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IT트렌드 강좌 - LLM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출시!! 인트로 : 2024 IT트렌드 오버뷰 1강 : 스마트폰 이후 최대의 하드웨어 전쟁이 시작된다 2강 : 생성AI와 MR디바이스의 결합! 새로운 메타버스가 온다 3강 : 수많은 앱들의 챗GPT 포탈이 세상을 장악한다 4강 : 챗GPT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걸 집어삼킨다 5강 : LLM이 PC에서 튀어나와 폰과 로봇 안으로 들어간다 6강 : 블록체인이 생성AI, 메타버스와 결합해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한다 7강 : LLM이 결합되고 매터로 표준화하는 진정한 스마트홈이 온다 8강 : 자동차의 멀티 비즈니스모델이 본격화한다 ▷ 기업차원 구매문의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 개인차원 수강 ttimes.liveklass.com/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36 본영상 00:59 로이스 김 작가 소개 03:09 구글 퇴사 후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이유 06:15 정리해고 시대 자기 자신의 적성을 찾는 방법 07:38 미국에서 해고의 종료 09:16 사이드 허슬이란 10:46 영어 능통자가 영어를 잘하고 싶어 구글 본사에 간 까닭 13:10 정년 없이 영어 공부하는 방법 24:48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 26:20 생성AI를 이용한 마케팅 변화 27:49 직장생활 권태기 극복 방법 29:30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저도 패스가 비슷해서 잘 보았습니다. 외국계회사 한국지사에서 일하다가 미국본사로 이직한지 3년차에요. 국내파치고 영어 잘한다 소리듣고 살아왔지만, 원어민들과 일할때 절대로!!! 만족이 안돼요. 한국지사에서 미국으로 가끔 출장갈때는 "아 지사에서 온 사람이구나"하고 어눌해도 이해받을 수 있지만, 같은 동료로써 일하는 사이가 됐을땐 그들이 저의 영어실력을 이해해줄 필요가 없거든요. "내가 한국말로 하면 훨씬 논리적일수 있는데"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어느순간엔 그냥 정말 필요한 이슈레이징을 제외하곤 스몰톡도 안하고 말을 줄이게되더라구요ㅠㅠ 그러고 지내다가 이대로 쭉 굳어지면 나에게 너무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레이오프와 팀 재편성을 거쳐가며, '새로운 팀가서는 이렇게 시도해보자! 새로운팀가서는 더 나대보자!' 이런식으로 변화가 올때마다 저도 조금씩 더 proactive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그들은 제 영어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자하는 말의 의도만 잘 전달된다면 자잘한 문법, 어색한 말이더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ㅎ 쫄지말고! 도전하고! 계속 배우고! 얘들이랑 일하면서 표현들같은거 따로 적어놓고 익히고 이런게 되게 도움되는것 같아요.
미국에서 일하다 보면 영어를 못 하는 사람도 말을 잘 할 수 있는 케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리더쉽 직책을 맡고 있는 한국 사람들은 보면 공통적인 특성이 하고 싶은 말을 유려한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고 (영어를 잘 못하니까) 직접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포인트로 쉬운 단어들로 정리해서 문법에 정확히 맞지 않더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말을 잘 한다는건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명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마존 회사도 근속년수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살아남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건없다고... 임원진급까지 올라가고 나온 건 다들 겪는 일입니다.. 인수합병해서 구조조정하면서 짤리는 경우도 있고.. 정치적으로 짤리는 경우도 다반사고...못 버티게 괴롭혀서 자발적으로 퇴사하게 끔 유도하는 회사들도 있고..
