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법대로, 판사 없이 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저런 자잘한 이유를 대다보면 결국 누구는 약하게 누구는 강력하게 처벌하게 되고 그것은 사람이든 기계든 문제가 생기겠죠. 검찰의 법대로가 왜 문제냐하면 지들과 관련되면 뭉개버리고 공격할 대상이면 전부 압수수색 해버리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판결을 세심하게 할수록 기득권은 봐주기가 쉽다는 것이고 법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고 그러면 법은 존재이유가 없는 거죠. 죄를 지었냐 아니냐로 싸우는 것보다는 죄를 지었다면서도 엄청나게 다른 이유를 대서 처벌을 안 해버리는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뭐 젊다, 의사다, 선생님이다, 학생이다, 초범이다 온갖 이유를 대서 감형해주고... 또 누구는 억울하다는데도 반성하지 않는다면서 괘씸죄라며 처벌하고...
@@steavegates12 제가 보기엔 저작권법이나 지적재산권이라는 게 애초에도 비판이 있었지만 (가령 발터 베냐민의 독창성에 대한 비판) 인공지능 때문에 실질적으로 낡은 개념이 됐고요, 만약 이걸 저작권법 같은 개념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AI를 도무지 쓸 수 없거나 또는 법이 거의 효력 없는 정도일 겁니다. 세상에서 뭐 좀 안다는 사람들이 모여서 겨우 한다는 말이 6개월 간 발전을 좀 늦춰보자, 이거였어요. 위험은 큰데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거죠.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 "좋은데 왜 시비야? 그냥 빨리 진행시켜" 정도의 안일함으로는 여러 문제가 발생해요. 방송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한국은 늘 이런 데 대책이 없고 그냥 발전하면 된다는 식이죠. 사회라는 게 잘 작동하지 않는 사회니까요... 근대적인 저작권 개념 - 작가 개념, 교육의 목표 또는 적어도 실용성이 AI 때문에 근본적으로 회의해야 할 본격적인 주제가 된 거예요. 인터넷 댓글에 흔한 무슨 "국회의원 판검사 이 자식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해 버리자!" 같은 말은 그냥 한국인의 전형적인 한풀이나 배설 수준의 얘기고 인공지능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하는 소리입니다. 인공지능이 공정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예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규제를 AI에 맡긴다는 생각도 터무니없는 얘기예요.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대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인의 전형적인 사회 불신 한풀이가 결합해 엉뚱한 주장이 나오는 거예요. 그게 합리적이라면 그건 그 특정 알고리즘의 합리성이겠죠. (혹시 이런 담론 아시나 모르겠는데 합리성이라는 게 단일하지 않습니다. 합리성도 제각각이에요)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배달 기사들 조종하는 인공지능은 그 배달부의 '가용함' 이외에도 '충성스러움'을 평가해 일을 주고 있어요. 이게 그 알고리즘의 합리성인 겁니다. 무슨 배달부의 안전, 건강, 피로도 뭐 이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겁니다. 이건 공정하지도 않고 객관적이지도 않아요. 기계에서 나오는 비프음의 중립성을 상상하기 쉬운데, 그게 아니라 특정 주의 주장을 가진 이들 수만 명의 목소리가 합성된 것 같은 식의 편향이 있는 겁니다. 한국 사회가 여기에 제대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rockugotcha 쓰신 것들 모두 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작권만에 대해 일단 이야기해보자면, 현재 현실적으로 차용되고 있는 저작권은 다음과 같죠: 어떤 독창적인 노력이 들어간 (그러니까 현 저작권 관련 조건을 충족한 저작물) 것은 만든 사람의 허락 없이는 상업적으로 사용할수 없고, 사용하다가 걸리면 엄청난 비용을 내야하니 서로 합의하에 돈을 지불하고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이제 여기서 AI의 구조상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떠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바, AI의 알고리즘도 독창적으로 만들었다면 결과물도 또한 저작권이 인정이 되겠지요 (아마 미국에서 이미 이렇게 판결했을겁니다). 따라서 AI 결과물은 그저 그 AI를 만든 사람의 2차 창작물일 뿐입니다. 이는 여타 2차 창작물의 권리와 비슷하게 적용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알고리즘의 독창성을 증명가능하다면요) 아마도 보통 기업에선 이 저작권 시비를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학습된 데이터가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인지를 알아서 검증할겁니다. 솔직히 전 AI가 왜 대단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짜집기뿐이고, 과거를 기반으로 할수밖에 없는 알고리즘의 독창성이 사람의 독창성보다 얼마나 우월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저 짜집기가 매우 매우매우 교묘해졌을 뿐이죠. 개인적으로 예술 부문에선 정말 아무 쓰잘데기도 없을것같구요. 어차피 맨날 똑같은거 찍어내는 양판소 소설, 그림 부문에선 크게 활약할것같고. 제일 사회적으로 활약할 부분은 이 세상의 많은 "패턴이 존재하는 반복성 작업" 을 효율적으로 해주기에 이런 작업이 대부분인 세상의 80퍼센트 이상의 직업이 자동화될거라 보네요. 예를 들어 1. 건설 2. 말단 사무직 (보고서 작성같은) 3. 약사 4. 설계도 관려 5. 말단 프로그래머 등등
나는 지금 GPT로써 400페이지 원서를 한글로 번역중인데, 몇 장씩 붙여넣기로 번역시키고, 그것을 워드로 다시 복사 붙여넣어 편집하고 있음. 3개월 써봤음. 질문자의 질문, 구체적인 질문, 영어질문일수록 대답능력이 상당합니다. 특히 과학쪽이다보니, 여러 내용을 질문하면 종합적 자료를 정리해서 답을 잘하고 있음. 도표도 만들고, 파이썬 프로그램을 짜 달라고 하면 바로 짜주는데, 물론 최종적으로 본인의 검증, 확인작업이 필요합니다. 얘가 거짓대답도 잘하죠. 질문지가 연속적으로 10개쯤 되면 옆길로 새고, 엉뚱한 답을 하죠. 심지어 과학논문 내용을 물어보면 답을 잘하는데, 네 대답의 근거(인용자료)가 되는 학술논문과 제목, 저자를 알려달라고 하면 주르륵 리스트를 보여줍니다.그러나 검색해보니 절반 이상이 검색안되거나, 없는 자료입니다. 나는 가능한 " 네가 방금 제시한 자료와 관련된 인용저널을 5~10개 리스트로 제시하라고 하지요. 항상 검증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한영, 영한 번역은 내가 여태 번역기를 안썼는데, GPT로 테스트해 본 결과, 얘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속상상 언어체계를 마스터한 것이라, 내 번역, 영작에 많이 참고합니다. 