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영화를 만들었다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1
  • Nick Bonner provided the Korean Sharing Movement with this video about his experiences producing 'A State of Mind', other films and his work in North Korea. The Korean Sharing Movement operated the Pyeongyang Travel School in South Korea to take a closer look at culture north of the border.
    북한에서 서방인 최초의 합작영화를 만든 분입니다.
    Nick Bonner 씨가 KSM의 [인천시]평양탐구학교 시네톡을 위해
    영국에서 직접 영상을 보내 왔습니다.
    평양 아이들의 대집단체조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생생히 카메라에 담아서 큰 반향을 일으킨 영화.
    “어떤 나라”(A State of Mind)를 만든 뒷이야기가
    너무 리얼하고 쇼킹해서 큰 여운이 남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수개월간 연습을 거듭하는 집단체조,
    그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이 연습에 참가할까요?
    북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상하고 같이 일하는
    숨은 노하우가 궁금하신가요?
    고려투어 창업자이기도 한
    베테랑 영국인 북한사업가의 리얼 무비톡이 여기 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