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군민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정부가 도와줬으면하는 마음에 씁니다. 예전부터 금산을 jms 성지로 만들겠다고 소문이 돌았었고 정명석이 손을 안뻗친곳이 없습니다. 금산읍 초입에 들어서면 정명석 필체로 써진 명작방송국(무슨 방송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음), 정명석 초상화가 가게내에 걸려있고 정명석 자화상이 비즈로 박힌 티셔츠를 파는 읍내 내에 있는 가게 열두 진주 문, jms가 금칙어로 설정되어있어 어떠한 글도 올릴 수 없는 지역 내 인터넷카페(실제로 이후 신도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탈퇴함) 등등 금산 사람들은 다 쉬쉬하며 알고있을정도로 많이 퍼져있습니다. 외부에서 이사온 신도들의 투표권행사, 기존 군민 신도들의 투표등으로 정명석이 도와주는 인물이 군내에 영향력있는 자리에 오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먼 타지역에서 연고없는 금산으로 이사오는 사람들을 보면 금산 사람들은 jms라고 거의 확신하며 의심할정도로 그런 신도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신도가 아닌 금산군민들 사이에는 어디가게 사장이 신도라더라, 누가 신도라더라하며 그 사람들 앞에서는 정명석 얘기도 안꺼내고 가게도 안갑니다. 금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러한 종교의 진원지가 여기라는 사실이 쪽팔리고 안타깝습니다....
JMS는 정치인,고위공무원 등 돈으로 매수한 모든 정부기관 사람들하고 커넥션이 아주 탄탄하게 연결이 되어 있을겁니다. 그걸 깨는건 기대하지 마시길... 정명석은 바지고 진짜 사탄들이 바로 사이비조직원들 입니다. 그들이 JMS를 이끌어가고 있기때문에 정명석과 정조은이 구속되어 징역을 살아도 JMS 사이비조직들은 그대로 잘살아 갈겁니다. 금산군은 이제 가망이 없으니 그곳에서 이사를 하세요.
@@user-xz2hu6lz4u 저는 나이가 있다보니^^;; 국딩때 부터 뉴스서 "나는 신이다"에 나온 사건들 죄다 본 사람이라 넷플은 안봤는데요.(은근 산 증인😅) 이번 그알에서 또...중년이 되서보니 더 충격적으로 웃기네요 참나..... 어서 다~ 탈퇴하고 나오셨으면..-.-;;
3자의 입장에서 보면 혀짧고 늙은 할아버지에 불과한데 저리 추종하고 모든걸 바치는 사람이 많다니 참 놀랍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고 이 감정이 뭐랄까 정리가 안되네요. 다단계에 빠진 사람 마음도 이해가 안되는데 저 신도들 마음을 어찌 이해 할수 있겠어요. 하루빨리 모든벌 다 받고 사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교단이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뿌리 뽑혀 사라지길 바랍니다. 지금 속해있는 모든 신도들도 어서 정신 차리고 제대로된 종교 가지시길...
ㄱㅅ구청 관계자도 수상하다 .. 그냥 정명석씨라고 하면되지 jms 신도들처럼 정명석 선생님이라고 말하는것인가 . ?? Pd 수첩에서도 모녀가 한자리에서 정명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딸에게 엄마가 “엄마도 정명석이랑 동침했어” 말하면서 오히려 딸에게도 권유했다고 하는 부분에서도 정말 미쳤구나 소름이…ㅠ 그 엄마의 직업 또한 고위 간부 공무원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jms의 포주 포교 활동을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 법적, 공적 으로 지원해주고 있을생각을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속이 터진다..
왜 유지되는지 알려면 놀러와 김원희 꼭 시청하세요 잘못알고 판단하면 그것도 전능자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기도 깊게 해보세요 그러면 분별할수 있는 감동을 주시니까요 특히 새벽 3시부터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 Jms 사람들은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일과가 시작됨
본방 보면서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김도형 교수님 정말 멋지고 대단 하시더라고요. 긴긴 세월 취재도 했고 정명석 구속도 시켰지만 사이비종교 자체를 뿌리 뽑는다는게 정말 쉽지 않고 끊임없이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한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진분들과 김도형 교수님 감사드려요!
금산군청 관겨ㅣ자 미친거 아님?? 정신병 아니면 신도인 게 강력히 의심됨. 자격 없는 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을 내쳐야지 피해자들이 알아서 딴 데 가라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피해자가 바보라고 ㅋㅋㅋㅋ 미친 진짜 이게 할 말이냐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 제발 이 댓글 보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저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정명석도 나쁘지만 Jms라는 조직이 무너지지 않게 신도들을 세뇌하고 착취하는 2인자 같은 주변인들이 더 나쁜 것 같다는 생각했어요. 추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좀 더 취재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방송 잘 보았고 수고하셨습니다 그알 제작진 분들!!❤
고등학생때 내 앞자리에 앉은 여자아이가 JMS였어요. 다행히 포교를 하지는 않았는데 보는 책도 그렇고 찬송가도 대중가요를 개사하고 좀 이상하다 생각해서 검색해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 친구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원래 그냥 평범한 기독교였는데 둘째 언니가 대학교에서 전도돼서 막내 여동생을 끌어들였다고 하더라구요. 기독교 세계관을 경험한 사람이 의외로 이런 사이비에 잘 빠지는 것 같아요.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저걸 믿으면서 정상으로 생각하는게 진짜 한심해요. 제발 벗어나세요 제발 …..
