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인 사람이.. 피임이 철저하지 않았다는게;; 굉장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만.. 엄마아빠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걸 아이가 알았는지 조상신이 도운 건지 유산이 사연자에게는 큰공부이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산에 대한 슬픔보다 그로 인해 준비도 안된 남자와 결혼을 해서 본인인생 애인생 조지는 것보다는 낫져.. 애초에 저 남자는 사연자가 비혼주의자이니 되려 책임질일 없겠다 결혼하자 소리 안하겠지 하는 가벼운 생각에 접근했던거 같고, 그 와중에 즐기는 건 아주 잘 즐기고 싶고? 그쳐?? 버리세여.. 결혼과 임신과 출산 앞에서 남자는 여자랑 다른 온도의 태도를 가질 수 밖에 없어요. 결혼을 둘째 치고 임신과 출산은 본인이 직접 겪는 사람이 아니거든요...어디까지나 가까운 제삼자예요 사실.
결국 중요한 건 대화다 . 여자는 비혼주의자라면서 피임안한건 둘째치고, 혼자 어렵사리 고민했다면서 상의도 안해보고 난 몰라 난 애 낳을거야라는 자기 고집을 내세웠다. 자기 인생을 살라고 했지만, 아이가 막상 생기면 어떻게 그게 될까.. 남자도 그걸 알고 있기에 쉽게 낳으라고 얘기 못하고 고민했어야 했고 결국 맞춰줬다. 그리고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연애 때는 보이지 않던게 지금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쉽사리 사람을 바꿀 순 없는거다. 나보다 6살이나 연하인데 나만큼 성숙하길 바란다면, 욕심이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면 본인이 신중히 만났어야 했다. 그저 연하 남자가 무작정 좋다고 해주니 그런 것들을 알면서도 모른 채 하고 넘어간 것도 본인 아닌가 싶다. 남자도 똑같다. 아이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감에 결혼을 선택했지만, 애 때문에 생긴 결혼 이제 없으니 결혼은 무효다 라는 것은 너무 합리주의 방식에 따른 폐해라고 본다. 다른 일 같으면 나도 남자처럼 얘기 하겠지만, 사랑이란 가장 비합리적인 노동활동이다. 여자가 화난 이유는 아이 까지 잃은 마당에, 약혼자가 까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이 드니 모두가 나를 버렸다고 생각이 들어 저런 반응이 나오는거다. (남자들은 결혼하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떠나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 그냥 돈 아끼면 좋은거 아니야? 라는 반응이 나오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아이까지 잃었는데 이제는 너까지 나를 버리고 새 출발 하겠다는거야? 라고 받아 들인다. 저 여자한테 있어 저 상황에서 결혼하지 않겠다는 것은 결혼식 하지 말고 돈 아끼면 좋다가 아니라 애까지 잃고 남편까지 잃고 라는 상황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 애초에 비혼주의자라면서? 결혼식 취소하는 게 맞잖아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여서 이미 결혼식을 진행하자라는 말이 오간 순간, 결혼 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부터 그녀는 비혼주의자가 아니게 되었다. 그렇기에 남자의 말 중 너 비혼주의자 라면서? 라는 말은 이미 비혼주의자가 아니게 된 그녀에게 있어 굉장히 낯선 말이 되었을 것이다.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죠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그렇지 남자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애가 생겨 비혼주의자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애가 없어지자마자 결혼식장을 취소한다? 시간을 좀 두고 상의를 하고 진행해야지 저건 사귀는 여자에게 배려도 없고 개념도 없는거지 처음부터 결혼 안하겠다고 하면 결혼식장 잡을 일도 없었잖아 내가 봤을땐 여친을 사랑이아닌 성관계를 위해서 만난 듯
@@Valerian-1000 결정 자체가 아니라 취소를 일방적으로 한 것과 타이밍이 잘못 됐음을 지적한 거예요. 그리고 여친이 애초에 비혼주의였더래도 맘 바꿔 결혼하기로 했으면 더 이상 비혼주의가 아닌 거죠. 그냥 남친이 애 땜에 어쩔 수 없이 하려던 결혼, 상황이 이렇게 되니 안 해도 된다는 안도감에 여친이 비혼주의였다는 걸 이용해 취소한 거라고 밖에 안 보여요. 그걸 이해하고 전처럼 사귈지, 그만 할지는 뭐 여성분 선택이죠.
@@asg77777 두사람은 애초에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않는걸 전재로 사겼다 뭐가 일방적인 취소인데? 누가봐도 합의된 사항이야 합의된 사항이 있으나 아이가 생겼으니 어쩔수없이 하는걸로 결론 지은거고 자기들이 한 행위로 인해 나온 결과니 책임을 질려는거였고 그 이유가 사라졌으면 당연히 취소되는거지 그게 처음의 약속이였으니깐 일방적? 일방적인게 뭔지는 알고 쓰는거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이라도 하고와라 꼴통아 약속대로 합의된 대로 했는데 뒷북치고 지 혼자 배신감 느끼면서 상대방을 매도하는 그 말과 행동이 일방적인거다 어떻게든 여자 빨아줄려고 애쓰는데 그래봤자 사실은 안바뀐다
@@asg77777 아이 안생겼고 남자가 결론하자고 사귀기 전에 한 약속은 그때 약속이고 지금은 마음이 상태가 상황이 다르니깐 결홍하다 이러면 남자 욕 할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상황이 달라졌으니" 결혼 하자고 했듯이 결혼을 결정했던 이유가 사라졌으니 "상황이 달라졌으니" 원래대로 돌아오는건데 뭐가 문제? 아이가 있을때는 상황이 달라져서 결론을 바꾸는건 옳고 아이가 사라져서 상황이 달라져서 결론이 바꾸는건 틀렸냐? ㅈㄴ게 앞뒤다르네 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달라 참 역겨워 너 같은게 사람이 맞나? 싶다가도 어찌보면 너같은 ㅅㄲ가 인간의 본질을 잘보여주는구나 싶다
사랑을 그렇게 믿고 뭐 신랑감 구하듯이 사귀나요 어린나이에는 아무대책없이 욕정가득해서 동물원마냥 사겨대죠. 믿을만한 사람이란건 그 또한 알수없는거 아닌가 여자가 못 믿을만한 사람이 나중에 애놓고도 될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치면 나중에 감당안되면 놓고 도망치는 여자도 얼마나 많은지 아시고 남자만 문제인것처럼 잡아서 전제하고 얘기하시는데, 여자도 딱 저 사연대로라면 철부지일 가능성 커요. 다들 아무생각없다-덜컥임신- 자기안에 생명이니 지우기 겁난다- 키우겠다 책임지겠다- 현실은 시궁창 - 아이만 불쌍이 되는 수순이 남자는 말 한마디로 반대했는데 여자가 감행하는 경우에 저지르는 참사잖아요 여자도 무책임한거에요 책임 지는걸로써 동시에 무책임한게 되는거라구요. 진짜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사연자가 결혼 못해서 화내는게 아니라 ’나는 유산으로 심리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너는 이 (고통스런) 상황이 되길 바랬던거야? 그래서 바로 정리해버린거야?‘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여. 유산도 정신적 충격이 커요 그래서 남자의 행동을 더 꼬아서 보는게 아닐지. 근데 사연자님. 막상 시간이 지나면 다행이란 생각이 들거에요
@@Valerian-1000 합의하에 가지는 아이의 경우 정상적인 사고의 남자라면 당연히 본인이 본인의 아이, 여자의 아이를 가진 여자의 몸을 신경쓰고 케어 하는게 맞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여자를 위해서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피임을 꼭 해야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보통 본인보단 여자를 위해서 라고 하는게 맞는 게 변하는 건 여자의 몸이고 여자의 생활임. 당장 직장에도 만삭일 때 일을 못하게 되는 상황인데, 그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당연히 피임을 해야하는건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자의 아이 라고만 생각해서 피임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몸과 생활을 위해서 피임을 하는 것이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함.
@@iam-pk4kx 서로를 위해서 라는 정확한 표현을 나두고 굳이 여자를 위해서? 이유 설명해보던가 ㅋㅋㅋㅋ 듣는 남자 기분 나쁘고 듣는 여자 기분 나쁘다 어떤 여자는 여자를 위해서라는 말에 좋아 할지 몰라도 어떤 여자는 남자는 상관 없다는 느낌을 받아 불쾌할수도 있는거다 넌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 못하면 입다물고 사는게 어떨까?
