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춘기 ep1] 걱정 없는 서른 살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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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20대 30대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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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 넘어도 여전한 우리들의 이야기
[삼십춘기 EP1. 나도 그런 30대였으면 좋겠다]
양승욱 배우님 / cakeonthewaves
이우성 배우님 / wsat93
한소미 배우님 / gksthsl
정성인 배우님 / sainteelo
김동영 배우님 / yagob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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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냥 버티고 있더라구요.
5:03 ㅠ자기한테하는말이라서 너무 먹먹하네 병신.....!!!!
감독님 브이로그 다음 영상이 이런거면 눈물 쬐끔남;;;;;;;;
막내의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 되네요. 30대 전에는 안정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벌써 문턱 앞에 있는 느낌에 가끔 우울해지는 나를 발견하곤 해요. 저와 같은 많은 분들 힘내시길!
이번화 편집 미쳤네,, 소름 돋아요 개꿀잼
픽고를 준비중이던 동영씨..
아니 왜 나 울어?
막연한 웃음을 짓기엔 너무 먹먹한 현실. 그안에서 작아지는 꿈. 언제부터 꿈,이상이라는 단어가 초라한 단어가 된건지...각자 자기 인생 의미 구성하면서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그런점에서 20대,30대든 출연하신 모든 배우님들, 감독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멋져 감박이형
삼십대가 대수냐 그냥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있을뿐이다 힘내여~
뭐야 넘 공감되잖아요ㅠㅠ 감성뭐야ㅠ
3:05 청하를 못 맞추는 건 선 넘었죠.
승욱님 무빙에 나왔던 배우임
미친놈처럼 웃겼다가 미친놈처럼 울게 만드는 무감박 당신은 정말
공감..근데 회사다녀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생각보다 아 이직장을 계속다닐수있을까 다른걸 알아봐야하나 이런생각듬
이우성 배우님이 혹시 그 서울지하철 광고에 나오신 분 많나요? 오늘도 보이는데?
맞아용!
웃음 속에 아픔을 감추고 있었구나 에구
올 독립단편같은데~
아 마지막 하모니카 소리 음악으로 바뀌는거 너무 좋은데 슬퍼ㅠㅠㅠ
하아 지금 내마음이랑 너무 똑같아서 감정이입함.
뭉클하네
좋은 영상 ❤
다들 화이팅
내 정신머린 아직 10댄데 그냥 저냥 언덕넘는것 처럼 지내다보니 벌써 30댜..
뭐얌 슬퍼 ㅜㅜㅜㅜ
좋다
NF는 오열하고 갑니다ㅜ
맞아 그랬었지
다들 힘내자구
박감독 감 떨어졌다고 악플 달라고 허겁지겁 달려온 1인🙌
뭐야 나 울어?
16학번 화이팅~~🩵🩵
슬프다
4:15 최악이야 니가 뭘 알아 양승욱!!!
신나게 놀자고 모인데서 초칠거면 집에 가 임마!!
좋네요
양승욱배우님 살 빠지셧죠? 점점 잘생겨지는디;;
조회수 2천짜리 퀄리티가 아닌데 적어도 20만짜린데
엇 메코클 전종서 닮은 그녀닷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전 3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