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대로 테스형입니다. 테스형 영상을 보시고, 여러가지 문의를 주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테스형과의 대화’라는 상담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후회없는 인생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답을 구하지 못해, 흔들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탐구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수준 높은 사람은 좋은 가정과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가진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누구나 좋은 가정과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살면서 인간관계로 괴로운 분, 퇴직 및 퇴직후 진로, 포트폴리오 등이 고민이신 분들께도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 오픈톡 상담 문의 open.kakao.com/me/bro_tes 상담 전 테스형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젠 자식이 성장하는 시기이니 조용히 혼자 산책하는 마음으로 살면 평화로워 집니다 인간이 외롭다는것은 혼자태어나서 혼자 가기때문이며 그동안 떠들썩하게 살아 왔기에 그럴 뿐 이지요 노후는 스님들이 깨달음을 얻기위해 혼자 득도하듯이 베토벤이 홀 로 산책하며 명곡을 만들듯 노후는 모든걸 내려놓고 살아가는게 현명한 것이지요 자식들도 성장하면 떠나야 하듯이 ..
재밋는 테스형이네요. 아주 많은 부분 공감되네요. 저는 공기업 다니는데 퇴직 4년 남짓 남겨두고 있네요. 명퇴 생각은 없고요.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퇴직 후라도 파트타임이라도 일은 계속하고 싶네요. 지금도 직장 생활하면서 적지않은 농사일도 하고 주식투자도 하고 있지만요. 돈 걱정이 없으면 사는데50퍼가 아니라 90%정도의 문제는 그냥 해결되거나 문제 자체가 되지 않겠지요. 예컨데 마눌님이 비싼 자가용을 박살내고 왔다고 가정하면 몸만 다치지 않았다면 보험으로 돈으로 다 해결되고 책임소재를 추궁할 이유도 없겠지요. 이렇게 더운날 전기료 걱정없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잔소리 들을 일 없고요.
나이들면서 혼자인것에 집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스스로 체력관리, 지식관리 인간관계는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하는 부수적인것이 아닐까. 한국이 아니라 건강하면 70세 가까이 직장생활 하시는 분 꽤 있어요 뭔가 소속되어 자신의 기술로 생활도 하고 젊은 새대들과 어울리고 운동 열심히 해야합니다. 50 넘어가니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맘이 바빠지는거 같습니다. 건강에 힘쓰길
대기업 나와서 빚도 없고 대출도 없고 자산도 충분하시니 여유롭고 행복하시지..... 두 번째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해외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보니 남들보다 부를 축척은 했지만 말씀 중에 공감 안 되는 부분도 꽤 많네요. 가족을 위해서 희생한 거지? 내가 쓰지도 못하는 돈 가족들은 잘 쓰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내가 희생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 건가요
2년전에 퇴직하고, 안식년 3개월 남았습니다. 퇴직선물로 웰시코기 강아지를 선물 받았는데, 얼마나 이쁜지 푸욱 빠져 살면서, 퇴직전에 계획했던 여행등은 모두 자동포기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녀석이 얼마나 애교를 부리고 운동을 시키는지 ㅎ. 강아지를 키우니 아무데도 못갑니다 그러나 이녀석과 인생을 같이 살아갈겁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들으신 예는 제가 항상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자인데 행복하지 않은 사람과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 중에 누가 더 낫냐는 거... 무의미한 예입니다. 제 주위에 이혼한 사람의 90%가 경제적인 이유예요. 부자들이 대체적으로 훨씬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가족 간 관계도 훨씬 낫고요. 인간 관계도 훨씬 잘 처리합니다. 근본적으로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고, 관계도 좋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일단 중요한 얘기가 없네요, 현재 몇세시고 몇세에 퇴직했다 어떤 업종이다 직급이 어땠다 등등 이런 것들이 사실 가장 궁금한 정보인데... 예를 들어 정년 바로 직전에 만약 퇴직하신거면 그냥 특별한 게 아니잖아요. 작년에 퇴직했다고 해버리시면 아무런 정보가 안된다고 봅니다. 연령 정보가 없으시니 나이대가 잘 가늠이 되지않습니다. 형이신지 아우이신지도 알수가 없고요.
