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리의 목공 일기, 스물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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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ย. 2024
  • 최종_진짜 최종.stool 입니다...
    마지막까지 힘내보자구요!
    #wood #woodworking #가구만들기 #목공 #목공방 #공방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dinost
    @dinost 2 วันที่ผ่านมา

    남경대패로 샌딩중간에 다듬으시던데 그것보다는 스크래퍼로 긁어주면서 다듬으시는게 좀더 낫습니다. 결방향 관계없이 대패처럼 긁어줄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곡률로 다듬을 때는 철판을 원하는 모양으로 자른뒤 버니셔로 버 만들어 스크래퍼로 날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기울여서 사용하기에 기울이는 각도를 고려해 모양을 잘라야 합니다.
    샌딩은 마감재가 일정하게 침투, 부착될수 있도록 하기위해 하는 공정이라서 형태적으로 모양을 먼저 다 정리한뒤에 두세단계에 걸친 입도로 샌딩해주면 됩니다.
    샌딩에 따라 마감재의 두께와 광택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오일마감의 경우 침투하는 양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너무 곱게 매끈하게 샌딩하면 마감시 광택의 깊이가 얕고 도막이 얇게 올라갑니다. 표면의 매끈하고 광택을 결정하는 것은 마감재의 역활입니다. 샌딩하면서 평활도, 면평, 윤곽을 뭉개면 그대로 마감뒤에 나타나게 됩니다.
    참고하셨으면 싶어서 남깁니다.

    • @SupremeEJ23
      @SupremeEJ23  2 วันที่ผ่านมา

      유용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음 작업에 꼭 활용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