@@도린-x4u 정관, 난관 절제술!!!!! 여기저기 개소리 싸질러 놨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영상 몇개 봤다고 100%가 없다 이러고 다니네. 왜요 님 모가지 참수하고도 100% 죽지않을수도 있다고 해보시죠? 정관, 난관 잘라버리면 100% 임신 못해요. 애초에 나는 비혼주의자면 정관 절제해버렸다. 피임은 제대로 안할거면서 성욕은 자제하기 싫고, 그러면서 임신하면 결혼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무슨 비혼주의임. 그냥 피혼을 핑계로 대는 노총각, 노처녀지. 내가 진짜 비혼주의자인데 성욕은 주체 못하겠으면 나같으면 수술로 그냥 정관 잘라버렸음
@@엄습카트콘돔 실패율 15프로 넘어요 낙태 반대자:혼전순결 이여야 하고 애기 낳을 계획 있을때만 관계 해야하는 사람들임 열심히 피임 했는데 낙태한다고 징징 거리지 마시길 미래의 애인이.. 또 미래의 와이프도 임신 가능성은 열려있음 100프로 피임은 없어요 진짜로 니가 낙태에 대해 살인이라고 생각하면 평생 관계 하지말아야 됨 징징거리지 마라
진짜 비혼주의자로서 사연자가 너무 어이없음ㅋㅋㅋ 저건 비혼주의자가 아니지ㅋㅋㅋ 그냥 나이먹구 결혼'못'한 노처녀 노총각들 다 비혼이라구 하더라ㅋㅋㅋㅋ 그리고 남자가 식장취소했을때 왜 큰결정을 의논없이 하냐는데 사연자는 그거보다 더 큰 일인 애기를 낳겠다는 결정 혼자했지않음? 진짜 사연자나 남친이나 둘다 이상함 결론은 피임하세요 여러분
잘잘못 따져볼까? 피임 같이 하는거니 쌤쌤이고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편파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결혼 취소라는 결정은 당연한거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과연 누구 대가리 때려야할까? ㅋㅋㅋㅋ 더 따져볼까? 비혼주의자면 피임 똑바로 했어야지 육체적 쾌락을 느끼고 싶은데 일일이 피임 신경쓰기 싫었으면 난관수술을 받았어야지 그러면 맘 편할껄 가지고 ㅋㅋㅋㅋ 애초에 비혼주의자도 아님 저런 비혼주의자가 어딨음
@@88worker 네 님이 말을 ㅈ같이 하기는 했죠 딱 봐도 남자는 책임지기 싫은? 딱 봐도 남여 모두 책임지지 않는 연애가 하고 싶었던 거라고 해야죠 누가봐도 ㅈㄴ 편파적인데 ㅋㅋㅋㅋㅋ 자세히 안쓴게 아니라 그냥 여자편에 서서 빨아주는거겠죠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여자가 잘못을해도 더 잘못했는데 남자보고 너무 무책임하고 배려심이 없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꼴페미짓 좀 하셧나요? 내공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좀 슬펐어요 우리 언니랑 나이가 비슷한 사연자님 사연자분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 33살.. 갑자기 생긴 아이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셨을까 ?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원래 비혼주의자인데 아기를 낳기로 결정하셨다니 ! 정말 큰 결정이셨어요 많이 무서우셨죠 ..? ㅠㅠㅠ 남친이 5일 연락 두절이라는 영상의 부분에서 언니와 밥먹으면서 영상보다가 넘 …. 깜짝 놀랐어요 .. 6살어린 남친의 행동과 상처되는말로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푹 쉬고 사연자님의 마음가는대로 관계를 정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3년도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이해가 안되는데...? 단순하게 생각해야지. 여자가 비혼이었지만 낳는다고 하니까, 아이 생각해서 남자가 책임지려고 결혼 결심한건데..당연히 아이가 없으면 결혼할 이유가 없는데 왜 화내는건지? 유산한건 안타깝지만 잘된거 아닌가? 비혼주의자라며. 아이가 없었으면 그냥 연애만 했을거면서 이제와서 딴소리하네. 비혼주의자가 아니었던거지 그냥 당장 결혼 생각이 없었던것일 뿐. 그리고 유산했다고 남자가 떠난것도 아니고 챙겨주고 곁에 있어주는데? 그정도면 애정이 있으니까 하는거임. 여자가 이기적인거지. 자기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사람임.
아이 아빠가 될 사람과 애인으로만 지낼 사람과는 틀리지요. 남자는 변한게 없어요. 여성의 보는 눈이 달라진거지요. 결혼 육아 연애 다 달라요. 그리고 살짝 임신이 부정적으로 보여질까봐 그런데 저는 딸 하나밖에 없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경험입니다. 나를 희생하는 것이요? 그건 너무 작아요. 그대신 얻게 되는 그 수많은 긍정적 감정....우리나라의 위대한 형용사로도 다 표현이 안되요. 내 딸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얼마나 공허할까요 직장생활 견뎌낼 수 없을거 같아요. 아니 삶 자체가 넘 힘들것 같아요. 내 아이의 아빠가 될 만한 사람과 연애하세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이번 일을 계기로 남친이랑 헤어지세요 인성이 어떤지 알앗으니까요. 저는 아이 둘 키우는 엄만데 저도 20대에 임신해서 낳앗어요. 비혼이든뭐든 막상 임신하면 아기부터 생각하게 되고 예민해지고 제 자신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아기가 엄마 힘들까봐 나중에 만나자고 한것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진짜 개 정떨어질것같은데 사연을 보내시다니요 .... 몸도 회복하고 일도 하면서 연차나 휴가 써서 힐링 여행도 다녀오고 하세요 친구나 혼자서 그러면서 마음정리 건강관리 하세요 고생하셨구 지금 굉장히 힘들것같아요 좀 더 회복이 되면 자기 자신을 더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요 그런의미로 저분은 아닌것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2:38 아무리 원래 여자가 비혼주의자여도 취소하기 전에 한번 말했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남자가 한 행동들을 보면 여자를 전반적으로 일부러 배려 안하거나 그런건 아닌거같고 남자도 힘들었겠지만... 어쨌쯘 결혼하기에 믿음가고 의지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은 아닌거같네요 아직 어려요
진짜 준비된 사람도 잘 키우기 힘든게 육아인데 잘 키울 준비도 자격도 안된 것들이 순간의 쾌락에 빠져서 피임 제대로 안하고 덜컥 애 생겨서 낳아 키우는거 진짜 애한테 못할 짓인거 좀 알아라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애들 중 물론 화목하게 잘 사는 가정도 있겠지만 대부분 갑작스럽게 결혼해서 준비가 제대로 안된 부모가 많기 때문에 가정불화나 이혼 확률이 높은게 사실임. 애 때문에 결혼했는데 애가 불행해지는 게 현실;; 그래놓고 나중에 애 탓하는거 국룰ㅋ 애 때문에 내 인생 이렇게 됐다ㅇㅈㄹ만 하지마 너네가 뿌린거 거두는거야.. 그냥 낳으면 단줄 아는데 제대로 책임질 능력과 마음가짐 없으면 신중하게 결정하셈ㅈㅂ 성욕에 지배 당한 짐승들도 아니고 비혼이고 준비 안됐으면 피임 쫌 해라 그리고 피임 안하는 것들은 한 번만 안하는게 아님 계속 그지랄하니까 혼전임신하는거지;; 자업자득 지팔지꼰인데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는 애 인생이 불쌍함
동감. 난 오히려 여자가 이해안됨. 아무리 아이를 본인이 낳고 본인이 키우다고 하지만 나으면 일단 둘다 친권과 의무가 생기는 건데 둘이 상의도 없이 출산을 통보하고 강요하는게 이해가 안감. 자기는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혼자서 내렸으면서 겨우 결혼 취소한 거 가지고 저렇게 화내는 것도 어이없음..상의없눈 건 문제지만 어차피 취소할 결혼을 돈 잃고 취소하느냐의 차이구만..
