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jimari no uta kikoeta asa ni boku ga nigitta chiisana tenohira 夏の云が弧を描いた空の下で natsu no kumo ga ko wo egaita sora no shita de 波打ち际の风に吹かれて 海の青さが心揺らした namiuchigiwa no kaze ni karete umi no aosaga kokoroyura shita 君の笑颜 騒ぐ鼓动 抑えられず急降下した kimi no egao sawagu kodou osaerarezu kyuuka shita 微か残る香りも线香花火の様に消えてく kasuka nokoru kaori mo senkouhanabi no youni kieteku 声にならなら言叶も 伝えられず终わって行くの koe ni nara nara kotoba mo tsutaerarezu owatte iku no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风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natsu no nioi wo nokoshi kieta aoi kaze ga mada kokoro no naka ni fuiteite mo 「仆は忘れないよ仆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颜眩しすぎて boku wa wasurenai yo boku wa koko ni iru yo te wo furu kimi no kao mabushi sugite 过ぎる季节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过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sugiru kisetsu no nagare wo kanji nagara kimi to sugoshita hibi wo omoidasu 夏が终わる前に君を迎えにいくよあの夏の空の下へ natsu ga owaru mae ni kimi wo mukae ni iku yo ano natsu no sora no shita de 空を仰げば光が射して 风铃の音が宙に弾ける sora wo aogeba hikari ga sashite fuurin no oto ga chuu ni hikeru 风に靡く君の髪が頬を抚でる kaze ni nabiku kimi no kami ga hoho wo naderu セピア色したその憧憬に高鸣る胸が夏を急かした sepiairo shita sono shoukei ni takanaru mune ga natsu wo sekashita 波に揺れる音を闻いた青く澄んだ空の下で nami ni yureru oto wo kikita aoku sunda sora no shita de 伸びた二つの足迹 夕暮れは 静かに过ぎてく nobita futatsu no ashiato yuugure wa shizuka ni sugiteku 押さえきれない感情振り向かずに终わって行くの osaekirenai kanjou furimu kazu ni owatte iku no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风に君と描いた未来映し出す natsu no nioi wo nokoshi kieta aoi kaze ni kimi to egaita mirai utsushidasu 梦で见た景色も隠してた言叶も夏の飞沫の中消えてくけど yume de mita keshiki mo kakushiteta kotoba mo natsu no shibuki no naka kieteku kedo 过ぎる季节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望んだ日々を思い出す sugiru kisetsu no nagare wo kanji nagara kimi to nozonda hibi wo omoidasu 夏が终わる顷に仆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侧へ natsu ga owaru koro ni boku ga koi kogareteta ano sora no mukougawa he 移り変わる景色积もり积もった思い utsuri kawaru keshiki tsumoritsu mo tta omoi 伝えたい届けたい愿っても tsutaeta todoketai negatte mo ずっと変わらないで头で分かっていても zutto kawaranai de atama de wakatteite mo 溢れる涙が・・・ afureru namida ga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风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natsu no nioi wo nokoshi kieta aoi kaze ga mada kokoro no naka ni fuiteite mo 「仆は忘れないよ仆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颜眩しすぎて boku wa wasurenai yo boku wa koko ni iru yo te wo furu kimi no kao mabushi sugite 过ぎる季节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过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sugiru kisetsu no nagare wo kanji nagara kimi to sugoshita hibi wo omoidasu 夏が终わる前に仆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侧へ叫ぶよ natsu ga owaru mae ni boku ga koi kogareteta ano sora no mukougawa he sakebu yo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우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 연분홍색의 시간을 색칠하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 팔랑팔랑 춤추는 빛 속에서 僕らは笑えたはず [보쿠라와 와라에타 하즈] 우리는 분명 웃었을 거야 鮮やかな日々に僕らが残した [아자야카나 히비니 보쿠라가 노코시타] 선명한 나날에 우리가 남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스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테] 모래성은 파도에 녹아서 きっと夢が終わる [킷토 유메가 오와루] 분명 꿈이 끝날 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 [맛시로나 세카이데 메오 사마세바] 새하얀 세상에서 눈을 뜨면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노바스 우데와 나니모 츠카메나이] 쭉 뻗은 팔은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미아게타 소라가 치카즈쿠 나루 호도니] 올려다본 하늘이 가까워질 정도로 僕は何を失った? [보쿠와 나니오 우시낫타] 나는 무엇을 잃은 걸까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파도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우츠루 보쿠라노 카게와 아오쿠 토오쿠] 비치는 우리의 그림자는 멀리 푸르게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아노히 보쿠와 세카이오 시리] 그날 나는 세상을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소레와 히카리토 낫타] 그것은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 난 노래할 거야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いる時 [에가오오 쿠레타 키미가 나이테 이루 토키] 내게 미소를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혼노 스코시 다케데모 이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키미노 