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우재씨 의견에 동감이요. 중요한 과거는 진지한 관계가 되기 전에.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어요. 솔직히 연인에게 죄 지은 게 없고 본인이 당당하다면 까놓고 말 못 할 건 또 뭡니까. 그리고 드라마 사연에서 호스트바에서 일했던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사연 속 여자분 생각처럼, 남친이 호스트에서 다른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웃어주고 똑같이 스킨십하고 그 이상도 했을 수 있는데... 너무 싫어요... 다 가식처럼 느껴질 거고 만에 하나 성병 있음 어쩔거야.
아무리 웃어주고 했다한들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돈 벌기위해서 일한거지 지금 여친분한테는 돈을 퍼주기나했지 잘해준다고 별 이득 보진않고 있잖아요? 집 상태를 보면 아시다시피 경제적으로 안 좋으니까 돈 많이 벌고 싶어서 호빠에서 일을 했을거고 그런건 다 이해가 가지만 저 태도가 너무 꼴볼견이네요
완전 공감. 주우재만 정상임 ㅡㅡ 김숙 뭐야 억지 부리는데 목소리만 커서 극혐. 고딩때 왠만한 일로 그것도 초범이 깜빵까지 가는일 없음. 저거보다 더한일도 하고 전과도 몇개일 수도 있음. 거짓말이 뻔한데 알아보는게 당연함. 게다가 태도 봐라 들키니 가망없으니 본색 드러낸건데 그걸 역성 드는 마리빈 여자 패널 세명
저두요! 저도 여자지만 완전 주우재랑 같은 생각인데 나머지 사람들이 우재씨한테 대답강요하는거 완전 싫어요 남의 생각을 존중해야지 끝까지 지네생각이 맞다고 하는거 완전 꼰대짓... 고은아씨 특히 제발 그렇다고 말해주면 안돼? 하는거 완전 극혐 전 과거알면 신경쓰여서 저도 아예 안묻는데..
근데 호스트 손 털고 나 만난 거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나랑 연애하면서도 계속 호스트 일을 하거나 남친처럼 저렇게 당당하게 굴면 좀.... 이해 전에 가치관이 너무 다른 거라 못 만날 것 같음. 남친이 숨긴 걸 미안해하고 어떤 일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지금은 일을 관뒀고 다시는 안 할 거라고 약속한다면, 그리고 날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면 괜찮을 것 같음. 현재로 이어지지 않는 과거의 잘못은 과거일 뿐이니까. 근데 호빠에서 일'했던' 남자는 만나도 사생활이라고 꽁꽁 숨기는 남자는 못만날 것 같음...ㅠㅠ 난 남친한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랑 보정 안된 사진첩 빼고 핸드폰 비번, 지문 등록, 카톡, 통장 비밀번호까지 다 알려주는 타입이라 상대방이 나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오픈해줘야 함. 나쁜 과거 가진 남자는 만나도 가치관 안 맞는 남자는 못 만난다 휴...
제발 몸 팔고, 웃음 팔고 이러시는 분들은 같은 업계 종사자 혹은 즐기시는 분들끼리 만나고, 결혼하세요. 왜 엄한 일반인한테 다가가서 자신 과거 모두 속이고 만나고 결혼하고 하는지...... 본인들도 그게 잘못되었단 걸 알고 그러는 거잖아요. 잘못된 일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짜 저 남자는 다시 그 일을 할 것 같아요. 본인이 그랬잖아요. 남들이 한 달 동안 벌 돈 본인은 일주일인가? 하루면 번다고. 그게 왜 나쁘냐고. 이미 남들보다 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단 걸 알고있고, 그게 왜 나쁜지 자각조차 하지 못하잖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또한 저 남자는 저렇게 돈을 막 쓰는데. 분명히 여러번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텐데. 그럴때마다 저 남자는 다시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이미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그 맛을 알았으니. 또한 모든 사람이 쉽게 돈을 벌었다고 해서 쉽게 돈을 쓰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럽니다. 그런 사람들 중 저 남자도 하나고요. 저는 이 연애를 결혼까지 봤을때 절대 여자분이 원하는 결혼생활은 하지 못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남자친구에 과거로 인해 계속 혼자 스트레스 받고, 서로 싸우실거고, 의심하실거고...... 그리고 연애때 저렇게 퍼주는 남자친구?? 대부분 돈이 거의 없거나, 엄청 많거나로 갈립니다. 엄청 많으면 모르겠는데, 돈이 없잖아요??ㅋㅋㅋㅋ 결혼은 현실입니다. 절대로 연애때처럼 저렇게 안 퍼다줘요. 그리고 저 남자의 경제관념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겁니다. 자신의 집은 속이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외제차며, 명품들...... 아직도 만나고 있으시거나 이런 부류의 남자들을 만나고 있으신 분들은 만약 그 분과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빨리 그 생각은 접으셔야 할 것 같아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정말로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호빠 다니는 남자친구라면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음..입장바꿔서 여자친구가 술집다니면 이해할수 있는 남자친구가 얼마나 될까?연인이라면 당연히 나만의 사람이어야 하고 나만 만지고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이어야 하는건데 나말고 일적으로라도 다른여자한테 웃어주고 그런건 생각만해도 싫음..친구들이 내 남자친구 무슨일하냐고하면 호빠에서 일한다고 말할수있을까ㅋㅋㅋㅋ다른사람들 말대로 사귀기전이나 사귈때 미리 무슨일하는지 말해줬어야지, 그걸 사생활이라고 선긋고 말하지않아버리니 문제가 되는거임. 애초에 저 남자는 사생활이라는 핑계로 뻥친거지뭐
첫번째 사연 여자 진짜 뭐야 ㅋ 신부가 물어볼듯 이 사람 누군데 50만원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되려 민폐다 저 금액은. 마지막 사연. 지 입으로도 말하네. 남들 힘들게 일할거 지는 쉽게 번다고. 쉽게 버는 이유가 있는거지... 고은아씨가 하는 말이 맞긴 함. 그냥 터치도 안하고 말만 하는 바 많다고 함. 그치만 찝찝한건 남자가 지 직업에 당당하지도 않았으면서 밝혀지니까 사생활이라면서 뻔뻔하게 나오는게 더 웃김ㅋㅋㅋ 지가 그렇게 당당하면 왜 말을 못했니 ?