다 똑같은것들. 나 초등생때 월명동으로 소풍도 갔었음. 시도때도 없이 그 주변 초,중,고 학교앞에 저것들이 전도하러 와서 학생들 끈질기게 잡고 늘어지면서 집 주소, 전화번호 물어보고 알아내면 찾아오고, 전화하는데 학교측이나 파출소들은 다 방관함ㅋㅋㅋ 난 어릴때부터 참 그게 신기했음. 어린 내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데 왜 주변 선생들이나 경찰들은 구경만하지? 그 시골에 타지역에서 아들, 딸, 가족들을 찾으러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언론은 조용할까? 싶었음.
반론영상 보고 기가 차서..본인 딸자식이 그런 성폭행 당해도 유감스러우실지? 수십년간 여러이름의 피해자 집단 만들어가며 성폭행한건 명백한 사실인데 뭐가 억울하고 당당해서 반듯한척 고상한척 대단한 반론영상씩이나 만들었는지 그또한 보기 역하네요 그렇게 사랑하고 세상이 뜯어말려도 좋아죽겠는 정명석이면 그쪽 메시안지 메주인지가 저지른 죄 인정하고 댁들이 대신 갚으면서 사쇼 셀수도없이 많은 사람들 인생 망쳐놓고 어디 봉사활똥 찔끔찔끔한 사진들 들이밀면서 우리집단은 착하다는 일차원적인 논리를 펼치고있어 유감어쩌구 가당치도 않은 단어 들먹이면서 ㅉㅉ
진심으로 거세시키는 게 저 할배한테도 도움되는 게 아닌가 싶었음. 이 악물고 언론이 단체로 거짓말 한다고 믿는 인간들도 제정신 아닌 것 같고. 메시아가 몸을 탐한다고 순순히 갖다 바친 여자들도 미친 것 같음. 욕탕인지 뭔지 거기서 단체로 발가벗고 아양 떠는 거 보고 진짜 토나올뻔...
어릴 적 ㄱㅅ에 살면서 읍사무소에서 진행하던 발레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6살 당시에도 발레 선생님이 진짜 헉 소리 날만큼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학부모와 모임도 활발히 하던 선생님이라 젊은 분이 정말 열정적이라고 칭찬이 자자 했는데 예...JMS 신도였습니다... 수업으로 시작해 학부모와 학생들 꼬드겨 전도할 목적이였더라구요... 무용, 음악, 체육 등 예체능 계열로 신도들로 겉을 포장해서 전도하려는게 참... 그 뒤에도 그 발레수업 꽤 오래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이 꾸준히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구요. ㄱㅅ에 JMS 정말 많습니다. 간판이름을 정명석 글씨체로 한 곳은 JMS가 운영하는 곳이라는 게 이미 소문이 많이나서 요새는 평범한 글씨의 간판으로 숨긴다고 하더라구요... 저 고등학교 다닐 적에 학교 속이고 강의도 하러와서 학부모님들이랑 다들 난리났었어요. 참지 않는 학생들이 이상한 강의란 걸 알아차려서 흐지부지 되었구요. 불행 중 다행인지 그 일 때문에 전교생 중에 JMS인 학생들 밝혀져서 다들 경계하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친구가 JMS였다는 거에 대한 충격은 정말...뒷통수가 얼얼했습니다. 지금은 살지 않지만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 JMS라는 이상종교 때문에 더럽혀지는게 정말 슬프고 화나네요..
이젠 정명석 탓 하고싶지도 않다 미디어에서 수도 없이 밥을 떠 먹여줘도 다시 내뱉는 사법체계를 탓해야... 쓰레기는 수거 했으면 매립을 하든 소각을 하든 했어야지 10년만에 다시 세상에 풀어놓은 사법체계에 문제가 크다 비단 이 사건 뿐만이 아니다 알겠냐 정치인들아 (윤석열 한동훈아 .... 당파 싸움 할 시간 있으면 이런거나 좀 연구해라)
본방봤습니다. 용기있게 나와서 인터뷰해주신 메이플 이하 많은 분들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당신들의 대단한 용기가 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결코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남은 인생 그간 받은 고통들 다 씻겨내려가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도형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버님이 다치셨는데도 묵묵히 굳건히 지켜가시는 신념 정말 아무나 못 하는 겁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넷플릭스보고 더이상 충격받을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이 집단은. 메이플양 용기내줘서 정말 고맙고 그알 취재진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사회에서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방송 많이 부탁드려요.
넷플이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거 보다 현실은 훨씬 심하다고 보심 됨
청소년관람불가로 올린 넷플 나는신이다조차도 정명석이 한 짓거리를 전부 다 담기에는 너무 역겹고 끔찍해서 일부만 담았다고 언급했을 정도니 말 안해도 얼마나 더러운 놈일지 알 것 같아요...
명석이 꼬추에 해바리기 심었다는 소문은 뭐죠?
@@hwangjorong 말이 너무 더럽네요
양파인듯
7:42 은 진짜 ... 이거 보고 어케 웃참히고 멋있다 하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l보다 웃겨요 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온몸니스트네
그냥 제정신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ㄲㅋ
금산 군민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정부가 도와줬으면하는 마음에 씁니다.
예전부터 금산을 jms 성지로 만들겠다고 소문이 돌았었고 정명석이 손을 안뻗친곳이 없습니다.
금산읍 초입에 들어서면 정명석 필체로 써진 명작방송국(무슨 방송을 만드는지는 모르겠음), 정명석 초상화가 가게내에 걸려있고 정명석 자화상이 비즈로 박힌 티셔츠를 파는 읍내 내에 있는 가게 열두 진주 문, jms가 금칙어로 설정되어있어 어떠한 글도 올릴 수 없는 지역 내 인터넷카페(실제로 이후 신도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탈퇴함) 등등 금산 사람들은 다 쉬쉬하며 알고있을정도로 많이 퍼져있습니다.
