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시 관객들은 레전드였던 타짜1과 비교를 하게 될텐데 영화시간내네 긴장감 있던 타짜1과 비교는 계속 될테구요 잘 뽑혔으면 좋겠네요 타짜1의 성공스토리는 고니역의 조승우도 있지만 해진이형의 감초연기도 넘 좋았구요 다 좋았었죠 조승우와 같은 느낌을 나타낼수 있는 배우는 하정우나 이병헌쯤 되어야할텐데 나이가 있는 배우니까 쉰진 않긴 하네요
장화 홍련이 뭔가 대단한 작품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솔직히 재미 없습니다 출연배우와 미장센으로 지금까지 언급 되는 것이고 가만히 보면 누가 장화홍련 추천하거나 리뷰가 막 나오거나 하지 않죠 대충의 평가는 냉담한데 일부 영화 관계자들끼리만 신난게 장화홍련 입니다 차라리 김혜수 주연의 분홍신을 보세요 똑같이 안 유명하지만 재미는 이쪽이 낫습니다
@@다크울버린 신드롬 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무슨 내용인지 기승전결 설명해 보라고 하면 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그 시절에 300만이나 봤으면 주변에 많아야 되는데ㅎㅎ 당시에 미장센이 유행이라 약빨 잘 받아서 그렇습니다 반면 여고괴담1은 지금 스토리 물어도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넘쳐납니다 대사까지 하는 사람들이 꽤 많죠 영화는 스포츠가 아니라서 기록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거죠
개인적으로 영화도 역사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시의 배우들의 활동 감독의 작품진행과정에서의 캐스팅으로 말미암아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가정해보면 2023년 이 후 어떤 배우가 활동하고 있는 시기인지 주목받는지를 감안하면 매우 감을 잡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캐스팅으로 생각했던 배우가 휴식기를 거칠 수 도 있고 신인배우가 캐스팅 될 수 도 있고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4는 페티시즘도 있음.보헤미안랩소디음원저작료를 구할수있을까?비트에서는 원작만화처럼 비틀즈에 렛잇비 자주 언급하며 극장오리지날판에 렛잇비 잘 스며들었는데(주요장면하고 엔딩음까지 4번정도인가 나옴.) 저작권없이 무단사용해서 비디오판에서 렛잇비 나오는 장면 다 이상한 노래로 바꿔버림.O.S.T에 차이가 진짜 심한거 처음 체감함
간결하게 3분 안에 끝낼 수 있는 내용을 앵무새마냥 8분 내내 하는것도 능력이다..
그래야 광고를 많이넣지 시캬!
3분은 무슨.. 1분컷 가능하겠구만
진짜... 정확한 표현이네 ㅋㅋㅋ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왜케 같은 말을 계속 말하고 안해도 되는 쓸데없는 말을 빙빙 돌려서 하고 ㅋㅋㅋㅋ 정작 내용은 별로 없는..
난구취함
타짜는 어떻게 지금봐도 세련됐다는 느낌이 있음
한껏 멋을 냈는데 그게 너무 잘어울리고 정말 멋진 느낌
타짜는 진짜 100년이 지나도 명작이고 재미있게 볼 듯. 그만큼 잘 만든 영화. 아직도 토크쇼에 개인기로 등장할 정도면 인기가 영원히 갈 듯.
이게 맞죠. 니가가라 하와이 같이 수많은 명대사를 만든 친구도 요즘 아무데서도 안나오는데, 타짜는 진짜 계속 나오죵.
전작 재평가를 위해 후속작을 만드는 브랜드 타짜
정확한 표현이시네요 ㅋㅋ 후속작이 나올때마다 1편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니….
1편은 완전 대박..♡
2편은 그나마 봐줄만한..♡
3편은 ..하아..;
4편 나오면
3편이 오호?
될걸요?
@@burgerking_ ㅋㅋ~그럴거같기두한데..4편감독이 다시 1편감독이란 말이잇어서 기대하고잇어요^^
빙구 탑부터 개망조였음 아저씬 미더덕 되는겁니다 뭔 개소린지...
