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편에서 일본야구 전설 장훈과 함께 나온 적이 있습니다. 영화모습처럼 올백 머리라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죠... 일본에서 신문사를 하다보니 재일교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나봅니다.. 그리고 키타노 타케시는 한국인에게는 참 묘한 인물입니다... 정치적 사상은 분명 혐한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한국인을 대하는건 혐한 수준은 아니고... 실제 재일교포들과 친분이 꽤 있기도 하고...
이미 예전에 자기 여친인가? 자기 사람을 괴롭히던 파파라치 한명 찾아가서 수상하게 싸움을 잘하는 일반인들을 대동하고 같이 두들겨 패고 잡힌적 있음 기자회견 영상 유투브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본인이 폭력이라는 수단을 사용한건 미안하게 됐지만 다른 수단을 추천한다면 추천해달라고 하면서 떳떳하다는 기자회견한게 레전드임ㅋㅋ 그 당시 기타노는 오징어게임 찍기 전의 이정재 정도되는 거물 스타였던걸 생각하면 진짜 도라이같은 행보임..
비열한 건 모든 범죄조직이 똑 같아요, 우리나라 범죄조직이나 마피아나 돈만 쥐면 불법을 서슴지 않는 인간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일 수가 없죠. 국내 범죄 영화나 드라마가 미화가 엄청 심하지 의리로 움직이는 조직은 없습니다 표방만 했다가 돈 안되니까 조직원들 썰물로 빠지고 금새 사라지죠.
일본은 원래 민간 보유 총기가 꽤나 있었습니다. 2차대전 종전 후 미군정 시기에 상당부분이 압수되긴 했지만, 그 이후 한국전쟁과 월남전을 거치면서 야쿠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총기류를 조달했습니다. 제일 흔했던게 중국이나 러시아쪽에서 밀수한 토카레프 따위의 권총들이고, 그 다음으로 필리핀에서 가내수공업으로 제조한 불법 사제총기들이 있었죠. 일본의 수많은 무역상사들이 동남아를 꽉 잡고 있었으니 월남전 등에서 '망실'된 무기들도 꽤나 흘러들었을 겁니다. 심지어 오키나와의 미군기지에서 '분실'된후 야쿠자 손에 들어간 무기도 없다곤 못할 겁니다. 대충 보면 총도 없는 놈들은 야쿠자도 아니고 그냥 동네 양아치라고 보면 될 수준이죠.
일본은 한국보다 조폭 세계가 더 잔인하고 과격했고 총은 기본이었습니다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천애고아들 데려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고 항만에서 불법 무역 거래는 기본이었고 중국, 러시아, 미국 등지에 존재하는 갱단들과도 깊이 연루하는 곳도 있다보니 무장 자체가 남달랐어요 한국의 조폭들은 그냥 장기자랑 수준이었습니다
「一人ぐらい生きてねえとよ、結果分かんねえじゃねえか」
セリフがいちいち格好いいんだよな
너무 재미있는 명작이지요
오래된 영화지만 계속 보게 되네요
저 장회장역으로 나오신 김시종 님은 실제 배우는 아니시고 현지 신문인 통일일보 회장입니다. 아들이 키타노 감독과 인연이 있어서 종종 같이 식사를 하는 관계인데 인연이 이어져서 영화까지 출연하게 됐고, 저 영화로 영화제 신인상까지 공동 수상하셨습니다.
오...완전 배우상이여서 전혀 생각 못했네요
오 이건 몰랐던 정보네요..
이런 tmi는 언제나 환영입니당
9년 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편에서 일본야구 전설 장훈과 함께 나온 적이 있습니다.
영화모습처럼 올백 머리라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죠...
일본에서 신문사를 하다보니 재일교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나봅니다..
그리고 키타노 타케시는 한국인에게는 참 묘한 인물입니다...
정치적 사상은 분명 혐한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한국인을 대하는건 혐한 수준은 아니고...
실제 재일교포들과 친분이 꽤 있기도 하고...
@@hcl3748 방송에서의 자신과 개인으로서의 포지션이 다른 것이겠죠. 의외로 방송쪽 일하시는 분들에게서 그렇게 철저히 선을 긋는 모습이 쉽게 보이더라고요.
좋았다~
23:17 - 고독한 미식가 아저씨...왜 거기서 나와요...?
형사 때려치우고 맛집 탐방 하러 다님
기타노 다케시 감독님이 연기하면 진짜 분위기 어마어마하다..
