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 이건 K2하부 리시버개선판이 아니라 자사의 STC-16에 하부 아닌가요? 차후에 자사가 만든 AR스타일에 STC-16 하부 리시버를 K시리즈 소총에 적용할 계획이여서 개선판이라고 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른 제품 가져와서 잘 모르는 분들을 속이려고 K2 하부 리시버라고 소개하신 건가요? 이점은 명확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심한 관심 감사드리며 답변드립니다. 1. 먼저 위 영상은 2021년에 초에 촬영된 영상이며 당시 STC16기관단총의 시험평가를 앞둔 상태에서 촬영한 시기이므로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조심스러웠던 점을 양해바랍니다. 2. 말씀하신 부분에 나온 부품은 당시의 STC16기관단총의 아랫총몸입니다. 당시 K2C와 STC16을 비교하여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랫총몸부품 일부만 갖고와서 보여드리는 장면이며, 조정간 및 탄창멈치의 변경적용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샘플입니다. STC16이 시험평가를 앞두고 있어서 전체 형상을 공개하기가 힘들어 아랫총몸부품만 보여드리는 부분입니다. 3. 단순히 K2의 확장개선점을 보여드리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변화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이것이 K2와는 다른 형태의 총기로 나올 예정입니다.
9:32 지적된 부분 개선한 총기는 K2가 아니네요 아쉽게도.. AR계열 아랫 총몸같은데. 그부분 확실히 짚고 넘어가지 않고 K2의 개선 형인것처럼 얼버무린게 좀 그렇네요. 저렇게 양손 조작 가능한 AR 아렛총몸들은 이제 아주 흔한 디자인이라 엄청 획기적인것도 아닌데 말이죠? ADM 사의 ADM4와 비슷하네요.
I really wish you guys would import into the US, it would be fantastic seeing modern production rifles available for sale and also retro/cold-war era firearms are really getting popular here, with the original pattern K2's fitting the whole "retro" vibe. Honestly I just want a K2/K1 that isn't 2000 dollars TT
k2가 개선이 없다는건 애초에 snt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군에 대한 불만이었죠. 솔직히 약실압이나 총열길이, 사용탄종같이 역학적인 변동사항이 아니라 탄창멈치 위치, 조정간 형상같은 부품 주물이나 배치만 조정하면 되는 기초적인 개선을 snt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제조사가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조사도 능력이 있고 병사들에게 수요도 있는 기본적인 개선사항을 수십년간, 심지어 총기개량사업을 벌이는 와중에도 적용하지 않고 넘어가버린 군의 안이함에 어이가 털린거죠. k2에서 k2c1으로 가면서 바뀐거라곤 개머리판이랑 레일 깔린거 말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우리나라 회사들이 기술력이 없다고 하기보단.. 방산 쪽 들어가면 물론 민간 제품들 같은 것에 비해선 가격대가 있지만.. 물론 개선은 할 수 있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근데 가격에 맞춰야 하니...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 항상 이것만 생각하다보니ㅠㅠ 관련 직종 종사 경험으로 매번 개선 가능한데.. 비용적인 문제로 하지 않는겁니다. 나라에서요
총기멜빵도 개선이 필요해요 벨트식 홈이 있는 견고한 고정이 가능한 멜빵으로 바뀌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총기류는 특수한 임무를 띄고있는 군인들에게만 지급하겠지만 일반국군장병들도 사용하는 총기에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멜빵같은 악세사리는 꼭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혹한기때 멜빵조절하다 손터질수도있음..
이참에 기존의 연발자모양 말고 AR-15 구조를 참고하여 '투 스테이지 트리거'를 자체적으로 설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단발 정밀 사격에 장점이 많은 방식이라 특전부대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방식이 아닐까 해서요! 제작 단가는 조금 올라가겠지만 총몸 하부 구동부가 소모성이 그렇게 높은 부품도 아니다보니.. 충분히 사업성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특수전 총기도 잘 만드는 SNT! 응원합니다!
@@medicdog6973 아니요! 바이너리 트리거는 공이치기 격발 후 방아쇠가 앞으로 전진할때도 발사가 되는 방식이라서 완전 달라요! 투 스테이지 트리거는 단발 사격 시 해머와 디스커넥터가 맞닿는 방식을 살짝 변경해서, 두 단계. 즉 1.트리거 월 직전까지 방아쇠를 당기는 감각과 2.트리거 월 다음의 격발단계의 감각을 확실히 구분해주는 방식입니다! 요약하자면, 방아쇠를 당길때 구분감이 생기고 방아쇠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정밀사격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죠! th-cam.com/video/z4MA5OqTsWU/w-d-xo.html 영상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에요.
K2소총은 여전히 classic 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에서 전문가로 갈 수록. 뭐지?_걍 괜찮_갸웃_기묘_매력 을 오가는것 같아요. 몸통이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고, 총열 구조가 대동소이해서 개선 업그레이드를 해도, 소수 소규모 맞춤엔 좋아도 일반인들, 고질적 문제점들, 육군에 이미 깔린 전투치장물자까지 생각하면 한번에 세대를 뛰넘는 혁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돈. 국방부에서 기존 총을 싹 갈아업고 새 총으로 교체하진 않을테고. 꾸준히 작전하고 소모하는 특수부대와 수출형 모델의 피드백으로 개선하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정규군들은 여전히 옛 스러운 총을 쥐고 싸우지 않을까 싶네요. SNT를 인정하면서도, 늘 신규모델 성공런칭은 항상 잡음과 이슈를 불러와서, 신규 총기업체의 출연이 한 편으론 다행이다 싶어요.
