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라쿠아 입니다~ 현재 무환수 2탄까지 나왔는데 수족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무조건 무환수가 좋다는 입장은 절대 아니라는건 알려드립니다~ 다만 이쪽은 취향의 차이 입니다. 깔끔한걸 좋아한다면 당연히 환수하는 여과항이 더 깔끔합니다. 다만 무환수어항은 싸이클이 잡힌 시점부턴 작은 자연을 그대로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난 개체의 아름다움이 더 좋아 라고한다면 당연 여과항이 좋겠지만 작은 자연을 그대로 수조안에 옮겨서 조화를 이루며 키우고싶다 라고 한다면 무환수어항도 추천드리는 부분이라는걸 꼭 알려드리고싶어요ㅎ 그리고 어깨 자꾸 들썩거리는건 신나서그런게 아니라 전날 잠을 잘못자서 어깨가 좀 불편했어요ㅠ 저도 영상을 보니 신경쓰이네요
무여과 어항과 여과 어항을 둘다 운영해본 입장으로서 무환수라고 해서 그냥 흙 깔고 수초 넣고 생물 넣으면 끝이 아닙니다 무환수 어항이 잘 운영되려면 수초가 정착하고 질산염 제거 사이클을 잘 갖춘 후에야 생물 투입이 확정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무작정 생물을 넣으면 질산염으로 인해 용궁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생물 선정도 중요한데 무여과 어항은 투입 생물의 종과 수가 매우 제한됩니다 30큐브 기준 구피, 플래티 등 소형어 1~20마리 정도가 안정적이고 약간 과밀로 30마리정도 가능합니다 새우같은 경우 5~10마리 넣어놓으면 알아서 개체수 조절하고 잘 삽니다 중, 대형어의 경우는 무환수 어항에 잘 들어가지 않으나 중형어의 경우 자반 기준 한 자리수의 마릿수가 좋습니다 과밀의 경우 15마리 까지 가능합니다
열대어 키우는거 어렵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키워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처럼 물이 확실히 잡혔다는 느낌이 들때 까진...부분환수 하다가 나중에 꽉 잡혔다 싶으면 무환수로 넘어가면 안전하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ㅎㅎ 그리고 아로와나 너무 멋지네요.... 나중에 꼭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첫 입문을 무환수 무여과로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무환수 무여과에 대한 혐오와 갈등이 너무 심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2년 가까이 무환수를 유지하다보니 꼭 무환수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여 가끔씩 10~20퍼 환수를 해줍니다. 환수에 목을 매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생각나면 해주는 그런 느낌으로 운영합니다. 솔직히 안 해줘도 잘 살지만 그냥 해줍니다. 초창기에는 바닥재를 흑사와 상토로 구성했는데 흑사가 ph8-9 이상으로 너무 높이고, 실이끼 컨트롤이 어려워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흑사를 전부 빼버리고 그 당시 같이 깔았던 상토류만 얇게 남아있습니다. 어항 물성치는 ph5-6점대 GH 3-4, KH 1-2 TDS 80-100정도입니다. 비쉬림프새우항의 물성치와 비슷합니다.(RO수+판토미네랄도 가끔 사용함) 이제는 무환수 어항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꾸준하게 3년 이상 유지중입니다. 어종은 2년 가까이 구피만 키우다가 지금은 홍룡펜슬,투카노,뽀본 친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무환수 무여과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당부 드리는 말씀은.. 단순하게 환수를 안 한다고 무환수 무여과 어항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방치된 어항일 뿐. 설계할 때부터 무환수 무여과를 생각하며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천천히 진행하시는 게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발리스네리아가 잔뜩 러너하고 수상에도 수경식물들 많이 키우시고 환경이 안정화 되는 과정에서 부분환수 하면서 충분히 모니터링도 하셨고, 이렇게 해야 무환수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죠.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단점은 어항이 안 이쁘다는거죠......
무환수어항은 식물이 많을수록 좋아요 처음 무환수 어항을 만들땐 욕심은 버려야해요 물고기는 3~4마리로(어항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물고기 추가는 3~4개월 뒤 4~5마리 넣어줘요 그렇게 계속 늘어가는거죠 주의사항)여름엔 괜찮던 어항도 급격히 상태가 나빠집니다 물고기를 좀 빼주던가 온도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어항 더럽다고 100%환수하시면 큰 일 납니다..거기에 있던 미생물이 다 죽어서 어항이 감당을 못해요 태초마을..😢 좋은상태 징조)어항에서 냄새 안나요 물고기들 활동이 활발해요 새끼도 잘 낳습니다
전 이십년 가까이 어항을 했는데요 무환수 지향해요 왜냐하면 엄마집은 환수를 안하고 여고ㅏ기 두개로만 구파들이 폭번하고 여과기 빵빵한 제 어항은 잘 안될땨가 많아요 제가 무환수 했을때 적은 어헝에 발레스네리어 수초랑 많이 심었을때 고기들이 젤 건강했어요 수초관리가 넘 힘들어서 그만뒀다만요 제 성격상 가득차 수초를 못버리겠어서 계천이나 무분하거나 어항집에갔다줬는데 넘 귀찮더라구요 암튼 지향합니다!! 대신 여과 사이클 잘 공부하고 수초 잘 티우쎄용 ❣️ 손으로타자못쳐서오타많은데귀찮아서못고치겠어요미안