이 영화 너무 잘 봤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설명도 잘해 주시고....기억이 나는 장면으로 보는 시간 동안 즐거웠습니다
예전 영웅본색이..의리를 바탕으로 햇다면.. 이 아웃레이지는 배신을 모토로 했네요.. 씁슬하지만.. 재미있는 영화리뷰였습니다.
출연진이 정말 어마무시 하네요.
일본에서도 유명한 분들 많이 나오셨고요.
개그맨도 나오긴 했지만...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의 야쿠자 영화는 막을 내린 기분이었다.
일드 좀 봤다는 사람들은 알만한 연기 잘하시는분들
많이나오네요
北野作品についての韓国語のコメントがたくさんあって嬉しいです。
北野さんの作品はKoreaで人気です
@@180cm21kg
감사합니다. 일본에서도 한국 아티스트는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기타노 다케시는 아무도 모르게 야쿠자 생활을 한 게 아닐까 ㄷㄷ
パパラッチに腹を立てて出版社を襲撃し、「ぶち殺すぞバカヤロー」と叫びながら記者を殴りまくって逮捕されたことがありますよ😂彼が39歳の時の出来事です。少年マガジンなど有名誌を出している講談社本社を仲間と一緒に武装して襲撃しましたw
이미 예전에 자기 여친인가? 자기 사람을 괴롭히던 파파라치 한명 찾아가서 수상하게 싸움을 잘하는 일반인들을 대동하고 같이 두들겨 패고 잡힌적 있음
기자회견 영상 유투브에 검색하면 나오는데, 본인이 폭력이라는 수단을 사용한건 미안하게 됐지만 다른 수단을 추천한다면 추천해달라고 하면서 떳떳하다는 기자회견한게 레전드임ㅋㅋ
그 당시 기타노는 오징어게임 찍기 전의 이정재 정도되는 거물 스타였던걸 생각하면 진짜 도라이같은 행보임..
이건 비열한 야쿠자들의 세계를 적나라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당신은 야쿠자입니까??
あなた方の国民性より日本の極道の方が100億倍マッシです！！
비열한 건 모든 범죄조직이 똑 같아요, 우리나라 범죄조직이나 마피아나 돈만 쥐면 불법을 서슴지 않는 인간들끼리 모여서 하하호호일 수가 없죠.
국내 범죄 영화나 드라마가 미화가 엄청 심하지 의리로 움직이는 조직은 없습니다 표방만 했다가 돈 안되니까 조직원들 썰물로 빠지고 금새 사라지죠.
2, 3편도 나쁘진 않지만 여러모로 1편에서 끝날 시리즈였던 거 같아요
난 213으로 좋던데..
친숙한 일본 배우분들 많이 나오네요. 먹방 드라마의 그 아저씨도 나올 줄이야
사실 먹방 드라마 그 아저씨 원래 저런 역할 전문이긴했음
오히려 야쿠자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았고
단역 엄청 많이 찍었음
몇백편 찍었다고 하니..
심야식당에서 좀 알려지고 알다시피 고독한 미식가에서 빵..
아웃레이지 2편에 마지막 에 형사를빠꾸없이 쏘는게 레전드
진짜 통쾌 했음 ㅋㅋㅋ
스포 싀으바세야
형사를 그만둔 고로상은 고독한 미식가의 길로 들어서게되는데
아 시발 이거 읽는 순간 나와버리셨네 분위기 깨지게 ㅋㅋㅋㅋㅋㅋ
오오토모는 "하라오 야라레루"시, 고로상은 "하라가..헷다.."
よく知ってますね！笑
😅
😅😮😮😮😅
😮
😮、体調
😅😅😅😅😅😅😅😅😅
😅😅😅😅😅😅
😅
😅😅😅😅
😅
サムネの役者さんって、本当に一瞬で〇ろされてしまって、出番わずかだったのですね😢
정보:
산노우회 = 도쿄(서울)
하나비시 = 오사카(부산)
자막도 하나비시 조직원이 말할때는 부산 사투리로 나오네
넋 놓고 봤네
와..항상 짤이나 소개, 리뷰 영상보면
'이 뭔 개소리야?' 얘는 뭐고, 쟤는 뭐고, 이건 뭐고, 저건 뭐고, 항상 '나니떼모 빠가야로?' 이런거만 들리니 머리가 아팠는데 결국 '자토이치 아저씨'가 야쿠자의
레전드였고, '그 양반 갈 때도 예술로 가는 구만~~'
잘봤습니다, 잼있네여 .