난 우재씨 입장 이해 갑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의 과거(과거관계)가 1도 궁금 하지 않고 남자친구가 제 과거를 물을 때 마다 이해가 안 가요. 저희 관계에서 다른 사람 얘기가 빠지면 세상 행복하고 천국이 따로 없는데 어떤 관계던 나와 너 둘 이외의 사람들의 얘기를 할 때마다 투닥 거리는 거 보면 서로에게만 좀 더 집중 하는게 중요 한 것 같아요. 궁금해 할 필요도 중요한 부분도 아닌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서만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져 보세요..
당연히 창녀, 창놈인 설정하에서 연애질을 하니까 과거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게 보이는 법임. 근데 니가 결혼할 때가 되면 그 사람의 스펙부터 이력서까지 전부 보게 되어 있다. 그 과거는 어떤 형식이든 현실에 개입하게 되어 있음. 대개 성윤리 개판이고, 히피적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지금 이 순간만 즐기자라는 풍조하에 스트립, 난교 즐겼던 애들임. 그 성윤리와 인간관계가 지금의 현대연애문화를 지배하니까 너같은 등신들이 생기는거.
첫번째 짤 아무리 전남친 결혼식을 간 이유가 보여주기식이던 무슨 엄청난 도움을 받아서 은혜를 갚기 위함이던 상관없이 사진을 신랑만 찍은데서 딱 결정난거 아닌가? 축의금 50만원이나 낸 이유가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사진구도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만날 여지가 있다는건지?
와 김숙씨 강도상해 여친 말이 진실이라구요?;;; 정황상 본인에게 유리하게 꾸며낸 사연으로 전과 사실을 물타기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걸 쉴드 친다고? 그것도 남자가 못 믿어서 여친을 의심했다고 분노하면서? 김숙 좋아하고 연참2, 3 재밌게 본 사람이지만 이때는 정말 사리판단을 잘못했네. 고은아랑 하이파이브는 뭐야 하이고...
두번째사연 출연진들 반응 웃기네.. 감빵 갔다왔다고 해서 그 얘기 듣고 그 주유소 사장한테 한마디라도 해주려고 갔다가 자세한 내용 다 알게된건데 '찾아간것부터가 잘못이에요'라니?? 못받은 임금 받으려고 한 절도랑 강도+상해 죄는 천지차이급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반응이지? 어이가 없네ㅋㅋ
여자던 남자던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사람은 연애할때 장애가 됩니다.. 술집은 아니지만 남자를 많이 상대해야했던 직업이었을때 남자에대한 불신이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면 그게 연애에도 영향을끼치게 되더라고요 남자들은~여자들은~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이성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술집은 또라이같은 이성들을 많이 접했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힘들지 않을까요??
남주가 어떤 수위의 호빠에서 일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스스로가 지금 사생활 사생활하면서 철두철미하게 숨겨왔던건 자기자신도 그 일이 당당하지 않았기 때문 아닌가요??? 자신이 그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여서 여친에게 속이고 부모속이고 일했을까요???? 쉽게 돈번사람은 절대 힘들게 돈벌려고 하지 않을꺼에요 ..
전과 부분에 대한 참견중에 놓친게 있는 것 같다....일단 여자와 주유소 사장 말 양쪽말을 들었을때 드는 생각이... 일단 20세 전에 주유소에서 알바를 했다면 가출했을 가능성이 20프로정도? 아니더라도 일반적이진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것으로 비추어봤을 때, 성실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무단결근?등을 하면 사장이 잘라내면서 급여의 남은부분을 안줘서 친구들한테(남자일 가능성이 큼)..이야기하다가 어린나이에 객기에 주유소를 털자...(친구중에 전과자가 있었을듯..)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주유소에 돈을 훔치러 간 것같다..(야간에 1명정도 있으니 그사람 제압하고 돈을 훔쳐갔을듯..) 봉사는 봉사명령인 것 같고,....너무 소설을 쓴건지는 모르겠지만...결론적으로, 남자분이 감당할 여자분은 아닌듯..
전여친 전과에 대한 여성분 패널들의 해석이 정말 이상하네요. 입장바꿔서 본인의 남친들이 전과가 있다고 얘기하면? 사연보낸 남자분은 전 여친이 전과가 있더라고 인정하고 만나고 있었는데. 원래 남얘기엔 누구나 다 쉽게하죠. 자기 남친이라고 저럴지 진심 궁금함. 주우재씨가 자기를 포장하지 않고 진심으로 얘기하시는듯.
