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넘어서도 자아실현 도전중입니다. 회사에 연연하지 않고 개인 목표를 위해 회사를 이용중입니다. 그걸 알았거든요. 날 싫어하는 인간한테는 뭘해도 인정 못받는다는걸. 전 실력을 키워 경쟁사에 가서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즐겁게 일해보고 싶어요. 영어로 일하던 글로벌 회사에 있다가 일본서 전통 일본회사에 와 있는데 상당히 깝깝합니다.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경험을 쌓고있네요
3년 후의 이력서 미리 쓰고 그려 보는 것은 매우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55세의 나는 미국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으로 갈 곳을 하나 하나 찍어 본다고 그 곳으로 가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안되요. 변수가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생각처럼 안되어도 그걸 받아들이고 또 변화하고 적응할 힘이 필요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회사에서 내가 필요해서 붙잡을때 연봉올리고 적당한때 이직 하는게 좋은것 같다. 회사가 성장해도 주인 혹은 주주소유이지 절대 나누려 하지 않는다. 회사는 개인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다. 어느 사내이사와 면접 볼때 이런말 하더라 회사가 어려울때 월급을 반납해서라도 회사부터 살려야 된다고,우리는 가족이니까. 난 그가족이 안되기로 했다.
직장을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라는 뜻인가요? 그래서 나의가치를 높일수있는 직장을 찿는일이 너무나 중요한 일이겠죠?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꿈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수있는 수단과 방법을 찿는겁니다. 우리의 교육은 자본주의라는 제도를 지원하기위한 일꾼을 만들기위한 수단입니다. 자신을 위한 삶은 자신이 터득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회사가 안나가면 너에게 바로 영향이 온다... 구조조정 되겠지... 살고 싶으면 뛰어라... 그건 니가 태어난 이상 숙명이다. 혹시 회사 나오면 다를 것 같냐??? 회사에서 뛰었으면 나오면 너는 날지도 못하는 팔을 펄럭이며 날려고 퍼득거리며 발악을 해야 살아남는다. 궁금하면 해보던가...
본인이 그야말로 기계적인 부품에 해당하니까 그렇겠지. 당연히 회사가 이익을 못내면 구조를 개편하고 살아남으려고 애써야지. 해고도 그런 방편중 하나임. 그게 정상적인 회사의 활동이고 그렇지 않으면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지. 그 끝은 폐업임. 회사가 어디서 계속 보조금 받는 자선단체임? 뭔 뒷통수 얘기를 하고있어 ㅋㅋ
Nvidia에서 거의 십년 정도 일해서 10M 정도 모은 것은 상당히 운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요. 회사에서 옵션은 일반적으로 높은 직급의 경우 주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RSU 이지요. RSU를 받더라도 십년 정도 전부 다 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간에 돈이 필요해서 예를 들면 집을 산다든지 다른 큰 돈이 필요해서 팔면 엔비디아 처럼 핫한 경우 미래 가치를 이미 팔아버려 10M이 안될 가능성이 높겠죠. 엔비디아 주가를 보면 10년 전 대비 대략 40-50배 정도 올라 갔는데 최근에 폭발적으로 오르니 위의 경우 십년 동안 총 받은 RSU는 세전 총 대략 50만불 정도 받았겠죠. 이건 정말 단순화한 계산이고 실제는 더 복잡해요. 매년 받는 RSU는 그 때 주식 가치에 따라 이익 증가량이 틀리기 때문에. 짧게 말해서 위의 경우는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한 회사에 10년 잘 있지 않죠. 이직을 그 보단 짧은 주기로 하거든요. 10M 정도면 적당히(?) 쓰고 살면 리타이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게 예를 들어 엔비디아 레쥬메 내면 인터뷰 부터 다 받아 주나요? 천만의 말씀. 레쥬메, 전화 인터뷰, 온사이트, 채용, 캠펜세이션 딜 등등 첩첩 산중이에요. 미국의 IT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 매니지먼트나 IC(Individual Contributor)등등 거의 다 약아빠진 여우들이에요. 꼭 엔비디어 같은 최근 수퍼 스타가 아니라도 큰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한 10년정도 열심히 일하면 3-4M 정도의 자산을 버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미래 일자리, 일하는 형태를 앞서서 준비하고 그 장을 만드는 #커리어데이 채널의 첫번째 출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잘 리드해 주시고, 영상, 편집 모두 너무 좋네요. 커리어데이 화이팅입니다.
