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언론보도, 경제 지표를 검토한 결과 쌀 수탈은 근거가 없었다 나옴 조선 농민의 쌀이 일본으로 수출(당시는 같은 나라였기 때문에 '수출'이라는 용어 대신 '이출'이라는 표현을 사용함)된 거. 그러니까 무역 거래가 있었다는 거지. 이것때문에 쌀값이 떨어진 빡친 일본 농민이 조선 쌀의 유입을 막자고 데모까지 했고 (한미 FTA로 값싼 미국쌀 들여오니까 국내 쌀값이 떨어져 한국농민들이 데모한것과 같음) 동아일보는 이걸 비판하면서 일본으로의 쌀 수출이 막히면 조선 농민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쌀 수출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다만, 이런 수출에 의한 이익은 지주와 자작농 위주로 돌아갔고 소작농에게는 별로 안 돌아갔는데 이런 대다수 소작농들의 궁핍함을 반일국뽕+좌익들이 일본에 의한 수탈이라고 선동질함.
무역? 총칼로 우리나라를 침탈한 사실이 명백하데 왜 그러십니까?일본군 성노예도 자진했고? 명성황후도 미우라의 주도하에 벌인 살인범죄가 아니고? 고종솽제 독살은? 강제징용,성을 바꾼 건? 생체실험도 자진했냐? 36년동안 전국의 재산을 수탈하고 매일 수백명씩 처형하고 노동을 할 만한 십대부터 납치했음.
교수라고 지칭하는 사람에게 묻습니다 쌀의 수출과 유출과 수탈이라는 단어를 먼저 설명 좀 해주시라! 수출은 돈을 받고 판것인가 ? 수탈은 돈은받고 뺏긴것인가? 유출은 쌀이 저절로 돈을 받고 자동으로 일본배로 실어지는 기적이 일어난것인가? 아니면 수탈됐다면 된것이지 무슨 말이 많나 이것인가? 이영상에 일본인들이 상하수도가 잘정비된 평지에 저택을 만들었다는데 저 상하수도는 정비는 누가 돈을 들여 만든것인가? 저 많은 저택과 건물들과 도시기반시설들은 태고적 부터 하늘에서 자동으로 떨어져 생겨난 것인가? 그리고 바닷가 근방 갯벌에 원래 태고적 부터 자동으로 벼농사가 되나요? 저 넗은 들판은 누가 돈을 들여 관개수로를 만들고 제방을 쌓아 성토를 하여 논농사가 가능하도록 옥토로 만들었나요? 저 논농사의 사용되는 염분이 섞이지 않은 그 담수는 누가 돈을 들여 만들었나요? 허허벌판 갯벌이 일제에게 억압당하고 수탈당하면 저런 도시가 자동으로 생기게 되는건가요? 그 많은 노동조합이라는 시스템은 조선시대부터 생겨난 것인가요?
@lkjh 해방후 조선인중 단 한명도 "일제에게 빼앗긴 내땅 돌리도 " 라는 소송이 단 한것이 없는것이 질문하신 내용의 정답입니다 일제와 같이 들어온 일본인과 조선총독부와 일본회사가 내륙에 논이나 밭으로 된 땅과 마을은 전부 조선인 땅으로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살만한 평평한 곳이 없어 바닷가에 있는 촌락에 방조제를 만들어 간척을 하고 매축을 하여 땅을 확보하여 농업.상업을 시작하였지요 부산 ,목포, 군산 , 김해, 포항,군산 등등 거의 일제가 매축사업으로 확보된 땅위에 시가지가 형성되었지요 부산과 김해에 가보시면 매축사업 기념비가 거리에 있습니다 조선으로 들어온 일제와 일본인 개인과 회사가 갈대밭에 방조제를 만들로 관개수로를 하여 시가지를 만들고 일본이 집단거류지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의 경우1902년 설립된 부산매축회사가 방조제를 만들고 매축을 하여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부산서구 송도 부터 영도 그리고 부산 남구까지 일제시대 부산매축회사가 거의 바다를 매축하여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부산박물관에 가면 그 당시 조선인들에게 지급한 일당과 매축비용의 자료가 전시되어있습니다
@lkjh 조선사람중 자기 땅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지금도 그때도 그 이전 조선시대에도 자기땅을 모르는 농민은 없습니다 자기 목숨 같은 자기땅을 모른다 그런 소리를 어디서 들었나요? 혹시 조작된 소설에서 들었나요? 혹시 요즘 조상땅 찾아준다는 공익광고 보신적 있나요? 가까운 시군구 지적과에 가서 일제시대 자기땅문서를 가진사람이 있다면 당장 소송하면 승소합니다 일제시대의 조선총독부가 만든 토지대장과 땅문서를 가지고 소송하면 법원이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한국의 모든 토지대장과 지번은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으로 그 기록이 하자가 없어 거의 인정하고 있습니다 6.25전쟁후 부산에 온 이북피난민중 자기 땅문서를 가지고 피난온 피난민을 많이 보았지요 통일되면 자기땅을 되찾겠다는 집념은 70년이 넘어도 변하지않습니다 후까시된 소설은 사실의 현실과 다릅니다 지금 군산이 100여년 전에도 일제가 들어오기전 논농사가 되고 사람이 살수 있는 평지 일까요? 거의 질퍽거리는 갈대밭이 아닐까요? 저 순천만 갈태밭같이 방조제를 만들고 관개수로를 만들고 수원지를 만들어야 논농사가 가능합니다 저 방조제와 간척사업은 기술과 자본과 장비와 인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새만금 간척지 공사를 한번 다시 찾아보세요 구글지도를 펼쳐 놓고 한번 비교해 보세요 군산의 표고가 평균2m 정도로 부산 하단동보다 낮고 저 밀양 보다는 한참 낮습니다 밀양도 1987년 이전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종종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많아 낙동강 하구둑을 만들어 바닷물 역류를 해결하였습니다 지금 위성사진에서도 군산은 곳곳에서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 공사를 하면 저 평평한 땅은 누구것이 되어야 할까요? 저 방조제공사와 매축사업이 그 당시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의 공사로 장비와 기술과 인력과 자본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바로위 동영상에서도 수출을 수탈로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수출은 무었이고 수탈은 무었인지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lkjh 천천히 이성과 사실을 냉정하게 한번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sAJ1vqxJf4Y/w-d-xo.html 그리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라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일제가 무력으로 민간인의 사유지를 빼앗은 곳의 지번을 하나 달라고 해보시고 가까운 시군구 지적과에 가서 제발 한번 확인해 보세요
@lkjh ????????? 일제시대때 조선인 소득이 매년 성장한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이다. 벌거벗은 가난뱅이 조선인들이 일제 지배를 받음으로 인하여 그나마 근대 국가의 꼴이라도 갖춘 나라의 국민들이 된건 명백한 사실인데 무슨 헛소리???? 일본인 지주들만 돈벌었다고? ㅋㅋㅋㅋㅋ 저기요 전라도 조선인 지주들도 돈 왕창 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kjh 그 인프라를 일본인들만 사용했나? 경부선이나 군산항, 부산항 등등을 일본인들만 사용했나? ㅋㅋㅋㅋ ㅋㅋㅋ 수탈을 위해 지었다는 그 인프라를 사용한건 대부분 조선인들이었다. 애시당초 인프라 건설을 놓고 수탈이 목적이니 뭐니 말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거임. 인프라는 인프라야. 조선인이 사용하든 일본인이 사용하든 그 존재 자체로 인해서 그 지역 주민들이 이득을 보게 되어 있다고. 니 논리로 따지면 이 세상의 모든 투자 행위는 수탈을 위한 행위가 된다. 경제 행위는 의도가 아니고 결과로 평가되는거다.