얼굴 좀 잘생긴걸로 쉽게쉽게 돈버는것도 결국 타고난 재능이라면 재능이니까 존중 안할 생각은 없지만 대체로 저렇게 쉬운길로만 가려는 애들은 일하면서 여친보다 훨씬 예쁘고 돈많은 언니가 꼬시면 구렁이 담넘듯 갈아탈 소지도 크다는거지. 어쩌면 여자 모르게 몰래 만날 가능성도 배제 못 함. 화류계 종사하는 사람 중에 순정파가 과연 얼마나 될까? 설령 이미 저 판에 몸담고 있었더라도 내 애인을 정말 사랑하고 위한다면 불안을 주지 말자는 뜻에서라도 그만둬야 정상 아님? 저 남자는 여자가 배신감에 몸서리치고 있는데도 사생활 침해했다는 걸로 꼬투리잡고 자기변명에만 급급함. 아니 아무리 사생활이라도 이건 신뢰에 관련된 거잖아. 신뢰보다 사생활이 먼저야? 그럼 안사랑하는거지. 외제차 명품시계 비싼선물로 치장한 껍데기뿐인 자기모습에 취해 있을 뿐이다. 저런 애들은 내면이 텅 비어있지. 보여줄게 저것말곤 없거든. 그리고 여자도 잘한거 없다. 나쁜남자에 이어 나쁜과거를 가진 남자 만난 것도 당신 문제라는걸 좀 알아라. 당신이 생각하는 뼛속까지 완벽한 백마탄 왕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헌팅술집에서 만났다며. 거기서 운명을 찾겠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다. 물론 다 이상한 사람만 오는건 아니겠다만 당신을 떠받들어줄 배경 좋은 남자만 찾다가 이꼴난걸 알라고. 여전히 어리석다는 증거다.
아니 여자가 대놓고 자기 전과 미화시켜서 사기친건데 어떻게 이걸 여자편을 드냐?!! 다들 제정신인가?? 남자가 굳이 주유소 찾아간 내막은 확실치 않지만 찾아가서 자기 여친한테 옛날에 왜그랬냐 따질수도 있고 진실을 궁금해 할 수도 있는 법...전과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주유소를 찾아간 남자를 비난하다니 패널들 정신나간듯...여자는 거짓말쟁이에다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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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사고방식이 너무 멋있다
그리고 완전 동안~
우리우재 흥해라💕
저도 주우재씨 의견에 동감이요. 중요한 과거는 진지한 관계가 되기 전에.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어요. 솔직히 연인에게 죄 지은 게 없고 본인이 당당하다면 까놓고 말 못 할 건 또 뭡니까.
그리고 드라마 사연에서 호스트바에서 일했던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사연 속 여자분 생각처럼, 남친이 호스트에서 다른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웃어주고 똑같이 스킨십하고 그 이상도 했을 수 있는데... 너무 싫어요... 다 가식처럼 느껴질 거고 만에 하나 성병 있음 어쩔거야.
솔직히 애초에 말했으면 전 괜찮았을텐데 숨기고 나중에 들키니까 당당한 태도때문에 헤어질것같아요. 전 과거에 호빠에서 일했다해도 나 만나고 그일 안하면 괜찮은데 저 태도에서 탈락.
아무리 웃어주고 했다한들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돈 벌기위해서 일한거지 지금 여친분한테는 돈을 퍼주기나했지 잘해준다고 별 이득 보진않고 있잖아요? 집 상태를 보면 아시다시피 경제적으로 안 좋으니까 돈 많이 벌고 싶어서 호빠에서 일을 했을거고 그런건 다 이해가 가지만 저 태도가 너무 꼴볼견이네요
와 감빵부분 저걸 여자편을 들어준다고..? 그리고 주유소에 찾아간게 왜 잘못인데?;; 남자는 여자가 돈 못받았을까봐 따지러 간거아님?
여자는 그와중에 자기잘못 아니라는 식으로 구라쳐놓고 무려 강도상해인데ㅋㅋㅋㅋ어떻게 저걸 쉴드쳐줄 생각을 하지
여자의 말이 진실일수있는데 왜 안믿어주냐 라는 말은 왜하는거임? 이미 여자가 사실인정하고 차단하겠다는 말까지 했는데 귀닫고 사연읽는건가
호빠가 나쁘지....뭐가 안나쁘냐.... 술집 여자였다라고 하면 이해ㄷ되나....
정말 황당하네요. 유흥업소에서 일한 과거가 아무것도 아닌가요? 와.. 너무 놀래서.. 그런곳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른게 무슨 상관인지..몸을 섞지 않았어도 술따르고 웃음팔고 했을텐데.. 괜히 돈을 많이 주겠어요?
다들 정신 놓은 줄 알았어요. 이게 무슨 개방적인거야;;
ㅇㅈ 그런데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분이 생각보다 인구비율이 높아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 있겠죠.
@@사랑인가-q2w 그렇게 따지면 가는 남자는 얼마나 더 될까요
@ᄏᄏᄏ ㅋ ㅋㅋㅋㅋ 하긴 업소계나 연예계나.