@@니선-b5n 그딴소리하다
대박터지면 어쩌실라고
타짜 시리즈 망작도 있지만 나올 때 마다 보게 됨. 1편의 추억이 너무 강렬해서 의리를 져버릴 수 없지😊
때 마다x 때마다o, 져버릴x 저버릴o
꺅 좋아좋아 기대기대
와 라인업 말하는데 진짜 지리긴하네. 타짜영화를 수도 없이 봤지만 항상 미쳣다 재밌다 이렇게 넘어갔지 배우 라인업을 깊게 생각 안해봣엇네요
6:30 부터 보세여
우와 진짜야??? 대박....조승우 나오면 진짜 본다
타짜4는 넷플릭스에서 6부작 영화로 나오면 진짜 재미있겠다
타짜 4부는
그냥 운으로 모든걸 해결하는게 유일한 단점
벨제붑의 노래는 스케일도 스케일이고 캐릭터도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여서 기대가 되네요
타짜4는 만화에서도 스케일이 장난아니지. 기다리고 있었다구~~~~ㅋㅋㅋㅋ
할려면 엄청 느와르로 가야 됨 벨제붑은 가장 수위가 높은 시리즈임 그리고 수리남이나 카지노처럼 드라마로 가야되는디....
드라마로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너무 긴데....마카오 갔다가 미국도 가야하고 배도 타고 너무 긴데..
@@Namgure-h3u ott로가는게 가장 이상적임...넷플에서 드라마로 제작하거나 디즈니플러스에서 제작하면 제작비 빵빵하게 쏠테니 끝내주게 나올텐데...
수위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데.... 가능할까???
느와르보다 스릴러처럼가야될듯
3부나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타짜 3부를 권오광 감독이 스토리 90% 바꾸면서 망가졌음..
보헤미안 랩소디는 장태영이 아니라 박태영이 좋아하는 노래로 나옵니다. 작중에서도 어느정도 자기 인생에 그 노래를 미러링 하는 느낌도 나오면서 박태영이란 인물의 인간성에서 성악설적인 느낌이 나오는걸 묘사한 거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3편이 나오면서 2편이 재평가되었듯 4편이 나오면 3편이 재평가 예정인건가 ㅎㅎ 사실 3편도 준이엄마처럼 인상적인 캐릭터가 있긴하죠 ㅎㅎ
두번해주세요?
1.2편은 원작에 충실한데
3편은 지맘대로
조충현이 토크온 방에 이걸로 들어 올 거야
조심해
타짜 시리즈는 다 재밌어요 아직도 가끔 보는 영화죠 ^^
타짜4못참죠!
관련만화컷 등장인물2개 얘기 빙빙돌리고 속알머리 없는 내용ㄷ
원래 1편에서 마지막에 고니가 카지노에 가서 전화하면서 끝난장면이 바로 만화4편 밑밥인줄알고 타짜2는 만화4편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연관성이 없는데요...
넷플에서 스케일 크게 해서 드라마로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벨제붑의 노래가 찐이지....
필시 관객들은 레전드였던 타짜1과 비교를 하게 될텐데 영화시간내네 긴장감 있던 타짜1과 비교는 계속 될테구요 잘 뽑혔으면 좋겠네요 타짜1의 성공스토리는 고니역의 조승우도 있지만 해진이형의 감초연기도 넘 좋았구요 다 좋았었죠 조승우와 같은 느낌을 나타낼수 있는 배우는 하정우나 이병헌쯤 되어야할텐데 나이가 있는 배우니까 쉰진 않긴 하네요
청불영화 관객순위에 친구가 빠졌네요 친구가 800만넘지않았엇낭?
타짜 내부자들 신세계 변호인 이 작품은 100년사 길이길이 남을 작품 번외로 웃긴영화 1번은 극한직업
타자 너구리 역에 조상건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_)
솔직히 4편은 걍 플롯만 제대로 따라가도 이거 못만들면 이상한 수준의 초명작이라...
솔직히 3편이 가장 명작이 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이 대차게 말아먹었었지.. 도일출이란 캐릭터를 그딴식으로 해석할줄 누가 알았겠어..이번 4편은 누가 감독이 될지 모르겠지만 타짜 시리즈의 명예회복을 제대로 해주기를 ㅠ
맞습니다
3편 스토리 정말 좋은데 영화가 못살렸죠
도일출 카리스마
@@YP-boarder🫤스토리가 좋아요?참나 스토리가 어이가 없는데 연출
도 구리고 거의없다 타짜3편에 대한
거 보고 말하세요
@@driverbaby6152만화3편 말하신건데 영화못살렸다는거 아님?
@@driverbaby6152영화가 못살렸다고 말하신거보니깐 만화스토리가 좋았다고 말하신게맞는거같은데
@@driverbaby6152 문장추론력 후달려?
타짜가 올해 개봉했다면 1000만 쌉가능!