물론 항상 검증해야 하죠. 번역시, 안내책자용, 중학생용 수준, ....어려운 전문가용 수준의 번역, 영작 조건을 달면, 그 수준으로 만들어 줍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상당히 신뢰가 갑니다. 곧 다가올 GPT v.5에서는 놀라 자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암튼, 이것의 성능과 한계는 어느 정도 파악하여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한 자료 정보수집에 도움이 되며, 영한, 한영 번역기로서도 최고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들이 많았고 리플로 작성했는데, 이 영상에서 중요한 부분은 19:38 ~ 30:12 에요. 앞쪽에서도 인공지능 개발자가 잘못 말하는 것들이 있는데, 다른 방송들은 앞쪽의 개발자들이 말한 부분만 강조하고 있지만, mbc뉴스는 균형있게 잘 만든것 같아서, 앞쪽 부분에 언급한 리플은 삭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빅데이터 수집에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수집된 빅데이터를 삭제시키고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규제에요. 또한 기업이 어디만큼 우리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혹은 활용되었는지도 사용자들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사생활 정보를 단순히 저장시켜 두는 것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고, 환불등을 위해서 남겨야 하니까 다른 사람/기업은 사용하지 못하고 수집해 두는 것은 허용 하더라도 빅데이터 주인은 그 활동을 한 개개인이고, 개개인이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창작한 것이 아니라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인간이 만든것을 치환등으로 이어붙인 짜깁기지만, 짜깁기 할수 없도록 빅데이터 수집에 거부할 수 있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허락받지 않은 데이터(인간의 활동, 아이디어, SNS에 올리는 글, 창작물등)를 수집하는 것부터 막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균형잡힌 좋은 뉴스 잘봤습니다.
35:42 사람중심이 아니고 모든 생명 중심이 되어야죠. 지금의 AI 기술 자체가 인간의 욕망 충족을 위한 경제성, 효율성, 편리성을 위해 탄생한것이니... 기술은 계속 더 나올거고 더 발전할겁니다. 그걸 사용하는 인간의 철학이 무엇을 향하느냐가 근본 핵심이겠죠. '양심'과 '상생'이 더이상 상식이 아닌 세상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때라고 봅니다.
캐더,디자이너,퍼블리셔,개발자 같은 직종은 이미 단순 툴러로 바뀌기 시작했음...원래도 박봉인데 진짜 최저임금 직종이 되버림, 입시때 취업,이직 쉽다고 홍보하고 학생을 마구 찍어낸 학과들이 5년이 안되서 사양되고있고 막 진출한 신입 앞길은 막막함...이제 더 적은 인원을 후보정 짬처리 단순작업에 과로로 갈아넣기 시작했고 이런 작업은 경력으로 쳐주지않으니 상향이직도 힘들어짐....같은 직군에서도 ai가 배껴갈 천재이거나 ai짬처리만 할 노예 이제 중간단계는 없어지고있음 지금은 디자인이지만 설계나 다른 사무직도 곧 이렇게 될 거야... 기업은 언제나 인건비를 후려치고싶어하니까
Ai시대에 인간이 자꾸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치고, 사회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켜, 막 술먹고 난동피우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인간은 AI보다 일을 못해서 어떤 일도 AI보다 못해. 그런데 인간이 문제만 일으키고, 먹고 싸고 자고 이러기만한다면, AI는 인간이 필요한가? 필요없는가의 질문에 어떤 선택을할까? 결국 AI는 인간이 없는것이 더 좋다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천재수준의 창의력은 갖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일반인 이상의 창의성은 가지게 될 듯. 어차피 창의 성이란게 다양하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변수를 주는것이지 완벽한 창조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여기서 인간은 AI가 인간 이상의 능력을 가진다는 것을 받아들이며 거기에 맞는 삶을 찾을 것인지 아니면 묻고 기계수준의 정보수집 단말기 정도로 이용할 것인지 고심해봐야 할때인듯하다. 근데 진짜 두려운건 지금도 개판에 개짓거리만 일삼는 판검새 국개 및 권력자들이 AI를 이용 정보를 조작하고 브레인워싱 등 안좋은데 쓰게 되면 국민은 무방비로 당할수 밖에 없다는데서 공포로 다가오기도 한다. AI를 통해 과거의 광주민주항쟁에서의 학살극과 같은 일이 벌어졌을때 간첩의 내란선동으로 폭력시위 였다로 언론을 통해 조작했던것처럼 AI를 통해 영상조작으로 미디어에서 뿌려댄다면 우리는 어느 도시 인구전체가 죽어나가도 모르거나 왜곡된 내용으로 밖에 알 수 없다는게 참..
인공지능을 이용하는데 지금은 무료지만, 유료로 바뀌면 더 답 없겠다... 이미 인간들이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지게 만들고 나서 인공지능 기업이 어떻게 할까? 기대된다... 인간은 쉬운 생산으로 노력하지 않아 전문가가 별로 없어지고 나면... 과연 미래는...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만큼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것을 가려내는 기술도 같이 발전해야 한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님. 예를 들어 PC 나 인터넷이나 스맛폰 같은 게 우리가 수용할 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기술 변화였던가? 인공지능의 파급력은 저거 3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클 것임. 중국 북한처럼 살 거나 섬이나 산골에서 자연인으로 살 거 아니면 싫던 좋든 받아들여야 함. 그걸 잘 활용해서 앞서갈지 뒤쳐질 지만 선택가능함. 이길 수 없는 적은 끌어안아 자기 편을 만들 수 밖에 없음. 인공지능 chatGPT 활용은 그냥 워드, 엑셀, PPT 같은 보편적인 직장인 필수 생존기술이 될 것임.
창의력이 그냥 머리에서 뚝딱생긴다고 생각하는게 맹점. 지식이 쌓여야 그걸 가공하고 응용하면서 창의성이 나오죠. 챗gpt도 주입식 교육 엄청나게 해서 창의성이 나오는데 지금 교육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이것저것 밈교육만 시전 하니 머릿속을 언제 채우나요, 데이터가 많이 쌓일수록 아웃풋도 많아질텐데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려면 창의력이 아니라 지구력 인내심 같은 머리로 나오지 않는 인성밖에는 없을듯. 이미 인류는 예견된 미래를 알고있다.