아주 간결하고 선명하게 잘 전달하시네요. 공감이 많이 가면서 또한 부럽습니다. 퇴직 조금 남았고 준비를 해야 된다고 필요성은 5년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월급쟁이 32년차이지만 아직도 어린 중학생도 있고..... 하여간 많은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육아휴직기에 느끼는 감정들은 퇴직자와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퇴직 연습을 미리 하는 기분이 듭니다. 주인의식보다 직업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 코멘트 넘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나는 곧 회사라고 하도 주입식 교육을 신입사원때부터 해놔서, 물빼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의식적으로 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과 마인드를 가지셔서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도 희망퇴직으로 좀 일찍 은퇴해서 지금은 취미부자로 살고있습니다ㅎ 테스님과 다른점이라면 저는 뭘하고살겠다는 목표 없이 이제 그만 쉬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은퇴목표자금이 채워졌을때 그만두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무엇하며 가치있게살까 지금도 고민중이어서 심란하기도하고, 싱글이라 시간이 너무 많아 심심하기도해요.ㅎㅎ 영상들 둘러보면서 좋은 생각 많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본주의시대에서 젊을때 빨리 깨닫는 사람이 나중에 대기업 그 이상보다 훨씬 잘나가는 사람 많음.. 내 주변에 공무원으로 퇴직하신분 잇엇는데 계급신경안쓰고 수십년 재테크 공부 및 투자만 하신분 지금 퇴직하고 연금300+ 부수입 월 천이상나오신분도 봣음.. 지금 30대초년생이신분들 30-35년을 얼마나 빨리 깨닫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돈에 대해 비참해지는 일 없음
퇴직한 남편과 부인과의 각자마음에 트러블은 서서히 7년정도 이후부터 조금씩 생겨나지요. 시간은 가정에따라 당겨지기도 늦춰지기도하지만 분명히 발생하지요 돈이있으면 좀늦춰지겠죠 결국에는 혼자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깨우칠수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드네요 늦추는 방법중 하나는 7년이후 부터는 무조건 매일아침에 나갔다 예전 퇴근 시간정도에 귀기하는 방법이죠
테스형님 저도 곧 퇴사 6개월 되네요. 찍으신 영상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테스형님 께선 퇴직을 잘 준비하신게 느껴집니다. 전주인의식이 좀 있었나봐요 약간의 공허함이 생겼는데 말씀하신대로 저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쉬운 점이 저랑 같아서 너무 놀랬..저도 희퇴였는데 1분기 아니고 4분기 퇴사라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내공은 저보다 훨훨 앞서서셔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11:30 행복한 부부는? 돈많은데 불화 vs 돈은 없지만 화목. 돈이 많으면 화목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돈이 없으면 불화일 가능성이 높음. 질문의 경우의 수를 해보면. 돈많은데 화목 vs 돈도 없고 불화도 있음. 돈많은데 불화 vs 돈은 많은데 화목 돈없은데 화목 vs 돈도 없고 불화도 있음. 이 모든 질문들이 실제 살아가는 당사자들에게는 현실적이지 않음. 본인들이 겪고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거 말고는.😅
30년 다니고 보통으로 먹고 살만큼 준비해 놓아 퇴직했습니다. 만 52세때. 준비는 입사 때부터 30년 넘으면 관두기로 준비... 아들 둘 직장생활 잘 하는게 큰 도움 되더군요. 퇴직 13년 됐지만 노후자산이취미로 좋은 지인들 만나며 즐거운 인생 즐기며 삽니다. 경제 형편껏 내에서요. 현재 65세 쓰고 즐길 날도 많이 남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75세 되면 건강수명이 다 될듯 예상합니다.
왕년에 아무리 잘 나갔어도 현실은 남이 주는 월급을 받는 신분이다보니 본인이 종신으로 고용될 권한이 없어 회사에서 살아남지 못한 신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업계에서 본인 말고는 아무한테도 없는 특수한 기능을 가졌다면 나를 모셔가겠다는 사람이 줄을 서겠지만 그건 현살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너무 정답지처럼 두루두루 잘 준비해서 은퇴성공해서 잘사시는 분 같은데 어떤 점이 간절한 조언인가요? 뒷부분에 있었다면 죄송하구요. 부부사이도 원만하셔서 외려 내 신세에 자괴감이 드네요.조금은 실패하고 후회되고 뼈저린 실패 경험등도 있다면 공감대형성에도 좋았을텐데... 제가 못나서... 약간 교수님 가르침같은...ㅜㅜ
안녕하세요. 생각대로 테스형입니다.
