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이 괴롭다? 고양이가 고통받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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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삶의 고통은 인간에게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고양이의 삶도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그렇다면 대체 고양이는 무엇 때문에 괴로워 하는 걸까요?
힌트는 바로 야생성과 가축성이 공존하는 동물에 있는데요🐈
집사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까요? 분명 있겠죠?
고양이 고통의 이유 5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해결방법까지 알아봅니다!
#고양이화장실 #고양이모래 #새끼고양이
BGM: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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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도 애기씨처럼 미야옹철님 방송하실 때 옆에 있고 싶었나 봐요. 자리 생기니 얌전하게 잘 들어가있네요. ㅋㅋ 애기씨와 사모님 한 화면에 둘 다 보니 배로 즐겁군요. 사랑둥이들. ㅎㅎ
와우~ 시작부터 끝까지 좌애기 우사모라니!!!😻 쌤 손이 계속 막 바쁘심 ㅋㅋㅋㅋ
어렸을 때 결핍이 커서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역시 말만 못하지 사람하고 똑같은 생명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성묘입양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집냥이는 6살때 데려왔는데 한번도 사고 친적없고 사람도 너무 좋아하는 무릎냥이에요ㅠㅠ 새끼냥만 개냥이가 된다는건 편견이랍니다!
동의 합니다.😸😻😸😻😸😻
ㅇㅈ
저희도 성묘 입양했어요~~
다른 냥이는 상상도 안될 정도로 사랑둥이에요~~
도대체 그 봉투는 뭔 봉투기에 사모님까지 카메라 앞에서 들어가서 자나요? 꿀 발라 놓았나요? 두 아이들 모두 보니 너무 좋았어요~
셋째가 애착 인형 물고 울고 다녔는데 한달 적은 넷째가 들어온 후로는 둘이 우다다 하느라 그런 행동이 없어졌어요. 비록 서열을 밀렸지만요.🤭
둘이 얌전하게 있는게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양손의 고양이라니 넘 부럽네요...
오늘 사모 너무 귀엽다 ㅠㅠㅠ 출근해줘서 고마워 사모야
02:10 잠드는 사모님 너무 귀여워 🥺
오늘은 싸모~ 애기~ 커여움듀오가 함께하니 눈이 더 즐겁네요~♡
4:19 사모님 배 쭈물쭈물ㅠ
오늘은 사모님하고 애기씨둘다 출근해주신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텐션좋으시고 아주아주 유쾌하신분😆😄
노묘가 되니까 놀이반응이 떨어져서 놀아주기가 힘들어요ㅜㅜ
사모님빵봉투도 같이 있어주니 화면이 더 귀엽게 채워졌네요😆 늘 걱정해요 저랑 둘뿐인 우리냥이 집에서만 있는데 심심할까봐요 놀아준다고 하지만 부족하겠죠 뭔가 자극이 필요해보이면 과자박스나 케찹비닐같은 새로운 물건을 줘보기도해요ㅎㅎ그래도 제일 좋아하는건 신나게 뛰고 쫒는 사냥놀이더라구요
사모님 첨엔 콩박힌백설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하얀백설기로 변해가는 ㅎㅎㅎㅎ
사모님 찐빵같고 넘 귀여워요~~~~~ㅠㅠ
오프닝하면서 궁디팡팡ㅋㅋㅋㅋㅋㅋ
혼자잇던 길냥이 입양한지40일정도 되엇어요 ㆍ졸리면 꼭 저한테와서 울다가 옆에와서 잠이드는데 자꾸만 겨드랑이에파고들어서 쭈쭈빨듯 빨면서 자요 ㅜㅜ 너무 안쓰러워요 ㅜㅜ
오프닝 넘 귀여워요♡♡♡♡
