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만든 최초의 다큐, 'AI혁명-챗GPT에 AI를 묻다' [풀영상] | 창 429회 (KBS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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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챗GPT가 만든 다큐, 시사기획창 [AI혁명-챗GPT에 AI를 묻다]편
방송사 최초 시도, 챗GPT 공동제작 다큐
제목부터 취재 선정, 인터뷰 질문까지 챗GPT는 'AI'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나
그리고 드러난 AI 세계
■ 챗GPT가 몰고 온 지각변동, AI 혁명
챗GPT가 출시되면서 AI 열풍이 불고 있다. 2023년은 역사적으로 AI가 있던 시대와 그렇지 않은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선이 될 만큼 인공지능 AI가 산업의 영역을 넘어 일상까지 파고들며 세상을 바꾸어 놓고 있다. 한국에서 AI 박람회가 열린 데 이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AI 박람회가 열렸고 현실이 되는 ‘AI의 미래’를 전망하는 강연이 유튜브와 틱톡에 쏟아지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메타 같은 거대 IT 기업들도 AI 시장이 열리면서 사실상 개발 전쟁에 돌입했다. 이 모든 변화는 지난해 말 공개된 챗GPT,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시작됐다.
포털 창에 검색어를 입력해 원하는 자료를 검색했던 기존의 정보수집 방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접근, 그것은 대화, AI와의 대화였다.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는 인간의 언어 그 자체로 기계에 질문하고 답을 듣는 인류 최초의 ‘기계와 인간의 대화’였다. 챗GPT는 출시 두 달 만에 사용자 1억 명을 넘기며 돌풍을 일으켰다.
1년도 되지 않아 생성형 AI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여러 앱과 연결되면서 고품질의 콘텐츠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인간의 예측을 뛰어넘는 놀라운 기술 진화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 AI 뮤직, AI 아트, AI 작가...인간 만의 창작 시대 저물어
가수 아이유, 마마무, 구구단 등 유명 가수와 아이돌의 노래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작곡가 닥터 조는 자신이 만든 곡에 챗GPT로 쓴 가사를 붙여 AI 목소리 가수가 노래를 불러 완성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원하는 작사 방향, 느낌, 주제에 대해 입력하자 챗GPT가 멜로디와 리듬에 맞게 1분도 안 돼 독창적인 작사를 완성했고, AI 목소리 가수는 작곡가가 원하는 성량과 톤, 기교를 발휘하며 만족스럽게 곡을 불렀다. AI로 많은 것들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카네기멜런대학에서는 AI 로봇이 멕시코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인간이 원하는 화풍과 디자인 등을 로봇에게 입력하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인간의 고유영역, 인간의 독창적인 창의력이 발휘되는 영역으로 생각해 온 글쓰기와 음악, 아트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 초거대 AI를 둘러싼 전 세계 패권 전쟁
챗GPT가 등장과 함께 돌풍을 일으키자 글로벌 IT 기업들은 심각한 경영 위기를 직감하고 AI, 인공지능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등장 석 달 만에 구글은 대화형 인공지능 ‘바드’를,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챗봇 ‘빙’을 서둘러 내놓으면서 챗GPT를 바짝 추격했다.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에 있어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 하는 것은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됐다.
AI 지각변동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가 간 패권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AI 반도체 공급을 제한해 중국과 격차를 늘리겠다는 전략을 내놓자 중국이 곧장 고성능 반도체와 전기차 주요 광물 소재 수출을 제한하겠다는 맞불을 놓기도 했다. 얼마 전엔 미국이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한 중국업체의 접근을 제한하는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누가 먼저 초거대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하는 것은 그만큼 국가 차원의 중요한 전략과제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초거대 AI 구축이 가능한 나라는 4~5개국이 전부이다.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가 그 안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초거대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하드웨어적인 면과 소프트웨어적인 면, 양쪽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것. 즉 풀 스택을 완성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AI 반도체는 우리가 풀 스택을 완성하기 위한 기회로 삼을 만한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 강국으로 쌓아온 기술을 AI 반도체 생산으로 이어간다면 우리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해볼만하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 한국이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 옆 나라 일본은 마음이 급해졌다. 정부 주도의 박람회를 개최하고 총리나 나서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로 가는 의지를 직접 보이기도 했다. 일본 내에서도 AI로 바뀌는 시대 변화를 직감하고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도를 하지만 여전히 한계가 존재한다. 그럼에도 디지털 혁명 시대에 밀려나 뒤처진 경험이 있던 일본은 AI 혁명에서만큼은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지고 있다.