사랑인가 잘 아시나봐요
호스바에서 일하고 숨긴게 잘못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잘못? 말세구만.
주우재 말이 왜 다맞는거 같지 특히 전과부분.. ;
주우재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주재만 제일 정상
강도상해로 감옥 갔다 올 정도인 사람인데ㅋㅋㅋ 용기내서 과거를 고백하건 말건 인성에 문제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이건 과거도 아니지.. 그냥 본 모습 숨기고 착한 척 연애하던 여자인 것 같은데;; 이제서라도 남자가 알았으니 다행인거지
아..머지 내가 여잔데 앞부분 의견들 대부분 주우재에동감함.여자패널셋이서 너무 자기들 생각을 주입하려고 하는식으로 말하그 다른 가능성도 분명있는데 그냥 이미 단념하고 말하는거 너무 보기 불편하네요
불편한게 아니라 일반적인 대답이 아니니 하는소리다. 주우재가 남자니까 여자들입장에서 멋잇겟지 ㅋㅋㅋ 주우재가 여자엿어봐라 ㅋㅋㅋ 눈에 쌍심질을 키고 달겨들겟지 ㅋㅋ 여자셋이 말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이란다. 주우재가 신기한거고. 그리고 방송이니까 저리 말할수도잇지.
인생은파도 아닌데.. 주우재 성별 떠나서 공감될 말 하는데ㅋㅋ
완전 공감. 주우재만 정상임 ㅡㅡ 김숙 뭐야 억지 부리는데 목소리만 커서 극혐. 고딩때 왠만한 일로 그것도 초범이 깜빵까지 가는일 없음. 저거보다 더한일도 하고 전과도 몇개일 수도 있음. 거짓말이 뻔한데 알아보는게 당연함. 게다가 태도 봐라 들키니 가망없으니 본색 드러낸건데 그걸 역성 드는 마리빈 여자 패널 세명
인생은파도/ 까고 있네. 주우재가 말하는게 일반적 상식젓 생각임. 나나 저 여자들이 이상한거고
정말 한혜진,서장훈 투입은 신의 한수였던듯 ㅋㅋ
주우재가 제일 객관적이다.
패널들 다 미쳤나보다
강도상해를 단순절도로 구라를 쳤는데
저걸 왜 찾아갔냐고 욕하고 앉았냐...
그냥 인성 자체가 다들 쓰레기인듯
주우재 빼고 정상없는듯. 같은여자인데 주우재말에만 공감가는이유가 먼가요??여자인 제가 이상한건지...이상한 여자들,남자들진짜 많네요;
진짜 주우재빼고 정상이 없네
답답하고 화날만도 한데 우재 성격 좋은거봐 ;;
나같으면 누나들이고 뭐고
벌써 팩트폭격 한사발 꼽았다
저두요!
저도 여자지만 완전 주우재랑 같은 생각인데 나머지 사람들이 우재씨한테 대답강요하는거 완전 싫어요
남의 생각을 존중해야지 끝까지 지네생각이 맞다고 하는거 완전 꼰대짓...
고은아씨 특히 제발 그렇다고 말해주면 안돼?
하는거 완전 극혐
전 과거알면 신경쓰여서 저도 아예 안묻는데..
우재오빠가 여자엠씨들 기에 많이눌려보어요
주우재만 정상.....
그거는 딱히 ..?
보는 내내 주우재는 왜저러나 생각했는데,,,?
? 전여친이 강도상해죄 미화한 거 이해 못하는 게요? 주우재만 정상인데 저부분은
호빠 일했던 사람은 그냥 여자든 남자든 다 믿거~
연예계 사람들 생각이 다 저모양이니까 연예계 성접대가 빈번하게 일어나지ㅋㅋㅋㅋㅋ
그냥 과거만이 아니랍니다 호빠 일했던 건.
주우재만 제정신인거같음 ㅋㅋㅋㅋㅋ왜 여잔데 남자말에만 공감이가냐
과거를 왜 신경써 미쳤나
단, 전과나 범죄는 당연 걸러야지...
보통 과거도 아니고 범죄자를 실드치네...
글쎄.. 노래방보도 일했는데 나는 2차안나가서 당당해! 하면 이해해줄남자 얼마나있을까..
결혼하기전에 전과유무를 얘기하지 않는건 법적으로 사기 결혼에 포함 되기도 합니다.
사기 결혼이라는 법적 개념은 없고, 다만 가사소송상 혼인취소 사유나 이혼사유는 가능할듯. 그리고 민사소송으로 정신적 손해로 위자료 청구는 가능할듯.
남자 패널이 현실적이네
주우재목소리되게좋다
근데 호스트 손 털고 나 만난 거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음... 근데 나랑 연애하면서도 계속 호스트 일을 하거나 남친처럼 저렇게 당당하게 굴면 좀.... 이해 전에 가치관이 너무 다른 거라 못 만날 것 같음.
남친이 숨긴 걸 미안해하고 어떤 일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지금은 일을 관뒀고 다시는 안 할 거라고 약속한다면, 그리고 날 정말 사랑하는 게 느껴지면 괜찮을 것 같음. 현재로 이어지지 않는 과거의 잘못은 과거일 뿐이니까.