첫째가 두달도 채 안됐을 때 허피스로 죽기 직전에 구조되서 저한테 왔는데 소리에 예민해요 등 뒤에서 소리가 조금이라도 크게 나면 하악질 하면서 물건 다 떨구고 도망갈 정도로 쫄보거든요 … 그게 어린시절 일찍 어미랑 떨어져서 그런걸수도 있다는 걸 알아갑니다 … 아깽이 때 하던 놀이공격성 입질이 성묘가 된 후로 없어져서 으른냥이가 다 됐구나 했는데 아니었네요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유익하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조만간 사냥놀이 a to z 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전 영상이나 책도 많이 참고하고 있지만… 한번쯤 정리해주시면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번ㅠㅠㅠ
형제묘 키우는데 그 중 한마리는 장난감에 너무너무너무 반응이 없어요 장난감 종류별로 이것저것 다 사서 놀아줘봤는데 반응없어서 주변지인들에게 나눔하고....진~~~짜 한번씩 반응하는데 1분도 안뛰고 멈춥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는양은 적은데(건사료 정상묘기준 100g인거 50~70g, 츄르 5g미만, 간식캔일땐 1/6, 주식캔은 1/4)먹는데 비만이예요 7.8키로 코숏입니다 너무 걱정돼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야생 본능을 해소하지 못 할 때
2. 새로운 자극이 부족할 때
3. 질병으로 몸이 아플 때
4. 스트레스 받을 때(고양이 루틴 지키기)
5. 어린 시절 결핍이 있을 때
ㅠㅠ새벽에 계속 우는것이 이런이유였다니 ㅠㅠ
아ㅠ 그래서 막내가 잘놀랬나보내요
깜짝 깜짝 가끔씩 놀라서 겁도 많고ㅠ
한달미만때 구조된듯한데 ㅠ
오히려 아이때는 겁이 없었어서
그냥 본인 성격인가 했는데 아닐수도있겠네요
마지막에 애기씨 ~~~~~~~~~~으억 사랑스러워 어어어억💜💜💜
영상 잘 보고있어요! 오늘 영상 잘 보고가요!!
혹시 궁금한게 있는데요. 고양이는 어미와 떨어진후 집에 데려오게 되었을때 고양이는 2년 3년이 지나도 어미고양이를 기억하나요?
너무 다행히 방광염, 위염, 식도염은 내가 걸렸네ㅎㅎ 건강하자~~ 나도 빨리 건강해져서 같이 행복하자~~ 귀여운 내새꾸들><
잘 버텨주는거 너무 똑똑해 내새꾸들~~
오늘도 잼게 잘 보구 가요~~~
저도 그 애깃시 사모님담긴 봉투 사고시퍼효
집에가야돼' 제품입니다
3:27 냥이들에게 예능 영상 보여주는 것도 신기하네요^^. 다른 고양이 영상도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오늘은 애기씨 뿐만 아니라 사모님도 데뷔하게 되어서 더 보기 좋았던것 같아요^^. 4:04 그래도 아직은 먼저 데뷰한 애기씨의 리액션이^^ 경력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우리아가 마지막입니다...언제 무지개다리 건널지도 모를 상태입니다..
그마지막을 얼마나 잘케어해줘야하는지
얼마나 덜아프게 할 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제발...어떻게해줘야 마지막을 덜 고통스럽게 보내줄수있는지...
알려주세요...... 언제 마지막을 준비하고 봐줘야하는지....
고양이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따뜻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지만 많이 못 뛰고 영역지 좁고 사냥본능 참기 vs. 사냥 실컷하고 영역지 넓고 많이 뛸 수 있지만 배고프고 춥고 위험함
이런느낌이려나요....?ㅎㅎㅎ
3분전~잘보고 갑니다
볼때마다 아이들이 누워있는 저 종이 백,,,, 어디서 사셨는지 넘 궁금해요🥹
집에가야돼 제품입니다
애착 장난감 볼때마다 낑낑대고 계속 우는건 왜그런거에요???? 너무궁금해요 ㅠㅠㅠ
평소에 그렇게 말이 많지도 않은데 그 장난감만 보면 낑낑대고 엄청 울면서 물고 다녀요 완전 환장해요
두부모래보다는 벤토 좋다는거 아는데 사람이고 냥이고 다 재채기 파티 ㅋㅋㅋ 1화장실 1재채기 ㅋㅋㅋㅋ 그래서 극세사 두부모래 씁니다 ㅋㅋ
왜 더 좋다는거죠? 궁금해서
근데 저도 온갖모래 다 써봤지만 아이가 두부모래 더 좋아해서 극세사 사용중이예요
오히려 소변색도 확인 가능하고 먼지도 적고 라돈 같은 걱정도 없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거 쓰는게 맞죠
벤토 먼지날림때문에 그러면 카사바 쓰세요
자신의 고양이가 가장 선호하는 모래가 제일 좋은 모래죠. 울 고양이는 두부모래를 너무 싫어해서 쭈욱 벤토모래 쓰고있습니당. Sclass로 정착했는데 먼지날림도 적고 고운데다가 냄새도 잘 잡아줘서 좋더라구요
🐈⬛좌청룡우백호🐈
주인님 누워있는 숨숨집? 침대? 좌표 좀 부탁드려요
집에가야돼 제품입니다!