1945년 조선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가? 서울시내의 영상을 보면 4층이상 건물들이 즐비하고 유리창을 달고 있었다. 사람들은 모직옷을 입고 안경을 쓰고 자전거를 끌고 다녔다. 초가집에 무명옷입고 지게지고 거지꼴로 다니던 사람들이 그렇게 변했다. 일제의 통계를 보면 인구가 계속 증가했고 문맹율이 계속 낮아졌고 서양의사들이 증가했으며 평균수명이 증가했고 전염병 사망자가 줄어들었고 기업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등 모든 것들이 개선되고 좋아졌다. 일제수탈론은 거짓망상이다. 수탈당했는데 인구가 급증하나? 지금은 일제수탈도 없는데 왜 인구가 줄어드냐? 문재인이 수탈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거냐? 일본까고 친중국, 친북한 하고싶냐? 북한의 정신을 승계하여 대동강문명을 만들어내고 김형직역사를 외우고 싶은거냐? 박정희 때도 급격한 발전이었다지만 일제시대때도 조선은 급격하게 발전했다는 것이 팩트다. 1929년 학생들이 일본정부에 항거하여 52000여명이 시위에 나섰다. 1960년 학생들이 이승만정부에 항거하여 수만명이 시위에 나섰다. 광주학생의거 사망자 0명, 419혁명 경무대 앞에서 실탄사격으로 사망자 183명. 이것이 팩트다. 어떤 통치가 선진적이고 인권을 보호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지 보아라. 내가 한국인들에게 외치고 요구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진취적인 친일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쓸데없는 반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구시대 백년전 일을 가지고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라는 것이다.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 1965년 한일협정으로 한국은 모든것을 합의했다. 과거의 문제를 청산하고 우호협력하기로 한거다. 일본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나? 기술이전 안해줬나? 한국에 간첩을 보내 누굴 암살했나? 한국의 비행기라도 폭파시켰나? 상호 교류, 무역으로 이득을 보고 평등한 입장에서 국민들이 결혼도 하고 자유로이 교류하여 왔다. 한국인이 분노해야 할 것은 북조선에서 인민을 세뇌하여 착취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김씨일가이며 자유를 찾아 탈북한 탈북자에게 돈을 주며 북한으로 돌아가라 종용하는 자들이며 탈북한 청년 두명을 곧바로 북송시킨 인권 범죄자들인 것이다.
@lkjh 0명의 증거. 지금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사료에 어디에도 사망자가 있다는 말이 없다. 만약 사망자가 있다면 어디서든 사망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해방이후 그것에 대해 사실이 있었다면 누구나 자유로이 말할수 있는데도 아무도 사망자에 대한 언급이 없다. 왜냐하면 사망자가 없기 때문이다. 20살에 사망사건이 있었다면 그 학우들이 해방시에 45세밖에 되지 않는다. 이후 반일에 대해 엄청나게 교육하고 홍보했음에도 그때의 사망자에 대한 진술이 없다는 것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서양식 의사들이 증가한 것은 기독교 대학교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 등의 역할도 있었지만 경성제국대학 등의 국립대학의 역할도 있었다. 그리고 일본이 그런 기독교 대학에 대해 탄압을 안했기 때문에 그런 대학들이 존재할수 있었던 것이다. 좌파들은 이대, 고려대의 설립자, 일제시대의 학교장 등을 친일파라고 엄청나게 까대고 있다. 일본이 조선의 문명을 개화시키는데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학교들이 조선인들을 많이 교육시킬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한국은 북한공산당과 맞붙어 단 1초의 쉼도 없이 북한공산당의 공격을 받고 있다. 해킹, 간첩, 핵위협을 받고 있다. 중국공산당 또한 한국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 일본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적성국가들과 대결해나가야 한다. 한국이 일본을 적대하고 중국편을 든다면 한국에 어떤일이 발생할 것인지 상상해 봐라. 곳곳에 모택동 동상이 생겨나고 중국 공산당 찬양, 시진핑을 찬양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시진핑을 비판하거나, 공산당을 비판하면 끌려가서 얻어맞는 징역형을 살다 나와야 할 것이다. 공산당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친교하며 우호증진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의 노예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도 북한에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잡혀있고 고통을 받고 있다. 일본과 적대하며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을 할수 있을것 같은가? 일본과 적대하며 한국이 경제발전을 할수 있을것 같은가? 중국이 만약 북한과 함께 한국을 쳐들어 온다면 한국 혼자 감당할수 있는가? 그 때 일본이 한국을 돕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벌어질 것인가? 미국이 한국을 돕고싶어도 일본의 반대에 돕지 못하게 될 것이다. 과거 베트남처럼 한국은 버려질 것이다. 그래서 한미일 공조는 한국의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하긴 너같은 시진핑 좋아요, 김정은 수령님 만세하는 인간은 그러길 바라겠지만 말이다. 너같은 인간도 김정은이 한국을 점령하면 너가 아무리 김정은 만세라 외쳐도 최하급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출신성분이 남조선이니 죽지는 않겠지만 최하급 출신성분이니까 말이다.