대단한 영화다
갱스터 전문 리뷰어 리친ㅋㅋㅋ
선좋아요~후 감상ㅎㅎㅎ
킷페이 매력 있드라
고독한 미식가,곡성,압구정 스캔들까지 봤던 분들이 많네요..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하나 더하자면 2편 막판에 리가 장회장에게 전화를 건네며 "강창만 회장님이십니다~"라고 하시는 장면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강창만이라는 분이 통일일보 현 대표라고 합니다.
韓国の皆さんも楽しんでくださって何よりです。
私も韓国のアウトロー映画やホラー映画が大好きです。
わたしはダブルフェイス😊
만화같은 전개지만 존나 슬픈 서사였네요!!
만화요? 현실적임 배신하게 하고 배신하고 말도안될거 같은짓을함 박정희 대통령도 그런식이었음
몰입감 개쩌네요 ㄷㄷ
와 유명한 배우들 엄청 나오네.
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인데.
시리즈가 거듭되면 재미 업식 마련인데, 1편부터 권모술수에 뒤통수 후리기가 판치는 일본 야쿠자 세계를 너무나도 잘 보여줘서 몰아서 봤음.
3편에서 주인공 키타노 감독이 자살로 극이 끝나는 바람에 졸라 벙쪗음.ㅜㅠ
改めて深い映画。北野映画はできる限り説明を省いているのが素晴らしい。引き算の脚本が際立たせる暴力。でもところどころネタでもあるというバランス。
コメディアンとしてのビートたけしのお笑いはロジカルであることの証明でもある。
야쿠자를 그만둔 이케모토상은 산속으로 들어가 오니가 되는데…..
그건 쿠니무라준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가야로
유명한 배우는 다 나오네요
일본의 유명한 배우들 다 나오네요.. 반가운 얼굴들..ㅋㅋㅋ
코노야로~ 코노야로!
헐 자살마무리라니.. 2편까지보고 3편을 못봤엇는데 자살마무리는 충격이네요..마지막에 죽을줄은아랐는데 갈때도 나혼자네 ㄷㄷ
배신만 있는 야쿠자판을 그리는 아웃레이지에 유일하게 유대가 있는 오오토모와 장회장이니 장회장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오오토모가 의리를 지키고 가는 장면이죠
안죽음. 이제부터 멀티버스의 향연
의리 으리 ~~~ 최고의 영화 !!
밥 잘먹고 돌아다니는 아저씨가 연기자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in tên phim đi mn
23분 18초 심야식당 그 아제..ㅋㅋㅋㅋㅋ😁
일본 사극에서 본 배우들도 많이 나왔네요
40:39 호센의 초인, 비토 마키오가 살아있는 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인트로 노래머임?
0:00〜
財務省にやってほしい😂
영웅본색 뺨치는 영화
90년대 영화 야쿠자사이드 스토리 리뷰 부탁합니다
다케시 영화는 다음 장면을 길게 생각 안해도 되는 것이 장점... 그래도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가 음식먹는 장면 하나정도 나왔으면 좋으련만...
퉁수에퉁수가 난무하는 야쿠자들..
배신에 배신에 배신.... 다케시의 "코노야로" 시리즈.
불쌍하게 의리지킨 동료들은 잔인하게 죽어나가제. 이게 건달 세상.
이시하라는 생긴거랑 캐릭터랑 찰떡이네 ㅋ
이시하라(카세료)는 나중에 한국의 여배우랑 스캔들이 나서 동거하는 여배우랑 헤어졌죠
4:05 이탈리아 유벤투스 레전드 잔루이지 부폰
원래 영화가 총소리랑 목소리가 극과극인가요? 총소리 빼고 모든 소리가 상대적으로 작아서 목소리 들으려면 총소리에 고막이 터져나가네요
걍 편집을 이상하게 한듯요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명분이.
진짜 통수에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치니까 차에서만 내려도 무섭네
39:08 때 되면 정확히 배고픈 아저씨가... 젊었ㄴㅔ...ㅎ
용과 같이 게임에서 본 배우분들이 많이 있네요
첫장면 무반동소총에서 니뽄산 소총의 우수성을 알 수 있다
塩見三省の演技はスゴイな
本物にしか見えない
야쿠자도 이제 고령화시작된지 오래됨...할아버지들 고생하시네...
宴会場の正面で近距離から撃たれた人、痛そう…。
연기들 진짜 대단...
계골계골 폼 미쳐따
세력 다툼에 밀려 곡성으로 유배 가게 되는데
자토이치 아재 빠꾸없네 ㄷ ㄷ ㄷ
자토이치도 빠꾸없는 캐릭터임
日本の俳優と韓国の俳優斗でもう一度アウトレイジおやって欲しいです
총쏠때 기분너무좋다ㅠㅠ 오르가즘지린다ㅠ
이섀끼 위험하다
친구, 신세계, 바람 본 수컷들아 이거 꼭 봐라.
