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 !! 쭉 듣다가 헉 !!! 에구에구 이거 … 참 딱 이네요 나이가 드니 이런 저런 인간 관계 다떨구고 친구가 거의> INFJ 모두 진실하고, 나대지 않고 , 이타적인 봉사 활동에 열심… 하지만 모두 사람에 치였다 … ( 무례하고 이기적인 … 심지어 나르 까지 ) 는 공통 감정. 가끔 선 넘어 무례한 사람들.. 이들이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하지만 , 그건 이미 관심 밖^^ 아니면 떨구고, 떨구고 그렇게 시간이 가다 보면 보석 같은 친구들만 쌓인다 ^^
실제로 이별이라는 많은 사례를 통해 / 나는 왜 이렇게 단호할까?/ 이런 의구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나를 진정으로 이해할때가 온거 같네요~~ 이별을 할때는 절대 두번 다시 보지 않을것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좀처럼 이별을 하려고 하지 않지만, 영상에서처럼 직관이 빡~!! 뜨면 그걸로 끝이죠~ 과거 젊은 시절 그런 직관이 많은 도움을 준적도 있었지요~ 사실 그 직관이 또한 정확했구요~ 지금은 오히려 더 높은 단계의 직관을 구사하기도 합니다만~~ㅎㅎㅎㅎㅎ 높은 이상만큼 직관력도 높아지더군요~~~감사합니다.
@@mirabeau33 완벽한 소울메이트는 없어요.대체로 눈도 높아...눈을 낮추어야...외모는 장식일뿐입니다. 저는 5년전 성실하지만 인티제 스러운 사람만나서......4년을 견디고 참고 솔직히 대하고....다만 쌩 억지부려 ,.. 싸울때는 한발짝 물러나서 참아야 그러며 가장노릇..측은지심으로 내조하며 감사함표현하고 밝고 지혜롭게 견뎠는데.. ...... 그쪽 성격도 좋아지고..이젠 나의 서로에 대해 모든걸 말하고 나눌수 있는 사이가 되었네요.,......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70대 중반의 나이쯤에서 ' MBTI ' TEST를 알게되어서 무척 유감. 40대 이전쯤에서 알게 되었더라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등 에서 더 폭 넓은 ' 인간 이해 ' 능력을 터득 했을테고, 나를 더 사랑 할 수 있고, 타인을 더 이해 할 수도 있었을터...... ' 나를 알고, 남을 알기 '----- 혈액형 분별법 보다 훨씬 과학적(?) 이고 합리적인 접근이라 생각함. ' 마이어스---브릭스 '모녀에게 감사함!!!😮😅😊
1.혼자만의시간이 필요 자신의 공간도 필요함 2.감정표현: 민감성 표현이 쉽지않습니다 3.자신보다 타인의 필요를 우선시함 4.이상주의적 성향: 높은 기대감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다. 5. 도덕적 가치와 신념 :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고 비타협적임 6.예민함 깊은 유대관계ㆍ 깊이 있는 대화
인프제 단점은 없나요~~?.. 너무 인프제 입장에 긍정적 접근이네요 인프제의 단점과 그것이 극화 되었을 때나 되지 않기위해 조언 인프제와 갈등중인데 이런 영상들이 질리는게 인프제도 하나의 유형일뿐 다른유형이 인프제를 다 마추어 주어야하나 인프제도 개인의 성장에 따라 미성숙하기도 하다
제가 INFP고 약혼녀가 INFJ입니다. 서로 영혼의 단짝이라 생각할 정도로 정말 영혼이 딱 결합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만난지 이틀 밖에 안된 밤에 자기랑 혹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더군요. INFJ가 그 것도 여자가 먼저 만난지 이틀 된 남자한테 청혼이라니!! 다만 님이 말씀하신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큰 단점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세운 기준에 대한 절대적 맹신인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잘 타협하려 들지 않습니다. 고집이 센거죠. 상대가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느냐 아니냐를 유심히 관찰하고 맞길 바랍니다. 한 번 틀어진 적이 있었는데 울더군요. 제 입장에선 도저히 상식적으로 안맞는 고집이라 사소한 대다수는 제가 양보하는 편이었고 그 날 그 안건만큼은 절대 양보해선 안되겠다 생각해서 조금 진지하게 설명에 설명을 더했거든요. 그랬더니 다시는 그 주제에 대해 얘기하지말자 오빠한테 짐이 되기 싫다면서 울더군요. INFJ가 다 그런건 아닐텐데 아무튼 제 약혼녀는 너무 착하고 바보스러울 만큼, 건강을 헤쳐가면서 까지 주변에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되도록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가 상처 받더라도 그냥 굽히고 들어가는 희생정신 하나는 놀라울 정도인데요, 자신의 직감을 너무 맹신하는 그 딱 한 가지가 ㅠㅠ 융통성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세상을 보는 눈이 좁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신념은 강하다 보니 추가로 또 매우 민감한 성격이다 보니 자기는 마음 먹고 꺼내 주제인데 제가 안 맞춰 주거나 못 맞춰주면 그렇게 슬퍼하더라구요. 다행인건 딱 이 것 하나만 제외 하면 제가 또 자기를 위해 사소한 것 부터 어떤 때는 좀 큰 것 까지 포기하며 맞춰 주는지 잘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 세상을 보고 느끼는 감성이 자신과 똑같다는 점, 기본 적으로 예의가 바르고 말도 예쁘게 하고 힘들어 할 때 늘 자신감을 주려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준다는 점 이런 부분에 또 확고한 신뢰가 쌓인 상태다 보니 위에 적은 예처럼 그런일로 스스로 마음이 아파도 저의 좋았던 부분, 긍정적 부분을 더 생각해주려 하는 배려적 마음 가짐이 늘 있어서 인지 잠시 울고 바로 털어버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젠 저한테 좀 맞춰 줄려고 하는 부분도 생기더군요. 댓글이 길었네요. 저도 나름 좀 진지하게 유튜브에서는 어떤 글들이 올라오는지 댓글은 어떤게 있는지 작정하고 찾아와서 좀 마음이 후욱~~ 했네요
![Bojhabo Ki Kore Toke Song🌼💕Bengali Romantic Song🌼💕|| [ Slowed & Reverb ] Bengali Lo-fi Song🎧](http://i.ytimg.com/vi/RmDZyWbfH6A/mqdefault.jpg)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있을 때 나타내는 9가지 신호 [사랑, 심리, 대인관계]](/img/n.gif)
연인에게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림. 사귀고 있어도 마음속으로 편안한 감정을 느끼기까지는 오래 걸리는듯.