근데 호빠에서 일'했던' 남자는 만나도 사생활이라고 꽁꽁 숨기는 남자는 못만날 것 같음...ㅠㅠ 난 남친한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랑 보정 안된 사진첩 빼고 핸드폰 비번, 지문 등록, 카톡, 통장 비밀번호까지 다 알려주는 타입이라 상대방이 나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오픈해줘야 함. 나쁜 과거 가진 남자는 만나도 가치관 안 맞는 남자는 못 만난다 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본인이 그 과거가 용납되면 만나는거고 화나면 헤어지는거지. 그리고 과거는 이미 일어난건데 한쪽에서 화내고 한쪽에서 미안해한다 해서 달라질것도 없구염.
제발 몸 팔고, 웃음 팔고 이러시는 분들은 같은 업계 종사자 혹은 즐기시는 분들끼리 만나고, 결혼하세요.
왜 엄한 일반인한테 다가가서 자신 과거 모두 속이고 만나고 결혼하고 하는지......
본인들도 그게 잘못되었단 걸 알고 그러는 거잖아요. 잘못된 일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짜 저 남자는 다시 그 일을 할 것 같아요. 본인이 그랬잖아요.
남들이 한 달 동안 벌 돈 본인은 일주일인가? 하루면 번다고. 그게 왜 나쁘냐고.
이미 남들보다 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단 걸 알고있고, 그게 왜 나쁜지 자각조차 하지 못하잖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금전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또한 저 남자는 저렇게 돈을 막 쓰는데.
분명히 여러번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텐데. 그럴때마다 저 남자는 다시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이미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그 맛을 알았으니.
또한 모든 사람이 쉽게 돈을 벌었다고 해서 쉽게 돈을 쓰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럽니다.
그런 사람들 중 저 남자도 하나고요.
저는 이 연애를 결혼까지 봤을때 절대 여자분이 원하는 결혼생활은 하지 못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남자친구에 과거로 인해 계속 혼자 스트레스 받고, 서로 싸우실거고, 의심하실거고......
그리고 연애때 저렇게 퍼주는 남자친구?? 대부분 돈이 거의 없거나, 엄청 많거나로 갈립니다.
엄청 많으면 모르겠는데, 돈이 없잖아요??ㅋㅋㅋㅋ 결혼은 현실입니다.
절대로 연애때처럼 저렇게 안 퍼다줘요. 그리고 저 남자의 경제관념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 겁니다.
자신의 집은 속이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외제차며, 명품들......
아직도 만나고 있으시거나 이런 부류의 남자들을 만나고 있으신 분들은 만약 그 분과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빨리 그 생각은 접으셔야 할 것 같아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정말로요.
진짜 과거는 알아야되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나는 호빠 다니는 남자친구라면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음..입장바꿔서 여자친구가 술집다니면 이해할수 있는 남자친구가 얼마나 될까?연인이라면 당연히 나만의 사람이어야 하고 나만 만지고 사랑을 나눌수있는 사람이어야 하는건데 나말고 일적으로라도 다른여자한테 웃어주고 그런건 생각만해도 싫음..친구들이 내 남자친구 무슨일하냐고하면 호빠에서 일한다고 말할수있을까ㅋㅋㅋㅋ다른사람들 말대로 사귀기전이나 사귈때 미리 무슨일하는지 말해줬어야지, 그걸 사생활이라고 선긋고 말하지않아버리니 문제가 되는거임. 애초에 저 남자는 사생활이라는 핑계로 뻥친거지뭐
우재 완전 내 스타일이야
아니 주우재씨 86년생인데 왤케 옆에서 말만 하면 아니라고 잡아대는지 모르겠네요. 살아오면서 그런 경험이나 삶이 있었나보다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닌가? 꼰대 마냥 ㅠㅠ 시즌 2 재밌게 보다가 1 보니 짜증나요.
결혼식 간 건 좀 안 좋게 헤어졌는데 전남친이 아무 생각 없이 나한테까지 결혼식 청첩장을 돌리니까 어이없어서 나 이렇게 쿨하고 잘 먹고 잘 산다 보여주려고 갔다온 것 같은데... 어쨌든 이미 결혼한 남자니까 잘 대화해보면 별 일 없지 얂을까 싶음.
태도만 아니면 사귀는건데 너무 당당해요.. 접대가 좋은일이 아니니까.. 왜 돈을주고 사람을 사요..
돈버는거에 대한 가치관자체가 다른거같은데
어떻게만남;;;
첫번째 사연 여자 진짜 뭐야 ㅋ 신부가 물어볼듯 이 사람 누군데 50만원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되려 민폐다 저 금액은.
마지막 사연. 지 입으로도 말하네. 남들 힘들게 일할거 지는 쉽게 번다고. 쉽게 버는 이유가 있는거지... 고은아씨가 하는 말이 맞긴 함. 그냥 터치도 안하고 말만 하는 바 많다고 함. 그치만 찝찝한건 남자가 지 직업에 당당하지도 않았으면서 밝혀지니까 사생활이라면서 뻔뻔하게 나오는게 더 웃김ㅋㅋㅋ 지가 그렇게 당당하면 왜 말을 못했니 ?
민폐 복수할려고 그런거같은데
신부가물어보라고
근데 돈아깝다..나라면 전남친결혼식 안가는데.. 꼴도보기싫고 1원도아깝.