레드셀과 SNT? 너무 좋아. ㅎ 솔직히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안 사가는거지 ㅋ 근데 그런 정부도 이해가 되는게 미사일, 전투기, 자주포, 잠수함과 총을 비교하면, 제한된 돈에 당연하게 큰 녀석에 돈 투자하는거죠.... 그래도 뭐 레일은 기호 따라서 쓰니깐 특공대, 특전사, 정찰대, 기동대에는 총 하부 몸통을 줬으면 좋겠다.
개머리판에 얼굴 받치는 높이를 조정할수 있는 장치가 추가됐으면 합니다. (왼쪽 두번째 총에 달려있는것) 안경낀 사람과 키나 목이 큰 사람은 너무 고개를 숙여서 조준하기 힘듭니다. 이런 장치가 조격총에는 자주 달려있는데 앞으로 조준을 편하게 하는 장치는 기본으로 달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돌격 소총을 따로 두는것 보다는 불펍 스타일의 소총으로 야전에서도 다 쓰는 방식이 나은것 같습니다.
병기병과 부사관하면서 느낀게 징병제 에선 내구성이 진짜 중요한거 같긴함 아무리 자기 애인 처럼 다루라 해도 솔직히 다 내꺼라 생각 안하고 막 다루기에 하다못해 일부 간부들도 막다루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간부는 훈련소에서 초도보급으로 총도 받아서 부대를 옮기더라도 반납 하지 말고 그대로 가지고 그부대 시건함에 보관하는 방식도 좋을거같은데 그래야 인식이 내총 내꺼 란 인식이 잡혀서 좀더 잘 관리할거 같은데 물론 뭐 총기사고나 이런 우려가 있겠지만 그래도 간부면 충분한 교육과 엄격한 탄약관리로 커버 쳐도 될거같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병사는 절대 안되고 간부는 총기를 개인 지급 해서 관리 하게 했으면 좋겠다 전역할때 병기과에 반납 해서 창고 넘기는 식으로
@YT마크 [YT Mark Studio] 초도 도입만 분대당 1인정도로 도입하고 이번에 새로운 제식소총이 6.8로 결정된 이상 차차 바뀔수밖에 없음 5.56 저지력 문제도 이젠 확실히 문제가 되는 부분인것도 확실하고 보급체계도 너무 복잡해지지 않기 위해 당연한 말이지만 새로운 미국의 제식총기가 선정되고 바뀌어가는 이상 나토규격도 바뀔수밖에 없을듯 한국군도 당연히 이에 따라가야 할거고,,,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5.56이 죽거나 그럴일은 절대 없긴 하겠지..
피카티니 레일다는것도 좋은데 일선에 광학조준기 좀 배치해주면 좋겠어요... 군대에 있을 때 확실하게 느낀게, 일반 K2 쓰다가 K2C 썼었는데 수직손잡이 때문인지 운용하기 편하더라구요. 그거보니까 총도 장비빨 있는거 같더라요.. 일반병들한테 k2c로 다 바꾸고 최소한 일반보병연대급에는 광학조준기 다 보급했으면 좋겠네요.
개발되고 개선된건 사실인데 문제는 일선 보급여부죠 뭐. 수통 신형 나온거 알고 다 부대로 배정되서 창고에 있는 것도 아는데, 정작 병사들의 수통들은 아직 물 마시는데 문제없다고 안 버리고 계속 쓰게하듯이, 구형 k2 도 아직 쓸만하니 굳이 c형을 주질 않죠. 게다가 일반 보병들이 1년에 탄 소비 얼마나 합니까. 탄 소비가 많아서 총 교체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이 사격하진 않잖아요. 그러니....2년을 사용해도 마모한계 근처에도 안간 상태니 10년 20년 후임에 후임에 후임에게 넘겨져도 잘 맞는 총을 굳이 c 형으로 안 바꾸죠. 개머리판 힌지랑 가스마개 정비소요만 많지.
SNT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일반보병들을 위한 무기를 만들고 다산기공은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들과 해병대를 위한 무기를 만들고 납품하는 체계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탄과 탄창만 통일시키면 되잖아요. 내수의 비중을 줄이고 세계적인 탑티어 총기 회사들과 경쟁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총기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래 봅니다.
도입시기가 얼른 도달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만 남네요. 조정간 좌우 둘 다 지원도 참 좋고(오른손잡이/왼손잡이 다 가능) 탄창릴리즈(탄창교체 버튼)의 경우에는 숙달만 되면 어떤 총기들이건 거리가 좀 멀어도 금방 익숙해지게 되는데, 근접전투에서는 이 탄창교체속도가 훈련숙련도의 증명제로 쓰이는 만큼 훌륭한 적용이잖은가 싶습니다. 1가지 아쉬운 건 명사수를 통해 총기검증하는 것도 좋지만 일반적인 부대 1개를 정해놓고 평균적인 총기능력사용을 진단해 보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총기실사격에 보면 항상 우수사격원이나 특수전부대 경력자가 나와서 실사격에 임하며 피드백을 하는데, 원체 잘 쏘는 분들이 나오니 보통의 육군 총기사용자들로써의 감회는 잘 등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특수전부대원이나 다양한 총기사용자들의 경우엔 여타 총기와의 비교검증을 해 주니 그런 면에서의 피드백 도움이 크겠지요. 여하튼 낙후된 장비의 교체라는 게 일반부대에도 통용될 날이 얼른 도래하길 바랍니다. 차량장비(보병전투,장갑,수륙양용,전차,대전차,포)에 이어서 의복장비, 탐지장비(레이더), 항공 및 해군장비에 이어 드디어라며 소총화기의 교환 또한 이루어지길 빕니다.