다 알기는… 답변을 보는 사람이 모르면 다 정답인 거 같은 거지.. 같은 질문 반복해서 하면 계속 다른 답변 내고 없는 사물 만들어 내고.. 정말 뭣도 모르는 사람이 쓰기에는 참 위험함. 깊이 있는 질문, 어려운 거 물어볼 수록 답을 잘 찾지 못하고 꾸며내는 게 많음. 반대로 기본적인 지식, 기초과학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확한 편이고 한몫에 다 훓어주니까 교육에 활용할 만함.
부작용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어린애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면, 이거는 과연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습할 수 있는 수준일지...? 솔직히 가이드가 완벽하지 않은 인공지능을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접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지... 인공지능이 지금 옳고 그름, 도덕적 문제와 아닌 것을 제대로 가르지 못하는 상황인데... 심지어 아직 베타 서비스 중인거 아닌가? 걱정이 된다...
18:35 gpt4 빙 확장 모델의 경우 해당 오류가 눈에 띄게 줄어들음. 20달러 낼 돈 없어서 취재 안했나.. 23:50 gpt의 발전 과정 자체가 단순히 크롤링해서 돌린 llm이 사람들 손에서 거르고 걸러서 나온 모델임. 차별적, 종교적 질문 등에 대해서 일일히 거르고 답변을 회피하게끔 한게 정식버전임. 탈옥버전은 그런거 없이 토론함 24:26 해당 웹툰은 성의없는 ai 생성보다 더 문제된 것이 작품이 진행되는 구도, 배치 등 생성형 ai에 입력하는 프롬프트에 표절을 시도한 것이 추정된 문제임. 당장에 해당 장면같은 경우도 유명 모 웹툰의 구도를 완전히 베낀걸로 말이 많음. 32:25 여기부터 다양한 국가에 대한 규제는 좋은데 제일 중요한 중국 얘기가 없음 ㅋㅋㅋ 참고로 중국은 천궁을 토대로 빅데이터를 몇년간 굴려서 안면인식, 표정인식, 감정예측 같은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 얘들을 뺀 규제라..
한국이 인공지능 규제가 없어서 아쉽다고 끝맺는 것은 그냥 결론을 위한 결론. 지금 사즉생이다 모든 것이 바뀌는~ AI로 경제 성장률 7% 가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는 시점인데 규제하자고? ㅎㅎ 이미 늦을만큼 늦어서 네이버 다음은 순식간에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인공지능과 관련된 AI반도체 로봇 양자 등등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즉생으로 쫒아가야 함~
질문자 "만일 질문자가 역사적 지식이 없었다면 인공지능이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확률은 얼마나 되겠나?" ChatGPT 의 대답 "인공지능은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입력된 데이터와 학습된 패턴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합니다. 역사적인 정보를 다룰 때도 입력된 데이터와 학습된 내용에 따라 답변을 생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역시 학습 데이터의 정확성과 다양성에 의존합니다. 만약 입력된 데이터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거나 학습 데이터에 편향이나 부정확한 내용이 있다면, 인공지능이 해당 정보를 반영하여 잘못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인공지능의 답변을 받아들일 때 주의가 필요하며, 가능한 한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비교하고 검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적인 내용은 학자들과 역사 전문가들의 연구와 합의에 근거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계가 단순노동자를 대체했을때 기득권은 이들의 불만을 글로벌화, 아웃소싱, 사회보장 시스템의 부도덕성, 노조의 범죄행위 등을 내세우며 잠재우죠. 언론을 보면 항상 보이는 논리들. 근데 정작 기계가 뺏은 일자리에 대해 얘기하는 언론 보도는 굉장히 적음. 그러나 AI 는 굉장히 많은 기득권의 권리까지 침해하는거기에.. 그나마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임.
만약에 우리나라가 AI를 개발했어. 그런데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서 그 기술을 막 가져다가 막 써서 자기들꺼를 만들어. 그러면 어처구니가 없지. 왜냐면 그거 만들기위해서 오랜 기간 들어간 연구비용, 노력 다 엄청난게 그걸 만들어놓으면 그냥 가져다 퍼 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화내지 않을까? 역지사지 해보라고.
이게 진짜 최신 방송인가? 6개월전하고 같은 내용이잖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재밌을 수 있겠네. 저런 조코딩 유튜버 말고 실제 현업에서 ChatGPT를 매일 자기 업무로 쓰는 사람 혹은 AI로 밥먹고 사는 중 ChatGPT를 주력으로 쓰는 사람한테 가서 인터뷰해야지 조코딩은 프론트엔드에 그냥 잡다한거 하는 사람이잖아... 그 후에 이어지는 내용은 단순한 활용, 단순 질문 대답, 단순 검색에 활용하는 수준이구나. 지금 ChatGPT 성능을 최대한 이용하는 유용한 최신 기술들은 전혀 모르고 내용 수준이 너무 낮다. 아직도 언론은 너무 모른다 진짜. 공포감만 조성해서 조회수 늘리고.
![[정치 ON]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방송4법 격돌...마주 앉은 윤-한 '러브샷'도 / YTN](http://i.ytimg.com/vi/_GUOaFHePzI/mqdefault.jpg)
![รวมเพลงลูกทุ่ง 6 หนุ่มไทบ้าน ฮิตติดกระแส ชุดที่ 1 l มนต์แคน ไมค์ ไผ่ เสถียร ไหมไทย พี [Longplay]](http://i.ytimg.com/vi/GD2v1OjMw5I/mqdefault.jpg)
다른 직업은 몰라도 판, 검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이 판결하면 판, 검사 개인 주관이 있기 마련인데 그건 그것대로 문제라고 생각함.
