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프루 콘도에서 두 달정도 있었는데 어디선가 끊임없이 개미가 나오더라구요.어디 구멍으로 들어오는 듯ㅠㅠ음식은 생선 들어간 국수?그거 맛있는거라던데 전 안맞더라구요.그 외는 뭐 다른 동남아시아에 비해 사람들 순하고대만화교들이 많았는데 (본토 중국인들보다 훨씬 순함)비교적 다양한 인종이 별탈없이 조화롭게 사는것처럼 보였어요.아 근데 지하철 탈 때 강력한 암내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은 나라에요
우리 동네 캘리포니아에는 날씨가 항상 쾌청해서 야외 수영장이 많아요 한국에서 볼수가 없었던 곤충들 그중에서 스콜피언과 지네 그리고 트란츌라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지요 한국에서는 오히려 동물원에서만 뱀을 봤는데 여기는 2미터 길이의 방울뱀도 치직 거리며 지나가고 하늘엔 독수리 까마귀 들판에는 다람쥐 토끼 두더지 스컹크 도마뱀 풔섬 하이에나 정말 와일드 에니멀들이 많습니다 다행인것은 습도가 없어서 한여름에도 밤에는 시원하죠 저는 한국에서도 너무춥고 더워서 그리고 모기때문에 여름에는 늘 고생했있습니다 한국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외국에 살다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지난30년동안 매미소리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신기하지요
말레이시아 살면서..모기 파리 없어서..참 좋았습니다..집 바퀴야..업체 부르면 박멸되구요..콘도 살아서..뭐 쥐가 집에 들어올일은 없고..인터넷도 조호바루 아니고 쿠알라룸푸르 의 경우에 다음날 옵니다..대리점 마다 틀립니다..글고 그외의 치안이라든지..운전이라든지 그런부분은 거의 세계최고 같습니다..캐나다에서도 3년넘게 살아보고 말레이시아 20년 이상 살고있는데..훨 나은듯 해요
한 2년간 살았었는데 도마뱀이 방에 들어온 적은 없었어요. 도마뱀이 모기 잡아먹는 거 봤어요. 혓바닥 길게 늘려서 잡을 줄 알았는데 달려가서 벽에 붙은 모기 잡아먹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도맙뱀은 귀엽다고 느꼈어요.ㅋ 다만 바퀴벌레는 거대해서 너무너무너무 싫었어요. 방에서도 가끔 볼 수 있고... ㅠㅠ 밤에 나가면 인적이 드물어져서 그런지 큰 길에도 커다란 쥐들도 돌아다니고..ㄷㄷㄷ
화교경제권 인지 중국 가게 가 많이 보이네요. 페낭이라 그러네요.그러면 1985년 현대 건설이 시공한 페낭 대교 동네 군요. 좋은 동네 사십니다. 마티아르 수상이 화교를 그리 눌렀는 데, 아직 건재하네요. 행정 느린 것은 영국 식민지 국가 공통적 특성이지요.모기,말라리아,뎅기열이 제일 힘드네요. 한국도 그렇지만,세계적으로 일거리가 제일 힘든 데 ,어딜가나 텃세 ,실력으로 극복해야죠 잘 시청했씁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20년 가까이 살다보니 벌레 처음엔 싫어했다가 그들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 생각하고 늦은 일처리에 짜증나다가도 반대로 급한 마음 다스리며 정신승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초기엔 이런저런 고생 많이 했으나 고진감래라고 이제는 돈도 잘 벌고 한국과 이곳 양쪽에 사업과 생활 두 터를 잡아 행복한 마음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내게 적응해줄 일 없으니 내가 환경에 적응해야겠더라고요.
벌레 쥐가 무서워서 못간다면 우리나라 시골이나 도심지식당으로도 못가지요 쥐 바퀴 얼마나 많은데 ㅎㅎ 단지 안보일 뿐이지요 ㅋ전 바퀴는 대만이 대박이었슴니다 말레이에서는 잘 못봤고요 말레이 은행에 어느정도 돈을 입금하면 10년 영주권을 준다고 하는데 언젠가 한번 꼭 살아보고 싶슴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살다보면 개미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 집주인이 집에 몰카설치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직접 찾은게 두번이고, 리조트 직원이 화장실 통창 뒤에 숨어있는걸 잡은적도 있죠. 현지경찰불러봐야 소용도 없고 현지친구들도 어쩔수 없단식. 좋은기억도 많았지만 이젠 장기거주는 꺼려집니다.
