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 요약특징 : 선택적 공감능력 사용. 나르시스트는 공감능력이 없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분명히 공감능력이 있습니다. 자기한태 도움될꺼같으면 공감능력을 사용하구요, 자기한태 도움이 안될꺼같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선택적 공감이라는거죠.) 공감능력이 있으니까, 외부로부터 좋은이미지, 사회적인 좋은평판,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는거죠. 사회생활은 공감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공감능력 없는분들을 유심히 지켜보면 사회생활을 잘 못해요. 일만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나르시스트는 아닙니다. 사회생활 잘합니다. 어떻게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면 잘하는건지 잘 알아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방법을 알고있다는거고, 이게 공감능력입니다. 어려서부터 친구관계도 잘하고, 연애도 곧잘하는편이고, 주위에서 인기도 많은건 왜그럴까요? 아무나 인기가 많지 않습니다. 그게 공감능력을 쓴다는거죠. 자기한태 필요할땐 공감능력을 쓰니까요. 공감을 해줄지 안해줄지 판단의 기준은 순전히, 자기의 기준으로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하구요. 공감을 안해주는 경우는 자기보다 "급" 이 낮은경우 일부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도움이 안되는데, 공감이라는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할까요? 낭비입니다. 귀찮잖아요. 나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매사에 귀찮아하고, 게으릅니다. 머리쓰는걸 싫어해요. 사람을 어떻게하면 내맘대로 이용해먹어서 내이득을 챙길까? 그정도 생각만하지, 다른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니 가치가 없는 사람한탠 아에 관심을 꺼버리고, 공감을 안하는거죠. 여기서 공감능력 사용의 기준이 되는 "급" 이라는건 자신과 비교했을때, 사회적 지위, 직업, 돈이 있는지, 친구가 많아서 자기한태 도움줄 가능성이 있는지. 물적자원인지, 인적자원인지 판단여하에 따라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합니다. 이러니 공감을 일부로 안해줘놓고, 니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던지, 난 몰랐다고 모르쇠를 한다던지, 남탓을 한다던지, 적반하장으로 성질을 낸다던지, 회피하고 아무말도 안한다던지. 이런방법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자기 방어기제가 일반인 기준치보다 몇십배는 더높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자기를 보호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서,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상대를 공격해서 논점을 남한태로 돌린다던지, 공격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는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유도하고,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내는거죠. 그렇게되면 결국 상대탓으로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을 한국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케이스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자기 유리할땐 말이 많아지고, 불리해지면 회피하기 급급하고, 결국 도망갑니다. 이 편차가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엄청 편차가 크다는거죠. 말을할땐 자기한태 불리한 부분은 다짜르고, 자기한태 유리한 부분만 말을 하는등등 옳고그름을 전혀 신경쓰지않으며, 순전히 이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거짓말을 동원하고, 어떻게든 이길려고 전략적으로 앞뒤내용 짜르면서 자기유리한 부분만 계속 어필을 하구요. 특정 단어를 물고늘어진다던지, 상대의 특정 말을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초점을 거기에만 맞추도록 유도한다던지, 논리가 안될거같으면 화를내서 감정싸움을 하자고 유도한다던지, 질꺼같으면 도망간다던지 등등 이모든게 나르시스트가 취하는 행동구조입니다.
나르시시시트의 정신세계 요약 복습 합니다. 1. 분열된 자아 (열등과 우월 사이 종잡을수 없는 감정, 화내다가 웃다가..) 2. 자신의 성향을 인지하지 못함 (물어보면 화냄) 3. 과대 망상 (대단한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로 내로남불) 4. 강한 의존성 (일상에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5. 피해 의식 (불륜 사기 거짓말로 문제가 생겨도 상대를 탓함) 6. 뒤집어 씌우기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전가하여 비난) 7. 악마성 (타인의 권리 자원 기회를 착취해서 살아감) 8. 연기자 (선망하는 모습이 있는 점이 있는 여러 상대를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채움)
헤어지고 나서 자꾸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르시스트가 뜨길래 뭐지 하고 봤다가 뒷통수를 누가 빵하고 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던 내 연애의 답답함, 이유모를 눈물은 그냥 내 섭섭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서적 교류가 전혀되지 않았고 벽과 대화하는것 같았던 것, 첫만남 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책임려는 모습이 멋져보였고 내가 그를 행복하고 해주고 싶었어요 그건 아마 연민이고 이유모를 책임감까지...배려와 희생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처했어요 여러번의 헤어짐 시도 끝에 드디어 진정 헤어질수 있었어요 그가 주는 빵부스러기 같은 사랑도 그만하려구요 단순히 무뚝뚝하다 공감능력이 없다로 명쾌하지 않았던 물음표로 가득했던 내 연애로 내가 왜이렇게 우울해졌는지 집착하고 질투했는지 해답을 알고나니 미련도 눈물도 쏙 들어가네요 전형적인 나르 특징을 가진 사람이었네요... 이제라도 똑바로 직시할수 있게해 준 나르시스트 동영상을 본것이 행운인것 같아요 연애도 지긋지긋하고 이제부터는 나를 더 사랑하며 사려구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굳이 나를 비난하고 헷갈리게 하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파가면서까지 신경 쓰고 잘 지내려고 애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나쁜 말로 자존감을 갉아먹으니 나를 지키게 하는 것을 방해했어요..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제 책임도 있었으니 이를 계기로 더욱 단단한 돌덩이가 되렵니다! 제쿠님 감사해요 :)
진짜 어디 메뉴얼이라도 있는걸까요.. 나르시스트 남친이 한 행동이 그대로 내용에 담겨있어 소름입니다... 진짜 고통스러웠고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 잘해줫다가 한순간에 돌변해요... 번호도 바꾸고 연끊으니 끝났어요! 나르때매 힘들때 재쿠님 동영상 진짜 도움 많이됐었슴니다. 감사합니다.