맞아요...저는 3년지나니까 편해지더라고여
고심끝에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계속 같은이야기를 하거나 재차 요구를 하면 미쳐버리죠~ 또 최대한 상대방을 위해 계속 맞춰줬는데 상대방이 저를 단하나도 배려하지 않는다 느낄때 가슴속에 찬바람이 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칼 바람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도윤-t7m 칼바람 ㅋㅋㅋㅋㅋㅋ 😆
예민함 !!
쭉 듣다가 헉 !!! 에구에구
이거 … 참 딱 이네요
나이가 드니 이런 저런 인간 관계 다떨구고
친구가 거의> INFJ
모두 진실하고, 나대지 않고 , 이타적인 봉사 활동에 열심… 하지만 모두 사람에 치였다 … ( 무례하고 이기적인 … 심지어 나르 까지 ) 는 공통 감정.
가끔 선 넘어 무례한 사람들.. 이들이 다시 관계를 회복하려 노력하지만 , 그건 이미 관심 밖^^
아니면 떨구고, 떨구고
그렇게 시간이 가다 보면 보석 같은 친구들만 쌓인다 ^^
네 똥파리들 거르는 능력은 좋은 것 같아요
오오~~저두 똑같아요. 59세에 성숙한 Infj로 완성된것 같아요.😁
오~~~저두요^^ㅋㅋ
조용히 경청 하다가 '예민'에서 헉!했읍니다. 혼자 있을때 숨 쉬는
것 같네요. 힘들때 마다 찾아오는곳입니다. 사고의 자유님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별이라는 많은 사례를 통해 / 나는 왜 이렇게 단호할까?/ 이런 의구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 조금이나마 나를 진정으로 이해할때가 온거 같네요~~
이별을 할때는 절대 두번 다시 보지 않을것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좀처럼 이별을 하려고 하지 않지만,
영상에서처럼 직관이 빡~!! 뜨면 그걸로 끝이죠~
과거 젊은 시절 그런 직관이 많은 도움을 준적도 있었지요~
사실 그 직관이 또한 정확했구요~
지금은 오히려 더 높은 단계의 직관을 구사하기도 합니다만~~ㅎㅎㅎㅎㅎ
높은 이상만큼 직관력도 높아지더군요~~~감사합니다.
참 피곤한 인프제입니다...
네
인정하는 infj 한 명 입니다
네 이제껏 정말 힘들었는데....난 내 성격이 좋아요.
59되니 ..... 겪을거 다 겪어보고 고통도 다 당한뒤.....이젠 내스스로 받아들일것,버릴것등등을 조율할수있고 더 현명하게 살아지는것같아요...😅
소울메이트를 만나기가 쉽지않습니다 ㅠㅠ
@@mirabeau33
완벽한 소울메이트는 없어요.대체로 눈도 높아...눈을 낮추어야...외모는 장식일뿐입니다.
저는 5년전 성실하지만 인티제 스러운 사람만나서......4년을 견디고 참고 솔직히 대하고....다만 쌩 억지부려 ,.. 싸울때는 한발짝 물러나서 참아야 그러며 가장노릇..측은지심으로 내조하며 감사함표현하고 밝고 지혜롭게 견뎠는데.. ......
그쪽 성격도 좋아지고..이젠 나의 서로에 대해 모든걸 말하고 나눌수 있는 사이가 되었네요.,......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blue-ij4pk 축하축하~~ㅎㅎㅎㅎ
70대 중반의 나이쯤에서 ' MBTI ' TEST를 알게되어서 무척 유감.