외부에서 이사온 신도들의 투표권행사, 기존 군민 신도들의 투표등으로 정명석이 도와주는 인물이 군내에 영향력있는 자리에 오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먼 타지역에서 연고없는 금산으로 이사오는 사람들을 보면 금산 사람들은 jms라고 거의 확신하며 의심할정도로 그런 신도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신도가 아닌 금산군민들 사이에는 어디가게 사장이 신도라더라, 누가 신도라더라하며 그 사람들 앞에서는 정명석 얘기도 안꺼내고 가게도 안갑니다.
금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러한 종교의 진원지가 여기라는 사실이 쪽팔리고 안타깝습니다....
와…. 너무 무섭습니다 금산군 진짜 어쩌면 좋아요
저는 금산군에 거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국민으로써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때 모범택시 김도기 기사님 같은 분꼐서 사이비 종교에 대한 참교육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JMS는 정치인,고위공무원 등 돈으로 매수한 모든 정부기관 사람들하고 커넥션이 아주 탄탄하게 연결이 되어 있을겁니다. 그걸 깨는건 기대하지 마시길... 정명석은 바지고 진짜 사탄들이 바로 사이비조직원들 입니다. 그들이 JMS를 이끌어가고 있기때문에 정명석과 정조은이 구속되어 징역을 살아도 JMS 사이비조직들은 그대로 잘살아 갈겁니다. 금산군은 이제 가망이 없으니 그곳에서 이사를 하세요.
신천지랑 비슷하네요 과천도 신천지가 성지로 만들고 엄청 먹었다던데
아~너무너무 추하다!미쳐도 저렇게 미치나~
2시간 방송도 진짜 충격이었는데 요약도 40분이나 되네요.. 영상으로 다뤄주신 그알팀 감사합니다. 다시는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게 정명석 교주와 정조은, 그 공범자들 모두 강력히 처벌받게 해주세요.
김도형 메이플 짜고치는 고스돕
@@user-wt1mt3rz8c 에휴
@@808-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
이방송 jms측에 조작 방송해서 벌금9000만원 물었어요. 액수로만봐도 중대범죄에요. 그것이알고싶다는 jms방송시 2주전 미리 공지해야하고 방송시간의 5%를 jms측 반론방송을 송출하라는 판결을 받았어요. 두시간이면 10분 가량을 반박방송을 송출해야하는데
다 잘라먹고 달랑 2분 내보냈어요.
시청률 올리고 벌금 물겠다는겁니다.
유튜브 막차타 유튜브 놀러와 김원희를 보시면 더욱 쇼킹한 반전이 있습니다.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
피아노 치는거에서 미친듯이 웃었다....
저런 모지리같은 놈을 어떻게 믿게되는거지?
피아노 치는거 보고
내가 다~~창피하던데…
제말이요~영상보는내내 추한 노인네일뿐인데 메시아라고 환호하다니ㅜ
저두요ㅋㅋ 넷플에서도 막 합성 사진 보고도 빵터지고 설교 말씀이라고 하는 말들이 뭔 내가 다 부끄러울 정도이고 실소를 금치 못했네요.
@@user-xz2hu6lz4u 저는 나이가 있다보니^^;; 국딩때 부터 뉴스서 "나는 신이다"에 나온 사건들 죄다 본 사람이라 넷플은 안봤는데요.(은근 산 증인😅)
이번 그알에서 또...중년이 되서보니 더 충격적으로 웃기네요
참나..... 어서 다~ 탈퇴하고 나오셨으면..-.-;;
본방볼때 10초 건너뛰기하고 싶어서 미치는줄..그게 안되니까 제가 다 손발오그라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3자의 입장에서 보면 혀짧고 늙은 할아버지에 불과한데 저리 추종하고 모든걸 바치는 사람이 많다니 참 놀랍기도 하고 의아하기도 하고 이 감정이 뭐랄까 정리가 안되네요. 다단계에 빠진 사람 마음도 이해가 안되는데 저 신도들 마음을 어찌 이해 할수 있겠어요. 하루빨리 모든벌 다 받고 사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교단이 하루빨리 대한민국에서 뿌리 뽑혀 사라지길 바랍니다. 지금 속해있는 모든 신도들도 어서 정신 차리고 제대로된 종교 가지시길...
저도 ㅋㅋㅋ jms가 저지른 일이 충격인것도 있지만 저걸 왜믿지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참 신기해요
매우 공감
@@shinhye5266 좀 모자른애들임 정명석 아니었어도 어디가서도 당할애들
@@ori5581 전도 당한 애들을 그리 격을 낮출필요는없음.. 소위 잘났다라는 엘리트라는 신분을 내새워 행복해지고싶은 인간의본성을 이용해 장난질하고 가스라이팅한 그들이 나쁜놈들이지..
@@ori5581 2차가해 하지마세요
35:00군청 공무원 jms 신도입니다. 분명히 정명석보고 선생님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인은 절대로 정명석을 선생님이라부르지 않죠. 저 사람 조사해야합니다. 금산 공무원중에 jms신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것들이 문제입니다.
조사해야 돕1니다
어느 동사무소를 가든 업무 볼때 선생님이라고 호칭 부르니까. 자기도 모르게 나온거 아닐까요? 동사무소 가서 전입 신고 했는데 저는 나이 어리지만 선생님 소리 들음
@@simsim-tu7mk 저도 처음에는 좀 의아했는데 이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공무원분들이 시민을 지칭할 때 쓰는 표현일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요.
