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송을 보더라도,?? 몇가지 겜만 하잖아 피시주의 좀이라도 소문나면 쳐다보지도 않아 , 스트리머들이 , 다 똑같은 옛날겜을 같이 즐기고 잇을뿐 겜은 항상 넘쳐나는데? 이게 스트리머 취향차이도 아닌 당신들 반피시주의자 게임머들의 바람이라고,, (한명만 반피시주의질 하면 지저분해지니) 왜 반피시주의자가 겜을 즐기고 잇는지 모르겟다, 외국 반피시주의차처럼 독서나 즐기고 운동이나 해야지? 왜 피시주의문화를 즐김???
이제 서양이랑 유럽쪽 개발사가 만든게임은 절대 예약구매 안하고 1년뒤 상황을 보고 구매고려함. 1. 게임을 만들랬더니 정치적 올바름 선전 포교용 게임을 만들거나. (콩코드 등) 2. 게임을 50%쯤 만들다만 심각한 미완성게임을 풀프라이스급 정가에 팔다 유기하거나 (스타필드 등) 3. 개발진들이나 사장이 소비자와 싸우려고 들거나 소비자 좋은꼴 못볼정도로 적대적. (헬다이버즈 등) 계속 서양쪽 게임들이 이 세가지로 AA~AAA급 자본투자된 게임들이 출시족족 다 망하는데 뭘 믿고 사냐고..
콩코드는 하이퍼의 스피디한 게임 진행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포지션 특징을 살리지 못한게 크죠. 느린 이속. 암살케릭이 힐러를 못잡고. 게임체인저인 궁극기가 없으니 PC를 빼더라도 8년의 개발 기간이면 감 다 뒤진 거라 볼 수 있죠. 게임을 혐오하는 개발진이라면 게임 오버😮
너무 낭비되는 자원이 많음. 너도나도 오픈월드 만든다고 뛰어드는데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쓸데없이 개발규모만 커지고 유명배우들 섭외해서 게런티도 천문학적으로 들고 거기다 개발비에 맞먹는 마케팅 비용까지. 점점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 솔직히 본질에만 집중하면 충분히 비용절감 할 수 있다고 봄.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존 카멕의 2019년 트윗에 답이 이미 나와있는 문제입니다. 유저가 게임내에서 겪게 되는 고유한 경험이 핵심이지 넓은 맵과 방대한 플레이 시간은 2순위,3순위의 문제죠. 핵심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게임들은 외형적으로는 AAA게임을 닮았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저경험 측면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겁니다. 양판소들이 종이값만 낭비한다는 지적과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죠.
'그래픽 안 좋으면 누가 사냐? 아무도 안 사니까 그래픽 깎을 수밖에 없다'라고들 막연하게 말하는데, 찾아보면 그래픽 안 좋은 게임도 잘 팔린 게 널리고 널렸음. 반대로 그래픽 좋은 데 망한 것도 널리고 널렸지 그래서 난 저 말이 너무 싫음... 이제야 저런 막연한 추측이 '사실 안 그런 거 아닐까'하고 의심이나 해본다는 게 다행스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네요
근데 그건 그냥 사례 대충 뽑아본 관점이지 여전히 더 넓은 대중에게 어필할 방법 자체는 그래픽임 영화적인 게임이 제대로 떠오른 이후로 꾸준히 나오던 이후로 꾸준히 그래픽이 중요하다고 볼 수 밖에 없었음. 아니라고 주장하던 사람들 말 매번 무색한 상황 벌어짐. 근데 이젠 그 그래픽을 위한 비용이 기대되는 이익을 뛰어넘을 정도로 비대해짐
@@guywithrabitwow6764 물론 그래픽 좋아서 더 잘 된 게임도 많이 있죠... 근데 그래픽만 좋다고 잘 된 게임은 얼마나 됩니까? 그래픽이랑 게임성, 대중성 등을 수치화해서 통계적으로 비교했더니 그래픽의 중요도가 높다더라 하는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래픽 좋더니 잘 되더라 하는 대충 겪어 본 사례 가지고 다른 요소를 등한시하고 그래픽에만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래픽은 중요하지만 최우선 요소는 아님. 당장 생각나는 것만 봐도,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 인기를 얻은 '하데스'만 하더라도 그래픽 자체가 최상급은 아님. 재미, 자체가 중요한 것인데 문제는 그래픽에만 집착하는 것도 모자라, 이상한 사상 쳐 넣는데만 몰두하면서 게임을 하는 게이머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지. 스팀에서는 매번 할인도 하고, 이미 증명된 재미있는 과거의 명작도 많음. 새로 나오는 게임이 형편 없으면 그걸 살 이유가 없다...