@lkjh ㅇㅇ 희망사항 아니야. 3.1운동에서도 사망자 통계가 나오거든. 광주학생시위에서 사망자 통계 0이야. 퇴학처분, 정학처분 그런것들이 통계로 나와. 전문학교에서 의사배출한 것 맞아. 일본 정부가 그런 전문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미리감치 폐교시켰겠지. 신사참배 안해서 죽였다는말 나는 처음들어. 팩트 링크 걸어봐. 학생들에게 신사참배과정을 강요한거야. 현대 학교도 교과 과정에 나라사랑에 관련된 교육과정이 다 들어가 있어. 학교를 안다니면 신사참배 안해도 되.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을 강요하는 것은 지금도 하고 있는 일이야. 어떤 학생이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우상숭배라고 지적하며 거부하면? 학교를 다니며 애로사항이 많겠지? 그걸 저 시대에 그런행동을 했다쳐봐. 학교다니기 힘들거야.
@lkjh 현대의 국기에 대한 의례... 만약에 운동선수가 안하면 어떻게 되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가 애국가가 울리는데 그냥 딴짓하면 어떻게 될까? 온국민이 그 선수에게 분노하지 않을까? 그 선수는 마치 유승준처럼 한국에서 아웃될거야. 죽이고 가두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 신사참배에 참여한 조선인은 연간 200만명이고 반대하여 투옥된 사람은 2천명 그리고 그 중 옥사한 사람이 50명. 그 시절은 수명이 짧았던 시대야. 그냥 숨만 쉬어도 2,30대도 죽고 40대가 되면 죽는게 정상인 시대야. 감옥에 수감되었다 사망하는게 어때서? 2천명이 수감되어 1950명은 살아나오고 50명 죽는게 그게 순교야? 모진 고문을 했는데 2천명 중에 50명 밖에 안죽나? 수감과정에서 죽은거지 신사참배를 안했다하여 사형시킨게 아닌거야. 신사참배는 주로 학생들이 한거 맞아. 조선인 인구가 2000만이라 치면 89.9%가 신사참배를 안하고 살았고 10%가 신사참배를 했고 0.1%가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투옥된거야. 그리고 투옥된 사람들 중 97.5%를 풀어주고 2.5%가 옥중에서 사망한거야. 네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고문이 없었다는 것이 숫자로 증명되지. 정말 모진 고문이 있었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해야 하는거야. 조선시대에 옥에 갇히면 사망할 확율은 50% 이상이 될거라 보고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투옥되면 총살아니면 수용소행으로 사회로 출소할 가능성이 2%도 안될거라 본다. 신사참배거부 이거 정치범이네. 그럼에도 수감중 사망확율이 2.5%밖에 안되네. 광주학생운동에서 사망자 찾아봐. 나는 못찾았어. 3.1운동 사망자도 공표하고 신사참배반대하여 투옥되어 죽는 사망자도 공표한게 일본의 통치였는데 왜 광주학생운동의 사망자는 없을까? 없으니까 없는거야. 북한에서 현재 어떨까? 종교의 자유? 기독교를 믿으면 무조건 총살이야. 2천명이 투옥되면 2천명 총살이지. 북한에서 김족속에 대한 충성표시를 안하면? 그것도 정치범수용소행이거나 총살이야. 일제시대는 전문대, 대학 교육을 시켜서 조선인들이 엄청나게 문명화가 되었어. 조선시대처럼 성리학 공자왈맹자왈 한게 아니야. 민간대학이 없어서 섭섭해? 조선시대에도 대학은 하나였어. 성균관대학. 남자들만 들어가서 공자왈맹자왈만 읊조리는 학교. 일제시대에는 꽤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유학하여 선진문물을 배우고 돌아왔어.
@lkjh 그냥 민간 사회에서 2천명이 있어도 수년간 시간이 지나면 그정도 죽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야. 특별하게 일본이 의도적으로 죽일만한 숫자가 안된다라는 말이야. 그런 죽음을 종교적 순교라고 주장하는게 웃긴 일이야. 역사왜곡이지.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알지. 북한에서 종교를 믿으면서 살아있는 사람 없다니까. 향교서원? 국민학교만도 못한걸 교육기관이라고 말하냐? 일제시대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는 없었냐? 공자왈맹자왈만 읊조리는걸 교육이라고 하는 ㅄ. 감옥서 죽는게 뭐가 특별한 일이라고? 민간사회에 있으면 안죽냐? 감옥서 있으면 병도 안걸리고 무조건 무병장수해서 출소해야한다는 법이 있냐? 감옥이 호텔, 병원이냐? 호텔, 병원에 살아도 죽을 사람은 죽는게 자연의 섭리란다. 너가 지적한 주기철 목사 그게 순교냐? 그 사람은 병원에서 살았어도 죽을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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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정말 동마다 달라요.
동 마다 신기한 특색이있고
특유의 향기가 나는 곳 입니다.
군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 밑에 댓글듯 진심 한국사람 맞나요?
저영상보다 댓글들이 절 슬프게 하네요ㅠ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한 여파가 너무도 크네요ㅠ
종북 빨갱이 천년원수 친중파부터 청소하자
혹시 군산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 참고자료로 조금만 사용 가능할까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몇초 정도일거 같습니다....
저 군산 사는데 이럴 줄 은 몰랐네요
오 저도 군산에 살아요
저도 13살에 알음 군산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인 것을
1990년대 중반에 일재잔재라고...엄청 떄려부셔서 남아있는게 이정도임. 중요한 건물도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군산여행 가기전에 배우려고 봤습니다..아픈역사는 남겨놔야조...
일제강점기에 역사 스토리만 만나면
슬프다못해 처량하다. 주인잃은나라가
힘이없어 당한것이다 ㅡ
하야간. 일본애덜에 나쁜행실은 파면 팔수록
깨속 새로운역사 스토리가 나온다 !
그기원은 4백년가까이로 올라간다.