사사에니 나리타이] 너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보쿠가 나이테 시맛타 히니] 내가 울어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키미가 소ㅡ닷타 요ㅡ니] 네가 그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보쿠가 코코니 와스레타 모노] 내가 이곳에서 잃어버린 것 すべて君がくれた宝物 [스베테 키미가 쿠레타 타카라모노] 전부 네가 주었던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카타치노 나이 모노 다케가]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토키노 나카데 이로아세나이 마마] 시간 속에서 바래지 않은 채로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파도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난도 키에테 시맛테모] 몇 번이고 사라져버린데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스나노 시로오 보쿠와 키미토 노코스 다로ㅡ] 모래성을 나는 너랑 남기겠지 そこに光を集め [소코니 히카리오 아츠메] 그곳에 빛을 모아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난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에가오오 쿠레타 키미가 나이테루 토키] 내게 웃어주었던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 [타요리노 나이 보쿠다케레도] 의지할 수 없는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키미노 코토오 마모리타이] 널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もとへ [토오쿠 하나레타 키미노 모토에] 멀리 떨어진 네 곁에 この光が [코노 히카리가]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ゆく [소라오 코에테 하바타이테 유쿠] 하늘을 넘어 날아가는 そんな歌を届けたい [손나 우타오 토도케타이]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僕が送るものは全て [보쿠가 오쿠루 모노와 스베테] 내가 보낸 것들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케도] 형태가 없는 것뿐이지만 君の心の片隅で [키미노 코코로노 카타스미데] 너의 마음 한편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카가야쿠 호시니 나리타이]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오렌지 君のいる世界で笑ったこと、 키미노 이루 세카이데 와랏타 코토 네가 있는 세상에서 웃었던 것, 君の見る未来を恨んだこと、 키미노 미루 미라이오 우란다 코토 네가 보는 미래를 원망했던 것, 君の声、温もり、態度、愛のすべてが... 키미노 코에 누쿠모리 타이도 아이노 스베테가 너의 목소리, 따스함, 태도, 사랑의 모든 것이... 海街、赤錆びた線路沿い 우미마치 아카사비타 센로조이 바다마을의 붉게 녹슨 선로를 따라 二人、「幸せだ」って嘘ついて 후타리 시아와세닷테 우소츠이테 둘이서, '행복해'라고 거짓말하며 くしゃくしゃに笑う顔、繋いだ手 쿠샤쿠샤니 와라우 카오 츠나이다 테 하하호호 웃는 얼굴, 꼭 잡은 손 遠くの島、朝焼け 토오쿠노 시마 아사야케 멀리 보이는 섬, 아침 여명 愛しきれない君のこと、 아이시키레나이 키미노 코토 사랑해 마지않는 너에 대해, つられて泣く私も弱いこと、 츠라레테 나쿠 와타시모 요와이 코토 그것에 따라 울어버린 나의 나약함도 代わりなんてないって、特別だって 카와리난테 나잇테 토쿠베츠닷테 대신할 것은 없다고, 특별하다며 許し合えた日も 유루시 아에타 히모 용서해 주었던 날도 もう二人に明日がないことも 모우 후타리니 아시타가 나이코토모 더 이상 두 사람에게 내일이 없다는 것도 ただ、ずっと。そう、ずっと 타다 즛토 소우 즛토 그저, 계속. 그래, 계속 隠してしまおう。 카쿠시테 시마오우 숨겨버리도록 하자. 残される君に届く ただひとつを 노코사레루 키미니 토도쿠 타다 히토츠오 혼자 남겨진 너에게 닿을 단 한 가지를 今でも、探してる。 이마데모 사가시테루 지금도, 찾고 있어. 「元気でいますか。」 겐키데 이마스카 "건강하게 지내고 있나요?" 「笑顔は枯れてませんか。」 에가오와 카레테 마센카 "웃는 얼굴은 간직하고 있나요?" 「他の誰かを深く深く、愛せていますか。」 호카노 다레카오 후카쿠 후카쿠 아이세테 이마스카 "또 다른 누군가를 깊이, 깊이 사랑하고 있나요?" ずっと来るはずない君との日を願ったこと 즛토 쿠루하즈나이 키미토노 히오 네갓타 코토 영원히 올 리 없는 너와 함께 있을 날을 계속 바랐던 것도 鍵かけて。 카기카케테 잠가두고선. 三日月島、陰る渚鳥 미카츠키시마 카게루 나기사도리 초승달 섬, 그늘에 가려진 물새 ツタに飾られた教会裏で 츠타니 카자라레타 쿄-카이 우라데 담쟁이 넝쿨로 덮인 교회의 뒤편에서 また子供じみた約束しては 마타 코도모 지미타 야쿠소쿠 시테와 또 어린애 같은 약속을 하고서는 逃げ出す話をしよう。 니게다스 하나시오 시요우 도망치는 이야기를 하자. 誰も満たされないよりも 다레모 미타사레나이 요리모 아무도 채워주지 못하기 보다는 望んだ最後だけを温める 노존다 사이고다케오 아타타메루 바랐던 마지막만을 간직하자 怖い夢を見ただけの私に 코와이 유메오 미타다케노 와타시니 무서운 꿈을 꾸었던 것 뿐인 나에게 そうであったように。 소우데 앗타 요우니 그랬던 것처럼. 許すだけでも、耐え抜くだけでも 유루스 다케데모 타에누쿠 다케데모 용서해 주는 거로는, 견뎌 내는 것으로는 ただ、きっと。そう、きっと 타다 킷토 소우 킷토 그저, 분명. 그래, 분명 誰も変われないこと。 다레모 카와레나이 코토 아무도 변하게 할 수 없는 걸. 傷付けない弱さが生きられないほど 키즈츠케나이 요와사가 이키라레나이 호도 상처 입히지 못하는 약함으론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大きく育ったの。 오오키쿠 소닷타노 크게 자라났어. 覚えていますか、 오보에테 이마스카 기억하고 있나요, 初めて会ったことも、 하지메테 앗타 코토모 처음 만났던 그 날도, 君の嘘も、甘えも、弱さも、流してゆくような 키미노 우소모 아마에모 요와사모 나가시테 유쿠요우나 너의 거짓말도, 어리광도, 약함도 그냥 흘러갈것 같은 この朝焼けで あの日のように君はまた 코노 아사야케데 아노 히노 요우니 키미와 마타 이 아침노을에서 그 날처럼 너는 계속해서 素敵に変わってゆく 스테키니 카왓테 유쿠 멋지게 변해 가 愛を歌った 大地を蹴った 아이오 우탓타 다이치오 켓타 사랑을 노래했어 땅을 걷어찼어 今、「最低だ」って殺した最後も 이마 사이테이닷테 코로시타 사이고모 지금, "최악이야" 라며 억눌렀던 마지막도 不完全だって不確かになって 후칸젠닷테 후타시카니 낫테 불완전해지고 불확실해져서 ほら蹴っ飛ばして、ないや。 호라켓 토바시테 나이야 봐봐 이미 걷어차버려서, 없어. 歳月が巡って 声を辿って 사이게츠가 메굿테 코에오 타돗테 세월이 흐르고 목소리를 더듬어찾아서 また生まれ変わったら 마타 우마레 카왓타라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真っ先に君に会いに行こう。 맛 사키니 키미니 아이니 유코우 제일 먼저 너를 만나러 갈게. 愛していました。 아이시테이마시타 사랑했습니다. 最後まで、この日まで。 사이고마데 코노 히마데 마지막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도. それでも終わりにするのは私なのですか、 소레데모 오와리니 스루노와 와타시나노데스카 그런데도 결국 끝내는 것은 나여야만 했나요, 君の幸せな未来を、ただ、願ってる。 키미노 시아와세나 미라이오 타다 네갓테루 너의 행복한 미래를, 그저, 바라고 있어. 君のいる世界で笑ったこと、 키미노 이루 세카이데 와랏타 코토 네가 있는 세상에서 웃었던 것, 君の見る未来を恨んだこと、 키미노 미루 미라이오 우란다 코토 네가 보는 미래를 원망했던 것, 君の声、温もり、態度、愛のすべてに 키미노 코에 누쿠모리 타이도 아이노 스베테니 너의 목소리, 따스함, 태도, 사랑의 모든 것에 さよなら。 사요나라 작별이야.