모르겠다 난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없어서 못 먹는 배고픔하고 여유가 있어서 안 먹는 배고픔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마치 열정만 있으면 다 된다는 듯이 나는 이렇게 당당하게 살았다 잘난 체 하는 듯이 표현하는 것도 건물 주인이 패지 줍는 것하고 겨우 겨우 살아가는 할머니가 패지 줍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건물 주인이 패지 주어가는 건 할머니에게는 최악이다 약국 하시는 분이 폐지를 아버지가 가져가니까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할머니 가져가게 하라고 해도 안돼서 숨겨 놓고 할머니 오시면 줬다는 유투브를 보고 마음이 찡 한 적 있다 구글 임원이었는데 마켓에서 손시려 가면서 일하는 것이 마치 대단하다는 듯이 자랑스럽게 예기하는 것이 조금 못 마땅할 뿐이다 폄하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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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 스마트폰 이후 최대의 하드웨어 전쟁이 시작된다
2강 : 생성AI와 MR디바이스의 결합! 새로운 메타버스가 온다
3강 : 수많은 앱들의 챗GPT 포탈이 세상을 장악한다
4강 : 챗GPT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걸 집어삼킨다
5강 : LLM이 PC에서 튀어나와 폰과 로봇 안으로 들어간다
6강 : 블록체인이 생성AI, 메타버스와 결합해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한다
7강 : LLM이 결합되고 매터로 표준화하는 진정한 스마트홈이 온다
8강 : 자동차의 멀티 비즈니스모델이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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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구글 퇴사 후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이유
06:15 정리해고 시대 자기 자신의 적성을 찾는 방법
07:38 미국에서 해고의 종료
09:16 사이드 허슬이란
10:46 영어 능통자가 영어를 잘하고 싶어 구글 본사에 간 까닭
13:10 정년 없이 영어 공부하는 방법
24:48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
26:20 생성AI를 이용한 마케팅 변화
27:49 직장생활 권태기 극복 방법
29:30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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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패스가 비슷해서 잘 보았습니다. 외국계회사 한국지사에서 일하다가 미국본사로 이직한지 3년차에요. 국내파치고 영어 잘한다 소리듣고 살아왔지만, 원어민들과 일할때 절대로!!! 만족이 안돼요. 한국지사에서 미국으로 가끔 출장갈때는 "아 지사에서 온 사람이구나"하고 어눌해도 이해받을 수 있지만, 같은 동료로써 일하는 사이가 됐을땐 그들이 저의 영어실력을 이해해줄 필요가 없거든요. "내가 한국말로 하면 훨씬 논리적일수 있는데"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어느순간엔 그냥 정말 필요한 이슈레이징을 제외하곤 스몰톡도 안하고 말을 줄이게되더라구요ㅠㅠ 그러고 지내다가 이대로 쭉 굳어지면 나에게 너무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레이오프와 팀 재편성을 거쳐가며, '새로운 팀가서는 이렇게 시도해보자! 새로운팀가서는 더 나대보자!' 이런식으로 변화가 올때마다 저도 조금씩 더 proactive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그들은 제 영어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자하는 말의 의도만 잘 전달된다면 자잘한 문법, 어색한 말이더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ㅎ 쫄지말고! 도전하고! 계속 배우고! 얘들이랑 일하면서 표현들같은거 따로 적어놓고 익히고 이런게 되게 도움되는것 같아요.
계속 배우고 도전하는 태도를 본받고 싶네요.
모처럼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난것 같아 행복 합니다
솔직한 나눔 감사 드립니다
로이스님 정말 팬이예요 ❤ 저도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도전하고 공부하고 성장하는 눈빛이 반짝반짝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
밝고 겸손하시고 귀여우시고 반짝 반짝 하시고 ㅎㅎ 넘 좋네요!!
미국에서 일하다 보면 영어를 못 하는 사람도 말을 잘 할 수 있는 케이스를 많이 보게 됩니다. 리더쉽 직책을 맡고 있는 한국 사람들은 보면 공통적인 특성이 하고 싶은 말을 유려한 미사여구를 붙이지 않고 (영어를 잘 못하니까) 직접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포인트로 쉬운 단어들로 정리해서 문법에 정확히 맞지 않더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결국에는 말을 잘 한다는건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명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맞습니다
격하게 공감니다. 한국말은 일부러 어럽게 사용하는 사람들 덕분에? 오류도 많고 고생을 많이 합니다ㅋ
참 와닿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잇는데, 많이 도움이 됐네요!! 시애틀입니다🎉
저도 30대 개발자인데 영어 정말 잘하고 싶어서 1:1 수업 시작했어요
포기 안하는게 목표입니다! 조언해주신 것도 해볼께요
대기업에 일한다는 건 엄청난 스트레스다.