@@simsim-tu7mk 범죄자에게 선생님이란 표현은 보통 안쓰죠. 뒤이어 '그 분' 이란 표현까지 쓰는데, 이걸 직업병의 실수로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요?
@Sangrae No 카메라 찍고 있는데 쌍욕이나 그사람 이라고 말 못하죠. 직업병 생각보다 심해서 평소 쓰는 단어를 자기도 모르게 친구나 다른 사람과 대화 중 실수로 말할때도 있습니다.
피아노 치는거 보고 개터졌네 ㅋㅋㅋ 어떻게 저런놈을 믿지?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제대로 못하는게ㅋㅋㅋㅋㅋ
사람이란게 참 정말 신기한거같다.
너무 성폭행에 대한 내용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젊은 청년들은 대출도 받게 하고 헌금을 할부로 받아서 작정헌금 하게했던 것도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아주 큰 문제 였는데 내용이 누락 된것인지 다음에 또 추가 방송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건 모든 사이비의 디폴트 설정값이라 그냥 넘어간 듯 하네요
@@bnkm_ 난 그것도 몰랐네. 또 충격.
완전 미치광이들의 조작방송이군요~
말로 말을 만들어내고 그알은 완전 미치광이 방송입니다ㅡ
@@edensjoy8833 ????
@@ggangim 쟤 JMS임.
ㄱㅅ구청 관계자도 수상하다 .. 그냥 정명석씨라고 하면되지 jms 신도들처럼 정명석 선생님이라고 말하는것인가 . ?? Pd 수첩에서도 모녀가 한자리에서 정명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딸에게 엄마가 “엄마도 정명석이랑 동침했어” 말하면서 오히려 딸에게도 권유했다고 하는 부분에서도 정말 미쳤구나 소름이…ㅠ
그 엄마의 직업 또한 고위 간부 공무원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jms의 포주 포교 활동을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 법적, 공적 으로 지원해주고 있을생각을 하니 너무나 안타깝고 속이 터진다..
그러게요. 구청직원이 선생님이라고 말한순간 뭐지..?싶었네요
대충 누군지 다아는 동네라 조심스러울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들 쉬쉬하면서 누구누구가 그쪽이다 정도는 알지않을까요..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선 민원인들을 걍 다 선생님으로 통일해서 부르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따로 ooo씨 이렇게 말안하고 걍 ooo선생님으로 부르신것같아요.
저만 이상하다고 느낀게 아니군요
와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구나..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순간 너무 싸했는데.
35:05 금산군청 직원이 "정명석 선생님에 대해서"라고 하네요 ㄷㄷㄷ
예리하심
보자마자 딱 느껴짐 특히 저같으면 이러는거에 대해서 돌리려는 의도가 엄청 보임. 성폭력센터라는 곳에서 어떤 교육을 했는지 다 뒤져야함
헐... 예리하시네요 저 사람도 JMS네....
저와 같은 생각하는 분이 있나 댓글 보는데 있군요!!!
주민센터 가서 아무 업무나 봐보세요. 선생님 소리 듣습니다
정명석이 벌을 받더라도 JMS가 유지되는게 진짜 무섭다....
어느정도 규모가 큰 사이비집단이 다그렇다네요
교주가 죽거나 구속이되도 2인자격의 권력자나 새로운교주를 교리를 약간 변경해서 유지가능한게 이미 철저하게 세뇌되어 노예화되있는 신도들이라 통제조종하며 다루기가 어렵지않은것이죠
상식젹이지 않는말을 믿는 인간이 더 신기할뿐
뇌가 없나
@@user-eb9tl7ym3u
그러니까요
아무리 세뇌 가스라이팅당해도 기본상식과 도덕적인기준에 너무 어긋나는건 스스로도 선을긋고 뭔가 이상하다 이건아니다라고 판단하고 사이비아닌가하는 의심이라도하고 알아봐야지
사기치는 사기꾼 못지않게 피해자들도 정상은아니니 당하는거라봅니다
왜 유지되는지 알려면
놀러와 김원희 꼭 시청하세요
잘못알고 판단하면 그것도 전능자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기도 깊게 해보세요
그러면 분별할수 있는 감동을 주시니까요
특히 새벽
3시부터는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
Jms 사람들은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일과가 시작됨
@@user-sm4vi4vu2w제발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 좀 받으세요;;
와 40분짜리 짧은 그알 너무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그리고 피해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명석 큰벌을 받게해주세요
마약해서 실언을 잘 한다고하죠
메ㅇㅇ
믿고싶은대로 믿고 사는거지
인생이 불쌍타
17:00 할아버지라고 하는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저 인터뷰 한 분도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으면 ㅜㅜㅜㅜ
35:03 정명석 보고 선생님??? 공무원 중에 신도 있는 거 아닌가?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2인칭으로 쓰이는 단어래요. '씨'라고 쓰기엔 그렇고.. 그래서 '선생님'이라는 2인칭 단어를 쓰는거죠
@@inthemine2 나이가 든 사람을 높여 부르는 (대접해주는) 말인줄은 아는데 성범죄자를 꼭 높여 불러줘야 하나 싶네요.
@@user-md2ez1mp3n 맞다. 맞네요. 꼭 그래야하나 싶습니다
본방 보면서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김도형 교수님 정말 멋지고 대단 하시더라고요.
긴긴 세월 취재도 했고 정명석 구속도 시켰지만
사이비종교 자체를 뿌리 뽑는다는게 정말 쉽지 않고 끊임없이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한다는게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진분들과 김도형 교수님 감사드려요!