실버 아로와나 1미터 가까이 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수조 크기가 적어도 1800*1000? 은 해야 할텐데 그정도 큰사이즈에 수초에 소일깔고 투자 할만큼 비싼 고기가 아니라서 작은 수조에 키우다 등이 휘거나 아쿠아리움 같은곳에 기증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버 아로와나 가격 싸다고 나도 한번 무환수로 키워볼까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분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무환수 항 많이 해봄. 슬러지 문제는 밥을 너무 많이 주면 생기는 문제임. 생물의 수가 너무 많으면 안되고, 먹이는 물지렁이, 물벼룩, 플라나리아 등의 작은 생물과 새우, 달팽이 등의 중간 생물 그리고 물고기가 공존해야하며, 부상수초는 약간 크기가 있는 물배추 종류가 좋고, 발리스네리아도 너무 많으면 좋지 않음. 식물도 다양한 종류를 섞는게 좋으며, 바닥에 깊은 배양토와 그 두 배 두께의 얇은 모래를 깔면, 충분한 광량(너무 과하면 수면 등에 붓이끼가 생김. 그땐 광도를 낮춰줘야함)을 주면 유경수초(빨간수초)들도 충분히 잘 자람. 식물은 병풍처럼 잘 배치하고, 중앙에 공간을 확보해주며, 가끔식 과감한 트리밍을 해주면, 보기에도 좋고, 물을 빼낼필요가 없이 보충만 해 주면 됨. ㅇㅇㅇ 또한 이때 물은 약산성 만든다고 애쓸수록 더 안 좋음. 먼저 물에 무기질이 많으면 물은 센물이면서 동시에 약알칼리성이 됨. 이때 흙에서 나오는 유기산 등으로 알아서 완충용액이 되어 문제가 될 정도의 PH상승은 나타날 수 없음. 반면에 무기질이 충분히 있는 물에서는 물은 산성이 되기가 아주아주 어렵고 자연스레 산성물질 외에는 별로 녹아있는게 없는 물이어야 약산성의 수질을 유지 할 수 있음. 그런데 수돗물은 염소가 증발하면 자연스레 pH 8정도까지 가므로, 이걸 억지로 약산성을 만들려면 산성물질을 일부러 녹이거나, 알몬드 잎 등으로 시꺼먼 물을 만들 수 밖에 없게 된다. ㅇㅇㅇ 여기에 많은 무기질(모래나 조개 껍질), 생물 사체, 사료 등은 pH를 중성 및 약산성으로 만들려고 하며, 이러한 물질등은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한 식물과 식물성 플랑크톤 등에게 필수적인 성분이므로 무환수 항을 운영하려 한다면, 이들 없이는 식물이 녹아 죽는 현상과 암모니아 농도의 상승을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수 많은 아쿠아~~ 업자들의 약산성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물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려고 한다면, 계속적인 환수와 약품투입 및 알몬드 잎등의 투입으로 노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며, 물의 자연적인 항성성의 방향과 반대로 계속 조절을 시도하다보니 물이 쉽게 깨지고 박테리아 및 pH의 균형이 깨져 커다란 물 성분의 스윙을 유발하게 된다. 이는 추가적인 비용과 노력을 통해 생물을 지키게 만들어 물생활러들을 지치게 한다. ㅇㅇㅇ 약산성을 좋아한다는 생물은 사실 CRS를 제외하곤 사실 거의 없으며, 많은 경우 업자들의 농간이다. 사실은 대부분의 유통되는 개체들은 수돗물에서 또 어항에서 키워져 유통되는 만큼, 야생개체와는 다르게 센물+염기성 환경에 맞춰진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여기에 더해서 알칼리에서 살던 생물은 산성 환경으로 변해도 일부 새우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버틴다" 그런데 산성에서 알칼리로 가는 경우에는 심각한 데미지를 받고 폐사할 확률이 높다. 업자들에게 속아서 약산성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라. 또 버퍼를 한다고 값비싼 소일을 사용하는 것도 비용 낭비다. 소일은 밀도가 낮고, 버퍼능력 상실이 빠르며, 여과력을 제공하는 능력이 낮으며, 물에 직접 노출되어 급격한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생물은 소일이 필요없다. CRS같이 계속적으로 약산성 환경에서 특별히 관리 받으며 자라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곤 쓸 메리트가 없다. 사실 물생활을 돈을 최소한으로 쓰며, 노력도 최소화할 방법은 많다. 그런데 업자들과 기업들이 물생활을 자꾸 복잡하고, 어렵고, 귀찮은 것으로 몰아가려고 한다.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공포를 조장하며 비싸고 비효율적인 장비와 약물을 쓰도록 권한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비싼 약과 장비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필요없다. 대표적으로 질산염에 대한 과도한 허위 공포 조장이던가, 물갈이제에 대한 과장 광고, 사료에 써있는 과도한 권장 급이량, 비싸기만하고 딱히 우수하지 않은 외부여과기에 대한 광고, 금붕어 등의 중대형 어종을 소형어항에서 키우게 추천하는 등... 물생활의 저변을 스스로 줄이는건 업자들과 기업들이다. 쉽게 뉴비가 입문할 수 있고, 좌절을 격지 않도록 제대로 도움을 주려고 하기 보다는 비싸게 물건을 팔아넘길 생각만 하는 행태 때문에 물생활의 저변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무환수가 안되는건 아님.. 대신 개체수 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호수에서도 무환수로 고기들 잘만 살고있는데 안된다는건 말이 안됨 무환수가 힘든 이유가 대부분 관상을 목적으로 하니깐 고기를 많이 넣으니 싸이클이 깨지게 되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여과기를 넣게 되는거임.. 영상에서도 새끼들 빼준다는게 과밀되서 여과 깨지는 순간 거의 몰살에 가깝게 다죽어서 그런거임.. 만약 한계 개체수가 10마린데 15마리되면 5마리정도 죽고 개체수조절 되겠지 가 아니고 폭탄맞듯이 전멸하거나 2~3마리 정도 남기고 다죽어 버리고 그때부터 여과가 다시잡힘..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예전엔 바다는 자정능력 있어서 오염 물질 희석되고 괜찮아 진다했지만 현대사회오면서 오염의 강도나 양이 폭증하면서 바다의 자정능력 이상으로 오염되니 인간이 개입해서 하수처리를 하듯이 물양 대비 개체수 조절만 잘 한다면 환수없이도 충분히 고기 키울수 있음.. 무환수를 머라하는건 저런거 없이 고기 때려넣고는 나는 자연같이 무환수 할거야 하는게 문제일뿐..