희생 헌신 책임... 아무렇지 않게 요구 ㅠㅠ 저것으로 3년의 연애를 정리 해주셨어요...왜 그리 그리워했는지 제가 참 ㅠㅜ 그래도 그 터널을 지금이라도 나온 저를 아껴주려고 해요. 솔직히는 ..돌아가고팠던 그 시간이 많이 아깝고 왜그리 오래 걸렸는지 그 오랜시간에 대한 공허함 까지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정도 였는데 나르 악마였는데 ㅜㅜ 하면서 아주 제쿠님께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해요 😊
자신이 쓰레기로 생각될 만큼 나쁘다는 걸 잘알고 있지만 쓰레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음. 가치관이 정서적인 부분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기 때문. 부모 양육도 있겠지만 저렇게 양육을 해도 나르시시즘이 없는 사람은 없음. 정서적인 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사실.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할 수가 없음. 희생이나 책임같은 것을 질 수가 없고 항상 조건이 있는 사랑을 최고라 여김.
내가 나른줄 알았는데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나르였습니다. 계산적인 사고로 행동을 하는거였는데...다 나를 위해서 행동한 줄 알았습니다. 막상 필요할때는 제 옆에 없더군요. 수술할 때 등등 놀러가거나 돈쓸때 가장 좋아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잠수, 거짓말을 안해도 될 부분을 굳이 거짓말을 함.
극T로 갈수록 차갑고 공능제 느낌, 팩트 위주의 개인주의 우익적 성향이 강해지고, 극F로 갈수록 공감을 강요하고 타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거짓 위주의 전체주의 좌익 나르의 성향이 강해지죠. 다수의 사람들은 그 사이 스펙트럼 어딘가에 위치하구요. 사람들은 나르가 공감능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공감능력만 가진 사람이 나르적 성향이 보이게 됩니다.
님, 충분히 또 속으실 수 있어요. 근데 이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마요. 사람 쉽게 안변해요. 나 자신도 변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운데, 그 사람이 과연 어떤 이유로 나르에서 굳이 변하려했을까요? 어떤 상황일진 모르지만 절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너무 특별하다고 생각지말고 딴 사람 만나보시죠
나르시스트 는 어쩌면 너무 불쌍하고 불행한 존재 아닌가? 저도 첨에는 나쁘고 다고 했지만 유년시절 보호자에게 제대로된 애착관계 형성이 안되서 불안정한 삻을 살아오면서 자기의 정체성도 혼란스러운 감정을속에서 열등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서요~ 결국 애정결핍이란 것인데 분명집착도 강하겠죠 ~ 자기에성 인격장애라고 분류하고 있지만 너무나 사회에미움받는 존재 인데~ 그자체 만으로 너무너무 불행한존재 아닌가요?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안도록 하고 싶은데 ~ 충분히 모두다 비난하지안아도 존재 자체가 평생을 자기 정채성을 찾지 못한채 늘 불안하하고 집착하며 살텐데 ~ 너무인간으로 보지안는 게 맘이아프네요 ~ 걍 불쌍하게 봐야 하지 안을까해요? 그사랑내면은 얼마나 지옥이겠습니까? 불안한 유년시절에 부모와의 불안정한 애착 관계가 아이에게 평생 커서 인격장애를 얻게된거 잖아요~ 좀 눈물난다~ 넘불쌍한것같아~~😢 좀 그런 사람을 아껴 주고 보듬어주고 토닥거리면서 따뜻하게 대해주면 서서히 변화되지 안을까해요 ...
제가 만난 나르는.. 저한테 대놓고 엄마~ 엄마~ 했어요 ; 싸울 때 대화 하다보면 철없는 중2랑 소통안되는 대화하는 느낌 을 많이 받았고 평소에는 피아노 소리만 들리는 음악을 자주 듣는데, 저한테 화나는 일이 있을때 마다 영화 존윅 배경음악 중에 갱단을 처단할때 나오는 웅장하고 클럽노래 같은걸 아주 크게 틀어놨답니다 ㅎ 거기다 매일같이 술을 무조건 마시고 음주운전도 허다하게 했는데.. 자기가 잘못 한건 대수롭지 않게 “응 이제 안해야지” 한마디면 끝나는데 .. 제가 뭔가 실수하거나 잘 못 했을때는 입에 담지 못 하는 말들 하면서 제가 엄청난 잘 못 을 한 것 마냥 사람을 피말렸어요... 초반에는 나르인거 눈치 채고도 잘해줬던 모습들이 마음에 남아 제 발목을 제가 잡았네요.. 결국 바닥까지 다 보고서야 모든 연락을 차단했어요. 헤어지고 나르가 프로필에 저랑 갔었던 여행지를 프로필에 해두던데 정말 끝까지 사람 가지고 논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ㅜ
저는 나르시스트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릴적 양육방식은 거의 방임이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주고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가 힘들어 합니다. 8가지 모습이 다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근데 상대는 제가 변화 할 것이라고 계속 기다립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르시스트들은 자신이 나르시스트라는걸 아는건가요? 아님 제가 내 모습을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나르시스트를 고칠 수 있나요?
