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긴 여행의 끝' OFFICIAL M/V｜peppertones 'long journey's end'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2018. 5. 9. 6PM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Title '긴 여행의 끝' M/V
peppertones sixth album 'long way'
Title 'long journey's end' M/V
-
Lyrics, Composition, Arrangement 페퍼톤스
bass 이장원
acoustic/electric guitar 신재평
electric guitar 양재인
trumpet 박준규 (Q the trumpet)
programming 신재평
M/V Director 이인훈 SEGAJI VIDEO
｜Music available on｜
Melon · bit.ly/2HZ8y93
Genie · bit.ly/2FYYuXX
Naver music · bit.ly/2rvNbRY
Mnet · bit.ly/2rvNuMC
Bugs · bit.ly/2rvPOD5
Apple music · apple.co/2I4IbPn
Spotify · spoti.fi/2I8KRqV
Google play music · bit.ly/2IwcnCa
![[MV] PEPPERTONES(페퍼톤스) _ riders(라이더스)](/img/n.gif)
호연이 다시 봐도 매력 있소이다ㅡ
가열교반기로 데우는 비커 속의 물, 자전거 발전, 우주복을 입은 페퍼톤즈, 은하처럼 보이는 전구, 자전거로 날아가는 장면과 엔딩 크레딧의 et와 스타워즈에 대한 오마주까지,,, 난 청춘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의 여정이었던 거임,,, 이과감성 + sf감성 낭만적인 뮤비로 통수를 맞네요 오히려 좋아... 파란 섀도우에 파란 생크림을 바른 빵을 씹는 60s 영국 스타일링을 한 배우분의 연기도 너무 멋져요 🔥🔥
She’s a baby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 노래 왜이렇게 좋아....
라따뚜뚜 라따뚜뚜
블랙홀로 어서오십쇼
유투브의 알고리즘은 우리를 어디까지 데리고 갈까 궁금하다 마치 해리포터 9와 3/4의 승강장처럼 맛간 해리포터 닮은 이장원 처럼 우리를 어디로 인도 할까?? 따따따 따따따
나도?
#2:56 이부분에 모스 부호 해석
"Earth is not ma home"
earth is not my home
페퍼톤즈 중학교 시절부터 들었지만 나이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진짜 진국인 가수라는 생각이 듦.. 대중가요 아이돌보다 오랫동안 계속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 듯
행운을 빌어요의 답가같은 느낌… 너무좋다…
실제로 연결되는 곡입니당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엔딩송으로 듣고 찾아왔어요😊 노래 좋아요
전역할때 이 노래 들으면서 연병장 나왔습니다... 기분 째지더군요..
개꿀빨았네 군생활
@@user-bi1ud4tb3o 왜 개꿀 빤 것인가요? 궁금궁금
@@iShowSpeed_moa0 ㄹㅇㅋㅋ 어디 부대 나왔다고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개뜬금포네
@@user-bi1ud4tb3o ? 이 노래 들으면서 전역했다는건데.. 뭐가 개꿀빨았다는거져..?
@@babba402 ? 이노래 나올때 그래봤자 2천년대 초반아님?
아 안테나 소속사였구나 어쩐지...유희열의 스케치북 엔딩곡으로 이 노래가 나와서 와 오졌따리 너무 좋다 하고 찾아봤는데 역시 전곡은 더 좋네
팬됐다
너무 늦게 팬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못가는데 학교 생각이 납니다.
제가 속한 동아리 동방 옆에는 기타와 밴드 동아리들이 있어요.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느라 늦게까지 동방에 남아있을 때 한참 동안 고요하다 새벽 3-4시쯤에 닫힌 문틈 새로 음악이 흘러들어옵니다. 하루 공부를 마치고 녹초가 된 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모여서 평소보다 더 열정적으로 연주하고 노래합니다. 힘든 일들을 음악을 하면서 흘리는 땀으로 모두 씻어내겠다는듯이. 그럴 때면 저도 잠시 펜을 놓고 노래를 듣고 있는데요. 그때 들려왔으면 하는 노래입니다.
코로나블루땜에 느닷없이 페퍼톤스에 입덕한 이과 20년차 아재입니다. 뮤비에서 뜬금없이 비이커에 마그네틱바 스터러 도는거 보니 당황&반갑네요 ㅋㅋㅋ 여러분~ 이것보다 유스케에 똑같은 복장으로 나와 부르는 거 보세요 신재평씨가 겁나 멋지게 보입니다!!! (아마 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해줄겁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챙겨볼 수 있겠네요 뮤뱅만 봣는데 바로 보러가겟습니다 !!!