한국 아파트는 달달이 방역작업을 해주니까 번식하기가 어렵죠 한국 바퀴는 진짜 잽싸서 잡기가 어려운거 맞아요 마카오에 가있는 저희애도 그곳에서 바퀴와의 전쟁을 치루는중 한국 바퀴만큼은 안빠르다네요 벌레라면 질색하고 절대로 본인이 잡지않는 앤데 요즘은 살아남기위해 약도 사다놓고 직접 잡기도 하고 ㅋㅋㅋ
1. 좋은 콘도(아파트)에 살면 벌레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한국과 같음. ) 2. 말레이시아 일처리가 느린 것이 아니라, 한국이 너무 빠른 겁니다. 3. 계절이 단점?????? 4. 교통사고 지연처리는 인정합니다.!!! 5. 언제나 을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 갑의 천국이라 생각하면 더 쉽습니다. 갑이 되고싶은지 을이 되고싶은지는 본인선택! 6. 치안 및 타인들과의 관계는 한국보다 훨씬 안전하고 매너들도 좋습니다. (한국처럼 연쇄살인이나 엽기사고는 전무후무함)
gecko 없는 동남아시아 집도 있나요? 말레이시아 뿐만아니라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에도(심지어는 싱가폴 홍콩도 마찮가지) 각종 곤충이 많습니다. 이걸 단점이라고 한다면 애초에 말레이시아(동남아시아)에서 살 생각을 말아야죠. 정보를 주시는 건 고맙지만 다른 것을 나쁜 걸로 비교하시면 곤란하겠죠.
![[TH]FFWS SEA 2024 Fall - Knockout Stage Day 1](http://i.ytimg.com/vi/nsDmUQdWVtg/mqdefault.jpg)
바퀴벌레 사진은 모자이크처리 했습니다 ^^
궁금한데 보여주시지 상관없는데
요즘 큰 미국바퀴 서울에 창궐하네요... 한강변 빌라인데 여름에 매일 한마리씩 들어오더네요.. 장마끝나니 안오기는 하는데
감사해요🥹
너무감사합니다 모자이크도 아주 제대로 해주셔서
정리
1. 도마뱀/바퀴벌래/쥐/모기(뎅기)/뱀
2. 일 처리 느림(한국에 비하면)
3. 1년동안 여름(계절변화 없음)
4. 교통사고 처리방식의 다름.
현장에서 바로 합의하고 돈 받는게 좋음.
(사고시 24시간 내에 찍어서 경찰에 신고 불편함)
5. 항상 을의 위치라는 인식해야 함.
(잘해야 본전, 적당히 손해보고 산다고 생각해야 함)
6. 치안. 양호한 편이긴 하지만
오토바이 날치기 있을수 있음.
요즘은 한국 공무원들이 민원인들 무시하거나 귀찮아하는 내용에 유튜브에 많이 올라노던데 한국도 그닥..
종종 말레이시아 놀러가는데 놀러갈 땐 잘 몰랐던 점들을 잘 모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주살때도 집근처에 저런작은 도마뱀들 많이 봤어요
귀여워요
손가락두개 크기정도
바퀴벌레 장난아니게 많음
전 겨울이 너무 추워서 싫었는데 벌레 극혐하는 저로써는 이 영상을 보니 생각이 달라지게 되네요;;^^ 열대 지방 국가들은 벌레가 살기에 너무 좋은 환경인 거 같아요. 크기도 크고ㅠㅠ
한국 각종 세금.
지독한 징수방법 생각하면
도마뱀. 바퀴벌레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나라는 자본소득세도 없는데
너무 황홀하지 않나요?
