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교수님 강의듣고 지시를 간단하게 하고 있어요. 샤워를 하면 "로빗양(로션,빗질,양치)"를 말하고 외출전 "오양마(오줌,양치,마스크)등을 묶어서 지시하고 하게 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루틴을 정해주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집 정리할때도 "물건 10개만 제자리에"하고 행동을 정해줍니다. 숙제는 이른 저녁 식사 후에 식탁에서 자녀들이 모여서 엄마 옆에서 함께하는 것으로 몇년째 습관을 들였습니다. 숙제하라고 하지 않고 "이제 모이자!"로 대신 지시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삶은 습관이 쌓여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학교 다녀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손 발 씻고 숙제하고 일주일 계획표에 짜놓은 그 날의 공부하고 그 후에는 자유시간(간식은 자유시간에). 초2 아들인데 알아서 합니다^^ 교수님 가르침으로 지시는 간단명료하게, 대화는 일상에서~ 제 손을 떠나가는 아이 성장이 느껴져요~ 선생님 가르침 찐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은 정말 저에게 이야기해주시는것 같네요. 알잘딱깔센 이라고 (알아저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없다는거 알지만.. 학교 다녀와서 손발 씻고 수저물통 꺼내고, 저에게 줘야하는 공지사항 주는거.. 정말 일년내내 매일 반복하니 정말 깊은 빡침이 올라와 아이에게 욱 할때가 있는데.. 다시 맘을 다독여 드라이하게 지시반복 습관이 될때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맘이 흔들일때 또 한번씩 이야기 해주신다니 저의 멘탈을 잡아주는 것과 같은 위안과 든든한 맘이 드네요 늘 감사드려요~^^
반복의 중요성을 느낌니다. 모든 생활 습관만들기 처음 엄마의 반복 지시. 두번째 글로 엄마가 적어 반복 지시 및 아이와 함께 체크. 세번째 아이기 직접 스케줄 적고 반복+ 직접 체크. 네번째 아이가 직접 계획. 알림 설정. 시간배분. 실행. 체크. 최종적으로 습관화. 결국 학습도 이런 순서로하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연장되는것같습니다. 계속적인 방법에 의해. 3학년 딸. 일어나기.씻기. 시간맞춰 등교하기. 학원 시간 맞춰 이동하기. 자유시간 및 방법 정하기. 숙제하기. 씻고 자기 까지. 뭐든 혼자합니다.
미루기 끝판왕인 초4 저희 아들 한계시간(저녁 7시 TV 보는 시간)을 정해두고 할 일 못했을 경우 그 TV보는 시간이 깎이는 경험을 반복 시켰더니, (TV 보는 시간도 아들과 상의했고, 패널티도 상의 후 합의해서 진행) 처음에는 TV 시간까지 다 못해서 자유시간이 깎이면 엄마한테 짜증도 부리는 날들도 있었고, 애가 TV 시간까지 다 못해서 맘 상해 할까봐 저도 안절부절 못했던 시간도 있었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이야기 해주고 지금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시간에 해도 괜찮다. 하지만 늦게해서 TV시간 깎인다고 엄마에게 화내는건 용납 못한다. 반복했더니 날 마다 학원가는 날 안가는 날 시간 조절해서 점점 일찍 스스로 하더라고요. 어떤 날 하루는 일찍 일어나져서 그 날 해야 하는 분량을 아침에 다 해서 상쾌함을 느꼈는지 아침에 일찍 깨워달라고 요즘은 저에게 자꾸 부탁을 하네요. 아들이 순한데, 자기 나름의 강단이 있어서 뭐든 그냥은 못시키고 공부 시간도 합의, TV 시청 시간 합의, 취침시간 합의, 패널티 합의 합의의 연속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공부를 봐주는 선생입니다 가르치는 학생중 부모님 사이가 헤어질 위기에 처한 아이입니다. 학생이 손에서 핸드폰이 떨어지지 않아요 공부시간이야 핸드폰 내려 놓고 시작하자!! 에 10분 30분이 지나도 히고싶은것 먼저 합니다. 반복적으토 지시해야하나요?
예전 교수님 강의듣고 지시를 간단하게 하고 있어요. 샤워를 하면 "로빗양(로션,빗질,양치)"를 말하고 외출전 "오양마(오줌,양치,마스크)등을 묶어서 지시하고 하게 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루틴을 정해주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집 정리할때도 "물건 10개만 제자리에"하고 행동을 정해줍니다.