부디. 위대한반도 강한반도로 거듭나서
다시는 주위열강들에 휘둘리지않는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요. 만세 대한국 !
만세 ! (독일식) 통일고려연방공화국⭐🎴을
후대에 떳떳이. 물려주자 ! 🌿🌿🌿🌿🌿🌿
조선사대부들한테 노예짓하던거 그 대상이 일본으로 바뀐거 뿐이고 일본보다 조선사대부가 더 악랄하게 조선국민들을 수탈했다.
군산에 이런역사가ㅠ
일제강점기에. 서글푼역사를. 꼭 꼭,
중.고동학교 학생에게 1주일에 1시간 정규
과목으로 가르쳐 배우게 하여야합니다 ㅡ
반도에 학생들은 ⭐협동심과. 근면성실
나라사랑⭐ 몸에 배이게 애국심또한 ㅡ
배우게 해야합니다. !!🌿🌿🌿
역사를 잊지 맙시다~
나 군산이 고향인데 전주 친구들중에서 군산아는 애들 많이 없어서 존나 속상함 애들한테 지도 보여주면서 알려줬는데
무식한애들이랑 친구하지마라
난 왜 청북 사는것도 행복한데 왜 군산으로 이사가고 싶냐 박물관이 많아서 그른가
청북이뭔데?
돈 받고 파는 수출을 왜 수탈이라 하지? 수탈은 빼앗아 가는 것을 말하잖아? 그런데 당시 쌀값이 국내보다 일본이 비싸니 수출이 활발히 이뤄진 것인데 이를 수탈이라 하는 것은 무슨 말인지? 같은 시각이라면 지금 삼성 반도체나 현대 자동차 수출을 모두 수탈이라 해야 하나?
우리나라는 반일안하면 역사선생에서 퇴출되거든요 ㅋ 그러다보니 점점 반일정신병자들로 역사교육이 이루어지고 이성적 비판은 모두 친일파라는 마법의 단어로 욕쳐먹고 퇴출되니까 비판자체가 불가능한 종교의 영역이 되어가는게 현시점한국역사교육의 현실이죠 ㅋㅋ
미친거임? 돈을 받았다고? 뺏어놓고 돈주는거봤어?
ㅠㅠ 슬프다 진짜
과거를 잊지 말고 일본에게 백배,천배 되갚아 주어야 지요. 일본은 용서해서 안되는 족속입니다.
ㄹㅇ 중국의 반만큼이라도 똑같이 갚아줘야함
연좌제임? 당한건 니 조상인데 왜 니가 되갚아줌? ㅋㅋ
@@강인하-c5v 이 등신은 연좌제도 제대로 이해못하네, 이건 후손제라고 하는 거야, 미역국은 먹었다고 하느냐?
병자호란으로 약50만명이 포로로 끌려가고
부녀자 겁탈한 것도 방송 좀 하시오.
식민지수탈이 없을 수가 있소..
고종은 왕으로써 무엇을 했나?
그야말로 매국노지...
나라 팔아먹고 자기와 자기 자식들은
잘먹고 잘 살아놓고...
@lkjh
웬 떨...
겉으로는 반일구호 외치면서
중공놈들한테 나라팔아 먹는게
안보이냐 !!
전부가 이나라에무뇌한 사대부와 당쟁에의한 당파싸움 그라고 조선의 얼토당토하지못한 신분제에대한양반늠들의수탈
이하응의쇄국정치 그라고민비의사치와민비일파의 부정부패가 낳은 조선의암울한정치사 아니긋습니까!
은둔의나라
미개한나라 한양의저작거리는 온통 똥과오물밭이였던
조선의 부끄러운 역사가 말해주지요
군산 사는 사람인데..다시 알았습니다.쌀을 우리나라 쌀을..일본한테 준 다는것이..ㅜ일제감정기 시대에 군산은 평범하고..그럴 줄 알았는데..
하아...일본이라..거참...군산..우리 고향..다시봤습니다..그리고..독립만세운동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쌀을 돈받고 수출한것도 수탈이냐 개돼지야
다큐 이건 날조야
조선에서 쌀을 수출하니까 일본농민들이 일본쌀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니까 조선쌀 공매를 줄이자 조선지주 농민들이 반발했다
소작농들은 쌀을 팔아서 그돈으로 일부는 생활비하고 나머지는 돈으로 값싼 잡곡을 수입해서 넉었다
먼 개소리냐?@@나시입은남자
@lkjh 당연하지 쌀을일본에 수출했으니 대신에 값싼 만주에서 잡곡을 먹었잖아 돈되는 쌀은 매상해야지 매상한돈으로 애들 소학교도보내고 생필품을 구입했잖아
군산이 젤 잘나갈때가 일제시대였음.. 선동당하지말고 팩트를 보세요. 군산은 일제당시 가장 번성하고 성장했음
전라북도옥구군 나포면 서포리 151번지
어디?
群山 무레야마 .🇯🇵👍
일제시대 일본으로 쌀을 건국후에는 고급어류 송이 등 농산물을 수출했죠. 80년대까지 고급어류 농산물은 국내서 먹지않고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여 외화벌이 했습니다.
수출과 수탈은 다릅니다.
일본에서도 쌀값 폭락하니까 제발 좀 쌀보내지 말아달랬죠.과잉생산분을 일본에 자꾸 보내지 말라고 했죠.
@@xxxxhugo7121 애초 쌀 수탈의 원인이 일본에서의 쌀 부족현상입니다.
@@아아마마-v9h 수탈?누이좋고 매부좋은걸 수탈?꼭 그렇게 삐딱하게 해석할 필요있나?
조선중기 부터 담배생산이 수익성이 좋으니 쌀생산을 담배생산으로 전환했다, 중국으로 부터의 사치품 밀수때문에 조정이 골머리를 앓았지. 일본 쌀농사꾼의 조선쌀수입 반대에도 조선은 일본을 압박했지. 일본정부는 할수없이 조선쌀을 비싼값에 수매하여 무마했지.
싼가격으로. 강제로 빼앗아가고 조선인을 죽이는데 먼 수출. 정신나갔구만
당시의 언론보도, 경제 지표를 검토한 결과 쌀 수탈은 근거가 없었다 나옴
조선 농민의 쌀이 일본으로 수출(당시는 같은 나라였기 때문에 '수출'이라는 용어 대신 '이출'이라는 표현을 사용함)된 거.