테스형 영상을 보시고, 여러가지 문의를 주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테스형과의 대화’라는 상담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후회없는 인생은, 자기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답을 구하지 못해, 흔들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탐구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수준 높은 사람은 좋은 가정과 어느 정도의 경제적 여유를 가진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누구나 좋은 가정과 경제적 자유를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살면서 인간관계로 괴로운 분, 퇴직 및 퇴직후 진로, 포트폴리오 등이 고민이신 분들께도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카오 오픈톡 상담 문의
open.kakao.com/me/bro_tes
상담 전 테스형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요...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시며 사신 것 같네요...
좋은 영상이네요. 평화로운 밴쿠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더더기없이 정말 멋진 Q&A네요~ 43살 직장인으로서 우연히 봤는데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0세가 넘으면 얼굴에 살아 온게 보인다고 했는데요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선생님 얼굴이 더 좋으실거 같습니다!
퇴사 준비를 항상 준비해 오신 분처럼 여유로워서 부럽습니다. 주위 친구 임원들이 퇴직을 서서히 하게 되니 저도 모르게 대비를 슬슬 시작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네요...
아주 현명하신 분처럼 보이시네요.
참지혜로운 선배님 같은 분이네요. 은퇴후 좋은 인생 응원합니다.😊
부인하고 함께 만드신거 같네요 ^^
그냥 제목만 보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끝까지 끄덕거리면서 시청했네요. 저보다 연하이신 것같은데 고개가 숙여집니다. 퇴직자치곤 엄친아처럼 답변하시는도 재수없지 않으니 그것도 신기하네요😂 누릅니다❤
취미가 없는 인간이나 답답한거지,
배울 것 있고, 취미 있고
책읽고 지내는 사람은
일 취미로 몇시간하고, 쉬니까 퇴직하면 더 좋아요..!!
나를 이해하는것 ...좋은 말이네요
이젠 자식이 성장하는 시기이니 조용히 혼자 산책하는 마음으로 살면 평화로워 집니다 인간이 외롭다는것은 혼자태어나서 혼자 가기때문이며 그동안 떠들썩하게 살아 왔기에 그럴 뿐 이지요 노후는 스님들이 깨달음을 얻기위해 혼자 득도하듯이 베토벤이 홀 로 산책하며 명곡을 만들듯 노후는 모든걸 내려놓고 살아가는게 현명한 것이지요 자식들도 성장하면 떠나야 하듯이 ..
멋지십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07:09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재무제표에서 보면 노동자는 '비용'일 뿐입니다. 이런 선배님 말씀을 들으셔야 됩니다.
셀앤바이에듀 유튜브 덕분에 중고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 올리고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저두 50세에 퇴직했는데 준비가 안된상태에서는 비참합니다
뒤늦게 일할거리 찾아봐야 옛날생각하다가는 현실과 맞질않구요 임금이나 정서등등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물~~ 뒤돌아보지말고 남은 인생 멋지게
꾸며 봅시다
직장생활 23년차입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회사는 머무는 곳이다.
잘 머물다가 나오셨네요~
제2의 꿈,공부 배우는 모습 리스펙!👍
체력도 마음도 젊게 유지하며 사시는거같아요.(두분다요♡)
트모분께서 칭찬봇이라고 저한테 그러는데
진짜 칭찬할게 가득하기때문에하는겁니다!!
마지막외벌이 똘똘 뭉치는 가정이 😎✌️
똘똘 뭉치는 가정이 winner! 행복이 가득하시길~~♡♡♡
닮고 싶네요. 여유가 흘러넘치세요.
미래를 준비하시는데 조금이라 도움이되면 좋겠습니다♡
현명하세요.저도 퇴직 생각중인데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재밋는 테스형이네요.
아주 많은 부분 공감되네요.
저는 공기업 다니는데 퇴직 4년 남짓 남겨두고 있네요. 명퇴 생각은 없고요. 혹시라도 기회가 된다면 퇴직 후라도 파트타임이라도 일은 계속하고 싶네요. 지금도 직장 생활하면서 적지않은 농사일도 하고 주식투자도 하고 있지만요. 돈 걱정이 없으면 사는데50퍼가 아니라 90%정도의 문제는 그냥 해결되거나 문제 자체가 되지 않겠지요. 예컨데 마눌님이 비싼 자가용을 박살내고 왔다고 가정하면
몸만 다치지 않았다면 보험으로 돈으로 다 해결되고 책임소재를 추궁할 이유도 없겠지요. 이렇게 더운날 전기료 걱정없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잔소리 들을 일 없고요.