K2C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총기로이라크 군도 사용을 하는데 기존에 K1를 사용하던 우리군의 특전사를 비롯한 특수전 전문부대나 특공여단 특공연대 수색대등등에 k2C로 전량 교체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특히 다산기공에서 개발 특전사와 특수전용으로 공급하기로 한 DSAR-15PC 총기는 어느정도 공급이 되고 있나요
최근 특수전단 총기사업에 다산이나 s&t나 둘다 채택 안했습니다. 특수전단 총기 사업 백지화 됨. 자세한 내막은 검색. 백지화로 인해서 기존 k시리즈에 그냥 레일만 바꿔서 사용중. 그리고 한국 군 전투장비 개선은 갈 길이 멀고...군장비 개선 사업으로 워리어 플랫폼을 제시 했지만 전 장병들에게 보급은 무지 오래 걸림. k2c해외 수출용과 한국 장병들 소총의 차이는 한국 장병 소총은 총열이 길고(국방부 요구 기준으로 김) 총열 덮개는 가늠쇠 가까이 덮지 않고 짧게 덮어서 텅빈 공간이 많아 2%로 부족한 느낌. 해외용 k2c는 총열 길이 짧고 총열 덮개가 길게 가늠쇠 가까이 덮는 방식.
중량 이나 파지방법 고려해도 레일은 짧은것같습니다 요새 가이슬리 dd kac 같은 레일들은 길게만들어 나와서 악세서리 장착파지가 더 편해보이는데. 저 수직손잡이 디자인은 이해가 할수 없는 불편한 디자인인것같애요 윗부분이 사각져서 파지할때 방해됩니다 가늠쇠는 몰라도 가늠자는 이제 접이식이면 좋겠습니다 다른 광학달때 뒤에 붙일수가없을것같고 04k랑 11k 붙여서 사용할때도 저 큼직한거 때문에 앞에달게됩니다 멜빵고리 위치도 좌수사는 쓰기 매우 불편합니다 앞으로 저 신형 하부 몸체가 쓰이면좋겠네요 조정간도 개선됬고
박대표님 역시... 실총이던 모의총이던 탄이 있던없던 총기를 받으시면 항상 Safety check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총구를 절대 사람을향해 겨누시지도 않고 역시 프로페셔널...!!!!!
여러분 이거 작년에 촬영한 겁니다
영상이 안 올라와서 촬영이 취소됐나 했는데 이게 왜 이제야...
04:31 절도있는 자세 진짜 멋있네요 ㅋㅋㅋ
박종승 대표님은 못참지
와 진짜 완벽한 피드백이다..
솔직히 40년 정도 우려 먹었으면 k2 시리즈는 없어졌으면 한다 SNT도 k2로 경쟁이 안되니 STC16 만든건데, 일단 DSAR15PC 와 비교하면 K2C는 구버전 느낌 이제 사라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대체 snt는 40년동안 개량만했는지....배럴빼고 총열뭉치는 k2그대로고 피카티니 레일만 만들면 개량형인지 참 의문스럽습니다..ㅋㅋ
제식소총 자리도 다산기공이 가져갔으면 좋겠네요.발전이 없는 회사는 자연스래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들어야겠죠!
회사나 공법은 달라져도 명칭은 1~9까지 고정적인 명칭으로 총기들이 존재해서 바꾸기가 힘들겁니다
글쎄요 M16을 위시한 AR-15계열도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오며 지금도 세계 각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K2도 좀 더 개량하고 바리에이션을 만드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its_high_noon ar-15는 기본설계 자체가 좋은데 k2는 아니라 절대로 안 됩니다.
K2는 촌스러움 그리고 사격편의성도 별로..
이런 내용들 정말 우리군도 제발 수용해서
변경시켜 줬으면 합니다.
아랫총몸만 따로 반납 회수 식으로
조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용사들 군복무도 짧아지고 숙달시간도 부족한
현제 문제가 심각하기에
보다 편하고 지관적이면 이런 시간이 줄어들꺼라 생각됩니다.
그돈으로 전투기를 늘리는게…
총번 각인된 아랫총몸이 진짜 총인데요. 새총 사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성이름-r1n2g 요즘 우크라이나 보셨죠.
어찌됫든 보병이 끝까지 버텨줘야 전투기도 뜨고 하는겁니다.
@@kkw2401 그렇네요. 일선부대 총기관리가 힘들겠네요.
아니면 말씀처럼 1대1로 업체에서 교체해주는 방법도 좋겠네요.
장전손잡이 불편한 사람 없었나?
저 장전손잡이 너무 짧은게 진짜 불편했는데, 더군다나 위에 레일도 있어서 잘못 당기면, 레일에 쓸려서 손가락 다칠수도 있음.
박종승 대표님.. 오랜만입니다
9:31 이건 K2C가 아니라 아얘 다른 STC -16 아랫총몸인데 왜 눈가리고 아웅 함?
아~그래서 아랫총몸만 공개 한건가 보네요? 그게 맞다면 k2시리즈와는 상관없는 상황이겠네요.
Cz bren 2 br
Ak 12 ak 15 ak 19 akv 521
Ak 308
Next generation squad weapon
레드셀 채널에서 요즘 영상 안올라와요 무슨일 있나요?
이야 빼지않고 솔직하게 단점들 짚어주는게 아주 좋습니다
가장큰 단점 k1A이란 카빈있는데 K2C같은거 만들어서 돈낭비
마지막 공개부분은 하부만 보여준 이유가 있네
STC-16 하부리시버 아니야. 저걸 k시리즈로 약을 팔면 안되지.
이거다
방산비리 최고 화이팅!!
박스에 담겨 있어서 전동건 보는줄 알았네요.
실총을 에어소프트건 파는 것처럼 판다니 신기하네요. ^^
와~~ 레드셀 대표님 이시다~!! 무지하게 반갑네요^^
개선형은 처음보네요. 수년 전 처음 공개되었을때 K2c조차 k2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듯 했는데, 이번 개선형들을 보니 s&t도 본격적으로 현대전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게 실감나네요. 응원합니다.