김도형이 멋있다고???
ㅋㅋㅋㅋㅋㅋ
구역질난다.
@@edensjoy8833니. 그렇게 김도형을 비난해?
@@edensjoy8833 ㅉㅉ
에휴~찬양할자가 없어서 전과 14범을 찬양하나
@@user-eb9tl7ym3u 전자발찌 차고있음
아부지가 이거 보시고는 70 평생 살면서 이렇게 역겨운 경우는 처음 봤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능지처참할 인간입니다.
정말~능지처참이 답이네요👍
국가가 문제입니다
영상 마지막에 얼굴 공개하고 깊은 유감 표명하는 jms신도.. 정명석의 범죄사실이 낱낱이 공개됐는데도 앞잡이 역할하는거보니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나봐요. 보는사람이야말로 유감스럽네요.
피아노 치는거 나만 웃겨..?...ㄴㅋㅋㅋㅋㅋ 저거보고 우와 하는 지능은 뭐냐 ㅋㅋㅋ7:44
닭강정 먹으면서 볼려고 했는데 방송 시작하고 비위 상해서 5분 만에 닭강정 먹는거 포기하고 봤네요ㅋㅋㅋㅋㅋㅋ진짜 드러워서ㅋㅋㅋㅋㅋㅋ저런 새끼들은 빨리 화학적 거세 시켜주세요ㅋㅋ아 어차피 성기능불능이라 의미는 없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저도요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려고 했는데 10분도 못봐서 속이 미식거림 역겨워서 밥숟갈 내려놓음ㅠㅠㅠ
생물학적거세도 모자람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앜ㅋㅋ 저도 밥먹으면서 볼라고 틀었다가 비위상해서 내려놨어욬ㅋㅋㅋ
진짜 개토나와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정상이 별로없는거같음.......
금산 군청 관계자 정명석을 선생님이라고 표현하던데 신도 아닙니까?
대전 옆 금산 미친놈들 많음 조심
저도 이거 이상했음. 공무원이 정명석 씨도 아니고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지.
저도 이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관심없어서 잘 몰랐던 척 변명하기 급급하던데 변명에 논리도 없고;; 중범죄자를 선생님이라 부르는 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금산군청이랑 jms랑 엮여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들었어요.
저도 제일이상한부분..갑자기선생님이라고해서 읭?????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외모가 출중한것도 아니고
믿을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뭘보고 사람들이 저렇게 빠지는거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
ㅆㅇㅈ
금산군청 관겨ㅣ자 미친거 아님?? 정신병 아니면 신도인 게 강력히 의심됨. 자격 없는 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을 내쳐야지 피해자들이 알아서 딴 데 가라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피해자가 바보라고 ㅋㅋㅋㅋ 미친 진짜 이게 할 말이냐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 제발 이 댓글 보고 부끄러운줄 알아라
진짜어이없음ㅋㅋㅋ 금산에서 당했는데 대전으로가리야...😅
금산군청이 지난 해 저 성폭력상담쎈터에 1억2천만원 지원해줬음 공무원하는짓보니 앞으로도 퍼줄듯
금산군민들 항의 좀 하세요
선생님 붙이잖슴. 답 나온거지ㅜㅜ
와 진짜 일말의 죄책감도 없구나…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그러게요 너무 뻔뻔해요;;;;
에휴 진짜 바보들이네
말같지두 않는말을 믿고 있으니 잼나네 10만 성도가 몇십녠간 돌아이네 참 상식에 어긋나도 믿는구나 ㅋㅋ
@@user-eb9tl7ym3u 십만 아니고 지금 만명 될까말까임ㅋㅋㅋㅋ
노홍철의 긍정복음만도 못한 수준인데
저런걸 세뇌시켜서 믿게 한다니.. 진짜 나쁜 인간들이네
노홍철의 긍정복음은 웃음을 주는게 좋죠. 럭키루팡님 말마따나 세뇌시켜가지고 믿게 한다는 거는.. 나쁘다는 단어보다 거의 폐기물이죠..
정명석 선생님이요..? 저 금산군청 사람도 조사 좀
정조은 저 여자는 대체 어떤 야망을 품고 잇길래 저딴 할애비를 보살피는거지
돈
저는 이번 방송을 보면서 정명석도 나쁘지만 Jms라는 조직이 무너지지 않게 신도들을 세뇌하고 착취하는 2인자 같은 주변인들이 더 나쁜 것 같다는 생각했어요. 추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좀 더 취재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튼 방송 잘 보았고 수고하셨습니다 그알 제작진 분들!!❤
순진하다 언론조작을 그대로 믿는 현실인간
쇠뇌 아니여~~
종교 참. 메시아는 안오심. 오겠냐.
그렇죠 북한이 그렇게 돌아가는거죠 정은이 밑에 권력자들이
정명석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금산군청 공무원 대체 누구냐 조사가 필요해보인다
38:15
개소름이다 진짜
다 불지옥에 떨어져서 그간 죗값 다 받길 간절히 빈다
마지막 반론제기 얼굴마담 너는 평생 박제다 ㅋㅋㅋㅋㅋ
본방보고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더있을 것같아요 ㅠ 싹다 밝혀주세요 ㅠㅠ 그알팀을 응원합니다
같은 댓글 몇번 다냐 진짜. 그만좀써라 같은 내용. 알았다고..응원하는 거 알았다고..좋아요 눌렀으면 된 거ㅠ아냐? 댓글 읽는 맛을 망가트리는 인간들아 ㅋ
어떻게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저런 할아방탱이.. 수 많은 여성을 희롱하고 사람들을 착취하게 됐을까. 도운 사람과 곁에 있던 사람 모두 강력하게 처벌됐음 좋겠다. 메이플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내말이
언어수준은 옹알이고
딱 봐도 사기꾼인데
배운것들이
옆에서 지랄을 돕는게
기가막힘!
