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이노래는 정말 내 노래였다 밤하늘 별이 되어 반짝이는 아빠별 소리쳐부르고싶은 그리운 우리아빠 외로울땐 찾아가서 정다운 얘기하고... 어린나이에 이노래 부르며 눈물이 또르르~ 쉰을 바라보는 지금도 가끔 부르는 노래. 유년기의 추억은 평생가는것같다.
هذا افلام كارتون الرائع كان يعرض في تلفزيون العراق في الفتره نهايه ثمانينات وكان تأثرت به ولازلت محافظا على مشاهده الأفلام انمي وأنا رجل في الخمسين من العمر
정여진님 편안하고 맑은음색 너무 매력있어요
정여진님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노래 너무 잘하시기에
가장 좋은 세라
옛날에는 애니메이션에도 한이 담겨있었네.. 저도 어릴때 이노래 듣고 쓸쓸함을 많이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52세 나이에도 힘차게 살라고 나 자신에게 외쳐봅니다
초딩때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이노래는 정말
내 노래였다
밤하늘 별이 되어 반짝이는 아빠별
소리쳐부르고싶은
그리운 우리아빠
외로울땐 찾아가서
정다운 얘기하고...
어린나이에 이노래 부르며 눈물이 또르르~
쉰을 바라보는 지금도
가끔 부르는 노래.
유년기의 추억은 평생가는것같다.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이노래를 들으면 국민학교때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 추억과 감정들은 평생가는것 같아요.
이 노래 엄청 불렀었는데
슬픈 내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
아주 어렸을 때 TV로 듣던 노래 ㅠ ㅠ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있을 수 있는지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정말 다시 없을 천상의 목소리
살면서 가슴아프고 힘들때 항상생각나는 노래예요
나이가 들어도 힘들땐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반복재생 듣고 있습니다~~
노래가 슬프네요 옛날 추억도 생각나구요
정여진님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아련하고 예쁩니다♡
'소공녀 세라'의 주제가는 정여진 누나의 목소리가 제일 어울리는듯
이 노래가 요즘 저를 위로하네요 ㅠㅠ
소망을 품어 봅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도 친정이 그립고 ㅎㅎ
마치 찬양처럼 들리기도 ㅋㅋ
هذا افلام كارتون الرائع كان يعرض في تلفزيون العراق في الفتره نهايه ثمانينات وكان تأثرت به ولازلت محافظا على مشاهده الأفلام انمي وأنا رجل في الخمسين من العمر
제가 이선희의 팬이지만 이선희를 이긴 유일한 가수는 정여진님입니다.
이 노래 이선희 버전도 있지만 고음이 되면 조금 부담감이 느껴지는데,
정여진 버전의 고음처리는 소름이 끼치도록 자연스럽습니다. 정여진님 건강하시기를,
어릴때 이거보고 너무 슬펐는데 결말에 다 용서 해줘서 실망했음
심지어 세라의 아빠 친구가 교장에게 거액 기부까지 하고 라비냐가 세라에게 '니가 여왕이 됐을때 난 대통령 부인이 되어 있을거야'라고 말까지 하죠. 진짜 뭐냐 좀 권선징악 결말 하면 안되냐 싶었죠.
노래좋은거같아요.
많이는 안묵었찌만
51남자임
근데도 이 노래는
좋아한다
소공녀세라 노래는
정여진님 노래가 최고네
이선희도 이노래 부른거 있는데
별로고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