한국군 단점 그대로입니다 개량형은 필리핀경찰들이 원한대로 만들었지요
일개 후진국 경찰보다 못해요
저거 K2개선품 아니구요. 그냥 새총기 몸통이예요
9:31 이건 K2하부 리시버개선판이 아니라 자사의 STC-16에 하부 아닌가요? 차후에 자사가 만든 AR스타일에 STC-16 하부 리시버를 K시리즈 소총에 적용할 계획이여서 개선판이라고 하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다른 제품 가져와서 잘 모르는 분들을 속이려고 K2 하부 리시버라고 소개하신 건가요? 이점은 명확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심한 관심 감사드리며 답변드립니다.
1. 먼저 위 영상은 2021년에 초에 촬영된 영상이며 당시 STC16기관단총의 시험평가를 앞둔 상태에서 촬영한 시기이므로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조심스러웠던 점을 양해바랍니다.
2. 말씀하신 부분에 나온 부품은 당시의 STC16기관단총의 아랫총몸입니다. 당시 K2C와 STC16을 비교하여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랫총몸부품 일부만 갖고와서 보여드리는 장면이며, 조정간 및 탄창멈치의 변경적용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샘플입니다. STC16이 시험평가를 앞두고 있어서 전체 형상을 공개하기가 힘들어 아랫총몸부품만 보여드리는 부분입니다.
3. 단순히 K2의 확장개선점을 보여드리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변화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이것이 K2와는 다른 형태의 총기로 나올 예정입니다.
누가봐도 K2용 하부가 아닌데 개선했다고 하시네
@@kwaji684 관심감사드립니다.
위에 언급한 부분에 나온 아랫총몸은 K2의 것이 아닌 STC16기관단총의 아랫총몸입니다. 그리고 당사에서 단순히 개선의 차원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아랫총몸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부분입니다.
I hope these rifles will be available here in the Philippines..
0:19 現 UDT X --> 前 UDT O
우리나라 병기발전 너무 좋네요..
레드셀 대표님 근황 궁금했는데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9:32 지적된 부분 개선한 총기는 K2가 아니네요 아쉽게도.. AR계열 아랫 총몸같은데. 그부분 확실히 짚고 넘어가지 않고 K2의 개선 형인것처럼 얼버무린게 좀 그렇네요. 저렇게 양손 조작 가능한 AR 아렛총몸들은 이제 아주 흔한 디자인이라 엄청 획기적인것도 아닌데 말이죠? ADM 사의 ADM4와 비슷하네요.
I really wish you guys would import into the US, it would be fantastic seeing modern production rifles available for sale and also retro/cold-war era firearms are really getting popular here, with the original pattern K2's fitting the whole "retro" vibe. Honestly I just want a K2/K1 that isn't 2000 dollars TT
Cold war nostalgia lol
@@신성욱-o8p yep, 100%
WE WANT DAEWOO!!!!
I want one too
k2가 개선이 없다는건 애초에 snt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군에 대한 불만이었죠. 솔직히 약실압이나 총열길이, 사용탄종같이 역학적인 변동사항이 아니라 탄창멈치 위치, 조정간 형상같은 부품 주물이나 배치만 조정하면 되는 기초적인 개선을 snt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제조사가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조사도 능력이 있고 병사들에게 수요도 있는 기본적인 개선사항을 수십년간, 심지어 총기개량사업을 벌이는 와중에도 적용하지 않고 넘어가버린 군의 안이함에 어이가 털린거죠. k2에서 k2c1으로 가면서 바뀐거라곤 개머리판이랑 레일 깔린거 말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우리나라 회사들이 기술력이 없다고 하기보단.. 방산 쪽 들어가면 물론 민간 제품들 같은 것에 비해선 가격대가 있지만.. 물론 개선은 할 수 있어요. 충분히 가능해요.. 근데 가격에 맞춰야 하니...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 항상 이것만 생각하다보니ㅠㅠ 관련 직종 종사 경험으로 매번 개선 가능한데.. 비용적인 문제로 하지 않는겁니다. 나라에서요
@@냥선생-w4b 과연 조정간 위치 1cm 조정하고 버튼 스프링압 바꾸는게 생산단가에 영향을 미칠까요? 그냥 바뀐 규격의 부품들을 조달하고 관리하기 귀찮으니까 국방규격이랍시고 통제하고 틀에 짜맞추는거죠.
오 마치 옵션품 튜닝해논거 마냥 다 추가되있어서 실사용시 매우 편리하겟네요.
다산기공 화이팅!
아랫총몸 예시로 보여준 게 k2용이라면 뒤에 총몸 고정용 핀이 없어야할텐데 그리고 개머리 연결부품에 복좌용수철이 들어가는 부품은 왜있는거죠 ? 아무리봐도 특수전화기사업에서 제출했던 화기의 아랫총몸을 k2로 속이고 보여주신 것같은데
잘 봤습니다.
총기멜빵도 개선이 필요해요 벨트식 홈이 있는 견고한 고정이 가능한 멜빵으로 바뀌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총기류는 특수한 임무를 띄고있는 군인들에게만 지급하겠지만 일반국군장병들도 사용하는 총기에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멜빵같은 악세사리는 꼭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혹한기때 멜빵조절하다 손터질수도있음..