예전 회사다닐때 사무실 분위기가 삭막해서 어항을 꾸며줬었는데요. 처음엔 외부여과기로 돌리다가 고장이 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방치했었는데 그동안 내부적으로 사이클이 잡혔는지 엄청 안정적으로 2년넘게 잘 유지됐었습니다. 오히려 돌이나 나무에 벨벳같은 녹색이끼가 고르게 입혀져서 엄청 예뻤네요. 제 생각엔 적당한 개체수, 많은 수초, 적당한 사료가 핵심인거같아요. 결국 들어가는 양분이 수초로 제거가 되냐 마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이거 사실 되냐? 안되냐?로 싸우기보다 추천할수있냐 아니냐로 토론을 해야한다고 볼수있어요 일정환경에서 잘 살수있고 그런 환경유지가 문제인거지 그외에는 없어요 제가 무여과,무환수를 수년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알게된건 가능한데 그환경에 맞는 사료량, 맞는 환경인지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서 비추하고있어요 사실상 이걸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 문제를 만들어요 구피가 살만한 환경이 안되지만 아! 됩니다! 해봤어요 하면서 사진은 새우만 있고 (환경상 구피는 못키우는 부분인데)이런 장삿속이 많아서 슬퍼요... 그러면서 과하게 비싼 제품을 내놓고 이런게 문제라고 볼수있어요
무환수가 절대 안된다 이런 개념보다 무환수의 하는 의미가 있냐가 중요한듯 무환수의 핵심은 결국 저 유기물들을 수초들이 흡수해서 성장하는 걸로 환수를 대체 하는건데 일단 어항 크기 대비 많은 수초를 넣고 싶은지가 중요할 것이고 수초가 마구 자라면 제거 하는 행동 자체가 환수와 큰 차이가 있는지 해수어항도 아니고 수초를 많이 넣고 자라는 수초를 제거하는 것 그냥 물을 갈아주는 것 결국 조삼모사 아닌가 하는 생각 그리고 물 보충 자체가 부분적으로 환수의 의미가 있어서 ㅋㅋㅋ 보충을 많이 해주면 그게 그냥 환수와 별 차이가 없기도 하고 그러면 결국 굳이 무환수를 해서 도박을 하고 유막 슬러지 등 안좋은점을 감수할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임
구피 2년넘게 무환수로 키웠고, 베타도 2년 넘게 키웠네요. 저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구피는 진~~~짜 거지같은 환경만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안죽더라구요. 얼떨결에 갑자기 데려온 구피라 집에있던 유리 항아리에 소일, 수초없이 바닥재만 조금깔고 키웠습니다. 새끼도 많이 낳아서 폭번했는데 ,,, 그건 제가 관리를 잘해주거나 수질이 좋아서 아니라 ,,, 구피자체가 워낙 강한 어종이라 그런거같아요. 아무런 기초지식없이 물에만 넣어놓으면 되겠거니 했는데,,, 어쩌다 청소 해줄때면 물비린내가 많이 났었어요. 그럼에도 새끼많이 낳고 허리 꼬부라질때까지 살아준 구피가 고맙기도하고 무식한 주인만난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베타를 키울때는,,,무환수에대한 유튭을 보고 소일깔고 수초심고 부상수초 띄우고 했습니다. 무식하며누용감하다고 사이클이 잡히기도 전에 셋팅후 담날,,, 바로 베타를 넣어버려서 몇주동안 수경식물 뿌리사이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 하프문이였는데 꼬리다 접어지고 구겨지고…ㅠ.ㅠ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항사다 여과기 달고 넣어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베타가 죽지않고 버텨준것만해도 고마울지경... 마루타처럼 다루었으니…. 밑에 댓글 다는 분들 말처럼 무환수는 기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여과 싸이클에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처럼 섣부른 지식으로 했다가는 물고기들 학대하게 될겁니다. 지금은 깔끔한게 좋아서 여과기로 키웁니다.
증거가 이렇게나 있는 이상 무환수에 대해서 너무 날을 세운 비난,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다시 해봤으면 합니다. 정브르님이 올리신 무환수 영상이 벌써 여러개인걸 보면, 가능한 방법입니다. 불가능의 영역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이지. 틀린 방법이 아닙니다. 서로 서로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가는 물생활이었으면 합니다. 무환수 좋네요.
논란이라고 하니 자꾸 논란이 되는거 같네요. 무환수 무여과로 생물을 키우는건 가능합니다. 논란이 되었던건 가능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일정 조간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환수어항을 마케팅에 사용한 어느 업체 때문이었죠. 생물의 대사사이클과 단백질-질소 사이클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환수 무여과가 가능하다고 마케팅에 이용해서 팔아먹으려고 했었으니까요. 사실 그게 논란이었지 가능/불가능으로 논란되진 않았죠. 엄밀히 따지면 자체여과 자체환수의 개념에 가까운거니
대형어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조건이 너무 안맞습니다 아로와나면 최소 5자 이상에서 키우셔야할텐데 사료 순치로 성장 조절하면서 키우셔서 작지 1년 반이면 60급 가까이 커집니다 여과 싸이클만 알고 계시면 25급 정도 되보이는 아로와나 무환수는 쉽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 1. 동물은 모두 소중한 존재 2. 따라서 입양한다면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 있는 상태에서 너무 좁지않은 사이즈의 어항과 그 안에 필수장비들은 채워놓고 최적의 환경을 최대한 맞추도록 노력해야함 3. 입양한 동물을 무환수로 키우려고 하는건 실험같이 느껴지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듦
이제 물생활에서 무환수를 인정하지못 하거나 비판한다면 과학적으로 전문적으로 뒤떨어지는 옜날 사고방식을 가진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지구자체에 무환수 호수 바다 연못 등등 지천에널렸는데 80년전부터 무환수로 논밭에서 환수안하고물없으면 저수지에서 끌어온 물로 미꾸라지 붕어 수서곤충 개구리 등등 많은 생물 키워왔는데 ㅋ 무슨 환수라니요ㅋㅋㅋ
맛아요 ㅡ무환수. 무여과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이야기해야되는데 ㅡ물고기가 배출하는 ㅡ암모니아는 독성물질로 미생물이 no2.no3.nh(협기성 ㅡ산소부족한데서 생홣하는 미생물 )로 만들어 주면 물은 건강하고 사료등 우기물 분해 부패없애면 되는것 아닌가요 ㅡ 물건강하지요 ㅡ 단순히 물질넣어주니 6년 제부라가 살았어요
이게 다 무환수 무여과가 일반 여과보다 좋다, 플라스틱이 없어서 친환경이다 같은 소리하면서 무환수 무여과 단물이라고 프리미엄 붙혀서 모르는 사람 등 빼먹는 어떤 장사꾼 때문에 논란이지. 내돈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미관 안좋고, 어항 상태 줄타기 하고 싶어서 무환수 무여과 하겠다는데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뭐 이론적으로 불가능한거도 아니고 인류 최초의 어항이 무무항방식으로 구성해서 굴린건데 굴리는데야 지장은 없제 근데 들어가는 시간, 정성, 노력은 여과항에비해 ㅈㄴ들고 키울수있는어종도 개체수도 키울수있는 수초종류도 한정되고 레이아웃의 고점이랑 저점둘다 여과항에 비해 낮다는걸 항상 알고가셈 진짜로 무무항이 최고다 하면서 물뉴비들 후리고 다니는거 보면 뺨따구 마려움 근데 3~4개월 키워낸 아로와나 빵이 저거밖에 안되는거 보면 무무항이 물괴기 입장에서 살기 좋은 환경은 아니란거 알길바람
안녕하세요 테라쿠아 입니다~ 현재 무환수 2탄까지 나왔는데 수족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무조건 무환수가 좋다는 입장은 절대 아니라는건 알려드립니다~ 다만 이쪽은 취향의 차이 입니다. 깔끔한걸 좋아한다면 당연히 환수하는 여과항이 더 깔끔합니다. 다만 무환수어항은 싸이클이
잡힌 시점부턴 작은 자연을 그대로 운영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난 개체의 아름다움이 더 좋아 라고한다면 당연 여과항이 좋겠지만 작은 자연을 그대로 수조안에 옮겨서 조화를 이루며 키우고싶다 라고 한다면 무환수어항도 추천드리는 부분이라는걸 꼭 알려드리고싶어요ㅎ
그리고 어깨 자꾸 들썩거리는건 신나서그런게 아니라 전날 잠을 잘못자서 어깨가 좀 불편했어요ㅠ 저도 영상을 보니 신경쓰이네요
실제로 1탄이 나간 이후 직접 수족관에 방문하셔서 실물로 보고 가신분들도 많으시고 문의도 꽤 들어왔습니다. 물론 무환수어항이 초보가 접하기 쉬운 운영방식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설명도 드리고 피드백도 드리니 관심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ㅎ
진짜루 행님말이 맞습니다. 무여과무환수 초보가 함부로 할만한거 아닌데 자꾸 어디서 유튜브같은거 줏어보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데 왜 여과기에 돈씀? 하는사람들이 꽤있습니다. 요즘은 전보단 덜한데 예전엔 죽어가는 무무항에 지금이라도 여과기달고 안정적이게 운영해라 라고 한마디 하면 자칭 자연사랑꾼들께서 여과기회사바이럴이라며 욕부터 박을때도 있었습니다.