40대 이전쯤에서 알게 되었더라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등 에서
더 폭 넓은 ' 인간 이해 ' 능력을 터득 했을테고, 나를 더 사랑 할 수 있고,
타인을 더 이해 할 수도 있었을터......
' 나를 알고, 남을 알기 '----- 혈액형 분별법 보다 훨씬 과학적(?) 이고 합리적인 접근이라 생각함. ' 마이어스---브릭스 '모녀에게 감사함!!!😮😅😊
공감ㆍ동의 100%
그래도 아직 청춘이라고 여기시면서 남은 여생 INFJ로 잘 살아야 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ㅎ
상호적인 이해와 깊은 연결
사람은 필요성에 의해 만나진다 라는것 잊지 않고살기 인프제에게 꼭 필용하다능...
그래도,안되는게 사랑인가요?-_-;;
잘 될거에요~~응원합니다..^^*
노래교실 다닐때 자기가 부르고 싶은거 부르는시간에 40년전꺼 흘러간 팝송 부르니....자기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 부르지마~~~!소리들었네요..A time for us..시기,질투 당함.😮
😁😁😁😁😁😁😁😁😁
1.혼자만의시간이 필요 자신의 공간도 필요함
2.감정표현: 민감성 표현이 쉽지않습니다
3.자신보다 타인의 필요를 우선시함
4.이상주의적 성향: 높은 기대감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다.
5. 도덕적 가치와 신념 :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고 비타협적임
6.예민함
깊은 유대관계ㆍ
깊이 있는 대화
축하합니다....자신을 바로 찾으셨군요~~ㅎㅎㅎㅎㅎ
왜 이렇게 잘 알죠 저에 대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나에대해 더잘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이래.세상 인프제 응원해요
저도 그대를 응원합니다.ㅎㅎㅎㅎㅎ
인프제
단점은 없나요~~?..
너무 인프제 입장에 긍정적 접근이네요
인프제의 단점과 그것이 극화 되었을 때나 되지 않기위해 조언
인프제와 갈등중인데
이런 영상들이 질리는게 인프제도
하나의 유형일뿐
다른유형이 인프제를 다 마추어 주어야하나
인프제도 개인의 성장에 따라
미성숙하기도 하다
당연한얘기를...
제가 INFP고 약혼녀가 INFJ입니다. 서로 영혼의 단짝이라 생각할 정도로 정말 영혼이 딱 결합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오죽하면 만난지 이틀 밖에 안된 밤에 자기랑 혹시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보더군요. INFJ가 그 것도 여자가 먼저 만난지 이틀 된 남자한테 청혼이라니!! 다만 님이 말씀하신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큰 단점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세운 기준에 대한 절대적 맹신인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잘 타협하려 들지 않습니다. 고집이 센거죠. 상대가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느냐 아니냐를 유심히 관찰하고 맞길 바랍니다. 한 번 틀어진 적이 있었는데 울더군요. 제 입장에선 도저히 상식적으로 안맞는 고집이라 사소한 대다수는 제가 양보하는 편이었고 그 날 그 안건만큼은 절대 양보해선 안되겠다 생각해서 조금 진지하게 설명에 설명을 더했거든요. 그랬더니 다시는 그 주제에 대해 얘기하지말자 오빠한테 짐이 되기 싫다면서 울더군요. INFJ가 다 그런건 아닐텐데 아무튼 제 약혼녀는 너무 착하고 바보스러울 만큼, 건강을 헤쳐가면서 까지 주변에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되도록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가 상처 받더라도 그냥 굽히고 들어가는 희생정신 하나는 놀라울 정도인데요, 자신의 직감을 너무 맹신하는 그 딱 한 가지가 ㅠㅠ 융통성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세상을 보는 눈이 좁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신념은 강하다 보니 추가로 또 매우 민감한 성격이다 보니 자기는 마음 먹고 꺼내 주제인데 제가 안 맞춰 주거나 못 맞춰주면 그렇게 슬퍼하더라구요. 다행인건 딱 이 것 하나만 제외 하면 제가 또 자기를 위해 사소한 것 부터 어떤 때는 좀 큰 것 까지 포기하며 맞춰 주는지 잘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 세상을 보고 느끼는 감성이 자신과 똑같다는 점, 기본 적으로 예의가 바르고 말도 예쁘게 하고 힘들어 할 때 늘 자신감을 주려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준다는 점 이런 부분에 또 확고한 신뢰가 쌓인 상태다 보니 위에 적은 예처럼 그런일로 스스로 마음이 아파도 저의 좋았던 부분, 긍정적 부분을 더 생각해주려 하는 배려적 마음 가짐이 늘 있어서 인지 잠시 울고 바로 털어버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젠 저한테 좀 맞춰 줄려고 하는 부분도 생기더군요. 댓글이 길었네요. 저도 나름 좀 진지하게 유튜브에서는 어떤 글들이 올라오는지 댓글은 어떤게 있는지 작정하고 찾아와서 좀 마음이 후욱~~ 했네요
네
단점도 알아야죠
예민하고 낯을 가림
infj 의 속내를 알기 어려움
😂😂😂
나다 나
ㅎㅎㅎㅎㅎㅎㅎ
헉
너무 정확한가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