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 셀 애니메이션의 정수! / 자이언트 로보 OVA '지구가 정지하는 날' / 로봇의 활약은 없는 로봇 애니메이션?? / ジャイアントロボ / Giant 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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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3
- #자이언트로보, #슈퍼로봇대전, #ジャイアントロボ, #Giant Robo
분산 투자가 중요한 이유!!
01:05 자이언트 로보의 시작
02:56 ‘시즈마 드라이브’
06:20 ‘바슈탈의 참극’
11:12 ‘자이언트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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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더욱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슈퍼로봇] 로봇이 등장하지 않는 로봇 애니메이션?? / 스타 에이스 / 혹성로보 단가드A / 惑星ロボダンガードＡ / Danguard A](http://i.ytimg.com/vi/BKq6NalVWbg/mqdefault.jpg)
![[슈퍼로봇] 로봇이 등장하지 않는 로봇 애니메이션?? / 스타 에이스 / 혹성로보 단가드A / 惑星ロボダンガードＡ / Danguard A](/img/tr.png)
![[슈퍼로봇] 비극에 비극을 더한 작품! / 아빠 찾아 삼만리! / 초전자머신 볼테스V 세계관 완벽 정리! / 超電磁マシーンボルテスＶ / Voltes V](http://i.ytimg.com/vi/tXcbJxz7UNk/mqdefault.jpg)
십걸집과 9대천왕 무협지 같은 설정이 넘 좋음
여러가지로 엄청난 스토리라인이라
참 좋아하는 작품 다시 보니 반갑네여
삼국지 수호지에 나오는 인물들
아버지... 유언은 끝까지 해주십시오...
사실 이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으나
더 이상 다음 작품이 안 나오는 비운의 작품 😭 😢
미츠테루 작가 세계관이 총집합된 크로스오버 작품...
블루레이 박스세트로 소장 중입니다
예전부터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요소지만 긴레이 외전이 정말 좋습니다
"시즈마를 원망하지 마라, 그도 진지하게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이다."라는 유언의 내용 정말 좋았어요...
ova 마지막화의 무협맛이 너무 진하고 든든해서 되게 만족했습니다.뭔가 속된 말로 뽕이 차오르는 느낌?
물론 영상에서 말씀하신 '행복은 희생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인가?,시대는 불행없이는 넘을 수 없는 것인가',또 다이사쿠와 자이언트 로보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공존 형태....이런 철학적인 질문과 고민도 녹아있어 기분좋은 사색에 잠기게 만드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저는 좀 단순한 사람이라....그 무협맛에 엄청 감동했습니다.
아 역시 나디아 에바 제작진이 참여한거였네요. 이상하게 비슷하단 느낌이 자꾸 들었었는데 역시나!
작품이 말하고 싶은거 '행복은 희생없이 이룰수있는가'
사람들이 인식하는 거 '유언은 정확히 말하라'
당시 LD구입하면서 봤는데 지금 봐도 명작이죠. 마지막 편이 정말 오래 걸렸어요.ㅎㅎ
제작비가 없어서 중간에 만들어진
맨발의 긴레이, 철완의 긴레이, 푸른눈의 긴레이는 흑역사라고 해도 될 정도인데 나름 재밌죠.ㅋㅋ
우리말도 그렇지만 일본어도 마지막까지 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애니입니다.ㅋ
그러게요~ 긴레이 시리즈 ^____^
무려 30여년 전에 만든 애니네요. 전진상 기념관에서 봤던 추억과 감동이 새록새록 합니다. 고맙습니다. ㅡ
ost의 수준은 세계정상급임 미쳤음.
폴란드였나 거기 국립오케스트라 통째로 전세내서 ost녹음한걸로 기억함
@@wjc5763 폴란드 바르샤바오케스트라에서 연주를 했습니다. 저는 '비크파이아의 테마'를 제대로 들을라고 사운드바를 샀습니다. 듣고 감동받아서 눈물흘렸어요. 하마트면 찬양할뻔
@@user-jh5xt9lr7f 스베테와 비끄 파이어노 타메니
엄청 잼있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자이언트로보~ 내용보다 작화가 너무 좋았던 만화. 육중한 로봇디자인과 움직임.
세르반테스 말투가 재밌었지요. 온몸이 다 터진 뒤에도 간지나게 담배한대 물고 계시던 그분도 기억납니다.