플립업 사이트, 좌우 셀렉터, 탄창 릴리스 및 탄창멈치 개선
아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아요 찜하고감니다 ^^♡
현역으로 우선 하부리시버 구조 업데이트는 아주 환영합니다. 피드백을 좀 남겨보자면 가늠쇠가 접이식이든 고정식이든 위치가 바렐에 붙어있을게아니라 레일로 옮겨져서 가늠좌와 같이 탈부착이 가능했으면 좋겠고, 레일이 바렐앞부분까지(가스조절장치까지) 쭉 덮였으면 좋겠네요 레일앞에 바렐이 남아있다보니 C그립을 잡을때 바렐을 잡게되는 경우가 많을것같습니다
이참에 기존의 연발자모양 말고 AR-15 구조를 참고하여 '투 스테이지 트리거'를 자체적으로 설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단발 정밀 사격에 장점이 많은 방식이라 특전부대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방식이 아닐까 해서요! 제작 단가는 조금 올라가겠지만 총몸 하부 구동부가 소모성이 그렇게 높은 부품도 아니다보니.. 충분히 사업성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특수전 총기도 잘 만드는 SNT! 응원합니다!
총몸 하부 구동부 소모성 높아요..의외로...
@@Playkey_35 그렇군요. 개선이 필요하겠네요.
@@kimchouchoux_storage
투 스테이지 트리거가
뭐죠? 바이너리 트리거랑 같은건가요?
@@medicdog6973 아니요! 바이너리 트리거는 공이치기 격발 후 방아쇠가 앞으로 전진할때도 발사가 되는 방식이라서 완전 달라요!
투 스테이지 트리거는 단발 사격 시 해머와 디스커넥터가 맞닿는 방식을 살짝 변경해서, 두 단계. 즉 1.트리거 월 직전까지 방아쇠를 당기는 감각과 2.트리거 월 다음의 격발단계의 감각을 확실히 구분해주는 방식입니다! 요약하자면, 방아쇠를 당길때 구분감이 생기고 방아쇠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정밀사격에 도움이 되는 방식이죠! th-cam.com/video/z4MA5OqTsWU/w-d-xo.html 영상 참고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에요.
@@kimchouchoux_storage
바이너리 트리거는 아는데
투스테이지 트리거를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종간 위치나 탄창멈치 위치 변경해달라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그대로면서
개선판이라는건 K2도 아니고 새로 개발중인 AR계열 총기 하부리시버네요.
누가보면 핵무기라도 개발하는줄
오오 K2C 레일이 일체화 되었군요! ㅎㅅㅎ
기존 K2 개선에 수고들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AR 하부 리시버로 표준화 되고 있죠
적어도 하부 리시버는 인체공학적으로도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 AR 계열 표준으로 바로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Ar로 가야됩니다 제발 국뽕버리고 인정합시다
@vv v 개머리판 튜브도 생기긴 했는데, 독자규격이라 ar15계열 개머리판은 k2c1에 안맞고, k2c1개머리판은 ar15에 들어갑니다
봉은 밀스펙인데 생긴게 약간 달라요
역시 경쟁사가 있어야 함..
그러나 경쟁사를 발라버렸죠. 뭔가 구린 방법으로...
ㄹㅇ
카르탤이 가장 많은 곳이 군수 사업 쪽입니다. 성능과 가성비와는 전혀 상관없는 곳이죠!
있음 근데 그냥 하던데서 만드는거임
종승이형 살아있었구나
udt나 특전사분들같이 특수전군인들에게는 플립형가늠자가 유리하겠지만 일반보병들은 고정식 가늠자가 좋을수있다는게 공감가네요
국군에서는 총기 파지법이 가늠쇠뭉치를 잡고 활용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고정식을 쓰는게... 아직까지는 사용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blyatguy2441 총기 파지법이라기 보다는 집총제식이죠
군대 있을때 1등 사수로 사격만 하면 포상휴가 나갔었는데
k2 생각하면 군대 다시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기지만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ㅠㅠ
모형이라도 구하고 싶내요.
대표님 속 시원하시네
개선 하부리시버는 아주 좋아보입니다.
Don't speak your Korean but I'm loving the show 👍🏿👍🏿👍🏿👍🏿👊🏿👊🏿👊🏿👊🏿👊🏿✊🏿✊🏿✊🏿✊🏿✊🏿🔥🔥🔥🔥🔥🔥
레드셀 영상도 좀 올려여
맨마지막에 공개 하신 하부리시버는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가능하다면 다른 K2 계열에도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2소총은 여전히 classic 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에서 전문가로 갈 수록.
뭐지?_걍 괜찮_갸웃_기묘_매력 을 오가는것 같아요.
몸통이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고, 총열 구조가 대동소이해서
개선 업그레이드를 해도,
소수 소규모 맞춤엔 좋아도
일반인들, 고질적 문제점들, 육군에 이미 깔린 전투치장물자까지 생각하면
한번에 세대를 뛰넘는 혁신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
돈. 국방부에서 기존 총을 싹 갈아업고 새 총으로 교체하진 않을테고.
꾸준히 작전하고 소모하는 특수부대와
수출형 모델의 피드백으로
개선하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정규군들은 여전히 옛 스러운 총을 쥐고 싸우지 않을까 싶네요.
SNT를 인정하면서도,
늘 신규모델 성공런칭은 항상 잡음과 이슈를 불러와서,
신규 총기업체의 출연이 한 편으론 다행이다 싶어요.
가까운 거리 돌격 할때는 .. 총열 짧은게 좋은데 .. 먼거리 조준 사격할때는 총열이 길어야.. 정밀도 잘나오지 안나 싶어요. 가능하면 격발 장치집 후퇴 압력도 낮게 해줄수 없는지 .. 사격후 얼굴 주면이 해머 얻어 맞은것 같이 아픈 경우 있는데..
K1 기관단총은 K2C 카빈으로 대체해서 기계화와 차량화보병, 포병, 기갑, 통신가설병 등 단축형 소총을 사용해야 하는 병과의 군인들에게 지급해야 합니다.
ㄹㅇ
응 아니야 재원은 알고 댓글하는건가?
