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한 번 싸워보기로 했다!👊ㅣ홍지민 목사/ 위미니스트리 대표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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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ค. 2024
-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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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니스트리 #홍지민 #장애
![[MIRRORED] LISA - ROCKSTAR 🎸 MV version #LISA #BLACKPINK #ROCKSTAR](http://i.ytimg.com/vi/-U58DuCCtZk/mqdefault.jpg)
![LISA - ROCKSTAR (Official Music Video) REACTION [SHE'S BACK!]](http://i.ytimg.com/vi/QBxE30vavM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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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랜 투병생활과 고통으로 매우 힘드셨을텐데 그런 좋은 마음을 품고 계시다니 훌륭하시네요
@@user-lb4iy6cz6q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선생님이 힘내시고 계신것만으로도 주변에 힘을 주는 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진심어린 마음과 선한 입술의 말~
하나님은 충분히 기뻐하시라 믿어요.
많은 염려로 힘들어 하지 마시고 날마다 하나님 앞에 사시길 기도합니다.
@@user12345qwr 그럴까요? 감사합니다ㅠ
예준이. 다리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주튼튼하게 뛰어다닐수있도록해주세요ㅡ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자녀를 두고 기도를 해도 소용이 없는 것 같고 패배감에 결국 내 힘으로 했다가 실패하고 원망은 하나님께 하고… 지금 제 상황 같았어요. 주영훈씨 마지막 말씀처럼 마음과 상황을 공감해 주시는 목사님이 정말 필요할 것 같아요. 새롭게 하소서 자주 듣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때때로 지치고 꺼진 마음에 간증을 들으며 ”아 하나님 살아계시지, 이 분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나에게도 반드시 일하시겠지 믿음의 힘을 얻기도 하고, 오늘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에 위안을 얻고 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원망을 해도 결국 기도하고 소리치고 있는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서 오늘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새롭게 하시고 소망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영광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장애인가족으로 산다는것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부모님도 형제들도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필요합니다.
목사님가정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소서 !!
자녀 고난에 목사님 방황 까지 인내와 눈물로 견뎌 오신 사모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솔직하게 나눔 하신 목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마무리멘트가 정말 경종을 울리네요~
사회자로써 공감능력과 마음 씀씀이가 정말 성령 충만함을 느낍니다~
주영훈을 목회로~ㅋ
👏👏👏👏👏
저도 주영훈님 말씀에 너무 동의합니다 다음 세대 사역에 마음을 회복시키는 사역이 집중되리라 생각됩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고난의 때라도 결국 하나님께 답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결국 회복시키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을 경험하신 목사님의 삶, 결국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신 삶
은혜가 됩니다. ❤❤주영훈씨의 말처럼 그 아픈 경험이 아픈 성도를 품고 기도하는 진정한 목회자가 되는 통로일 거라 생각되었어요.
귀한 삶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새롭게 하소서 너무 응원합니다
10년 넘게 목회한 후 개척 앞두고 바닥을 치며 힘든 시간 보내는 중인 목회자가정입니다 목사님의 간증 저희도 피부로 느끼며 체험중인데 귀한 간증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목회자가정임에도 하나님께서 버리신 듯한 현실에 억울하기도하고
힘들었는데 마지막 멘트로 주영훈집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 저희 힘든 삶에 답이 되고 앞으로 나갈 비전까지 생각하던 것과 같아서 위로가 되서 부부가 함께 울었습니다
진심으로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딱 우리의 모습이네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더 드러나고, 약함도 선하게 쓰심을 알게 되네요. 우리 힘으로 되는게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은혜로 살아갑니다. 은혜속에 하나님의 사명이 있습니다. 자녀된 우리도 그 사명에 반응하며 그분옆에 꼭 붙들려 살길 바랍니다.
주영훈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멘 ~~~주님이 하셔야죠 주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주영훈님의 마지막 멘트는 늘 감동입니다🎉🎉🎉
어두운 순간들은 나를 빠지게 하는 늪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울리는
"❤회복의 신호탄🎉"
맞습니다!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가면을 쓸때가 많은데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다른 누군가의 가면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가면부터 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ㅠㅠ
젊은시절의 탕자같던 모습을 겪으셨기에
그런청년들을 보며 공감해주며
주께 이끌어주실수 있는거네요
그 시간 밑거름 되어 날로날로
주님사랑넘치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간증 감사히 듣습니다。
늘 시편1:1말씀을 기도하면서 세상의 것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회개하는 시간입니다。
ㄴ5ㄴ5ㄴ5ㄴ55ㄹ5555ㄴ55ㄴㅈ5ㄴ5ㅈㄴㄷㄴㄷㄴㄷㄹ56666드
귀한 걸음 축복합니다♡
좋은 것을 주시리라
고치시리라
아멘
예전에 잠깐 같이 일했던 분 중에 홍지민님이라고 있었는데, 같은 분이신것 같네요(아버님이 한의사라고 들었던?) 사실 그때 썩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사연이 있으신가 싶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아무쪼록 주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 이어나가시길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는 모두 들으시네요 “하나님이 하셔야지요” 맞습니다 마음의 병 울림이 있네요
⁶⁶ㅍ고0😊😊😊😊😊
저도 심하게
겉과속이
달라서 장난아닌데. . . .