덕분에 저희도 많은 영감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에 인생을 거는건 바보 같은게 맞지만,, 그 회사라는 곳에서 준비하는 시간 1시간+ 노동 8시간+ 점심 1시간+ 왕복교통 1시간을 보내고 잠자는 시간을 빼면 회사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으로도 바라볼 순 있겠더라고요. 한국은 업무 시간이 너무 길어요.
회사는 미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미래는 내가 따로 설계를 해둬야 합니다 치킨집 편의점 음식점 등등 무작정 차리다가 골로 가는 꼴
미래는 따로 준비해야하는데 창업은 하면 안된다는 말인가요??
40 넘어서도 자아실현 도전중입니다. 회사에 연연하지 않고 개인 목표를 위해 회사를 이용중입니다. 그걸 알았거든요. 날 싫어하는 인간한테는 뭘해도 인정 못받는다는걸. 전 실력을 키워 경쟁사에 가서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즐겁게 일해보고 싶어요. 영어로 일하던 글로벌 회사에 있다가 일본서 전통 일본회사에 와 있는데 상당히 깝깝합니다.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경험을 쌓고있네요
그런 마인드로는 원하는 경쟁사로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q2n 남이 함부로 단정 지을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럴싸한 계획은 누구나 다 있다. 쳐맞기전까지는.
-타이슨
@@하루-q2n맞음 맞음, 성장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마인드, 남 탓만 하고
@@하루-q2n늘상 도전적인 계획에는 그 마인드를 못 따라가는 루저들의 태클이 뒤따르죠 ㅎ
이걸 골빈 사람은 회사일에 내 능력을 다 바치지말고 적당히 해라로 받아들일듯. 내분야의 전문가가되서 회사와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내가 전문가가되어 나와비전이 맞는 회사로도 갈아탈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라는 얘긴데
멋진 말씀. 맞습니다
회사일에 내능력을 바치지말자
그게 절 위한거지 당신을 위해선가요?
골빈사람같은 소리하고 있구만 ㅋㅋ 어휘력 대단하세요
@@수학은생각보다쓸모없 닉네임부터 댓글까지 거를 타선이없네ㅋㅋㅋㅋ
3년 후의 이력서 미리 쓰고 그려 보는 것은 매우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55세의 나는 미국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으로 갈 곳을 하나 하나 찍어 본다고 그 곳으로 가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안되요. 변수가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생각처럼 안되어도 그걸 받아들이고 또 변화하고 적응할 힘이 필요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전 어릴 때부터 미래 이력서를 써 왔는데 상당수 이루어졌습니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한 인터뷰도 실제로 할 기회가 있었고요.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돈받고 일하는 순간
우리들은 프로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직무에 있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
첫 콘텐츠에 황성현 대표님?????!!! 커리어데이 폼 미쳤네요… 🔥🔥🔥
황성현 대표님이 생각하는 회사생활과 자아실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커리어데이 유튜브 채널에서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드릴 예정이니, 아직 구독하지 않은 분들은 지금 바로 눌러 주세요!💙
근데 구글 카카오 출신이라고 적어놓으셨네요 직장의 후광을 무시하지는 못하는듯
후광이 아니라 그냥 전직장 얘기한건데요.
그문구없으면 영상 안봤을듯..
회사에서 내가 필요해서 붙잡을때 연봉올리고 적당한때 이직 하는게 좋은것 같다.
회사가 성장해도 주인 혹은 주주소유이지 절대 나누려 하지 않는다.
회사는 개인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다.
어느 사내이사와 면접 볼때 이런말 하더라 회사가 어려울때 월급을 반납해서라도 회사부터 살려야 된다고,우리는 가족이니까.
난 그가족이 안되기로 했다.
커리어데이 팬으로서, 첫 회부터 정주행 합니다!!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회사와 나를 동일시 했던것😢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역시 황성현 대표님..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유익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콘텐트 좋네요 구독합미다
감사합니다💙
초기 구독자 하겠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너무 유용한 콘텐츠네요! 황성현 대표님께 정말 멘토링도 받고 싶어집니다ㅎㅎ
20대부터 했던 제 생각이랑 같아서 좋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유익하게 봤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더 좋은 조건에 이직을 합니다.