숙제는 이른 저녁 식사 후에 식탁에서 자녀들이 모여서 엄마 옆에서 함께하는 것으로 몇년째 습관을 들였습니다. 숙제하라고 하지 않고 "이제 모이자!"로 대신 지시합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삶은 습관이 쌓여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상기시키는 메모지, 말해주기
무한반복/단순/ 니머리속에서 스스로 떠올릴때까지
알람울리기
학교 다녀와서 바로 옷 갈아입고 손 발 씻고 숙제하고 일주일 계획표에 짜놓은 그 날의 공부하고 그 후에는 자유시간(간식은 자유시간에). 초2 아들인데 알아서 합니다^^ 교수님 가르침으로 지시는 간단명료하게, 대화는 일상에서~ 제 손을 떠나가는 아이 성장이 느껴져요~ 선생님 가르침 찐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
진작알았어야 아이에대한 실망이 줄었을텐데요.제가 너무 무지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저에게 이야기해주시는것 같네요. 알잘딱깔센 이라고 (알아저 잘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없다는거 알지만.. 학교 다녀와서 손발 씻고 수저물통 꺼내고, 저에게 줘야하는 공지사항 주는거.. 정말 일년내내 매일 반복하니 정말 깊은 빡침이 올라와 아이에게 욱 할때가 있는데.. 다시 맘을 다독여 드라이하게 지시반복 습관이 될때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맘이 흔들일때 또 한번씩 이야기 해주신다니 저의 멘탈을 잡아주는 것과 같은 위안과 든든한 맘이 드네요 늘 감사드려요~^^
반복의 중요성을 느낌니다.
모든 생활 습관만들기
처음 엄마의 반복 지시.
두번째 글로 엄마가 적어 반복 지시 및 아이와 함께 체크.
세번째 아이기 직접 스케줄 적고 반복+ 직접 체크.
네번째 아이가 직접 계획. 알림 설정. 시간배분. 실행. 체크.
최종적으로 습관화.
결국 학습도 이런 순서로하면 자기주도학습으로 연장되는것같습니다.
계속적인 방법에 의해.
3학년 딸. 일어나기.씻기. 시간맞춰 등교하기.
학원 시간 맞춰 이동하기. 자유시간 및 방법 정하기. 숙제하기. 씻고 자기 까지. 뭐든 혼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단순 명료 반복 감정은 섞지않고" 항상 기억하는 진리입니다 오늘도 선생님 말씀 복습하며 저도 배웁니다
지시에 감정이 담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는 매일 잔소리한다고 ㅜㅜ. 엄마의 짜증과 연관되지 않도록 할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도 생각난건 바로메모에 저장해요. 머리 비우기에 좋아요~
좋아요 100개라도 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유치원생에게 굉장히 어려운걸 시키면서 왜 자꾸 까먹냐고 화를 내고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요즈음 초1아들에게 "몣번 이야기 해야하니!"를 연발하고 있었는데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ㅜㅜ
아들 미안해, 엄마가 무지했다
감사합니다. 단순 무한반복! 좋은거다~~~~~~생각하면 감정이 안 실리고 맘이 편해질 것 같아요😊
미루기 끝판왕인 초4 저희 아들
한계시간(저녁 7시 TV 보는 시간)을 정해두고 할 일 못했을 경우 그 TV보는 시간이 깎이는 경험을 반복 시켰더니, (TV 보는 시간도 아들과 상의했고, 패널티도 상의 후 합의해서 진행)
처음에는 TV 시간까지 다 못해서 자유시간이 깎이면 엄마한테 짜증도 부리는 날들도 있었고, 애가 TV 시간까지 다 못해서 맘 상해 할까봐 저도 안절부절 못했던 시간도 있었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이야기 해주고 지금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시간에 해도 괜찮다. 하지만 늦게해서 TV시간 깎인다고 엄마에게 화내는건 용납 못한다.
반복했더니 날 마다 학원가는 날 안가는 날 시간 조절해서 점점 일찍 스스로 하더라고요.
어떤 날 하루는 일찍 일어나져서 그 날 해야 하는 분량을 아침에 다 해서 상쾌함을 느꼈는지 아침에 일찍 깨워달라고 요즘은 저에게 자꾸 부탁을 하네요.