피임이 100% 아니에요 피임하면 무조건 애기 안 생기는게 아니라 임신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거에요…다들 왜 피임 안했냐고 하는데 피임해도 임신 할 수 있습니다 저 남자는 결혼식을 취소하려몀 상의를 하고 해야지 부모님께 다 말씀드린 상황일텐데 삭당예약 취소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작정 취소해 버리면 진짜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세상에 100프로 완벽한 피임은 없듯이 그럴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건데 남자분도 여성분도 둘다 그런점에선 너무 가볍게 여겨 임신이 된건데 인연이 아닌건지 아이까지 잘못되고 여성분은 비혼자 였더라도 아이를 원할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남자분은 여성분이 비혼자라 피임하는것에 안일했고 본인 쾌락만 생각했고 철이없고 생각없이 여성분께 상처만 남겼네요 여성분은 몸 잘 추수리시고 액땜한 셈 치고 생각없는놈 잊으세요 어쩌면 아이가 엄마가 고생 구렁텅이에서 구한건지도 몰라요
비혼주의자 였으면 임신이 안되게 조심했어야죠. 당연히. 애를 지우고 말고를 뭐라하는게 아니고 비혼이랍시고 씨부리면서 피임은 제대로 안한게 문제라는거죠. 남자는 비혼주의자라는 말이 안나왔으니 그나마 임신하게 된것에 이해라도 되지만 여자는 비혼주의자라면서요. 그럼 아예 난관을 잘라버리던가 약이라도 먹든가
육아 모든게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많이 힘듭니다 아이를 갖고 싶어 오랜기간 준비하고 시험관해서 어렵게 낳은 아이를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아이한테 못할짓 한 사람이 있었다는 뉴스를 얼마전에 본것 같네요 아이가 떠난건 너무나 말로 표현할수 없이 슬프고 아픈일이겠지요 특히 여자한테는 남자보다 느끼는 슬픔이 조금이라도 더 할겁니다 나만 준비되면 되는게 아니예요 남자도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헤어지는게 답인것 같아요 제생각으로는...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죠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그렇지 남자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완벽한 피임이 있나~ 피임 실패하면 서로 책임질 것도 염두에 두고 관계를 가져야지ㅎ 준비된 상태에서 합의된대로 했으면 결혼이나 임신이나 축복받고 대접받고 행복하기만 해도 모자를 시간인데 쾌락대로 되는대로 선택해서 둘다 신세 초라하게 저게 뭐람.. 서로에 대해 확신도 없고 불안정하니 서로 탓하는 마음 생기는거 뻔하지머
남자도 여자도 살아오면서 배운게 하나 없었나 보다. 비혼이라면 애초에 연애부터 신중히 해야 맞는거라본다. 걍 외롭다고 연애하고 즐길라고 피임도 안하는 게 뭔 비혼이야. 개인의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 애가 생겼든 남자가 청혼을 했든 쉽게 흔들려서 결혼 준비한 여자도 멍청하고 애가 유산 됐다고, 그럼 이제 결혼 안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남자도 진짜 멍청하다 천생연분인 듯
책임은 책임질수 있을때 하세요 , 단지 사랑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 만으로는 관계가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일부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고 착각에 빠집니다. 안좋은 부분 , 미쳐 못봣던 모습들을 막상 같이 살게되고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시작해보면 그때서야 보이게 됩니다. 사연자 처럼 어느 한쪽이라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해보면 엄청난 끝이 없는 고생길이 시작됩니다. 정신차리세요. 유산의 아픔은 지나고나면 잊혀집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아빠가 아빠 역할을 하지 못하고 어리광 부리는 철부지라면 제가 말한 고생길이 지옥길이 됩니다. 그때는 이혼 하고싶어도 아이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올겁니다. 순탄하게 결혼생활 하고 계획하에 자녀를 갖고 육아를 해도 다투게 되는 일이 허다 합니다. 어려운 길을 꼭 가려고 하지마세요.
세상에서 완벽한 피임은 없어요 콘돔은 지용성윤활유를 쓰면 찢어질수 있고 벗겨질수도있고 급하게 포장뜯다 찢어질수도있고 여체 윤활액이 안나오는데 급하게 하면 마찰에의해 찢어질수있고 너무 오래된 콘돔도 찢어질수있고 이만큼 콘돔은 찢어질수 있는 변수가 생각보다 많아요 여자분이 저나이에 직장생활씩이나 하는걸보면 무계획무피임하는 사람은 아닐테고 콘돔이 불량일 확률이 높았을거라고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또 낳아 책임지려고 했으니 너무 피임안했다고 나무라진맙시다
인생사 아무리 비혼주의로 시작했다해도 만나다보면 결혼하고 싶어질수도 있는게 사람마음이죠 세상이 어떻게 단정지은대로 흘러갑니까 변수 가득하니까 그게 곧 인생이겠죠 여자분,,속상하시겠지만 한편으론 별로인 남자랑 헤어져라고 신이 기회를 한번 더준거라 생각하고 부디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잘잘못 따져볼까? 피임 같이 하는거니 쌤쌤이고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편파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결혼 취소라는 결정은 당연한거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과연 누구 대가리 때려야할까? ㅋㅋㅋㅋ 더 따져볼까? 비혼주의자면 피임 똑바로 했어야지 육체적 쾌락을 느끼고 싶은데 일일이 피임 신경쓰기 싫었으면 난관수술을 받았어야지 그러면 맘 편할껄 가지고 ㅋㅋㅋㅋ 애초에 비혼주의자도 아님 말만 비혼이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죠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그렇지 남자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그 누구의 동기도 이해가 안되는 에피소드네요… 성인남녀가 피임은 왜 안 하며…. 비혼 결심한 사람이 애기는 왜 낳으려고 하는거며….. 아니 그 무엇보다도 피임을 왜 안하는거며….
@@텐포-v3j 뭐라는거에요. 피임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100% 피임법은 없져 해도 되는경우도 있음 .. 제친구도 묶었는데도 뚫고 나와서 둘째 생긴 케이스도 있더라구요 휴
근데 비혼주의자도 다 다른게 결혼은 싫어도 자식욕심은 있는 사람 있긴 하더라고요. 사연자도 이런 부류 아닐지
님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비혼주의자는 결혼을 안하고 싶어하는 사람이지 막상 임신해봐요. 애기를 안낳겠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요?
@@마수리-x6z 콘돔안했네요
아기가 떠난건 너무나 마음이 아프지만 떠난 아기가 엄마가 힘들까봐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아요...
아기만 불쌍해 요ㅜㅜ
스포일러 해버리심 ㅎㅎ 우연히 내려다보다가 결말 앓
와... 애기 생기면 생명이라서 진짜 많은 생각과 큰 결단을 내려야하구나... 저정도로 긴장할 줄은...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질싸하지마라
비혼주의인 사람이.. 피임이 철저하지 않았다는게;; 굉장히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만.. 엄마아빠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걸 아이가 알았는지 조상신이 도운 건지 유산이 사연자에게는 큰공부이자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산에 대한 슬픔보다 그로 인해 준비도 안된 남자와 결혼을 해서 본인인생 애인생 조지는 것보다는 낫져.. 애초에 저 남자는 사연자가 비혼주의자이니 되려 책임질일 없겠다 결혼하자 소리 안하겠지 하는 가벼운 생각에 접근했던거 같고, 그 와중에 즐기는 건 아주 잘 즐기고 싶고? 그쳐?? 버리세여.. 결혼과 임신과 출산 앞에서 남자는 여자랑 다른 온도의 태도를 가질 수 밖에 없어요. 결혼을 둘째 치고 임신과 출산은 본인이 직접 겪는 사람이 아니거든요...어디까지나 가까운 제삼자예요 사실.
@@텐포-v3j ?? 개무책임하고 멍청해보이는 말인 건 알죠?
@@텐포-v3j 피임해도 임신 가능성 이 있기에 ..2종류 써야함 99% 피임!
@@텐포-v3j노콘이 국룰? 그건 당신이나 그렇고요 커플끼리도 콘돔이 국룰인 사람들이 천지에 있답니다,
남자가 노콘이 느낌이 안나서 싫다 했겠져..철없는 남자니 안봐도 비디오인데 비혼주의라는 여자는 비혼주의라면서 피임약을 먹는 정도의 자기방어도 안하고 남자랑 똑같이 즐기기만 했다는게.. 특히나 이전에 한번 위기상황이 있었으면서.. 약간 지능이 부족한가 싶고
@@텐포-v3j 본인이 직접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시네요
비혼주의자가 피임을 안해 ㅋㅋㅋ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무슨소리세요ㅋㅋ ㅋㄷ끼면 거의임신안되요
@@도린-x4u 아 진짜 멍청이
@@김미카-t9u 거의면 1퍼의 확률은 있단거임
@@김미카-t9u 무슨소리세요 일반적으로 80퍼입니다. 비혼주의자에게 콘돔만으로는 안전한 피임법이 아니라는거죠. 검색만해봐도 아는사실을 비웃으면서 아는척 오지네 ㅋㅋㅋㅋㅋ
@@영혼의꽃요네슈퍼정자면 가능..ㅋ
결국 중요한 건 대화다 .
여자는 비혼주의자라면서 피임안한건 둘째치고, 혼자 어렵사리 고민했다면서 상의도 안해보고 난 몰라 난 애 낳을거야라는 자기 고집을 내세웠다.
자기 인생을 살라고 했지만, 아이가 막상 생기면 어떻게 그게 될까.. 남자도 그걸 알고 있기에 쉽게 낳으라고 얘기 못하고 고민했어야 했고 결국 맞춰줬다.
그리고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연애 때는 보이지 않던게 지금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쉽사리 사람을 바꿀 순 없는거다. 나보다 6살이나 연하인데 나만큼 성숙하길 바란다면,
욕심이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한다면 본인이 신중히 만났어야 했다. 그저 연하 남자가 무작정 좋다고 해주니 그런 것들을 알면서도 모른 채 하고 넘어간 것도 본인 아닌가 싶다.
남자도 똑같다. 아이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감에 결혼을 선택했지만, 애 때문에 생긴 결혼 이제 없으니 결혼은 무효다 라는 것은 너무 합리주의 방식에 따른 폐해라고 본다.
다른 일 같으면 나도 남자처럼 얘기 하겠지만, 사랑이란 가장 비합리적인 노동활동이다. 여자가 화난 이유는 아이 까지 잃은 마당에, 약혼자가 까지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이 드니 모두가 나를 버렸다고 생각이 들어 저런 반응이 나오는거다. (남자들은 결혼하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떠나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 그냥 돈 아끼면 좋은거 아니야? 라는 반응이 나오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아이까지 잃었는데 이제는 너까지 나를 버리고 새 출발 하겠다는거야? 라고 받아 들인다. 저 여자한테 있어 저 상황에서 결혼하지 않겠다는 것은 결혼식 하지 말고 돈 아끼면 좋다가 아니라 애까지 잃고 남편까지 잃고 라는 상황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
애초에 비혼주의자라면서? 결혼식 취소하는 게 맞잖아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여서 이미 결혼식을 진행하자라는 말이 오간 순간, 결혼 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부터 그녀는 비혼주의자가 아니게 되었다. 그렇기에 남자의 말 중 너 비혼주의자 라면서? 라는 말은 이미 비혼주의자가 아니게 된 그녀에게 있어 굉장히 낯선 말이 되었을 것이다.