장화 홍련이 뭔가 대단한 작품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솔직히 재미 없습니다
출연배우와 미장센으로 지금까지 언급 되는 것이고
가만히 보면 누가 장화홍련 추천하거나 리뷰가 막 나오거나 하지 않죠
대충의 평가는 냉담한데 일부 영화 관계자들끼리만 신난게 장화홍련 입니다
차라리 김혜수 주연의 분홍신을 보세요
똑같이 안 유명하지만 재미는 이쪽이 낫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300만😊명이 넘게 보고 10년 후 곡성이 나오기전까지 호러영화 1위를 했습니까
@@다크울버린 신드롬 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무슨 내용인지 기승전결 설명해 보라고 하면 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그 시절에 300만이나 봤으면 주변에 많아야 되는데ㅎㅎ
당시에 미장센이 유행이라 약빨 잘 받아서 그렇습니다
반면 여고괴담1은 지금 스토리 물어도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넘쳐납니다
대사까지 하는 사람들이 꽤 많죠
영화는 스포츠가 아니라서 기록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거죠
타짜1을 넘을수없다 2편 3편 은 모든면에서 리얼하지도 않고 구수한 맞도 없다
개인적으로 영화도 역사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시의 배우들의 활동 감독의 작품진행과정에서의 캐스팅으로 말미암아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가정해보면 2023년 이 후 어떤 배우가 활동하고 있는 시기인지 주목받는지를 감안하면 매우 감을 잡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캐스팅으로 생각했던 배우가 휴식기를 거칠 수 도 있고 신인배우가 캐스팅 될 수 도 있고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순위에 친구가 빠졌습니다.
1:15 타짜는 청불영화 역사상 최고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적이 없다. 영화 친구가 부동의1위를 지키고 있었기에
다시봐도 랄부가 떨리는영화 말죽거리잔혹사 타짜 아저씨 투사부일체 크로우즈제로 범죄와의전쟁
청불영화 1위는 친구입니다~~
800만이상 입니다
고니가돌아오고 평경장이죽은듯이
지리산속에서 속세를떠나 손이잘린채 염불을외우는 모습으로잠깐등장해줫으면하느바램..
타짜는 스토리 문제가 아니라 타짜1 배우들의 아우라가 너무 대단했던 것 같아요...속편들이 나와도 자꾸 고니, 정마담, 아귀가 계속 거론이 될 정도니...
타짜는 신세경이 빨개벗고 도박하는 신이 최고다
타짜는 실질적 압도적 1위다
시리즈도 밑장빼기 해야한다. 타짜 외전으로 가야한다.
3편이 명작이 될 차례구나
4는 페티시즘도 있음.보헤미안랩소디음원저작료를 구할수있을까?비트에서는 원작만화처럼 비틀즈에 렛잇비 자주 언급하며 극장오리지날판에 렛잇비 잘 스며들었는데(주요장면하고 엔딩음까지 4번정도인가 나옴.) 저작권없이 무단사용해서 비디오판에서 렛잇비 나오는 장면 다 이상한 노래로 바꿔버림.O.S.T에 차이가 진짜 심한거 처음 체감함
고니 아귀 둘만나와도 설레이겠네 1편타짜원작은
넘사벽임
고니만 돌아와도 완전 초대박감~~~ 이라고 생각해요~~
2006년에 나왔으니. 2026년 20주년으로 딱 좋네.^^
중년 고니 나와줘..
역대 청불영화 1등은 친구 아닌가요? 800만이 넘었던거 같은데…
청불 영화 관객 동원 숫자는 타짜 이전에 친구가 이미 800만 넘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에 빠진 것 같아 언급해봅니다 ㅎ
타짜4 원작은 중반부까지는 대단했지. 후반부에 너무 어거지스럽고 급하게 결말을 마무리지은 듯해서 당황스러웠음.
결국 장태영이 이겨야하니까 급할수밖에
타짜4가 나오면 타짜1를 다시
볼듯 ㅋㅋㅋㅋ
1:28 한국청불영화순위가 잘못되어 있네요 1위는 2001년개봉작 친구입니다.813만명입니다.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조승우가 나오냐 안나오냐가 중요한거지
이 4편덕에 3편 떡상하겟네 ㅎㅎㅎ 4
아무리 커버쳐도3은아니지 ㅋㅋㅋㅋ
1위 부터 3위는 한두번 봤는데 타짜는 10번 넘게 봄...ㅋㅋㅋ
타짜팬으로서 영화2,3편이 재미없는 건 그냥 스토리,설정 문제.
그나마 2편은 괜찮았는데 3편은 만화 내용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설정부터 멋대로라서 그냥 만화와 관계없는 단독영화라고 봐야 함.
김혜수 진심 너무 아름다워요!!!
레전드 타짜1에 다소 아쉬운 2.3 모두를 뛰어 넘을만한 타짜4를 제작할 예정인데 2026년에나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끝!