0:27 퇴직시기, 이유
1:32 이르지 않은가?
2:20 언제 퇴직을 실감했나?
3:00 퇴직후 가장 좋은점
3:34 퇴직후 나쁜점
3:49 퇴직후 후회되는 점
4:37 ' 흔한 퇴직후 후회5' 생각대로 테스형 압박 인터뷰
5:00 할일이 없다?
5:45 사회적 지위?
8:09 인간관계 단절?
9:47 금융문제?
10:23 가족갈등
12:09 생각대로 테스형의 인생조언
30년 다니고퇴직한지 7년째네요ᆢ열심히 앞만 보고 살았어요
물론 은퇴준비는 꾸준히 했어요
은퇴전이던 후던 경제관념이 제일 중요합니다 긴 노후가 기다리고 있어서 소박하게 현실을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캐나다 컨텐츠보다가 들어왔어요 몇번 반복해봤어요 피디님도 직장생활하셨던거 같은데 피디님버전도 있으면좋겠어요
구독자입니다.
자녀 호주, 캐나다 조기유학
찾다가 알고리즘덕분에
알게되었네요
저는 40대초반
탑티어 대기업 시니어 레벨,
초 1 아들&아내가 있어요
아들이 초 3~4학년에 저도 육아휴직길게 쓰면서 유학하는게
장기적인 인생계획입니다
(육휴가 퇴직이 되는게 목표임)
인생의 선배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애청하겠습니다.
딸기우유님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도록 많은 이야기 해드릴께요♡
지금은 유학갈 때는 아닌거 같아요 3차세계대전 이 터지려고 하니까요
1. 퇴사하면 회사인간관계는 거기서 끝이다.
2. 정글에서 당신을 지켜줄것은 오로지 돈이다.
3. 프랜차이즈 창업 실패 한번이면 웬만한 사람은 신용불량자 한방에 가고, 이혼, 가족관계 해체된다.
이것만 명심들 하세요.
비결은 능력자 시니까 이게 정답
모두가 옳은 말씀입니다.
가족보다 회사가 우선,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일했는데 한국식의 기업문화인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들면서 혼자인것에 집중해야 하는것 같습니다..스스로 체력관리, 지식관리 인간관계는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하는 부수적인것이 아닐까. 한국이 아니라 건강하면 70세 가까이 직장생활 하시는 분 꽤 있어요 뭔가 소속되어 자신의 기술로 생활도 하고 젊은 새대들과 어울리고
운동 열심히 해야합니다.
50 넘어가니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맘이 바빠지는거 같습니다.
건강에 힘쓰길
후회가 없는데, 힘든 사람 공감할 수 있아. ㅎㅎ 여튼 잘 보고 갑니다😊
현명하여 아주 잘 사는 분인 듯 합니다.
저도 29년 직장생활을 끝으로
올해 2월말에 희망퇴직했습니다
지금은 좋은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 "준비된 희망퇴직은 자신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테스님의 즐겁고 배움있는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26년째 근무인데 정말 머지 않았네요.
10년도 안 남았으니..