헤어졌다고 돌려받을 선물라면 애초에 선물이라고 하지도 말고 주지도 마라 진짜
선물이 뭔지 모르나 단어 검색만 해도 나오겠다
살면서 전과자인 사람 만날 확률은? 정말 궁금하고 진실이 알고 싶어간듯
문성원 그러게요. 남자가 하는 말처럼 뭐 여자를 위해 뭔가를 해줄거처럼 간거는 아닌듯요.
진실이 알고 싶어 갔던 뭐던 여자가 잘못이고 거짓말한거 100퍼고, 고당 여자가 감옥갈 정도의 범죄면(왠만하면 초범에 고딩이면 감옥 안보냄) 원래 인성고 개차반인 여자라는거. 요즘 드라마에서 범죄자 미회해서 그렇지 감옥 다녀온거 보통일 아님
개오바임. 호빠선수면 결혼을생각했던 남자라도 헤어짐...
지금 내게 잘 해주고 사람이 좋다면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왔는지는 오케이. 상대가 어떤 비전이 있는지만 보면 됨. 알바로 하는 동시에 자기 커리어를 따로 쌓아가고 있다면 괜찮지만 다른 능력이 없다면 같이 미래를 생각하긴 어렵겠지.
난 우재씨 입장 이해 갑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의 과거(과거관계)가 1도 궁금 하지 않고 남자친구가 제 과거를 물을 때 마다 이해가 안 가요. 저희 관계에서 다른 사람 얘기가 빠지면 세상 행복하고 천국이 따로 없는데 어떤 관계던 나와 너 둘 이외의 사람들의 얘기를 할 때마다 투닥 거리는 거 보면 서로에게만 좀 더 집중 하는게 중요 한 것 같아요. 궁금해 할 필요도 중요한 부분도 아닌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서만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져 보세요..
당연히 창녀, 창놈인 설정하에서 연애질을 하니까 과거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게 보이는 법임. 근데 니가 결혼할 때가 되면 그 사람의 스펙부터 이력서까지 전부 보게 되어 있다. 그 과거는 어떤 형식이든 현실에 개입하게 되어 있음. 대개 성윤리 개판이고, 히피적 마인드를 가진 애들이 지금 이 순간만 즐기자라는 풍조하에 스트립, 난교 즐겼던 애들임. 그 성윤리와 인간관계가 지금의 현대연애문화를 지배하니까 너같은 등신들이 생기는거.
첫번째 짤 아무리 전남친 결혼식을 간 이유가 보여주기식이던 무슨 엄청난 도움을 받아서 은혜를 갚기 위함이던 상관없이 사진을 신랑만 찍은데서 딱 결정난거 아닌가? 축의금 50만원이나 낸 이유가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사진구도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무슨 만날 여지가 있다는건지?
여친 봉사활동 시간채우려고하다가 만났나보네 ㅋㅋㅋ
어디서 쿨한척들이야 ㅋㅋ
고은아도 참쿨하네.어찌저리 쿨할수있는지.최화정말이 정답입니다
화내는 남자친구를 보며 이게 그렇게 화낼일인가 싶었어요 -> 응 그거 엄청 화낼 정도의 일이야. 알려주지도 않은 주소로 지 맘대로 찾아가고. 남친이 그렇게 사생활 사생활 노래 불렀는데 남의 의견따윈 개무사하는 그거 완전 민폐야
솔직히 과거가 좋지않으면 앞으로 그러지않는다고하더라도 의심은 계속 되고 걱정되는건 사실인거같아요..
저도 남자친구가있는데 제가 정말로 사랑하지만 과거가 별로 좋지않아서 항상 걱정이예요.. 저도 그러진못하고있지만 제생각엔 과거가 좋지않은남자와는 만나지않는게 좋을꺼같아요
우재 넘 잘생겼어
2번째 사연 여자 진짜 아니네
말하는투가 착한여자가 아닌거지..
술먹고 왜말하는지..
진짜사랑하면 찾아간남자 친구마음도 알아야지...
'꺼져차단한다' 부터
어릴때부터 무리들이 있었던 그런스타일이 지금와서 나타난거지..
여자가 아니다
사연이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 ㅡㅡ 이걸보고 남자든 여자든 평균화 시키면 안됨
뭐야 주우재님… 초반부터 완벽했네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진작볼걸
애초에 물어보는 것도 극혐이지만 물어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시름ㅋㅋㅋㅋ
시즌1은 참견러들 레벨이....
쟤들은 스폰받는 더러운 연예계에서 딩구는 애들이잖아 그러니 호빠선수도 별거겠냐고
호빠는 진짴ㅋㅋ그렇게 당당했으면 사귀지전에 얘기를 했어야지 잘 대화해보지 그랬냐.. 자기도 그 직업에 대해 찝찝하니까 말을 못한거..
깜빵갈정도면 강도가맞을듯 일한거 알바비챙긴것정도로는 안갈거같고
오ㅑ켕...다들 기가 세..
우재옵하 힘들어보여영
와 김숙씨 강도상해 여친 말이 진실이라구요?;;; 정황상 본인에게 유리하게 꾸며낸 사연으로 전과 사실을 물타기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걸 쉴드 친다고? 그것도 남자가 못 믿어서 여친을 의심했다고 분노하면서? 김숙 좋아하고 연참2, 3 재밌게 본 사람이지만 이때는 정말 사리판단을 잘못했네. 고은아랑 하이파이브는 뭐야 하이고...