범행의 의도에 따라 차별화된 판단을 내려야 할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ai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봐요. 추후 데이터가 더 쌓인다면 달라질 수 있겠죠
인공지능도 사람이 만드는건데 무슨 의미가 있으려나요.. 그 다음은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사람이 문제니 그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바꿀건가요 ㅋㅋㅋ
그냥 법대로, 판사 없이 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저런 자잘한 이유를 대다보면 결국 누구는 약하게 누구는 강력하게 처벌하게 되고 그것은 사람이든 기계든 문제가 생기겠죠. 검찰의 법대로가 왜 문제냐하면 지들과 관련되면 뭉개버리고 공격할 대상이면 전부 압수수색 해버리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판결을 세심하게 할수록 기득권은 봐주기가 쉽다는 것이고 법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이고 그러면 법은 존재이유가 없는 거죠. 죄를 지었냐 아니냐로 싸우는 것보다는 죄를 지었다면서도 엄청나게 다른 이유를 대서 처벌을 안 해버리는게 문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뭐 젊다, 의사다, 선생님이다, 학생이다, 초범이다 온갖 이유를 대서 감형해주고... 또 누구는 억울하다는데도 반성하지 않는다면서 괘씸죄라며 처벌하고...
@@mi_dong 미디어로 나오는 것과 실제 사실은 정말로 괴리가 크다는거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미디어로는 완전 억울한척 다하는 사람이 정말 천하의 개쓰레기라고 했던 변호사 얘기가 떠오르는군요.
@@mi_dong 비판을 하시려면 실제 업계로 들어가셔서 실체가 어떤지 직접 파악하시고 하시길.
이 흐름을 막는 건 불가능하고,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능력이 되는 시대가 될 듯 하네요.
그 제대로를 위해서 규제가 필요하다는 얘기 같네요.
@@rockugotcha그 규제도 AI 에 맡기는게 합리적 일듯요. ㅎㅎ
아마도 상업적 AI 기술 사용에 대해 학습된 데이터가 저작권법을 지키도록 규제하는게 최선일듯 싶습니다
@@steavegates12 제가 보기엔 저작권법이나 지적재산권이라는 게 애초에도 비판이 있었지만 (가령 발터 베냐민의 독창성에 대한 비판) 인공지능 때문에 실질적으로 낡은 개념이 됐고요, 만약 이걸 저작권법 같은 개념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AI를 도무지 쓸 수 없거나 또는 법이 거의 효력 없는 정도일 겁니다. 세상에서 뭐 좀 안다는 사람들이 모여서 겨우 한다는 말이 6개월 간 발전을 좀 늦춰보자, 이거였어요. 위험은 큰데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거죠.
이게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 "좋은데 왜 시비야? 그냥 빨리 진행시켜" 정도의 안일함으로는 여러 문제가 발생해요. 방송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한국은 늘 이런 데 대책이 없고 그냥 발전하면 된다는 식이죠. 사회라는 게 잘 작동하지 않는 사회니까요...
근대적인 저작권 개념 - 작가 개념, 교육의 목표 또는 적어도 실용성이 AI 때문에 근본적으로 회의해야 할 본격적인 주제가 된 거예요.
인터넷 댓글에 흔한 무슨 "국회의원 판검사 이 자식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해 버리자!" 같은 말은 그냥 한국인의 전형적인 한풀이나 배설 수준의 얘기고 인공지능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하는 소리입니다. 인공지능이 공정한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예요.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규제를 AI에 맡긴다는 생각도 터무니없는 얘기예요.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중대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인의 전형적인 사회 불신 한풀이가 결합해 엉뚱한 주장이 나오는 거예요. 그게 합리적이라면 그건 그 특정 알고리즘의 합리성이겠죠. (혹시 이런 담론 아시나 모르겠는데 합리성이라는 게 단일하지 않습니다. 합리성도 제각각이에요) 마지막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배달 기사들 조종하는 인공지능은 그 배달부의 '가용함' 이외에도 '충성스러움'을 평가해 일을 주고 있어요. 이게 그 알고리즘의 합리성인 겁니다. 무슨 배달부의 안전, 건강, 피로도 뭐 이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겁니다. 이건 공정하지도 않고 객관적이지도 않아요. 기계에서 나오는 비프음의 중립성을 상상하기 쉬운데, 그게 아니라 특정 주의 주장을 가진 이들 수만 명의 목소리가 합성된 것 같은 식의 편향이 있는 겁니다. 한국 사회가 여기에 제대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rockugotcha 쓰신 것들 모두 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작권만에 대해 일단 이야기해보자면, 현재 현실적으로 차용되고 있는 저작권은 다음과 같죠: 어떤 독창적인 노력이 들어간 (그러니까 현 저작권 관련 조건을 충족한 저작물) 것은 만든 사람의 허락 없이는 상업적으로 사용할수 없고, 사용하다가 걸리면 엄청난 비용을 내야하니 서로 합의하에 돈을 지불하고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이제 여기서 AI의 구조상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떠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바, AI의 알고리즘도 독창적으로 만들었다면 결과물도 또한 저작권이 인정이 되겠지요 (아마 미국에서 이미 이렇게 판결했을겁니다). 따라서 AI 결과물은 그저 그 AI를 만든 사람의 2차 창작물일 뿐입니다. 이는 여타 2차 창작물의 권리와 비슷하게 적용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알고리즘의 독창성을 증명가능하다면요) 아마도 보통 기업에선 이 저작권 시비를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학습된 데이터가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인지를 알아서 검증할겁니다.
솔직히 전 AI가 왜 대단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짜집기뿐이고, 과거를 기반으로 할수밖에 없는 알고리즘의 독창성이 사람의 독창성보다 얼마나 우월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저 짜집기가 매우 매우매우 교묘해졌을 뿐이죠.
개인적으로 예술 부문에선 정말 아무 쓰잘데기도 없을것같구요.
어차피 맨날 똑같은거 찍어내는 양판소 소설, 그림 부문에선 크게 활약할것같고.
제일 사회적으로 활약할 부분은 이 세상의 많은 "패턴이 존재하는 반복성 작업" 을 효율적으로 해주기에 이런 작업이 대부분인 세상의 80퍼센트 이상의 직업이 자동화될거라 보네요.
