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점입니다.. 솔로몬이 처음에는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지혜를 구했으나 점차 이방여자들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초심을 잊어버리고 타락하고 말았죠.. 우리 크리스챤들은 이성(여자, 남자)과 탐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윗은 백성의 입장에 서서 먼저 생각했고, 솔로몬은 오직 자신과 그 주변 사람들만 염두에 두고 자기 과시가 충만한 왕이었네요. 둘다 자식 교육은 실패였고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한 일들을 거침없이 행하며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한 그를 하나님께서는 어떤 연유로 ‘여디디아’라는 애칭까지 주시며 사랑하셨을까요, 궁금! 물론 하나님 정하실 바 대로이지만… 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씀이 저의 마음을 기쁘게 헙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처음에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지만 물질과 여자로 눈이 먼 순간부터 솔로몬은 더이상 지혜의 왕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믿음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살아가는 순간부터 성경에는 안나왔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그 지혜를 다거둬가셨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방신 숭배까지 대놓고 하게된거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솔로몬이 쓴 잠언, 전도서를 읽어야 되나도 생각까지 들때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다른 왕들에 비하면 솔로몬은 빌런급 왕은 아니었음 그래도 솔로몬은 남의 아내 강간하고 그 남편은 전쟁터에 내보내 살해당하게 만드는 양아치짓은 안했음 다윗의 욕심으로 인해 아들인 압살롬에게 쫓기고 압살롬은 사망하고 딸은 둘째 아들에게 강간당하고 둘째도 사망 집안이 막장 드라마 풍비박산이 났는데 그런 가정을 보면서 자란 솔로몬이 과연 정신적으로 행복했을지 그리고 솔로몬이 신에게 지혜를 달라고 한것이 아니라 정확히는 원문으로는 남의 말을 잘 듣는 능력 듣고 이해할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였음 그리고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하였지만 말년에 참회하는 글을 전도서에 남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의 언어인 금수저 흑수저를 논하는것은 참 적절치 못한거같아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칭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몸이고 지체들입니다 흙수저라고 자신과 나라를 저주하고 자신의 출생을 저주하는의미의 흙수저의 단어는 온당치않은 불신앙의 언어입니다
@@LogosCommunity보아스 아들이 오벳이고 손자가 이새이며 이새의 아들이 다웟입니다 보아스는 부자입니다 룻기를 읽어보면 하인들이 많은 그지역의 명망높은자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전쟁때 그의 형들이 전쟁에 나갔습니다 하프도 그당시에 아무나 연주할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그런데 천민이 자기 양을 소유할 수도 있었나요? 제 견해는 좀 다른데, 그는 천민일수는 없습니다. 유대인이니까. 또 그는 부요했던 보아즈의 후손이고요. 다윗은 한 펀도 천민 출신이라 멸시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는 악기 연주도 수준급이었고, 수많은 시가를 남길 만큼 교육도 잘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양의 수준도 높았음을 짐작할 수 있고요, 이후 다윗의 성장세를 보아도 그 가문은 기본적은 위세가 밑받침되고 있다는 짐작이 드는데, 솔로몬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천민이니 흙수저니 하는 것은 다윗을 잘못 평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집안의 노예소유 여부는 기록이 없으니 알 수 없을 뿐 있었다고도 없었다고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관점입니다.. 솔로몬이 처음에는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지혜를 구했으나 점차 이방여자들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초심을 잊어버리고 타락하고 말았죠.. 우리 크리스챤들은 이성(여자, 남자)과 탐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퍼즐이 맞쳐지는 말씀의 깨달음.감사드립니다.샬롬
감사합니다.
아니 성경에도 없는 소설을 읽고 계십니다.
무오한 성경을 이의대로 해석하고 없는 말을 전해서 성도들을 현혹시켜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멘 🙏
삶으로 말씀살기 소망합니다.
고대나 지금이나 백성들은 고달프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wise words! ❤
Thank you
아멘! 아멘! 고통과 환난 중에 하나님을 절실히 찾는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이지요..
오늘도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낮은마음. 그래야하는데. 순간순간. 잊을때도 있네요
@user-sp8pr8pb9x 감사합니다
아멘~나의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는것...
흑수저인것이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것 ,나쁜 것
항상 주님의 마음으 모든
것을 받아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몬은 결국 이런 말을 남겼죠 모든 것이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는이는 착각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모두 솔로몬보다 나은이는 없어요 그저 반면교사 삼아볼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윗은 백성의 입장에 서서 먼저 생각했고, 솔로몬은 오직 자신과 그 주변 사람들만 염두에 두고 자기 과시가 충만한 왕이었네요. 둘다 자식 교육은 실패였고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한 일들을 거침없이 행하며 백성들을 고통스럽게 한 그를 하나님께서는 어떤 연유로 ‘여디디아’라는 애칭까지 주시며 사랑하셨을까요, 궁금!
물론 하나님 정하실 바 대로이지만… 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씀이 저의 마음을 기쁘게 헙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여자와 돈과 권력에 취해서 타락한 것이죠.
다시 회개하고 이런 말을 남겼죠 모든 것이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
일만악의 근원의 왕이요
이스라엘을 파탄의 길로 몰아간
왕일뿐 다른 수식어는 없습니다
그 왕이 노년에 회개하고 전도서를 썼지요.
솔로몬은 가장 지혜로웠으나 지혜롭지 못한 왕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떤목사는 솔로몬을 극찬하는데, 이는 물질만능주의로 잘못설교.이교도부인을 삼은것도 잘못.솔로몬의 왕권초입때 지혜구한것으로 계속 지혜의왕ㅡ으로 설교하는것도 잘못.