@@user-xb7wn7uv8z 권력에 취해서 맛들이고 어마한 부를 주기 때문일거 같아요. 정조은 저 여자 아주그냥 호화 생활을 했더만요.
36:56 ㄹㅇ
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코미디다 코미디야. 피아노 개웃기네. 그냥 지나가는 동네 고양이가 신이라고 하는게 더 났겠다
맞아요
이집트에는 고양이를 숭배해서 고양이신이 있다고 들었어요
고등학생때 내 앞자리에 앉은 여자아이가 JMS였어요. 다행히 포교를 하지는 않았는데 보는
책도 그렇고 찬송가도 대중가요를 개사하고 좀 이상하다 생각해서 검색해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그 친구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원래 그냥 평범한 기독교였는데 둘째 언니가 대학교에서 전도돼서 막내 여동생을 끌어들였다고 하더라구요. 기독교 세계관을 경험한 사람이 의외로 이런 사이비에 잘 빠지는 것 같아요.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되는데 저걸 믿으면서 정상으로 생각하는게 진짜 한심해요. 제발 벗어나세요 제발 …..
뒷통수 씨게 후려주시지
교주라는 이름으로 평생 자신의 이상성욕을 저렇게 표출하고 살다니... 그냥 이상성욕자일 뿐인데...
정명석도 진짜 나쁘지만 그를 비호한 신촌 5형제와 정조은도 정말 나쁘네요
신체로 피아노치는게 놀라운 거라구? 너무 웃겨!!ㅋㅋ 울집 고양이가 피아노 올라가서 온몸으로 치던데.
공범이 피해자인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 연주는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 제대로 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김도형교수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알제작진분들 감사해요♡
김도ㅇ이가 의인?ㅋㅋㅋ jms에 20억 요구했다던데?? 돈을 요구하는 의인도 있나요??이죄명이 욕은 착한 욕이던디요?김도* 욕들어보니~~
마지막 반론영상이라면서 내놓은게 전혀 반론거리가 안된다는게 어이가 없음...
봉사활동은 어느 이단에서도 이미지를 위해 다 해 오는 거임..
반론을 한다면서 감정적으로 호소만 하는게 역시 논리가 없는 곳임
이정도면 '그것이 알고싶다'가 아니라
'그놈을 잡고싶다'
반론영상도 참 기가 막힌다ㅋㅋㅋ
7:44 가관이다..
코미디다 아쥬 ㅋㅋㅋㅋㅋㅋ
떠라이 같음 ㅋㅋㅋㅋㅋㅋ
판사 pd 의사까지 jms ㅋㅋㅋㅋㅋㅋ개웃김
아니 이게 북한에 기쁨조랑 머가 다른가요? 그리고 저기에 호응하는 여자들은 제정신인가요?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아직도 일어날수 있습니까.
답답하네요. ㅋ
금산군청 관계자 발언 실화인가??
그알도 방송금지처분으로 쌓인게 많았구나 40분특집ㅋㅋㅋㅋ근데 또 한편으론 고소걱정없는 외국기업이 나서서 안폭로해줬으면 계속 묻혀있었을거란 거도 씁쓸하다ㅜㅜ jms변호사 니들도 꼭 같이 지옥가라
'그' 세계적 외국기업
N플릭X
넷플만세다진짜
다 똑같은것들.
나 초등생때 월명동으로 소풍도 갔었음.
시도때도 없이 그 주변 초,중,고 학교앞에 저것들이 전도하러 와서 학생들 끈질기게 잡고 늘어지면서 집 주소, 전화번호 물어보고 알아내면 찾아오고, 전화하는데 학교측이나 파출소들은 다 방관함ㅋㅋㅋ 난 어릴때부터 참 그게 신기했음. 어린 내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데 왜 주변 선생들이나 경찰들은 구경만하지? 그 시골에 타지역에서 아들, 딸, 가족들을 찾으러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언론은 조용할까? 싶었음.
반론영상 보고 기가 차서..본인 딸자식이 그런 성폭행 당해도 유감스러우실지? 수십년간 여러이름의 피해자 집단 만들어가며 성폭행한건 명백한 사실인데 뭐가 억울하고 당당해서 반듯한척 고상한척 대단한 반론영상씩이나 만들었는지 그또한 보기 역하네요 그렇게 사랑하고 세상이 뜯어말려도 좋아죽겠는 정명석이면 그쪽 메시안지 메주인지가 저지른 죄 인정하고 댁들이 대신 갚으면서 사쇼 셀수도없이 많은 사람들 인생 망쳐놓고 어디 봉사활똥 찔끔찔끔한 사진들 들이밀면서 우리집단은 착하다는 일차원적인 논리를 펼치고있어 유감어쩌구 가당치도 않은 단어 들먹이면서 ㅉㅉ
맞습니다
엄마가 신도고 지 딸 바치는 거 보면 쟤네는 자기 가족이고 뭐고 신경 안 쓰는 듯
일반인들은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네요
본방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이번 기회에 사이비 교단 다 없애 버려야한다
정명석만 수감을 시키면 무얼 하나요. 범죄 수단인 저 JMS교단을 해체시켜야지요.
우리나라는 대체 뭘 해야 사형을 선고받나요?