Bring back snmmer UQQ 始まりの歌聞こえた朝に僕が握った小さな手のひら 하지마리노 우타 키코에타 아사니 보쿠가 니깃타 치이사나 테노히라 시작의 노래가 들린 아침에 내가 잡은 작은 손바닥 夏の雲が弧を描いた空の下で 나츠노 쿠모가 코오 에가이타 소라노 시타데 여름 구름이 곡선을 그린 하늘 아래서 波打ち際の風に吹かれて 海の青さが心揺らした 나미우치기와노 카제니 후카레테 우미노 아오사가 코코로 유라시타 물가의 바람을 맞으며 바다의 푸르름이 마음을 흔들었어 君の笑顔 騒ぐ鼓動 抑えられず急降下した 키미노 에가오 사와구 코도우 오사에라레즈 큐-코-카시타 네 웃는 얼굴에 격해지는 고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급강하했어 微か残る香りも線香花火の様に消えてく 카스카 노코루 카오리모 센코하나비노 요우니 키에테쿠 희미하게 남아있는 향기도 선향불꽃처럼 사라져가 声にならない言葉も 伝えられず終わって行くの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모 츠타에라레즈 오왓테유쿠노 말로 할 수 없는 말도 전하지 못하고 끝나가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風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나츠노 니오이오 노코시 키에타 아오이카제가 마다 코코로노 나카니 후이테이테모 여름내음을 남기고 사라진 푸른 바람이 아직 마음 속에 불고 있어도 「僕は忘れないよ僕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顔眩しすぎて 「보쿠와 와스레나이요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테오 후루 키미노카오 마부시스기테 「난 잊지 않아, 난 여기 있어」손을 흔드는 네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過ぎる季節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過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스기루 키세츠노 나가레오 칸지나가라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오 오모이다스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너와 보낸 나날을 떠올려 夏が終わる前に君を迎えにいくよあの夏の空の下へ 나츠가 오와루 마에니 키미오 무카에니 유쿠요 아노 나츠노 소라노 시타에 여름이 끝나기 전에 널 맞이하러 갈게, 저 여름 하늘 아래에서 空を仰げば光が射して 風鈴の音が宙に弾ける 소라오 아오게바 히카리가 사시테 후-린노 네가 츄-니 하지케루 하늘을 보면 빛이 비추고 풍경의 소리가 공중으로 튀어 風に靡く君の髪が頬を撫でる 카제니 나비쿠 키미노 카미가 호오오 나데루 바람에 흩날리는 네 머리카락이 뺨을 스쳐 セピア色したその憧憬に高鳴る胸が夏を急かした 세피아 이로시타 소노 쇼우케이니 타카나루 무네가 나츠오 세카시타 흑갈색을 띈 그 동경에 크게 뛰는 가슴이 여름을 재촉했어 波に揺れる音を聞いた青く澄んだ空の下で 나미니 유레루 오토오 키이타 아오쿠 슨다 소라노 시타데 물결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었던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伸びた二つの足跡 夕暮れは 静かに過ぎてく 노비타 후타츠노 아시아토 유우구레와 시즈카니 스기테쿠 쭉 이어진 두 개의 발자국, 해질녘은 조용하게 지나가 押さえきれない感情振り向かずに終わって行くの 오사에 키레나이 칸죠우 후리무카즈니 오왓테 유쿠노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뒤돌아보지 않은 채 끝나가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風に君と描いた未来映し出す 나츠노 니오이오 노코시 키에타 아오이 카제니 키미토 에가이타 미라이 우츠시다스 여름내음을 남기고 사라진 푸른 바람에 너와 그렸던 미래를 비춰내 夢で見た景色も隠してた言葉も夏の飛沫の中消えてくけど 유메데 미타 케시키모 카쿠시테타 코토바모 나츠노 시부키노 나카 키에테쿠케도 꿈꾼 풍경도 숨겼던 말도 여름의 비말 속으로 사라져 가지만 過ぎる季節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望んだ日々を思い出す 스기루 키세츠노 나가레오 칸지나가라 키미토 노존다 히비오 오모이다스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너와 바란 나날을 떠올려 夏が終わる頃に僕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側へ 나츠가 오와루 코로니 보쿠가 코이코가레테타 아노 소라노 무코우가와에 여름이 끝날 무렵에 내가 애타게 그렸던 저 하늘의 반대편으로
移り変わる景色積もり積もった思い 우츠리카와루 케시키 츠모리 츠못타 오모이 변해가는 경치에 따라 쌓이고 쌓인 마음 伝えたい届けたい願っても 츠타에타이 토도케타이 네갓테모 전하고 싶다고 보내고 싶다고 빌어봐도 ずっと変わらないで頭で分かっていても 즛토 카와라나이데 아타마데 와캇테이테모 계속 변하지 말아줘,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溢れる涙が・・・ 아후레루 나미다가・・・ 흐르는 눈물이・・・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風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나츠노 니오이오 노코시 키에타 아오이카제가 마다 코코로노 나카니 후이테이테모 여름내음을 남기고 사라진 푸른 바람이 아직 마음 속에 불고 있어도 「僕は忘れないよ僕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顔眩しすぎて 「보쿠와 와스레나이요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테오 후루 키미노카오 마부시스기테 「난 잊지 않아, 난 여기 있어」손을 흔드는 네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過ぎる季節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過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스기루 키세츠노 나가레오 칸지나가라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오 오모이다스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너와 보낸 나날을 떠올려 夏が終わる前に僕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側へ叫ぶよ 나츠가 오와루 마에니 보쿠가 코이코가레테타 아노 소라노 무코우가와에 사케부요 여름이 끝나기 전에 내가 애타게 그렸던 저 하늘의 반대편으로 외칠거야 ------------------------------------------------------------------ 「ーあの夏を思い出すー」 「그 여름을 떠올려」
0:00〜消えてしまえたらいいのに、なんて めありー
4:14〜ハロ/ハワユ 鹿乃
9:01〜ロクベル 鎖那
12:48〜bring back summer QUU
18:46〜Just Be Friends ヲタみん
24:51〜オレンジ エコ
28:56〜アイロニ まじ娘
33:00〜心做し 葉月優
37:30〜rain stops,good-bye RYRIC
42:52〜コールドハンド 柘榴
47:54〜青 くろくも
52:04〜歌に形はないけれど 花たん
Masic Mysterious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すごく助か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疲れ様でした(*´v`)
まじ娘って女ですよね?
0:00では飛べませんね、0:01です
いや細すぎて自分キモいんだけど_| ̄|○、;'.・ オロロロロロロ
Romanji please number 12
中学生の頃に歌い手、ボカロに出会って今でもたまに聞いたり探してしまうけど、5年も経ったって事をかんじると共に歌の魅力、歌の力を痛感してしまう
鎖那さんのロクベル好き…
鹿乃さんのハロハワユがあった!鹿乃さんを初めて知った曲だったからすごく嬉しかった!
まじ娘さんのアイロニめっちゃ好きw
まじ娘さん流石すぎる…
感情が凄く伝わってくる
1曲目、別れたばっかだから心にしみる…
AAAファン及び 元カレ撲滅係 個人的に2曲目も凄く良いよね!