당신이 너무 돈이 많다면
다른 문제이겠지만
@@user-wn3qi1il2e말레이 법인세24% 한국20%
말레이시아 생활을 엿볼수있어서 재미있네요.가서 살 계획있으신분들에게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도마뱀 일단 아주 작아요 글구 이로운 애라서 귀엽던데요
대부분 손가락만해서 귀엽죠~
쿠알라룸프루 콘도에서 두 달정도 있었는데 어디선가 끊임없이 개미가 나오더라구요.어디 구멍으로 들어오는 듯ㅠㅠ음식은 생선 들어간 국수?그거 맛있는거라던데 전 안맞더라구요.그 외는 뭐 다른 동남아시아에 비해 사람들 순하고대만화교들이 많았는데 (본토 중국인들보다 훨씬 순함)비교적 다양한 인종이 별탈없이 조화롭게 사는것처럼 보였어요.아 근데 지하철 탈 때 강력한 암내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그래도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은 나라에요
일처리는 어딜가나 늦어요. ㅋ 미국 사는데 여기도 답답해요. 한국이 너무 빠른거죠
한국의 혹독한 겨울을 싫어 했는데 이제보니 필요한 거였네요 벌레가 살기 좋은 환경이지만 공존 하긴 힘들듯
뭐 익숙해 지면 어떨지 몰라도 벌레 싫어 하면 이민은 다시 생각해 봐야할듯
동남아 살면서 최대의 단점 아닌 단점은, 생활비가 싸게 먹힐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현지스타일이 아닌 한국스타일로 살면서 오히려 한국보다 생활비가 더 들 수도 있는 함정.
살기나름?인것같아요~
아주 좋은정보를 생생하게 전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ㆍ 구독 추천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네 캘리포니아에는 날씨가 항상 쾌청해서 야외 수영장이 많아요 한국에서 볼수가 없었던 곤충들 그중에서 스콜피언과 지네 그리고 트란츌라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지요 한국에서는 오히려 동물원에서만 뱀을 봤는데 여기는 2미터 길이의 방울뱀도 치직 거리며 지나가고 하늘엔 독수리 까마귀 들판에는 다람쥐 토끼 두더지 스컹크 도마뱀 풔섬 하이에나 정말 와일드 에니멀들이 많습니다 다행인것은 습도가 없어서 한여름에도 밤에는 시원하죠 저는 한국에서도 너무춥고 더워서 그리고 모기때문에 여름에는 늘 고생했있습니다 한국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외국에 살다보니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지난30년동안 매미소리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신기하지요
와~!신기하네요ㅎ 마치,동물원같기도
누가보면 한국에는 지네 다람쥐 토끼 안사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꼼꼼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집에서 도마뱀이나 벌래는 못봤는데 마트에서 사온 청경채에 꿈틀이들이 많더라구요 ㅋ
Malaysia Jin 저는 지난4월 일본에서 이곳 쿠알라룸푸르에 와서 주택 사는데 도마뱀, 바퀴벌레 때문에 심장 몇번 떨어졌습니다😭😭😭😭 여태껏 호주,캐나다,일본에서 각각 5년 이상 살았는데 여기는 적응하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그래도 시간이 조금지나면 괜찮아 질껍니다. 말레이시아 괞찬은 나라입니다.~
가고싶지않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실제로 오시면 여행이나 이주 오실만합니다. 타동남아보단 훨씬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왜 이리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폐쇄적인 인생들이 많은지 예전엔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놀러가긴 좋을것같은데 눌러살긴 놉🤚
외국인으로 살기에 을로 살면서 손해보고 사는 마인드가 편하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ㅎ
헉!!!! 쥐!!!!! 집에 어떻게 들어오나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날씨가 계속 더워서 시간 가는줄 모른다는점 공감돼요~~~ 사고시 대처방법 도움 많이 되네요~~
강남사는 남자 만나세요
@@walterjulies4977 앜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도 너무 비슷해서 남얘기같지가 않네요 ㅋㅋㅋ
저 도마뱀 필리핀에서 많이 봤는뎅 귀여워요
목소리듣고 곽도원씨인줄 착각했습니다ㅋㅎ
말씀을 차분히너무잘하시네요. 재밌게봤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발리에 자주갔었는데 우붓의한 호텔방에서 제인생최고로 큰 바퀴벌레를 봤던기억이나네요.