진심으로 거세시키는 게 저 할배한테도 도움되는 게 아닌가 싶었음. 이 악물고 언론이 단체로 거짓말 한다고 믿는 인간들도 제정신 아닌 것 같고. 메시아가 몸을 탐한다고 순순히 갖다 바친 여자들도 미친 것 같음. 욕탕인지 뭔지 거기서 단체로 발가벗고 아양 떠는 거 보고 진짜 토나올뻔...
정말 지치고 힘들면 저런 사짜에 속아넘어 가질까? 난 아무리 상상을 해도 속는게 불가능해 보이는데;;; 스카이 출신도 속는거 보면 사기당하는건 지능이랑 관계가 없는듯..
지능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대학교 방학때 평소 진짜 의심 많던 친구가 다단계에 빠졌는데 거기에 의사 경찰 다 있더랍니다. 돈 엄청 잃고 빠져나옴. ㅡ
저 사람의 가스라이팅으로 저 경기장이 다 찬건가요?? 거의 하나의 나라였네…..
어릴 적 ㄱㅅ에 살면서 읍사무소에서 진행하던 발레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6살 당시에도 발레 선생님이 진짜 헉 소리 날만큼 예뻤던 기억이 있어요.
학부모와 모임도 활발히 하던 선생님이라 젊은 분이 정말 열정적이라고 칭찬이 자자 했는데 예...JMS 신도였습니다...
수업으로 시작해 학부모와 학생들 꼬드겨 전도할 목적이였더라구요...
무용, 음악, 체육 등 예체능 계열로 신도들로 겉을 포장해서 전도하려는게 참...
그 뒤에도 그 발레수업 꽤 오래 진행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이 꾸준히 항의했음에도 불구하구요.
ㄱㅅ에 JMS 정말 많습니다.
간판이름을 정명석 글씨체로 한 곳은 JMS가 운영하는 곳이라는 게 이미 소문이 많이나서 요새는 평범한 글씨의 간판으로 숨긴다고 하더라구요...
저 고등학교 다닐 적에 학교 속이고 강의도 하러와서 학부모님들이랑 다들 난리났었어요.
참지 않는 학생들이 이상한 강의란 걸 알아차려서 흐지부지 되었구요.
불행 중 다행인지 그 일 때문에 전교생 중에 JMS인 학생들 밝혀져서 다들 경계하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친구가 JMS였다는 거에 대한 충격은 정말...뒷통수가 얼얼했습니다.
지금은 살지 않지만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 JMS라는 이상종교 때문에 더럽혀지는게 정말 슬프고 화나네요..
금산에 엠티도가고 그랬는데 진짜 사이비미친것들때문에 주민들 안타깝네여ㅠㅠ
이와중에 정명석 선생님이래 공무원님
어디까지 뻗쳐있는지...심각한듯합니다
진짜소름..
35:04 !!!!미친
자막없으면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듣기 어려운데, 저렇게까지 감싸고 떠받드는게 내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도 없고 하기도 거북하다. 맹목적, 일방적 믿음이란게 눈과 귀를 닫는다는 것이 이렇게 무섭다니...
진짜 무슨말을 쳐하는지 알아들을 수가없네요ㅋㅋㅋ
목소리는 …왜 저렇게 타고난거야?
저런 목소리도 참~드물고 발음도 안돼고 혀는 짧고ㅠ
저인간이 무슨?설득력이?
저러면서 무지가 죄라고 교리를 가르치는 곳임
@@user-oi1py5zw1u 국민학교밖에 안나왔으니 참...
국민학교도 다 못 나온 사람이에요
35:00 금산군청. .공무원여자분. .정명석 선생님 이라구요?
그알PD님 얘기에 놀라지도 않고 말하는거 보니 기가차네요. .🤬
금산군에서 발생한 대규모 성범죄 피해에 대해 군 차원에서 대응이 적절했는지 조사가 필요해보이네요
정명석 피아노 치는거 보고도 저걸 믿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움
영감이 미쳤군
김도형교수님 감사합니다
그알 감사합니다
이번기회에 정명석 교회가 문닫아야하는데 또다시 성업하게될까 무섭네요. 45년 그사이 닫은줄알았는데 성업중이었던건데...
억울하단다.....참나..... 진짜 어이가 없네
나만 구청 관계자 이상한가...? 정명석이라고 안하고 선생님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신고에 대해서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마치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말해라 라고 알려준것처럼 내 생각이 아니라 삼자의 생각을 말하는것같아요
근데 JMS할배도 할밴데...아가동산 같은 사람죽인 사이비도 진짜 문제...JMS할배가 워낙 자극적이라 다른 사이비들이 묻히는건 아닌가 걱정..ㅠㅠ
김도형교수님은 진심 영화 드라마 히어로 주인공이다....
구역질 나는 중증 성도착증 환자인데 참..
김도형교수님 이나라를 구출하시는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끝까지 정명석 잔당들을 모두잡아다 감옥살이평생하도록 힘써주세요 정조은같은 악마들이 너무만아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자기자신의 이익도 전혀 없는데 정의를 위해 희생하신 김도형 교수님께 너무감사드립니다
나는 신이다가 1/10도 안 된다고 한 게 진짜였어...허...
그니깐 힘들면 종교시설 가지 말고 심리상담시설 찾아가라.
신은 없고 없는 걸 있다고 믿는 자는 우매함으로 항상 당할 것이다.
문제는 신천지들이 심리상담이라면서 숨어있는곳을 가게되면 ㅠㅠ
심리적으로 힘들 때 가장 포교하기 쉬우니 어딜가든 피해 대상이 됨.
