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0회 1부] 말도 없이 사라진 아내에 단단히 화나 밥 안 먹겠다고 시위하는 91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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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0회 “곁에 있어 고맙구려” - 0부
6.25 전쟁 소식도 몰랐던 오지 동네
피화기 마을에는 66년째 함께 사는 부부가 있다.
15살에 시집온 아내는 어느덧 80살이 되었지만
남편은 아직도 아내가 걱정되는지 매일같이 아내를 찾아 다닌다.
긴 세월 함께하며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아는 노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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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로원에서 똥 오줌싸면서 꼼짝없이 침대에 묶였있는것 보다 저렇게라도 움직일수 있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에고 저리 늙으신데 일하시느라고 마음이 아프네요.편히 쉬었으면 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아버님 건강하셔요❤❤
이 영상 보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 나의 미래 일수도 있으니...늙을수록 돈 있어야 합니다
아직도 저렇게생활하시분들이계시네 노인두분이생활하시는환경이너무안좋네안타갑다
자식들 10남매 먹고살기 힘드러도 부모가 저리힘드신데 영양제라도 맞처드리지
서로 무루고 눈치보고 가져갈때는 서로챙기는 자식들 자식도 효자 효녀가 있어야는데
세상에나 할말이 없네요
에효 안탑깝네
아효 전 연세에 일을 하시다니 , 자녀들은 뭐 하나? 아무리 시대가 변해서 각자 먹고 살기 바쁘다 하여도 그렇치
저 연세에 일하니까 사는거죠. 일도 없음... 벌써 저세상 갔죠. 자식이 말려도 일할걸요. 남들보기는 어떨란가 몰라도 둘이 저렇게 살면 재미죠
맞아요
일이라도이으니
건강하게
사시죠
하지말라구 해도 죽어라구 해요 은근 해주길 바라면서 일을 벌려요 본인은 힘들구 누가 해주길 바라면서 ...자식들이 때때로 내려가서 도와야 함..미쳐요 바쁜세상 저거땜에 내려가서 ..일 죽어라 하구 와야함..
보기가 괴롭다 기초연금에 자식들이
월 이삼만원만 보태도 너넉하게 살 수 있는데 왜 저렇게 방치살까 그냥 노인학대 아닌가요
쉬셔야지요그연세에보청기도해드리고
저런 부모님을 일하게 내버려두는 자식들 어떤자식들인지 궁금하네여 남도 이리 마음이 저런데
두분일그만하세요
농사를절대포깅솟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큰개를푸러 밭을개판으로만들었데요 아는며르니가요 그개는 엄청충실이쁜이죠
보청기 해드리지
10남매 머하냐
에구!! 자식들이 아버지.어머니~두분들 링거~~영양제 좀 맞혀 드리지 정말 안타깝고 속상 하네요~~🥺🥺 단백질ㆍ종합비타민 좀 챙겨 드리세요~~~
가끔 자주~~영양제 좀 챙겨 드리세요~~~🤔🤔🤔 젊은 사람들이 더 링거랑 영양제 맞으면서 왜~~부모님들 한테는 않 해 주시나요~~🤔🤔🥺
두분좀쉬세요.안타가워요
연세가..
자식 낳아서 키워봤자야 어릴때는 부모덕에 먹고 살았으면 지들이 커서는 부모님 먹여살려야지ㅡㅡ 자식이 10이면 뭐하나 부양하는 자식이 하나도 없는데 10명이 각1명씩 5만원씩해도 50만원씩은 매달 드릴수있겠구만
그러게요 50이면 연금받으면서 그냥 사셔도 될일ㅡㅡ
맞는말씀입니다
참 그래도 양념은
가져갈걸요
10남매를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으면 허리가 저리 굽었을까! 자식들 다 뭐하는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