안녕하세요,~
매번 올리시는 동영상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와아 영상을 보고 나니 말레이시아 다녀온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사진 보고 비명 질렀어요.
안녕하셔요??
아주 유용한정보 넘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말레이시아 살면서..모기 파리 없어서..참 좋았습니다..집 바퀴야..업체 부르면 박멸되구요..콘도 살아서..뭐 쥐가 집에 들어올일은 없고..인터넷도 조호바루 아니고 쿠알라룸푸르 의 경우에 다음날 옵니다..대리점 마다 틀립니다..글고 그외의 치안이라든지..운전이라든지 그런부분은 거의 세계최고 같습니다..캐나다에서도 3년넘게 살아보고 말레이시아 20년 이상 살고있는데..훨 나은듯 해요
한 2년간 살았었는데 도마뱀이 방에 들어온 적은 없었어요. 도마뱀이 모기 잡아먹는 거 봤어요. 혓바닥 길게 늘려서 잡을 줄 알았는데 달려가서 벽에 붙은 모기 잡아먹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도맙뱀은 귀엽다고 느꼈어요.ㅋ
다만 바퀴벌레는 거대해서 너무너무너무 싫었어요. 방에서도 가끔 볼 수 있고... ㅠㅠ 밤에 나가면 인적이 드물어져서 그런지 큰 길에도 커다란 쥐들도 돌아다니고..ㄷㄷㄷ
현지 영상이 정말 생생하고 좋네요.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
나곤충혐오 없는사람인데 동남아에서 본 손가락만한 바퀴보고 진짜겁났다 와... 그렇게큰건태어나서처음봄
화교경제권 인지 중국 가게 가 많이 보이네요. 페낭이라 그러네요.그러면 1985년 현대 건설이 시공한 페낭 대교 동네 군요. 좋은 동네 사십니다. 마티아르 수상이 화교를 그리 눌렀는 데, 아직 건재하네요. 행정 느린 것은 영국 식민지 국가 공통적 특성이지요.모기,말라리아,뎅기열이 제일 힘드네요. 한국도 그렇지만,세계적으로 일거리가 제일 힘든 데 ,어딜가나 텃세 ,실력으로 극복해야죠
잘 시청했씁니다.
순수한 인간미와 여유로움이 한국보다 좀더 느끗하고 각박하지않아 좋이요 ᆞ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hshouse4070 have a good luck and healthy.
어느나라가.완벽하게..만족 하며 살수 있을까요...
본인들이 그곳에서 살만하니까 살겠지요..
저도 돈 많이 벌어서 은퇴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KL에 20년정도 사셨는데 가끔(10일이내) 체류할땐 도마뱀만 봤었는데 여러가지 일상사가 있네요. 은퇴후 저희부부도 말레이 세컨홈?도 고려중인데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중국이라고 소개하셨어도 그냥 믿었을듯... 화교가 많다고 말은 들었지만 엄청 많네요
중국말만 해도 그냥 살아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네요
더운 나라라서 다양한 생명체를 볼수 있군요. 단점이라기 보다는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층에 살때빼곤 딱히 지장받을 정도는 아닌듯해요~
결코 장점은 아니에요. 남자들이야 대부분 무덤덤한데, 여자들은 바퀴벌레.. 도마뱀.. 극혐하시는 분들이 많죠. 집에서 달달한거 먹으면 개미 꼬이는 것도 신경쓰이는 점이고..
뭐 그것땜에 못산다 이건 오바구요
단점이라고 반드시 나쁘다는것도 아닌데ㅡ굳이 여기까지와서 쉴드치시는 이유는?
저는 인도네시아 20년 가까이 살다보니 벌레 처음엔 싫어했다가 그들도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 생각하고 늦은 일처리에 짜증나다가도 반대로 급한 마음 다스리며 정신승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초기엔 이런저런 고생 많이 했으나 고진감래라고 이제는 돈도 잘 벌고 한국과 이곳 양쪽에 사업과 생활 두 터를 잡아 행복한 마음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내게 적응해줄 일 없으니 내가 환경에 적응해야겠더라고요.