친구, 신세계 일본 버전이다.
존나 재밌어서 3번 봤는데 여기서 또 보고 있다.
이 영화와 큰 연관성은 없겠지만 기타노 다케시의 '소나티네'를 보시면 그의 색깔을 이해하시는데 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살벌하네 ......
야쿠자도 이제는 총이네 ....
이제는 총이 아니라 과거에 총이었어요. 미국에 뻔질나게 상선이 드나들고 멀정한 해운회사까지 거느리고 뭐 그랬다더군요.
일본은 원래 민간 보유 총기가 꽤나 있었습니다. 2차대전 종전 후 미군정 시기에 상당부분이 압수되긴 했지만, 그 이후 한국전쟁과 월남전을 거치면서 야쿠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총기류를 조달했습니다. 제일 흔했던게 중국이나 러시아쪽에서 밀수한 토카레프 따위의 권총들이고, 그 다음으로 필리핀에서 가내수공업으로 제조한 불법 사제총기들이 있었죠. 일본의 수많은 무역상사들이 동남아를 꽉 잡고 있었으니 월남전 등에서 '망실'된 무기들도 꽤나 흘러들었을 겁니다. 심지어 오키나와의 미군기지에서 '분실'된후 야쿠자 손에 들어간 무기도 없다곤 못할 겁니다. 대충 보면 총도 없는 놈들은 야쿠자도 아니고 그냥 동네 양아치라고 보면 될 수준이죠.
일본은 한국보다 조폭 세계가 더 잔인하고 과격했고 총은 기본이었습니다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천애고아들 데려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고 항만에서 불법 무역 거래는 기본이었고 중국, 러시아, 미국 등지에 존재하는 갱단들과도 깊이 연루하는 곳도 있다보니 무장 자체가 남달랐어요 한국의 조폭들은 그냥 장기자랑 수준이었습니다
34:58 ㄷㄷㄷ
처음부터 끝까지 코노야로 빠가야로로 끝나는 영화
선수입장~~
오오토모 개쌔네 ㅋ
시이나 깃페이 멋있다
근데 조직원들의 나이가?
진짜 총을 쏴 본적도 없는 감독이 만든 영화 ㅋㅋ 저렇게 갈기는게 반동이 없어 ㅋㅋ
저건 일부러 드라마틱한 연출을 만들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리 총을 안 쏴봤어도 반동이 있는건 알테니까요
I see boss Tanaka...
고로아재도 나오네 ㄷㄷ
도데체 몇명이 죽는 거야?
존윅을 넘어서나?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런가 총기반동이 전혀 없네 실제 촬영에서 총만 휘져었겠네
한국은 대부분이 예비역이라 총질 수류탄 저렇게 안함 . 특히 자동 으로 안쏘지 탄창 수를 아는데~~~ 일본 이라 영화 속에서도 어설픈 총질이 잘 반영 된듯
1で水野居なくなったのが悔やまれる。
23:17 왼쪽에 먹방아저씨네
무반동소총 실화냐~???!?
0:15 진짜 허접한 장면 .... 자동소총이면 적어도 반동이라도 어느 정도 생기게 했어야지 그냥 장난감총인게 너무 리얼하게 드러남...
개지리네
스카페이스 생각나네.
총소리만 겁나커용 ㅠ
일본인입니다.
한국에서 추천하는 마피아 영화는 무엇입니까?
@okcashbaek5610 달콤한 인생 추가
고로상이 경찰로 나오네 ㅋㅋㅋ
고독한 미식가뭐여 ㅎㅎㅎㅎ
뭐야 한국말 나와서깜작놀랏내 ㅋㅋㅋㅋㅋㅋㅋ
와타시와 아쿠마다
한국 배우도 보이는대 누구인지는 모르겠네요
총알머야 자동장전인가
아웃레이지로 인해 야쿠쟈 영화에 빠졌는데
이후 본 영화에 비해 아웃레이지가 준 충격은
가히 대단했습니다
시원시원한 전개도 좋지만 결국 모두가 비극이라는
설정이 더 마음에 들었네요
총 쏠 때 반동이 저 정도로 없었나?
마지막 장면의 액자 글씨는 액자 할 정도로 잘 쓴 글씨로 안 보이고 내용도 두 줄 연속해서 읽으면 뭔가 어색함.
코노야로!
인간이든 짐승이든 모든게 다 사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