元リア充爆発しろ
@@ちちちち-w5g とどめさしに行ってて草
@@えーき-o6b またつぎがあるよん♡
QUUさんてはじめて聴いたんだけど結構好きかも
最後に花たん持ってくるあたり神
鹿乃さんの声が好きすぎる!
Masic Mysterious 分かります
Masic Mysterious 共感
hajimari no uta kikoeta asa ni boku ga nigitta chiisana tenohira
夏の云が弧を描いた空の下で
natsu no kumo ga ko wo egaita sora no shita de
波打ち际の风に吹かれて 海の青さが心揺らした
namiuchigiwa no kaze ni karete umi no aosaga kokoroyura shita
君の笑颜 騒ぐ鼓动 抑えられず急降下した
kimi no egao sawagu kodou osaerarezu kyuuka shita
微か残る香りも线香花火の様に消えてく
kasuka nokoru kaori mo senkouhanabi no youni kieteku
声にならなら言叶も 伝えられず终わって行くの
koe ni nara nara kotoba mo tsutaerarezu owatte iku no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风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natsu no nioi wo nokoshi kieta aoi kaze ga mada kokoro no naka ni fuiteite mo
「仆は忘れないよ仆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颜眩しすぎて
boku wa wasurenai yo boku wa koko ni iru yo te wo furu kimi no kao mabushi sugite
过ぎる季节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过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sugiru kisetsu no nagare wo kanji nagara kimi to sugoshita hibi wo omoidasu
夏が终わる前に君を迎えにいくよあの夏の空の下へ
natsu ga owaru mae ni kimi wo mukae ni iku yo ano natsu no sora no shita de
空を仰げば光が射して 风铃の音が宙に弾ける
sora wo aogeba hikari ga sashite fuurin no oto ga chuu ni hikeru
风に靡く君の髪が頬を抚でる
kaze ni nabiku kimi no kami ga hoho wo naderu
セピア色したその憧憬に高鸣る胸が夏を急かした
sepiairo shita sono shoukei ni takanaru mune ga natsu wo sekashita
波に揺れる音を闻いた青く澄んだ空の下で
nami ni yureru oto wo kikita aoku sunda sora no shita de
伸びた二つの足迹 夕暮れは 静かに过ぎてく
nobita futatsu no ashiato yuugure wa shizuka ni sugiteku
押さえきれない感情振り向かずに终わって行くの
osaekirenai kanjou furimu kazu ni owatte iku no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风に君と描いた未来映し出す
natsu no nioi wo nokoshi kieta aoi kaze ni kimi to egaita mirai utsushidasu
梦で见た景色も隠してた言叶も夏の飞沫の中消えてくけど
yume de mita keshiki mo kakushiteta kotoba mo natsu no shibuki no naka kieteku kedo
过ぎる季节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望んだ日々を思い出す
sugiru kisetsu no nagare wo kanji nagara kimi to nozonda hibi wo omoidasu
夏が终わる顷に仆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侧へ
natsu ga owaru koro ni boku ga koi kogareteta ano sora no mukougawa he
移り変わる景色积もり积もった思い
utsuri kawaru keshiki tsumoritsu mo tta omoi
伝えたい届けたい愿っても
tsutaeta todoketai negatte mo
ずっと変わらないで头で分かっていても
zutto kawaranai de atama de wakatteite mo
溢れる涙が・・・
afureru namida ga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风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natsu no nioi wo nokoshi kieta aoi kaze ga mada kokoro no naka ni fuiteite mo
「仆は忘れないよ仆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颜眩しすぎて
boku wa wasurenai yo boku wa koko ni iru yo te wo furu kimi no kao mabushi sugite
过ぎる季节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过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sugiru kisetsu no nagare wo kanji nagara kimi to sugoshita hibi wo omoidasu
夏が终わる前に仆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侧へ叫ぶよ
natsu ga owaru mae ni boku ga koi kogareteta ano sora no mukougawa he sakebu yo
めありーは女性の歌ってみたの中で一番好き。
WIZARD PRIMITIVE ほんとそれ!!!
めありーが入ってることを確認しにきた
全部好きな曲やった
エコさん大好きすぎる
最初からめありーさんでテンションぶち上げです笑
高評価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オレンジのクセがつよいぃ!
ファニーボイスな歌い手さんが多くて癒されます💛
エコさんがいる!!
ほんと嬉しい!!!!オレンジエコさんの中でも大好きな曲だから嬉しい!語彙力!!!
吹雪 ちょい下手じゃない?w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우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
연분홍색의 시간을 색칠하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
팔랑팔랑 춤추는 빛 속에서
僕らは笑えたはず
[보쿠라와 와라에타 하즈]
우리는 분명 웃었을 거야
鮮やかな日々に僕らが残した
[아자야카나 히비니 보쿠라가 노코시타]
선명한 나날에 우리가 남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스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테]
모래성은 파도에 녹아서
きっと夢が終わる
[킷토 유메가 오와루]
분명 꿈이 끝날 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
[맛시로나 세카이데 메오 사마세바]
새하얀 세상에서 눈을 뜨면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노바스 우데와 나니모 츠카메나이]
쭉 뻗은 팔은 아무것도 잡을 수 없어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미아게타 소라가 치카즈쿠 나루 호도니]
올려다본 하늘이 가까워질 정도로
僕は何を失った?
[보쿠와 나니오 우시낫타]
나는 무엇을 잃은 걸까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파도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우츠루 보쿠라노 카게와 아오쿠 토오쿠]
비치는 우리의 그림자는 멀리 푸르게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아노히 보쿠와 세카이오 시리]
그날 나는 세상을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소레와 히카리토 낫타]
그것은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
난 노래할 거야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いる時
[에가오오 쿠레타 키미가 나이테 이루 토키]
내게 미소를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혼노 스코시 다케데모 이이]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키미노 사사에니 나리타이]
너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보쿠가 나이테 시맛타 히니]
내가 울어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키미가 소ㅡ닷타 요ㅡ니]
네가 그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보쿠가 코코니 와스레타 모노]
내가 이곳에서 잃어버린 것
すべて君がくれた宝物
[스베테 키미가 쿠레타 타카라모노]
전부 네가 주었던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카타치노 나이 모노 다케가]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토키노 나카데 이로아세나이 마마]
시간 속에서 바래지 않은 채로
透通る波
[스키토오루 나미]
투명한 파도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난도 키에테 시맛테모]
몇 번이고 사라져버린데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스나노 시로오 보쿠와 키미토 노코스 다로ㅡ]
모래성을 나는 너랑 남기겠지
そこに光を集め
[소코니 히카리오 아츠메]
그곳에 빛을 모아
僕は歌うよ
[보쿠와 우타우요]
난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에가오오 쿠레타 키미가 나이테루 토키]
내게 웃어주었던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
[타요리노 나이 보쿠다케레도]
의지할 수 없는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키미노 코토오 마모리타이]
널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もとへ
[토오쿠 하나레타 키미노 모토에]
멀리 떨어진 네 곁에
この光が
[코노 히카리가]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ゆく
[소라오 코에테 하바타이테 유쿠]
하늘을 넘어 날아가는
そんな歌を届けたい
[손나 우타오 토도케타이]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僕が送るものは全て
[보쿠가 오쿠루 모노와 스베테]
내가 보낸 것들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케도]
형태가 없는 것뿐이지만
君の心の片隅で
[키미노 코코로노 카타스미데]
너의 마음 한편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카가야쿠 호시니 나리타이]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柘榴さんが居る!!