지난주 수요일 부터 오늘까지 휴가다...한 10일 쉬었더니 놀게 아니드라
이런글보면용기가생깁니다43년근무21년도퇴직 지금빈둥거리는중적응힘드네요
수고 많으셨네요 ❤
부부 두분이 인상이나 말씀하시는게 너무 편안하고 좋아보여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가식입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한분. 잘 들었습니다 추천 구독 박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노예에서 자유인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불가근불가원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느네요... 저도 얼마 안 있어 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2년후 정년퇴직입니다
퇴직후에는
공부하고 신앙생활하며 봉사활동 하며 살고싶습니다
경제활동은 그만하고
조금 모은돈 나누어쓰며 검소하게 살아보려 합니다
대기업 나와서 빚도 없고 대출도 없고 자산도 충분하시니 여유롭고 행복하시지..... 두 번째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해외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보니 남들보다 부를 축척은 했지만 말씀 중에 공감 안 되는 부분도 꽤 많네요. 가족을 위해서 희생한 거지? 내가 쓰지도 못하는 돈 가족들은 잘 쓰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내가 희생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 건가요
2년전에 퇴직하고, 안식년 3개월 남았습니다. 퇴직선물로 웰시코기 강아지를 선물 받았는데, 얼마나 이쁜지 푸욱 빠져 살면서, 퇴직전에 계획했던 여행등은 모두 자동포기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녀석이 얼마나 애교를 부리고 운동을 시키는지 ㅎ. 강아지를 키우니 아무데도 못갑니다 그러나 이녀석과 인생을 같이 살아갈겁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에 빠졌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들으신 예는 제가 항상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자인데 행복하지 않은 사람과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 중에 누가 더 낫냐는 거... 무의미한 예입니다. 제 주위에 이혼한 사람의 90%가 경제적인 이유예요. 부자들이 대체적으로 훨씬 더 행복합니다. 그리고 가족 간 관계도 훨씬 낫고요. 인간 관계도 훨씬 잘 처리합니다. 근본적으로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고, 관계도 좋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외벌이를 가난한 사람으로 해석하셨군요. 저는 먹고사는 걱정은 없는 가족으로 말씀드린거에요^^
40중반에 퇴직을하고 개인사업으로 다행히도 돈을 잘벌고있습다. 오늘영상중 돈보다도 가족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천만번 공감이되어 답글남겨봅니다.
이런 선배를.회사에서 만난분들은 참 행운입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일단 중요한 얘기가 없네요,
현재 몇세시고 몇세에 퇴직했다 어떤 업종이다 직급이 어땠다 등등 이런 것들이 사실 가장 궁금한 정보인데...
예를 들어 정년 바로 직전에 만약 퇴직하신거면 그냥 특별한 게 아니잖아요. 작년에 퇴직했다고 해버리시면 아무런 정보가 안된다고 봅니다. 연령 정보가 없으시니 나이대가 잘 가늠이 되지않습니다. 형이신지 아우이신지도 알수가 없고요.
테스형님 들어보니 현자(賢者, sage)이십니다. 회사의 현명한 수석님 같아요 저도 아직 회사 다니고 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회이팅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주 간결하고 선명하게 잘 전달하시네요. 공감이 많이 가면서 또한 부럽습니다. 퇴직 조금 남았고 준비를 해야 된다고 필요성은 5년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월급쟁이 32년차이지만 아직도 어린 중학생도 있고..... 하여간 많은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5년생
연말 임금 피크 퇴직 예정입니다.
2년반 전부터 퇴직준비를 해서 걱정은 없는데
이제 매일이 마지막 회사생활이라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찬란한 2막을 응원합니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네요.🎉
34년 재직중인데 앞으로도 8년을 더 다녀야 할것 같네요 ㅜ ㅜ
할일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응원의 말씀드립니다!
참, 현명한 분이시네요.
민정님 현명함의 반 정도 될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육아휴직기에 느끼는 감정들은 퇴직자와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퇴직 연습을 미리 하는 기분이 듭니다. 주인의식보다 직업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 코멘트 넘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나는 곧 회사라고 하도 주입식 교육을 신입사원때부터 해놔서, 물빼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의식적으로 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세뇌로부터의 자유 응원합니다 ♡
그만 다녀도 될정도로 노후 준비가 되어있어 퇴직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유튜브를 보면 거의 대기업 에서 수십년 일했으니 그만큼 준비가 된사람들 이더라구요!!!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배부른 소리죠!!!
캬. 넘나 공감하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과 마인드를 가지셔서 공감하며 봤습니다. 저도 희망퇴직으로 좀 일찍 은퇴해서 지금은 취미부자로 살고있습니다ㅎ 테스님과 다른점이라면 저는 뭘하고살겠다는 목표 없이 이제 그만 쉬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은퇴목표자금이 채워졌을때 그만두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무엇하며 가치있게살까 지금도 고민중이어서 심란하기도하고, 싱글이라 시간이 너무 많아 심심하기도해요.ㅎㅎ
영상들 둘러보면서 좋은 생각 많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보통분은 아니신듯 합니다. 보람있는 여생 같이 고민해보겠습니다^^
부럽네용~
문제의 반은 돈으로 해결된다는 말씀.