얼마전 썸을 탔던분이 있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저스스로가 나르시시스트 인가? 아님 애정 결핍에 집착병 환자 인가? 라는 생각을 하여 적어봅니다..연애를 안한지 오래되었기도하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나르시시스트 해당되는 여성분들에게 받은 상처들이 많아서 만남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이였기도 하구요. 저의 눈에는 너무나 매력적이게 보이는 여성이였기에 연락처를 물어보고 이후 연락을 하다보니 연락도 잘 안되고 뭔가 쎄한? 느낌을 받아서 이만저만 해서 먼저 연락을 끊고 연락처를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 후 일주일 정도 뒤에 연락이 왔었고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잠자리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바보 같이 그러면 안됬었던건데.. 그 잠자리도 그녀가 먼저 방을 잡자며 대려 갔었구요. 남녀부동석 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러면 안됬었는데 그 이후에는 항상 만났던 곳은 모텔 이였고 잠자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이어지며 점점 마음 이라는게 생기고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연락하는 시간 들이 있었지만 아니겠지 아닐꺼야 라는 생각들을 했고 공휴일전 주말에는 연락하는 텀이 정말 길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가족모임에 그 다음엔 모임 그 다음은 아는 언니들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와 메시지로 연락달라며 남겼었고 그 다음날 오후 6시가 넘어서야 미안하다며 술먹고 막차에 그 언니들집에서 먹다가 뻗었다고 메시지 하나 보내 놓고 그 이후로도 몇 일 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 안 좋은 상황속에서 예전 안 좋은 생각들이 스치며 메세지로 저의 감정들을 표출 하였구요..전화 통화는 다 안받더군요 이런 상황이 있기 전 저의 좋은 감정을 표현하고자 선물도 하였고 사귀자 는 말도 하였구요. 당연하게도 확답은 없었습니다 그래 그렇구나 이번에도? 라는 생각에 하염 없이 후회를 하며 술로지내다 연락처도 지웠고, 사람 마음이 라는게 쉽사리 정리가 되지 않아 이미 그분의 연락처를 기억하는 터라 저도 술을 마시며 제정신이 아니였나 봅니다 메세지에 저의 불안정한 감정들을 표출하며 바보짓을 다시 반복하고 있더군요. 상대방 입장에서도 정말 지긋 지긋 할정도 였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 정리하고 메시지를 남긴 후 그래 진짜 그만하자 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잡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몇 일 뒤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번엔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가 아닌 키워주신 할머니가 오늘 내일 하셔서 경황이 없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며 혼자 정리하고 혼자 마무리 한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이게 말인지 방귀 인지 그 전화 한통이 어려운걸까요 ? 정말 피를 말리더군요..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 그렇게 먼저 물어봐 줄수는 없었냐 부터.. 되돌아 보니 그 말을 안한건 맞습니다.. 애초에 메시지도 안 읽고 전화 통화도 안되는데 무슨 말을 할까요 .. 이런 상황이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며 아직도 미련에 끊어내지 못하는 저 자신이 바보 같네요. 과연 누가 나르시시스트 인걸까요? 저의 지금 상태는 우울증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상황이 있기전 우울증 자존감 하락을 극복해내려 하고 있었습니다. 외롭다는 생각에 연애 다시 해볼까? 라는 생각이였구요.. 현재로선 술을 멀리하고 다시 스스로 일어서 보려 노력중 입니다. 답답하고 저 스스로가 정상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여기에 라도 영상을 보다가 글로 적어 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을 미치게해요. 현재 어떤 상황일진 몰라도 조금이라도 빠르게 일찍 끊어내세요 어딜봐서 님 스스로가 이상하단건지 모르겠네요. 님이 봐도 그 사람 정상 아니죠? 제가봐도, 그 누가 봐도 정상아닌 행동입니다. 나르든 아니든 빨리 끊어 내는게 상책입니다 다른 사람을 빨리 만나보시죠 떡정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일상을 서로 공유하지 못하는 사이라면 연인이 아니죠. 남의 연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자리 파트너 정도로만 생각해야 정신적 타격이 적습니다. 단, 현재 그 나르여성과 사귀고 있는 남자가 그 나르여성이 바람피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같으면, 남자관계 지저분한 여자는 만나지 않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정신도 약하지만 몸도 약합니다. 허경영이 싸워도 이겨요. 예전에 나르시시스트 한테 몇번 참다가 ㅈ같은 말 하길래 옆에서 기운없이 듣는 척 하면서 손날로 성대 졸라 쌔게 날려버렸어요. 숨 못 쉬고 토하고 난리났었음ㅋㅋ 그리고 또 지랄하면 그땐 너도 나도 못 살아남을거라고 협박 한 후로 개 찐따 됨..그리고 퇴사 나르시시스트는 말 몇번 들어주면 상대방 엄청 무시합니다. 무시 할때 패죽여야 하는 이유가 무시하면 상대를 깔보고 긴장을 풀어요 그때 패 죽이면 저항도 못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점마들 말이 통할거라고 보나요? 걍 죽여버리세요 왜 살려둠
나르시스트 요약특징 : 선택적 공감능력 사용. 나르시스트는 공감능력이 없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분명히 공감능력이 있습니다. 자기한태 도움될꺼같으면 공감능력을 사용하구요, 자기한태 도움이 안될꺼같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선택적 공감이라는거죠.) 공감능력이 있으니까, 외부로부터 좋은이미지, 사회적인 좋은평판,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는거죠. 사회생활은 공감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공감능력 없는분들을 유심히 지켜보면 사회생활을 잘 못해요. 일만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나르시스트는 아닙니다. 사회생활 잘합니다. 어떻게하면 친구를 사귈수 있는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면 잘하는건지 잘 알아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방법을 알고있다는거고, 이게 공감능력입니다. 어려서부터 친구관계도 잘하고, 연애도 곧잘하는편이고, 주위에서 인기도 많은건 왜그럴까요? 아무나 인기가 많지 않습니다. 그게 공감능력을 쓴다는거죠. 자기한태 필요할땐 공감능력을 쓰니까요.