ヲタみんさんやっぱ王道すぎて。゚(゚^o^゚)゚。
安心するよ…落ち着く
QUUさんのBring Back Summerめちゃくちゃ好きなんだけどどうやらQUUさん、ニコニコにこれを投稿したきり何も投稿されてないんですよね(..)
아이러니
少し歩き疲れたんだ
스코시 아루키 츠카레탄다
조금 걷기 지쳤어
少し歩き疲れたんだ
스코시 아루키 츠카레탄다
조금 걷기 지쳤어
月並みな表現だけど
츠키나미나 효-겐다케도
진부한 표현이지만
人生とかいう長い道を
진세-토카 이우 나가이 미치오
인생이라고 하는 긴 길을
少し休みたいんだ
스코시 야스미타인다
조금 쉬고 싶어
少し休みたいんだけど
스코시 야스미타인 다케도
조금 쉬고 싶지만
時間は刻一刻残酷と
지칸와 코쿠잇코쿠 잔코쿠토
시간은 시시각각 잔혹하게
私を 引っぱっていくんだ
와타시오 힛빳테이쿤다
나를 끌어당겨 가
うまくいきそうなんだけど
우마쿠 이키소-난다 케도
잘 될 것 같지만
うま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で
우마쿠 이카나이 코토 바카리데
잘 되지 않는 것 뿐이라
迂闊にも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
우카츠니모 나이테시마이 소-니 나루
부주의하게도 울어버릴 것 같게 돼
情けない本当にな
나사케나이 혼토니나
한심해 정말이지
惨めな気持なんか
미지메나 키모치난카
비참한 기분 같은 건
嫌というほど味わってきたし
이야토 이우 호도 아지왓테 키타시
싫을 정도로 맛 봐 왔고
とっくに悔しさなんてものは
톳쿠니 쿠야시사난테 모노와
벌써 분함 같은 것 따윈
捨ててきたはずなのに
스테테 키타 하즈나노니
버리고 왔을 텐데
絶望抱くほど
제츠보-오 이다쿠 호도
절망을 품을 정도로
悪いわけじゃないけど
와루이 와케쟈 나이케도
나쁜 건 아니지만
欲しいものは
호시- 모노와
원하는 건
いつも少し手には届かない
이츠모 스코시 테니와 토도카나이
언제나 좀처럼 손에 닿지 않아
そんな半端だとね
손나 한파다토네
그런 어중간함이라고 해도
なんか期待してしまうから
난카 키타이시테 시마우카라
왠지 기대해 버리게 되니까
それならもういっそのこと
소레나라 모- 잇소노 코토
그렇다면 이제 차라리
ドン底まで突き落としてよ
돈조코마데 츠키오토시테요
밑바닥까지 떨어뜨려 줘
答えなんて言われたって
코타에난테 이와레탓테
답 같은 건 들었다고 해도
人によってすり替わってって
히토니욧테 스리카왓텟테
사람에 따라 바뀌어서
だから絶対なんて絶対
다카라 젯타이난테 젯타이
그러니 절대란 건 절대
信じらんないよ ねぇ
신지란나이요 네-
믿을 수 없다고 그치?
苦みって誰にもあるって
쿠루시밋테 다레니모 아룻테
괴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そんなのわかってるから何だって
손나노 와캇테루카라 난닷테
그런 거 알고 있으니 뭐든지
なら笑って済ませばいいの?
나라 와랏테 스마세바이-노?
그럼 웃어 넘기면 되는 거야?
もうわかんないよ バカ!
모- 와칸나이요 바카!
이제 모르겠어 바보!
散々言われてきたくせに
산잔 이와레테키타 쿠세니
호되게 들어왔던 주제에
なんだ まんざらでもないんだ
난다 만자라데모 나인다
뭐야 아주 나쁜 것만도 아니네
簡単に考えたら楽なことも
칸탄니 칸가에타라 라쿠나 코토모
간단히 생각하면 편한 것도
難関に考えてたんだ
난칸니 칸가에테탄다
어렵게 생각했었던 거야
段々と色々めんどくなって
단단토 이로이로 멘도쿠낫테
점점 여러가지로 귀찮아져서
もう淡々と終わらせちゃおうか
모- 탄탄토 오와라세챠오-카
이제 담담하게 끝내버릴까
「病んだ?」とかもう 嫌んなったから
얀다 토카 모- 이얀낫타카라
"아파?" 같은 건 이제 싫어졌으니까
やんわりと終わればもういいじゃんか
얀와리토 오와레바 모- 이-쟌카
부드럽게 끝내면 되잖아
夢だとか希望とか
유메다토카 키보-토카
꿈이라거나 희망이라거나
生きてる意味とか
이키테루 이미토카
살아있는 의미라거나
別にそんなものはさして
베츠니 손나모노와 사시테
딱히 그런 건 그다지
必要ないから
히츠요-나이카라
필요없으니까
具体的でわかりやすい
구타이 테키데 와카리 야스이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機会をください
키카이오 쿠다사이
기회를 주세요
泣き場所探すうちに
나키 바쇼- 사가스 우치니
울 곳을 찾는 동안
もう泣き疲れちゃったよ
모- 나키 츠카레챳타요
벌써 울다 지쳐버렸어
きれいごとって嫌い だって
키레-고톳테 키라이 닷테
겉치레는 싫어 그치만
期待しちゃっても形になんなくて
키타이 시챳테모 카타치니 난나쿠테
기대해도 형태를 이루지 않아서
「星が僕ら見守って」って
호시가 보쿠라 미마못텟테
"별이 우리들을 지켜줘"라니
夜しかいないじゃん ねぇ
요루시카 이나이쟌 네에
밤밖에 없잖아 그치?