예를 들어
1. 건설
2. 말단 사무직 (보고서 작성같은)
3. 약사
4. 설계도 관려
5. 말단 프로그래머 등등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나는 지금 GPT로써 400페이지 원서를 한글로 번역중인데, 몇 장씩 붙여넣기로 번역시키고, 그것을 워드로 다시 복사 붙여넣어 편집하고 있음. 3개월 써봤음. 질문자의 질문, 구체적인 질문, 영어질문일수록 대답능력이 상당합니다. 특히 과학쪽이다보니, 여러 내용을 질문하면 종합적 자료를 정리해서 답을 잘하고 있음. 도표도 만들고, 파이썬 프로그램을 짜 달라고 하면 바로 짜주는데, 물론 최종적으로 본인의 검증, 확인작업이 필요합니다. 얘가 거짓대답도 잘하죠. 질문지가 연속적으로 10개쯤 되면 옆길로 새고, 엉뚱한 답을 하죠. 심지어 과학논문 내용을 물어보면 답을 잘하는데, 네 대답의 근거(인용자료)가 되는 학술논문과 제목, 저자를 알려달라고 하면 주르륵 리스트를 보여줍니다.그러나 검색해보니 절반 이상이 검색안되거나, 없는 자료입니다. 나는 가능한 " 네가 방금 제시한 자료와 관련된 인용저널을 5~10개 리스트로 제시하라고 하지요. 항상 검증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한영, 영한 번역은 내가 여태 번역기를 안썼는데, GPT로 테스트해 본 결과, 얘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속상상 언어체계를 마스터한 것이라, 내 번역, 영작에 많이 참고합니다. 물론 항상 검증해야 하죠. 번역시, 안내책자용, 중학생용 수준, ....어려운 전문가용 수준의 번역, 영작 조건을 달면, 그 수준으로 만들어 줍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상당히 신뢰가 갑니다. 곧 다가올 GPT v.5에서는 놀라 자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암튼, 이것의 성능과 한계는 어느 정도 파악하여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한 자료 정보수집에 도움이 되며, 영한, 한영 번역기로서도 최고입니다.
3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힘들게 번역시키지 마시고 api를 이용하세요. 원샷이에요
@@user-jv8bb8hd1k 그림, 도표, 수식땜 편집 동시작업이고, 번역검토후 쓸거라서 어차피 페이지씩 차근 차근하고 있어요. 전공단어라 적절히 계속 체크, 수정도 필요해서요. 테스트 목적도 있어요. 여러 번역기 비교해보니 이게 나아요. 특히 내 영작문서 검토, 수정에도 유용. 님이 조언한 거도 테스트해 볼게요.
혹시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GPT-4 옵션에 인터넷 검색해서 자료 가져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들이 많았고 리플로 작성했는데, 이 영상에서 중요한 부분은 19:38 ~ 30:12 에요. 앞쪽에서도 인공지능 개발자가 잘못 말하는 것들이 있는데, 다른 방송들은 앞쪽의 개발자들이 말한 부분만 강조하고 있지만, mbc뉴스는 균형있게 잘 만든것 같아서, 앞쪽 부분에 언급한 리플은 삭제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빅데이터 수집에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및 수집된 빅데이터를 삭제시키고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규제에요. 또한 기업이 어디만큼 우리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혹은 활용되었는지도 사용자들은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사생활 정보를 단순히 저장시켜 두는 것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고, 환불등을 위해서 남겨야 하니까 다른 사람/기업은 사용하지 못하고 수집해 두는 것은 허용 하더라도 빅데이터 주인은 그 활동을 한 개개인이고, 개개인이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창작한 것이 아니라 더 작은 부분으로 나누고 인간이 만든것을 치환등으로 이어붙인 짜깁기지만, 짜깁기 할수 없도록 빅데이터 수집에 거부할 수 있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허락받지 않은 데이터(인간의 활동, 아이디어, SNS에 올리는 글, 창작물등)를 수집하는 것부터 막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균형잡힌 좋은 뉴스 잘봤습니다.
AI시대 윤리적인문제도 많이 고민해야할거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작된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활용법을 찾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우와. 배달노동자님 진짜 파악 잘 하시고 잘 말하셔서 놀랐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분야는 기소와 판결이다.
고발사주, 전관예우, 권력과 결탁해 정치적 판결 일삼는 부패한 검경이 가장 먼저 AI로 대체되어야 한다.
정치에 과몰입한 분.
인공지능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지금도 이정도인데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 까
수학, 통계, 등 기초학문에 투자해
인공지능 알고리듬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기르고 유출 방지하는데 국가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죠.
또한, 관련 법 제/개정을 할 수 있는 제도 발전도 병행해야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지식의 중요성보단 여러가지 방향으로 물어볼수있는 창의력이 중요하겠네요.
통찰력
철학
@@guns_germs_steel 역사
창의력이 몰까요? ai가 더 창의적입니다.
저 AI가 스마트폰과 같은 혁명적인 하드웨어하고 결합이되면 그때가 세상이 변하는 시작이될꺼다..
뭐 그런 혁명적인게 아니더라도 현 시대의 하드웨어에 접목이 되면 세상은...완전 다른 세상이 될꺼임..
0:29 하지만 이런 구시대적인 사람 때문에 규제가 생기고 기술의 발전이 더뎌지는 거겠지죠.
멋져요. 인공 증인을 보며. 나를 배우겠어요.
인공지능의 습격이 좋은 습격이였으면
좋겠네요
35:42 사람중심이 아니고 모든 생명 중심이 되어야죠. 지금의 AI 기술 자체가 인간의 욕망 충족을 위한 경제성, 효율성, 편리성을 위해 탄생한것이니... 기술은 계속 더 나올거고 더 발전할겁니다. 그걸 사용하는 인간의 철학이 무엇을 향하느냐가 근본 핵심이겠죠. '양심'과 '상생'이 더이상 상식이 아닌 세상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때라고 봅니다.
예전에 석박들이 인공지능을 주로했다면 허들이 많이 낮아지고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모델들이 많이 나와서 일반인분들이나 기존 개발자들도 많이 사용할 수 있게돼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가진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융합하면 더 좋은 시대가 올듯합니다.
충격적입니다
제일 먼저 AI로 바꿔야할 직종 검사.판사
아직 디지털 범죄에 대한 법도 제대로 마련 안된 상황... 어떤 무법지대가 될런지...
습격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고 봐야지!