두번째사연 출연진들 반응 웃기네.. 감빵 갔다왔다고 해서 그 얘기 듣고 그 주유소 사장한테 한마디라도 해주려고 갔다가 자세한 내용 다 알게된건데 '찾아간것부터가 잘못이에요'라니??
못받은 임금 받으려고 한 절도랑 강도+상해 죄는 천지차이급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반응이지?
어이가 없네ㅋㅋ
미소유희 개공감여... 여자 세분이 사연의 핀트를 잘못 잡으시는 듯... 보는데 진짜 고구마 먹다 체한 기분ㅋㅋㅋ
양예원이 그 양예원???
맞즘
화정언니 넘 좋아~~^^♡♡♡♡
고은아 우재한테 소리지르고 지랑 의견안맞다고 조언같은거하는것 짜증난다ㅡㅡ
그냥 호빠라고만 얘기하면 당연히 의심이 가지 근데 남친이랑 얘기를 좀 해보면 다 풀어질 얘기인 거 같음.. 이런 사연은 사연도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지 잘생긴 거 자기도 아는 남자애랑 사귄 얘기 같음.
효진언니 여기서 또 뵙네용 ....
여자던 남자던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사람은 연애할때 장애가 됩니다..
술집은 아니지만 남자를 많이 상대해야했던 직업이었을때
남자에대한 불신이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면 그게 연애에도 영향을끼치게 되더라고요
남자들은~여자들은~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이성에대한 안좋은 기억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술집은 또라이같은 이성들을 많이 접했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힘들지 않을까요??
최화정 언니 최고예요!!!
꼭 2시즌에도 나오면 좋겠어요~
과거가 상대방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잇을수 잇으니까 과거를 아는게 좋지 않나
저는 이거 드라마?나오는 거 때문에 보는데 너무 재밌어요
애초에 처음 만났을때 호빠나 아니면 술집 여자다 이걸 먼저 말했으면 괜찮았겠지만
이런 과거는 사실 잊기가 싶지 않음
과거를 알아야한다는 그녀
내 현남친이 호스트바 실장인데 나한테 다 말하고 숨기는 게 없어서 잘 사귀고 있음.진작에 솔직히 말해줬으면 괜찮을 수도 있었을텐데...
출연진들 멘트 외워서 써먹는데ㅋ 33분20초경에 "그것은 내 지갑의 사생활~" 오글오글~
전남친한테 전혀 마음 없어 보이는 카톡내용인데 ㅋㅋ 근데 보여주기식 50은 오바인 듯ㅋ
미련과 마음이 엄청 있는거 같은데 여자는. 남자가 마음이 없을뿐
-남자뿐만 아니라 녀자분도 비정상?
즉 상식적으로 남자정신은 정상이아닌데, 여자분은 남자를 좋아하고싶은것(외모) 같은데
-만약 계속만나고 싶다면? 추후에 100프로 문제가 생긴다 고려하고 만나요 성인이니깐 책임은 본인?
ㄹㅇ 양예원은 판도라의상자잔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던데.
43:12 에서 최화정님 케이크 갑자기 생겨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글커플 오랜만에 그난리를 치고
잘 살고 있나? 하긴 잘 살면 그건
사람이 아니지;;
커플들 다 보기좋댜 ㅎㅎ 특히 라라님 커플 😍😍
남주가 어떤 수위의 호빠에서 일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스스로가 지금 사생활 사생활하면서 철두철미하게 숨겨왔던건 자기자신도 그 일이
당당하지 않았기 때문 아닌가요???
자신이 그렇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여서 여친에게 속이고 부모속이고 일했을까요????
쉽게 돈번사람은 절대 힘들게 돈벌려고 하지 않을꺼에요 ..
남녀를 가리지않고 노래만 부르건 ㅋ 술만 마시건 ㅋㅋㅋ 참.. 직업의 귀천은 없지만 미리 말했어야지
사연 시작할때 카페에서 나오는 노래 뭐예요?
양예원나온다 ㄷㄷ
헌팅술집...음
속옷 드립은 좀 그렇다 ㅠ ㅠ 근데 나 우재 말 이해 되는데 우재가 아예 과거 얘기 차단하려고 하는 건 결국 불편하다는 뜻 아닌가..
Luz_control_이중인격자 본인이 불편한게 아니라 상대가 불편해하고 솔직하게 얘기했을때 상대의 반응으로 인해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아예 안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사실 저도 별 신경안쓰는 타입이라 얘기해줄 수 있고 들을 수 있는데 대부분은 연연하더라고요.
NOPE Everything 그게 아니라 우재는 자기는 상대방 과거 전혀 안궁금하고 아예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게 자기도 들으면 불편하니까 그런 게 아닐까 해서용
Luz_control_이중인격자 그쳐~ 그 동안 깨닳은게 많은듯~~그래서 완전 제타입이네요~~
속옷 드립 좀 불편한데, 그 여성분 성격이 원래 쿨한척 하는건지 쿨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매력적이네요.
저라면 투정비슷하게는 말하겠지만 화내거나 고치려고 하지는 않을듯 싶어요.