君のその優しいとこ
키미노 소노 야사시- 토코
너의 그 상냥한 부분을
不覚にも求めちゃうから
후카쿠니모 모토메챠우카라
무분별하게 찾게 돼버리니까
この心やらかいとこ
코노 코코로 야라카이 토코
이 마음의 부드러운 부분을
もう触んないで ヤダ!
모- 사완나이데 야다!
이제 만지지 마 싫어!
もうほっといて
모- 홋토이테
이제 내버려 둬
もう置いてって
모- 오이텟테
이제 두고 가 줘
汚れきったこの道は
요고레킷타 코노 미치와
더렵혀진 이 길은
もう変わんないよああ
모- 카완나이요 아아
이제 변하지 않아 아아
疲れちゃって弱気になって
츠카레챳테 요와키니 낫테
지쳐서 나약해져서
逃げ出したって無駄なんだって
니게다시탓테 무다난닷테
도망친다해도 소용 없다고
だから内面耳塞いで
다카라 나이멘 미미후사이데
그래서 내면의 귀를 막고
もう最低だって泣いて
모- 사이테-닷테 나이테
정말 최악이라며 울고
人生って何なのって
진세잇테 난나놋테
인생이란 무엇인지
わかんなくても生きてるだけで
와칸나쿠테모 이키테루 다케데
몰라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幸せって思えばいいの?
시아와셋테 오모에바 이-노?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
もうわかんないよ バカ!
모- 와칸나이요 바카!
이제 모르겠어 바보!
ありがとう🤭🍀❣️🌸💫🐧🍀🍓
鎖那ちゃんとまじ娘さんはまじで好き。
やっぱり日南めいちゃんいないか…
(〃´o`)フゥ…
落ち着く
良いメドレ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쮸발 紺香 ご視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の好きな曲を選んだので気に入って頂ければ幸いです(,,꒪꒫꒪,,)
共感
いつも愛用させてもらってます😄
いい声♡♡♡
오렌지
君のいる世界で笑ったこと、
키미노 이루 세카이데 와랏타 코토
네가 있는 세상에서 웃었던 것,
君の見る未来を恨んだこと、
키미노 미루 미라이오 우란다 코토
네가 보는 미래를 원망했던 것,
君の声、温もり、態度、愛のすべてが...
키미노 코에 누쿠모리 타이도 아이노 스베테가
너의 목소리, 따스함, 태도, 사랑의 모든 것이...
海街、赤錆びた線路沿い
우미마치 아카사비타 센로조이
바다마을의 붉게 녹슨 선로를 따라
二人、「幸せだ」って嘘ついて
후타리 시아와세닷테 우소츠이테
둘이서, '행복해'라고 거짓말하며
くしゃくしゃに笑う顔、繋いだ手
쿠샤쿠샤니 와라우 카오 츠나이다 테
하하호호 웃는 얼굴, 꼭 잡은 손
遠くの島、朝焼け
토오쿠노 시마 아사야케
멀리 보이는 섬, 아침 여명
愛しきれない君のこと、
아이시키레나이 키미노 코토
사랑해 마지않는 너에 대해,
つられて泣く私も弱いこと、
츠라레테 나쿠 와타시모 요와이 코토
그것에 따라 울어버린 나의 나약함도
代わりなんてないって、特別だって
카와리난테 나잇테 토쿠베츠닷테
대신할 것은 없다고, 특별하다며
許し合えた日も
유루시 아에타 히모
용서해 주었던 날도
もう二人に明日がないことも
모우 후타리니 아시타가 나이코토모
더 이상 두 사람에게 내일이 없다는 것도
ただ、ずっと。そう、ずっと
타다 즛토 소우 즛토
그저, 계속. 그래, 계속
隠してしまおう。
카쿠시테 시마오우
숨겨버리도록 하자.
残される君に届く ただひとつを
노코사레루 키미니 토도쿠 타다 히토츠오
혼자 남겨진 너에게 닿을 단 한 가지를
今でも、探してる。
이마데모 사가시테루
지금도, 찾고 있어.
「元気でいますか。」
겐키데 이마스카
"건강하게 지내고 있나요?"
「笑顔は枯れてませんか。」
에가오와 카레테 마센카
"웃는 얼굴은 간직하고 있나요?"
「他の誰かを深く深く、愛せていますか。」
호카노 다레카오 후카쿠 후카쿠 아이세테 이마스카
"또 다른 누군가를 깊이, 깊이 사랑하고 있나요?"
ずっと来るはずない君との日を願ったこと
즛토 쿠루하즈나이 키미토노 히오 네갓타 코토
영원히 올 리 없는 너와 함께 있을 날을 계속 바랐던 것도
鍵かけて。
카기카케테
잠가두고선.
三日月島、陰る渚鳥
미카츠키시마 카게루 나기사도리
초승달 섬, 그늘에 가려진 물새
ツタに飾られた教会裏で
츠타니 카자라레타 쿄-카이 우라데
담쟁이 넝쿨로 덮인 교회의 뒤편에서
また子供じみた約束しては
마타 코도모 지미타 야쿠소쿠 시테와
또 어린애 같은 약속을 하고서는
逃げ出す話をしよう。
니게다스 하나시오 시요우
도망치는 이야기를 하자.
誰も満たされないよりも
다레모 미타사레나이 요리모
아무도 채워주지 못하기 보다는
望んだ最後だけを温める
노존다 사이고다케오 아타타메루
바랐던 마지막만을 간직하자
怖い夢を見ただけの私に
코와이 유메오 미타다케노 와타시니
무서운 꿈을 꾸었던 것 뿐인 나에게
そうであったように。
소우데 앗타 요우니
그랬던 것처럼.
許すだけでも、耐え抜くだけでも
유루스 다케데모 타에누쿠 다케데모
용서해 주는 거로는, 견뎌 내는 것으로는
ただ、きっと。そう、きっと
타다 킷토 소우 킷토
그저, 분명. 그래, 분명
誰も変われないこと。
다레모 카와레나이 코토
아무도 변하게 할 수 없는 걸.
傷付けない弱さが生きられないほど
키즈츠케나이 요와사가 이키라레나이 호도
상처 입히지 못하는 약함으론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大きく育ったの。
오오키쿠 소닷타노
크게 자라났어.
覚えていますか、
오보에테 이마스카
기억하고 있나요,
初めて会ったことも、
하지메테 앗타 코토모
처음 만났던 그 날도,
君の嘘も、甘えも、弱さも、流してゆくような
키미노 우소모 아마에모 요와사모 나가시테 유쿠요우나
너의 거짓말도, 어리광도, 약함도 그냥 흘러갈것 같은
この朝焼けで あの日のように君はまた
코노 아사야케데 아노 히노 요우니 키미와 마타
이 아침노을에서 그 날처럼 너는 계속해서
素敵に変わってゆく
스테키니 카왓테 유쿠
멋지게 변해 가
愛を歌った 大地を蹴った
아이오 우탓타 다이치오 켓타
사랑을 노래했어 땅을 걷어찼어
今、「最低だ」って殺した最後も
이마 사이테이닷테 코로시타 사이고모
지금, "최악이야" 라며 억눌렀던 마지막도
不完全だって不確かになって
후칸젠닷테 후타시카니 낫테
불완전해지고 불확실해져서
ほら蹴っ飛ばして、ないや。
호라켓 토바시테 나이야
봐봐 이미 걷어차버려서, 없어.