무환수어항 해보신분들~~여러분의 경험(실패,성공) 담 또는 지식에 대해서 댓글로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무여과 어항과 여과 어항을 둘다 운영해본 입장으로서 무환수라고 해서 그냥 흙 깔고 수초 넣고 생물 넣으면 끝이 아닙니다 무환수 어항이 잘 운영되려면 수초가 정착하고 질산염 제거 사이클을 잘 갖춘 후에야 생물 투입이 확정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무작정 생물을 넣으면 질산염으로 인해 용궁가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생물 선정도 중요한데 무여과 어항은 투입 생물의 종과 수가 매우 제한됩니다 30큐브 기준 구피, 플래티 등 소형어 1~20마리 정도가 안정적이고 약간 과밀로 30마리정도 가능합니다 새우같은 경우 5~10마리 넣어놓으면 알아서 개체수 조절하고 잘 삽니다 중, 대형어의 경우는 무환수 어항에 잘 들어가지 않으나 중형어의 경우 자반 기준 한 자리수의 마릿수가 좋습니다 과밀의 경우 15마리 까지 가능합니다
열대어 키우는거 어렵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키워보셨으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처럼 물이 확실히 잡혔다는 느낌이 들때 까진...부분환수 하다가 나중에 꽉 잡혔다 싶으면 무환수로 넘어가면 안전하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ㅎㅎ
그리고 아로와나 너무 멋지네요....
나중에 꼭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정말 재미있어요!!!!!!❤
정브르님! 너무 재미있어요!다음에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세요!❤
저도 지금 무환수 외부여과기로 어항을 거의 1년 가까이 하고있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히 잘 키우고있습니다!ㅎ
첫 입문을 무환수 무여과로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무환수 무여과에 대한 혐오와 갈등이 너무 심해서 누구한테 말도 못했습니다.
2년 가까이 무환수를 유지하다보니 꼭 무환수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여 가끔씩 10~20퍼 환수를 해줍니다. 환수에 목을 매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생각나면 해주는 그런 느낌으로 운영합니다. 솔직히 안 해줘도 잘 살지만 그냥 해줍니다. 초창기에는 바닥재를 흑사와 상토로 구성했는데 흑사가 ph8-9 이상으로 너무 높이고, 실이끼 컨트롤이 어려워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흑사를 전부 빼버리고 그 당시 같이 깔았던 상토류만 얇게 남아있습니다.
어항 물성치는 ph5-6점대 GH 3-4, KH 1-2 TDS 80-100정도입니다. 비쉬림프새우항의 물성치와 비슷합니다.(RO수+판토미네랄도 가끔 사용함) 이제는 무환수 어항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꾸준하게 3년 이상 유지중입니다. 어종은 2년 가까이 구피만 키우다가 지금은 홍룡펜슬,투카노,뽀본 친구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무환수 무여과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당부 드리는 말씀은.. 단순하게 환수를 안 한다고 무환수 무여과 어항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방치된 어항일 뿐.
설계할 때부터 무환수 무여과를 생각하며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천천히 진행하시는 게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희집에 25큐브 무환수 베타어항 있어요. 운영한지 1년 됐습니다. 유막은 음...어쩔수 없는거 같지만 개체는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있습니다. 스트레스도 적은지 하프문 테일도 아주 건강합니다
발리스네리아가 잔뜩 러너하고 수상에도 수경식물들 많이 키우시고
환경이 안정화 되는 과정에서 부분환수 하면서 충분히 모니터링도 하셨고,
이렇게 해야 무환수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죠.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단점은 어항이 안 이쁘다는거죠......
무환수라고 해도 어찌됐든 최소 기본적인 관리는 해줘야 했을텐데.... 진짜 대단함....
무환수 무여과로 2자어항에서 금붕어 두마리 키웠는데 가능합니다 수초는 발리스네리아만 심었구요.. 수초가 어항을 가득 덮을정도면 정화력이 더 커서 유지가 되는듯했습니다
금붕어가 수초를 뜯어먹거나 바닥제를 건들지 않나요??
저도지금 수초항에 금붕어 키우려고하는데 궁금합니다
바닥재 다 건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흑사에 발리스네리아 조합으로 했구요
금붕어 투입전에 발리스네리아를 충분히 길러놔야합니다. 잘 자란 발리스네리아는 금붕어도 쉽게 못뜯어요
무환수어항은 식물이 많을수록 좋아요 처음 무환수 어항을 만들땐 욕심은 버려야해요 물고기는 3~4마리로(어항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물고기 추가는 3~4개월 뒤 4~5마리 넣어줘요 그렇게 계속 늘어가는거죠
주의사항)여름엔 괜찮던 어항도 급격히 상태가 나빠집니다 물고기를 좀 빼주던가 온도를 맞춰주세요
그리고 어항 더럽다고 100%환수하시면 큰 일 납니다..거기에 있던 미생물이 다 죽어서 어항이 감당을 못해요 태초마을..😢
좋은상태 징조)어항에서 냄새 안나요 물고기들 활동이 활발해요 새끼도 잘 낳습니다
전 이십년 가까이 어항을 했는데요
무환수 지향해요
왜냐하면 엄마집은 환수를 안하고 여고ㅏ기 두개로만 구파들이 폭번하고
여과기 빵빵한 제 어항은 잘 안될땨가 많아요
제가 무환수 했을때 적은 어헝에 발레스네리어 수초랑 많이 심었을때 고기들이 젤 건강했어요
수초관리가 넘 힘들어서 그만뒀다만요
제 성격상 가득차 수초를 못버리겠어서 계천이나 무분하거나 어항집에갔다줬는데 넘 귀찮더라구요
암튼 지향합니다!!