공감을 해줄지 안해줄지 판단의 기준은 순전히, 자기의 기준으로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하구요. 공감을 안해주는 경우는 자기보다 "급" 이 낮은경우 일부로 공감을 안해줍니다. 도움이 안되는데, 공감이라는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할까요? 낭비입니다. 귀찮잖아요. 나르시스트는 기본적으로 매사에 귀찮아하고, 게으릅니다. 머리쓰는걸 싫어해요. 사람을 어떻게하면 내맘대로 이용해먹어서 내이득을 챙길까? 그정도 생각만하지, 다른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니 가치가 없는 사람한탠 아에 관심을 꺼버리고, 공감을 안하는거죠. 여기서 공감능력 사용의 기준이 되는 "급" 이라는건 자신과 비교했을때, 사회적 지위, 직업, 돈이 있는지, 친구가 많아서 자기한태 도움줄 가능성이 있는지. 물적자원인지, 인적자원인지 판단여하에 따라 공감을 할지말지 결정합니다. 이러니 공감을 일부로 안해줘놓고, 니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던지, 난 몰랐다고 모르쇠를 한다던지, 남탓을 한다던지, 적반하장으로 성질을 낸다던지, 회피하고 아무말도 안한다던지. 이런방법으로 자기방어를 합니다. 자기 방어기제가 일반인 기준치보다 몇십배는 더높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이 자기를 보호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서,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상대를 공격해서 논점을 남한태로 돌린다던지, 공격을 하면서 자기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는 자기객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유도하고,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내는거죠. 그렇게되면 결국 상대탓으로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을 한국에서 가장 잘 활용하는 케이스가 나르시스트입니다. 자기 유리할땐 말이 많아지고, 불리해지면 회피하기 급급하고, 결국 도망갑니다. 이 편차가 일반인들과 비교해서 엄청 편차가 크다는거죠. 말을할땐 자기한태 불리한 부분은 다짜르고, 자기한태 유리한 부분만 말을 하는등등 옳고그름을 전혀 신경쓰지않으며, 순전히 이말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거짓말을 동원하고, 어떻게든 이길려고 전략적으로 앞뒤내용 짜르면서 자기유리한 부분만 계속 어필을 하구요. 특정 단어를 물고늘어진다던지, 상대의 특정 말을가지고 끝까지 물고늘어지면서 초점을 거기에만 맞추도록 유도한다던지, 논리가 안될거같으면 화를내서 감정싸움을 하자고 유도한다던지, 질꺼같으면 도망간다던지 등등 이모든게 나르시스트가 취하는 행동구조입니다.
와...내가 느낀점들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하나 했는데...너무도 특징들이 세세하게 정확한 글들이어서 내가 만난게 나르가 맞구나 확신이 드네요...일반적인 회피형 인간인줄 알았는데...
종합해보면, 열등감이 굉장히 강한데, 그걸 해결하려는 자기계발은 하지 않고, 그냥 나는 우월하다는 망상만 하면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생기는 게 원인인듯 보이네요.
나르중에 성공한 사람 많습니다.
@@Mc-zv8zj 그렇죠 스티브잡스같은 사람 세상에 많습니다.
피해자코스프레
무능력하지만 감추려는
거짓말과 쎄함
똑같은 웃음소리
군림하고픈 욕구
앞뒤가 다른
교묘한 거짓말
겉만 번지르르
동정심. 죄책감 유발을 엄첱 잘함
나르시시시트의 정신세계 요약 복습 합니다.
1. 분열된 자아 (열등과 우월 사이 종잡을수 없는 감정, 화내다가 웃다가..)
