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조하문 - 이밤을 다시 한번(This Night On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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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Album Title :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번 / 눈오는 밤
Artist : 조하문
Song Title : 이 밤을 다시 한 번(This Night Once Again)
Release : 1987.08.15
★온라인 음원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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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록 그룹 '마그마'의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한 조하문이 1987년에 발표한 솔로 데뷔작이다. 그룹 시절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음악성과 그만의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본 작은 감미로운 발라드 곡 "이 밤을 다시 한 번"이 발표되자마자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다.
그리고 그의 커리어를 언급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곡이자 1980년 'MBC 대학 가요제 은상'에 빛나는 밴드 시절 대표 곡 "해야"를 비롯해, 친근하고 경쾌한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은 "눈 오는 밤", 애절한 멜로디의 "사랑하는 우리" 등 총 9개의 수록 곡들이 고른 지지를 받으며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더불어 세련된 송 라이팅 실력과 준수한 외모로 당시 성인가요가 점령한 가요계에 젊은 세대들의 폭 넓은 공감을 얻었다.
향수를 자극하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현재까지도 세대불문하고 아련한 감성을 전하는 조하문의 정규 1집 [이 밤을 다시 한번/눈오는 밤]은 1980년대를 넘어 국내 가요계에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앨범으로 기억된다.
[가사]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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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88년 마산에서 힘겹게 훈련 받는데
어느 차량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입니다
다 불어터진 점심 도시락 냄새와 더블어
추억이 방울 방울 올라 오네요
참 잘생겼다. 요즘 이 정도 인물이 있나...
정말 너무 기억난다. 그 시절 남포동 그 주점, ...밤새도록 가슴 저리던 그 때....첫사랑 이노래...
1987년 고등학교 시절 조하문 노래에 푹 빠져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명곡 중에 명곡 "이 밤을 다시한번"
지금은 연세가 어찌 되시나요…
@@sevenchat6157 세월이 훌쩍 50초반이 넘어가네요 ~~다행히 아직 이밤을 다시한번은 가사 않보고 부를정도로 기억은 새록새록~~
저랑 같은 연배~~
오늘 삶에 지쳐 과거로의 여행을 하다보니 시골 국민학교(ㅋ)시절 무료했던 시간에 단짝친구랑 조하문 노래를 들으며 신세계를 느꼈던 기억이 그리워 찾아왔어요^^ 다시 들으니 정말 너무 좋아요
전주에서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동기가 멋지게 불러서 더 의미있는 노래! 1988년도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새롭네요. 너무도 오래되어버린 내 소중한 추억들!!!!
고교시절 이 노래와의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릅니다. 아~그립습니다.
택시에서 처음 듣고 눈물흘리며 대교를 건너던 날이 기억납니다.. 제목이 기억하고싶어도 기억이 안나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오네요..감사합니다..
지금 48살이지만 1988년 중2때 듣던 노래....지금도 노래방가면 내18번노래
평생 들을만한 가치가 충분하고 명곡 이라는 단어로 부족한 그 이상의 곡입니다 ^^
중학교1학년때 학교 음악축제 초대가수로 나가 불렀던 노래...세월이 흘러 다시 원곡을 들어도 명품보컬이네요.
예수님에게 뺏긴 내 가수... 얼굴은 못보고 늘 목소리로만 들어서인지 지금들어도 그 시절 내 추억이 퇴색없이 고스란히 떠오릅니다. 감사한거 겠지요.. 잃고도 얻었으니...^^
부처님이나 무하마드 아니고요?
조하문 님이 목사님이 되셨으니까요.
옛날에 목사님 되시기 전 교회에서 최수종님과 조하문님 그리고 조하문 사모님이 뒤에서 찬양드리던 기억이 나네요.
@@코장이-v7r뭐가 그렇게 꼽주고 싶으셧을까 ㅎ
잘생기셧어요
조하문
최고
테이프500짜리
청계천
아빠졸라서
박혜성.
그때방이동반지하살때
아빠개인택시포니투
근데.내나이가내일50
참.
이 음악만 들으면 가슴이 설레요... 영원한 명곡..
대학생활 추억이 함께한 노래네요 지금도 넘 멋진 노래입니딘
제가 초등학교때 사촌형집에 가서 LP판으로 듣고 완전 팬 됐어요 지금은 목사님 ~^^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보고 완곡 들으러 왔어요!