능력없는 사람들이 하루 한달 일년 십년 스테이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와 같군요.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을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라는 뜻인가요? 그래서 나의가치를 높일수있는 직장을 찿는일이 너무나 중요한 일이겠죠?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꿈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수있는 수단과 방법을 찿는겁니다. 우리의 교육은 자본주의라는 제도를 지원하기위한 일꾼을 만들기위한 수단입니다. 자신을 위한 삶은 자신이 터득해야만 합니다.
외국에 살때는 모든것이 부족해도 꿈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꿈이 사라지는 기이한 현실
미국물 드셔서 그런지 말을 참 조리있게 하시네요.. 삼프로인지 뭔프로인지 봐도 아재들 말하는거 골부터 아픈데 이분은 아주 워딩이 쏙쏙 박힘.. 역시 사람은 미국물을 먹어야돼
기자 같은거 했어도 잘했을듯..
Nvidia 직원들 돈 엄청번다는데 10년전에 입사해서 이직 안하고 존버하면 스톡옵션으로 이미 부자됨.. 머리 박을 곳을 잘 찾아서 눕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회사도 데이팅하는거랑 비슷한듯
잘나가는 회사를 나와서 그 회사 이름을 대면서 자신이 먹고 살고 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회사가 잘나가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으로 보게하니 재미있는 느낌.
좋은 말씀이네여.
너무 유익한 정보입니다. 컨텐츠 퀄리티도 너무 좋네요!!
이후 컨텐츠도 넘 기대되요!! ✨✨✨
성취한 지위는 짝을 선택할 가능성을 높여주기때문이죠
아직도 회사에서 정신못차리는 애들 많음 ㅋㅋㅋ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공기업만 3번다녔는데
공기업은 평생직장이자 회사가 날 책임져줍니다 sk요?
공기업 연봉 8000에 만족합니다
와이프가 진짜 말을 사가지업게햇는데 그걸 럭키비키로 받아들엿네요^^
신입 때 잘나가는 회사에 입사해서 내가 잘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직급이 오르니 내가 잘해야 회사가 잘 나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담 영상도 ㄱㄱ 신청자 남기면 인터뷰 해주나? 궁금한 사람 있는데
감사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일 분담하는 차이 알려주세요❤❤❤❤❤❤❤ 신입사원에게 미국은 어떤식으로 어떤 일을 부여하는지
회사가 잘 나가면 고용안정이 되서 마음이 안전이 되죠.
한국과 미국의 봉급 차이점 알려주세요❤❤❤❤❤❤❤❤❤
역대급 강연입니다
그러나 회사가 안나가면 너에게 바로 영향이 온다... 구조조정 되겠지... 살고 싶으면 뛰어라... 그건 니가 태어난 이상 숙명이다. 혹시 회사 나오면 다를 것 같냐??? 회사에서 뛰었으면 나오면 너는 날지도 못하는 팔을 펄럭이며 날려고 퍼득거리며 발악을 해야 살아남는다. 궁금하면 해보던가...
음? 구글 본사의 부사장도 하셨던 거 맞아요?
그래서 카카ㅇ가 좢돈건가
요즘 구글 출신 ㅇㅇㅇ 왜 이리 많냐
회사는 부품 필요없어지면 바로 갈아버림,.. 회사만 믿지마라 뒷통수 맞는다
본인이 그야말로 기계적인 부품에 해당하니까 그렇겠지. 당연히 회사가 이익을 못내면 구조를 개편하고 살아남으려고 애써야지. 해고도 그런 방편중 하나임. 그게 정상적인 회사의 활동이고 그렇지 않으면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지. 그 끝은 폐업임. 회사가 어디서 계속 보조금 받는 자선단체임? 뭔 뒷통수 얘기를 하고있어 ㅋㅋ
그래놓고 전 구글, 카카오라고 전 직장 타이틀로 본인 소개하는 클라스
만약 듣보잡 회사 출신이라고 하면, 듣보잡 회사 나와서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하실거 아닌가요?ㅎㅎ
@@tom-q6u '듣보잡'이라고, 잘 몰라서 그럴 거라고 전제 하시게 된 이유가 뭔가요?
미래를 계획하라는거 올드한데? ㅋㅋ 한 10년 전 트렌드인데? 결국 스타트업 하는 이유가 있네. ㅉㅉ
스톡옵션이나 RSU를 받으면 회사가 잘 되었을 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문의 발표자가 완전히 틀린게 맞음. 23세 대졸후 바로 nVidia 들어간 사람들은 20대 말, 30대 초반인 지금 현재 10M (한화 130억) 가까이 모으고 은퇴 할까말까 고민글을 블라인드에 올리는 상황임.