■ ‘챗GPT에 AI를 묻다’, 인간과 기계의 공존을 위한 AI 규제의 필요성
챗GPT 등장 이후 AI 기술 개발 속도는 폭발적이었다. 다양한 영역에 AI가 탑재되고 활용되면서 놀라운 생산력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인간의 예측으로 따라잡지 못하는 AI 기술 발전이 어떤 부작용을 낳느냐 하는 우려가 거론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단순히 데이터를 검색해 정리해 주는 능력을 뛰어넘어 AI가 창작 영역에까지 두각을 나타내면서 창작자들의 생계 우려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미국 LA와 뉴욕 등 대도시에서는 연일 작가들이 AI로 인해 생계에 위협받고 있다며 AI 창작물이 가져오는 위기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가짜 뉴스도 문제가 되고 있다. AI가 만든 진짜와 같은 가짜 뉴스가 SNS를 타고 유포되면서 혼란에 빠지는 일도 늘어났다. 인간의 규제가 기술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기술이 악용되는 사례가 늘자, 유럽연합과 미국이 AI 규제 마련에 앞장섰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 CEO 샘 알트만 역시 전 세계를 돌며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벌어졌다.
AI 규제 마련이 시급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적 과제를 AI가 이해하고 배우는 AGI (Artifcial General Intelligent) 시대가 오면 인류에게 진짜 위험한 순간이 닥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주 사소한 이유로, 의도하지 않았던 명령어로 인류가 한순간 멸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인간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의도치 않은 사소한 일로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 국내외 AI 전문가들 총출동...인류과 AI의 공존에 대한 다양한 관점
챗GPT로 열린 인공지능 시대, 이 혁명이 인간과 기계의 완벽한 조화와 공존으로 이어질 수 있게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전략은 무엇인가? 이번 편에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네이버 하정우 소장, KT 배순민 상무, 이상완 카이스트 교수, 명현 카이스트 교수,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한빛미디어 박태웅 의장, 백석대학교 이강무 교수, 이승환 국회 미래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희 디오션뮤직 대표, 닥터 조 프로듀서, 미국 로스쿨 시험을 테스트한 조나단 최 USC 로스쿨 교수, 유럽연합 AI 규제법에 참여 중인 아누 브래드포드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교수, 그림 그리는 로봇 ‘프리다’를 개발한 오혜진 카네기멜런대 교수, 베스트셀러인 ‘파이널 인벤션’을 쓴 제임스 배럿 등이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들을 전해줍니다.
■ 챗GPT에 AI를 묻다...“바드, 다큐멘터리 제목을 추천해줘”
시사기획창 제작진은 이번 편을 제작하면서 챗GPT와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구성안을 챗GPT에게 물어 참고했고, AI 관련 세계 전문가들을 챗GPT가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그들과의 인터뷰 질문들도 챗GPT가 작성한 것을 질의했다. 챗GPT는 이번 편을 제작하는 데 있어 AI 아트와 AI로봇틱스 등을 취재하라고 조언하고 미국 작가협회의 파업과 MBA 시험과 미국 로스쿨 시험을 통과한 것도 취재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그리고 챗GPT의 능력 가운데 뛰어난 능력인 이메일 작성 능력도 보여주었다. 챗GPT는 이메일에 담을 몇 가지 한글 문장을 입력하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영문 이메일을 작성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다큐멘터리 내용을 알려주고 “다큐멘터리 제목을 추천해줘”라고 입력했고, 챗GPT는 제목을 추천해주었다. 그래서 나온 제목이 [AI 혁명] 부제는 ‘챗GPT에 AI를 묻다’이다. 나래이션은 가수 육종완씨가 맡았다. 다큐멘터리 중간에 육종완씨의 목소리를 학습시킨 AI 육종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시사기획창#AI#챗GPT#네이버 인공지능#KT인공지능#리벨리온NPU#AI규제#AGI#인간AI공존#일본AI#미국AI
취재기자: 최성원
촬영기자: 민창호, 심규일, 이제우, 이정태
편집감독: 안영아
작 가: 임난영, 이재승
조연출 : 이정윤, 진의선
방송일시: 2023년 8월 1일(화) KBS 1TV / 유튜브 밤 10시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bit.ly/39AXCbF
유튜브 / @kbssisa
페이스북 / chang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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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AI가 직접 지은 제목인거구나.. 진짜 장난아니네요.. 역시 KBS 항상 현재 가장 화두가 되는 주제로 이렇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들 위주로 잘 메이킹하는듯
KBS가 작정하고 만들면 참 잘 만들어요. 어디서 이런걸 만들까요? AI 시대를 앞두고 이정표적인 다큐네요. 제작진 고생하셨네요. 쇼파에 누워서 AI 공부 잘하고 가네요.
