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늦게 들어오는 50세 아들 때문에 밥도 못 먹고 불안해하는 아들 바라기 엄마 | 사노라면 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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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서창석-z5n
    @서창석-z5n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아들이 미남이고 착해요 예전에 나의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나도 46犬生 충청도 외아들 이였기에 가깝게 느껴 집니다

  • @김은미-e6b
    @김은미-e6b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노라면 늘 잼나게 영상보고있어요!
    살구보니 돌아가신 시어니가생각나네요! 살아계실때 살구를좋아하셔서 사다드리면 맛나게드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 @K리안-o2f
    @K리안-o2f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3

    음 저건 할머니가 병이에요

  • @찌니-g4z
    @찌니-g4z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저러면 장가못가요~

  • @Bugoynes80
    @Bugoynes80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낼 모레 예순되는 아들에게 너무 심하다.
    숨이 막힌다.
    저런건 사랑이 아니다. 아들이 얼마나 힘이들까..
    어머니 눈치 아버지 눈치.
    아들은 전화를 목에 걸고 다니세요.
    족쇠처럼.
    그래야 부모님 걱정. 잔소리 덜 하시지...

  • @나는나는-v6h
    @나는나는-v6h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아들 나이가 몇살인데 ‥숨막혀 살겠냐

  • @SeounghwaChi
    @SeounghwaChi 45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언달목달하디말고 억지로라도 좀누긋하고 의연하면좋우련만....여러사람불안하게하네
    .....

  • @bori4606
    @bori4606 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벌통에 gPS 달아 두세요
    전화에 이동중에 볼수 있는 앱 깔아두시고
    저건 아주 가까운 드런 손목아지 짓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저 높은 곳 대 낮에 들고 가지 않지요

  • @고운이-z2k
    @고운이-z2k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저것은 엄마에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