역시 인트로장인들...........ㅠㅠㅠㅠㅠㅠㅠ
와 ㄹㅇ 맞말
행운을 빌어요에서 여행간 여행자가 돌아와 부르는 노래 진짜.. 소름돋고 너무 좋다. 역시 페퍼톤스 !! 💙💜💙
페퍼톤즈 노래는 항상 기승전결영화같은 스토리가 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한건 뮤비를 보지 않아도 느껴진다는거에요! 노래를 들으며 혼자 상상하게 되는 이상하지만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그런 노래.. 그리고 가수..!
태계일주 보고 왔습니다. 이제 알아봐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좋았습니다
왜 울컥해요 이 뮤비? ... 이 배우 처음 보는데 너무 좋네요 슬픈 표정 하나 없이 감정을 전달한다아...
왜.. 행복한데 울음이 나냐? 개인적이지만 어떤 발라드보다 울컥하면서 나중에는 웃네요. 고맙습니다.
인터넷을 방황하던 중 이장원 씨 트위터에 이르러 이 노래 티저 영상을 봤고, '설마 이런 멜로디를 가진 노래가 있다고?' 하는 마음에 유튜브에 검색해봤습니다. 대단하군요. 인트로 듣고 솔직히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왔지만 감탄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안 될 것 같아 장문의 댓글을 남깁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공감되는부분=욕이터져나왔다 진짜 좋은의미로 쌍욕함
페파톤스는 공항 출입 필수곡 ㅋㅋㅋ
긴 해외살이하다 한국들어갈때 들으면 울컥하게 된다. 착륙 몇분전 서쪽 섬마을들 뱅기창문 너머 보일때 세상 관심도 없던 그 섬마을 이름도 모를거면서 누군가 손들어 어서와 잘돌아왔어 하며 하늘 올려다 봐주는 기분.
이 노래가 딱 그런 기분일때 생각나….
아니 재평신 미모 무엇ㅇ.... 심멎 수준인디 역대급존잘이다..
제가 왜 페퍼톤스를 이제야 관심갖게 됐을까여ㅜㅜ...좋은 곡들을 모르고 살아온 그 동안의 시간이 넘 아까워요ㅜㅜㅜ
Bo-young Nam 진짜요 ㅠㅠ
저보다 1년 빠르시네요 ㅠㅠ
밴드음악 좋아하고 좋아하는 밴드도 엄청 많지만 페퍼톤스 노래를 지금 알았다는거에 너무 아쉬움....
제말이요ㅠㅠㅠㅠㅠ
q
늘 우리를 일으켜주는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져있지 않았다고 손사래를 쳐도 다 이해해주고, 지금까지 혼자 부른 노래 한 음 한 음 다 기억해주는 듯한 살가운 노래. 브라이언 메이 헌정곡 같은 기타 리프에 또 감사.
저도 태계일주 마지막화 보고 찾아왔어요! 페퍼톤스 노래 좋아하는데 왜 이 노래는 처음 듣는건지! :)
긴 여행의 끝이요,,,,,??
시작하는 여행자가 엊그제 같은데
대박........뭔가 시원섭섭
아무튼 존멋존잘 노래 존좋
2주뒤에 군대가는데 가기전에 앨범듣고 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짧으면서도 긴여행 갔다오겠습니다 전역날에 이노래 들으면 기분 째지겠네요ㅋㅋㅋ
화이팅
이제 전역 하셨겠넴
님아 근황좀ㅋㅋ 그래서 전역날에 이 노래 들음?ㅋㅋㅋ
부사관의 길을 가신건가....
궁금궁금!