대신 여과 사이클 잘 공부하고 수초 잘 티우쎄용 ❣️
손으로타자못쳐서오타많은데귀찮아서못고치겠어요미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실버 아로와나 1미터 가까이 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수조 크기가 적어도 1800*1000? 은 해야 할텐데 그정도 큰사이즈에 수초에 소일깔고 투자 할만큼 비싼 고기가 아니라서
작은 수조에 키우다 등이 휘거나 아쿠아리움 같은곳에 기증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버 아로와나 가격 싸다고 나도 한번 무환수로 키워볼까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분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정말 예쁜 물고기들이 많네요. 아로와나도 참 멋지고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날씨가너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무환수 항 많이 해봄. 슬러지 문제는 밥을 너무 많이 주면 생기는 문제임. 생물의 수가 너무 많으면 안되고, 먹이는 물지렁이, 물벼룩, 플라나리아 등의 작은 생물과 새우, 달팽이 등의 중간 생물 그리고 물고기가 공존해야하며, 부상수초는 약간 크기가 있는 물배추 종류가 좋고, 발리스네리아도 너무 많으면 좋지 않음. 식물도 다양한 종류를 섞는게 좋으며, 바닥에 깊은 배양토와 그 두 배 두께의 얇은 모래를 깔면, 충분한 광량(너무 과하면 수면 등에 붓이끼가 생김. 그땐 광도를 낮춰줘야함)을 주면 유경수초(빨간수초)들도 충분히 잘 자람. 식물은 병풍처럼 잘 배치하고, 중앙에 공간을 확보해주며, 가끔식 과감한 트리밍을 해주면, 보기에도 좋고, 물을 빼낼필요가 없이 보충만 해 주면 됨.
ㅇㅇㅇ 또한 이때 물은 약산성 만든다고 애쓸수록 더 안 좋음.
먼저 물에 무기질이 많으면 물은 센물이면서 동시에 약알칼리성이 됨. 이때 흙에서 나오는 유기산 등으로 알아서 완충용액이 되어 문제가 될 정도의 PH상승은 나타날 수 없음. 반면에 무기질이 충분히 있는 물에서는 물은 산성이 되기가 아주아주 어렵고 자연스레 산성물질 외에는 별로 녹아있는게 없는 물이어야 약산성의 수질을 유지 할 수 있음. 그런데 수돗물은 염소가 증발하면 자연스레 pH 8정도까지 가므로, 이걸 억지로 약산성을 만들려면 산성물질을 일부러 녹이거나, 알몬드 잎 등으로 시꺼먼 물을 만들 수 밖에 없게 된다.
ㅇㅇㅇ 여기에 많은 무기질(모래나 조개 껍질), 생물 사체, 사료 등은 pH를 중성 및 약산성으로 만들려고 하며, 이러한 물질등은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한 식물과 식물성 플랑크톤 등에게 필수적인 성분이므로 무환수 항을 운영하려 한다면, 이들 없이는 식물이 녹아 죽는 현상과 암모니아 농도의 상승을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수 많은 아쿠아~~ 업자들의 약산성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물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려고 한다면, 계속적인 환수와 약품투입 및 알몬드 잎등의 투입으로 노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며, 물의 자연적인 항성성의 방향과 반대로 계속 조절을 시도하다보니 물이 쉽게 깨지고 박테리아 및 pH의 균형이 깨져 커다란 물 성분의 스윙을 유발하게 된다. 이는 추가적인 비용과 노력을 통해 생물을 지키게 만들어 물생활러들을 지치게 한다.
ㅇㅇㅇ 약산성을 좋아한다는 생물은 사실 CRS를 제외하곤 사실 거의 없으며, 많은 경우 업자들의 농간이다. 사실은 대부분의 유통되는 개체들은 수돗물에서 또 어항에서 키워져 유통되는 만큼, 야생개체와는 다르게 센물+염기성 환경에 맞춰진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여기에 더해서 알칼리에서 살던 생물은 산성 환경으로 변해도 일부 새우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잘 "버틴다" 그런데 산성에서 알칼리로 가는 경우에는 심각한 데미지를 받고 폐사할 확률이 높다.
업자들에게 속아서 약산성 가스라이팅에 당하지 마라. 또 버퍼를 한다고 값비싼 소일을 사용하는 것도 비용 낭비다. 소일은 밀도가 낮고, 버퍼능력 상실이 빠르며, 여과력을 제공하는 능력이 낮으며, 물에 직접 노출되어 급격한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생물은 소일이 필요없다. CRS같이 계속적으로 약산성 환경에서 특별히 관리 받으며 자라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곤 쓸 메리트가 없다.
사실 물생활을 돈을 최소한으로 쓰며, 노력도 최소화할 방법은 많다.
그런데 업자들과 기업들이 물생활을 자꾸 복잡하고, 어렵고, 귀찮은 것으로 몰아가려고 한다.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공포를 조장하며 비싸고 비효율적인 장비와 약물을 쓰도록 권한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에서 비싼 약과 장비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필요없다. 대표적으로 질산염에 대한 과도한 허위 공포 조장이던가, 물갈이제에 대한 과장 광고, 사료에 써있는 과도한 권장 급이량, 비싸기만하고 딱히 우수하지 않은 외부여과기에 대한 광고, 금붕어 등의 중대형 어종을 소형어항에서 키우게 추천하는 등... 물생활의 저변을 스스로 줄이는건 업자들과 기업들이다.
쉽게 뉴비가 입문할 수 있고, 좌절을 격지 않도록 제대로 도움을 주려고 하기 보다는 비싸게 물건을 팔아넘길 생각만 하는 행태 때문에 물생활의 저변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요약:그냥 여과기 달고 환수해라
저런 식물들 키우면 일단 물을 많이 먹어서 물 보충 엄청 해줄걸요
물보충이 거의 환수급으로 해주고 있을거에요
무환수어항에서 생물들이 버티는게 아니라 더 잘 자랍니다.
제가 8개월 좀 넘게 운영하던 새우어항을 무환수 시도했는데 오히려 무환수하고 몇 배로 개체가 늘어났습니다.
오히려 히터 없이 겨울도 잘 났구요.