겉과속이 같을수있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옆구리가 무지많이 아파오네요..
대충하는기도가아닌
내면에깊숙한 기도를
할수있기를 내자신또한
반성하는 시간이였어요. .
목사님 ~
깨닫게 해주심에. .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말씀이 울림이 있네요. 오늘 나의 시련이 하나님이 쓰실 중보자로서의 무기가 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절대 포기치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 감사합니다. 그것을 받아드리고 누리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솔직한 간증 들으며 저의 마음도 큰 은혜받았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길위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와~♡두분에. 주고받는문자가. 더욱. 은혜가됩니다. 두분. 하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희 믿는 자들에게 먼저 따뜻한 눈과 마음 부어 주옵소서
스트레스 받을려고 태어난 인생,
죄지을 려고 태어난 인생......
그래도 막에까지 하나님이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댓글을 보다보니 왜 그리 하나님보다 위에서 판단하면 오만한 자들이 많을까요? 고통이 없어서 평안하셨나봅니다. 공감하지못하는 걸 보면..
목사님의 목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축복해주시리라 기도하고 믿습니다.
회복의 신호탄~정말 공감하며 힘이되는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저도 아픔을 통해 하나님과 씨름도해밨지만 하나님앞에 항복할수받게 업어서요. 그때는 그것이 엄청 힘들었어서 울수받께업는 상황이었지만 그후에 하나님이 하신일들은 정말로 기적이었습니다. 고통에는 언재나 이유가있는것갑습니다. 주안에서는 언재나 모든것이 행통하고 네가 이해가 않댈지라도 주님을 믿음여 주만바라보게 주님이 이끄러주시는것갇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예즌이는 주님께서 지껴주실겁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이 찬송을 주님께서 주셨는데 위로가 됐스면하함니다. My Hope is Built on Nothing Less--- a part of lyrics:
When darkness veils his lovely face
I rest on His unchanging grace
In every high and stormy gale
My anchor holds within the veil
His oath, his covenant, his blood
Supports me in the 'whelming flood
When all around my soul gives way
He then is all my hope and stay
On Christ the solid rock I st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자녀들을 내가 키우느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우고,그 자녀들을 통해 나를 더욱믿음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심을 봅니다.목사님의 고백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함께 기도하며 잘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 분의 간증에 공감해요. . 하나님은 이미 신앙좋고 온전하게 준비된 사람을 사역자로 쓰시는 경우 보다는, 불완전하고 모난 사람을 신학으로 부르시고, 하나하나 다듬어 가시면서 사역자로, 참된 종으로 빚어가시는 경우가 훨씬 많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준이를 보내신 뜻이 있었네요. 목사님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듬어서 크게 쓰실려고 큰 그림을 그리셨어요. 사모님.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솔직함이 좋은데요... 누구나 인생의 파도를 넘잖아요..
목사님께 악플다는 사람들은 아직 갈 길이 머신 거 같네요
🎉🎉🎉🎉
목사님 잠시 물고기가 물에 살아야하는데 ㅋ
철없는 전도사에서 하나님안에서 멋진 목사님이 되셨군요^^
물 밖에 사셨군요
어제 저녁 와이프와 자기전에 가면이야기했는데 오늘 방송에 나오다니 헐...
하나님은원망에대상이아닙니다 주님은영이시고인간들에게자유의지를주셨어요 고통은마귀가주는거고물론하나님께서도자녀삶으실려고고난도주시기도하지만진심으로회개하고행함있는삶주님만바라보고나아가면어려움도해결해주십니다
저렇게 자기 흠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자존심이라는 죄의 벽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독이 된다는 걸 이제는 아셨겠지요
축복에 댓글 달아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14)
"사람이
떡(돈) 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4:4)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3:1)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3,5~6)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52년생,홍희순)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영적으로
기갈당한 영혼들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삼성교회 TV
(62년)
나성교회 TV
(43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6.15)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일반 평신도도 아닌 목회자가 표리부동하는 걸 보고 시험드는 인간 많다~ 다신 그러지 말자
생을마감하고싶어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우리 같이 힘내요..!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을 한번만 불러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위로하시길 기도할게요!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시작이에요!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계,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예수님의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참 자녀된 자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사단이 죽으면 끝날 거라고 쉴 수 있다고 우리를 속이는 거에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2)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8-49)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문제를 통해서 당신을 만나기를 기다리고 계세요. 그리고 아들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이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이천 년 전에 해결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어요!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지금 어떤 힘든 일을 겪고 계신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도움을 요청하시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시간 속에서 그 문제와 마음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직접 경험하시게 될 거에요.
