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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심성이 말씀 가운데서 느껴짐니다선하신 얼굴과 목소리~~~이젠 편히 사십시오 🙏
효와 예절을 중시하는 집안에서 저런 시아버지 ㅠㅠ
효가 사람잡네
이나라는 여자의 인생이 가엾을뿐이네요젊은인생을 다 어이없게 아까운 청춘 보냈네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서 교양이 스며들어 있으세요~❤
어머니 젊은 시절에 미인이셨네요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아버님 넘 하셨네
농사짓지 마시고 편하게 사셔요
시아버지 무슨 권리로 남의 귀한 딸을 그리도 하대했는가?어른같지 않은 인간 밑에서 허리가 굽도록 살으신 어머니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집에 딸을 시집보내다니
그런줄알고 보냈겠나요가서 살다보니 그렇데요
@@목단꽃-k2t 아니.시어머니 자리가 둘이고 11남매의 맏이라는데 그걸 고생길인 줄 모르고 딸을 시집보냈다는게 말이여?막걸리여?
진짜 머나먼 여자의 길 ᆢ며느리라고 쓰고노예라고 말하는삶진짜 대단하셨네요그들만의효와 예절이였네요😱
마나님의 고마움을 아시니 처제를 다정하게 맞아주셨을거예요^♡^
나는 다 이해안돼!! 남편분도 아내분도 왜 그런집에서 계속 살 생각을 했는지~
살아온 세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허리도 굽고 너무 힘드신것 같아요지금 이라도 너무 일 많이 하지마시고딱 드실만큼만 하세요 허리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저렇게 고운분. 천사! 거기 비하면 난억질. 악녀! 양반댁 딸인가봐요. 저렇게 착히게요
허리보니 맘이 아프네요… 평생을 저렇게 살아오신 당신 정말 정말 눈물납니다…
너무 힘들어하시는데.이제는집에서 편하게쉬세요.
언니소리 하는 동생들이 있어서 그래도 행복해 보입니다 그리고 먼저간 동생이 그립습니다
시아버지가 난 사람이네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예날부터 시아버지가 며느리사랑이라햇는 무슨첨듣네 시아버지가며느리을제일사랑햇는데 첨듣갯네 실랑이얼마나좋면그수발다들러 조상들리잘못해서 요새총각들장가드는사라은 하늘레별따기야 기옆게킨딸자식을 함부로보네지않지 이재는 마음이변화하지 안는사라은 장가못가요
한여자인생을ㅡ다받쳐사신분ㅡ보고들은것이ㅡ그것뿐이니ㅡ지금도그런삶을.사시네요
며느리를 낭떠러지로 밀어? 사람같지도 않은 말종이네요자식 잡아먹을라고 작정했나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만도 못하게 여겼네지금쯤 지하에서 벌받고있겠지힘든 시기 보내신 며느님께 위로의 말씀 남깁니다
아휴 답답해 고구마100만개
힘든 칼국수를 왜 자꾸 해달라고 하는지 원
효와 예는 중요하던 가풍에서 아내와의 의는 없었나봐요...
효자 마을이 며느리 잡는게 효자마을이네아내를이용해 효도했네충청도사람 들이 며느리는 하인이고자기자식은 금같이여기되요내가 시집가서보니 그저 며느리는그집의 사람들을 위해희생하는존재
저 오십중반 ..부모님 100세 97세..서로 맞존대하시고 자식이나 며느리 사위에게도 한번도 험한말 한번 안하고 사셨는데 ..저 분의 시어른은 시모님은 어째서 4분이나 모시는 며느님을 저렇게나 함부로 대하셨을까...어떤사연인지 아내를 4분이나 두신 시어른도 참 성격참 팍팍하신듯 11남매 맏며느리라는 자리만 해도 버거울텐데 남편분이라도 따수운분이라 다행이신데 좀더 오래 좋은세월 함께 하시지 못하심이 안타깝네요 늘 건강하세요 🥰
시어머니가 네분이었다는건 시아버지가 부인을 네명이나 두었었다는 건가요...?
ㅠㅠ네
예전 며느리는 그냥 집안일 하는 종 하과 다르지않은듯.