캐더,디자이너,퍼블리셔,개발자 같은 직종은 이미 단순 툴러로 바뀌기 시작했음...원래도 박봉인데 진짜 최저임금 직종이 되버림, 입시때 취업,이직 쉽다고 홍보하고 학생을 마구 찍어낸 학과들이 5년이 안되서 사양되고있고 막 진출한 신입 앞길은 막막함...이제 더 적은 인원을 후보정 짬처리 단순작업에 과로로 갈아넣기 시작했고 이런 작업은 경력으로 쳐주지않으니 상향이직도 힘들어짐....같은 직군에서도 ai가 배껴갈 천재이거나 ai짬처리만 할 노예 이제 중간단계는 없어지고있음
지금은 디자인이지만 설계나 다른 사무직도 곧 이렇게 될 거야... 기업은 언제나 인건비를 후려치고싶어하니까
진짜 나쁜 사람이 AI를 나쁜쪽으로 학습시키는 순간 트리거가 될꺼임...
질문이 중요한 시대 ᆢ
Database에서 query에 따라서 검색의 속도가 천차만별이되는데 ᆢ
비슷하구만 ᆢ
발전도 하기 전에 규제부터 고민하면, 안그래도 낮은 성장률로 인해 중국이나 미국경제력 근처도 못가게 될것임. 이게 바로 신쇄국주의와도 같음.
과연 우리는 지금까지 정답을 찾아 왔을까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가 정의롭다고 생각하나요?
AI가 대체되는 일자리 생각보다 빨리
오고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십수년간 데이터로 쌓여있는 지식들을 잘 짜집기 해서 그럴듯하게 써내리는 느낌이였는데 이것에 익숙해진다면 새로운 지식이 없이 고여 더이상의 발전이 없을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쳇 gpt 제대로 활용해야 할 거
같아요
윤리적 문제도 고민해야 될 거
같습니다
Ai시대에 인간이 자꾸 문제를 일으켜, 사고를치고, 사회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켜, 막 술먹고 난동피우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인간은 AI보다 일을 못해서 어떤 일도 AI보다 못해. 그런데 인간이 문제만 일으키고, 먹고 싸고 자고 이러기만한다면, AI는 인간이 필요한가? 필요없는가의 질문에 어떤 선택을할까? 결국 AI는 인간이 없는것이 더 좋다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로봇의 3원칙
인공지능의 습격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생성AI가 세상을 지배할 것만 같은 요즘이에요.
시리 이런 인공지능 스피커와 챗 gpt가 결합한 형태가 나오면 성능이 정말 대단하겠지?
사람이 가짜뉴스를 판별할수있는 수준이되야 AI에 지배되지 않을텐데 ... 큰일이네
천재수준의 창의력은 갖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일반인 이상의 창의성은 가지게 될 듯. 어차피 창의 성이란게 다양하게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변수를 주는것이지 완벽한 창조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여기서 인간은 AI가 인간 이상의 능력을 가진다는 것을 받아들이며 거기에 맞는 삶을 찾을 것인지 아니면 묻고 기계수준의 정보수집 단말기 정도로 이용할 것인지 고심해봐야 할때인듯하다. 근데 진짜 두려운건 지금도 개판에 개짓거리만 일삼는 판검새 국개 및 권력자들이 AI를 이용 정보를 조작하고 브레인워싱 등 안좋은데 쓰게 되면 국민은 무방비로 당할수 밖에 없다는데서 공포로 다가오기도 한다. AI를 통해 과거의 광주민주항쟁에서의 학살극과 같은 일이 벌어졌을때 간첩의 내란선동으로 폭력시위 였다로 언론을 통해 조작했던것처럼 AI를 통해 영상조작으로 미디어에서 뿌려댄다면 우리는 어느 도시 인구전체가 죽어나가도 모르거나 왜곡된 내용으로 밖에 알 수 없다는게 참..
인공지능을 이용하는데 지금은 무료지만, 유료로 바뀌면 더 답 없겠다... 이미 인간들이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지게 만들고 나서 인공지능 기업이 어떻게 할까? 기대된다... 인간은 쉬운 생산으로 노력하지 않아 전문가가 별로 없어지고 나면... 과연 미래는...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만큼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것을 가려내는 기술도 같이 발전해야 한다.
??
Openai는 비영리기업으로써 사업확장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고 메타는 아예 오픈소스로 배포하고 있죠. 부자나 기업, 정권의 전유물이 되진 않을겁니다.
인공지능 학습시키는 과정 자체에 이미 인간의 편견이 들어갑니다. 판사,검사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한다고 공정한 판결이 나온다는 보장이 되지 못한다는겁니다. 보완 된다면야 인간보다 덜 편파적일수있지만요.
지금은 인간을 넘어 서면 안된다는 거부감이 앞서겠지만 사람은 편한 쪽으로 몸을 기운다는..
언젠가는 우리가 AI에 잠식 지배 될 날이 올듯 하다ㅠㅠ
이미 스마트폰에 잠식당했음
이런 기계가 사람에게 길들여지는게 아니라 기계에 사람이 길들여 지는 느낌이군......
세종대왕님 맥북프로 던짐 개 웃기네 ㅋㅋㅋ AI가 개그도 사람을 넘어섯네
그거 옛날버전 얘기임 새로운 버전은 그렇게 대답 안 함. 이 뉴스는 상당히 뒷북치는 중.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는 재밌겠지만 이미 과거 방송들에서 다 나온 것들임.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님. 예를 들어 PC 나 인터넷이나 스맛폰 같은 게 우리가 수용할 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기술 변화였던가? 인공지능의 파급력은 저거 3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클 것임. 중국 북한처럼 살 거나 섬이나 산골에서 자연인으로 살 거 아니면 싫던 좋든 받아들여야 함. 그걸 잘 활용해서 앞서갈지 뒤쳐질 지만 선택가능함. 이길 수 없는 적은 끌어안아 자기 편을 만들 수 밖에 없음. 인공지능 chatGPT 활용은 그냥 워드, 엑셀, PPT 같은 보편적인 직장인 필수 생존기술이 될 것임.
어렸을때 공상과학영화에서 본게 현실화된다면 아주끔찍할듯,,, 인간이 로봇에게지배당하는 세상
왜 끔찍하죠? 좋을것 같은데
예의를 아는 인공지능 을 만들어야 합니다.그것에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기록을 습득하더라도 분노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의 범죄화!! 미래의 가장 심각한 고민거리다
챗GPT
온갖 변태 성욕 범죄자들이 교육시킨 AI도 나오겠지.