충격의 알베르토였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알베르토vs동방불패를 볼수 있었는데...어른들의 사정이란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자이언트 로보 철인 28호 같은 메카 전투물이겠거니 하고 봤지만, 구대천왕과 십걸집의 초능력? 무술? 대결이 더 재미있었던 ㅋㅋㅋㅋ
OVA도 언급하셔야.. ㅎ 얼마전 본 작품이 올라와서 신기하네요
요코하마 미츠테루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하는 작품이죠. 그의 모든 작품의 캐릭터를 다 녹여넣은 명작 중의 명작이죠. 안타까운 점은 이 작품에 너무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서 제작사가 망해버린 ㅜ.ㅜ
자이언트 로보. 역시 배경음악의 웅장함도 한몫하죠
이 작품 너무 재밌게.봤었는데 차기작이 안나온게 너무 아쉽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중에 최고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기회되시면 빅오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
빅오 너무 좋죠
진겟타, 빅오, 자이안트 로보
퍼시픽림도 저 만화에 영향이 많이 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육중한 움직임과 원자력으로 기동하는 설정 등등 많이 따왔다고 하네요.
초인들의 활약이 너무 멋져서 진짜 재밌었던 애니 영웅들도 빌런들도 정말 매력 만점이였음
제 인생 애니메이션. 깊이있는 스토리와 훌륭한 작화,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완성도에 비해 흥행하지 못한 비운의 명작이죠. 가능성은 낮지...아니 거의 없겠지만 아직도 후속작을 기다립니다.
OST와 더불어 명작 애니 중 한 편
후속편이 제작되었다면 정말 역사에 남을 작품이 되었을텐데.....
2편이 나와야 되는데 언제 나오냐고요 ㅋㅋㅋ BF단의 두목 바벨2세도 보고 싶네요
주먹깨져서 우는 자이언트 로보랑
팔짱끼고 뛰는 교수님
그리고 중국누님 치맛자락이 제일 기억나는 애니였네요ㅋㅋㅋ
로봇 애니 가운데 매우 기념비적인 작품이죠..^^
마지막화애서 최종보스 정체를 알고는 과연 이길 수 있나 라는 의문이 ㅋㅋ
담편에서 십걸집이랑 구대천왕이 풀파워로 격돌한느게 보고 싶었지만 결국 어른들의 사정으로 지구가 아닌 후속작이 정지되어버린 작품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0:20... 도로공사 하던 자들이 결성한 비밀결사. 라바콘을 머리에 쓰고 있네요~ㅎ
평상시 작업복만 입고 있던 피해의식으로 깔맞춤은 오히려 정장으로 했네.
18살땐가 고등학생때 1편보고, 25살때인가 완결편을 본듯하네요.
중간에 더이상 자이언트로보 애니를 안만든다는 소문도 있었고,
아무튼 완결까지 엄청 오래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채널에서 다루는 애니들은 현재기준에서 오래된 것들을 주로 다루는데, 당시 어려서 눈에 보이는 대로만 보고 받아들였던 재미를 넘어서 그 속에 담긴 제작사, 창작자의 고민과 수상한아재의 해석을 듣고 나면 한층 더 호기심이 생겨서 다시 찾아보게 되던데요
스토리설명만 했다면 리뷰 보고 끝이지만 수상한아재님의 영상을 보고 나면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와~ 그렇게 좋게 생각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_____^
빌런이지만 시리즈 내내 하드캐리하는 개간지 충격의 알베르토를 빼먹다니...너무 아쉽네요.
BF단 총수 떡밥과 양산박 두령도 궁금해서 원작만화를 보고 싶은데 찾기 힘들고...OVA후속작 넷플릭스에서 제작해주면 딱인데...
암튼 2:17 GR2보고 국산만화 로보트킹인 줄...
이거 보긴 했는데 머리 속에는 긴레이 밖에 남은 게 없던 애니... 이제야 대충 스토리를 알게 되네요. ㅎㅎ
반달머리가 아마 로보킹이었나 그랬던것 같은데 한국에선 까마귀땐가에 습격받았을때 3단분리하던 로봇 ㅋㅋ
마지막 진정한 BF단의 보스가 등장할때 웅장했습니다!! 크으.....
요코하마 미츠테루 유니버스의 총집합!!
후속작에서 활동 했을 구대천왕도 꼭 보고 싶은데 ㅠㅠ
미츠테루 선생이 돌아가셔서 이젠 더 이상 볼수 없다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넷플릭스가 이어받아 후속작이 나오기를....
진짜로 좋아하는 작품..시골집 양상박 다 매력이..바벨2세랑 이어지는분도..