한 편의 책을 읽은 듯한 느낌...ㄷㄷ
매번 걱정하면서 피임 안하는것도 대단하네 ㅋㅋ
100프로는 세상에 없어요.. 잘피임하다가 저때 딱그런듯 임신증상있고 첨엔 안떴지만 결국 임신양성
@@user-ks2rw4zr3g 첨에 임테기하는거랑 그다음 또 생리안해서 임테기하는거 그이후에요
그냥 피임안한거 맞음 내용상으론 .. ㅋㅋ
콘돔도 불량률로 따져야지 자기가 잘못쓴것까지 포함하면 당연히 안되죠
알맞게 쓰면 콘돔도 사실상 100프로에요
100프로가 없다지만 솔직히 희박한 확률인데 하필이면?ㅋㅋㅋㅋ
@@user-ks2rw4zr3g 여자가 약먹으면 임신 될 일도옵ㄱ음 거기다 남자가 콘돔 쓰면 임신 0 프로임
무슨..... 저건 안에다싸서 임신된거
@@luckylee5026 근데 놀랍게도 그런 커플이 많답니당 ㅋㅋ저도 이해는안감
아무나 비혼비혼하지마라 진짜 ㅡㅡ 이러니까 진짜 비혼주의자들이 아무생각없이 그런말 하는줄알지
ㅇㅈ 뭐만 하면 비혼 비혼 ㅋㅋ 웃기지도 않음
ㅇㅈ 그냥 지들입맛대로임. 결혼못하구있으니까 비혼이랫다가 대충만나서 할만하면 또 그냥 하곸ㅋㅋㅋㅋ그게무슨비혼이냐 노처녀노총각이지
@@majin3851자기가 짝을 못 만나는거 가지고 비혼이라고 합리화 하는듯 ㅇㅇ
@@용용이-y6g 그니까요... 굳이 비혼이라고 얘기할 필요가 없는데... 참...
ㄹㅇ 10명중 9명은 나이되면 결혼함 40대가 되도 결혼하더라 안한다며 ㅋㅋ 비혼주의 생각없이 말하는 인간들 겁나 싫고 난 결혼생각 있다고 하면 결혼 미쳤냐고 꼽다줘 놓고 지도 결혼함.ㅡㅡ
어휴 떠나간 아이가 서로한테 큰선물 주고갔네 남자분은 철이없고 여자분은 줏대가 없고 좀더 성숙해지고 각자 살아라
이게 맞다
@@헤헤-d9v 여자분 비혼주의가 아닌데 입만 떠들어댄거죠. 애때문에 결혼약속했으니 애가 없으면 당연 결혼취소해야죠
@@P덩쿨홈 근데 결혼은 당연히 상의하고 얘기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요 유산됐다한들 결혼식은 별개문제라 생각되는데
그니까 ㅋㄷ을 사용하라고 이색히들아
@@pes2gosis 성교육 다시 받으시길 ㅠㅠ 콘돔 실패율 15프로에요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남친이 달라진 건 없어보여요..결혼하고 애를 낳을지 말지..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할건지..본인 마음 부터 정리를 해야할 듯
취소하려면 상의를 먼저 했어야죠. 식장 잡을 땐 관심도 없다 취소를 말도 없이 냅다 해 버렸으니 당연히 화가 나죠.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죠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그렇지 남자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애가 생겨 비혼주의자하고 결혼을 하기로 했는데 애가 없어지자마자 결혼식장을 취소한다? 시간을 좀 두고 상의를 하고 진행해야지 저건 사귀는 여자에게 배려도 없고 개념도 없는거지 처음부터 결혼 안하겠다고 하면 결혼식장 잡을 일도 없었잖아 내가 봤을땐 여친을 사랑이아닌 성관계를 위해서 만난 듯
@@Valerian-1000 결정 자체가 아니라 취소를 일방적으로 한 것과 타이밍이 잘못 됐음을 지적한 거예요. 그리고 여친이 애초에 비혼주의였더래도 맘 바꿔 결혼하기로 했으면 더 이상 비혼주의가 아닌 거죠. 그냥 남친이 애 땜에 어쩔 수 없이 하려던 결혼, 상황이 이렇게 되니 안 해도 된다는 안도감에 여친이 비혼주의였다는 걸 이용해 취소한 거라고 밖에 안 보여요. 그걸 이해하고 전처럼 사귈지, 그만 할지는 뭐 여성분 선택이죠.
@@asg77777 두사람은 애초에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않는걸 전재로 사겼다
뭐가 일방적인 취소인데?
누가봐도 합의된 사항이야
합의된 사항이 있으나 아이가 생겼으니 어쩔수없이 하는걸로 결론 지은거고
자기들이 한 행위로 인해 나온 결과니 책임을 질려는거였고
그 이유가 사라졌으면 당연히 취소되는거지
그게 처음의 약속이였으니깐
일방적? 일방적인게 뭔지는 알고 쓰는거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이라도 하고와라 꼴통아
약속대로 합의된 대로 했는데 뒷북치고 지 혼자 배신감 느끼면서 상대방을 매도하는 그 말과 행동이 일방적인거다
어떻게든 여자 빨아줄려고 애쓰는데 그래봤자 사실은 안바뀐다
@@asg77777 아이 안생겼고 남자가 결론하자고
사귀기 전에 한 약속은 그때 약속이고 지금은 마음이 상태가 상황이 다르니깐 결홍하다 이러면
남자 욕 할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상황이 달라졌으니" 결혼 하자고 했듯이
결혼을 결정했던 이유가 사라졌으니 "상황이 달라졌으니" 원래대로 돌아오는건데 뭐가 문제?
아이가 있을때는 상황이 달라져서 결론을 바꾸는건 옳고
아이가 사라져서 상황이 달라져서 결론이 바꾸는건 틀렸냐?
ㅈㄴ게 앞뒤다르네 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달라
참 역겨워
너 같은게 사람이 맞나? 싶다가도
어찌보면 너같은 ㅅㄲ가 인간의 본질을 잘보여주는구나 싶다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 저 남자 말투부터가 너무 미성숙한데 멀 믿고 임신에 결혼까지..난 고민녀가 더 이해가 안되는 상황. 하지만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배신감이 이로 말할 수 없이 들 것 같아요 힘내고 이겨내세요.
ㄹㅇ 극단적이지만 비혼이면 각자 묶는게낫지않을까
@@소수-t5k 여자만 비혼주의자에요. 그래서 여자쪽에서 난관을 묶는게 아니라 잘라버렸으면 100% 임신 안돼요.
사랑을 그렇게 믿고 뭐 신랑감 구하듯이 사귀나요 어린나이에는 아무대책없이 욕정가득해서 동물원마냥 사겨대죠. 믿을만한 사람이란건 그 또한 알수없는거 아닌가
여자가 못 믿을만한 사람이 나중에 애놓고도 될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치면 나중에 감당안되면 놓고 도망치는 여자도 얼마나 많은지 아시고 남자만 문제인것처럼 잡아서 전제하고 얘기하시는데, 여자도 딱 저 사연대로라면 철부지일 가능성 커요. 다들 아무생각없다-덜컥임신- 자기안에 생명이니 지우기 겁난다- 키우겠다 책임지겠다- 현실은 시궁창 - 아이만 불쌍이 되는 수순이 남자는 말 한마디로 반대했는데 여자가 감행하는 경우에 저지르는 참사잖아요 여자도 무책임한거에요 책임 지는걸로써 동시에 무책임한게 되는거라구요.
진짜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지우고 생각해보는 게 맞을지도 임신은 다시 하면 되는거죠
사연자가 결혼 못해서 화내는게 아니라 ’나는 유산으로 심리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너는 이 (고통스런) 상황이 되길 바랬던거야? 그래서 바로 정리해버린거야?‘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여. 유산도 정신적 충격이 커요 그래서 남자의 행동을 더 꼬아서 보는게 아닐지. 근데 사연자님. 막상 시간이 지나면 다행이란 생각이 들거에요
피임 안하는 남자는 잃을 게 없어서 안 하는 거임; 정상적인 사고의 남자라면 여자 몸을 위해서 꼭 함. 중절이든 임신이든 여자몸 생각하는 남자라면 피임꼭함
그게 왜 여자를 위해서 라는거임
이딴 마인드 가진 사람은 아이가 여자 아이라고만 생각하는거임
정상적인 사고의 남자라면 이딴말 안함
니가 한말 그대로 돌려드림!