그러니까 무역 거래가 있었다는 거지.
이것때문에 쌀값이 떨어진 빡친 일본 농민이 조선 쌀의 유입을 막자고 데모까지 했고
(한미 FTA로 값싼 미국쌀 들여오니까 국내 쌀값이 떨어져 한국농민들이 데모한것과 같음)
동아일보는 이걸 비판하면서 일본으로의 쌀 수출이 막히면 조선 농민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쌀 수출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다만, 이런 수출에 의한 이익은 지주와 자작농 위주로 돌아갔고 소작농에게는 별로 안 돌아갔는데
이런 대다수 소작농들의 궁핍함을 반일국뽕+좌익들이 일본에 의한 수탈이라고 선동질함.
무역? 총칼로 우리나라를 침탈한 사실이 명백하데 왜 그러십니까?일본군 성노예도 자진했고? 명성황후도 미우라의 주도하에 벌인 살인범죄가 아니고? 고종솽제 독살은? 강제징용,성을 바꾼 건? 생체실험도 자진했냐? 36년동안 전국의 재산을 수탈하고 매일 수백명씩 처형하고 노동을 할 만한 십대부터 납치했음.
@@김미양-x5w 지금도 일본에 몸팔러가는 성매매 여성이 한해 10만명이 넘는다지? 과연 일본입장에선 이 꼬라지를 보고 위안부 강제주장이 사실이라 믿을 수있을까?
@@김미양-x5w 여성의 순결은 목숨처럼 여긴 조선에도 기생이라는 매춘부가 있었는데?
@@김미양-x5w 수탈은 조선의 관리들이 엄청했지요.
일제가 조선국민을 수탈한 것은 거의 없어요.
거짓 민족주의에 매몰되어 반일주의를 외치며 자기의 이익을 챈기려는 사람들이 있지요.
조정래같은 사깃꾼들이 사실왜곡을 소설나부래기에 써서 돈벌이를 하지ㅣ요.
@@fr.thomas5495 도요타 다이쥬 데수
일제시대는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이 더욱 많았다. 조선 성리학 썩어빠진 체제보다 차라리 일본제국이 나았다.
그리고 강점기는 무슨... 조선의 주인인 이씨 왕가가 일본의 왕공족(제후)이 되어 거액의 연금을 받는 조건으로 통치권을 천황에게 넘긴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다 씌어 있다. 역사는 사실대로 조명해야지 후세 사람들이 제 멋대로 재단하면 안 된다.
나라 팔아먹은 이왕가를 불쌍히 여기는 병신민족 ㅋㅋ 이완용만 괜히 욕쳐먹음 ㅋㅋ 일본작위받고 지금까지도 그돈으로 호의호식하는게 이왕가인데 ㅋㅋ
나라 팔아먹었으니 당연히 대가를 두둑히 받아야지
전쟁은 더한것도 있을수 있고
자기 역사의 반성은 없고 .. 욕지껄이로 돈벌이나 할려는 붓쟁이들이 너무많아
전 숙제에요~~
일본이 무슨 쌀이 부족해서 수탈을 하냐?반대로 과잉생산을 수출좀 하지마라고 일본본토인들이 항의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다들 공부 좀 하고 저런거 상식적으로도 앞뒤가 안맞는걸 간과도 하고 좀 그러자.언제까지 선동만 당하고 살래?
@lkjh 병신이네..그럼 일본이 이득추구없이 무슨 자선사업가라도 되야 인정하나?당연히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지..수탈이 아닌 윈윈으로
@lkjh 미친놈아 한강에 다리놔주고 길거리똥 다치워주고 문맹률 없애주고 짐승같이 사는 민생 인간답게 살게 해준게 일본이다.지배당했다고해서 일본을 한도끝도없이 빌런화하는건 안오지냐 ㅋㅋㅋ
일본이 왜 쌀이 부족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공부 운운하고 있노
일본이 침략한 나라가 한두곳인 줄 아시나본데 그 침략하는 내내 군량미나 이런 용도로 쓰였는데 무슨 공부를 하라는 겁니까
선동이 아니라 저것들은 그러고도 남을 족속들입니다
@@아나키즘 그거 아니?중국집에 왜 짜장면이 개발되고 조선인들이 주고객으로 자리잡은지,?잉여쌀을 좋은 가격에 수출하고나서 급격히 생활수준이 올라가서 그런거다..그전엔 중국집 주고객이 화교나 일본인들이었지..조선인들은 중국집을 이용할 수준이 아니었거든?
@@xxxxhugo7121
짜장면 같은 소리하고 앉아잇네
나라를 침략한 것들이 침략한 나라의 쌀을 좋은 가격으로 사서 수출 보냇다는게 말이냐
그거아니?
든것도 없으면서 넘치는척 하지마라
교수라고 지칭하는 사람에게 묻습니다 쌀의 수출과 유출과 수탈이라는 단어를 먼저 설명 좀 해주시라!
수출은 돈을 받고 판것인가 ? 수탈은 돈은받고 뺏긴것인가? 유출은 쌀이 저절로 돈을 받고 자동으로 일본배로 실어지는
기적이 일어난것인가? 아니면 수탈됐다면 된것이지 무슨 말이 많나 이것인가?
이영상에 일본인들이 상하수도가 잘정비된 평지에 저택을 만들었다는데 저 상하수도는 정비는 누가 돈을 들여 만든것인가?
저 많은 저택과 건물들과 도시기반시설들은 태고적 부터 하늘에서 자동으로 떨어져 생겨난 것인가?
그리고 바닷가 근방 갯벌에 원래 태고적 부터 자동으로 벼농사가 되나요? 저 넗은 들판은 누가 돈을 들여
관개수로를 만들고 제방을 쌓아 성토를 하여 논농사가 가능하도록 옥토로 만들었나요?
저 논농사의 사용되는 염분이 섞이지 않은 그 담수는 누가 돈을 들여 만들었나요?
허허벌판 갯벌이 일제에게 억압당하고 수탈당하면 저런 도시가 자동으로 생기게 되는건가요?
그 많은 노동조합이라는 시스템은 조선시대부터 생겨난 것인가요?