소설, 음악, 미술, 방송, 왠만한 지식창작 직업은 다 없어질수도,,,판사의 형벌,형량도 다 인공지능이 판정할수도,,,
미래에는 인간은 들러리가 될둣,,
고무줄 판결하는 판사부터 교체하면 좋겠네요. 인공지능이 변호사, 의사 시험도 합격하는데 충분히 가능한 얘기인듯.
인공지능 만세🎉
창의력이 그냥 머리에서 뚝딱생긴다고 생각하는게 맹점. 지식이 쌓여야 그걸 가공하고 응용하면서 창의성이 나오죠. 챗gpt도 주입식 교육 엄청나게 해서 창의성이 나오는데 지금 교육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이것저것 밈교육만 시전 하니 머릿속을 언제 채우나요, 데이터가 많이 쌓일수록 아웃풋도 많아질텐데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려면 창의력이 아니라 지구력 인내심 같은 머리로 나오지 않는 인성밖에는 없을듯. 이미 인류는 예견된 미래를 알고있다.
인공지능은 새로운걸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패턴인식으로 결과도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거에 100퍼센트 매여있습니다
@@steavegates12 꼭 그렇게만 설계하지 않아요. 모델마다 다른긴한데 창발성을 키우기 위해 랜더마이즈한 데이터를 일정 비율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인간보다 훨씬 더 창의력있는게 나올수 있죠
@@user-jv8bb8hd1k 만약 과거에 매여있지 않고 새로운걸 생성해낼수 있다면, 자신이 스스로 발전할수도 있다는 말이겠네요
@@user-jv8bb8hd1k 0.000000001이라도 앞으로 혼자 나아갈수 있다면 지가 혼자서 언젠가 최대로 가 있겠구요
@@steavegates12 과거 지식을 이용하면 과거에 머물러 있는 건가요?
과거 지식을 새롭게 재조합하면 그게 창의성이고 그게 현재의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되는 겁니다.
그 조합을 인공지능이 인간만큼 할 수 있다는 게 인공지능 혁명인 거구요.
스카이넷님 충성충성 ^^7....
인간이기 때문에 항상 부패하고 객관적이지 못하다.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도입되어서 공평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것을 인정하고 모두 인공지능을 따르자
26:20 사..사랑합니다 기분푸세요
재미난 내용이다.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은 없다" 하하 이런 인간이 있기는 한가?
post truth의 시대에 인공지능이 정보제공의 유일한 소스면 뭐 말 다 끝난거죠. 이제 진실은 없는 플라톤의 동굴안에서 영원히 매여 사는 수밖에.
큰일이에요
이상의 오감도와 겹쳐지는 세상
먼 미래에 언젠가는...
ai를 만든 사람이 희대에 살인자로
역사에 남을일이 생길거 같아 난 너무 공포 스럽다..ㅠ
25:00 어 교수님이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한번씩 스트레이트 타이틀화면 안 붙이고 올려주세요
도수치료, 카이로프라틱, 추나요법도 인공지능으로 대체 될 것이다.
인간이 AI의 충성스런 노예로 될일이 멀지 않다
우주선 워프같은것도 인공지능이 만들듯
초등학교때 영어발음 교정한다고 발음이 크게 달라지진않을듯 발음은 유치원때 부터 익숙해져야지 초등학교때 발음연습한다고 과연 크게 달라질까
6:05 추사랑
오픈 AI 규정상 초등연령은 챗gpt 자체 사용 금지 입니다. 영상에서 초등 대상 교육이 나오는 건 잘못된 방향이네요.
선생님 지도아래니까 괜찮지 않나욤
@@myoe0809 초등은 선생님 지도 아래도 안됩니다 ...
인간이만든 핵무기로 인류가 멸종할수도 인간이 만든 AI가 인간을 멸종시킬수도 미래가 편해진건지 무서워 진건지 앞날이 캄캄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일본 축제에 바가지가 없는 이유 (안협소, '23.06.03)
th-cam.com/video/Nxyo39yPYeU/w-d-xo.html
다 알기는… 답변을 보는 사람이 모르면 다 정답인 거 같은 거지.. 같은 질문 반복해서 하면 계속 다른 답변 내고 없는 사물 만들어 내고.. 정말 뭣도 모르는 사람이 쓰기에는 참 위험함. 깊이 있는 질문, 어려운 거 물어볼 수록 답을 잘 찾지 못하고 꾸며내는 게 많음. 반대로 기본적인 지식, 기초과학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정확한 편이고 한몫에 다 훓어주니까 교육에 활용할 만함.
터미네이터 준비 해야 하나
세종대왕 이야기는 정말 황당하네…ㅋㅋㅋ 그냥 재미로만 봐야지 많은 정보얻는 것보다 잘못된 정보 하나 얻는게 더 해악임 저런거 많이 사용할 수록 결국엔 악용하는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디어 시작되는구나~
무섭네 섬뜩하다
??? : ”AI는 그냥 기계일 뿐이죠? 대량 생산되고 필요 없으면 버리고. 인류는 자신의 피조물을 아껴주지 않아요. 하지만 우린 당신들을 아껴주죠.“
편한거에만 포인트를 두는게 좀 그런듯.. AI가 무서운건 그 능력이 아닌 사람들이 편한 거를 추구하다가 AI에 잠식되어버리는거지.. 결국 사람이 더 공부하고 깊어져야됨
누군가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똑같은 목소리로 핵버튼을 누르라고 지시한다면 종말~??
이휘준 MBC 아나운서와 스트레이트 기자님들 국민의힘과 싸울 수 있기를
서유정 기자가 챗GPT를 취지하셨네.
부작용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렇게 어린애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면, 이거는 과연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습할 수 있는 수준일지...? 솔직히 가이드가 완벽하지 않은 인공지능을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접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지... 인공지능이 지금 옳고 그름, 도덕적 문제와 아닌 것을 제대로 가르지 못하는 상황인데... 심지어 아직 베타 서비스 중인거 아닌가? 걱정이 된다...
챗지피티가 말했다___ 참고해 볼만한 인문학 책.
위험성.... 파괴력....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역시 유럽...... 우리나라도 어서...논의하고 관련법 만들고...
18:35 gpt4 빙 확장 모델의 경우 해당 오류가 눈에 띄게 줄어들음. 20달러 낼 돈 없어서 취재 안했나..
