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sunhyekim3280
    @sunhyekim3280 ปีที่แล้ว +139

    연륜과 깊이, 삶의 애정, 타인의 존중이 느껴지는 이호교수님! 더 많은 이야기 듣고싶어요.

  • @vintagefair2163
    @vintagefair2163 ปีที่แล้ว +26

    남주니가 젊은이의 생각을 대변해주니 대화가 수다로만 그치지.않고 의미를 갖게되네요

  • @khyang1843
    @khyang1843 ปีที่แล้ว +69

    이호 교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이야기들에 감동이 크고 더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더 많은 분량 있었으면 좋겠어요.!

  • @rami4111
    @rami4111 ปีที่แล้ว +20

    이호교수님! 유족들이 보인다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따뜻한 이과 💕 지독한 무기력증에 시달려 갑자기 삶의 의미를 잃은 채 하반기를 보낸 저로서는 이호교수님이 들려주신 빅터 프랭클 이야기가 너무 와 닿아요… 댓글의 다른 분 말씀처럼 더 온전한 영상으로 더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사회가 부여한 평가기준을 삶의 의미라고 오해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진짜 삶의 의미에 더욱 목말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를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 @현-t5e
    @현-t5e ปีที่แล้ว +39

    교수님의 삶의 깊이가 보여지네요~~♡♡♡

  • @goodfeeling0926
    @goodfeeling0926 ปีที่แล้ว +4

    대학교때 과제로 읽었던 책인데 진짜 감명깊게 봤어요

  • @minju1199
    @minju1199 ปีที่แล้ว +23

    삶의 의미가 뭘까?가 아니라 내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를 고민해야 된다했던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 @콩-j2m
    @콩-j2m ปีที่แล้ว +3

    병원에 저 책이 있었을 때,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 영상에서 또 나오니 한 번 보고싶네요

  • @영혼정화
    @영혼정화 ปีที่แล้ว +7

    이호 교수님 너무 좋아요
    말씀 더 듣고 싶네요😊

  • @seacross9
    @seacross9 ปีที่แล้ว +9

    죽음의 수용소에서 정말 잊지 못할 책입니다. 대학때 읽은 책인데요. 나이 60이 된 오늘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책이에요. 흑백논리도 벗어나게 해준 책이죠.

  • @lydialee5794
    @lydialee5794 ปีที่แล้ว +6

    반성하고 있는 엄마1인😅

  • @하얀곳-v7x
    @하얀곳-v7x ปีที่แล้ว +10

    이과들의 세상💜

  • @홍인택-s7p
    @홍인택-s7p ปีที่แล้ว +3

    의미있는 삶이란 하늘의뜻을 아는것이고 땅의 맛을 알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늘을 아는것을 의식이라하고 땅의 맛을 아는것을 미식이라 하지요 그래서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라는것이지요 미식하면 음식의 맛만을 알고있지만 맛이란 그모든맛 보는맛 듣는맛 행동하는맛 모든 누리는 문명의맛을 알아가는것이 과학이 추구하는것 참고로 의식의 반대말이 무의식이 아니답니다 미식이랍니다 행복의 반대도 불행이아니고요 남자의 반대가 무남자가 될수없잖아요

  • @riri-ng4on
    @riri-ng4on ปีที่แล้ว +2

    산타라는 판타지를 생각하면서..
    비번 누르는 계산을 해야한다는 현실적인 머리라니 ㅋㅋㅋㅋ
    산타가 벽을 그냥 통과할수 있을거란 생각을 왜 못하지??
    마법을 쓸거란 생각을 왜못하지?ㅠ날아다니는 산타인데? ㅋㅋㅋ

  • @윤영범-h3b
    @윤영범-h3b ปีที่แล้ว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