@@user-jo4cn2im5h 감사욥
상식적으로 고양이 화장실에는 모래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
좌사모 우애기라니... 천하를 다 가졌다...
둘째를 수유로 키웠는데, 첫째가 더 예민한데 더 공감할 줄 알고 더 똑똑해서 그런듯해요~
첫째도 한달째 태풍때메 오긴햇지만ㅠ
엄마,아빠, 그리고 아기5냥이와 함께살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마리수대로 7개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온가족이 딱 4개만 사용해요
아기들이 이제 5개월이라 다행히 크기로 감자, 맛동산을 구분해서 체크하는데 아기설사는 5마리중에 누구의 것인지 알수가 없어요 ㅠ ㅠ
설사가 하나라도 나오면 모두 유산균 2배로 먹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목걸이 인식표에 대해 궁금해요 인식표 고양이가 불편해하나요...? 너무 불편해하면 안하는게 좋겠죠?
정말로 그렇게 외로움을 느끼는지 몰랐네요~♡ 저희가족도 여행을 휴가때 가긴 하는데 오래는 가지 않는 편이여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성묘 최고야
유기묘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구조되고 일주일정도 있다 입양한거 같아요... 제가 데려올때 2~3주 됐다고 해서 분유먹여서 키웠는데.... 그래서 그런가 사회성도 떨어지고 분리불안이 있는거 같아요..... 이걸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데려온지 7개월인데 반려동물 첨키우는거라 넘 어렵네요..... 너무 이뻐서 한없이 이뻐해주고 했더니 어느순간 무언가 맘에 안드는지 물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전 모르겟구요......ㅜㅜ
저희 고양이는 물을 잘 먹다가 뭐가 불만인지 며칠째 물을 입에도 안대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저 숨숨집? 제품 뭔가요??
집에가야돼 제품입니다!
@@user-jo4cn2im5h 감사합니다
제가 슈가글라이더를 방에 풀어놓고 키우다가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요ㅜㅜ
철장안에 슈가애들은 가둬놨는데
고양이 궁금증인건지 본능인건지
수시로와서 쳐다봐요 그러다가 슈가글라이더 애들한테 물릴뻔도 했구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서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다시 분리를 해야겠죠ㅜㅜ 제마음은 정말 1프로 확률이지만 친해졌음하는데 톰과제리꼴이에요ㅜㅜ
ㅠㅠ 너무 피곤해... 나도 내 시간 필요해... 근데 냥이도 너무 내가 필요해... 잘 해주다 못 해주고 있어서 미안한데 내 몸이 안좋고... 뼈갈게ㅠㅠ
고양이 동선이 잘 안 이어지는데 어떻게 이어줘야 할가요?
양옆에잇으니까 저 종이바구니 탐나...
저희 집이 아래층이다 보니 벌레가 많이 들어오는데 저희 고양이가 실제 샤냥감을 잡다보니 장난감으로 놀아줘도 안놀아요ㅠ
뵈면 뵐수록 얼굴이 고양이를 닮아가시는듯.. 캣츠 실사판 같아요.