멋있네요 리스펙합니다
멋있습니다!
역시..배우신 분입니다..
저는 미국 동남부 사는데 여기도 더워서 벌레가 좀 있지만 말레이시아에 비교할 수준은 못되네요 도마뱀 사진보고 경악했어요ㅜㅜㅜㅜㅜㅜ
대부분 손가락만해서 귀엽죠~
1년 지나니 도마뱀 아직도 ㅜㅜ 그래도 쥐본단 나아요 말레이시아 사는게 만만치.않은 아줌마 예요 ㅋ
벌레 쥐가 무서워서 못간다면 우리나라 시골이나 도심지식당으로도 못가지요 쥐 바퀴 얼마나 많은데 ㅎㅎ 단지 안보일 뿐이지요 ㅋ전 바퀴는 대만이 대박이었슴니다 말레이에서는 잘 못봤고요 말레이 은행에 어느정도 돈을 입금하면 10년 영주권을 준다고 하는데 언젠가 한번 꼭 살아보고 싶슴니다 영상 잘 봤어요 ^^
제 아는 분도 마트서 쇼핑하고 돌아와 차타려니 차창깨지고 털렸다네요. 목걸이 날치기도 있다하고 이민광고엔 치안좋다하는데 (한국에 비해) 생각만큼 좋진 않은 것 같네요.
한국보다 치안 좋은 곳은 없다고 보면 돼요..
그래도 동남아는 필리핀 아니면 그래도 살만해요.
세계 대부분은 동남아보다도 훨씬 안 좋음.
남미는 물론이고 서유럽이나 북유럽도 동남아만큼도 안 돼요.
유럽여행가도 차에 짐같은것 두고 내리면 문깨고 털리기 때문에 치안좋다라는 개념을 한국처럼 생각하면 안될듯요
세계적으로 한국 치안이 3등안에 들고 한국에서는 대치동이 최고..주변에 학교. 학원이 많아 유흥업소가 들어올 수가 없어요..특히 숙박업소...
말레이는 다른 동남아와달리 치안 좋던데 아닌가요?
@@user-ib6eb9dz6z 홍콩,대만과 일본도 치안이 양호합니다
페낭에서 한달 살이 했는데...ㅋㅋ물가 너므 저렴해요...
생 연어 너무 싸고 망고도 겁나 싸요..고급진 브런치 카페에서 샌드위치 커피 해서 4천원...암튼 저는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관광으로는 랑카위가 최고입니다...참고 하세용
혹시 ㅎㄴ대학교 이신가요? 아니면 죄송해요~
랑카위 가봐야 쓰것소
존정보 고맙소
지금현재 독일에살던사람이 랑카위에온지 4일째입니다 넘편하고좋은데 이제 갈곳이없어요 ㅋㅋ
한달동안 혼자 지내셨나요? 페낭에서 한달간 할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몇일 여행갔었는데... 좋기는 한데 할일이 없더라구요.
한국이 많이 앞서간다는 걸 실감할 수 있네요...
싫어하는 건 다 있네요.
살다보면 개미가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 집주인이 집에 몰카설치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직접 찾은게 두번이고, 리조트 직원이 화장실 통창 뒤에 숨어있는걸 잡은적도 있죠. 현지경찰불러봐야 소용도 없고 현지친구들도 어쩔수 없단식. 좋은기억도 많았지만 이젠 장기거주는 꺼려집니다.
Ashley K 몰카 발견 어떻게 하나요 ????휴대폰 와이파이 뜨는걸로 알수있나요 ?
한국에 어디 사세요? 부천?
도마뱀이 하와이에선 깨꼬라고 부르는데..단독집에는 다있음....바퀴도...난 첨에 매미인줄 알았는데 커서.....
바퀴벌레는 한국에도 흔하지않나요? 도마뱀같은 경우는 숲주변 (제가 사는곳은 대전 외곽 산 옆 주거지역)이라서 도마뱀도 여러번 보이구욟..