@@Valerian-1000 합의하에 가지는 아이의 경우 정상적인 사고의 남자라면 당연히 본인이 본인의 아이, 여자의 아이를 가진 여자의 몸을 신경쓰고 케어 하는게 맞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여자를 위해서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피임을 꼭 해야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보통 본인보단 여자를 위해서 라고 하는게 맞는 게 변하는 건 여자의 몸이고 여자의 생활임. 당장 직장에도 만삭일 때 일을 못하게 되는 상황인데, 그럼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당연히 피임을 해야하는건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자의 아이 라고만 생각해서 피임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몸과 생활을 위해서 피임을 하는 것이 틀린 말이 아니라고 생각함.
쟌느 위하다의 뜻을 모르나봄
@@iam-pk4kx 서로를 위해서 라는 정확한 표현을 나두고
굳이 여자를 위해서? 이유 설명해보던가 ㅋㅋㅋㅋ
듣는 남자 기분 나쁘고
듣는 여자 기분 나쁘다
어떤 여자는 여자를 위해서라는 말에 좋아 할지 몰라도
어떤 여자는 남자는 상관 없다는 느낌을 받아 불쾌할수도 있는거다
넌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 못하면 입다물고 사는게 어떨까?
@@iam-pk4kx 옳은 말도 상황에 안맞게 씨부리면 쳐맞는거야!
이런 영상 보니 .. 정말 피임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임안하면인생망친다는.
필란드인가$$어디에,속담있다고들었어용.
주위이혼위기부부보면60프로가.혼전임신이더라구요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도린-x4u 콘돔끼면 거의 희박함 해보고하는소리냐?
@@도린-x4u 정관, 난관 절제술!!!!! 여기저기 개소리 싸질러 놨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영상 몇개 봤다고 100%가 없다 이러고 다니네. 왜요 님 모가지 참수하고도 100% 죽지않을수도 있다고 해보시죠? 정관, 난관 잘라버리면 100% 임신 못해요. 애초에 나는 비혼주의자면 정관 절제해버렸다. 피임은 제대로 안할거면서 성욕은 자제하기 싫고, 그러면서 임신하면 결혼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무슨 비혼주의임. 그냥 피혼을 핑계로 대는 노총각, 노처녀지. 내가 진짜 비혼주의자인데 성욕은 주체 못하겠으면 나같으면 수술로 그냥 정관 잘라버렸음
@@엄습카트콘돔 실패율 15프로 넘어요
낙태 반대자:혼전순결 이여야 하고 애기 낳을 계획 있을때만 관계 해야하는 사람들임
열심히 피임 했는데 낙태한다고 징징 거리지 마시길
미래의 애인이.. 또 미래의 와이프도 임신 가능성은 열려있음
100프로 피임은 없어요
진짜로 니가 낙태에 대해 살인이라고 생각하면 평생 관계 하지말아야 됨 징징거리지 마라
남자는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임신을 걱정하면서 왜 안에다 사정을 하는 것이며... 여자는 비혼이라면서 왜 피임을 제대로 안 했는가... 둘 다 이해할 수가 없다. 역시 박수도 손뼉이 맞아야 한다는 말은 진리다...
@정현진 내가 비혼이었으면 난 애초에 정관 잘라버렸음. 그럼 여자라면 난관 절제. 그러면 절대 임신 못함
@@스블-p1k애 안원하는건 독신주의
비혼주의는 결혼만 안할뿐 애는 갖음(입양방식으로라도), 연애도 함
안에다 사정 안해도 임신되요
여자가 하는 피임은 여자 몸에 안 좋기 때문이며,
남자가 피임을 안 하는 이유는 꼬☆에 집중되는 쾌락을 포기 못하기 때문이지.
비혼이라했지 아이를 안갖는다곤 안했다 라는 식으로 나올수도?
진짜 이때 18:39 얼마나 마음이 아프다 못해 막 아려지고 꼬여질지 말 안해도 알거같아요… 모든게 다 싫어질거고 .. 하 고민녀님 힘 내셨음 좋겠어요 말로는 위로가 안되겠지만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사실 애가 생기면 호르몬 영향 때문에 본인 신념 흔들릴 수 있다고 본다 비혼주의였다는게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상처받았을 여자분이 참 불쌍하네요
저렇게 쫄라면 콘돔좀 껴라 진짜 ㅋㅋㅋㅋ 하고는 싶고 책임감은 없고 좀 역겹네 ㅋㅋㅋ
느낌이 안나서..
그니까 임신하기 싫으면 피임 확실히 해야지 ㅉㅈㅉ 당최 이해가 안됨
@@revolution9863 너처럼 허벌인경우가 대부분..ㅠㅠ
@@응-h1y 사실인데 왜 ㅂㄷㅂㄷ 대?? 초박형 써 그럼ㅋㅋ 그래도 느낌이 안나면 조루겠지ㅋ ..
느낌안난다는 새끼들은 지들이 임신 처해야지 힘든걸 알지 어휴 🤦
@@loveNpeace0y0 부들부들은 니가하고있는걸 부들댄다고하는거임ㅋㅋ아니 꽂아본놈이알지 꽂혀본련이 뭘알아ㅋㅋㅋㄱㄲㅋㅋ
진짜 비혼주의자로서 사연자가 너무 어이없음ㅋㅋㅋ
저건 비혼주의자가 아니지ㅋㅋㅋ
그냥 나이먹구 결혼'못'한 노처녀 노총각들 다 비혼이라구 하더라ㅋㅋㅋㅋ
그리고 남자가 식장취소했을때 왜 큰결정을 의논없이 하냐는데
사연자는 그거보다 더 큰 일인 애기를 낳겠다는 결정 혼자했지않음?
진짜 사연자나 남친이나 둘다 이상함
결론은 피임하세요 여러분
헤어진건 행운..
딱봐도 남자는 책임지기 싫은 연애가 하고 싶었던거고, 비혼에 연상이니라니까 편하기까지 할 거 같아서 만난거 아닌가... 너무 무책임하고 배려심이없다
잘잘못 따져볼까?
피임 같이 하는거니 쌤쌤이고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편파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결혼 취소라는 결정은 당연한거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과연 누구 대가리 때려야할까? ㅋㅋㅋㅋ
더 따져볼까? 비혼주의자면 피임 똑바로 했어야지
육체적 쾌락을 느끼고 싶은데 일일이 피임 신경쓰기 싫었으면 난관수술을 받았어야지 그러면 맘 편할껄 가지고 ㅋㅋㅋㅋ
애초에 비혼주의자도 아님
저런 비혼주의자가 어딨음
@@Valerian-1000 아 제 댓글이 좀 자세히 안써서 오해가 있으셨나봅니다. 저는 남자만 잘못했다는건 아니구 둘다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88worker 네 님이 말을 ㅈ같이 하기는 했죠
딱 봐도 남자는 책임지기 싫은?
딱 봐도 남여 모두 책임지지 않는 연애가 하고 싶었던 거라고 해야죠
누가봐도 ㅈㄴ 편파적인데 ㅋㅋㅋㅋㅋ
자세히 안쓴게 아니라 그냥 여자편에 서서 빨아주는거겠죠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여자가 잘못을해도 더 잘못했는데 남자보고 너무 무책임하고 배려심이 없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꼴페미짓 좀 하셧나요? 내공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8worker 당연히 자세히 안쓰면 오해가 있지 없겠어요? 댓글만 봤을땐 정확히 남자탓 만으로 쓰신게 맞구요 눈은 있으시죠?
남자든 여자든 둘다 나가 듸져 그냥 민폐충들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적반하장 무책임 책임회피 내로남불하는것들 다 조져야돼 ㅡㅡ 사회에서도 이런부류들이 지가 잘못해놓고 뒤집어 씌우기나 쳐하겠지 ㅡㅡ 이런 적반하장 꼰ㄷㅐ들이 일 잘한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까지 나오고
보는 내내 좀 슬펐어요 우리 언니랑 나이가 비슷한 사연자님
사연자분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
33살.. 갑자기 생긴 아이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셨을까 ?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원래 비혼주의자인데 아기를 낳기로 결정하셨다니 !
정말 큰 결정이셨어요 많이 무서우셨죠 ..?
ㅠㅠㅠ 남친이 5일 연락 두절이라는 영상의 부분에서
언니와 밥먹으면서 영상보다가
넘 …. 깜짝 놀랐어요 ..
6살어린 남친의 행동과 상처되는말로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푹 쉬고 사연자님의 마음가는대로 관계를 정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023년도 행복하세요 사연자님
비혼주의자라면서 피임 안하면 애 생기는건 생각도 못하나? 멍청하면 고생이지 뭐
멀 잘했다고 사연을 보내눜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비혼이면서 피임은 왜 똑바로 안하지ㅋㅋ;;
애들아 피임한다고 무조건 애가 안생기는게 아니란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생기기도 한단다.
인생이 조심한다고 원치않은걸 다 피해갈 수 있다면 왜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일들에 부딪히면서 살겠니.
초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깊이 있게 좀 생각하렴.
이해가 안되네. 비혼주의자면 피임 똑바로 해야하고 아니면 똑바로 안해도 됨? 무슨주의자든 상대방과 결혼까지 생각안하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임신은 동일선상아닌가?