넘 신기하고 기대 되네요
AI주권 확보가 정말 중요하겠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스트가 개발한 로봇 멋있네요. 꾸준히 개발 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핵에 빗대어 표현한것에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현재 OpenAI 의 대표가 AI 규제를 해야 한다는건 그 사람이 단지 엄청 도덕적인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지금 ai에 대한 규제가 들어가면 더이상의 후발 ai가 만들어지기 힘들어 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마치 지금 우리나라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 핵미사일을 만들 충분한 기술력과 부 가 있음에도 각종 규제나 경제적 이해관계로 인해 만들지 못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국면에서 우리나라에서 네이버 정도의 ai 연구력과 결과물을 지닌 기업이 있다는건 정말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적어도 ai 연구쪽에서의 대외적인 영향력은 논문 피인용 횟수 등 으로 볼때 네이버쪽이 인텔이나 구글보다도 더 큰 상황이니 말입니다. (물론 네이버 위로 OpenAI를 비롯한 여러 업체들이 있습니다.)
곧 하이퍼클로바X 와 cue 가 나올텐데 기업고객에게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퀄리티와 가격의 ai로 서비스가 잘 구동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산이 미래에 도움이될수도 있겠네요. 직업에 80%없어 진다면 많이태난다면 그실업율을 누가 감당할수있나
이런 프로그램 제작이 공영방송의 존재이유 이고 그래서 시청료가 필요한 것 입니다.
이제 자본에 잠식당할때가 온것이죠. 이는 못막습니다 경쟁자를 제거해야하거든요. 결국 KBS도 자본시장에 잠식당할거고 결국 아이돌, 먹방이나 보여주는 TV로 변하게 될겁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컴퓨터가 사람이 하는 일을 해낼 수 있겠어?"라고 말하던 게 겨우 20~15년 전.
"아무리 인공지능이라도 예술이나 창작의 영역 같은 인간의 고유 영역은 어림 없다"라고 하던 것은 겨우 5년 전.
현재는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와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은 무엇인가?"가 화두죠.
흐름에서 합리적 예측을 해 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의견은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수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만간 다가올 화두는 무엇일까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하는 인공지능 기술만으로도, 이미 전문가들 마저 경악하는 수준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주체성을 다시 인공지능으로부터 어떻게 되찾아 올 것인가?"가 화두가 되지 않도록, 우리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거바요 KBS 잘하시자나욧! 계속쫌 이정도로 부탁드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마워 ❤
제목은 ChatGPT인데 내용은 diffusion 과 로봇이네요
😂😢 재미있네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신주쿠에 있는 저 고양이 정말 유명인사인데
최성원이 최성원했네요~~ 수신료의 가치를 느낍니다!!!
인간은 불나방이다 죽을것을 예상하면서도 불에 이끌려 결국 불에 타 죽는 것이다
12:36 아직 AI로봇이 힘든 이유..이 장면만 봐도 아직 정교하지 못하다는 거
여기서 턱에 걸리지 않고 넘어갈 정도는 돼야..