歳月が巡って 声を辿って
사이게츠가 메굿테 코에오 타돗테
세월이 흐르고 목소리를 더듬어찾아서
また生まれ変わったら
마타 우마레 카왓타라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真っ先に君に会いに行こう。
맛 사키니 키미니 아이니 유코우
제일 먼저 너를 만나러 갈게.
愛していました。
아이시테이마시타
사랑했습니다.
最後まで、この日まで。
사이고마데 코노 히마데
마지막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도.
それでも終わりにするのは私なのですか、
소레데모 오와리니 스루노와 와타시나노데스카
그런데도 결국 끝내는 것은 나여야만 했나요,
君の幸せな未来を、ただ、願ってる。
키미노 시아와세나 미라이오 타다 네갓테루
너의 행복한 미래를, 그저, 바라고 있어.
君のいる世界で笑ったこと、
키미노 이루 세카이데 와랏타 코토
네가 있는 세상에서 웃었던 것,
君の見る未来を恨んだこと、
키미노 미루 미라이오 우란다 코토
네가 보는 미래를 원망했던 것,
君の声、温もり、態度、愛のすべてに
키미노 코에 누쿠모리 타이도 아이노 스베테니
너의 목소리, 따스함, 태도, 사랑의 모든 것에
さよなら。
사요나라
작별이야.
柿チョコさんの「IF」オススメします(o・ω・o) 青もあるけど、くろくもさんっていう別の方が歌ってらっしゃるみたいなので…。
広告がウザイ人へ!58:00
さなさんなんでも出来んだな…
ハロハワユは最高(*´ω`*)
女性歌い手リツカさん namelessさん 柊南さん なゆごろうさん icikoさん ふぁんゆさん おすすめです
1発目がめありーとか高評価押すしかないw
そうか。私は失恋したのか。
Great video!!!
Me gusta mucho como cantas :D
ジェムさんいて欲しかった
I love it!!
多分自分がおかしいんだろうけど8番目のやつビブラート加工入れすぎてるせいで酔った........ビブラート超えてこぶし大連発してるみたいに聞こえる( ; ; )
57:38
まじ娘さんのアイロニでアイロニ知った
4:10
ふぁっきゅん、いかさん、柿チョコがいないやり直し()
25:15
OwO always love VeryLong compilations
個人的にはnamelessさんと日南めいさんが好きです(*´∀`*)
水無月 分かりみが深い
私もNAMELESSさん大好きです…!!!!!
Хорошечный сборник
ロクベル歌ってる人の名前平仮名でなんて読むんですか??
聽見初始之歌的早晨 我牽起那小小掌心
在夏雲畫出拋物線的晴空下
海邊夏風吹拂 大海的藍色讓心神盪漾
你的笑容 鼓噪的心跳 無法壓抑 突然墜下
微微殘留的香味也如仙女棒一樣消逝而去
那無法成聲的話語 也會無法傳達 就此結束嗎
將夏日殘存氣息吹散的青風 仍在心中吹拂不止
「我不會忘記的 我就在這裡唷」 揮著手的你的臉實在太過耀眼
一邊感受季節的交迭流動 一邊回想和你度過的那些時光
在夏天結束前 我會去迎接你唷 往那個夏日的晴空前進
仰望天空陽光刺眼 風鈴聲在空中響起
風中飄逸的你的頭髮 輕撫雙頰
因那染上深褐色的憧憬 高鳴的胸口催促著夏日
在能聽見海浪晃蕩不定聲音的晴朗青空下
遠遠延伸的兩對腳印 黃昏靜悄悄地過去了
壓抑不下的感情 也將不回首地 就此結束嗎
將夏日殘存氣息吹散的青風中 映照出和你一同描繪的未來
無論是夢中所見景色 或是隱藏起來的話語 都將在夏日的浪花中消逝
一邊感受季節的交迭流動 一邊回想和你盼望過的那些日子
向著夏日結束之際 我心因戀情焦躁不已的 那片天空的方向而去
變化萬千的景色 層層堆疊的感情
好想傳達給你好想告訴你 但無論如何盼望
都是永遠不會改變的 明明心裡十分清楚
眼淚卻還是奪眶而出…
將夏日殘存氣息吹散的青風 仍在心中吹拂不止
「我不會忘記的 我就在這裡唷」 揮著手的你的臉實在太過耀眼
一邊感受季節的交迭流動 一邊回想和你度過的那些時光
向著夏日結束之際 我心因戀情焦躁不已的 那片天空的方向放聲大喊
あうさんの 初音ミクの消失無いんですか?
オタクしかいなくて草
あっ俺もだわ
bring back summerのこの方が歌ってる動画あります…?
荻野侑加 ニコニコ動画で「bring back summer QUU」と調べていただければ出てくると思います!!!!QUUさんのbring back summerすごくいいですよね!!!
Romanji please number 12
天ノ弱がないだと、、、、?