@@sidbfksk임신 안 하고 싶으면 무조건 성관계 안 하는게 답이군여 ㅋㅋㅋ ㅠㅠ
마지막 상의 없이 취소한건 진짜 봐줄수가 없다,,, ㅎㅎ
진심 서채아 배우님 너무 연기 잘하셔 와...소름이....
너무 아름답게 생기심
비혼 결심해도 애 낳을 수 있고 피임에 실패할수도 있고 비혼 결심했다가 결혼 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모든 선택은 다 본인들 책임이지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긴 좋아하는데 미친듯이 빠진 사랑 막 이런건 아닌느낌 이긴함. 아님 그냥 결혼 자체가 부담스러웠을수도 있고...아직 준비도 안돼있고 나이도 어리니 더 즐기다 결혼하고 싶을수도...어쨌든 이런일 한번 있으면 다시 사귀긴 진짜 힘들듯;;
저 상태에서 애를 낳었어도 남녀가 과연 행복했을까요?
불행 밖에 읎죠.. 슈퍼 전쟁
남녀가 문제가 아니고 애가 ㅈㄴ 불행함..
제발 애를 생각해서라도 낳지마라
애는 무슨 죄니;
@@swing_123 이게 맞는 말
돈없어서 불행했을듯
이해가 안되는데...? 단순하게 생각해야지. 여자가 비혼이었지만 낳는다고 하니까, 아이 생각해서 남자가 책임지려고 결혼 결심한건데..당연히 아이가 없으면 결혼할 이유가 없는데 왜 화내는건지? 유산한건 안타깝지만 잘된거 아닌가? 비혼주의자라며. 아이가 없었으면 그냥 연애만 했을거면서 이제와서 딴소리하네. 비혼주의자가 아니었던거지 그냥 당장 결혼 생각이 없었던것일 뿐. 그리고 유산했다고 남자가 떠난것도 아니고 챙겨주고 곁에 있어주는데? 그정도면 애정이 있으니까 하는거임. 여자가 이기적인거지. 자기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사람임.
나도이생각임 지도애낳겠다고 상의없이 일방적통보하지않았나? 전형적인 나쁜사람만들기 화법으로
남자와 여자의 갈등이 아니라 T와 F 의 갈등이였다.
남자는 비혼주의고 연상이 스탈이라서 만났는데 아이는 예상치못한 변수 였고 애가 생기니까 책임지고 결혼할려고 했던듯 근데 비혼이라면서 피임 안 한 건 이해가 안가넹 뭐징
남자가 비혼주의가 아니고 여자가 비혼주의
아이 아빠가 될 사람과 애인으로만 지낼 사람과는 틀리지요.
남자는 변한게 없어요. 여성의 보는 눈이 달라진거지요.
결혼 육아 연애 다 달라요.
그리고 살짝 임신이 부정적으로 보여질까봐 그런데 저는 딸 하나밖에 없지만
제 인생 최고의 경험입니다.
나를 희생하는 것이요? 그건 너무 작아요. 그대신 얻게 되는 그 수많은 긍정적 감정....우리나라의 위대한 형용사로도 다 표현이 안되요.
내 딸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얼마나 공허할까요
직장생활 견뎌낼 수 없을거 같아요.
아니 삶 자체가 넘 힘들것 같아요.
내 아이의 아빠가 될 만한 사람과 연애하세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여자분은 비혼이 아니셨던 거예요. 비혼인 사람과 비혼이 아닌 사람은 안맞는 거죠.
결혼은 신중히 이혼은 신속히 이혼전문변호사 말씀입니다. 시작부터 잘못됐는데.. 결혼햇으면 이혼 햇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예만하는 생각이 어린 남친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남친이랑 헤어지세요
인성이 어떤지 알앗으니까요.
저는 아이 둘 키우는 엄만데 저도 20대에 임신해서 낳앗어요.
비혼이든뭐든 막상 임신하면 아기부터 생각하게 되고 예민해지고 제 자신이 바뀌게 되더라구요 아기가 엄마 힘들까봐 나중에 만나자고 한것 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상의 없이 한건 좀 그렇긴 한데.. 사연자분 패션비혼이신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니 결혼 취소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비혼이 무조건 비출산은 아님 근데 사연자분은 애초에 비혼이 아니신듯
진짜 개 정떨어질것같은데 사연을 보내시다니요 .... 몸도 회복하고 일도 하면서 연차나 휴가 써서 힐링 여행도 다녀오고 하세요 친구나 혼자서
그러면서 마음정리 건강관리 하세요 고생하셨구 지금 굉장히 힘들것같아요
좀 더 회복이 되면 자기 자신을 더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요 그런의미로 저분은 아닌것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근데 저 사연은 여자나 남자나 둘다 정뚝떨인데. 왜 여자한테면 화이팅 하시나요? 둘다 망했으면 좋겠는데
@@스블-p1k 여자가 고민사연을 보냇으니까요
공짜로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디있냐? ㅡㅡ 니부터 똑바로 해라 ㅗ
22:38 아무리 원래 여자가 비혼주의자여도 취소하기 전에 한번 말했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론 남자가 한 행동들을 보면 여자를 전반적으로 일부러 배려 안하거나 그런건 아닌거같고 남자도 힘들었겠지만... 어쨌쯘 결혼하기에 믿음가고 의지할 수 있을 만한 사람은 아닌거같네요 아직 어려요
진짜 준비된 사람도 잘 키우기 힘든게 육아인데 잘 키울 준비도 자격도 안된 것들이 순간의 쾌락에 빠져서 피임 제대로 안하고 덜컥 애 생겨서 낳아 키우는거 진짜 애한테 못할 짓인거 좀 알아라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 성장하는 애들 중 물론 화목하게 잘 사는 가정도 있겠지만 대부분 갑작스럽게 결혼해서 준비가 제대로 안된 부모가 많기 때문에 가정불화나 이혼 확률이 높은게 사실임. 애 때문에 결혼했는데 애가 불행해지는 게 현실;; 그래놓고 나중에 애 탓하는거 국룰ㅋ 애 때문에 내 인생 이렇게 됐다ㅇㅈㄹ만 하지마 너네가 뿌린거 거두는거야..
그냥 낳으면 단줄 아는데 제대로 책임질 능력과 마음가짐 없으면 신중하게 결정하셈ㅈㅂ 성욕에 지배 당한 짐승들도 아니고 비혼이고 준비 안됐으면 피임 쫌 해라
그리고 피임 안하는 것들은 한 번만 안하는게 아님 계속 그지랄하니까 혼전임신하는거지;; 자업자득 지팔지꼰인데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는 애 인생이 불쌍함
그냥 낳으면 다야 팔자 좋은 소리한다 진짜 대한민국 인간들은 본인이 애낳을거면 다들 닥치고 있어야된다
@@취걸개 그래 너처럼 그냥 싸지르는 인간들이 많으니 부모될 자격도 없는 부모 밑에서 애만 고통 받는거여ㅋㅋㅋ
졸라 인정입니다
성인남녀가 비혼이라며 동거를 하고 관계후 아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 책임이 따르는 결혼은 싫고 끌리는 사람과 함께는 살고싶고
많은 사람이 이들과 같은 마음이 아니길
나는 남자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원래 비혼이던 여자친구가 임신 때문에 결혼하려던거 같아서 더 스트레스 주지 않고 자기가 알아서 취소하려 했던건 아닌가..
여자가 비혼주의자가 아니었다는 증거죠
애초에 진짜 비혼주의면 프로포즈도 안받앗겟지
저게 무슨 비혼주의냐;
동감. 난 오히려 여자가 이해안됨. 아무리 아이를 본인이 낳고 본인이 키우다고 하지만 나으면 일단 둘다 친권과 의무가 생기는 건데 둘이 상의도 없이 출산을 통보하고 강요하는게 이해가 안감. 자기는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혼자서 내렸으면서 겨우 결혼 취소한 거 가지고 저렇게 화내는 것도 어이없음..상의없눈 건 문제지만 어차피 취소할 결혼을 돈 잃고 취소하느냐의 차이구만..
@@swing_123 아이를 위해서는 그게 맞다고 판단 했을수도 있긴하죠. 뭐든 감성보다 이성을 우선시 할때가 있는 법이니깐요.
남자가 말할 때 그렇게 말했어야죠... 급하게 결정한 내용이니까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자고.. 근데 그게 아니라 결혼하기싫대매! 이래버리니까 여자 억장 와르르
비혼주의가 오히려 남자인듯...지가비혼하고 싶은듯
지마음을 여자친구가비혼이니까 이런식으로 떠넘기는듯
이건 또 뭔 개소리냐
애초부터 비혼드립은 치지말았어야죠 남자는 다 오해합니다
여배우님 정말 연기가 너무 좋아서 감정이입 제대로 되네요!
작가는 뭘 전달하려고 사연을 받았을까..? 성인남녀가 피임도 안했구, 결혼을 하잖니 현실적 문제도 크고 비혼이라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해야한다?
무엇을 전달하려고 했을지 의문이 듬..