도미뱀 귀엽습니다
국내 시골 귀촌하면 지네에 녹아납니다
도마뱀이 모기를 잡아먹으니 이로운 파충류입니다 ^^
바퀴벌레도 잡아먹죠
저는 말레이시아대학에서 일했었어요ㅎ 도마뱀..ㅎㅎ오랜만이네요.
도마뱀은 귀엽고 이뻐요 쥐랑 바퀴만 안보이면 될것 같아요 지난주 쿠알라룸푸르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링깃 많이 남아서 또한번 가려구요
저도 말레이시아 사랑합니다.^^
좋겠네요ㅎ 저도링깃남은거있는데!....^^
도마뱀이 성가신 모기도 잡아먹어줍니다 보기 흉해서 그렇지 아주 이로운 동물입니다ㅋㅋ
도마뱀 좋아하는데 ㅠ ㅠ
도마뱀 귀여운데..
바퀴나 벌래보단 도마뱀이 덜 흉하지...도마뱀 정도는 적응될듯
도마뱀.귀엽네요~~^^ 우리아이가 좋아할것같네요* 현지에서살려면 어차피 같이살아야할 도마뱀인것같아요 ^^
식당 음식이 저렴하다고 다들 그러는데 영업 끝나고 새벽까지 주방에 쥐들, 온갓 바퀴 그리마, 해충들이 들끓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하긴 모르고 먹는게 맘은 편하죠....
한국식당도 더러운곳천지에요..그래서 외식잘안함..
한국식당보다 더 더러운덴 많지 않음 인도정도?
한국 컵라면 드세요
오마이갓...다른 건 몰라도 바퀴벌레랑 쥐는 절대 협의가 안되네요
우와 ㅠㅠ 페낭 여행 다녀왔던게 너무 생각나네요ㅜㅜㅜㅜ
한국이 최고네요
말래이시아에 10년 사셨군요! 가깡 면서도 공항밖에 안가봤네요 ㅎㅎ 한국갈때
네~ 말레이시아도 볼만하니 관광하시면 좋습니다~^^
바퀴벌레 엄청 싫어하는데 바로 사진이 안나와서 다행이네요..잘 넘겼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화질도 좋고... 요즘은 다들 방송인...
감사합니다 😄
도마뱀과 비슷하게 생긴 파충류인데 동남아 지역에 흔히 있죠
여기 인도네시아에서는 찌짝이라고 부릅니다
유해파충류가 아니라 같이 함께 삽니다
ㅎㅎ
저 도마뱀 개 귀여움ㅋㅋㅋㅋㅋ
한국 아파트는 달달이 방역작업을 해주니까 번식하기가 어렵죠 한국 바퀴는 진짜 잽싸서 잡기가 어려운거 맞아요 마카오에 가있는 저희애도 그곳에서 바퀴와의 전쟁을 치루는중 한국 바퀴만큼은 안빠르다네요 벌레라면 질색하고 절대로 본인이 잡지않는 앤데 요즘은 살아남기위해 약도 사다놓고 직접 잡기도 하고 ㅋㅋㅋ
말레이시아 애들 조기유학 하루전 쥐때문에 나라바꾼ㅋㅋㅋ 제가 벌레는 또 괜찮은데 쥐공포증이라 ㅡㅡ아직도 많은가 보군요 ㅜㅜ 쥐만아니면 가고싶다
바퀴 큰거 제주도에도 있음...어릴적엔 집안에도 있음...날아서 창문으로 들어오기도 했음...ㅋㅋㅋ 그것만 많아서 바퀴가 원래 큰줄암...지금은 거의 안보이고 1년에 한번 볼까말까?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한국이 살기는 정치꾼만 없으면 되는데 정치군 때문에 한국은 힘드네요.