한국은 이런걸 임원급 이하한텐 절대 안주니까ㅋㅋ 거의 대부분은 해당사항 없지
임직원한테 많이 못 줘요. 투자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회사와 나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려면 대표나 CFO를 해서 별도 인센티브계약 체결할 정도는 돼야 합니다.
@@Chaneiur RSU는 투자자 동의 없어도 이사회만으로도 지급 가능합니다.
Nvidia에서 거의 십년 정도 일해서 10M 정도 모은 것은 상당히 운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어요. 회사에서 옵션은 일반적으로 높은 직급의 경우 주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RSU 이지요. RSU를 받더라도 십년 정도 전부 다 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간에 돈이 필요해서 예를 들면 집을 산다든지 다른 큰 돈이 필요해서 팔면 엔비디아 처럼 핫한 경우 미래 가치를 이미 팔아버려 10M이 안될 가능성이 높겠죠. 엔비디아 주가를 보면 10년 전 대비 대략 40-50배 정도 올라 갔는데 최근에 폭발적으로 오르니 위의 경우 십년 동안 총 받은 RSU는 세전 총 대략 50만불 정도 받았겠죠. 이건 정말 단순화한 계산이고 실제는 더 복잡해요. 매년 받는 RSU는 그 때 주식 가치에 따라 이익 증가량이 틀리기 때문에. 짧게 말해서 위의 경우는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한 회사에 10년 잘 있지 않죠. 이직을 그 보단 짧은 주기로 하거든요. 10M 정도면 적당히(?) 쓰고 살면 리타이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게 예를 들어 엔비디아 레쥬메 내면 인터뷰 부터 다 받아 주나요? 천만의 말씀. 레쥬메, 전화 인터뷰, 온사이트, 채용, 캠펜세이션 딜 등등 첩첩 산중이에요. 미국의 IT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 매니지먼트나 IC(Individual Contributor)등등 거의 다 약아빠진 여우들이에요. 꼭 엔비디어 같은 최근 수퍼 스타가 아니라도 큰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한 10년정도 열심히 일하면 3-4M 정도의 자산을 버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노답..
그래서 카카오에선 얼마 버셨나요?
글쎄요 쫌
본인이 사기업에어 좀나가다 꿈얘기하는데
함부로 꿈꾸지마세요
그냥 널뛰기 이직하고 최종정착지는
월급쟁이는 전문직아닌이상 공기업 또는 공무원입니다. 아니면 목수나 미장 노가다반창 중기계 기사 등이죠
아니라고요? 그럼 저사람말대로 사세요
뭔소리죠. 회사가 잘되면 잘된 만큼 스펙을 맞추는 등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당신은 이제 짤리는 영역으로 갑니다.
좋은 말씀이긴 한데... 하시는 일 수익과 연계되는거 같아 좀...
사기업 인사?담당 그냥 역량 쥐어짜기 달인이란소리임
저분에대해 잘모르지만 스타트업에서
인사 자문이란게 뭘꺼같습니까
극한의 시장주의적관점에서 움직입니다
저런분에게 휘둘리지않으려면 공기업가세요
솔직히 공감 안가요… 직접 스타트업차리셔서 제대로 수익구조 만든 적도 아니고 HR로 이끌고, 그래서 카카오에서 말도 안되는 인재를 데려온 것도 아니고… N잡 자문? 솔직히 다들 공감 못할걸요?
인사쪽사람들은 자기들 그렇게 평가받는자리가면 다재낄수 있을까 궁금함
언제적 얘길 하는거지
아저씨 나이드시고 엉뚱한 소리하시네요
이미 지금 젊은 세대들은 회사에 충성안합니다.
상황파악 못하고 이런소리 뒤늦게 하시는거보면 시대에 뒤떨어지신듯
방구석에서 커리어 쩌는 사람한테 훈수질 ㅋㅋ
@@Mh-wn6neㅋㅋㅋ그게 MZ세대의 자신감이 라구욧ㅋㅋㅋ
넌 너보다 못한 사람들 한테만 선택적으로 훈수질하고 열내나보다 ㅋㅋ 대통령 국회의원도 커리어 쩌는데 욕 많이 먹고 많이들 하잖아? 뭐가 그리 아니꼽냐? @@Mh-wn6ne
자기가 능력있다? 사기업에서 아웅다웅 하지말고 고연봉 공기업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