근데 지독히 현실적이지 않아요...? 비혼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나중에 임신해서 결혼하던데
연애 사연에 무슨 대단한 의미를 찾으시나요ㅋㅋ
보면서 화딱지 나지만 경각심을 주기에는 좋은거같아요
함부로 비혼비혼 떠들지마라는 영상이 아닐지... 사람 인생사 어찌 될지 모르는데, 진짜 비혼을 할거면 철저히 피임을 했겠고, 결혼 취소해도 그 순간은 상대방에 대해 화가 날 순 있지만 잘 됬다 생각하겠죠
연참 사연이 뭐 늘 대단한 전달 메세지만 있었나요 ㅋㅋ 세상만사 별의별일 다 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편하죠
아니근데 여자 본인도 비혼주의자라며??? 애때매 결혼하자 한건데 유산됐으니 당연히 안하는거 아닌가? 그게 그렇게 화날일?????
너무 계산적이잖아요... 여자는 계산적인거 안 좋아해요. 저는 남자가 너무 계산적인거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주연-v3kㅋㅋㅋㅋㅋ. 남자는 계산적인거 좋아히냐
@@주연-v3k T라서 그럼. 합리적이라고 말합시다.
피임이 100% 아니에요
피임하면 무조건 애기 안 생기는게 아니라 임신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거에요…다들 왜 피임 안했냐고 하는데 피임해도 임신 할 수 있습니다
저 남자는 결혼식을 취소하려몀 상의를 하고 해야지 부모님께 다 말씀드린 상황일텐데 삭당예약 취소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작정 취소해 버리면 진짜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Z 애초에 질외는 올바른 피임이 아닙니다
@@도린-x4u 하지만 정관수술 난관 수술이라는 절대적인 피임법이 있죠. 멍청님아
여자배우분 오밀조밀 예쁘게 생기셨당
그니까요......큰 드라마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자 진짜 분위기있게 생기고 예쁘다..
그냥 이쁘긴한데 이기적인 눈빛이 딱보이는데 ㅋㅋㅋㅋ 여자 더만나고와라
@@hsteve5402데리고 놀기는 좋자나
@@hsteve5402배우한테 왜그러세요..
@@썸녀와나무꾼-o2o 배우인거랑 뭔상관???????
@@hsteve5402 인신공격이자나용ㅠㅋㅋ
세상에 100프로 완벽한 피임은 없듯이
그럴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건데
남자분도 여성분도 둘다 그런점에선
너무 가볍게 여겨 임신이 된건데
인연이 아닌건지 아이까지 잘못되고
여성분은 비혼자 였더라도 아이를 원할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남자분은 여성분이 비혼자라 피임하는것에 안일했고 본인 쾌락만 생각했고
철이없고 생각없이 여성분께 상처만 남겼네요 여성분은 몸 잘 추수리시고 액땜한 셈 치고 생각없는놈 잊으세요
어쩌면 아이가 엄마가 고생 구렁텅이에서 구한건지도 몰라요
정관, 난관 절제술. 100% 피임 방법임
@user-dn5uc2gd2h 그것도 100퍼 아니래요 ㅋㅋㅋ 수술하고 콘돔,약까지 해야 100퍼
서채아 배우님 재연 배우로 보내기 너무 아까운 연기력 .. 팽대리때 재밌게 봄 ..
비혼결심한 사람이 왜 갑자기 애를 낳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비혼주의자들은 애가 싫어서 비혼된거기때문에임신해도 지울려하지않나요?
모든 사람이 아이가 싫어서 비혼이 되지는 않죠 .. 부모의 결혼 생활을 보고 이성에 대한 불신이 생겨서 비혼다짐 하는 경우도 있고. 당장의 현실이 힘드니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돼서 난 비혼할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겄죠
1차원적이네 비혼주의자라고 애가 싫다니ㅎㅎ
님은 애를 생명을 지우는게 그렇게 쉽나요? 그러면 부모도 지워보시고 친구도 지워보시고 자신도 지워보시는게 어떨까요? 팍팍하고 살기 힘든 삶 지워버리는것도 괜찮을지도
@@스블-p1k 어찌됬던 비혼주의인대 피임안한건 잘못된거에요
진짜 비혼주의자는 남자면 묶거나 여자라면 대부분 거의 미레나 시술 한다던데 신청자와 신청자 남친은 그냥 입으로만 비혼주의자 아닌가요?ㅋㅋㅋ 적어도 최소한 다른 피임법이라도 확실히 해야지.. 그냥 어이가 없어서 ㅋㅋ
영상 색감 간만에 넘 맘에 들어융
남자 땡깡 같은 모습이 참 그렇지만
비혼주의자라던 사람이 임신 소식과 함께 상의도 없이 낳겠다고 일방 통보라니 참...
비혼주의자라 애를 기르겠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둘이 상의해야할 걸 통보라니 참
여자가 무늬만 비혼주의자였네
비혼주의 쉴드 치고 있었어
비혼주의가 임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혼 생각이 제대로 없었던거지 뭐
비혼주의여도 아이는 낳겠다고 결심할 수도 있지. 이미 생긴 아이를 지우는 게 살인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잖아. 결론은 안타까워도 그 결심은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비혼주의자 였으면 임신이 안되게 조심했어야죠. 당연히. 애를 지우고 말고를 뭐라하는게 아니고 비혼이랍시고 씨부리면서 피임은 제대로 안한게 문제라는거죠. 남자는 비혼주의자라는 말이 안나왔으니 그나마 임신하게 된것에 이해라도 되지만 여자는 비혼주의자라면서요. 그럼 아예 난관을 잘라버리던가 약이라도 먹든가
비혼과 출산은 꼭 같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육아 모든게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많이 힘듭니다
아이를 갖고 싶어 오랜기간 준비하고 시험관해서 어렵게 낳은 아이를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아이한테 못할짓 한 사람이 있었다는 뉴스를 얼마전에 본것 같네요 아이가 떠난건 너무나 말로 표현할수 없이 슬프고 아픈일이겠지요 특히 여자한테는 남자보다 느끼는 슬픔이 조금이라도 더 할겁니다 나만 준비되면 되는게 아니예요 남자도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헤어지는게 답인것 같아요 제생각으로는...
여자도 비혼주의였듯이...남자도 비혼주의였나보지...결혼할 마음도 계획도 없이 만난거니 결혼취소하는건 당연한데...상의는 하고했어야지...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죠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그렇지 남자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비혼주의자 라면서 피임도구 같은 것도없이 아기 낳을수있지만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낳은아기는 무슨 죄죠? 입장 고려하려고 해도 그냥 책임감이 없다고밖에는 표현 방법이 없네요 떠난 아기는 안타깝지만 잘보내주고 두분도 정리 잘하세요
여배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솔직히 나는 내가 비혼주의자 이였음 연애를 시작하고 임신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감이 싫었다면 루프를 하든지 미레나를 했을것같다. 여성분 진짜 비혼주의가 맞았던걸까?
완벽한 피임이 있나~ 피임 실패하면 서로 책임질 것도 염두에 두고 관계를 가져야지ㅎ 준비된 상태에서 합의된대로 했으면 결혼이나 임신이나 축복받고 대접받고 행복하기만 해도 모자를 시간인데 쾌락대로 되는대로 선택해서 둘다 신세 초라하게 저게 뭐람.. 서로에 대해 확신도 없고 불안정하니 서로 탓하는 마음 생기는거 뻔하지머
비혼주의니 혼전순결 또는 쿨하다느니 그런거 교재 전 상대방에게 함부로 애기하지 마라 언제든 상황은 바뀔수 있고 중요할때 상대방은 자기 합리화를 위해 물고 늘어질 수 있다
쉽지 않은 결혼 같습니다. 그리고 여배우님 연기력이 최고입니다.
여자 연기자분은 저번에 나왔을때도 느꼈는데 여기 나오시는 배우들중에서도 잘하시는듯
화낼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둘다 결혼할 생각없음
애 키우기 진짜 힘든데.. 변한 건 맞지만 상황에 변한 것일뿐.. 애 2명 키우는 기분이겠다…
내가 보기에는 여자도 나이만 먹은 애로 보임
여자 남자 다 이해가 되네요
그와중에 여자분 연기 너무 좋아서 감정이입😢
아니 비혼주의에..임신이 그렇게 싫으면....피임을 해야지...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ㅋㅋㅋㅋ비혼주의자가 피임도 안하냐 애는 뭔죄여
남자도 여자도 살아오면서 배운게 하나 없었나 보다. 비혼이라면 애초에 연애부터 신중히 해야 맞는거라본다. 걍 외롭다고 연애하고 즐길라고 피임도 안하는 게 뭔 비혼이야. 개인의 선택이라고는 하지만 , 애가 생겼든 남자가 청혼을 했든 쉽게 흔들려서 결혼 준비한 여자도 멍청하고 애가 유산 됐다고, 그럼 이제 결혼 안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는 남자도 진짜 멍청하다 천생연분인 듯
주위보면 아주 희귀한 비혼주의녀 아닌이상 대부분 사귀면서 여자들이 결혼얘기 꺼내더라고요. 그러면 남자들도 가볍게 연애만 즐기다가 왜 갑자기 그러냐며 맘 팍 식어버리고 헤어지는거 국룰.. 찐비혼 아닌이상 비혼이라 말 내뱉으면 나중에 어떻게될지도 모르는데 본인손해
책임은 책임질수 있을때 하세요 , 단지 사랑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 만으로는 관계가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일부만 보고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고 착각에 빠집니다. 안좋은 부분 , 미쳐 못봣던 모습들을 막상 같이 살게되고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를 시작해보면 그때서야 보이게 됩니다. 사연자 처럼 어느 한쪽이라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해보면 엄청난 끝이 없는 고생길이 시작됩니다. 정신차리세요. 유산의 아픔은 지나고나면 잊혀집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아빠가 아빠 역할을 하지 못하고 어리광 부리는 철부지라면 제가 말한 고생길이 지옥길이 됩니다. 그때는 이혼 하고싶어도 아이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올겁니다. 순탄하게 결혼생활 하고 계획하에 자녀를 갖고 육아를 해도 다투게 되는 일이 허다 합니다. 어려운 길을 꼭 가려고 하지마세요.