어떤 장애물을 보고 알아서 미리 준비해서 턱에 안 걸리고 넘어갈 때 AI 로봇은 사람을 대체하게 됨
초전도체로 만든 NPU 나오는 날, 전세계는 인공지능 아래에서 인공지능의 방향성을 보고 가게 됨
저기
나온 건 그냥 장난감이라고 보면 됨 진짜들은 국가기밀 수준을 넘어서는 첨단 기술이라 외국 간 공개가
안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촘촘한 구성이 멋진 영상이네요
다 좋은데 중요한 점 하나가 빠진 것 같습니다. ai가 학습하는 정보들의 저작권 보호에 대해서 언급되지 않은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실제로 지금 방송 자료로 나온 그림 생성기의 경우 무단으로 그림체를 학습시켜 상업적으로 이용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창작자들이 ai를 비판하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지금으로써는 규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저작권을 보호받기 어려우며, 이런 문제가 끊임없이 커져나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러스트를 고용하지 않고, 그 일러스트의 그림을 무단으로 학습시켜서 이용해도 제재할 수단이 마땅치 않은것입니다.
저는 이런 점들도 언급될 줄 알았는데, 아쉽군요.
니가 Ai회사를 상대로 내 자료를 학습해서 작곡하고 컨텐츠 만들었다고 고소한번 해보지. 어디서 아는체야.
@@coinwhere 님 말대로 내 작품을 멋대로 가져가 학습시켜도 고소하기 힘들다는 걸 얘기하는데 왜 급발진을 하지? 혹시 도용범이라 찔리나?
@@coinwhere "니가" "어디서 아는체야" 불필요한 부정적감정들. 만약 원글에 대해 동의하지않는다면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하면됨. 이렇게 상대를 존중하지않고 욕을하는순간 이성적 토론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합의,결론은 불가능하게되고 서로에 대한 증오만 남게됨. 이것은 한국에만 존재하는 '대립식의사소통'때문임. 한국인들은 이런식으로 의사소통을 하기때문에 사회에 서로에 대한 혐오와 증오가 팽배한것임. 한국의 비정상적인 낮은 출산율도 여기서 기인한다고 봄.
얼마전에 미쿡에서 생성형ai로 만든 그림은 저작권자체를 주장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음. 올초에 eu에서 생성형ai관련 저작권 법안 추진중이고.....좀 늦었지만 곧 해결될 문제라 봄
@@례례-e3f옛날에 불법 음원 사이트 등이 그랬어요. 이게 좀 더 문제가 된다면 학습에 돈이 들어가고 저작권에 대한 대책도 나올겁니다. 근데.. 결국 화가들도 누군가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나온 2차 창작물일뿐입니다. 그 사람들은 저작권을 지불하고 있나요???ㅋㅋㅋ
chatgpt가 못하는 점은, 단어와 단어 그리고 그 위치만으로 만들어진것이므로, 이것으로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마다 바뀌는것, 장소마다 바뀌는것, 즉 상황에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것은 못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Ai가 만들었대서 부정작인 얘기는 안 나올줄 알고 패스했다가 다시 봄. 문제점까지 언급하고 잘 만들었네
휴먼이. 없어지고. 인구
소면 절벽이. 다가옴
어느날. 인가.
인구 3ㅡ1일이. 사라질것
모든것은. 다 대체됨
음악도 끝인데 이제 😊
결국은 우리나라가 승리할거야... 이건 예정되있어
AI혁명을 막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규제하고 통제한다면 그 나라만 도태될 것이다. 어떻게 공생하고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해야 한다. AI와 로봇은 인간과 경쟁 관계가 아니라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먹여 살려 줄 것이다.
여러모로 봤을때 인류의 미래는 암담하네.
기계백작이 인간사냥하는 은하철도999 모습이
떠오르네.