전과 부분에 대한 참견중에 놓친게 있는 것 같다....일단 여자와 주유소 사장 말 양쪽말을 들었을때 드는 생각이...
일단 20세 전에 주유소에서 알바를 했다면 가출했을 가능성이 20프로정도? 아니더라도 일반적이진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것으로 비추어봤을 때, 성실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무단결근?등을 하면 사장이 잘라내면서 급여의 남은부분을 안줘서
친구들한테(남자일 가능성이 큼)..이야기하다가 어린나이에 객기에 주유소를 털자...(친구중에 전과자가 있었을듯..)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주유소에 돈을 훔치러 간 것같다..(야간에 1명정도 있으니 그사람 제압하고 돈을 훔쳐갔을듯..)
봉사는 봉사명령인 것 같고,....너무 소설을 쓴건지는 모르겠지만...결론적으로, 남자분이 감당할 여자분은 아닌듯..
저런경험있는데 시도때도없이
여자들한테 전화오고
장난아니더라
넘재미있는왜~ㅡㅡ
전여친 전과에 대한 여성분 패널들의 해석이 정말 이상하네요. 입장바꿔서 본인의 남친들이 전과가 있다고 얘기하면? 사연보낸 남자분은 전 여친이 전과가 있더라고 인정하고 만나고 있었는데. 원래 남얘기엔 누구나 다 쉽게하죠. 자기 남친이라고 저럴지 진심 궁금함. 주우재씨가 자기를 포장하지 않고 진심으로 얘기하시는듯.
여자가 고딩때 깜빵갈 정도로 전과자에 인성도 빻았는데 뭔 여자를ㅡ피해자로 둔갑시키는 김숙 제정신인가 목소리만 커가지고 ㅡㅡ 저건 끝내야지 뭔 남자가 찾아가서 달래주라는 식으로 말하내 미친거 아닌지
그때 왜 고지 서로 핸드폰을 흠처보는건지 이해할수가없어용 ㅠ
와.... 진짜 시즌1 때 주우재님 혼자 남자서 고생 오지게했네... 뭐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남자는 이렇다 이럴거야 라고 그냥 일반화 해버리네.
아니라고 해도. 뭐 2%니 뭐니 ㅉㅉ
여기 여주 남주 제일 좋아ㅜㅠㅠ
성지순례 왔습니다
고은아 술집에서 일했었냐?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냨ㅋㅋㅋㅋ?
47:45 진짜 최화정씨 비수같은 말이네요 남녀 할 것 없이 이 말 듣고 본인들이 만나는 패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답은 스스로들 알고 있습니다
얼굴 좀 잘생긴걸로 쉽게쉽게 돈버는것도 결국 타고난 재능이라면 재능이니까 존중 안할 생각은 없지만 대체로 저렇게 쉬운길로만 가려는 애들은 일하면서 여친보다 훨씬 예쁘고 돈많은 언니가 꼬시면 구렁이 담넘듯 갈아탈 소지도 크다는거지. 어쩌면 여자 모르게 몰래 만날 가능성도 배제 못 함. 화류계 종사하는 사람 중에 순정파가 과연 얼마나 될까? 설령 이미 저 판에 몸담고 있었더라도 내 애인을 정말 사랑하고 위한다면 불안을 주지 말자는 뜻에서라도 그만둬야 정상 아님? 저 남자는 여자가 배신감에 몸서리치고 있는데도 사생활 침해했다는 걸로 꼬투리잡고 자기변명에만 급급함. 아니 아무리 사생활이라도 이건 신뢰에 관련된 거잖아. 신뢰보다 사생활이 먼저야? 그럼 안사랑하는거지. 외제차 명품시계 비싼선물로 치장한 껍데기뿐인 자기모습에 취해 있을 뿐이다. 저런 애들은 내면이 텅 비어있지. 보여줄게 저것말곤 없거든. 그리고 여자도 잘한거 없다. 나쁜남자에 이어 나쁜과거를 가진 남자 만난 것도 당신 문제라는걸 좀 알아라. 당신이 생각하는 뼛속까지 완벽한 백마탄 왕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헌팅술집에서 만났다며. 거기서 운명을 찾겠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다. 물론 다 이상한 사람만 오는건 아니겠다만 당신을 떠받들어줄 배경 좋은 남자만 찾다가 이꼴난걸 알라고. 여전히 어리석다는 증거다.
ㅋㅋ과거를 알아여 한다!
전남친 결혼식 간 여친.. 나는 미련은 없다고 보는데 생각도 없는듯 ㅎ..
사진까지 당당히 찰칵 찍는다는게
아니 여자가 대놓고 자기 전과 미화시켜서 사기친건데 어떻게 이걸 여자편을 드냐?!! 다들 제정신인가?? 남자가 굳이 주유소 찾아간 내막은 확실치 않지만 찾아가서 자기 여친한테 옛날에 왜그랬냐 따질수도 있고 진실을 궁금해 할 수도 있는 법...전과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주유소를 찾아간 남자를 비난하다니 패널들 정신나간듯...여자는 거짓말쟁이에다 사기꾼....
아니 전과자에 그사유를 거짓말까지했는데 김숙이랑 그옆여자는 왜케 쉴드질?ㅋ
예원이 여기서 많이 찔렸겠네..
35:25 집앞에서 만났을때 나오는 노래 제목 모에요?
양예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양예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