무환수 무여과 구피어항 2달 되가는 중입니다. 구피들 먹이반응 너무 좋고요. 밥만 주고 물만 보충해주면 되서 너무 편합니다.
영상 보니 저도 무환수 어항 해보고 싶네요
무환수어항 1년 반 유지하고 미관상의 이유로 환수로 갈아 탔습니다.
개인이 느끼는 관상어에대한 의미와 가치관에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무환수 무여과로 자반어항에 구피 대가족 잘 키우고 있습니다.
세팅할때만 조금 신경쓰고 지금 제가 하는 관리는 하루에 한번 사료주고 보름에 한번 어항벽에 이끼 스크래퍼로 긁어주고 물보충 하는게 다 입니다.
귀찮은거 싫어하는 저에게는 아주 착떡입니다❤
귀엽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브르님 ~~~~~^^
무환수가 안되는건 아님..
대신 개체수 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호수에서도 무환수로 고기들 잘만 살고있는데 안된다는건 말이 안됨
무환수가 힘든 이유가 대부분 관상을 목적으로 하니깐 고기를 많이 넣으니 싸이클이 깨지게 되고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여과기를 넣게 되는거임..
영상에서도 새끼들 빼준다는게 과밀되서 여과 깨지는 순간 거의 몰살에 가깝게 다죽어서 그런거임..
만약 한계 개체수가 10마린데 15마리되면 5마리정도 죽고 개체수조절 되겠지 가 아니고 폭탄맞듯이 전멸하거나 2~3마리 정도 남기고 다죽어 버리고 그때부터 여과가 다시잡힘..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예전엔 바다는 자정능력 있어서 오염 물질 희석되고 괜찮아 진다했지만 현대사회오면서 오염의 강도나 양이 폭증하면서 바다의 자정능력 이상으로 오염되니 인간이 개입해서 하수처리를 하듯이 물양 대비 개체수 조절만 잘 한다면 환수없이도 충분히 고기 키울수 있음..
무환수를 머라하는건 저런거 없이 고기 때려넣고는 나는 자연같이 무환수 할거야 하는게 문제일뿐..
발레같은 성장빠른 수초만 꽉차있으면 무환수는 물고기도 건강하고 번식도 잘되기만 하죠
수초가 없어도 바닥재랑 설탕만 있으면 무환수해도 물고기 건강하고 질산염 아질산염 제로되요
질산염으로 용궁가지 않을 환경만 갖춰주면 돼죠
근데 물상태가 눈으로 안보이니
안전하게 환수를 하죠
정브르님 지금은 부계정이지만 구독자 200명때부터본 구독자입니다.. 옛날에 도깨비님이랑 콜라보한것같은 컨탠츠를많이했는데 초심을 거의 잃지않았네요 제 곤충을 엄청좋아하는 시절을책임져주신 정브르님 감사합니다
예전 회사다닐때 사무실 분위기가 삭막해서 어항을 꾸며줬었는데요. 처음엔 외부여과기로 돌리다가 고장이 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방치했었는데 그동안 내부적으로 사이클이 잡혔는지 엄청 안정적으로 2년넘게 잘 유지됐었습니다. 오히려 돌이나 나무에 벨벳같은 녹색이끼가 고르게 입혀져서 엄청 예뻤네요. 제 생각엔 적당한 개체수, 많은 수초, 적당한 사료가 핵심인거같아요. 결국 들어가는 양분이 수초로 제거가 되냐 마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이거 사실 되냐? 안되냐?로 싸우기보다 추천할수있냐 아니냐로 토론을 해야한다고 볼수있어요 일정환경에서 잘 살수있고 그런 환경유지가 문제인거지 그외에는 없어요 제가 무여과,무환수를 수년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알게된건 가능한데 그환경에 맞는 사료량, 맞는 환경인지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서 비추하고있어요 사실상 이걸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 문제를 만들어요 구피가 살만한 환경이 안되지만 아! 됩니다! 해봤어요 하면서 사진은 새우만 있고 (환경상 구피는 못키우는 부분인데)이런 장삿속이 많아서 슬퍼요... 그러면서 과하게 비싼 제품을 내놓고 이런게 문제라고 볼수있어요
무환수로 베타 키웠는데요. 베타는 지느러미, 색깔 보는 맛으로 키우는데 무환수 어항은 수초관상하는 수준으로 수초가 자랍니다. 베타의 모습이 잘 보이지도 않아요. 지느러미 상할 위험도 크구요. 무환수는 소형어에 적합하지만 소형어일수록 관상하는 맛이 떨어져요
브르님 제가 오늘 제주도 가는데 제주에만 볼수있는 생물있나요?
25큐브항에 붕어마름, 미니헤어그라스 등 5종의 수초와 물이끼, 새우 다섯마리와 베타 한마리, 논우렁 키우고 있어요. 물이끼 폭번 전에는 예뻤는데 폭번이후 처참해졌네요ㅜㅜ
그래도 낮에 수초들에서 공기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새우도 베타도 탈 없이 잘 크고 있어요. 새우 투입후 물비린내가 나기 시작했었는데 테이블 야자를 수경재배로 넣으니까 냄새가 확 잡혔어요.
도마뱀을. 키우고싶은데 부모님이반대하셔서 제돈으로 사려고하는데 도마뱀입양해서 키우고싶은데 얼마나 됄까요?(구독은 당근박았어요)
수초가 빽빽히 있는 어항에 외여기 설치해 물 보충만 하면서 환수 없이 키우는중입니다! 당연히 물냄새도 안나고 물깨짐 없이 잘 돌아가고 있어요!
무환수가 된다는걸알게된거는 다들경험하셨을......외부여과기 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리도라스들은 천하무적인거같습니다ㅎㅎ당시엔 어항도많고 외부여과기 3개에 브로와 소리까지 들리다보니....몰랏네요ㅜㅜ그나마 다행히 코리어항이지만 유목에붙이고 부상수초에 수초더미에 살아서 다행히 살아남앗었죠.....진짜다행히.... 이제는 어항하나다보니 외부여과기 꺼보면 조용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근황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소일 많이깔고 스펀지 하나에 물보충만해서 1년넘게 키운적 있는데 한여름에는 힘들더라구용
정브르님 오늘은 기뻐하셔야할거 같은데요? 제가 2027년에 파충류를 키울라고 정브르님의 '정브르가 알려주는 곤충 생물도감'책을 샀어요!!!