구대천왕 십걸집 빅파이어 공명
자언츠로보 긴레이 이규 양산박 영웅들
등등 진짜 명작
강추강추 쇼게키노 알베르토의 히프머리에서 라스트씬 중년미는 진짜ㅜㅜ
맨발의 긴레이도 있었죠.
긴레이 누나~~
그리고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을 어린 나이에 처음 들어봤었던 바로 그 작품!
지금도 한 번씩 찾아보는 명작
인생 애니였죠 정말 재미있어여
왠지 예전에 몇 번 본 것 같은 영상
후 간만에 정주행 해야겠다
후속작을 왜 안만드는건지 ㅠㅠ
언젠가 빅오 이야기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슈로대 알파에서 나왔었는데.
저거 액션이 정말 좋던데
저 당시에 핫한 이슈가 프레온가스였죠
마치 시즈마드라이브처럼 유해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꿈의 냉매였지만
현실은 대기권으로 올라가 오존층을 조져버리는 거처럼..
아! 그때가 그때였군요? 완전 잊고 있던...
이 작품은 말 그대로 미쳤습니다.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웅~~~!!
예전에 비디오로 사서 본 기억이....긴레이 누님 ㅠㅠ
두번다시 안나올 세기의 명작..
제갈공명과 마지막에 바벨2세 나올때 경악했다...
고유성작가의 로보트킹이 저GR-2 를 베낀거지요. 작가님 요즘 뭐하시나. 그나저나 작화수준이 정말 끝내주네요.
리뷰가 엄청 깔끔하시네요
감사합니다. ^_____^
사족으로 슈로대 알파 시리즈의 궁극의 적 세력중 하나로 빅 파이어가 기획되었는데...
토에이에서 너무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결국 틀어졌다죠...
그리고 그 위치는 간에덴 등으로 대체...
그런데 로봇 만화라고 하기엔 주변 인물들의 초능력 결투 장면이 많아서...
종합해보면... 초능력 배틀물 + 로봇물 + 고구마 100개 답답함...ㅋㅋㅋㅋㅋ
저도 초인들 이야기 많아지면서 기대했던 로봇액션이 없어지면서 좀 맥이 빠지더라는...여기 호평과는 달리 1화만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일본국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작룸.만들당시에 원래 옛날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기에 그렇죠.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졸아하는 작품중 하나. 고들학교때 내용을 이해못하면서 한국애서 보고 일본에 유학와서 일본어를 이해하면서 보게 되어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작품이고 액션도고전스러우면서 멋진 작품이지요. 당시 버블의 마지막 혜택을 받아 만들어질수 있었던 작화 작품이기도 합니다.
역사상 거대로봇의 중량감을 가장 잘 표현한 액션 = 오죽하면 퍼시픽림 제작진들의 참고자료로 쓰였다고...
요코야마 미즈테루의 모든 작품 캐릭터들이 총출동하고, 요코야마 세계관 재정립 잘 해놓고서도...
엄청난 제작비와, 그에 반해서 - 이미 식어버린 슈퍼로봇 인기 부흥은 못해서, 기대만큼 흥행을 못해서,
시리즈가 이어지지 못함.
언젠가 빅오 리뷰도 해주세요!
2화에 악한 자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는 없다 부분 음악 때문임지 뭔가 모를 뽕 차오름 ㅋㅋ
자이언트로보를 타고 다니는 다이사쿠 역시 탈인간수준의 신체 ㅋㅋㅋ
알겠냐, 꼬맹이. 난 결코 너희들에게 가담하는 것도 아니고, 담합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 작전, 설령 어떠한 내막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만은 알고 있다. 그래, 세계의 운명은 이런 애송이 따위의 마음대로 하게 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은 우리 BF단과 네놈들 국제경찰기구가 결판을 내는 거다!'''
안 그런가!
안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지 않나…. 대종…….
크....
그냥 무조건의 감상해라!!!
