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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미남이고 착해요 예전에 나의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나도 46犬生 충청도 외아들 이였기에 가깝게 느껴 집니다
사노라면 늘 잼나게 영상보고있어요!살구보니 돌아가신 시어니가생각나네요! 살아계실때 살구를좋아하셔서 사다드리면 맛나게드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음 저건 할머니가 병이에요
저러면 장가못가요~
낼 모레 예순되는 아들에게 너무 심하다.숨이 막힌다.저런건 사랑이 아니다. 아들이 얼마나 힘이들까..어머니 눈치 아버지 눈치.아들은 전화를 목에 걸고 다니세요.족쇠처럼.그래야 부모님 걱정. 잔소리 덜 하시지...
아들 나이가 몇살인데 ‥숨막혀 살겠냐
언달목달하디말고 억지로라도 좀누긋하고 의연하면좋우련만....여러사람불안하게하네 .....
벌통에 gPS 달아 두세요 전화에 이동중에 볼수 있는 앱 깔아두시고 저건 아주 가까운 드런 손목아지 짓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저 높은 곳 대 낮에 들고 가지 않지요
저것은 엄마에 마음이에요~~~^^
아들이 미남이고 착해요 예전에 나의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나도 46犬生 충청도 외아들 이였기에 가깝게 느껴 집니다
사노라면 늘 잼나게 영상보고있어요!
살구보니 돌아가신 시어니가생각나네요! 살아계실때 살구를좋아하셔서 사다드리면 맛나게드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음 저건 할머니가 병이에요
저러면 장가못가요~
낼 모레 예순되는 아들에게 너무 심하다.
숨이 막힌다.
저런건 사랑이 아니다. 아들이 얼마나 힘이들까..
어머니 눈치 아버지 눈치.
아들은 전화를 목에 걸고 다니세요.
족쇠처럼.
그래야 부모님 걱정. 잔소리 덜 하시지...
아들 나이가 몇살인데 ‥숨막혀 살겠냐
언달목달하디말고 억지로라도 좀누긋하고 의연하면좋우련만....여러사람불안하게하네
.....
벌통에 gPS 달아 두세요
전화에 이동중에 볼수 있는 앱 깔아두시고
저건 아주 가까운 드런 손목아지 짓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저 높은 곳 대 낮에 들고 가지 않지요
저것은 엄마에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