미야옹 선생님!^^~~
문의 드려요?저희 삼색이 고양이 암컷 한마리 어릴때부터 키워서 대.소변 바로바로 치우고 환기랑 락스랑물 희석해서 고무장갑 끼고 닥 장판 두세번 소독도 하곤하는데도 옆집이랑 여기온후로 마니 다투고 여동생이랑 같이 서로 기분좋게 얘기하다가 서로 언성도 높아가면서 고양이 대.소변이나 베인 냄새가 없는데 집근처에만 오면 난다면서 현관문을 못열겠다고 해요 오늘도 집안 주방에 혼자 있는데 옆집에 어르신(혼자 사시는 할머니) 찾아와서 또 그러더라구요
아니 !! 왜 !! 집에서 사는데 !! 공격할사람 없는데 !! 왜 숨기냐구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제발 안숨겼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하겠죠?? ㅠㅠㅠ
공격할사람이없다고~~~~~~ 공격할 동물도 없는데~~~~~~~~~~~~~~~~~~~~~
자주 바깥 구경하던 거실 통창 근처(거실 통창 앞)에 새로 캣폴을 설치해줬는데,, 간식 올려줘도 그 때 뿐이고 낚시대로 꼬셔도 잘 안올라가요ㅠㅠ 수직공간은 무조건 좋아할 줄 알았는데 적응기간이 좀 필요한걸까요? 2살 다되어가는 냥이입니다,,
악 ㅠㅠ 양쪽 봉투 사이즈가 다른 건가요?
오늘따라 유독 드루이드같으세요
안녕하세용 미여옹철슨생님~
저희 집 고양이 첫째=2년차 중성화된수컷먼치킨 이구 둘째=3개월된폴드 암컷 입니다.
첫날엔 첫째가 하악질하고 경계하길래 격리 3일정도 하고 왔다갔다 체취도 공유시키고,얼굴보고 간식도주고 하다보니까 서로 이제 부정적인반응안하길래 합사했는데 초반엔 장난만치는거같았는데 점점 강도가 쎄지는거 같아서 고민이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ㅠㅠ
말려야하는건지 그냥 둬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서요 을 알려주세요 슨생님🙏🏻🙏🏻🙏🏻
갑자기 궁금해서 댓글 남겨요!
해외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엔 보통 외출냥이가 많던데 왜그런건가요?
주민등록번호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질문하나만 합니다~.
지인이 키우던.댕댕이를.보내고~ 아기고양이를 매장에서.분양받아와서 키웠어요. 진인.딸이.7살때.데리고와서.키웠는데~.딸이.좀.많이.괄괄해서
막 우다다다.가서.확.낚아채서.억지로 안기를.많이해서.그런지 딸만.보면.피하는것.같더라구요.
구석으로.가서.거의 잘.않나오구요.
딸이.없으면.거의.자유롭게.다니더라구요.
지금은.2살이.넘었다는데요.
성격이.너무.순하기도.하고.하악질도 잘.안하는
순둥이드라구요. 낯선사람이.오면.무조건 피하다가 제가 손내밀고 오댕이로 유인도 하고 츄르도 주고하면서.겨우 친해졌답니다.
지인이.처음 집사라서 이것저것.모르는.것도 많고
가서 보면 집 2개 캣타워 하나 화장실 하나.있구요. 참.조용한.아이에요 ㅎ 가끔 딸.친구들이.우르르와서 시끄럽게.노는데 후다닥 도망간다더군요.
아이들은 숨으니 나오라고 난리고 . . ㅠ ㅜ
스트레스를 많이.받지.않을까.싶네요.
지인에게 어떻게.하라고 해야할까요?
애를 교육시켜야죠
냉이는 내주면 스스로 다가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지인분께 고양이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성격 이라는 걸 알려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무섭고 불안한데 억지로 꺼내고 억지로 안으면 점점 더 겁을 먹어서 아이와 절대로 친해질 수 없다고 알려주세요. 반복 되면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아 아플 수도 있다구요.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한 동물입니다. 청각이 인간에 비해 월등히 발달하여 시끄러운 소리, 낯선 사람 등이 있으면 귀를 아파하거나 무척 힘들어해요. 고양이가 숨을 때는 억지로 꺼내지 않도록 아이를 교육 하시고, 고양이가 쉬고 싶을 땐 억지로 만지지 않도록 지도 하셔야 합니다.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도록 음식, 물 등만 챙겨주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계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조금씩 다가 올 겁니다. 고양이가 놀라지 않도록 큰소리와 큰 행동을 하지 않아야 친해질 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고양이는 교양있는 동물이라서 피곤할 땐 혼자 쉬거나 시끄러울 땜 숨박꼭질을 좋아하는 동물이라고 전해주세요~! 고양이와 놀고 싶을 때는 친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낚시대 또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라고 알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아깽이 입양해서 1년간 같이 출퇴근하다가 넓은집으로 이사하고 이젠 혼자 출퇴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조용히 학대받는 이라는수식어가 붙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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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튜뷰 지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