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1악장의 맨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 💛 F.Chopin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1악장 💛 2018. 6. 8. 💛 Maltz Performing Arts Center 💛 지휘 Gerhardt Zimmermann 💛 오케스트라 Canton Symphony Orchestra
클래식은 지루해서 듣지 않았는데 선입견을 깬 최초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전 이제. 알았습니다 클래식은 귀로. 듣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거구나 악보가 손가락에. 있어서 그냥. 굴러가는구나 이건 연주가 아니라 마치 작곡가들이 직접와서 자신의 곡을. 들려주는 구나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로울수가 임윤찬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만나서 연주를 듣을 수 있게. 해 주셔서❤❤❤❤❤❤❤❤
For a third prize winner from a piano competition, to my mind and from long experience with the work, this 14 year old boy's brilliant performance here was as good as most versions of the Chopin as presented by his professional foreunners. I will follow his career keenly from this point, though I probably will never get to hear him in the flesh. I noticed he watched the conductor like a hawk and meshed in with the orchestra from the first bar. He has a tremendous future if he keeps his attention to detail as scrupulous as it was here. Good Luck Yunchan Lim.
@@RaineriHakkarainen I felt the colours were emerging very well even here. And if you listen to his most recent recordings I feel you may be happier with the palettes he is using these days (e.g. Wigmore Hall, Beethoven 3, 4 and 5, Chopin Etudes, Tchaikovsky, and the Schumann). Here's to much happier listening for you.
나를 둘러싼 복잡한 현실속에서.. 임윤찬의 쇼팽곡을 들으며 현실을 초월한 세계로 초대되어..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받으며 세상의 것에 얽메이지 않도록 나를 비우게 하는 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그 어떤 두려움도 염려도 없으니 살아계신 주 하나님은 참으로 평안이고 사랑이니라... 임윤찬군 감사합니다♡
💛 F.Chopin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1악장 💛 2018. 6. 8. 💛 Maltz Performing Arts Center 💛 지휘 Gerhardt Zimmermann 💛 오케스트라 Canton Symphony Orchestra
![Yunchan Lim 임윤찬) 쇼팽 에튀드Op.10 No.12 혁명[Revolutionary Etude] 쇼팽의분노와 울분폭발..](http://i.ytimg.com/vi/1J6fqFtnDr8/mqdefault.jpg)
![[임윤찬🎁설특집] 피아노협주곡Playlist ⭐️모아듣기!⭐️골라듣기!⭐️모두 가능!!](/img/n.gif)
11:06 1악장의 맨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
💛 F.Chopin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1악장
💛 2018. 6. 8.
💛 Maltz Performing Arts Center
💛 지휘 Gerhardt Zimmermann
💛 오케스트라 Canton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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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 누구지? 하고 보니 임윤찬이네요. 14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14살이라 말도 안돼
타고난 천재성에
부단한 노력이 더해져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임윤찬군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내일 롯콘 윤찬님의 황제 공연을 보러가는데 오늘 저녁에는 열네살 윤찬님의 쇼피협을 들으며 넘 행복하네요. 어쩜 이런 감성이, 이런 연주가 이 나이에 가능했는지ㅠ경연에서 지휘자님과 눈맞춤하며 미소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너무 아름답고 정말 놀랍습니다 랜덤으로 틀어놓고 흘려듣다가도 누가치는지 확인하면 어김없이 임윤찬의 연주네요
완벽한 기교위로 펼쳐지는 쇼팽의 선률이 감미롭게 느껴집니다 임윤찬이만이 만들어내는 피아노의 깊은 맛이 황홀하기까지 하네요 감동과 힐링 두가지 선물을 동시에 주는 이 보배로운 젊은이 오래도록 영광의 길을 갔으면 좋겠어요
클래식은 지루해서 듣지 않았는데 선입견을 깬 최초의 피아니스트입니다
전 이제. 알았습니다
클래식은 귀로. 듣는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거구나
악보가 손가락에. 있어서 그냥. 굴러가는구나
이건 연주가 아니라 마치 작곡가들이 직접와서 자신의 곡을. 들려주는 구나
이렇게. 부드럽고. 감미로울수가
임윤찬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만나서 연주를 듣을 수 있게. 해 주셔서❤❤❤❤❤❤❤❤
혼란의 시대에서 임윤찬의 진심어린 음악이 구원의 순간 입니다 저 정확한 텃치,감성, 매료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윤찬이 팬이 되었다
겸손이 넘친다
For a third prize winner from a piano competition, to my mind and from long experience with the work, this 14 year old boy's brilliant performance here was as good as most versions of the Chopin as presented by his professional foreunners. I will follow his career keenly from this point, though I probably will never get to hear him in the flesh. I noticed he watched the conductor like a hawk and meshed in with the orchestra from the first bar. He has a tremendous future if he keeps his attention to detail as scrupulous as it was here. Good Luck Yunchan Lim.
@@RaineriHakkarainen I felt the colours were emerging very well even here. And if you listen to his most recent recordings I feel you may be happier with the palettes he is using these days (e.g. Wigmore Hall, Beethoven 3, 4 and 5, Chopin Etudes, Tchaikovsky, and the Schumann). Here's to much happier listening for you.
자기 기준도 높고 연습량도 어마어마했을 뛰어난 피아니스트...저 나이에도..
대단합니다!!