대한민국 훌륭합니다.❤
하지만 AI가 대체불가한 영역은 손장인들의 디테일한작업은 시대가 바껴도 따라잡을수 없다 대한민국은 손기술분야 종사자를 더욱더 육성발전시켜야함
우리나라는 하드웨어쪽은 괜찮은데 소프트웨어가 문제임... AI쪽 일류가 될수 없는 이유
42:00 AGI가 인간을 해칠 수 있는 가능성 예시
영혼도 없는데...그냥 고차원 기계 만들려다가 인간모습을 한
기계를 내 놓은거지... AI를 더 만들게 아니라 사람들 돈끌어 모으고 있는 기업,정부는 저출산을 해결하고 더 행복한 인생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돈이 돈을 계속 모으니까 결국 인간 모습을 하고 인간의 삶을 뺏을려고 하나 요즘 실업도 심각한데.. AI분야가 저출산에 좋은 영향은 아닌거 같은데 재봉틀이 나오니까 재봉틀에 맞춰서 열라 생산을 해줬더니 AI가 나오면 어디에 누구한테 뭘 맞추라는거지? 사람을 지구에서 내쫒을려고 하네, 차라리 개 돼지를 키우는게 낫지, 무억이 진짜 인간을 위한 삶인지...... 반대편에서는 온난화로 강물이 넘쳐 죽어 가고 있는데 그런 사이버 적인 그림들 게임캐릭터같네 공부를 방해하던 그 캐릭터들이 달갑지 않은데 난... 돈있다고 사교육 계속 때려 붙고 있는것처럼 도진 개진이네 그나물 그밥이지.,,
Ai는 지식만있지 사람은 지혜가있다
AI 가 만드는 세상
그 종말의 모습은 결코 인간에게 좋을 게 없다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돈을 번 자들의
그 후손들 역시 좋을 게 없다
난 그게 그려지는 데 안 그려지는 사람이
핵심 멤버가 되면 그들로 인해 인류는 망가지겠지
글쓰기와 창작력,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인 것 같네요.
작사 작곡가들도 모두 실업자가 되는 날이 오려나…AI개발자를 없애러 미래에서 터미네이터가 오는날이 올지도 …
삼성생명 광고. 미드저니로 만들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당황스럽다.
신스븨 출연
저러고 네이버 라인을 꿀꺽하기로 마음을 먹지...... 그 와중에 한국 정부는 예산 삭감 및 라인 사태에 미적지근한 반응으로 '일본을' 열심히 서포트나 하고 있고... 국가 스파이가 대통령이라니 ..
Ai는 그저 툴일 뿐이에요. 근데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없애는 아주 위험한 툴이죠.
가즈아 ai
0:28 WA! ROBLOX!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보고 싶고
선동인 줄 알면서 선동당하고
나쁜 짓인 줄 알지만 재미, 야간의 이익으로 무리에 쉽게 휩쓸려 가는 세상,
커뮤니티만 봐도 챗gtp에 이상 것을 끊임없이 질문하고
챗gtp에 세상을 파괴할 방법를 묻고,
챗gpt와 끊임없이 음란한 대화를 원하고
파괴적인 것을 좇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강력한 규제가 없다면 세상은 이로 인해 파괴될 것이다.
일본은 아직도 팩스,플로피디스크,도장을 사용하는 나라인데 우리가 뭐 배울께 있나
이 중요한 시기에 과학기술분야 R&D 예산 4조6천억 삭감한 정부
인류에게 당장 주어진 심각한 환경 문제부터 세계 대전의 위협
그리고 앞으로 있을 수도 있는 운석이나 외계 문명이나 기타 우주 규모의 문제 등등
현재는 대처법이 존재하지도 않는 위협까지 그 모든 것에 인간들 [뇌]만으로 대응하자고?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 능력이 인류에게 있다고 생각하나?ㅋㅋㅋㅋ
멸종 당할수 있다면서 왜 자꾸 개발하냐. 앞뒤가 안맞어. 부자들이 꿈꾸고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구들...그래봤자 결국 그들도 곧 파멸 당할건데 고거는 생각이 못 미치는건지.
사실 지니tv만 해도 말귀를 잘 못알아 먹어요. 지니야 9번틀어줘 하면 이섹히가 7번이나 13번을 자꾸 틀어요. 지맘대로 프로그램 되어있는듯 ㅇㅇ 미래가 무섭습니다 ㅇㅇ총달린 kt드론이 마을마다 지지고 다닌다고 생각해보면 오우야 ㄷㄷㄷㄷ
난 처음에 나온 닥터 조가 더 대단한거같은뎈ㅋㅋㅋ
2:45 우리고양이 닮았다. 뚱뚱♥
대통령만 잘 봅았으면 더 더더 발전할 대한민국
사람이소멸이제일빠른국가다
이세상은한조각쓰고버리는휴지같은곳이다
일본은 아직도 팩스를 보내고 일처리하는 나라…갈길이 한국보다 멀어 보인다.