티비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배경음으로 듣고 그 이후로 계속 생각나서 그 에피소드 다시보기로 찾아보고 멈춰버린 나침반 하는 가사 찾아서 왔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예전에 김동률 출발 이라는 노래도 좋아했는데 뭔가 그런 느낌임
한참 만에 돌아온 이 도시의 풍경은
눈을 감고 떠올린 그 모습 그대로
차창 너머 불어온 한 줄기 찬 바람에
깊은 잠에서 눈뜬 사랑했던 계절
분주한 세상
날 잊었다 해도
모른 척 웃어줘
변하지 않았어
은빛 강가를 따라 달려온 너의 거리
머리 위로 그때 그 설레는 하늘과 바람
외로웠던 아득했던
머나먼 여행의 날들
기나긴 날 그 캄캄한 밤
난 언제나 너를 떠올렸어
고마웠던 소중했던
다시 만날 거란 약속
들려줄게 내 낡은 배낭
가득히 담아온 긴 이야기
멈춰버린 나침반 길을 잃은 눈동자
한참 망설이던 날 나를 부른 노래
안녕이라는
그 어색한 인사를
말하지 않기를
변치 않았기를
몇 번이고 꺼내본 낡은 사진 속에는
또렷해져만 가는 참 그리운 너의 웃음
외로웠던 아득했던
머나먼 여행의 날들
기나긴 날 그 캄캄한 밤
난 언제나 너를 떠올렸어
고마웠던 소중했던
다시 만날 거란 약속
들려줄게 내 낡은 배낭
가득히 담아온 긴 이야기
빛바랜 별 흐릿한 꿈
그토록 찾아 헤맸던
막다른 길 그 벽 앞에서
난 우습게도 널 떠올렸어
모든 것이 시작됐던
다시 돌아온 이곳에서
마침내는 만나게 된
길고 기나긴 이
멀고 머나먼 이 여행의 끝
long long way to home
노래 너무 좋아요.
수능 끝나고 들으니까 기분 째지네요 ㅋㅋㅋㅋ
페퍼톤스 띵곡을 모두가 알아야한다...
긴 여행의 끝이라는 제목과 맞는 가사와 음도 너무 좋고 쟆신 목소리에 약간들릴듯 말듯한 밑에 깔린목소리 e쟝인것같은데 쟝목소리도 좋고ㅠㅠ 그냥 펩톤짱해라
매일 들어도 매일 좋다 어쩜
뭔가 터지는게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신재평은 진짜 멜로디를 잘짜는것 같다
이런 아티스트 이런 분위기의 노래 없나요 너무 많이 들어서 곧 질릴거같아갖고 좀 아껴들을라구요.. 막 가슴벅차고 설레는 노래
김동률 '동행' 추천합니다!
@@name4937 뭘 좀 아시네
둘다 평생가수해줘
이분들이 카이스트 나왔다는 페퍼톤스이군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넘나 좋아요.. 어떻게하면 이렇게 노래 프로듀싱을 할 수 있는거죠 대단해 진짜
페퍼톤스만의 감성을 사랑해요ㅜ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다!
The view of this city I haven’t been back to in quite some time
is just the way it appeared when I closed my eyes
The single stream of wind that comes in through the car window
carries the season I loved when I opened my eyes after a deep sleep
Even if the bustling world forgets me,
I’ll smile and pretend not to know; it hasn’t changed
I follow the silver riverbank, the road that rushes to you
Above my head are the sky and wind that shook back then
The lonely, faint, far-away days of traveling
On those oh so long days and pitch-black nights,
I always thought of you
I was thankful for and cherished our promise to meet again
I’ll let you hear the long stories
packed full in my old backpack
My broken compass and eyes that lost the way
and the day I hesitated for so long, that’s the song I sing
Saying “hi” is an awkward greeting
I hope you don’t say it, I hope you haven’t changed
In that old photo I took out so many times
is your smile that I missed so much; it just gets clearer
The lonely, faint, far-away days of traveling
On those oh so long days and pitch-black nights,
I always thought of you
I was thankful for and cherished our promise to meet again
I’ll let you hear the long stories
packed full in my old backpack
I wandered, searching, until the stars and my dream faded
In front of that wall that blocked my path,
I thought of you, as funny as that may seem
I’ve come back to this place where it all started
This is where we can finally meet, at the end of this long, long
and far, far away journey
Long, long way to home
d(^ ^ d)
mongkibijeuniseu.wordpress.com/2018/05/24/%ED%8E%98%ED%8D%BC%ED%86%A4%EC%8A%A4-%EA%B8%B4-%EC%97%AC%ED%96%89%EC%9D%98-%EB%81%9D/
잠자리의 집 thank you so much for this i love peppertones so much and their songs but i couldn't find lyric translation anywhere
한달짜리 여행 다녀와서 들으니까 또 다르네요... 울컥 합니다 ㅠㅠ
이런 분위기의 노래 너무 좋당
와 오졌다
오늘 전역했는데 전역할때 들으면 기분 째집니다 여러분
THIS IS SO UNDERRATED
전주에서부터 묘한 쾌감과 흥분, 격정적인 감격이 느껴지는 띵곡! 페퍼톤스 축복해요^^ 좋은 노래로 우리 곁에 늘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과감성이 가득하다 ㅋ
이과감성 이해하고싶다
가사는 문과스럽고
뮤비는 이과스럽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이과 최고
@@user-um5zz9ky9y 이 뮤비 이과스러운가요? 전구와 자전거 수리로 이과스럽다고 하면...--;; 전 개인적으로 뭔가 일본 아류 같아서(저 여자분 화장 80년대,90년중반 일본 논노 모델풍) 좀더 우리 나라 감성 넣었으면 하네요. 일본 아류는 뮤직비디오에 한해서 입니다. 노래와 가사는 정말 좋아요.