저도 죽음의 위기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꼭 기도해보세요.
저도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13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하나님이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드시지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 것 같아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저 안아드릴게요.
경상도 탓좀..그만
뭔 전도사가 이런 전도사가 있나요? 예수도 안 믿고 전도사 됐나요? 너무 경외심 없는 모습 같아 안타깝네요. 성공이 아니라 경외심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사역이 성공해도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기우였으면 좋겠네요.
회개하고 변화된 후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회복된 부분을 더 다루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목사님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이나 편집진이 좀더 사역보다는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마디 올렸습니다.
그것 또한 하나님이 하실 일 아닐까요? 우리가 보기엔 부족해 보여도 하나님이 보시기엔 충분할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기우네요~
당신이 하나님인가요? 무슨 오만이죠?
남의 눈의 들보를 보지마시고
목회 잘 하실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왜 기우하시죠? 상을 주던 벌을 주던 하나님께서 하실 주권입니다.
다과정이죠 ㅜ.ㅜ 그러니성도도 하나님을봐야합니다..
이분의 경우, 주어진 짧은 시간안에 간증하기 위해서, 자신이 잘한것보단, 자기가 얼마나 모나고 잘못했었는지에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자신과 같이 돈과 성공 을 좇았던 분들에게 메세지를 주고 싶었던것 같기도 하구요. .
전도사가 왜 저랬냐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죠. 신앙이좋아서 전도사가 된 사람들도 있지만, 일단 하나님이 부족한 자를 종으로 부르시고 난 후에 참된 주의 종으로 다듬어 가시는경우도 정말 많답니다.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훈련은 다양하니까요♥️
너무 예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철저히 회개한 과정이 생략되었고, 변화된후 사역의 성공에 촛점을 맞춘 편집이 아쉽습니다.
부모의 불화속에서 크는 아이들은 영혼에 상처입고 자랍니다. 예준이가 그 상처에서 치유될수 있도록, 이렇듯 공개간증하셨으니 가족을 진정 사랑하시고 헌신하는 남편과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새롭게하소서 출연이 오히려 목사님본인에게 어려움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사역이 우선이 아니고 가족이 우선이란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눈물과 기도로 견디어 오신 사모님과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남자 다 똑같은 데 유독 경상도남자 경상도남자햐며 은근히 자신들 높히는 것 식성합니다.
사모님이 나오셨으면...좋지 않았을까여? 목사님은 누굴 가르치려고 하시지 마시고 본인이나...잘 하세요
허허허 말씀을 제대로 들으셨나요? 믿는 분 맞아요? 왜 맘대로 목사님들 펀단해요? 하나님보다 당신이 위인가요? 세상에~
말도 안되는 분들이 있네요
하나님보다 위에서 판단하시는 건 오만입니다.
@@user-lx9uy6ek8v 제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듣기에는 그랬습니다. 교회는 안 다니지만 새롭게 하세요...구독자입니다.
@@user-bg1iw4yr5p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저는 그렇습니다. 그 일의 잘잘못을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지않습니다. 그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믿고 배웁니다. 목사님이 잘못되었거나 잘못하였다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던 벌을 주시던 하실겁니다.
어떤 내용이 언찮으셨을까요?
저는 믿는분이라 생각되어 언어가 과격했습니다.
그 잘잘못을 구분하여 보는것을 오만이라 배워서요.
부디 녹화내용도 제 언사도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user-lx9uy6ek8v 제 생각에는 기독교만 보는것도 아닌데...이왕이면 사모님이 나오셔서 어려웠던 일들을 간증하셨으면 더 이해가 되었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이 말씀중간에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신일들이 좀 이해가 안 되서여...믿는 사람이든지...안 믿는 사람이든지...세상물정에 어두워서 아무것도 모르고 사업하시면 일어나는 일인데...왜 그걸 하나님을 원망하지? 뭐 그런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제 글이 불편했다면 저도 죄송합니다 ㅠㅠ
@@user-bg1iw4yr5p 에구 그러셨군요~ 기독교프로그램이라 저희는 믿음을 기반으로 해서 봐서요. 오해가 있을수있다 생각됩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아마 이중직에 대한 어설픔이지 않을까싶어요. 목사님은 자녀분때문에 전도사님일도 생계도 본인이 챙기겠다해서 사단이 난 것 같거든요.. 우리가 보기에 이해못가는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모쪼록 꾸준히 시청하시어 힐링도 하시고 삶에 용기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