성과와 경쟁속에서 산다는 말인거다.
그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죽도농인데,
뒤늦게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는게 행복인거다.
앞 5분 들었는데도 감동이네요. 응원하고 저 또한 응원받고 갑니다...!
훌륭하십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진정한 주인공이다.
저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 저러는거 같아요? ㅋㅋ
어쩜 이렇게 열심히 사실까요. 멋집니다. 응원할게요.
너무 멋지십니다. 저의 롤모델
스토리 텔링이 뛰어나신분 같아요…미국에서 중요하죠.
멋져요. 존경합니다.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멋져요
가계부랑 메모 등 다 영어로 쓴 지 좀 됐는데 그때부터 진짜 ladle faucet 이런 일상 단어 다 알게 됨
유퀴즈를 비롯한 다른 영상에서 구글 본사에는 사원급으로 갔다고 하셨었는데, 그사이에 디렉터로 단번에 진급은 안될거고... 헤깔리네요 ㅎ
진짜 멋지십니다.
AI가 다 할 수 있다고 사람이 쓸모 없어지는 건 아니다.
인간은 진화하니까.
아마존 회사도 근속년수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살아남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건없다고... 임원진급까지 올라가고 나온 건 다들 겪는 일입니다.. 인수합병해서 구조조정하면서 짤리는 경우도 있고.. 정치적으로 짤리는 경우도 다반사고...못 버티게 괴롭혀서 자발적으로 퇴사하게 끔 유도하는 회사들도 있고..
트레이더 조는 마켓이지민 다른마켓과는 많이 느낌이 달라요. 직원들이 다들 인텔리한 느낌..
다른기사에서 감축당하셨다고 솔직히 얘기하셔서 인상깊었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선택으로 나온것으로 말씀하셔서 의아하네요. 도전정신과 에너지는 여전히 멋지십니다!
회사에 다시 들어갈 생각보다는 회사를 스타트업 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로이스 김님ㅇ,ㄴ 현재 미국에 계시나요?
정말 일하는게 중요하고 심각합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계위해 알바하고 계시는것같던데.구글임원이셨으면 재산이 엄청나실텐데 굳이 알바여러개를 생계를 위해?
술자리 영어가 힘들죠.
관심 끌어보려고 저러는거죠. 그냥 조용히 일만 하면 모르겠지만, 스스로 유튜버들에게 취재요청하는거 보면 약간 웃겨요.
MC 인텨뷰 실력이 영 후져요 ...
저축을 못하셨나요? 구글 임원 하신분이 왜 알바를?
그럴리가요.. .컨셉 잡아서 신파놀이 하는거죠.
그래도 늙어지는 것 세월을 거스를수는 없구나
한마디로 해고 당했고 그만한 데는 채용해 주는 곳이 없으니까가 답이 아닌가요?
아뇨.. 쌓아둔 돈은 엄청날꺼에요. 그냥 관심을 좀 끌려는거 같아요.
모르겠다 난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없어서 못 먹는 배고픔하고 여유가 있어서 안 먹는 배고픔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마치 열정만 있으면 다 된다는 듯이 나는 이렇게 당당하게 살았다 잘난 체 하는 듯이 표현하는 것도
건물 주인이 패지 줍는 것하고 겨우 겨우 살아가는 할머니가 패지 줍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건물 주인이 패지 주어가는 건 할머니에게는 최악이다
약국 하시는 분이 폐지를 아버지가 가져가니까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할머니 가져가게 하라고 해도 안돼서
숨겨 놓고 할머니 오시면 줬다는 유투브를 보고 마음이 찡 한 적 있다 구글 임원이었는데
마켓에서 손시려 가면서 일하는 것이 마치 대단하다는 듯이 자랑스럽게 예기하는 것이 조금 못 마땅할 뿐이다
폄하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만
그러니까요 ㅋ 다른 인터뷰 보면 구두 닦으면서 일정 물어보면 담주는 미국에 가족 보러 간다는게 ㅋㅋ. 컨셉질 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