현시대 잘나가는 대형교회구조도 심각하게 문제많은.물질이 주님이 시대
감사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도다...
감사합니다
자식을 고생모르고 키우면 저렇게 자랍니다 😂😂😂
참고로 유대교는 솔로몬이 우상숭배를 방조했지 자신이 우상숭배를 하지 않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처음에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지만 물질과 여자로 눈이 먼 순간부터 솔로몬은 더이상 지혜의 왕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믿음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살아가는 순간부터 성경에는 안나왔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그 지혜를 다거둬가셨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방신 숭배까지 대놓고 하게된거구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솔로몬이 쓴 잠언, 전도서를 읽어야 되나도 생각까지 들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늘 변하는 과정 중에 있으니까요. 솔로몬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노년에 자기 인생을 돌아보고 후회와 반성의 기록인 전도서를 저는 사랑합니다.
신명기의 저 구절은 신명기가 바빌론 유배 이후 쓰여졌다는 방증이 되죠ㅗ
요증 비만이 너무 많아요. 몇일 금식을 하고 음식을 적게 먹으며 다이어트 해야 되요
이스라엘 다른 왕들에 비하면 솔로몬은 빌런급 왕은 아니었음 그래도 솔로몬은 남의 아내 강간하고 그 남편은 전쟁터에 내보내 살해당하게 만드는 양아치짓은 안했음 다윗의 욕심으로 인해 아들인 압살롬에게 쫓기고 압살롬은 사망하고 딸은 둘째 아들에게 강간당하고 둘째도 사망 집안이 막장 드라마 풍비박산이 났는데 그런 가정을 보면서 자란 솔로몬이 과연 정신적으로 행복했을지 그리고 솔로몬이 신에게 지혜를 달라고 한것이 아니라 정확히는 원문으로는 남의 말을 잘 듣는 능력 듣고 이해할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였음 그리고 많은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하였지만 말년에 참회하는 글을 전도서에 남김
지금도 그렇습니다.
윤이 금수저요, 이가 흙수저입니다
제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이 금수저입니다. 쓰는 돈이나, 사용하는 권력이나 둘 다 비슷합니다.
와….다윗은 저렇게 식단 안먹었을것이다 솔로몬 왕국의 저정도 마병부대 병력이면. 후에 바빌론이랑 이집트 충분히 막았을것이다…. 그아들 이 왕위 이어받고 다말아 먹었지….😢
당연하지요. 다윗의 부인보다 솔로몬은 100배나 많았으니까요
양은 명당을 찾아요 걑이 다니는 양치기는 운이 좋아요
그렇군요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의 언어인 금수저 흑수저를 논하는것은 참 적절치 못한거같아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칭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몸이고 지체들입니다
흙수저라고 자신과 나라를 저주하고
자신의 출생을 저주하는의미의 흙수저의 단어는 온당치않은 불신앙의 언어입니다
세상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그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우리만 아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라는 세상 속에서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세상사람들이 즐겨 쓰는 언어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솔로몬은 좋은곳에 못갔을듯
지혜로운 왕인건.빼박
다윗이 흑수저????
예 흙수저이지요. 어렸을 때부터 양을 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그가 흙수저 출신임을 알 수 있습니다.
@@LogosCommunity 양이 많은 부잣집의 막내아들 이었죠
부잣집은 종을 양치기로 쓰지 부잣집 막내아들을 쓰지 않지요.
@@LogosCommunity 성경을 잘 읽어봐야겠네요.
보아스의 후손이죠
@@LogosCommunity보아스 아들이 오벳이고 손자가 이새이며 이새의 아들이 다웟입니다 보아스는 부자입니다 룻기를 읽어보면 하인들이 많은 그지역의 명망높은자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전쟁때 그의 형들이 전쟁에 나갔습니다 하프도 그당시에 아무나 연주할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다윗도 흙수저라고는 할 수 없지 않나요? 많은 양을 소유한 집안의 아들~~
고대 사회에서 목축업을 하는 데 종들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녀를 목축하는데 사용한다면 그는 천민입니다. 목축하는 목동은 맨 땅에서 노숙하는 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사자와 곰과 늑대와 싸우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목동이었습니다.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그런데 천민이 자기 양을 소유할 수도 있었나요? 제 견해는 좀 다른데, 그는 천민일수는 없습니다. 유대인이니까. 또 그는 부요했던 보아즈의 후손이고요. 다윗은 한 펀도 천민 출신이라 멸시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는 악기 연주도 수준급이었고, 수많은 시가를 남길 만큼 교육도 잘 받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양의 수준도 높았음을 짐작할 수 있고요, 이후 다윗의 성장세를 보아도 그 가문은 기본적은 위세가 밑받침되고 있다는 짐작이 드는데, 솔로몬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천민이니 흙수저니 하는 것은 다윗을 잘못 평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집안의 노예소유 여부는 기록이 없으니 알 수 없을 뿐 있었다고도 없었다고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글대로 왕수저지 ㅋㅋㅋ
근데이스라엘은1948년미쿡에의해만들어진20세기신생국?임
음식낭비가 심했네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마음이 하나님을 떠났구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르호보함때 너무 힘들어서 10지파가 반란을 일으키지
역대 가장 한심한 성경인물 top1
영상 정정해야합니다 11지파가아니고
10지파입니다
10지파에 베냐민 반지파도 북이스라엘 쪽으로 갔지요
솔로몬은 탄수화물을 저렇게 많이 딥다 처먹었으니 비만에 고혈압에 당뇨였을 것 같네요. 거기다 고기도 많이 처먹었으니... 더 확실함.
솔로몬 쓰레기임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