단축이라고 해서 많이 짧은걸로 아네 ㅋ
@@천궁-m9t 재원이 아니라 제원 입니다
맞춤법부터 공부하고오세용ㅋ
@@천궁-m9t
K1A나 K2C나 길이 별로차이없음ㅋㅋ
해봤자 5~10cm인데 고작 이거 가지고
기네마네 할정도로 작은건 아니겠지?
K1A에도 K2C랑 동일한 개머리판달면
그 차이는 2~3cm 차이고
남 지적할빠에 그시간에
더 알아보고 맞춤법 좀 맞춰라
좋은 생각 같습니다
레드셀과 SNT?
너무 좋아. ㅎ
솔직히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안 사가는거지 ㅋ
근데 그런 정부도 이해가 되는게 미사일, 전투기, 자주포, 잠수함과 총을 비교하면, 제한된 돈에 당연하게 큰 녀석에 돈 투자하는거죠....
그래도 뭐 레일은 기호 따라서 쓰니깐 특공대, 특전사, 정찰대, 기동대에는 총 하부 몸통을 줬으면 좋겠다.
아~추가로 전 군대가기전 고등학교때 K2를 쏴봤져~
담임이시던 교련선생님덕이지만 공부보단 가끔 실탄 사격하는거 좋아요~
저 장전손잡이좀 어떻게 안되나요? 손가락 덜 아프게 앞쪽을 살짝 파던지. 몇십년전을 그대로 사용하시는지?
개머리판에 얼굴 받치는 높이를 조정할수 있는 장치가 추가됐으면 합니다. (왼쪽 두번째 총에 달려있는것) 안경낀 사람과 키나 목이 큰 사람은 너무 고개를 숙여서 조준하기 힘듭니다. 이런 장치가 조격총에는 자주 달려있는데 앞으로 조준을 편하게 하는 장치는 기본으로 달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돌격 소총을 따로 두는것 보다는 불펍 스타일의 소총으로 야전에서도 다 쓰는 방식이 나은것 같습니다.
혹시 박대표님 입으신 자켓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SNT 가 "총"이란 단어와 개념에 대해 진심이 되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이젠 정말 후배들이라도 제대로 된 총기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
하지만 가늠좌는 최소한 접히게 해야 비로서 현대 총기라 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지적사항이 고쳐지면 최고
K2는 탄창분리버튼이랑 설렉터 압이 너무 셈... ㄹㅇ 논산에서 K2 낑낑거리면서 조작하다가 자대 와서 M4C 만지는데 이게 정상이구나 싶음 챡챡 감기면서도 압도 적당하고 ㄹㅇ...
문제는 국방규격과 느린보급 방산비리임
정작 현역에 있는 군인들은 저런 개선된 총기는 커녕 K2C1도 제대로 못보는게 대다수인 현실입니다..
사실상 보병으로 전쟁하는 시기는 지났기에...특수전 들어가는 인원들이나 개인화기 개선시켜주고 나머진 뭐 미사일이나 포 쪽에 투자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음
전방에는 k2c1 보급된지 오래아님?
도트사이트도 안주는 나라에서 별걱정 다 한다 전군이 특수부대인줄아는 저 대표란분은 현실 부적격자
@@박유 우크라이나전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박유진짜 이쯤되면 지능이 딸리는거냐
지능높은 간첩인거냐?
미국에서도 사고싶다 ㅎㅎㅎ ㅠㅜ
이거 옛날에 촬영하고 이제 올라온것 같네요
뉴욕주에서 사는데 이총 너무 사고싶다
17년도 부터 전방에 우선보급된 K2C1를 써봤는데 총열덮개 부분이 너무 뜨거워서 손잡이 없으면 쓸수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15발정도만 쏴도 바로 뜨거워지는데 K2C는 이걸 보완했겠죠?
다산기공 밀어주자고~
ㅇ 미국과 핀란드에서 나가리 된 회사
다산 화이팅
박스만 보고는 에어건인줄ㅋㅋㅋㅋㅋㅋ
꺼내보니 실제총ㄷㄷㄷ
실제총을 저렇게 파는거였다니
일반보병들 사격훈련 단발로 놓고 사격시키고 탄피줍게 하려면 지금 k2소총도 필요없음 m1a소총 지급시키고 사격훈련시키는게 당장 전쟁터지면 더 효율적일것임. 사격훈련 시스템을 바꿔야지 총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될 문제가아님.
리시버 하부가 개선된것이 AR계열 처럼
작동하는 방식이면 조금더 조절하기 편할듯 싶네요 엠비 셀렉터 .엠비 볼트스탑 . 엠비 메거진 캐치 멋있네요
락씰 에 이근 씨도 좋아하실듯
아직도 k2c가 왜 한국 특수전에는 보급이 안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네요 ㅋㅋ
@@mohawk-c7w 사업 이전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개선을 하지않는다는 오해?
다음 개선 버전은 20~30년 후에 하겠지
여론 개무시 하다가 더이상 버티기 힘들때,
아니면 경쟁업체에서 더 나은 총기를 개발할 때.
샐렉터 병신이라 한손조작 힘듬, 탄창멈치 거리가 너무 멈, 셀렉터, 탄창멈치 압력 너무 높음, 개량이 너무 지지부진 등등
검은잠바 회색잠바 지금보니깐 너무 때깔난다..오른쪽은 아크테릭스 같은데 왼쪽은 무슨 잠바일까요? 511?
STC-16이 완충기가 있어서 반동이 적다고 선전했는데 실제로 K2C 반동과 별 차에 없는데 특수전 기관단총 K2C로 하는게..
섭외 정말 잘하셨네요! 또한 SNT 측 진행자 분도 프로다우신 모습이 물씬 나서 굉장히 잘 봤습니다
SNT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
K1을 대체하면 좋을거 같아요. 박격포병으로 포수때 k1을 사용했는데. 뭔가 사용이 힘들어. 사격하러 갈때는 후임 k2빌려서 사용했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여기 나랑 같은 사람 있네
저는 k1이 잘맞더라구요. 작아서 행군할 때 편해요.