3편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아쉬웠음 ㅠㅜㅠ
군대가기 이틀전이 영화관에서 보고간 영화
청불 영화 순위에 왜 친구가 없지
2 3를 본봐로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헌가 다시금 새겼음
조승우는 1년에 영화만 1편만 찍어도 대박일텐데.. 왜 뮤지컬을 하는걸까 너무 아깝다😢😢😢
뮤지컬 출연료가ㄷㄷ
조금 잘못된 설명이 있는데 타짜가 나왔을때도 당시 청불영화 최다관객수는 영화 친구였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당시 청불 영화 관객 1위는 친구 아닌가요?
어디서 조사한겁니까?
타짜 4는 내용만 보면 드라마 올인을 상회하는 아주 방대하고 거대한 규모의 이야기인데 과연 영화 한 편에 다 담을 수 있을까?
가지를 쳐낸다고해도 타짜 1편 때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대중에게 극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병헌이형의 올인도 리메이크해줫으면 좋겠다
타짜는 만화로 봐야 제대로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3:45 까지 똑같은 말을 몇번을 하냐
댓글에 고정해 주세요. 타짜의 진짜 주인공은 김세영 씨입니다. 허영만 씨가 더 부각되어서는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 4부가 최고임
타짜 역대급 주인공이 조승우를 능가하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가 없어서다 조승우보다 연기력이 더 나은 배우가 나온다면 모를까 쉽지 않지
타짜3는 감독이 만화의 주요부분들을 아예 이해를 못하고 만듬
너무 세련된거보단 1편 감성처럼 나오면 좋겠다ㅜㅜㅜ
2편까진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3편은 너무 좀... 실망이 컸어가지고
4부는 제발 좋은감독님이 찍어주시면 좋겠네요
타짜 3로 하얗게 불타지 않았던가... 눈깔하나가 남았구나. ㅋㅋㅋ
청불 1위는 "친구" 아닌가요?
내는 니 시다바뤼가?
니가 가라 하와이~
많은 캐릭들을 잘 살려주시는 최동훈 감독님이 돌아오신다면 완죤 ok👌
쳐 하지마
최동훈 감독님이 해야 성공가능성 있죠
다른 감독이면 또 실패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넷플릭스 같은데 투자 받아서 1편이 아니난 2-3편 정도 구성이나 수리남 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2 3편의 망작의 이유가 원작의 스토리 문제는 아니였음. 솔직히 아무리 좋은 스토리를 가따줘도 연출이 이상하면 걍 망하는거임
2,3편의 망작 이유 중 하나가 스토리임.
배우 연출 스토리 중 가장 큰 문제가 연출이어서 그렇지 스토리도 때놓고 보면 별로 좋은것도 아니었고.
배우도 2편이랑 3편 일부 좋은 배우들이 있었지만 1편만큼의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이 있던것도 아님.
원작은 모르겠고 영화 흐름상 3편 원아이드잭이 선녀가 될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아 불안하다
감독과 배우가 중요할듯 스케일이 보니 넷플에서 나오면 좋겠다
라인업 연기수준 진짜 지렸다
친구는 관람객수가 공식이 아니어서 청불영화 순위에 없는건가? 있으면 1위일텐데..
4편이 나온다면 영화말고 ott 넷플이나 디즈니에서 나와야 되는데 그렇다고 한국사람만 본다고 가정하면 1.2.3편을 못본 세계나라 국민들이 과연 볼까 싶기도하고 애매하긴함
타짜 4부는 1,2,3부랑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스토리상.주인공이 2부는 고니 사촌이었고 3부는 짝귀?아들이었지만 4부는 정말 다른이야기임 도박빼곤.
레전드란 말이 어울리는 영화 타짜
청불 최고관객은 친구아이가
후속작은 역시
당시엔 친구가 청불 1위였는디..,
아귀와 평경장이 한판 붙는 모습 보고싶다..
캐스팅도 중요할듯...
벨제붑의노래 에서 퀸의 보헤미안랩소디를 첨접했다
타짜 1은 고급스런 명작 그리고 재미까지 있는 영화 / 타짜 2 3는 타짜 1 수준은 아닌건 분명한데.. 재미는 있음
4부가??? 4부를 과연 잘 살릴 수 있을지...
대한민국에서 화투는 어린이들도 접하고 나도그랬고 쉽고 간편했는데 포커자체가 일단 친숙하지 않은듯 그래서 팬들말고 일반인에게 더 재미없는듯
청불영화1위는 친구인데...
타짜3가 명작이였지.... 라고 할때가 오겠군 ㅋㅋ
김세영 작가 허영만 화백입니다.
정정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만화로 접한 타짜중
4편이 제일 별로 였는데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