.ㄹ 다독여야지 계모처럼 부리는데 아이가 어떻게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싶네요.
ㅎ행복하세요 남편분 멋지세요
감사해요
애기 엄마 ㅡ시간이 지나면 다 잘될겁니다.그리고 시어머니와ㅡ남편도 훌륭합니다 행복하세요
큰아들. 사춘기예요.
너무 일시키지 마세요.
한국 애들도. 그나이
일 안해요.
얼마나 눈치 보일까요?
그나마 좋은 남편이라 다행.
엄마가 아들을 좀 더 사랑했으면 해요.
내국여자도많은데.미쳤군.이나라가어찌됄까.세번씩이나시집.대단한여자네
와.양심도없네.3번이나결혼했으면잘해야지.여자야.시부모.남편께잘하고살어라
왜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거여
성민이 엄마가
상처와 걱정이 넘 많으시네요
아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따뜻하게
여자가 생각이 너무 어리네요
진짜 욕심이네 시어머니 말처럼…
자기도 못 거둔 아들을 시어머니고 남편이 편견없이 거뒀는데 본인이 먼저 챙겨야지 주위 사람한테 똑같이 대해 주길 바라는게…
시어머니 말처럼 아들이 클때까지 챙기고 아껴주고 좀 큰 다음에 시켜도 될 걸…
낳기만 한다고 다 부모가 되는건 아니다 싶음..
이런 아버지가 있어
성민이 좋겠다!!!
성민이가 한국어 잘하게 될거야 시간이 해결해줄게다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렴
현명하지 못하고 무식한 엄마네요
엄마가 집안일 가르치는거랑 독박으로 시키는거는 다른 문제죠 본인은 둘째안고 편안하게 있으면서 저렇게 큰소리로 애한테만 뭘 시키는건
반발심만 생길뿐이다
시어머니한테 관심을 바라지 말고 엄마인 본인이 잘해주면 되지
참 답이없다 저런 며느리 볼까 겁난다
시어머니가 남의씨 저 정도로 받아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아야지
헐 미쳤다 4번째도 문제없겠네 헐!!
저아빠가 참좋은사람 이라 엄마가 아이를 잘다스려야지 저건 아니다 ,재는 정이그립고 엄마가 그리울때 저여자게을러 우리집 아래층에 베트남 여자가 사는데 아들 둘 딸하나 살림엄청 깔끔하게 하고 나에 편견을 깼다 저여자는 기본이 않됐다 왜세번씩 결혼을 했는지 저런 시모 남편이 없는데 지목소리만 키우네, 성민이가 외롭구만 구성이 되야 하는데 저엄마만 좀유해지면 사는데 아무지장 없다 ,나는 칠십셋이고 우리아버지가 나를 50에낳으셨어도 일시키지 않았다 그시절 살기힘들어도 부모가 자식을 위해주고 칭찬해주고 했지 저런 엄마는 우리동네에 없었다 볼때는 다부지게 생겼는데 시어머니가 말좀하려니 말이통하질 않고 지고집만 부려서 걱정되네 ,
부럽습니다 저는 어찌하질 못하고 재혼 후회합니다 아프고 힘이 듬니다
음마~ 저 엄마 왜 저래 ㅠㅠ 왜 큰 애를 베트남에서 델구 온거야? 왜케 싸나워: 얼굴은 순해
보이더구만 ㅠㅠ
엄마가 너무시끄럽다 아들도 많이 외롭게 보이는건 안보이나 아래아이도 너무 이뻐하지말고 큰아들을 시켜라 시끄럽다 귀가 멍멍하다
시어머님 투박하셔도 인품이 훌륭하시네
엄마가 더 잘 챙겨야지
희안하네
엄마~
아이맘을저리도 모를까 얼마나슬프고외로울까 이집안엔 엄마가 문제가 되네요 인품이좋은할머니 아빠를만났네요
엄마 ~
항상감사하고사세요
아들너무다그치지마세요 이시기엔 친구가먼저예요 청소 공부는그다음입니다 청소 밥 아이들챙기는것 다엄마가해야할일입니다 성민이 아직어린아이 입니다 엄마 정신차리세요 잘못을알아차리지못하면 또 ᆢ
저런 개념을 가진 노인네들이 많은게 사실 나이가 많다고 다 저런건 아니다
핏줄이 아니면 애고 어른이고 배척해야 할 상대 쯤으로 여기는 문화 그게 철칙이요
법칙으로 살아온 세대 옛늙은이들이 툭하면 입에 달고 살던 말 중
에이고 늙으면 죽어야지 라면서 자책 하던 모습이 그려지는건 왜 일까
엄마가 더 심각해 보이는데 남편의 할일이 참 많아 보입니다
엄마도 애를 부려먹기만하믄서 할머니보고 친손자처럼 예뻐하라는게 말이됨?? 엄마가 잘해줘야지 아이고야
사춘기입니다 이뻐게 키우세요 말도안통하고얼마나 고향이그립겠어요 다들잘해주세오ㅡ 할머니도요
엄마의 인격이 싸가지가 없네
세번이나 결혼한게 못되먹은 성격 때문인거 같네여
친구가 있어야 말 빨리 늘지
첫째도어린앤데청소니일을왜시키지~엄마가너무하네~
😢얼굴좀 반반하다고 세번씩 결혼하고. 친자식을 왜저리 부려먹나. 원치않은 세상살이일텐데. 아빠가 다른애들이 너무불쌍하네.