아들이 순한데, 자기 나름의 강단이 있어서 뭐든 그냥은 못시키고 공부 시간도 합의, TV 시청 시간 합의, 취침시간 합의, 패널티 합의 합의의 연속이네요.
초6아들도 그래서 미치겠어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딱 일년을 아이 일학년 때 부터 이렇게 했습니다
초등 3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이제는 밥고 차려 먹습니다. 간결하게 기분을 망치지 않게 지시하였습니다 일명 풍차 돌리기 ^^
교수님 감사합니다 ^^ 작업 기억을 무한 반복으로 장기 기억으로 만들었던 것이었군요
감정은 빼고 반복해서 간단하게 얘기하기 선생님 설명듣고 정리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짧고 단순하게! 무한반복이 알아서 하는 지름길!!
감정을 빼고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초6..사춘기 접어들어서는 더더욱 말이 통하지 않아요..
습관형성이 자리 잡히지 않은 고학년은 어떻게 해야할지..고민입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말씀이세요ㅜㅜ 매일 하는데 왜이리 모르냐고 매번 화를 냈었어요ㅜㅜ 반성합니다ㅡ 이제부터 짧게 매일 무한반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작업 기억이 좋아서 어른 아이였는데... 6살된 제 딸은 저랑 반대라 너무 힘들었습니다.ㅎㅎ 하지만 교수님 말씀을 듣고 다시 힘을 내서, 스스로 하는 아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요즘 아이들 키우며 고민했던것을 시원하게 풀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길게 기억 못한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
짧은 영상이지만 육아전쟁을 끝내는 핵심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돌아서면 잊을 때가 있으면서 아이한테 많은 걸 바랬네요ㅎ 저도 그런 시절을 지나왔을텐데요.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을 잊었습니다 ㅋㅋ
진짜 최종목표인데 지금은 잔소리를 몇십번씩 하게 되네요 😢
7세 12월생
내년 학교가니 습관잡기 준비중인데
아직 멀었군요 ;;;
이제 몇달해놓고 ;;
매일 화를 낸 저의 미친 무지함을 깊이 반성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키울때 화가 났던 이유를 알게 돼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애들한테 화만내고 전소리 폭격하는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제가 보여주면 기분나빠할 수 있으니 허벅지를 찌르며 참아봅니다ㅠㅠ 지금 제가 많이 고민하고있는 내용인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저도 교수님 영상 반복해서 봐야 할 거 같아요ㅠㅠ
요즘 고민이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쉬운듯 어려운듯하네요!!!감사합니다 ~^^
꺅😍오늘도 어김없이 영상이 올라왔네요~~ 바쁘신 중에도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내용 반복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꿀조언~~~~ 최고봉~~~♡♡♡♡
🥰😍🤩잘보겠습니다!
ㆍㄴ
분명 간단명료하게 ”9시50분이다 양치하자“ ….”10시네 양치해야지“ 계속 말하니 잔소리를 하는거같아 저도 화나고 괜히 욱하게되서 검색했네요…ㅠㅠ
4학년 11살 아이인데, “아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는 안하니 제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ㅠㅠ
정말 유익해요 저부터 숙지할게요
4살 아이가 어린이집이 아닌 곳에서 배변할때 꼭 엄마나 어른이 있어야하고 제가 시트 놔주고 바지 내리고 앉혀줘야 그제야 쉬를 하는데 박사님 말씀대로 하나씩만 스스로 하게 시켜야겠어요.
필요할 때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조선미 박사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됩니다 교수님 최고♡♡♡
ㅌㅐ어나서부터 알아서 하는. 아들. 미안힌고 고맙습니다111111😊
교수님 쵝오~~!!♡♡♡♡
넘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공부를 봐주는 선생입니다
가르치는 학생중 부모님 사이가 헤어질 위기에 처한 아이입니다.
학생이 손에서 핸드폰이 떨어지지 않아요
공부시간이야 핸드폰 내려 놓고
시작하자!!
에 10분 30분이 지나도 히고싶은것 먼저 합니다.
반복적으토 지시해야하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반복해서 얘기할때 나는 짜증을 제가 어떻게 감당해야한지 모르겠어요 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업 실생활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딱 필요한 양으로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무한반복 단순
왜 그런지 몰랐었어요.
참힘드네요
13:26
뭔가 말이 너무 길고 했던 말 반복이 많아서 끝까지 쭉 듣기가 힘든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