아쌰 1빠 ㅋㅋ
미츠테루의 집대성이랄까 혹성인 마즈나 요술공주 셀리 삼국지 수호지등을 어릴때부터 보아온 나에게는 먼가 추억돋는 작품이었음 아쉬운건 이정도의 작품이 큰 흥행을 하지못한것 미츠테루라는 거장의 이름으로도 투자자를 구하기 힘들었다는거 바블의 마지막을 쥐어짜서 탄생한 애니 후속작을 기다려도 어설프게 시작할수 없는 네임벨류와 퀄러티 어느 누가 그리고 제작해도 비교당하고 까일게 뻔함
헐.. 요코하마 미츠테루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는데 60권 짜리 만화 삼국지 그린 분이셨구나.. 어렸을 때 그걸로 삼국지를 배웠는데 철인28호의 작가였다니
로보트킹도 나오네...극장에서 봤었는데...ㅋㅋ
원작 자이언트로보 2호기의 디자인이 똑같죠... 고유성 작가님이 일본의 작품을 표절하여 만든 작품이 우리 아재들이 알고있는 반달 로보트 킹이죠 ㅋㅋㅋ
사실 자이언트로보의 머리에 스핑크스의 모자를 벗기고 저 초승달 모양을 얹히면 로보트킹이 됩니다. 왜냐면 같은 디자인의 1호기와 2호기 이기 때문이예요.
저 반달 모양의 뿔은 일본의 전국시대 다테 마사무네의 투구에서 따온 모양이라고 하네용. 사무라이 정신을 계승한 디자인인줄도 모르고 어릴땐 재밌게 보았던 추억의 만화...
추억 돋네...
고유성 작가가 비록 로봇 디자인은 표절했지만 그 작가 특유의 개그감은 정말 천상급이었습니다.
배꼽 잡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었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2차전지 가즈앗
바르샤바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힘이다
성우들도 너무 좋았음
처절한.전투씬과.막바지.씬.최고지 린메이.이쁘지
만화책으로 ova후속이 있다는데...번역도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바벨3세 스토리와 연계된다는데😢
지키는것보다 부수는게 더많은 로봇
GR계획은 죽기전에 볼수는 있는건가? ㅠㅠ
무협과 거대로봇 액션이 기가막히게 결합된 미친 퀄리티의 작품이죠.
OST가 압권임다.
이거 안 본 사람 있으면 당장 보세요!
역시 최고의 캐릭은 충격의 알베르토죠!
수호지 만화책 보시면 자이언트로보의 나오는 양산박 인물들을 좀 더 이해하실수 있을거에요.물론 수호지 내용하고 연결고리는 없습니다~
유언은 똑바로 정확하게 남겨라!!
라는 교훈을 남긴 애니!
정말 후속작이 나오길 기대했었는데...
20세기의 말미에 나온 거대로봇물의 마스터피스.
요코야마를 요코하마 계속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제 착각일까요😇
로봇이란게 원래 누군가 타서 조종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이므로 어느 의미에선 다른 로봇 애니보다 로봇의 의미에 근접한 애니
"행복은 희생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인가, 시대는 불행없이는 넘을 수 없는 것인가."
알베르토 형님 개간지
일뽕의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는 애니였죠. 클래식 사용을 무슨 천상계인양 이야기를 강변하던 장면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잘만든 애니였지만 (어릴적 만화책으로 봤던 기억이 어설프게 나서 반갑기도) 그렇다고 해서 어떤 절대적인 존재는 절대 아니었는데 그 일뽕 원리주의 적인 모습 (일본만이 만들어낼수 있다. 일본이 모든 아시아 문화의 근간이다 등등등)이 마치 유교 탈레반을 보는 듯한 모습이기도 했죠.
아시아의 (한국포함해서) 금발 염색이 일본만화에서 비롯되었다. (요즘은 다양하게 염색하지만 그때는 아니었죠) 그렇지만 일본인들이 왜? 금발로 염색한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답도 못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클래식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음악 선정이 좋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걸 무슨 일본아니면 절대 할수 없는 그런거다. 라는 일뽕의 (그리고 일뽕들) 견해에 찬성할수 없었습니다. 그럼 음악으로 유명한 영화는 모두 일본에서 나왔어야겠죠 ㅋ
이야 드뎌 나왔다 자이언트 로보!! 투니버스에서 방영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흘렀냐 ㅠㅠ
아.. 이거 후속편이 나와야하는데..
반달머리 로보트킹이네요
🌎✊🤖✊우왕!
우리나라에서 로봇트킹으로 만화책으로 팔렸엇죠 아마
아뇨. 로보트킹은 자이언트 로보에 등장하는 GR-2를 표절한 거고 이 애니와는 다른 스토리입니다.
로봇이 웅장하고 그외는 안본기억이 은근히 OVA명작
후속작 안나온게 신의한수 박수칠때 떠나라
진겟타 세계 최후의 날하고 자이언트로보 지구가 정지하는 날은 진짜 역작임
4:31 북한이 이렇게 밝다고???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펀치다 로보!!
빅파이어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