빨리 6탄 버젼 내놓자!
병기병과 부사관하면서 느낀게 징병제 에선 내구성이 진짜 중요한거 같긴함 아무리 자기 애인 처럼 다루라 해도 솔직히 다 내꺼라 생각 안하고 막 다루기에 하다못해 일부 간부들도 막다루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간부는 훈련소에서 초도보급으로 총도 받아서 부대를 옮기더라도 반납 하지 말고 그대로 가지고 그부대 시건함에 보관하는 방식도 좋을거같은데
그래야 인식이 내총 내꺼 란 인식이 잡혀서 좀더 잘 관리할거 같은데 물론 뭐 총기사고나 이런 우려가 있겠지만 그래도 간부면 충분한 교육과 엄격한 탄약관리로 커버 쳐도 될거같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병사는 절대 안되고 간부는 총기를 개인 지급 해서 관리 하게 했으면 좋겠다 전역할때 병기과에 반납 해서 창고 넘기는 식으로
제식소총은 군에서 개선하기가 애매한 시기이긴 함.. 대량 보급해야하는데 나토 총기 구격이 차세대 6.8mm 총기로 바뀔수도 있어서.. 기다려 보는거 같음.
@YT마크 [YT Mark Studio] 초도 도입만 분대당 1인정도로 도입하고 이번에 새로운 제식소총이 6.8로 결정된 이상 차차 바뀔수밖에 없음
5.56 저지력 문제도 이젠 확실히 문제가 되는 부분인것도 확실하고 보급체계도 너무 복잡해지지 않기 위해 당연한 말이지만 새로운 미국의 제식총기가 선정되고 바뀌어가는 이상 나토규격도 바뀔수밖에 없을듯
한국군도 당연히 이에 따라가야 할거고,,,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5.56이 죽거나 그럴일은 절대 없긴 하겠지..
2년전 꺼....씨~
일부 납품된 군용 K-2C1 신품 총기가 점사불량이 많아서 뜯어 보면 아랫총몸 내부에 구리스로 오지게 떡칠되어 있고 총열도 유동있음... A/S 신청할건 아니지만 신품인데 품질이 이렇다고? 정비인들 사이에서는 이미지 안좋음ㅋ
문제는 우리나라 군수뇌부가 개인장비밑 소총에는 별로 신경 안씀 결국 우리국군이 사용 안함 그게 팩트임
아무리 개선을해도 보급이안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강원도 최전방쪽에서도 K2사용하는곳이 많아서 솔직히 빨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어요
군이 이미 창고에 물자 쌓아놨는데 그거 다 갈아치우면 돈 개 많이 들어서 안함
문제는 미국이 차세대돌격소총으로 6.8mm의 시그사우어의 총기를 제식으로 채택했다는겁니다 이제 나토국들도 전부 6.8미리탄 소총으로 바뀔건데 한국업체들도 서둘러 개발이 필요해보입니다
피카티니 레일다는것도 좋은데 일선에 광학조준기 좀 배치해주면 좋겠어요... 군대에 있을 때 확실하게 느낀게, 일반 K2 쓰다가 K2C 썼었는데 수직손잡이 때문인지 운용하기 편하더라구요. 그거보니까 총도 장비빨 있는거 같더라요.. 일반병들한테 k2c로 다 바꾸고 최소한 일반보병연대급에는 광학조준기 다 보급했으면 좋겠네요.
1사 gop 복무했습니다. 워리어플랫폼으로 11k에서 새로운 광학장비로 MPRS2520 을 보급받았었습니다. 격리때 1사 운천대대에서 식사추진한 적이 있는데 페바까지는 어느정도 보급해주는 것 같더라고요(11k)
사실 제일 개선이 필요한 건 04k 가 아닐까 싶네요
언박싱 시리즈가 돌아왔다
그런데 이거 자막이랑 뒤에 사명 로고를 보니 옛날에 못올리셨던건가요 ㅋㅋㅋ
작년 봄이었나 아무튼 거의 1년 전에 레드셀 라이브에서 촬영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근데 영상이 안 올라와서 당황했는데 이제야 올라오네요
개발되고 개선된건 사실인데 문제는 일선 보급여부죠 뭐. 수통 신형 나온거 알고 다 부대로 배정되서 창고에 있는 것도 아는데, 정작 병사들의 수통들은 아직 물 마시는데 문제없다고 안 버리고 계속 쓰게하듯이, 구형 k2 도 아직 쓸만하니 굳이 c형을 주질 않죠. 게다가 일반 보병들이 1년에 탄 소비 얼마나 합니까. 탄 소비가 많아서 총 교체를 해야 할 정도로 많이 사격하진 않잖아요. 그러니....2년을 사용해도 마모한계 근처에도 안간 상태니 10년 20년 후임에 후임에 후임에게 넘겨져도 잘 맞는 총을 굳이 c 형으로 안 바꾸죠. 개머리판 힌지랑 가스마개 정비소요만 많지.
중요한것은 일반사병들은 풀파츠로 레일에 장착할일이없져.... 그정도 쓸 병사들은 특수부대들일테고 그러면 거의 k2를 안쓰겟죠...ㅎㅎ
아죠씨 시대 얘기고
풀파츠 수준으로 하고 댕깁니다 최전방,GP 보병들만 해도
@@twodollasr9140 보편적인 보병 얘기입니다. 최정방보병들 같읕 특수한 예 말고요 ㅎㅎ 그래봐야 조준경 그립 라이트 레이져일텐데 충분하죠...