2. 자신의 성향을 인지하지 못함 (물어보면 화냄)
3. 과대 망상 (대단한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로 내로남불)
4. 강한 의존성 (일상에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5. 피해 의식 (불륜 사기 거짓말로 문제가 생겨도 상대를 탓함)
6. 뒤집어 씌우기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전가하여 비난)
7. 악마성 (타인의 권리 자원 기회를 착취해서 살아감)
8. 연기자 (선망하는 모습이 있는 점이 있는 여러 상대를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채움)
헤어지고 나서 자꾸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르시스트가 뜨길래 뭐지 하고 봤다가 뒷통수를 누가 빵하고 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말로 형용할수 없던 내 연애의 답답함, 이유모를 눈물은 그냥 내 섭섭함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서적 교류가 전혀되지 않았고 벽과 대화하는것 같았던 것, 첫만남 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책임려는 모습이 멋져보였고 내가 그를 행복하고 해주고 싶었어요 그건 아마 연민이고 이유모를 책임감까지...배려와 희생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처했어요 여러번의 헤어짐 시도 끝에 드디어 진정 헤어질수 있었어요 그가 주는 빵부스러기 같은 사랑도 그만하려구요 단순히 무뚝뚝하다 공감능력이 없다로 명쾌하지 않았던 물음표로 가득했던 내 연애로 내가 왜이렇게 우울해졌는지 집착하고 질투했는지 해답을 알고나니 미련도 눈물도 쏙 들어가네요 전형적인 나르 특징을 가진 사람이었네요... 이제라도 똑바로 직시할수 있게해 준 나르시스트 동영상을 본것이 행운인것 같아요 연애도 지긋지긋하고 이제부터는 나를 더 사랑하며 사려구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왜 굳이 나를 비난하고 헷갈리게 하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파가면서까지 신경 쓰고 잘 지내려고 애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나쁜 말로 자존감을 갉아먹으니 나를 지키게 하는 것을 방해했어요..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제 책임도 있었으니 이를 계기로 더욱 단단한 돌덩이가 되렵니다!
제쿠님 감사해요 :)
주위에 강약만 다를 뿐 나르들이 너무 많아요
평범한 삶에 만족과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손절하고 제 갈 길 갑니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고통받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ㅠㅠ
아주 잘하셨어요 👍
진짜 어디 메뉴얼이라도 있는걸까요.. 나르시스트 남친이 한 행동이 그대로 내용에 담겨있어 소름입니다... 진짜 고통스러웠고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 잘해줫다가 한순간에 돌변해요... 번호도 바꾸고 연끊으니 끝났어요! 나르때매 힘들때 재쿠님 동영상 진짜 도움 많이됐었슴니다. 감사합니다.
와 나르는 다 똑같나봐요 진짜 그 머리속에 뭐가들엇는지 모르겟어요
@@름여-w4s 맞아요 지가 필요하면 아쉬운소리 해가며 연락하더라구요 칼같이 연락처 바꾸고 잘라내니 속이다 후련 …이메일이나 계좌로 돈 1원씩보내며 메세지 보내는 미친짓도 서슴치않고 하지만 무시또 무시
왜 나르시스 인간을 애인으로두는거지... 이해가안가네
한순간에 돌변 공감.. 중간단계가 없음
나르를 한마디로
또라이라부른다
모든일을 상대방에게 화살을 돌리고 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헤어지기 더 어렵게 만들어요
절대 미안할 필요가 없어요
제쿠님 덕분에 자존감을 되찾았습니다~!
맞아요ㄷㄷㄷ미안하게끔 만들더라구요
와 진짜 너무 공감돼요
희생 헌신 책임... 아무렇지 않게 요구 ㅠㅠ 저것으로 3년의 연애를 정리 해주셨어요...왜 그리 그리워했는지 제가 참 ㅠㅜ 그래도 그 터널을 지금이라도 나온 저를 아껴주려고 해요. 솔직히는 ..돌아가고팠던 그 시간이 많이 아깝고 왜그리 오래 걸렸는지 그 오랜시간에 대한 공허함 까지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정도 였는데 나르 악마였는데 ㅜㅜ 하면서 아주 제쿠님께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해요 😊
ㅎㅅㅅㆍ꼭 너다 ㆍ나르시시스트는 바람둥이 가 많아요 상 쓰레기 때문에 피해를 본 당사자 인데요 ㆍ아예 손절하니 편안하게 살고 있지만 그 후유증도 많이 있어요 ㆍ공감 잘하고 갑니다 ㆍ
황승수?
자신이 쓰레기로 생각될 만큼 나쁘다는 걸 잘알고 있지만 쓰레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음. 가치관이 정서적인 부분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기 때문.
부모 양육도 있겠지만 저렇게 양육을 해도 나르시시즘이 없는 사람은 없음.
정서적인 부분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사실.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할 수가 없음. 희생이나 책임같은 것을 질 수가 없고 항상 조건이 있는 사랑을 최고라 여김.
와.. 나르한테 너무 빠르게 손절당해서 내가 너무 못나보이고 부족해 보였는데, 오히려 제가 이상한 행동들우 무시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 그럴 수 밖에 없었네요 ;;
그리고 유독 제가 서운한 티를 내면 되게 좋아하던데, 자기 공격이 먹혔다고 생각하는건지..
전남친이네요…. ㅈㄴ 소름돋는 사람…. 잘해줫다 화내고 물건 던졌다가… 진짜 정신병 걸려요 무조건 헤어져야해요
피해자코스프레, 나눔강요 가스라이팅, 호의를 권리로 아는거
내가 나른줄 알았는데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나르였습니다. 계산적인 사고로 행동을 하는거였는데...다 나를 위해서 행동한 줄 알았습니다. 막상 필요할때는 제 옆에 없더군요. 수술할 때 등등 놀러가거나 돈쓸때 가장 좋아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잠수, 거짓말을 안해도 될 부분을 굳이 거짓말을 함.