읭 비혼주의였고 남자 돈도 없고 현실에 계속 부딫혔으면서 결국엔 결혼취소하게 되면 나라면 오히려 좋아했을것 같은데...저게 서운하고 화날일인가............
여자든 남자든.. 물론 돈을 잘 벌면 좋겠지만,
결혼은 가정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ㅋㅋㅋ 아니 위약금 안 물리게 하려고 그렇게 한게 뭐가 죄여? 뭐가 이건 아니지여 ㅋㅋ 어이가 없네. 당연히 비혼주의자니까 그렇게 해주는게 맞는거지. 물론 말을 먼저 하는 것도 맞지만 의무는 아니라고 본다 충분히 자의적 판단으로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봐.
저래서 결혼한 경우도 많음...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했는데 임신한 경우도 많고.
아니..제발..피임 좀 해라..제발
그리고 비혼이라는 말..함부로 쓰지마라. 비혼주의인데 비콘돔 섹스라니..
저 남친도 망나니 새끼인게 씨는 뿌리고 싶고 책임은 지기싫으니 너 비혼주의인데 애 낳을거냐고 화내고 연락 끊어버리는건 개노답이지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세상에서 완벽한 피임은 없어요 콘돔은 지용성윤활유를 쓰면 찢어질수 있고 벗겨질수도있고 급하게 포장뜯다 찢어질수도있고 여체 윤활액이 안나오는데 급하게 하면 마찰에의해 찢어질수있고 너무 오래된 콘돔도 찢어질수있고
이만큼 콘돔은 찢어질수 있는 변수가 생각보다 많아요
여자분이 저나이에 직장생활씩이나 하는걸보면 무계획무피임하는 사람은 아닐테고 콘돔이 불량일 확률이 높았을거라고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또 낳아 책임지려고 했으니 너무 피임안했다고 나무라진맙시다
비혼은 그래서 함부로 마음먹는것이 아니다.
아니 피임을 좀 해라 대체 왜 그러냐... 어디 모자라냐...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도린-x4u 지금 저 영상이 이중피임을 한 모습으로 보이십니까?
애도아니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으신 다 큰 성인들끼리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뭐하는건지 보는 내내 한심하다는 생각이 ,,,,
콘돔 껴도 임신할 수 있는건데 피임 안 했다고 단정짓기는 좀 애매한데....
쨋든 저 둘은 결혼해도 문제다 차라리 지금 헤어진 게 나음
결혼은 진짜 현실임
결혼율 낮은거는 별수없는듯 ㅠ
사람은 그래서 사람을 잘보는 눈이 있어야 함
결혼도 타이밍입니다. 경험이 없으면 실수도 많죠...가장 중요한 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같이 의논하고 이해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경험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일테니까요~~
아,,, 너무너무 열받아,,,,,,,,
남자친구 분은 경제 관념도 없고 결혼했으면 속 끓이며 살았을 거예요. 원치 않았는데 아이를 낳은 경우 아이를 학대할 가능성도 높다고 해요. 아동 학대 원인 중에 그런 것도 있더라고요. 지금 그 남자 분과는 헤어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피임을 안한게 잘못이지....어휴
피임해도 임신 가능한게 여자 몸 입니다~~~~ 이중피임해도 임신 가능성은 존재해요~~ 100프로 피임은 없습니다.. 애기가 생기는 확률을 없게 만들려면 관계 안 해야함 ㅠ
@@도린-x4u 100퍼센트 피임 있어요. 모르면서 여기저기 씨부리고 다니시네요
콘돔제대로 확실하게쓰면 임신안함
@@도린-x4u사후 피임약 + 콘돔 이면 99.999% 피임인데?
함부로 비혼 주의라고 책임 없는 쾌락 즐기지 마세요.
쓰레기들 나이에 맞지 않는 철없는 사람들 꼬이기에 딱 좋은 게 비혼 주장입니다.
그거 fp 애들 아님? T는 생각이라도 할텐데
ㅋㅋㅋ비혼하려면...걍 관계를 가지지마...제발...ㅡ.ㅡ 피임이 정확히 100프로 다 되는것도 아니고.... 에휴..매번 조마조마하게 저러고 싶은가
난 이해가는데,,아이가 생겨 결혼하기로 했으니까 결혼 취소는 이해가는데 여자친구한테 안 물어보고 혼자 취소한건
잘 못 됐다고 생각함
임신이 싫던가 피임이 싫던가 둘중 하나만 해라 제발
근데 콘돔을 낀다든가 어떤 피임을 해도 100퍼센트 안전한 게 아니니까 그런 경우일 수 있음... 심지어 정관수술 했어도 풀려서 임신한 사람들 봤는데
인생사 아무리 비혼주의로 시작했다해도 만나다보면 결혼하고 싶어질수도 있는게 사람마음이죠
세상이 어떻게 단정지은대로 흘러갑니까 변수 가득하니까 그게 곧 인생이겠죠
여자분,,속상하시겠지만 한편으론 별로인 남자랑 헤어져라고 신이 기회를 한번 더준거라 생각하고 부디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니 비혼주의가 아니라 노처녀라고 인정하면 편함
여자배우분 연기 진짜 잘하시는거같아요 ㅎㅎㅎ자주 뵀으면!!
아니 진짜 이거보니까 겁나 공감되는게
여자가 맘 고생 다 한다니까,,,
개소리떨고있네ㅋ
왜 이거만 보고 판단하세요ㅋㅋㅋㅋ 한사건만 보고 전체적인걸 단정짓네 ㅋㅋ생각짧다
판단력 진짜 ㅆㅎㅌㅊ네.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사연하나 가지고 여자여서 당했다 주의자
얘 선바 팬이에요ㅋㅋ
몸캠녀남편팬이면 그럴 수 있죠
어차피 쿵쾅이는 맘고생할일없음
아니아니..식장 취소.했을 때 나는 더묻지도 않고 쿨하게 헤어졌을거다..이미 여자도 알았을거야 그남자는 가장이,아빠가 될 자격이 없다
비혼이라면서 피임조차 제대로 못한 여자도 엄마 자격이 없다
아빠가 될 자격은 왜 나오나요?
비혼주의가 뭔지 모르시나요?
피임은 남녀둘다 해야하는거임…
잘잘못 따져볼까?
피임 같이 하는거니 쌤쌤이고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편파적으로 나와서 그렇지 결혼 취소라는 결정은 당연한거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과연 누구 대가리 때려야할까? ㅋㅋㅋㅋ
더 따져볼까? 비혼주의자면 피임 똑바로 했어야지
육체적 쾌락을 느끼고 싶은데 일일이 피임 신경쓰기 싫었으면 난관수술을 받았어야지 그러면 맘 편할껄 가지고 ㅋㅋㅋㅋ
애초에 비혼주의자도 아님
말만 비혼이지 ㅋㅋㅋㅋㅋㅋ
여자분 너무 매력있네요 끌어들이는 연기력
기다렷다는듯이 파혼하는거 정뚝떨 최소한상의는햇엇어야지
애초에 비혼주의자 였고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 한게 팩트죠
영상에서 분위기를 여자 위주로 돌려서 그렇지 남자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음
애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 결정한거 되돌리는건 여자도 원할꺼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연한 상황이고
그걸 왜 혼자 결정했냐고 따지면
임신하고 혼자 낳는다고 결론 내리고 통보하고
누가보면 혼자 만든 아이인줄 알겠네 ㅋㅋ
자기 배에 있다고 자기껀줄 아나...
이게 진짜 혼자 결정하면 안되는 문제 인거죠
정확히 말하면 여자는 화낼 자격 없음
@@Valerian-1000임신을 여자 혼자하는건데 마음대로 통보할 권리 있죠
솔직히..정자 제공한거? 혼자할때도 맨날 빼는거잖아요….
손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왜 항상 이런일에는 여자만 죄책감을 가지게되고 고민하고 힘들어 하게돼는걸까?~~
응원 할게요
그거는 여자여서 당했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듯 해요
@@스블-p1k 남자여서 당했다!! 남자여서 군대에서 괴롭힘당했다!!!
먼저 유혹한 ㄴ이 무조건 잘못이야 ㅡㅡ 남자든 여자든 남 꼬셨으면 책임져라 ㅡㅡ 주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