@@namefree4444 비커에 담긴 물이라던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다 다르니까, 어떤 사람들 눈엔 이과스럽게 보일수도 있죠. 물론 저도 포함 ㅋㅋㅋㅋ
노래 대박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인트로 진짜...... 뮤비도 너무 좋다
드디어 나왔다!!!!넘나 좋은것...ㅠㅠ
분위기 진짜 독보적인것 같다.. 좋아요
진짜진짜이노래많이ㅠㅠ들어줬으면 좋겠다...노래방 가서 부르고 싶어요...ㅠㅠ 넣어주세요...ㅠㅜ
청춘영화 엔딩크레딧 나올 것 같은 노래. 듣고 있으면 설레면서도 아쉬움
분명 노래만 들을 때랑 진짜 다른 느낌이에요 !!!!!!!!!
알고리즘을 타고 또 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점점 과거로 가는 느낌입니다 껄껄
형들 사랑해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곡
헬스장에서 듣고 멜로디가 넘 좋아서 찾아 들었어요! 노래 짱 좋다!!
행운을 빌어요 듣고 힘차게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노래를 들으니 괜히 뭉클합니다ㅎㅎ
사랑해요 펲톤 이번 신곡 너무 좋아서 어쩌죠???? 이거 들으려고 그렇게 오래 기다렸나봐요ㅠㅜㅠㅠㅠㅠ 진짜 오래오래 노래 해 주세요❤️❤️❤️❤️
Ah~ my peppertones 😢😢
전주부터 두근두근하네요 ^^
믿고 듣는 페퍼톤스
진심 좋다! 전주 맴돌아요!!
진짜 이 노래는 사랑이에요
대박이에요ㅜㅜㅜ 역시 믿고보는 페퍼톤스ㅎ
너무 좋아요~희망차고 힘을 주는곡..
언제들어도 좋다ㅠㅠㅠㅜ
아진짜좋다,,
사랑해요.
Oww i love how the bass sounds here 😍
뮤비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진짜 페퍼톤스는 최고다 ㅠㅠ
흥해라 진짜
갓띵곡 진짜 좋네요😍💕🍀
이 노래 너무 좋다...
아 좋다!
낡은 배낭 가득히 담아온 긴 이야기 들고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펩톤펩톤 슈퍼 짱!! 사운드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아.. 너무 좋아요.. 이런 음악 만들고싶어요 :) 취향저격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This is so beautiful ❤
Thank You Peppertones so much!
뭐야 이거 왜 좋지? 갑자기 이렇게 훅 들어온다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밴드ㅠㅠㅜ노래진짜좋아요
이것만 듣고 잔다... 진짜
좋은 노래를 이렇게 늦게 발견했다니
개학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겨울방학이다
좋아하는 호연님도 나와서 뮤비 자주자주 봅니다,,, 으어 페톤 ~~~~~~~
love these guys
6집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스케치북 방송 보고 들으러 왔어요!
곡이 정말 좋아요 >ㅁ
+안테나 Antenna
please put english sub on your MVs. there is actually quite a number of international fans out there including me. the silent majority who love the indie part of k-music
Yessss i love this side of k music! Its so unique and underrated! As underrated like us international fans😅
너무 좋네요ㅠㅠㅠ
I'm a week away from graduating high school, and this song is making me strangely sentimental. That's what music is for right?
Yup
im in the exact same situation
Yeah
쉬져베이비 투어 여러분- 이제 노래는 불빛으로 달린다 역으로 출발하겠슴다
oh God, this is so cute :"
진짜 예쁘다..
어서오세요!!! 기다리고있었습니다!
Love love love the creativity in this clip!
인기가요인지 뮤직뱅크에서 보고 깜짝놀랐어요!!! ㅎㅎ히힛 너무나 반가웠어요😊😊
아악 오빠드으으으을! 너무좋아 음반 질렀어요!
펩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