청치군들 신경쓸시간 있어 좋겄다
진짜 전교조놈들이 1인당8억씩 받는단 뉴스보면 세금내기 싫어져요
벌레만도 못한 정치인들 꼴보기 싫어서.. 이민가려고 하는데... 어디고 갈지 고민이네요
멘탈 데미지 입히는 정치꾼 피하려 이민갔다 피지컬 데미지 입히는 사기꾼에게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이준석 밀어주면되잖음 유일한 빛준석인데
아주환영ㅎㅎㅎ😃😃😃
그 바쿠벌레는 독일 바쿠벌레라고 합니다 불을 무서워하고 어두툰곳아다 습기가 있는곳에 전기가 많이 되요
말레이지아는 1년에 한두번은 놀러가는데..페낭 좋았네요..해산물 맛있었고.. 갠적으로 살고싶은동네임..
중국계가 많이사는데가 우리가 가기엔 더 좋은듯.. 하지만 말레이음식도 맵고 그래서 우리입에 딱임..
예전에 저의 집에는 박쥐도 들어온 적이 있어요...벌레들은 그냥 개무시하고 사시면 됩니다..ㅎㅎ
1번부터 걸리네요 ㅠ 도마뱀은 귀여워서 적응되겠지만 대형바퀴는... 모자이크 해도 몸서리쳤네요 ㅠㅠ 일단 먼저 여행을 가봐야 겠어요!!! 10박가서 10번 이상시 관찰시 이민계획 취소입니다. ㅋㅋ
ㅋㅋㅋ도마뱀 ! 저도 그곳에 살때 처음에 거실에서 도마뱀 발견되고 무서워서 신랑올때까지 침실에서 못나오고 기다렸던 기억이 ㅋㅋㅋ 도마뱀똥도 첨엔 쥐 똥인줄알고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런 경험이 계셨군요! 😄😄😄
마자요. 도마뱀 똥 딱 쥐똥 비주얼. ㅎ ㅎ
저는 계절변화 없는곳에서 사는게 꿈입니다 환절기때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져서 고생합니다 말레이시아 부럽습니다~ 바퀴벌레는 무섭지만^^;;
네, 일년내내 여름인것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환절기 , 겨울 싫어 하시는분들은 ^^
계절 타시네요.환절기 : 온도,햇빛 습도,변화로 몸이 적응이 힘든 분 알레르기와 더불어 고생이 많죠!
하와이로 오세염
@@julieyoshioka4885 하와이 어케가요? 혹시 무슨일하며 살수있을까요
@@julieyoshioka4885 하와이 좋죠.사는데 물가나이런것비싸지않나요? 뭐 하고 사나요ㅎ
저기 벌레사진 올리기전에 주의좀 주시지요 깜놀햇네요
네네 😅😅
택시에서도 바퀴를 만났을때 정말 경악했습니다. 바퀴라고 소리 질러도 택시기사는 일상인지 신경도 안쓰네요.
말레이시아에 가보고 싶었는데
가고 싶은 마음 싹 사라졌네요
여행은 좋아요~~^^
괜히 봐서 벌레 사진 봄...ㅠ
야모리가 정말 귀여워요...
열대지역이라 파충류가 많군요. 10년전에 싱가폴 놀러 갔다가 밤새 버스타고 쿠알라룸푸르 바투동굴까지 혼자 다녀온 경험이 있었는데 많이 바뀌었겠죠. 한국보다는 많이 낙후된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10년전하고 지금 많이 달라요. 마치 10년전 한국갔다왔다고 한국 별로 라고 생각하는 말레이시안 같네요
10년전 공항에 갔을때 그 지독한 사람냄새에 경악을 했었죠. 낙후된 시설이며.. 10년후에 가보니 나름 변해있더라구요. 큰도시는 그나마 괜찮아졌어요.
말레이시아부심도 있네
@@paran822 차별 발언.
@@paran822 말레이시아 좋아요ㆍ관광도좋고.가서 살아보고싶은나라
도저히 갈수가 없는거 같아요!
은근한 외국인단지내외에서의 인종차별. 혹은, 기이한 문화같은게 있을까요?기후나 재해같은 최근상황도 좀 알려주셔요~~~!ㅡ댕기걸려서 조금많이고생한분봤기도했구요ㅡ감사합니다
주로 바퀴벌레는 누가 어떻게 관리하고 사느냐에따라 어느곳이나 생길수있는것이고 주의에서도 관리를 동시에 해주면 거의 없어지는걸로 알고있음,설명 잘 ㄷ.도 배웠어요 습니다
뭔소린지.