게스트를 정말 잘 섭외한듯
K2는 진짜 오래되서 변경 되야 하는건 맞는데 그만큼 준수한 성능을 보장하는 것도 맞음 최소한 손잡이나 조준경 정도는 구매할수 있든지 보급을 해주던지
뒤쪽 총기라인업에 기가막히게 k3는 가려져있는게 신의한수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버려진자식이라 지워버린건갘ㅋㅋㅋㅋㅋ
미국친구가 말하네요 레트로 감성의 올드한무드의 총이 유행이랍니다 미국에원형대로 수출해달라네요 성능도 레트로합니다 ㅋㅋㅋ s&t는 한국이 예비역의나라라는걸좀 인식했으면 합니다
SNT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일반보병들을 위한 무기를 만들고 다산기공은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들과 해병대를 위한 무기를 만들고 납품하는 체계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탄과 탄창만 통일시키면 되잖아요.
내수의 비중을 줄이고 세계적인 탑티어 총기 회사들과 경쟁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총기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길 바래 봅니다.
도입시기가 얼른 도달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만 남네요.
조정간 좌우 둘 다 지원도 참 좋고(오른손잡이/왼손잡이 다 가능)
탄창릴리즈(탄창교체 버튼)의 경우에는 숙달만 되면 어떤 총기들이건 거리가 좀 멀어도 금방 익숙해지게 되는데, 근접전투에서는 이 탄창교체속도가 훈련숙련도의 증명제로 쓰이는 만큼 훌륭한 적용이잖은가 싶습니다.
1가지 아쉬운 건 명사수를 통해 총기검증하는 것도 좋지만 일반적인 부대 1개를 정해놓고 평균적인 총기능력사용을 진단해 보는 것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총기실사격에 보면 항상 우수사격원이나 특수전부대 경력자가 나와서 실사격에 임하며 피드백을 하는데, 원체 잘 쏘는 분들이 나오니 보통의 육군 총기사용자들로써의 감회는 잘 등장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특수전부대원이나 다양한 총기사용자들의 경우엔 여타 총기와의 비교검증을 해 주니 그런 면에서의 피드백 도움이 크겠지요.
여하튼 낙후된 장비의 교체라는 게 일반부대에도 통용될 날이 얼른 도래하길 바랍니다.
차량장비(보병전투,장갑,수륙양용,전차,대전차,포)에 이어서 의복장비, 탐지장비(레이더), 항공 및 해군장비에 이어 드디어라며 소총화기의 교환 또한 이루어지길 빕니다.
10:00 놀랍게도 AR-15계열의 아랫총몸
그래도 저렇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니까 K2 아랫총몸에도 적용할 수 있겠네요
국방규격이 바껴야 가능합니다....
여러분 아시죠???
입대전에 PX에서 꼭 구입해서 들어가셔야 합니다.
피드백을 받아서 최신트렌드에 맞게끔 개량돼었으면 좋겠네요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한거죠. 너무 늦어서 그런거겠죠...물론 군의 규제도 좀 개선할필요가 있지만요... 지금부터라도 군과 합동으로 사용자에 맞게 지속적인 개선 부탁드려요...
K2C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총기로이라크 군도 사용을 하는데 기존에 K1를 사용하던 우리군의 특전사를 비롯한 특수전 전문부대나 특공여단 특공연대 수색대등등에 k2C로 전량 교체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특히 다산기공에서 개발 특전사와 특수전용으로 공급하기로 한 DSAR-15PC 총기는 어느정도 공급이 되고 있나요
최근 특수전단 총기사업에 다산이나 s&t나 둘다 채택 안했습니다. 특수전단 총기 사업 백지화 됨. 자세한 내막은 검색.
백지화로 인해서 기존 k시리즈에 그냥 레일만 바꿔서 사용중.
그리고 한국 군 전투장비 개선은 갈 길이 멀고...군장비 개선 사업으로 워리어 플랫폼을 제시 했지만 전 장병들에게 보급은 무지 오래 걸림.
k2c해외 수출용과 한국 장병들 소총의 차이는
한국 장병 소총은 총열이 길고(국방부 요구 기준으로 김) 총열 덮개는 가늠쇠 가까이 덮지 않고 짧게 덮어서 텅빈 공간이 많아 2%로 부족한 느낌.
해외용 k2c는 총열 길이 짧고 총열 덮개가 길게 가늠쇠 가까이 덮는 방식.
다산기공 탈락했어요. ROC유출사건 터져서 관련자들은 처벌받고 기업은 12개월, 즉 1년간 방산입찰제한이라는 제재를 받았죠.
중량 이나 파지방법 고려해도 레일은 짧은것같습니다 요새 가이슬리 dd kac 같은 레일들은 길게만들어 나와서 악세서리 장착파지가 더 편해보이는데. 저 수직손잡이 디자인은 이해가 할수 없는 불편한 디자인인것같애요 윗부분이 사각져서 파지할때 방해됩니다
가늠쇠는 몰라도 가늠자는 이제 접이식이면 좋겠습니다 다른 광학달때 뒤에 붙일수가없을것같고 04k랑 11k 붙여서 사용할때도 저 큼직한거 때문에 앞에달게됩니다
멜빵고리 위치도 좌수사는 쓰기 매우 불편합니다
앞으로 저 신형 하부 몸체가 쓰이면좋겠네요 조정간도 개선됬고
최근 탄피 사출 에어건 같은 걸 봤더니 유튜브가 가스건이나 전동건 영상을 점지해준 줄 알고 들어왔는데 무슨 NGSW에 참가하는 시그 사우어나 텍스트론의 자사 신규 소총 모델 소개인줄?
4:31 총기 안전 확인점검 하는 모습 별거 아닌데, 너무나도 멋찌십니다.👍
어디서 팔죠? 인터넷으로 사고 싶어요
@@geona9072 드립이해좀;;
@@fukthehandle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