고생하시는 일본형님들을 위해 우리 정부는 R&D 예산을 3조나 줄여 님들을 기다리기로 했답니다
원래 사람과 컴퓨터의 대화는 이진법으로 대화해야 좀 더 매끄럽게 소통이 가능합니다. (컴퓨터는 이진법으로만 소통이 가능함)
그런데 chat GPT 가 등장하면서 굳이 사람이 이진법으로 대화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여러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면서)
편하게 인간끼리 서로 대화하듯이 해도 소통이 된다 라는 거죠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들이 컴퓨터에게 원하는 (자료 검색이라든지 등등)
작업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니 기술의 진보가 된 건 사실이죠 그런데 무슨 AI 가 사람을 공격한다 어쩐다 이런 건 괴담에 불과하죠
chat GPT 는 그저 사람과 컴퓨터의 소통을 좀 더 매끄럽게 더 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에 불과 합니다.
이 시국에 대통령은 R&D예산 감축 지시하다니.. 설마 일본총리와
정말 이 정도로 사람들이 낙천적인지 처음 알았닼ㅋㅋㅋ
그냥 지들 일자리 없어진다는 수준에서 생각하는 그 댕청함에 웃음이 나오넼ㅋㅋㅋ
핵이 개발되어서 인류가 멸망했어? 총기나 생화학 무기인 바이러스가
개발되어서 인류가 끝장났어? ㅋㅋㅋㅋ
원래 위협과 발전은 공존하는 건데 그것도 이해를 못햌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가수도 없어지겠네. Ai가 만든 노래를 들어야 하는 시대가 오는건가? 개 시러. 사람의 소리가 그리울거다. 사람들은 , 지금이야 신기 하겠지만....부자들은 로보트랑 살고 싶은건가
요즘 인공지능 관련 다큐는 99.99% 인공지능을 규제하다는
ㅄ같은 소릴 하고 있넼ㅋㅋㅋ
진짜 산업 혁명 시대에 방직 기계 부수던 수준에서
대학 나오고 수준 높은 공부를 쳐해도 바뀌지를 않앜ㅋㅋㅋㅋㅋ
인류 역사상 개발된 기술이 사용되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고]
겨우 이 수준 인공지능에도 벌벌 떠는 인류에게 미래가 있을까?
겨우 바둑이나 쳐이기는 이따위 수준 인공지능보다
천배 만배 뛰어난 수준에 양자컴퓨터에서나 쓸 수 있는
인공지능이 개발되어도 인류 미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데
오히려 이걸 규제하고 줄이자고 자빠져있넼ㅋㅋㅋ
잘 이용할 건 생각안하고 그저 선돟해서 겁줄 생각만 ㅉㅉ, 그 대단한 AI가 번역이나 통역하는 수준을 봐라 아직 한참 멀었다
반도체도 그렇고 앞으로의 일본이 많이 염려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준기축통화국이거든요. 한국의 전문가들은 따라 잡힐 일 없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일본은 기초과학이 튼튼하고 엔화라는 통화에, 미국정계 및 세계 정계, 해외자산으로 뿌려둔 잽머니의 위력은 무시 못하죠. 핵도 반나절이면 만들 수 있는 나라잖아요? 현정권은 반면에... 에휴. 한숨만 납니다.
호들갑 떨고 자빠졌네
항상 뒤 따라가는 껍데기 선진국 ?
정부 바뀔 때마다
선진국에서 유행하는 결과물(:열매) 흉내 내느라
과학 정책이 요동을 친다.
그런데도 항상 결론은 IT선진국 !
26:06 다 되는데가 미국, 중국, 한국 밖에 없는데 26:19 위기를 느낀 기시다가 ai에 뛰어드는 바람에 갑자기 윤정부가 이렇게 과학예산 다깎고 본국 잘되라고 칼춤 추는구나,,,ㅎㅎㅎㅎ
가이드고 나발이고 작곡가 자체가 없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