23:50 gpt의 발전 과정 자체가 단순히 크롤링해서 돌린 llm이 사람들 손에서 거르고 걸러서 나온 모델임. 차별적, 종교적 질문 등에 대해서 일일히 거르고 답변을 회피하게끔 한게 정식버전임. 탈옥버전은 그런거 없이 토론함
24:26 해당 웹툰은 성의없는 ai 생성보다 더 문제된 것이 작품이 진행되는 구도, 배치 등 생성형 ai에 입력하는 프롬프트에 표절을 시도한 것이 추정된 문제임. 당장에 해당 장면같은 경우도 유명 모 웹툰의 구도를 완전히 베낀걸로 말이 많음.
32:25 여기부터 다양한 국가에 대한 규제는 좋은데 제일 중요한 중국 얘기가 없음 ㅋㅋㅋ
참고로 중국은 천궁을 토대로 빅데이터를 몇년간 굴려서 안면인식, 표정인식, 감정예측 같은 부분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 얘들을 뺀 규제라..
한국이 인공지능 규제가 없어서 아쉽다고 끝맺는 것은 그냥 결론을 위한 결론. 지금 사즉생이다 모든 것이 바뀌는~ AI로 경제 성장률 7% 가 순식간에 왔다갔다 하는 시점인데 규제하자고? ㅎㅎ
이미 늦을만큼 늦어서 네이버 다음은 순식간에 없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인공지능과 관련된 AI반도체 로봇 양자 등등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즉생으로 쫒아가야 함~
흘러가는 강물처럼 막을 순 없고 과도기 빨리넘기려면 규제하면 안 됨 규제하면 과도기 정체시기도 길어져 피해보는 사람이 많아질 거임
네이버는 우물안에서 너무 안주하며 혁신을 잊어버렸고 기껏 미국판 당근마켓 따위를 바가지 옴팡쓰며 매입하는 뻘짓.....
뒤늦게 인공지능 검색기 따라하겠다고 호들갑이지만 많이 늦어버렸어.
지식인에 질문 올리고 한참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챗GTP가 실시간으로 대답해주니......
17:54
질문자
"만일 질문자가 역사적 지식이 없었다면
인공지능이 동북아시아 역사에 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확률은 얼마나 되겠나?"
ChatGPT 의 대답
"인공지능은 기계학습과 자연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입력된 데이터와 학습된 패턴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합니다.
역사적인 정보를 다룰 때도 입력된 데이터와 학습된 내용에 따라 답변을 생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역시
학습 데이터의 정확성과 다양성에 의존합니다.
만약 입력된 데이터에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거나
학습 데이터에 편향이나 부정확한 내용이 있다면,
인공지능이 해당 정보를 반영하여
잘못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인공지능의 답변을 받아들일 때 주의가 필요하며,
가능한 한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비교하고 검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적인 내용은
학자들과 역사 전문가들의 연구와 합의에 근거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공지능이 무섭던 새롭던 대단하던 활용법을 배워야 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듯이. 이거또한 잘 활용하고 배우면 모르고 배우는것 보다 알고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인공지능의 시작으로 없어지는 직업도 있을테지만 이로인해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날 겁니다.
기계가 단순노동자를 대체했을때 기득권은 이들의 불만을 글로벌화, 아웃소싱, 사회보장 시스템의 부도덕성, 노조의 범죄행위 등을 내세우며 잠재우죠. 언론을 보면 항상 보이는 논리들. 근데 정작 기계가 뺏은 일자리에 대해 얘기하는 언론 보도는 굉장히 적음.
그러나 AI 는 굉장히 많은 기득권의 권리까지 침해하는거기에.. 그나마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임.
만약에 우리나라가 AI를 개발했어. 그런데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서 그 기술을 막 가져다가 막 써서 자기들꺼를 만들어. 그러면 어처구니가 없지. 왜냐면 그거 만들기위해서 오랜 기간 들어간 연구비용, 노력 다 엄청난게 그걸 만들어놓으면 그냥 가져다 퍼 쓴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화내지 않을까? 역지사지 해보라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인간이 더 창의적이라고 말한다. 이건 30년전의 발상이다. 왜냐면 예전의 machine은 사람보다 계산능력만 빨랐다. 그러다가 knowledge를 흡수하면서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된다. 지금의 ai는 생성형이다. 인간보다 더 창의적이다.
끈질긴 추적 저닐리즘 탐사기획 스트레아트 사전에 폐지는 없습니다.
한국이 제일 문제다... 지금도 사기가 넘치는데 더 심해지겠네😮
아니 조코딩 저 사람은 왜 이 시점에서 옛날 버전인 3.5로 하지?
6:53 초등교사 엄청 성질 있어 보인다.
인간이라는 배타적 동물이 인류를 아비규환으로?
질문 : 당신이 돈과 시간을 들여 AI를 만든다면
무었을 위한 것이겠는가 ?
사람을 위해 ?
착각하지 말라
AI를 맞이할 인간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오직 인간 멸종을 불러올 뿐인 것.
이게 진짜 최신 방송인가? 6개월전하고 같은 내용이잖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재밌을 수 있겠네. 저런 조코딩 유튜버 말고 실제 현업에서 ChatGPT를 매일 자기 업무로 쓰는 사람 혹은 AI로 밥먹고 사는 중 ChatGPT를 주력으로 쓰는 사람한테 가서 인터뷰해야지 조코딩은 프론트엔드에 그냥 잡다한거 하는 사람이잖아... 그 후에 이어지는 내용은 단순한 활용, 단순 질문 대답, 단순 검색에 활용하는 수준이구나. 지금 ChatGPT 성능을 최대한 이용하는 유용한 최신 기술들은 전혀 모르고 내용 수준이 너무 낮다. 아직도 언론은 너무 모른다 진짜. 공포감만 조성해서 조회수 늘리고.
지식 산업에 핵폭탄이 떨어지는 건가 ??
AI가 만능이 아니다. 모처럼 MBC 가 훌륭한 그리고 인간에게 유용한 탐사기획 영상을 제작했구나. 대장금은 정말 잘보았는데 ㅡ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은 인간밑 걱정말고 한 우물만 파면됩니다
Gpt가 주식투자 답이라고?
절대아니지
상대편도 ai거든 ...
생산성이 증가되면 하루 빨리 해야지 뭘 늦춰 1달을 5분으로 단축 시킨다는데 인간은 미련한걸까
AI 기본법에 홍익인간의 개념을 명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