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찾은 홍해와 시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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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출애굽의 연도와 홍해의 위치 그리고 시내산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과 현재까지 새롭게 발견되고 증명된 놀라운 사실들을 확인하여 믿음의 깊이가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론 외어어트, 김승학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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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중심 20분 설교 하박국 3장 13-19절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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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은 시나이 반도에 있죠
왜 시나이 반도에 있는 시내산(제벨무사)을 성경학자들은 믿고 있었나?
A.D.313년 기독교를 공인했던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헬레나)가 성지순례를 하면서 시내산에 교회를 세웠고 시내산의 위치에 대해 여러가지 학설이 난무하자 A.D.527년 로마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교회 자리에 캐더린 수도원을 크게 세워 시내산으로 공표했다.
시나이반도는 1967년 이스라엘에 의해 침공 당하기 전까지는 외부인으로부터 점령을 한 번도 당하지 않은 이집트 영토였다. 이스라엘은 3차독립전쟁을 거치면서 시나이반도를 세 번이나 차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무려 15년동안 그곳을 샅샅이 뒤져 선조들의 출애굽의 흔적과 시내산을 찾으려고 시도했다. 단 하나의 고고학적 유물이나 장소를 발견할 수 없어서 다시 이집트에게 그 땅을 돌려주었다. 시나이반도에 있는 시내산(제벨무사)을 시내산이라고 한다면 몇 가지 성경의 기록과 일치해야 하는데, 단 하나도 일치한 것이 없었다. 첫째 그 땅은 고대에 미디안 땅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세가 미디안 땅에 있는 시내산(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둘째 시내산에는 엘리야가 도망쳤던 동굴이 있어야 한다. 셋째 시내산 아래(시내 광야)에는 200만명이 장막을 칠 수 있는 넓다란 공간이 있어야 한다. 넷째 시내 광야에는 금송아지를 세웠던 커다란 단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다섯째 그곳에 장막을 쳤던 흔적이 있어야 한다. 여섯째 가까운 곳에 쪼개진 반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나이 반도에 있는 시내산에는 이 여섯 가지 성경의 기록 중 단 한 개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몇가지 묻고 싶습니다..
전광훈목사님이 본인 스스로
메시아의 왕이라고 하던데요...
자기 아들이 독생자라고 하던데요
하나님도 까불면 자기에게 죽는다고
하던데요...
그말듣고 박수치고 환호하는 성도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요..
마지막 때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히려 믿지 못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