현실에서는 문제의 최소 90프로이상은 돈문제이고 돈으로 해결됩니다
구구절절 지혜로운 말씀인것 같습니다 ^^
자본주의시대에서 젊을때 빨리 깨닫는 사람이 나중에 대기업 그 이상보다 훨씬 잘나가는 사람 많음.. 내 주변에 공무원으로 퇴직하신분 잇엇는데 계급신경안쓰고 수십년 재테크 공부 및 투자만 하신분 지금 퇴직하고 연금300+ 부수입 월 천이상나오신분도 봣음.. 지금 30대초년생이신분들 30-35년을 얼마나 빨리 깨닫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돈에 대해 비참해지는 일 없음
테스형 나이는 제가 더 많을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제 모토는 갈데까지 직장나간다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마인드가 너무 좋으셔요 배울점이 큽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오히려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삼이는 59살에 ㅡ면허증 땄고 60살에 요양 보호사 자격증 땄고 ㅡ 지금은 ㅡ남편 모임 에서 여행 가끔 갑니다 😊
멋진 분이신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저의가정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계속해서 정주행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퇴직한 남편과 부인과의 각자마음에 트러블은 서서히 7년정도 이후부터 조금씩 생겨나지요. 시간은 가정에따라 당겨지기도 늦춰지기도하지만 분명히 발생하지요 돈이있으면 좀늦춰지겠죠 결국에는 혼자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을 깨우칠수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드네요 늦추는 방법중 하나는 7년이후 부터는 무조건 매일아침에 나갔다 예전 퇴근 시간정도에 귀기하는 방법이죠
의견 공감합니다. 재밌거나 의미있는일, 또는 소소한 경제활동을 죽을때 까지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유튜브 영상을 구독하였지만 가장 능동적, 적극적으로 구독하였습니다. ^^
말씀 하나하나 모두 다 공감이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25년차 입니다. 많이 배우고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는 말씀입니다^^ 준비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방문했는데 좋은 컨텐츠가 많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테스형님 저도 곧 퇴사 6개월 되네요. 찍으신 영상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테스형님 께선 퇴직을 잘 준비하신게 느껴집니다. 전주인의식이 좀 있었나봐요 약간의 공허함이 생겼는데 말씀하신대로 저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아쉬운 점이 저랑 같아서 너무 놀랬..저도 희퇴였는데 1분기 아니고 4분기 퇴사라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내공은 저보다 훨훨 앞서서셔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제가 볼때, 이런 자발적 퇴사후 6-12개월 동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퇴직 허니문!
그 이후는 개인마다 많이 다를겁니다.
어쨌던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
제가 30대부터 주인의식은 안맞다
책임의식은 가지는게맞다고 생각하며 20년지났고 10년더다니고 은퇴예정
나갈때 고맙게생각하고 나가야죠
전 퇴직하고 알람 켰어요 5시고요 운동해서 몸이 좋아지고 시간여유되고 단점은 재취업으로 계속일함ㅎ
일하시는거 좋죠♡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오피스텔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오 인사이트 넘치네요. 좋은영상입니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45살 조기퇴직했는데 무료함이 가장 힘들더군요... 다시 일하러 다닙니다
헐~ 형님 퇴사하셨군요. 항상 행복과 건강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리치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11:30 행복한 부부는?
돈많은데 불화 vs 돈은 없지만 화목.
돈이 많으면 화목할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돈이 없으면 불화일 가능성이 높음.
질문의 경우의 수를 해보면.
돈많은데 화목 vs 돈도 없고 불화도 있음.
돈많은데 불화 vs 돈은 많은데 화목
돈없은데 화목 vs 돈도 없고 불화도 있음.
이 모든 질문들이 실제 살아가는 당사자들에게는 현실적이지 않음. 본인들이 겪고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거 말고는.😅
또다른시작 축하합니다 . 저도아직 충격적이게도 5개질문에 해당상황이없네요 ~~~
선생님이 인생을 잘사시는거네요^^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많이 배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퇴직후 가장 퇴직자를 괴롭게 하는건, 현직에 있을때, 잘벌고 좋았던 것만 생각하다 보니,
어느곳에서 어떤일을 새롭게 시작하더라도 만족스럽지 않고 괴롭다는 겁니다.
결국 돈욕심과 과거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퇴직후부터 매일 매일은 지옥이 됩니다.