이무리 깨끗하게 하고 살아도
지면에 가깝게 살면 하수구나 창문으로 들어온다
단점 첫번째 때문에 스트레스 제일 많이받았어요 ㅠㅠ 싱가펄2년 말레1년살다 다른나라에 왔는데.. 정말 도마뱀때문에 잠못잔날도 잇고 3년되도 적응이 안되고 매번 사투를 했네요 ㅠㅠ 주택살땐 개미…도마뱀 하나 없어졌다고 삶이 이리 편안해질줄은 ㅠㅠ
사람들 친절하고 저렴한나라 였다는 장점만 생각나네요 ^^
안보이면됨 ㅠㅠ
미친듯이 버글거리든말든 내 눈에 안보여서 내가 없다고 느끼면 됨ㅠㅠㅠㅠ
딸애랑 한달살기 생각중인데 고민되네요ㅠㅠ
1. 좋은 콘도(아파트)에 살면 벌레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한국과 같음. )
2. 말레이시아 일처리가 느린 것이 아니라, 한국이 너무 빠른 겁니다.
3. 계절이 단점??????
4. 교통사고 지연처리는 인정합니다.!!!
5. 언제나 을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 갑의 천국이라 생각하면 더 쉽습니다. 갑이 되고싶은지 을이 되고싶은지는 본인선택!
6. 치안 및 타인들과의 관계는 한국보다 훨씬 안전하고 매너들도 좋습니다. (한국처럼 연쇄살인이나 엽기사고는 전무후무함)
전무후무한게 아니라 안알려지는 것 뿐
세스코 진출하자
도마뱀이 있으면 벌레를 잡아먹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바퀴벌레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대부분 작아서 귀엽죠^^
100% 동의합니다^^
제주도 가세요
gecko 없는 동남아시아 집도 있나요?
말레이시아 뿐만아니라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에도(심지어는 싱가폴 홍콩도 마찮가지) 각종 곤충이 많습니다. 이걸 단점이라고 한다면 애초에 말레이시아(동남아시아)에서 살 생각을 말아야죠.
정보를 주시는 건 고맙지만 다른 것을 나쁜 걸로 비교하시면 곤란하겠죠.
도마뱀 만지면 피부에 세균감멈될수있어요 맨손으로 만지면 안되요~~~
엄마아빠가 코로나 끝나면 말레이시아로 여행 같이간다는데...((충격
도마뱀 귀엽네요... 발바닥 부드러울 듯, 똥에서 살모넬라 균은 조심해야할 듯
바퀴도 말레이 국민성을 닮았군요 구독자입니다
미래에 말레이 갈것 같아요. 국내에 자금원을 만드는 중이라서요
Wow very nice i subcribe and i like i watched full
벌레빼고는 나머지 단점은 극복이 될꺼 같네요... 음....
남편이 ‘할 수 있겠어? 벌레 진짜 싫어하자나 ㅋㅋㅋ’
안녕하세요? 보통 한국분이 거주하시는 콘도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말레이시아 해삼 하우스 답변 갑사해요^^
올리신 모든 영상 어제 저녁부터 열공중입니다 ㅎㅎㅎ 좋아요는 기본이구요
@@wisdomspring3548 네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바퀴벌레 졸라 크고 쥐 졸라 크고 많은건 뉴욕도 마찬가지
그런 곳에서 꼭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웬만하면 한국으로 들어오세요~~😁😁😁
재산문제로(상속 증여) 가까운 친척분이 말레이시아로 이민가셨는데 가서 한식당만 이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이 그렇게 한국인들에게 안맞나요?
쥐는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바퀴에는 답이 없네요
중국 생활3년반에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바퀴였네요 너무커서 답이 안나왔는데 걱정입니다 이번10월말에 말레이 들어가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미국 배트남은 큰 걱정없이 살았는데 힘드네요
사람마다 다를수있다 말레이 장단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