무환수가 절대 안된다 이런 개념보다 무환수의 하는 의미가 있냐가 중요한듯
무환수의 핵심은 결국 저 유기물들을 수초들이 흡수해서 성장하는 걸로 환수를 대체 하는건데 일단 어항 크기 대비 많은 수초를 넣고 싶은지가 중요할 것이고
수초가 마구 자라면 제거 하는 행동 자체가 환수와 큰 차이가 있는지
해수어항도 아니고 수초를 많이 넣고 자라는 수초를 제거하는 것 그냥 물을 갈아주는 것 결국 조삼모사 아닌가 하는 생각
그리고 물 보충 자체가 부분적으로 환수의 의미가 있어서 ㅋㅋㅋ 보충을 많이 해주면 그게 그냥 환수와 별 차이가 없기도 하고
그러면 결국 굳이 무환수를 해서 도박을 하고 유막 슬러지 등 안좋은점을 감수할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임
구피 2년넘게 무환수로 키웠고, 베타도 2년 넘게 키웠네요.
저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구피는 진~~~짜 거지같은 환경만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안죽더라구요.
얼떨결에 갑자기 데려온 구피라 집에있던 유리 항아리에 소일, 수초없이 바닥재만 조금깔고 키웠습니다.
새끼도 많이 낳아서 폭번했는데 ,,, 그건 제가 관리를 잘해주거나 수질이 좋아서 아니라 ,,, 구피자체가 워낙 강한 어종이라 그런거같아요.
아무런 기초지식없이 물에만 넣어놓으면 되겠거니 했는데,,, 어쩌다 청소 해줄때면 물비린내가 많이 났었어요.
그럼에도 새끼많이 낳고 허리 꼬부라질때까지 살아준 구피가 고맙기도하고 무식한 주인만난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네요.
베타를 키울때는,,,무환수에대한 유튭을 보고 소일깔고 수초심고 부상수초 띄우고 했습니다.
무식하며누용감하다고 사이클이 잡히기도 전에 셋팅후 담날,,, 바로 베타를 넣어버려서 몇주동안 수경식물 뿌리사이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라구요.
하프문이였는데 꼬리다 접어지고 구겨지고…ㅠ.ㅠ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항사다 여과기 달고 넣어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베타가 죽지않고 버텨준것만해도 고마울지경... 마루타처럼 다루었으니….
밑에 댓글 다는 분들 말처럼 무환수는 기본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여과 싸이클에대해 잘 아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처럼 섣부른 지식으로 했다가는 물고기들 학대하게 될겁니다.
지금은 깔끔한게 좋아서 여과기로 키웁니다.
항아리 수반에 소일깔고 부상수초 띄워서 무환수 어항으로 메다카 키우는데 한 2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전혀 문제 없고, 다만 실지렁이가 폭번하는데 이것도 생태계 일부겠죠? ㅠㅠ
브르님 재미있게 볼게요
예전에 한 안시어항 일년넘게 무환수로 키운경험이 있었는데 ^^안시는 다들 청소물고기로 알고 있지만 사실 수질을 많이타는 어종이죠! 지금은 물생활을 접었지만 아쿠아포닉스라는 개념이 없었을때. 시도해보고 성공도 해보고^^즐거웠던 경험이였습니다
브르님 아마도 1주일 정도 뒤에 곤충하모니를 들릴건데요...혹시 장수풍뎅이 유충도 분양 받을수 있을까요? 키워보고 싶었는데 찾아도 안나오고 다른 유튜버가 하는 샵은 너무 멀어서요.... 혹시 있으면 답글 넣어주실수 있을까요?😢😢
물이 안 썩는 게 신기하네요 😮😮😮😮
정브르님 제가 애완거북이를 사고싶은데 수족관안에 키울건에 주먹만한 거북이 혹시있나요?
있다면 추천해주세요..ㅜ
1빠라니…!!❤❤❤
저 베타 무환수어항 운영한지 1년됐어요-!! 20큐브 어항에 암컷두마리. 탱크항 매일 환수하다 지쳐서 무환수로 수컷1마리씩해서 어항3개로 아주아주 잘지내고있습니다~!! 이끼는 생새우들 가끔 풀어주고 벽이끼는 직접 청소하고있는데 ㅠㅠ 다슬기 넣으면 벽청소 잘하나요??
증거가 이렇게나 있는 이상 무환수에 대해서 너무 날을 세운 비난,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다시 해봤으면 합니다.
정브르님이 올리신 무환수 영상이 벌써 여러개인걸 보면, 가능한 방법입니다. 불가능의 영역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이지. 틀린 방법이 아닙니다. 서로 서로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가는 물생활이었으면 합니다.
무환수 좋네요.
3자 광폭으로 보이는데 아로와나 못키웁니다 옮겨줘야할거에요 1마리는 영역싸움 안나니 키울수도 있을걸로보이긴하지만 물청소를 만약에 할거라면 6짜급 금방올거고 아로와나 공간스트레스나 영역싸움으로 인한 급발진오면 엄청난괴력으로 점프하든가 유리항에 부딪힐거에요 ㅋ
수초만 잘 자리 잡으면 굳이 환수없이도 잘 자랍니다
물고기가 버티는건지 건강한지는 피부와 치어 낳는거보면 금방알수 있는데 이걸 뭘 또 증명을 더 해야 하나요?
그리고 오해안생기게 무환수어항이라 하지 말고 수초무환수어항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브로님, 안녕하세요. 창원 내서 도서관 가는길에 매미 허물 채집하다가 샛노란 벌집(40칸?) 발견했어요. 벌도 많았어요. 제보하면 잡으로 가는거 봐서 댓글 남겨보는 초3입니다. 무서워용~잡아주세요~😅
브르님 저 어제 곤충하모니 갔는데 왜 없으셨어요?
무환수 어항의 사이클 조건을 충족시키는 과정이 그냥 환수 50% 해주는것보다 어렵습니다 비전문 지식의 사람들은 50% 환수가 속이 편하실거예요
정부를 님 저의 누나가 다이소
를 가려고 나갔는데 누나가
율리시스 제비나비를 보았데요 한국 에도 율리시스 제비나비가 있나요?
