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카오스였던 새로운 팔스타프 |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3부(3/4) | 2023년 유럽 페스티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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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류정순-v5y
    @류정순-v5y ปีที่แล้ว +3

    이 새롭고 파격적인 연출에 대한 다른 평론가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킨리사이드의 광팬인데, 이 연출에서 포드가 어떤 컨셉의 사람으로 설정되었고, 그의 연기와 음악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bellarichhapy
    @bellarichhapy ปีที่แล้ว +2

    제랄드 핀리, 사이먼 킨리사이드...캐스팅이 정말 화려하군요.저는 피터 마테이와 함께 핀리의 목소리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의 팔스타프도 궁금했는데 이리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근데 핀리는 영국이 아니라 캐나다 몬트리올 태생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