핸드폰액정에 뭐 뭍은줄알고 계속 불고있었네요😂
진짜 병이에요 친언니가 그런병이있는대 제가아빠한테 뭔가를 선물해줄때마다 교묘하게 찢어놓고망가뜨리고 별 ㅈㄹ을 다해요 진짜 갑작스레 죽어도 전혀이상하지않을 그런사람이에요 친언니가,
극T로 갈수록 차갑고 공능제 느낌, 팩트 위주의 개인주의 우익적 성향이 강해지고, 극F로 갈수록 공감을 강요하고 타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거짓 위주의 전체주의 좌익 나르의 성향이 강해지죠. 다수의 사람들은 그 사이 스펙트럼 어딘가에 위치하구요. 사람들은 나르가 공감능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공감능력만 가진 사람이 나르적 성향이 보이게 됩니다.
회피는 맞는데 나르인지 헷갈리고 너무너무 헷갈리게 하는 매력적인 사람. 헤어진지 2개월인데 아직도 괴롭네요
잊으세요 진정한사랑을 했다면 당신이 고통스럽지않습니다
회피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면 자존감을 키우셔야 합니다
쉬어요 하두 기가 차서 멱살 잡고 골목길에 대려 가서 귀 따대기 두대 연속 때리니깐 무릎 끓고 잘못 했다고 빌더라고요 불쌍 하더라고요 어서 약을 팔어 ㅎ
솔직히는 ..돌아가고팠던 그 시간이 많이 아깝고 왜그리 오래 걸렸는지 그 오랜시간에 대한 공허함 까지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그정도 였는데 나르 악마였는데 ㅜㅜ 하면서 아주 제쿠님께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어요
십년동안 다시 연락올때마다 지 자존감 채우려고 만나는 느낌이었고 늘 뒤집어씌우기 바빴는데
혹시 나르가 아니었으려나해서 놓친게 아쉬워요
마지막에 나르를 벗어난 모습이었는데
그동안은 나를 그렇게 흠잡고 그랬는데..
님, 충분히 또 속으실 수 있어요.
근데 이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마요.
사람 쉽게 안변해요.
나 자신도 변하기가 엄청나게 어려운데,
그 사람이 과연 어떤 이유로 나르에서 굳이
변하려했을까요? 어떤 상황일진 모르지만
절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을 너무 특별하다고 생각지말고 딴 사람 만나보시죠
가까운 사람들중에 그런 사람이 쫌 있네요.
보고있으니 점점 답답해지네요 그 나르시스트가 부모입니다 관계를 끊을수도 없어요
끊고 이민가시면 됩니다.
악의 마음을 읽어야 살아갈수 있다
읽지마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리세요 인간은 나약합니다 악에게 싸워이길수있는건 전지전능하신 주님뿐입니다
@@sowhat4589 네 4589 님
교회다니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다니는 집사님 보면 종교도 가스라이팅인가 싶더라구요
이사람 나른가 확인좀해주세요ᆢ
대인관계잘함ᆢ집착 질투없음ᆢ공감 없음ᆢ사과안함ᆢ데이트를둘이못함 ᆢ완전딴소리 ᆢ절대 먼저 연락 없음ᆢ 모든 노는모임 부르면 다감ᆢ여사친많음ᆢ가정적임ᆢ어장관리 잘함ᆢ
맞는듯
민씨가 생각나네 딱이네.. 애들이랑 분리 해야 하는데 깨닫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기도 하고 ,더 당해봐라 생각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쿠님의 영상을 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진실하다.거짓없다.🌛
우리엄마도 악성 나르시시스트인데 시어머님도 나르시시스트넼ㅋㅋㅋㅋㅋㅋ 둘다 죽어야만끝나겠네
죽으면 끝날까요?…..어디서 봤는데 장례후 분노가 더올라온다고… 지금부터 어느정도의 거리두기나 단절이 답같애요
나르들 말잘하고 자신감 있어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연애도 많이 하죠
공감 👍 현 애인 보는거 같아
제쿠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는 어쩌면
너무 불쌍하고 불행한 존재 아닌가?
저도 첨에는 나쁘고 다고 했지만
유년시절 보호자에게 제대로된
애착관계 형성이 안되서 불안정한
삻을 살아오면서 자기의 정체성도
혼란스러운 감정을속에서 열등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서요~
결국 애정결핍이란 것인데 분명집착도 강하겠죠 ~
자기에성 인격장애라고 분류하고 있지만
너무나 사회에미움받는 존재 인데~
그자체 만으로 너무너무 불행한존재 아닌가요?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안도록 하고 싶은데 ~
충분히 모두다 비난하지안아도
존재 자체가 평생을 자기 정채성을
찾지 못한채 늘 불안하하고 집착하며
살텐데 ~ 너무인간으로 보지안는
게 맘이아프네요 ~ 걍 불쌍하게 봐야 하지 안을까해요? 그사랑내면은
얼마나 지옥이겠습니까? 불안한 유년시절에 부모와의 불안정한 애착 관계가 아이에게 평생 커서 인격장애를
얻게된거 잖아요~ 좀 눈물난다~ 넘불쌍한것같아~~😢
좀 그런 사람을 아껴 주고 보듬어주고
토닥거리면서 따뜻하게 대해주면
서서히 변화되지 안을까해요 ...
제쿠님 녹화하실때 그냥 몸만 움찔움찔하시고 나레이션만 따로 녹음 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거 대답해주세요
와...정말 정확하네요...
