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1348강 체질별 상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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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เม.ย. 2013
  • 정법시대 www.mentor7.net
    대한민국 2013 jungbub.com/401...
    2012년 7월
    질문1: 체질별로 인간이 갖출 수 있는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까?
    질문2: 그러면 상, 중, 하가 정해져 있습니까? 예를 들면, 하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상이나 중으로 갈 수는 없습니까?
    질문3: 현대 정주영 회장은 처음에 쌀가마 지는 일부터 시작해서 계속 도전을 하여 대기업 회장까지 했습니다. 자기가 상, 중, 하의 어디에 속하는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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