14살이라니 놀라울뿐입니다. 천재라고밖에❤❤❤
Non debba mai essere una competizione di chi sa fare meglio del altro /a. Ognuno è UNICO nel suo essere. Così è il Grande Yunchan Lim❤
신이 빚어 세상에 보내주신 보물
앞으로 100년은 다시없을 존재
14세 소년의 놀라운 연주.^^
지친여름 위로를 받게 해주는 임윤찬군의 놀라움에 예술의극치가 무엇인지 조금느껴집니다!!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So, Yunchan was 14 yrs old here😮. Stunning.
듣는순간 눈물나네ㅠ
쇼팽의피아노협주곡은되게특이한데빠르게시작했다느려지고느렸다가빨라지는성향이있으며녹턴과는달리
쇼팽 특별상도 받았죠^^
임윤찬의 피아노곡은 들을때마다 가슴이 설렌다
이때부터 이미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었구나 윤찬
놀라워요 와 세상에 14살때 이런 표현을 하다니 그저 감탄뿐
아침에 듣고 있어요ᆢ 구슬 굴러가는 소릴 낼 수 있는 피아니스트 ᆢ😌
행복한 하루!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 시작!
감사합니다!🤩👍
이걸 이제듣다니ㅠㅠ
정말잘치네요
임 윤찬 님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윤찬 군은 천재 입니다. 이 말 밖에는 더 할 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
그냥 다 잘하는구나 윤찬이는 굿굿
아침이 황홀하게 열립니다.
❤ 완벽한 연주자에게 무한한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임윤찬님 너무 자랑스러워요! 행복하신 연주생활 오래하시기 바랍니다♡♡♡♡♡
와 14세,,,,
연주를 들으니 쇼팽의 삶이 궁금해 집니다
위로와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며
행복한맘이되네요
귀한 보배로운 분
연주하며 행복하세요
거 참 잘하네 잘해... 음악 모르는 내가 들어도.
YunChan was only 14 years old then❤ Always such good taste of music ❤
이 연주가 14살일때 친거라고요?
놀랍고 놀랍기만 한~~
14세 소년의 연주라? 믿기지 않네요.
딸이 클리브랜드 사는데 클리브랜드 교향악단과 협연이 있으면 꼭 가볼거에요.
This amazing young man has brought so much joy into my life ❤ Thank you ❤
퍼팩트~~🎉🎉🎉🎉🎉🎉🎉
Bravo 🎉🎉🎉
The conductor conducts with great ease. Perhaps too comfortably?
EXCELLENT CONCERTO!
5월15일 루체른에서 20살 윤찬님이 얼마나 큰 변화를 줄지 기대되요. 14세때 연주도 무르익은 느낌을 주는데...ㅎ 기다리면서 생각만으로도 흐믓하고 좋습니다.
가슴을 울리네요
대단합니다
이미 임윤찬은 기교가 성인 수준 완성된 피아니스트네여, 문지영 부죠니 콩쿨 Final 에서 친 수준을 능가, 각 프레이징 마다 물 흐르듯 넘넘 자연스럽기 그지 없네, 2022 반 클라이번 콩쿨 최연소 우승 이때 이 연주부텀 예정된 수순 아닌가 함~
Non debba mai essere una competizione coi altri. Ognuno è UNICO! E così è Yunchan LIm❤
14살이라니.......
감탄 감탄........................... 귀가 녹아내립니다 정말................wow
와..씨... 너무 좋다❤
천국의 소리일까요?눈물이나요
너무 아름다워요
Maravilha🤩
미친 수준의 음악을 만들어넨다….Kissin, Lang Lang, 조성진 다 비교해도 chopin concerto no 2는 임유찬이 너무 월등하게 잘한다…..
뭔 개소리여 .비교 하지 말아라.음이 다 뭉개지구만 뭐가 잘 친다는겨 .ㅋㅋ에혀
ㅎㅎㅎㅎㅎㅎㅎ
나를 둘러싼 복잡한 현실속에서.. 임윤찬의 쇼팽곡을 들으며 현실을 초월한 세계로 초대되어..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받으며 세상의 것에 얽메이지 않도록 나를 비우게 하는 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그 어떤 두려움도 염려도 없으니 살아계신 주 하나님은 참으로 평안이고 사랑이니라...
임윤찬군 감사합니다♡
❤❤❤❤❤
임윤찬 외, 연주에 대한 정보가 왜 없나요?
💛 F.Chopin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1악장
💛 2018. 6. 8.
💛 Maltz Performing Arts Center
💛 지휘 Gerhardt Zimmermann
💛 오케스트라 Canton Symphony Orchestra
14세라... Jtbc고전적하루에서 자기 음악인생의 르네상스라 부르던 시기 맞나요?!
6:45~ 부터 피아노 너무 좋다............................
연습은 엄청 했겠지만
프로들은 악보 없이 연주가 일반인가요?
18세 아닌가요?
5년전 영상입니다~
14살때죠~^^
임윤찬 피아니스트 대학은 필요없을까요? 아니면 예일대학교라도 가야하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웅장하고 서사적이거나 드라마틱한 곡들은 임윤찬 피아니스트 버전이, 녹턴같은 잔잔한 곡들은 조성진 피아니스트 버전이 좋더라구요
..
14세때 연주군요..
가벼운터치가 기량천재인건 느끼겠는데 날아갈듯 연주해서 그게 오히려 곡의 무게감을 감소시키는것같아 아쉽기도했는데..
저 나이 때라니 이해갑니다
가볍운 저 소리를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노력했을까요?
소리 조절하는건 기술의 극치이징ᆢ😢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그에게 무한한 은혜를 구합니다.
쇼팽을 무겁게 치는게 더 쉬운 거 아닌가? 무겁지 않게 치는 게 기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