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이 많이 늦어졌죠.. 죄송합니다😭 지난 3차 항암때 뉴라스타를 맞지 않았었어요. 그때문인지 그당시 7일차 혈액검사에서 호중구수치가 떨어져있었더라구요. 인후통과 구내염으로 아팠던것도 그래서 였나봐요. 그래서 이번 4차때는 주사를 맞기로 했어요. 가족여행 계획도 있고 면역력 올리는게 좋겠다라구요. 그대신 이번에는 뉴라스타가 아닌 니베스팀이라는 주사로요. 니베스팀 다섯번 맞는 양을 다 합쳐도 뉴라스타 한방보다 강도가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작용도 덜하겠지 했는데.. 첫날 저녁부터 뒷목, 어깨 며칠뒤에는 허리까지 뻐근하게 근육통과 골통이 왔어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편집도 손 놓고있던 며칠이었네요.. 이제 이번 사이클 2주차로 접어드니 컨디션도 올라오고 있어요! 다음 일상 영상도 힘내서 편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씨!!!! 드디어 마지막 항암이라니 ㅠㅠㅠㅠㅠ 왜 제가 더 속이 시원하죠?!! 넘 고생하셨어요 으엉 ㅠㅠㅠㅠㅠ 병원에서 눈물 흘렸다고 하실 때 진짜 맴찢.... 그러다가 리암이의 '몸이 말을 안 듣니 ->다했어' 점프 보고 웃고..🥰 이제 진짜 건강하게 더 행복할 날들만 남았네요💘 유모차는 찾으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귀여운 가족😂💕
마지막 항암!! 드디어!! 근데 바늘 여러번 찔르셨다니 ㅠㅠ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카페 나들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그떄 속옷 찾으셔야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잘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집에서도 주사 ㅠㅠ 부작용까지 아휴 진짜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5일 끝이라서 다행이에요!!
처음 유투브보고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정말 놀랐어요. 전 호주에 살고있고(부모님은 한국에..) 이제 두돌 좀 지난 아기가 있어요. 둘째 준비하는동안 건강한 아기낳자고 유방초음파,자궁초음파 했다가 유방암 발견했어요. 임신가능성때매 CT랑 MRI는 아직 못찍었고 저번주 화욜에 수술먼저하고 이제 수술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제발 임신아니길 간절히 바랬는데 다행이 몇일전에 생리시작했어요. 지은님 심정 백프로 이해되더라구요. 여기도 한국처럼 어떤타입의 어떤암인지 상세히 설명하진 않더라구요. 지은님의 타입이 많이 궁금한데 다음영상에 올려주신데서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건강해보이셔서 저도 힘나네요^^
그러셨군요, 수술후 회복 중이시겠어요. 잘 아물고 체력도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어제는 임신을 간절히 바라다가 오늘은 제발 아니기를 했던 그 당시가 생각나네요ㅠㅠ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거같아요.. 제 암 타입과 수술 얘기 영상도 어서 찍어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네 맞아요, 뉴질랜드 영주권 시민권자이고 GP (General Practitioner) 라고 부르는 family doctor refer로 병원치료 받게되면 무료이거나 거의 비용발생이 없어요. 물론 그런 refer 없이 응급실 갈경우는 비용발생해요, 임산부나 유아동은 응급실도 무료구요. 캐나다도 그런가보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마지막이다! 하실때 그마음 너무 잘알아요ㅠㅠ 저도 항암마지막때 속이 다 시원했어요!ㅠㅠ 근육통이랑 부작용들 밀려올때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으신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그런와중에 영상편집하시고 이쁜 일상 보여주셔서 또 힐링하고갑니다~ 저는 지금 방사선치료라 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와, 축하! 드디어 끝났네요 ~ 늦게 올라와서 많이 힘드신가 보다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카페도 레스토랑도 친구 집 가서도 먹는 지은씨 보니 좋네요! 저는 드디어 내일 Herceptin(Tratuzumab ) 1년 치료의 마지막 날 입니다. 제 주치의는 제게 100% 마스크 착용한 환경만 허락해서 (주변인 모두) 1년 넘게(코비드 시작부터 거의 1년 9개월) 집 안에서 가족하고만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백신 보급 전에 항암 치료 때는 고등학생인 아들도 zoom으로만 학교 수업을 해야 했어요. 내일 가서 여쭈어보고 이제 행동범위 반경을 넓히려구요. :) 1년 동안 Chemoport 를 몸에 넣어서 사용했는데 그것도 빼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은씨같이 4번 항암만 해도 Chemoport 심게 해요. 저야 항암 12번에, 3주마다 13번을 더 맞았으니 본전 (?)은 뺀 것 같아요. 항암제 치료 완료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승연님도 허셉틴 마지막 날이라니 축하드려요☺️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집에서 식사만 가능 했다니 정말 긴 시간이었네요. 아드님도 줌수업하시고, 한편으론 학교에서 그렇게 해준것도 가족분들의 서폿도 감사하구요! 이제 케모포트도 빼고 하나하나씩 치료 마쳐가는 느낌이에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4번도 힘들었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느새 올해도 다 가고있는데 미국도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겠네요.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저는 정제된 흰음식 멀리하고있어요. 흰밀가루보다는 통밀가루, 흰쌀보단 잡곡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단 음식 멀리하고 요리할때도 설탕은 올리고당이나 꿀로 대체하구요ㅎㅎ 그치만 항암 중에는 먹고싶은걸 잘 먹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부작용때문에 입맛이 없어 잘 못먹게 되고 살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항암 중에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골고루 잘 먹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항암이 끝났지만 식습관은 앞으로 계속 클린하게 유지 하려고 해요! 술은 당연히 끊었고 고기는 직화구이로 먹지 않구요. 채소 많이 먹고ㅎㅎ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이에요!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2/4)](http://i.ytimg.com/vi/GgeGQOP10RQ/mqdefault.jp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1/4)](http://i.ytimg.com/vi/m05kZ2GDKXg/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영상이 많이 늦어졌죠.. 죄송합니다😭
지난 3차 항암때 뉴라스타를 맞지 않았었어요. 그때문인지 그당시 7일차 혈액검사에서 호중구수치가 떨어져있었더라구요. 인후통과 구내염으로 아팠던것도 그래서 였나봐요.