@lkjh 해방후 조선인중 단 한명도 "일제에게 빼앗긴 내땅 돌리도 " 라는 소송이 단 한것이
없는것이 질문하신 내용의 정답입니다
일제와 같이 들어온 일본인과 조선총독부와 일본회사가
내륙에 논이나 밭으로 된 땅과 마을은 전부 조선인 땅으로 일본인들이 집단으로 살만한
평평한 곳이 없어 바닷가에 있는 촌락에 방조제를 만들어 간척을 하고 매축을 하여 땅을 확보하여
농업.상업을 시작하였지요 부산 ,목포, 군산 , 김해, 포항,군산 등등 거의 일제가 매축사업으로
확보된 땅위에 시가지가 형성되었지요 부산과 김해에 가보시면 매축사업 기념비가 거리에 있습니다
조선으로 들어온 일제와 일본인 개인과 회사가 갈대밭에 방조제를 만들로 관개수로를 하여 시가지를
만들고 일본이 집단거류지를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의 경우1902년 설립된 부산매축회사가 방조제를 만들고 매축을 하여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부산서구 송도 부터 영도 그리고 부산 남구까지 일제시대 부산매축회사가 거의 바다를 매축하여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부산박물관에 가면 그 당시 조선인들에게 지급한 일당과 매축비용의 자료가 전시되어있습니다
@lkjh 조선사람중 자기 땅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지금도 그때도 그 이전 조선시대에도 자기땅을 모르는 농민은 없습니다
자기 목숨 같은 자기땅을 모른다 그런 소리를 어디서 들었나요? 혹시 조작된 소설에서
들었나요?
혹시 요즘 조상땅 찾아준다는 공익광고 보신적 있나요?
가까운 시군구 지적과에 가서 일제시대 자기땅문서를 가진사람이 있다면 당장 소송하면
승소합니다 일제시대의 조선총독부가 만든 토지대장과 땅문서를 가지고 소송하면 법원이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한국의 모든 토지대장과 지번은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으로 그 기록이 하자가 없어
거의 인정하고 있습니다 6.25전쟁후 부산에 온 이북피난민중 자기 땅문서를 가지고 피난온
피난민을 많이 보았지요 통일되면 자기땅을 되찾겠다는 집념은 70년이 넘어도 변하지않습니다
후까시된 소설은 사실의 현실과 다릅니다
지금 군산이 100여년 전에도 일제가 들어오기전 논농사가 되고 사람이 살수 있는 평지 일까요?
거의 질퍽거리는 갈대밭이 아닐까요? 저 순천만 갈태밭같이
방조제를 만들고 관개수로를 만들고 수원지를 만들어야 논농사가 가능합니다 저 방조제와 간척사업은
기술과 자본과 장비와 인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새만금 간척지 공사를 한번 다시 찾아보세요
구글지도를 펼쳐 놓고 한번 비교해 보세요
군산의 표고가 평균2m 정도로 부산 하단동보다 낮고 저 밀양 보다는 한참 낮습니다
밀양도 1987년 이전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종종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많아 낙동강 하구둑을
만들어 바닷물 역류를 해결하였습니다
지금 위성사진에서도 군산은 곳곳에서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 공사를 하면 저 평평한 땅은 누구것이 되어야 할까요?
저 방조제공사와 매축사업이 그 당시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의 공사로 장비와 기술과 인력과 자본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바로위 동영상에서도 수출을 수탈로 말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수출은 무었이고 수탈은 무었인지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lkjh 그러니까 소설이지요 소설이 왜 소설인가요? 지어낸 이야기니까 소설이지요
@lkjh 그리고 찬찬히 지나간 신문사의 옛날 데이터 베이스 된 자료를 읽어보세요
님이 알고 있는 소설과 현실의 차이을 극명하게 알수 있습니다
@lkjh 천천히 이성과 사실을 냉정하게 한번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th-cam.com/video/sAJ1vqxJf4Y/w-d-xo.html
그리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라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일제가 무력으로 민간인의 사유지를 빼앗은 곳의
지번을 하나 달라고 해보시고 가까운 시군구 지적과에 가서 제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일본진~짜나쁘다
수탈이 아니라 수출 아닌가?
공부하세요.수탈입니다
@@로망스-i1e 제발 공부좀 합시다.
수탈은 제 값을 주지않고 강제로 뺏어가는것이고 그 당시 제값주고 사서 가져갔는데 수탈은 무슨.
@@로망스-i1e 씨발아 생각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고 그래라 일방적으로 믿지말고..일본이 무슨이유로 수탈을 하냐고?선진국이었는데..과잉생산분때문에 쌀값 폭락하니까 자꾸 일본에 팔아서 임본 본토농업관계자가 수출반대까지 외쳤단다.자료를 찾아보라고.ㅋㅋㅋ아니 상식적으로도 이상하단 생각이 안드나?
@lkj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망스-i1e 니나 공부하세요 국뽕교과서에서 의도된대로 앵무새짓하지마시고
돈 받고 쌀을 판것도 수탈인가요? 농산물을 수출해서 자본 투자를 받았지요. 그리고 일본에게 조선은 뽑아내는 것보다 들어가는게 훨씬더 많은 식민지였습니다
등신들의 댓글잔치중에 제대로된 댓글이 있네...
@lkjh ????????? 일제시대때 조선인 소득이 매년 성장한건 부정할수 없는 팩트이다. 벌거벗은 가난뱅이 조선인들이 일제 지배를 받음으로 인하여 그나마 근대 국가의 꼴이라도 갖춘 나라의 국민들이 된건 명백한 사실인데 무슨 헛소리???? 일본인 지주들만 돈벌었다고? ㅋㅋㅋㅋㅋ 저기요 전라도 조선인 지주들도 돈 왕창 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kjh 그 인프라를 일본인들만 사용했나? 경부선이나 군산항, 부산항 등등을 일본인들만 사용했나? ㅋㅋㅋㅋ ㅋㅋㅋ 수탈을 위해 지었다는 그 인프라를 사용한건 대부분 조선인들이었다. 애시당초 인프라 건설을 놓고 수탈이 목적이니 뭐니 말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거임. 인프라는 인프라야. 조선인이 사용하든 일본인이 사용하든 그 존재 자체로 인해서 그 지역 주민들이 이득을 보게 되어 있다고. 니 논리로 따지면 이 세상의 모든 투자 행위는 수탈을 위한 행위가 된다. 경제 행위는 의도가 아니고 결과로 평가되는거다.