논란이라고 하니 자꾸 논란이 되는거 같네요. 무환수 무여과로 생물을 키우는건 가능합니다. 논란이 되었던건 가능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일정 조간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환수어항을 마케팅에 사용한 어느 업체 때문이었죠. 생물의 대사사이클과 단백질-질소 사이클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환수 무여과가 가능하다고 마케팅에 이용해서 팔아먹으려고 했었으니까요. 사실 그게 논란이었지 가능/불가능으로 논란되진 않았죠. 엄밀히 따지면 자체여과 자체환수의 개념에 가까운거니
정브르님 저 그냥 2027년에 키울 파충류,도마뱀 아무거나 추천해주세요 (제가 키울거는 거북이,햄스터,레오파드게코,크레스티드게코,테구,잠자리,사마귀 키울 예정입니다)
❤❤❤❤❤❤❤❤
4년째 구피 무환수 어항으로 돌립미다 ㅋ 물보충만 해주고있어요
*무환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무환수 키우다보니 무환수도 관리가 필요하더라고요 은근히 관리힘듭니다😅*
화이팅😊
아무 것도 없는 탱크항에 키우는 게 학대 아닐까요? 그거야말로 버티며 사는 거죠
대형어는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조건이 너무 안맞습니다 아로와나면 최소 5자 이상에서 키우셔야할텐데 사료 순치로 성장 조절하면서 키우셔서 작지 1년 반이면 60급 가까이 커집니다
여과 싸이클만 알고 계시면 25급 정도 되보이는 아로와나 무환수는 쉽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
브르님 첫뎃글? 이건 못참지~
무환수 어항이 안되는 어항은 환경이 안좋은겁니다. 무환수 어항 가능
사현님이닷
개인적인 의견
1. 동물은 모두 소중한 존재
2. 따라서 입양한다면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 있는 상태에서 너무 좁지않은 사이즈의 어항과 그 안에 필수장비들은 채워놓고 최적의 환경을 최대한 맞추도록 노력해야함
3. 입양한 동물을 무환수로 키우려고 하는건 실험같이 느껴지고 굳이? 라는 생각이 듦
물생활계의 안아키. 무환수 ㅋㅋ
아쿠아윌 무환수어항 최고🎉
아로와나야 굿빠이😢
3개월 하고 읿반화 시키네 ㅋㅋㅋ 모든 과학이
이런식이라면 세상 뒤집혀지지 ㅋㅋㅋ
사현씨 어깨 왤케 들썩이심ㅋㅋㅋ 긴장하셨나
@@user-gn5fr5ml9w ㅋ̤̫ㅋ̤̮ㅋ̤̻ 전날 잠을 잘못자서 어깨랑 목이 많이 아팠어요ㅠ 그래도 유툽 수십번을 나왔는데 긴장할단계는 아니죠ㅋ̤̫ㅋ̤̮ㅋ̤̻
나도 무환수 3일해봐쎀ㅋㅋㅋ 너무 잘 살고 있어 ㅋㅋㅋ
여과 사이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무환수 무여과 어항을 운영하는 건 좋은데
유튜브만 보고 "무환수해도 물고기 잘살더라~" 하는 사람들이 문제...ㅋㅋㅋ
울집도 물이 잡히긴 했는데..그냥 무환수로 ㅅ할깡..
무환수가 좋음
무환수가 뭐예요
💘❤❤❤❤
팩트는 어항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말씀하실때마다 어깨를 들썩이는 이유가 있을까요?
전날 잠을 잘못자서 목이랑 어깨가 좀 아픈상태였어요ㅠ 저도 영상보니 너무 신경쓰이네요..
@@terraaqua_ 건강챙기세요
관상어인데 미관참시가 너무심한데 관상의 의미가 없어짐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절대 키워주지 않아요
반5등 목표로 협의하던가
용돈 아껴서 나중에 제대로 키우세요
😊
2:01 허락도 안 받고 손이 가노
ㅎ 다 허락된부분입니당
브르띠~
에콰도르 곤충 채집해주세요
이제 물생활에서 무환수를 인정하지못 하거나 비판한다면 과학적으로 전문적으로 뒤떨어지는 옜날 사고방식을 가진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지구자체에 무환수 호수 바다 연못 등등 지천에널렸는데 80년전부터 무환수로 논밭에서 환수안하고물없으면 저수지에서 끌어온 물로 미꾸라지 붕어 수서곤충 개구리 등등 많은 생물 키워왔는데 ㅋ 무슨 환수라니요ㅋㅋㅋ
맛아요 ㅡ무환수. 무여과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이야기해야되는데 ㅡ물고기가 배출하는 ㅡ암모니아는 독성물질로 미생물이 no2.no3.nh(협기성 ㅡ산소부족한데서 생홣하는 미생물 )로 만들어 주면 물은 건강하고 사료등 우기물 분해 부패없애면 되는것 아닌가요 ㅡ 물건강하지요 ㅡ 단순히 물질넣어주니 6년 제부라가 살았어요
이게 다 무환수 무여과가 일반 여과보다 좋다, 플라스틱이 없어서 친환경이다 같은 소리하면서 무환수 무여과 단물이라고 프리미엄 붙혀서 모르는 사람 등 빼먹는 어떤 장사꾼 때문에 논란이지.
내돈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미관 안좋고, 어항 상태 줄타기 하고 싶어서 무환수 무여과 하겠다는데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이게 맞다!
지랄
쫌지리네 이때까지 절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뭐 이론적으로 불가능한거도 아니고 인류 최초의 어항이 무무항방식으로 구성해서 굴린건데 굴리는데야 지장은 없제 근데 들어가는 시간, 정성, 노력은 여과항에비해 ㅈㄴ들고 키울수있는어종도 개체수도 키울수있는 수초종류도 한정되고 레이아웃의 고점이랑 저점둘다 여과항에 비해 낮다는걸 항상 알고가셈 진짜로 무무항이 최고다 하면서 물뉴비들 후리고 다니는거 보면 뺨따구 마려움 근데 3~4개월 키워낸 아로와나 빵이 저거밖에 안되는거 보면 무무항이 물괴기 입장에서 살기 좋은 환경은 아니란거 알길바람
홍가슴개미근황부탁 1트
어항물은 꾸준히 증발하고 나는 계속 보충해주고. 이게 어떻게 무환수인가요ㅋ 그냥 청소안해주는 어항정도가 적당한 표현.
증발한다고해서 내부 영양소가 빠져나가는건아니구요 그대로 어항에 축척되지만 환수를하게되면 내부영양소가 물과함께 빨려나가게됩니다. 무환수로 물만 보충해준다면 계속해서 퇴적되는원리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환수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우린 그런걸 보충이라고 하기로했답니다
약간 틱이있으신가?
ㅠ 틱이있거나 신난게아니라 전날 잠을 잘못자서 목이랑 어깨가 많이 아픈상태였어요ㅠ 저도 너무 신경쓰이네요..ㅜ
@@terraaqua_ 이런 비하인드가...단순 궁금증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넌미남얘기야
정남석얘기
너가들은건미남정남석
수많은시간동안김상중들은것과미남들었구나
브르정현님은미남들은거고
상중을들은거겠지
저도 무환수 하다가 물색이 영거슬려서 결국은 환수로 갈아탔네여
가능은 하지만 과밀에서 무환수 시도하지는 맙시다......
환수도 과밀은 안된다
브르님 여친이랑 안 해어지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