저 안는 집도 한집 에 엄마가 4명이 같이 살고 있어요 어려을 때.몰라지만 커서알아지만 한지붕4명엄마였다
시아버지가 부인게소내촛고또어더다는거야게속내쫏고
제목 참 그지같은 제목그속에서 어머님의 삶 ㅠ미쳐버리것다ㅠ그지같은 시아버지의 폭언과폭행이라니답답하네
손국수!이보다 더 정겨운 단어가 있을까?이제는 머언 옛 이야기가 돼 버린 어린날의 추억.
시아버지가 아니고 폭군이네 ㅋ
진짜 바지를 입고 하지 일하는대 치마가 뭐야 겉추장 스럽게
세상에 뻐꾸기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을까.
효, 예는 누구를 위해 가르치는가? 왜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가? 결국엔 지들이 부리고 착한 노예로 살게하는 착취 교육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 어른이라고 나이로 서열하여 인격적으로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 자들은 당신들 또한 존중받을 수 없다.
농사일 할땐 편한 복장을 입으셔야지
젊은 사람 허리는 안 죽나요
하천 낭떠러로 밀다니예비살인자를 공양하다니
어떻게 시어머니가 네명일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의 삶이 아니고 하녀를 들였네시아버지의 폭언.이해불가
아니 자식들은 뭐하고
예전에ㄴ는나가서살중몰라서
어디 감히 며느리를 . .무식한 . .
이런 산골에 사는거 보면 양반도 아닌거 같은데 무슨 효와 예절 타령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고 허리수술 좀 하셔요ㅠ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그런 나쁜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하는지???
사람잡네
시누까지 부려먹네 참...
하보살이 시엄마만 네명이가
몸빼좀 입고하지 무슨 한복을 입고 감자를 캐는지
평생 저렇게 사신거죠대단하신분 아닌가?
누가? 황보살?
옛날 이야기네요인간같지도 않은 시아버지 내치고 나와서 살지 그랬어요 용기가 없는건지 미련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친 이건 욕많이 먹을일이다 발정난 개도 아니구 닭도 아니구 !
어머님의 심성이 말씀 가운데서 느껴짐니다
선하신 얼굴과 목소리~~~
이젠 편히 사십시오 🙏
효와 예절을 중시하는 집안에서 저런 시아버지 ㅠㅠ
효가 사람잡네
이나라는 여자의 인생이 가엾을뿐이네요
젊은인생을 다 어이없게 아까운 청춘 보냈네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서 교양이 스며들어 있으세요~❤
어머니 젊은 시절에 미인이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시아버님 넘
하셨네
농사짓지 마시고 편하게 사셔요
시아버지
무슨 권리로 남의 귀한 딸을 그리도 하대했는가?
어른같지 않은 인간 밑에서 허리가 굽도록 살으신 어머니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 집에 딸을 시집보내다니
그런줄알고 보냈겠나요
가서 살다보니 그렇데요
@@목단꽃-k2t 아니.시어머니 자리가 둘이고 11남매의 맏이라는데
그걸 고생길인 줄 모르고 딸을 시집보냈다는게 말이여?막걸리여?
진짜
머나먼 여자의 길 ᆢ
며느리라고 쓰고
노예라고 말하는
삶
진짜
대단하셨네요
그들만의
효와 예절이였네요😱
마나님의 고마움을 아시니 처제를 다정하게 맞아주셨을거예요^♡^
나는 다 이해안돼!! 남편분도 아내분도 왜 그런집에서 계속 살 생각을 했는지~
살아온 세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허리도 굽고 너무 힘드신것 같아요
지금 이라도 너무 일 많이 하지마시고
딱 드실만큼만 하세요 허리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저렇게 고운분. 천사! 거기 비하면 난억질. 악녀! 양반댁 딸인가봐요. 저렇게 착히게요
허리보니 맘이 아프네요… 평생을 저렇게 살아오신 당신 정말 정말 눈물납니다…
너무 힘들어하시는데.이제는집에서 편하게쉬세요.