@lkjh팩트: 일본군 지원 조선인 경쟁률 5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kjh 나무위키 찐따 좀 꺼져 냄새나 ㅋㅋㅋㅋㅋㅋㅋ
1945년 조선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가? 서울시내의 영상을 보면 4층이상 건물들이 즐비하고 유리창을 달고 있었다. 사람들은 모직옷을 입고 안경을 쓰고 자전거를 끌고 다녔다. 초가집에 무명옷입고 지게지고 거지꼴로 다니던 사람들이 그렇게 변했다. 일제의 통계를 보면 인구가 계속 증가했고 문맹율이 계속 낮아졌고 서양의사들이 증가했으며 평균수명이 증가했고 전염병 사망자가 줄어들었고 기업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등 모든 것들이 개선되고 좋아졌다.
일제수탈론은 거짓망상이다. 수탈당했는데 인구가 급증하나? 지금은 일제수탈도 없는데 왜 인구가 줄어드냐? 문재인이 수탈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거냐? 일본까고 친중국, 친북한 하고싶냐? 북한의 정신을 승계하여 대동강문명을 만들어내고 김형직역사를 외우고 싶은거냐?
박정희 때도 급격한 발전이었다지만 일제시대때도 조선은 급격하게 발전했다는 것이 팩트다.
1929년 학생들이 일본정부에 항거하여 52000여명이 시위에 나섰다.
1960년 학생들이 이승만정부에 항거하여 수만명이 시위에 나섰다.
광주학생의거 사망자 0명, 419혁명 경무대 앞에서 실탄사격으로 사망자 183명. 이것이 팩트다. 어떤 통치가 선진적이고 인권을 보호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지 보아라.
내가 한국인들에게 외치고 요구하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진취적인 친일을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쓸데없는 반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구시대 백년전 일을 가지고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라는 것이다. 위안부, 강제징용 문제? 1965년 한일협정으로 한국은 모든것을 합의했다. 과거의 문제를 청산하고 우호협력하기로 한거다. 일본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나? 기술이전 안해줬나? 한국에 간첩을 보내 누굴 암살했나? 한국의 비행기라도 폭파시켰나? 상호 교류, 무역으로 이득을 보고 평등한 입장에서 국민들이 결혼도 하고 자유로이 교류하여 왔다.
한국인이 분노해야 할 것은 북조선에서 인민을 세뇌하여 착취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김씨일가이며 자유를 찾아 탈북한 탈북자에게 돈을 주며 북한으로 돌아가라 종용하는 자들이며 탈북한 청년 두명을 곧바로 북송시킨 인권 범죄자들인 것이다.
언론이 거짓역사를 방송하고 저능아들이 시청하며 정신승리하는 미개국 개한민국 미래가 암울하다....
@lkjh 0명의 증거. 지금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사료에 어디에도 사망자가 있다는 말이 없다. 만약 사망자가 있다면 어디서든 사망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해방이후 그것에 대해 사실이 있었다면 누구나 자유로이 말할수 있는데도 아무도 사망자에 대한 언급이 없다. 왜냐하면 사망자가 없기 때문이다. 20살에 사망사건이 있었다면 그 학우들이 해방시에 45세밖에 되지 않는다. 이후 반일에 대해 엄청나게 교육하고 홍보했음에도 그때의 사망자에 대한 진술이 없다는 것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서양식 의사들이 증가한 것은 기독교 대학교 연세대, 이화여대, 고려대 등의 역할도 있었지만 경성제국대학 등의 국립대학의 역할도 있었다. 그리고 일본이 그런 기독교 대학에 대해 탄압을 안했기 때문에 그런 대학들이 존재할수 있었던 것이다. 좌파들은 이대, 고려대의 설립자, 일제시대의 학교장 등을 친일파라고 엄청나게 까대고 있다. 일본이 조선의 문명을 개화시키는데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학교들이 조선인들을 많이 교육시킬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한국은 북한공산당과 맞붙어 단 1초의 쉼도 없이 북한공산당의 공격을 받고 있다. 해킹, 간첩, 핵위협을 받고 있다. 중국공산당 또한 한국에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 일본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적성국가들과 대결해나가야 한다. 한국이 일본을 적대하고 중국편을 든다면 한국에 어떤일이 발생할 것인지 상상해 봐라. 곳곳에 모택동 동상이 생겨나고 중국 공산당 찬양, 시진핑을 찬양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시진핑을 비판하거나, 공산당을 비판하면 끌려가서 얻어맞는 징역형을 살다 나와야 할 것이다. 공산당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친교하며 우호증진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의 노예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도 북한에는 한국인과 일본인이 잡혀있고 고통을 받고 있다. 일본과 적대하며 남북한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을 할수 있을것 같은가? 일본과 적대하며 한국이 경제발전을 할수 있을것 같은가? 중국이 만약 북한과 함께 한국을 쳐들어 온다면 한국 혼자 감당할수 있는가? 그 때 일본이 한국을 돕지 않는다면 어떤일이 벌어질 것인가? 미국이 한국을 돕고싶어도 일본의 반대에 돕지 못하게 될 것이다. 과거 베트남처럼 한국은 버려질 것이다.
그래서 한미일 공조는 한국의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하긴 너같은 시진핑 좋아요, 김정은 수령님 만세하는 인간은 그러길 바라겠지만 말이다.
너같은 인간도 김정은이 한국을 점령하면 너가 아무리 김정은 만세라 외쳐도 최하급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출신성분이 남조선이니 죽지는 않겠지만 최하급 출신성분이니까 말이다.
@lkjh ㅇㅇ 희망사항 아니야. 3.1운동에서도 사망자 통계가 나오거든. 광주학생시위에서 사망자 통계 0이야. 퇴학처분, 정학처분 그런것들이 통계로 나와. 전문학교에서 의사배출한 것 맞아. 일본 정부가 그런 전문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미리감치 폐교시켰겠지. 신사참배 안해서 죽였다는말 나는 처음들어. 팩트 링크 걸어봐. 학생들에게 신사참배과정을 강요한거야. 현대 학교도 교과 과정에 나라사랑에 관련된 교육과정이 다 들어가 있어. 학교를 안다니면 신사참배 안해도 되. 나라에서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을 강요하는 것은 지금도 하고 있는 일이야.