저딴게 엄마라고
화딱지난다
저할마시 큰손자도예뻐해라
엄마가 너무 답답하고 고집이 세요~
외국분이라서 선입견으로 보고 생각하는게 이닙니다~~ㅠㅠ
요새는 이혼은기본 3혼이후 4혼은 충분할것같은 웃기는세상 민망
베트남 캄보디아. 모계사회임.
여자들 목소리 크고 장난아님.
한국여자들 저리가라.
에미가 승질이더럽구만 괘성을지르고 난리내 이그 니가먼저 니아들을 사랑해라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을 일꾼취급하네
에휴 아들이 안됫네요
어른 앞에서 뉴가 저렇게 큰 소리 내며 혼내나요.. 그만하라는데도
지겨워 소리를 저렇게 지르고 목통을 높이니. 누가 좋아해
에그 큰애 삶이 고달프네요 한국와서 엄마랑 같이사는거때문에 에그😢
성민아 힘내
남의손자라는 인식부터 없어야합니다.
이여자미쳐구나왜지가좋아서재혼했으면그걸로만족하지큰애을못잡아서날리냐얘가무슨죄불쌍하다
엄마가 잘하고 있네요 그래야 앞으로 사랑받는 남자가 될꺼예요 그래도 엄마옆에서 좋은 환경에서 살고있는 성민이 아니면 엄마랑 살수가 없잖아요 성민이 니 팔자다 그래도 한국이 좋을꺼다
작은 아들이 베트남말 쓰고 배우면 좋은거죠~왜 안되나요? 이중언어 자연스레 배우게 두세요~
그리고 베트남 엄마는 어린 아들 부려먹고 소리 지르고 구박 하면서 할머니 한테 차별 한다는 소리가 나오나요? 무슨 외갓댁이랑 비교를...큰아들이 외할머니,이모 한테도 맞고 살았다는데...본인이나 먼저 아들 챙겨주고 사랑 주면서 키우세요~아기랑 똑같다며 본인은 애 구박 하며 부려먹나...결혼 세번 한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하네요~지금 남편분이 좋으신것 같은데 여느 보통 한국 남자 였음 택도 없어요~
여자가저런식이니3번이나결혼 앞으로10번도하것다 사고방식이 틀려먹었어
엄마가 애를 먼저 사랑해줘야함 엄마가 일가르친다는 핑계로 마구 부리니 의지가
되야할 외가에서조차 엄마 없을때 똑같이
학대하지 그거 아동학대임 큰다고 이해가
갈것같음? 아동학대는 이해하는게 아니라
또다른 문제를 양산할뿐임 난 자기가 학대
당하며 컸다고 그걸 지가 당했을 나이때 어린애들한테 화풀이로 학대하는거 전혀
이해안감 지정신이면 자기대에서 바꾸려고
어떻게 해서든 정상가정 만들어 놨을거임
자기가 불행했다고 자식도 똑같이 불행해야하나? 그럼 애초에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말아야지 그런것들은 책임감이
따르는거니까
엄마자격이 부족하네ㆍ지밖에모르는엄마ㅠㅠ큰아들 사랑으로키워주세요ᆢ친구들하고 어울려야 한국말도 배우게되고 한국에서 적응도하지ㆍ그러니깐 이혼을 여러번하지ᆢ남편 시어머니 복덩어리 만난줄아세요ᆢ에고ᆢ
시어머니와,아들은성품이좋은되,배트남며느리가생활하는방식과게으름,고집여자다운여성미가너무모자란다,
쓸모없는여자여,,,
그냥 버려
둘째를 낳은건 부모마음이지 왜 애한테 청소하라고 큰소리침? 이해불가
성민이..
좋은아빠 만났네
Tội bé lớn quá chị ơi. Hãy thương bé nhiều hơn, hãy nói lời yêu thương với bé, đừng quá gắt gỏng bắt bé làm điều này điều kia, hãy yêu thương bé thì tự khắc bé sẽ giúp chị làm việc nhà trong vui vẻ chẳng phải hay hơn sao. Chị mà cứ gắt gỏng như vây bé sẽ bị vấn đề về tâm lý và ko tự tin với bạn bè. Thêm nữa đừng nên để bé ở nhà quá nhiều hãy cho bé đi hắc won đồ này kia đề bé gặp đc bạn mới đi chơi, nói chuyện đồ này kia bé sẽ giỏi tiếng hơn là ở nhà.
엄마
너무 하네
한참 놀나이인데
애한테 뭐하는 짓임
애 망가지는꼴 보고 싶어서
그러시나
엄마가 애를 사랑 해줘야지
낯선 땅에서 아이한테
저러면
도대체 아이는 어쩌라고
엄마야 게모야
너무 하네
엄마 정신 차리고
애 한테 잘 하세요
어린걸 떼놓고 몆년씩 방치했는데 무슨 아이가 정이있나 집안일을 왜시켜 나도 아들 딸 둘기르고 딸의 아들 내손자를 키웠줬지만 집안일 안시켰다 문화는 무슨 게으르고 지져분하지 지금 사춘기 아이가 저렇게 들볶으면 여자 목소리가 너무크다 뭘시켜도 조심스럽게 해야지 저아이 인생이 지가 원해서도 아닌데 이기주의자네
성민이엄마가 독하네 애않데 설거지시키고
엄마가 문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