회사에 계실때도 존경받는 선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음대로 테스형 번창하세요❤
인성과 태도가 좋으니, 조직에서 승승장구 할거라 확신합니다. 응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재택근무 자주 하면 알람 자주 끄게 됩니디
공감합니다.
님은 그래도 엘리층 이었구만요
자녀들도 잘 키웠을 텐데 별 걱정이 없을듯 하네여
저도 언능희망퇴직 받고 싶습니다. ^^
많은 도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이렇든 저렇든 일할때가 좋지 ㅠㅠㅠㅠ
놀면 잡생각에
수입은 없고
노는것만큼 돈은 부숴지고
무슨일이든 움직여야
수입이 들어오지
놀면 시간안가, 건강해쳐
취미 부자 백날 말로해봐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ㅠㅠㅠ
의외로 직장에서 만난 사람과의 관계에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떤 직장에서 어떤 사람들과 일하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회사 다니면서 준비는 미리 해야죠. 회사가 당신을 책임져 주지는 않습니다. 대기업은 수명이 더 짧다는…
대기업 ㅡ26년 다녔 습니다 ㅡ 고용 보험 못 탔어요 ㅠㅠ 연장 4년 안해서 ㅠㅠ 건강 빨강불 들어 왔어요ㅠ
부럽네요 대기업에서의 퇴사라니..
숙제하듯 사는인생 너무힘듭니다
주인 의식이 없으니 회사도 직원들에게 굳이 그럴(?) 필요도 없겠죠..
아는 형님 산업은행 27년 다니고 퇴직금 주식에
몰빵해서 다 털어먹고 마누라한테 2억 빌려서 다 털어먹고
이혼 안당한게 용한데 마누라가 아이들에게 이혼 가정주기
싫어서 이혼 안당함
30년 다니고 보통으로 먹고 살만큼 준비해 놓아 퇴직했습니다. 만 52세때.
준비는 입사 때부터 30년 넘으면 관두기로 준비...
아들 둘 직장생활 잘 하는게 큰 도움 되더군요.
퇴직 13년 됐지만 노후자산이취미로 좋은 지인들 만나며 즐거운 인생 즐기며 삽니다. 경제 형편껏 내에서요.
현재 65세 쓰고 즐길 날도 많이 남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75세 되면 건강수명이 다 될듯 예상합니다.
현명한 선배님이십니다. 운동하시며 더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3년 후에 이 영상을 보면서 웃음이 나오길 바랍니다. 어깨에 힘만 빼면 다 잘 될겁니다.
지금 몇살이신가요?
왕년에 아무리 잘 나갔어도 현실은
남이 주는 월급을 받는 신분이다보니 본인이 종신으로 고용될 권한이 없어 회사에서 살아남지 못한 신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업계에서 본인 말고는 아무한테도 없는 특수한 기능을 가졌다면 나를 모셔가겠다는 사람이 줄을 서겠지만 그건 현살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후회되는게 위로금 네고,2월 보너스 못받은게 후회된다고요? ㅋ 잘 나가시다괜히 봤다는 느낌..ㅋ
50세 희망퇴직 2년치만 주면..오늘당장 퇴직합니다. 2년치도 큰 권력입니다. 대부분은 한푼없이 그냥 짤리는 거죠
노후대책하나도 않대잇는대 실업급여만 해조도 당장 사표 한표
대기업에서 희망퇴직하셨으면 퇴직금을 거의 따블로 받으실텐데요 ㅋㅋ할만하셨을거같은데요..
보기에 캐나다에서 생업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외국서 생업을 하게 되면 고국서 만나보지 못한 다른 그룹위 사람들을 만나게 될겁니다. 다른 세상이 있음과 그 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알게 되지요. ㅎ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길 바래요
캐나다에 돈 많은 사람들 많져
너무 정답지처럼 두루두루 잘 준비해서 은퇴성공해서 잘사시는 분 같은데 어떤 점이 간절한 조언인가요? 뒷부분에 있었다면 죄송하구요.
부부사이도 원만하셔서 외려 내 신세에 자괴감이 드네요.조금은 실패하고 후회되고 뼈저린 실패 경험등도 있다면 공감대형성에도 좋았을텐데...
제가 못나서...
약간 교수님 가르침같은...ㅜㅜ
생각대로테스형님 자식농사도 최고일듯 부럽습니다
직장은 온실, 퇴직은 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