めあさんは俺得
:)
96猫さんがいない…
できればいれてほしいです。
もう一年近く前の動画にこんなこと言っても遅いとは思いますが、、
鎖那さんってこんなに聞きにくかったっけ、?私の好きな鎖那さんじゃない。
ゆうら え、今聞いて鎖那さんよいなぁ、って思ったんですけど。。。
人それぞれの良さそれが伝えたい声、歌
鎖那ちゃんがロクベルを歌ったのがかなり前だったから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この時より今は格別に聞きやすくなってますよ♬︎♡
Bring back snmmer UQQ
始まりの歌聞こえた朝に僕が握った小さな手のひら
하지마리노 우타 키코에타 아사니 보쿠가 니깃타 치이사나 테노히라
시작의 노래가 들린 아침에 내가 잡은 작은 손바닥
夏の雲が弧を描いた空の下で
나츠노 쿠모가 코오 에가이타 소라노 시타데
여름 구름이 곡선을 그린 하늘 아래서
波打ち際の風に吹かれて 海の青さが心揺らした
나미우치기와노 카제니 후카레테 우미노 아오사가 코코로 유라시타
물가의 바람을 맞으며 바다의 푸르름이 마음을 흔들었어
君の笑顔 騒ぐ鼓動 抑えられず急降下した
키미노 에가오 사와구 코도우 오사에라레즈 큐-코-카시타
네 웃는 얼굴에 격해지는 고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급강하했어
微か残る香りも線香花火の様に消えてく
카스카 노코루 카오리모 센코하나비노 요우니 키에테쿠
희미하게 남아있는 향기도 선향불꽃처럼 사라져가
声にならない言葉も 伝えられず終わって行くの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모 츠타에라레즈 오왓테유쿠노
말로 할 수 없는 말도 전하지 못하고 끝나가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風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나츠노 니오이오 노코시 키에타 아오이카제가 마다 코코로노 나카니 후이테이테모
여름내음을 남기고 사라진 푸른 바람이 아직 마음 속에 불고 있어도
「僕は忘れないよ僕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顔眩しすぎて
「보쿠와 와스레나이요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테오 후루 키미노카오 마부시스기테
「난 잊지 않아, 난 여기 있어」손을 흔드는 네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過ぎる季節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過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스기루 키세츠노 나가레오 칸지나가라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오 오모이다스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너와 보낸 나날을 떠올려
夏が終わる前に君を迎えにいくよあの夏の空の下へ
나츠가 오와루 마에니 키미오 무카에니 유쿠요 아노 나츠노 소라노 시타에
여름이 끝나기 전에 널 맞이하러 갈게, 저 여름 하늘 아래에서
空を仰げば光が射して 風鈴の音が宙に弾ける
소라오 아오게바 히카리가 사시테 후-린노 네가 츄-니 하지케루
하늘을 보면 빛이 비추고 풍경의 소리가 공중으로 튀어
風に靡く君の髪が頬を撫でる
카제니 나비쿠 키미노 카미가 호오오 나데루
바람에 흩날리는 네 머리카락이 뺨을 스쳐
セピア色したその憧憬に高鳴る胸が夏を急かした
세피아 이로시타 소노 쇼우케이니 타카나루 무네가 나츠오 세카시타
흑갈색을 띈 그 동경에 크게 뛰는 가슴이 여름을 재촉했어
波に揺れる音を聞いた青く澄んだ空の下で
나미니 유레루 오토오 키이타 아오쿠 슨다 소라노 시타데
물결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었던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伸びた二つの足跡 夕暮れは 静かに過ぎてく
노비타 후타츠노 아시아토 유우구레와 시즈카니 스기테쿠
쭉 이어진 두 개의 발자국, 해질녘은 조용하게 지나가
押さえきれない感情振り向かずに終わって行くの
오사에 키레나이 칸죠우 후리무카즈니 오왓테 유쿠노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뒤돌아보지 않은 채 끝나가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風に君と描いた未来映し出す
나츠노 니오이오 노코시 키에타 아오이 카제니 키미토 에가이타 미라이 우츠시다스
여름내음을 남기고 사라진 푸른 바람에 너와 그렸던 미래를 비춰내
夢で見た景色も隠してた言葉も夏の飛沫の中消えてくけど
유메데 미타 케시키모 카쿠시테타 코토바모 나츠노 시부키노 나카 키에테쿠케도
꿈꾼 풍경도 숨겼던 말도 여름의 비말 속으로 사라져 가지만
過ぎる季節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望んだ日々を思い出す
스기루 키세츠노 나가레오 칸지나가라 키미토 노존다 히비오 오모이다스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너와 바란 나날을 떠올려
夏が終わる頃に僕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側へ
나츠가 오와루 코로니 보쿠가 코이코가레테타 아노 소라노 무코우가와에
여름이 끝날 무렵에 내가 애타게 그렸던 저 하늘의 반대편으로
移り変わる景色積もり積もった思い
우츠리카와루 케시키 츠모리 츠못타 오모이
변해가는 경치에 따라 쌓이고 쌓인 마음
伝えたい届けたい願っても
츠타에타이 토도케타이 네갓테모
전하고 싶다고 보내고 싶다고 빌어봐도
ずっと変わらないで頭で分かっていても
즛토 카와라나이데 아타마데 와캇테이테모
계속 변하지 말아줘,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溢れる涙が・・・
아후레루 나미다가・・・
흐르는 눈물이・・・
夏の匂いを残し消えた青い風がまだ心の中に吹いていても
나츠노 니오이오 노코시 키에타 아오이카제가 마다 코코로노 나카니 후이테이테모
여름내음을 남기고 사라진 푸른 바람이 아직 마음 속에 불고 있어도
「僕は忘れないよ僕は此処に居るよ」手を振る君の顔眩しすぎて
「보쿠와 와스레나이요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테오 후루 키미노카오 마부시스기테
「난 잊지 않아, 난 여기 있어」손을 흔드는 네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過ぎる季節の流れを感じながら君と過ごした日々を思い出す
스기루 키세츠노 나가레오 칸지나가라 키미토 스고시타 히비오 오모이다스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면서 너와 보낸 나날을 떠올려
夏が終わる前に僕が恋い焦がれてたあの空の向こう側へ叫ぶよ
나츠가 오와루 마에니 보쿠가 코이코가레테타 아노 소라노 무코우가와에 사케부요
여름이 끝나기 전에 내가 애타게 그렸던 저 하늘의 반대편으로 외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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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あの夏を思い出すー」
「그 여름을 떠올려」
96ちゃんがおらん!!
(; ・`д・´)ナン…ダト!?ぐはぁ
秋田真里 申し訳ないです......(>
ゴブリン 全然です他にも好きな歌い手さん入ってましたし
ゴブリン 96ちゃんは、どんな曲も好きだけど変わらないものとかは?ダメですか?
おん湯さん無いの意外だわ
オレンジ別の人がいーなー
ほとんど知らねー笑
葉月優さんって人率直に言って声がきもい
あとまじ娘さん好き
Leaf コノハ どうして優さんの声キモイの?優さんの歌ってみました全部聞いてから言って。優さんファンに不愉快。実の兄の灯油さん、テトラーにもね。勿論本人にも。ってか君はこれ以上の声出せますか?
まぁ感じ方は人それぞれだけど言い方が悪いよ。
そういうのはあんまり言わない方がいいと思うよ(。_。(゚д゚(。_。(゚д゚ )
思ってるだけにしてた方がいいよ
上から目線でごめんなさい(_ _)
やややメロンそーだ え、そんなことより灯油さんの妹さんってことを初めて聞いてびっくりした。灯油さんの夜咄カッコよすぎか!
蓮華 灯油さんと優さんでコラボありますよ。なんか一般人が作った合わせてみたてきなやつもあるし、本当にコラボしてるのもあります!私が感動したのは「地球最後の告白を」です!
やややメロンそーだ その批判したらそれ以上のことやれって馬鹿なの?
それなら評論家とかいらねぇだろ笑笑
4ヶ月前のコメントだけど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