결국 평소 스스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능력을 꾸준히 길러야 함.
믿을 건 나 자신 뿐.
심리상담사를 왜 찾나요
상담사들 중에 사이비 종교인들 있다고들었어요
이제는 목사고 뭐고 아무도 못 믿고
누굴 믿거나 의지 할 생각을 하지말아야 됩니다
믿는순간 인생날아간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자신의 문제를 왜 누굴 의지하나요
아파도 그냥아픈대로 사는 게 맞습니다
아니 영상에 거의 벗은 성도들하고 춤추고 놀고 음성파일에는 입에 담을 수 없는 더러운 말을 하는데 그걸 보고도 무슨 바른 생활을 하는 신자며 목사냐
아니 말투도 어버버하고 찐따같은데 저런인간한테 저리빠지는게 이해가안되네 솔직히 신도들도 좀 어디하나 모자른인간들인듯ㅋㅋ아이큐 2자리일듯
믿는다는게 더 신기하다…
이젠 정명석 탓 하고싶지도 않다
미디어에서 수도 없이 밥을 떠 먹여줘도 다시 내뱉는 사법체계를 탓해야...
쓰레기는 수거 했으면 매립을 하든 소각을 하든 했어야지 10년만에 다시 세상에 풀어놓은 사법체계에 문제가 크다
비단 이 사건 뿐만이 아니다
알겠냐 정치인들아 (윤석열 한동훈아 .... 당파 싸움 할 시간 있으면 이런거나 좀 연구해라)
아오 시원하게 풀스윙으로다가 뺨 한대 갈기고 싶다 ㅡㅡ
본방봤습니다. 용기있게 나와서 인터뷰해주신 메이플 이하 많은 분들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당신들의 대단한 용기가 많은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결코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남은 인생 그간 받은 고통들 다 씻겨내려가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도형 교수님 존경합니다. 아버님이 다치셨는데도 묵묵히 굳건히 지켜가시는 신념 정말 아무나 못 하는 겁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용기라고요!머니는. 아니구요! 저문들이. 합의를 안보면. 제가 얼굴까고. 큰절을. 하죠!!
돈때문에 스승으로 모시던 사람을 거짓모함하고 팔아먹는 가룟유다
@@user-jp7xs6ly4b또한 개인적인 즐거움. 메이플은 정말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천사야.
솔직히 넷플에서도 봤지만 저기에 빠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너무 순수해서 저런거에 빠지는건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혼란스러움 뭔가 이상하다고 한번은 느낄텐데 저런 영감한테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온다는거자체가 지 관리 못한다고밖에 생각 안드네
동네 바보형인데 참... 이런 사람한테 당한.사람들도..
5번 방송 10년전지금 뭐하니...
2인자 구속 되고 나머지 관련자들 체포해야합니다.
여러분. Jms가 메이플 쇼츠 올려놓고 조롱하고 욕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런 쇼츠 발견하면 신고와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탁지원소장님 대단하십니다. 바른것을 더욱 알게 하시는 분이네요 진짜 이단 맞네요 나는 신이다2 나오것네요
경찰특공대 투입시켜서 없애버릴 수도 없고...
나는 신이다도 충격이었지만 그게 실제의 1/10이라고 했는데 그알까지 더해져서 나와도 2/10 정도 일듯. 도대체 나머지는 어떻다는 거야.-_-
나는 성폭력 상담소 소장이 jms목사라는데 놀랐음. 글구 인터뷰한 금산 공무원도 jms신도가 아닐까??? 정명석 선생님이라고 했음.. 우린 그냥 정명석이라 부르는데..이상함
만약 내 가족이 당했더라면...상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제보자들의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변태에 세뇌당하다니 너무 안타깝고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너무너무 어렵고..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든다. JMS 없어져야 되는데 국가적으로 손을 써야된다고 생각함.
아직도 믿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
도대체 40년세월 이렇게 많은 피해자가 나올때까지 뭘 했는지 너무 화가 나고 기가 막힘
금산 공무원들 일 제대로 안하고 세금으로 월급받네??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지원금을 준다? 뭔 개같은 경우??
이런것때문에 세금이 줄줄새는거다!!
35:55
이게 팩트일듯 하네요 끝까지 가야 합니다
모범택시 시즌3 이 드라마 JMS 정명석 사이비교주 다뤄으면 좋겠다 😤🤬 징역30년 사형시켜라 😤🤬
누가봐도 이상한데
왜때문에..이런거에 빠지는거야진짜
성상납자로 뽑히면 돈몇천이라도 주는거에요???
그래서 혀짧은 할아버지한테 저렇게 옷벗고 사랑해요하는거에요?
도저히 이해를해볼라고해도..무슨일인가이게
그알, 제작진, 취재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목숨을 걸고 촬영하시네요… 시작부터 너무 위험하고, 무슨종교가 이렇게 위협적인가요? 무얼 얼마나 감추어야 하길래 벌써 다 들어났는데도, 이렇게 까지 하나요? 처음 시작보고 . 그알 팀 여러분에 수고에 글 부터 남깁니다
반론영상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네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를 믿는 사람들.. 정말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어리버리하고 말도 더듬고 뭐라고 하는지
알아들을수도 없는 사람을 따르는 어이없는 일이 두번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 진짜 어떻게 저런 인간을 믿는지 어이가없네요..
공감백배여~~대체 모라고 웅얼대시는지~~
아 본방 못봐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맨날 성추행, 성폭행 했으면서 도덕적으로 살아왔대 ㅋㅋㅋ 마지막 영상 완전 코미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