언니소리 하는 동생들이 있어서 그래도 행복해 보입니다 그리고 먼저간 동생이 그립습니다
시아버지가 난 사람이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예날부터 시아버지가 며느리사랑이라햇는 무슨첨듣네 시아버지가며느리을제일사랑햇는데 첨듣갯네 실랑이얼마나좋면그수발다들러 조상들리잘못해서 요새총각들장가드는사라은 하늘레별따기야 기옆게킨딸자식을 함부로보네지않지 이재는 마음이변화하지 안는사라은 장가못가요
한여자인생을ㅡ다받쳐사신분ㅡ보고들은것이ㅡ그것뿐이니ㅡ지금도그런삶을.사시네요
며느리를 낭떠러지로 밀어? 사람같지도 않은 말종이네요
자식 잡아먹을라고 작정했나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만도 못하게 여겼네
지금쯤 지하에서 벌받고있겠지
힘든 시기 보내신 며느님께 위로의 말씀 남깁니다
아휴 답답해 고구마100만개
힘든 칼국수를 왜 자꾸 해달라고 하는지 원
효와 예는 중요하던 가풍에서 아내와의 의는 없었나봐요...
효자 마을이 며느리 잡는게 효자마을이네
아내를이용해 효도했네
충청도사람 들이 며느리는 하인이고
자기자식은 금같이여기되요
내가 시집가서보니 그저 며느리는
그집의 사람들을 위해희생하는존재
저 오십중반 ..부모님 100세 97세..서로 맞존대하시고 자식이나 며느리 사위에게도 한번도 험한말 한번 안하고 사셨는데 ..저 분의 시어른은 시모님은 어째서 4분이나 모시는 며느님을 저렇게나 함부로 대하셨을까...어떤사연인지 아내를 4분이나 두신 시어른도 참 성격참 팍팍하신듯 11남매 맏며느리라는 자리만 해도 버거울텐데 남편분이라도 따수운분이라 다행이신데 좀더 오래 좋은세월 함께 하시지 못하심이 안타깝네요
늘 건강하세요 🥰
시어머니가 네분이었다는건 시아버지가 부인을 네명이나 두었었다는 건가요...?
ㅠㅠ네
예전 며느리는 그냥 집안일 하는 종 하과 다르지않은듯.
저 안는 집도 한집 에 엄마가 4명이 같이 살고 있어요 어려을 때.몰라지만 커서알아지만 한지붕4명엄마였다
시아버지가 부인게소내촛고또어더다는거야게속내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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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속에서 어머님의 삶 ㅠ
미쳐버리것다ㅠ
그지같은 시아버지의 폭언과폭행이라니
답답하네
손국수!
이보다 더 정겨운 단어가 있을까?
이제는 머언 옛 이야기가 돼 버린 어린날의 추억.
시아버지가 아니고 폭군이네 ㅋ
진짜 바지를 입고 하지 일하는대 치마가 뭐야 겉추장 스럽게
세상에 뻐꾸기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을까.
효, 예는 누구를 위해 가르치는가? 왜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가? 결국엔 지들이 부리고 착한 노예로 살게하는 착취 교육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한다. 어른이라고 나이로 서열하여 인격적으로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 자들은 당신들 또한 존중받을 수 없다.
농사일 할땐 편한 복장을 입으셔야지
젊은 사람 허리는 안 죽나요
하천 낭떠러로 밀다니
예비살인자를 공양하다니
어떻게 시어머니가 네명일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의 삶이 아니고 하녀를 들였네
시아버지의 폭언.
이해불가
아니 자식들은 뭐하고
예전에ㄴ는나가서살중몰라서
어디 감히 며느리를 . .무식한 . .
이런 산골에 사는거 보면 양반도 아닌거 같은데 무슨 효와 예절 타령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고 허리수술 좀 하셔요ㅠ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그런 나쁜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하는지???
사람잡네
시누까지 부려먹네 참...
하보살이 시엄마만 네명이가
몸빼좀 입고하지 무슨 한복을 입고 감자를 캐는지
평생 저렇게 사신거죠
대단하신분 아닌가?
누가? 황보살?
옛날 이야기네요
인간같지도 않은 시아버지 내치고 나와서 살지 그랬어요 용기가 없는건지 미련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친 이건 욕많이 먹을일이다 발정난 개도 아니구 닭도 아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