어떤 학생이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우상숭배라고 지적하며 거부하면? 학교를 다니며 애로사항이 많겠지? 그걸 저 시대에 그런행동을 했다쳐봐. 학교다니기 힘들거야.
@lkjh 현대의 국기에 대한 의례... 만약에 운동선수가 안하면 어떻게 되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가 애국가가 울리는데 그냥 딴짓하면 어떻게 될까? 온국민이 그 선수에게 분노하지 않을까? 그 선수는 마치 유승준처럼 한국에서 아웃될거야. 죽이고 가두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
신사참배에 참여한 조선인은 연간 200만명이고 반대하여 투옥된 사람은 2천명 그리고 그 중 옥사한 사람이 50명. 그 시절은 수명이 짧았던 시대야. 그냥 숨만 쉬어도 2,30대도 죽고 40대가 되면 죽는게 정상인 시대야. 감옥에 수감되었다 사망하는게 어때서? 2천명이 수감되어 1950명은 살아나오고 50명 죽는게 그게 순교야? 모진 고문을 했는데 2천명 중에 50명 밖에 안죽나? 수감과정에서 죽은거지 신사참배를 안했다하여 사형시킨게 아닌거야. 신사참배는 주로 학생들이 한거 맞아.
조선인 인구가 2000만이라 치면 89.9%가 신사참배를 안하고 살았고 10%가 신사참배를 했고 0.1%가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투옥된거야. 그리고 투옥된 사람들 중 97.5%를 풀어주고 2.5%가 옥중에서 사망한거야. 네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 고문이 없었다는 것이 숫자로 증명되지. 정말 모진 고문이 있었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해야 하는거야.
조선시대에 옥에 갇히면 사망할 확율은 50% 이상이 될거라 보고 북한에서 정치범으로 투옥되면 총살아니면 수용소행으로 사회로 출소할 가능성이 2%도 안될거라 본다. 신사참배거부 이거 정치범이네. 그럼에도 수감중 사망확율이 2.5%밖에 안되네.
광주학생운동에서 사망자 찾아봐. 나는 못찾았어. 3.1운동 사망자도 공표하고 신사참배반대하여 투옥되어 죽는 사망자도 공표한게 일본의 통치였는데 왜 광주학생운동의 사망자는 없을까? 없으니까 없는거야.
북한에서 현재 어떨까? 종교의 자유? 기독교를 믿으면 무조건 총살이야. 2천명이 투옥되면 2천명 총살이지. 북한에서 김족속에 대한 충성표시를 안하면? 그것도 정치범수용소행이거나 총살이야.
일제시대는 전문대, 대학 교육을 시켜서 조선인들이 엄청나게 문명화가 되었어. 조선시대처럼 성리학 공자왈맹자왈 한게 아니야. 민간대학이 없어서 섭섭해? 조선시대에도 대학은 하나였어. 성균관대학. 남자들만 들어가서 공자왈맹자왈만 읊조리는 학교. 일제시대에는 꽤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유학하여 선진문물을 배우고 돌아왔어.
@lkjh 그냥 민간 사회에서 2천명이 있어도 수년간 시간이 지나면 그정도 죽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야. 특별하게 일본이 의도적으로 죽일만한 숫자가 안된다라는 말이야.
그런 죽음을 종교적 순교라고 주장하는게 웃긴 일이야. 역사왜곡이지.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알지. 북한에서 종교를 믿으면서 살아있는 사람 없다니까.
향교서원? 국민학교만도 못한걸 교육기관이라고 말하냐? 일제시대 국민학교 중고등학교는 없었냐? 공자왈맹자왈만 읊조리는걸 교육이라고 하는 ㅄ.
감옥서 죽는게 뭐가 특별한 일이라고? 민간사회에 있으면 안죽냐? 감옥서 있으면 병도 안걸리고 무조건 무병장수해서 출소해야한다는 법이 있냐? 감옥이 호텔, 병원이냐? 호텔, 병원에 살아도 죽을 사람은 죽는게 자연의 섭리란다. 너가 지적한 주기철 목사 그게 순교냐? 그 사람은 병원에서 살았어도 죽을 사람이었어.
쌀 수탈은 아니다ㅋㅋ
에휴~ 수탈입니다
@@로망스-i1e 니가 편의점에서 물건사면 니가 편의점 수탈하는거냐?
@@강인하-c5v담배한갑을 1000원으로 협박해서 사면 수탈이지ㅋㅋㅋ 제값주고 사면 구매고
@@jig421담배4500원에 샀었음. 일본쌀과 가격차이 거의 안날만큼 제값받고 팜. 당시 독립운동지지하는 신문에 쌀 수출가격까지 나와있음.
해방된지갸 언제인데 아직까지 일본놈들 씹어가며 산단 말인가? 어리석은 놈들은 과거에 매어 헤어나지 못하는구나.
일본이 뉘우치지않고 독도가 자기것이며 옛가야 지역이 지들 나라라고 주장한다. 일본이 한반도 야욕을 버리지않고 우리역사까지 외곡한것 왜 우리 탓으로 몰아가는가? 너같은변절기회주의자 매국노들 때문에 한국이 갈라지고 힘들어진다.
해방된지 아직 100년도 채 되지 않은게 현실이고 아직까지 일본한테 사과한마디 받지 못한게 현실인데 와 이걸 잊어버리고 아직까지 일본을씹어간다고 하는거냐?
오죽 국민이 못났으면 있던 나라도 지키지 못하고 아직도 집안 싸움만 해대니,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씹는개 아니다..독일처럼 반성을 안하니까..일본이 씹히는 거다.100년이 아니라 1000년이 넘어서도 사과안하고 반성안하면 게속 씹어야 한다..아니 힘을 키워서 일본을 점령해야 한다.
@@fr.thomas5495 좀 논리적으로 말하세요.
어느학교 출신인가요?
돈주고 사간걸 수탈? ㅋㅋ
일제 시대 잘 살았데
학교 병원 백화점 철도도 깔아주고
일반인도 학교 다닐수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