나르시스트가 부모일땐 어떻해야 되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아프고 나이많은 부모라 돌봐야 되는데 미칠지경입니다
네 나이 50에 부모가 나르인걸 깨달았어요
자기 감정 투사하기는 물론 뒤집어 씌우기로 갑자기 죄인이 되기도 합니다 😭 가장 힘든건 그 존재가 부모라는거예요
너무 힘들어요…계속 제가 붙잡게되고 머릿속으론 해로운거 아는데 제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도 모르겠어요
왜?! 거의 다!!! 거짓말이니까!!!!!!!
다시 돌아가고 싶다면 혹시 나르까진 아닌것이 아닐까 생각든다거나 바뀔것이라는 희망등이 생긴다 덜 당한것임
나르는 마귀임
우리의 인생은 이미🧿 태아🧿때 정해졌다.
제가 만난 나르는.. 저한테 대놓고 엄마~ 엄마~ 했어요 ; 싸울 때 대화 하다보면 철없는 중2랑 소통안되는 대화하는 느낌 을 많이 받았고 평소에는 피아노 소리만 들리는 음악을 자주 듣는데, 저한테 화나는 일이 있을때 마다 영화 존윅 배경음악 중에 갱단을 처단할때 나오는 웅장하고 클럽노래 같은걸 아주 크게 틀어놨답니다 ㅎ 거기다 매일같이 술을 무조건 마시고 음주운전도 허다하게 했는데.. 자기가 잘못 한건 대수롭지 않게 “응 이제 안해야지” 한마디면 끝나는데 .. 제가 뭔가 실수하거나 잘 못 했을때는 입에 담지 못 하는 말들 하면서 제가 엄청난 잘 못 을 한 것 마냥 사람을 피말렸어요... 초반에는 나르인거 눈치 채고도 잘해줬던 모습들이 마음에 남아 제 발목을 제가 잡았네요.. 결국 바닥까지 다 보고서야 모든 연락을 차단했어요. 헤어지고 나르가 프로필에 저랑 갔었던 여행지를 프로필에 해두던데 정말 끝까지 사람 가지고 논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ㅜ
한달만에 톡이 왔는데 예의 바르게 변했어요ᆢ 존댓말쓰고요ᆢ나르라고 생각했는데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들면서 애매하네요ᆢ
회유작전 아닐까요?
확실한 건 좋은 사람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곁에 두기 위해 정리가 필요하기도 하죠 :)
나르 맞을겁니다
후버링입니다
사람 안변해요 곧 본색 드러낼겁니다
후버링
저는 나르시스트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어릴적 양육방식은 거의 방임이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주고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가 힘들어 합니다. 8가지 모습이 다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근데 상대는 제가 변화 할 것이라고 계속 기다립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르시스트들은 자신이 나르시스트라는걸 아는건가요? 아님 제가 내 모습을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나르시스트를 고칠 수 있나요?
얼마전 썸을 탔던분이 있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저스스로가 나르시시스트 인가? 아님 애정 결핍에 집착병 환자 인가? 라는 생각을 하여 적어봅니다..연애를 안한지 오래되었기도하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나르시시스트 해당되는 여성분들에게 받은 상처들이 많아서 만남을 하더라도 신중하게 하고싶다는 생각이였기도 하구요. 저의 눈에는 너무나 매력적이게 보이는 여성이였기에 연락처를 물어보고 이후 연락을 하다보니 연락도 잘 안되고 뭔가 쎄한? 느낌을 받아서 이만저만 해서 먼저 연락을 끊고 연락처를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 후 일주일 정도 뒤에 연락이 왔었고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잠자리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바보 같이 그러면 안됬었던건데.. 그 잠자리도 그녀가 먼저 방을 잡자며 대려 갔었구요. 남녀부동석 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러면 안됬었는데 그 이후에는 항상 만났던 곳은 모텔 이였고 잠자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이어지며 점점 마음 이라는게 생기고 의심스러운 상황이나 연락하는 시간 들이 있었지만 아니겠지 아닐꺼야 라는 생각들을 했고 공휴일전 주말에는 연락하는 텀이 정말 길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가족모임에 그 다음엔 모임 그 다음은 아는 언니들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와 메시지로 연락달라며 남겼었고 그 다음날 오후 6시가 넘어서야 미안하다며 술먹고 막차에 그 언니들집에서 먹다가 뻗었다고 메시지 하나 보내 놓고 그 이후로도 몇 일 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 안 좋은 상황속에서 예전 안 좋은 생각들이 스치며 메세지로 저의 감정들을 표출 하였구요..전화 통화는 다 안받더군요 이런 상황이 있기 전 저의 좋은 감정을 표현하고자 선물도 하였고 사귀자 는 말도 하였구요. 당연하게도 확답은 없었습니다 그래 그렇구나 이번에도? 라는 생각에 하염 없이 후회를 하며 술로지내다 연락처도 지웠고, 사람 마음이 라는게 쉽사리 정리가 되지 않아 이미 그분의 연락처를 기억하는 터라 저도 술을 마시며 제정신이 아니였나 봅니다 메세지에 저의 불안정한 감정들을 표출하며 바보짓을 다시 반복하고 있더군요. 상대방 입장에서도 정말 지긋 지긋 할정도 였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 정리하고 메시지를 남긴 후 그래 진짜 그만하자 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잡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몇 일 뒤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번엔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가 아닌 키워주신 할머니가 오늘 내일 하셔서 경황이 없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며 혼자 정리하고 혼자 마무리 한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이게 말인지 방귀 인지 그 전화 한통이 어려운걸까요 ? 정말 피를 말리더군요..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 그렇게 먼저 물어봐 줄수는 없었냐 부터.. 되돌아 보니 그 말을 안한건 맞습니다.. 애초에 메시지도 안 읽고 전화 통화도 안되는데 무슨 말을 할까요 .. 이런 상황이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며 아직도 미련에 끊어내지 못하는 저 자신이 바보 같네요. 과연 누가 나르시시스트 인걸까요? 저의 지금 상태는 우울증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이상황이 있기전 우울증 자존감 하락을 극복해내려 하고 있었습니다. 외롭다는 생각에 연애 다시 해볼까? 라는 생각이였구요.. 현재로선 술을 멀리하고 다시 스스로 일어서 보려 노력중 입니다. 답답하고 저 스스로가 정상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여기에 라도 영상을 보다가 글로 적어 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을 미치게해요. 현재 어떤 상황일진 몰라도 조금이라도 빠르게 일찍 끊어내세요 어딜봐서 님 스스로가 이상하단건지 모르겠네요.