그래서 이번 4차때는 주사를 맞기로 했어요. 가족여행 계획도 있고 면역력 올리는게 좋겠다라구요. 그대신 이번에는 뉴라스타가 아닌 니베스팀이라는 주사로요.
니베스팀 다섯번 맞는 양을 다 합쳐도 뉴라스타 한방보다 강도가 약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작용도 덜하겠지 했는데..
첫날 저녁부터 뒷목, 어깨 며칠뒤에는 허리까지 뻐근하게 근육통과 골통이 왔어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편집도 손 놓고있던 며칠이었네요..
이제 이번 사이클 2주차로 접어드니 컨디션도 올라오고 있어요! 다음 일상 영상도 힘내서 편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씨!!!! 드디어 마지막 항암이라니 ㅠㅠㅠㅠㅠ 왜 제가 더 속이 시원하죠?!!
넘 고생하셨어요 으엉 ㅠㅠㅠㅠㅠ 병원에서 눈물 흘렸다고 하실 때 진짜 맴찢....
그러다가 리암이의 '몸이 말을 안 듣니 ->다했어' 점프 보고 웃고..🥰
이제 진짜 건강하게 더 행복할 날들만 남았네요💘
유모차는 찾으셨다니 넘 다행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귀여운 가족😂💕
으아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속시원해 해주시니 저도 시원! 😆 우는데 간호사쌤들하고 서로 미안하고 민망해서 눈치보고 그랬네요ㅋㅋㅋ
이제 연초부터는 방사선이 기다리고 있지만 연말을 즐길수있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네요! 언니가족도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당❤️❤️❤️
너무 이쁜 가족이네요^^저랑 이름이 같은 지은님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님 헤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와우!,,,드뎌 마치셨군요.축하해요.영상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까지 모든게 다 축하해주는 느낌이네요.고생많으셨어요.몸 회복빨리되어 즐거운 연휴 되길 바래요.
네 드디어!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나가네요😊
마지막 항암!! 드디어!! 근데 바늘 여러번 찔르셨다니 ㅠㅠ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카페 나들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그떄 속옷 찾으셔야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잘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집에서도 주사 ㅠㅠ 부작용까지 아휴 진짜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5일 끝이라서 다행이에요!!
네네 오랜만에 외식에 신났었네요😆
항암도 길지않았고 부작용도 심하지 않았던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많은 응원 받아서 힘났던거같네요!! ❤️❤️
마지막 항암까지 고생많으셨어요👏👏👏연말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방사선 치료도 잘 받으세요.빨리 치료 끝나고 건강 되찾기를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유투브보고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정말 놀랐어요. 전 호주에 살고있고(부모님은 한국에..) 이제 두돌 좀 지난 아기가 있어요. 둘째 준비하는동안 건강한 아기낳자고 유방초음파,자궁초음파 했다가 유방암 발견했어요. 임신가능성때매 CT랑 MRI는 아직 못찍었고 저번주 화욜에 수술먼저하고 이제 수술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제발 임신아니길 간절히 바랬는데 다행이 몇일전에 생리시작했어요. 지은님 심정 백프로 이해되더라구요. 여기도 한국처럼 어떤타입의 어떤암인지 상세히 설명하진 않더라구요. 지은님의 타입이 많이 궁금한데 다음영상에 올려주신데서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도 건강해보이셔서 저도 힘나네요^^
그러셨군요, 수술후 회복 중이시겠어요. 잘 아물고 체력도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어제는 임신을 간절히 바라다가 오늘은 제발 아니기를 했던 그 당시가 생각나네요ㅠㅠ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거같아요.. 제 암 타입과 수술 얘기 영상도 어서 찍어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영상이 올라왔어야 했는데 왜 안올라오지하고 어제 채널들어왔다 나갔는데 오늘 딱 ❤️ 리암이네 윰차 두고 온거 보니 ...예전에 공원에서 윰차 꺼내고 놀다왔더니 열려져 있는 제 차의 트렁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윰차 찾아서 다행입니다 🤣
하 정신머리..ㅋㅋㅋㅋㅋ 출산하고 리암이 돌 안되서 복직했을때가 정말 최고였는데ㅋㅋ 이제 정신차린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ㅋㅋㅋㅋ
@@Cheljieun 저도 한강가서 지갑 잃어버리고 놀러가서 애기 물병 두고 오고 ㅋㅋㅋㅋㅋㅋ누가 그러던데요...애기 놓고 온거 아니면
괜찮다곸ㅋㅋㅋㅋㅋㅋㅋ
항암 하느라 수고 많으셨씁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완전 팬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p.s. 뉴질랜드는 의료가 무상인가요? 캐나다처럼.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네 맞아요, 뉴질랜드 영주권 시민권자이고 GP (General Practitioner) 라고 부르는 family doctor refer로 병원치료 받게되면 무료이거나 거의 비용발생이 없어요.