갑자기 이밤을 이밤을~ 가사가 생각이 나서 ㅎㅅㅎ
너무 좋네요
명곡입니다
S 임 보고싶어요 ㆍ어디에선가 보고파요 ᆢ바보. 진심이였어요. ㆍ. 시간이 흘렀지만요. ᆢ
이 명곡에
댓글수가...참
만약 조하문씨가 계속 가수생활 했다면 댓글수가 1천은 넘었을 명곡인데
너무 명곡이고 공감이 되어 댓글을 달 마음조차 들지 않는 것이겠지요...
@@gotFISH153 아~그런가요.우리때참 인기곡이라 댓글수보고 놀랐읍니다.이럴가수가 아닌데
요즘분들은 이노래 몰라서 댓글 안달린걸수도 있습니다.노래 넘 조아요~~
명곡 중 명곡 이죠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싶다... 나의 사람아...
목사님 되셨더군요^^
이 노래 쓸 때 이미 애 아빠였다니 ㅋㅋ
너무 아름다워요...
노래도 너무좋고
간주도 너무좋은..
너무좋아하고잘생긴가수라고
😌불러보고싶지만~~🎶
이젠 견딜수없어요~~~
이밤을 다시한번~~~
당신과 보낼수있다면~~~~❤
🥺이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싶어요~~~🖐
Finally 😭😭😭😭 thanks to my friend I found this song
this is my song
8
한국가요 전설이죠
reply 1988den geldim.çok güzel bi şarkı
아 참 . . . 명곡, 명가수
한국 원탑 남성보컬!
국민학교 수학여행때 오산지역의 국민학교와 같이 한적이 있었는데 장기자랑 시간에 그 학교 여학생이 이 노래를 불렀고 너무 예뻣던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미치도록
따라 불렀던 기억이..
성인나이트에서 일할때 주말 피크타임에 이노래 틀면 남성분들 앉은자리에서 때창 부르던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있네요.
감동의 물결...
저가 고등학교때 노래인데 지금 청취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50살이되서 다시듣네 ㅎ
가사가 참 슬프다... 😥
정말 젊은때😊😊😊어릴적 엄청 들었는데😊😊😊
이모든 내 사랑을~~~
이 노래는 편곡의 힘이 아주 크다. 락발라드에 아주 잘 어울리는 조하문의 음색과 창법이 결합하면서 밀리언 셀러가 된 것으로...
편곡자가 조동익 이었나?
요즘도 이런 편곡을 하기는 쉽지 않다,,, 몽환적인 도입부와 간주 및 fade-out 엔딩...
조동익 씨가 조동진 씨의 동생 맞습니까? 음악패밀리가 되겠네요
@@lockethesuperman2267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우리의 꿈의 여정을 약속하며! 많이 좋아했어오 고마워
중1 수학여행 때 버스 안에서 쌩라이브로 ....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아이 앞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때 그 느낌이 지금도 선명하구나
잘 사니? 같은하늘 아래....?
저랑 비슷한 감성이 저는 6학년 수학여행 이었네요. 갑자기 뭔가 뭉클하고 애잔하네요
잘산다고 연락옴
개미쳤다 진짜 와..
Come here from reply 1988,im crying
명곡은 시공을 추월한다
초월..
그리 살수있다면 모든이가 그렇게
우린 왜 ❤
아좋다고딩때가언제냐
종교에 귀의하지 않았다면 이선희급의 가수가 갔음이 분명하다
거침없이하이킥 보고 옴
민용이가 부르는 거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진심인데요. H. J
😭😭😭
결혼식날 피로연에서 이 노래 불렀다가.. 마누라한테 혼났던 추억
ㅋㅋㅋ
혼날만하네ㅋㅋㅋㅋㅋㅋ
@@wlsldkendednzbwbqhkslsxo 40년 전이네요..ㅋㅋ
ㅋㅋㅋㅋ
20여년전 조하문 콘서트 갔는데 찬송가만 불러서 개빡쳤던 기억이. 정옥아! 미안하다 그때 다른 가수 콘서트 봤어야 했는데.
아주 우연히 만나
아름다운여인들을 위하여
싸랑을
중고딩 때 어릴 때 아무 생각없이 불렀던 노래가 이제 보니 노래 가사가 야해요 ㅋㅋㅋㅋㅋ
배우 최수종씨의 누나와 백년해로 하신 목사님 최수종씨의 매형이라는것을 최수종씨의 간증으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