님이 봐도 그 사람 정상 아니죠?
제가봐도, 그 누가 봐도 정상아닌 행동입니다.
나르든 아니든 빨리 끊어 내는게 상책입니다
다른 사람을 빨리 만나보시죠 떡정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일상을 서로 공유하지 못하는 사이라면 연인이 아니죠. 남의 연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자리 파트너 정도로만 생각해야 정신적 타격이 적습니다. 단, 현재 그 나르여성과 사귀고 있는 남자가 그 나르여성이 바람피우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같으면, 남자관계 지저분한 여자는 만나지 않습니다.
이번에 노래방갓을때 오지은-날사랑하는게아니고 책자에서봤는데 딱 그노래였네요 어릴땐몰랐는데 나르를 향한 노래였네요 제쿠님채널듣고 힘 많이얻고위로도받았는데 ㅎㅎ 생각나서 댓글남겨요
사람같지 않는존재 머리는 하루 하루 리셋된다 피아졸라 망각처럼 인간내면을 볼수없을 정도로 악인이라
드러난다
투사 너무 싫어. 제일 이해가
안가는 감정이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님과 사는중인데 독립하는게 맞나요
나르시시스트 전문가께 여쭙습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거나 이겨내면 좋을까요?
본인이 나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나르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ㅋ 찐 나르들은 자아성찰 자기반성이 전혀 안되기때문에 이런 영상 찾아보지도 않아요
@@lunatyy4266근데 자기객관화가 잘된 나르일수도 있지않나요..?
@@user-hp4ht8du7q나르는 자기객관화를 하더라도 "난 원래 이래", "내가 이러는 건 ㅇㅇ 탓이야" 라는 식으로만 생각하지 변화하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여자친구가 나르시스트가맞는지안맞는지 잘모르겠어요ㅜ
하 진혁아 다신 만나지 말자
나르시시스트의 진짜 문제는
아무리 모든 추억, 싸움,대화,사랑 등등 정이들어도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떠나는데 있죠
나르인걸 본인이 아는지 궁금합니다
아 소름돋네...
용차누
아 ㅠ
헤어진 연인이 나르같은대 왜 놓을수가 없는거죠..?
그럴수도 있죵 서서히 놓으면 됩니다
그게 나르의 무서움입니다.. 님이 기억하고 그리워 하는 그녀의 모든 말과 행동이 거짓입니다. 제가 1년 반동안 겪고 밝혀냈지만 그래도 힘들아요..피해자는 그걸 믿고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아요
바바리맨도 나르와 관련있을까요
술마시다가 급 사라졌어요.
이런.인간을.내가사랑했다고?
정말어이가없어요
근데연락이올까요?
연락이오면 소름 이 더끼칠거같아
저보다 더 황당하시네요 TT
난거같은데 ㅠㅠ 미치겠다
ㅋㅋ난거 같다 하면 아니래요 ㅎ
죽어야 끝나는 병..
하지만 나르가 정말 사랑에 빠지면 누구보다 든든한 내편이 되어줌
정상적인 사람이 당연히 하는 특성 중 하나네요
나르시시스트는 정신도 약하지만 몸도 약합니다.
허경영이 싸워도 이겨요.
예전에 나르시시스트 한테 몇번 참다가 ㅈ같은 말 하길래 옆에서 기운없이 듣는 척 하면서 손날로 성대 졸라 쌔게 날려버렸어요.
숨 못 쉬고 토하고 난리났었음ㅋㅋ
그리고 또 지랄하면 그땐 너도 나도 못 살아남을거라고 협박 한 후로 개 찐따 됨..그리고 퇴사
나르시시스트는 말 몇번 들어주면 상대방 엄청 무시합니다.
무시 할때 패죽여야 하는 이유가
무시하면 상대를 깔보고 긴장을 풀어요 그때 패 죽이면 저항도 못하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점마들 말이 통할거라고 보나요?
걍 죽여버리세요 왜 살려둠
죽이면 님은 나르시시스ㅌ죽인 사이코패스
게을러도 너무 게으르고요
얼굴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