물론 그런 refer 없이 응급실 갈경우는 비용발생해요, 임산부나 유아동은 응급실도 무료구요.
캐나다도 그런가보네요😊
아 GP visit은 무료 아니에요, 그렇지만 영주권자 이상은 아닌사람보다 저렴합니다!
전주에서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마지막이다! 하실때 그마음 너무 잘알아요ㅠㅠ 저도 항암마지막때 속이 다 시원했어요!ㅠㅠ
근육통이랑 부작용들 밀려올때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으신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그런와중에 영상편집하시고 이쁜 일상 보여주셔서 또 힐링하고갑니다~
저는 지금 방사선치료라 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끝나고 나오는데 기분 좋더라구요!!
저 당시 영상을 오래 못올려서 편집 어서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던 때였는데 이렇게 이해해주시고 알아주시니 한결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거 같아요ㅎㅎ 감사해요! 저도 곧 방사선 시작해요! 화이팅 입니다❤️❤️❤️
와, 축하! 드디어 끝났네요 ~ 늦게 올라와서 많이 힘드신가 보다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카페도 레스토랑도 친구 집 가서도 먹는 지은씨 보니 좋네요! 저는 드디어 내일 Herceptin(Tratuzumab ) 1년 치료의 마지막 날 입니다. 제 주치의는 제게 100% 마스크 착용한 환경만 허락해서 (주변인 모두) 1년 넘게(코비드 시작부터 거의 1년 9개월) 집 안에서 가족하고만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백신 보급 전에 항암 치료 때는 고등학생인 아들도 zoom으로만 학교 수업을 해야 했어요. 내일 가서 여쭈어보고 이제 행동범위 반경을 넓히려구요. :) 1년 동안 Chemoport 를 몸에 넣어서 사용했는데 그것도 빼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은씨같이 4번 항암만 해도 Chemoport 심게 해요. 저야 항암 12번에, 3주마다 13번을 더 맞았으니 본전 (?)은 뺀 것 같아요. 항암제 치료 완료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승연님도 허셉틴 마지막 날이라니 축하드려요☺️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집에서 식사만 가능 했다니 정말 긴 시간이었네요. 아드님도 줌수업하시고, 한편으론 학교에서 그렇게 해준것도 가족분들의 서폿도 감사하구요!
이제 케모포트도 빼고 하나하나씩 치료 마쳐가는 느낌이에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4번도 힘들었는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느새 올해도 다 가고있는데 미국도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겠네요.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래요💕
지은님 안녕하세요. 아마 혈관이 잘안보여서 계속 다른분이 오셨었나봐요. 마지막 항암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뉴라스타만 환자분께 설명드려봤었는데, 니베스팀이라는 주사도 있군요 !
안녕하세요! 네 5일동안 매일 놓는게 쉬운게 아니었네요
집에서 놓을때 조마조마 역시 간호사쌤이 놔주시는게 좋아요..😆 댓글 감사해요!
이쁘드아
12일만에 영상이라니 분발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합니다😅ㅋㅋㅋㅋ 빨리 다음거 올리겠습니다
혹시 항암중 특별히 먹을거에 신경쓰신 부분은 없나여? 무엇을 먹을지 엄청신경쓰여서요ㅜㅜ
저는 정제된 흰음식 멀리하고있어요. 흰밀가루보다는 통밀가루, 흰쌀보단 잡곡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단 음식 멀리하고 요리할때도 설탕은 올리고당이나 꿀로 대체하구요ㅎㅎ
그치만 항암 중에는 먹고싶은걸 잘 먹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부작용때문에 입맛이 없어 잘 못먹게 되고 살빠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항암 중에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골고루 잘 먹으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항암이 끝났지만 식습관은 앞으로 계속 클린하게 유지 하려고 해요! 술은 당연히 끊었고 고기는 직화구이로 먹지 않구요. 채소 많이 먹고ㅎㅎ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