저는 기획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미야모토 시게루 아이러니하게도 상품을 만든다고 했던 시게루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수많은 AAA급 게임들의 표본이 되면서 예술 그 자체가 되었죠. 핍진성, 소설적 자유도 개나줘버려 놓고 PC랑 예술 운운하는 삼류 서양 개발자들 말하는 꼬라지들 보면 자기들이 뭔가를 이뤄놓은양 말하는데 막상 진짜 예술적인 부분에서 하나하나 파고 들면 심미적인 부분이나 각본 완성도에서 진짜 뭣도 없음 ㅋㅋㅋㅋㅋ
PC로 떡칠한 길티기어에 PC묻었다고 안하고 오히려 극찬하죠. 억지로 PC를 강요하는것과 게임과 게이머를 이해하고 PC를 게임에 녹여낸 작품들과의 차이일뿐입니다. 길티기어 캐릭터 설명들 보세요. 길티기어엔 모든 인종, 성소주자, 이주자, 고아, 슬럼가 출신, 심지어 PC한다는 애들이 눈감고 외면하는 눈잃고 팔 잃은 장애인까지 나옵니다. 근데 길티기어에 PC 운운하는 사람 있어요? 요즘게임의 PC논란은 게임스튜디오 합병하거나 대형화된 게임사들이 ESG 한다고, ESG 투자자본 유치한다고 게임 1도 모르는 ESG를 맞추기 위한 여성임원, PC주의자들을 매니저에 올리고, 특히 디자인부서에서 게임 1도 모르는 애들이 PC만 주구장창 밀어 붙인 결과물이 지금의 PC묻은 게임들인거죠. 콩코드 봐봐요. 콩코드 뿐 아니라 PC 묻은 게임이라고 하는 게임들 대부분이 디자인쪽 책임자들이 게이머들 보고 수준낮다고 게임만들기 힘들다고 남탓하죠.
게임에 혐오에 기반한 이념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준 사례. 자연스럽게 나오는 pc가 아니라 pc를 위한 게임을 만드니 주객이 전도되어 이런 대실패가 나오는 거. 발더스 게이트 3만 봐도 pc가 주가 아니라 재밌는 게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으니 pc 요소가 있더라도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무관이었음.
게임 본연의 재미보다, 사회적 다양성이란 강제적 교육과 메시지. 그리고 그에 따라 표백되는 게임성(일부로 차별과 갈등을 피함에 따라 단조로워지는 스토리 같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를 회피하듯 언급이 없는 것을 보니... 아직도 서양 AAA급 게임이 정신차리기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가장 큰 차이는 '재미'에 대한 고민이 있느냐 하는 거지 들어간 돈이며 규모가 문제가 아님. 결국 재미에 대한 고민도 없이 돈만 쳐 박은 머저리들이 줄줄이 망하고 있다는 거 외에 게임 시장이 바뀐 건 생각보다 크게 없음. 게이머는 재미있는 게임이 하고 싶은 거고 그게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는데 바뀔 리가 있냐고
게임을 재밌게 만들 생각은 뒤로 미루고 pc요소를 강하게 넣는것뿐만 아니라 억지로 강요하는데다 마켓팅으로 사기를 쳐서 사람들을 빡치게 만드는데 거기에 돈과 시간을 투자할 고객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사상과 이념을 강요하지말고 게임을 재밌게 만들 생각을 우선 해야지...이건 제작사들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일뿐입니다.유저탓하지말라고요...
아니 하이에나즈는 누가봐도 콘코드 될게 뻔해서 개발중지한거지 새롭고 독창적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야 그대로 더 개발했으면 콘코드랑 같이 조롱엔딩이였지 뒤늦게라도 산하 스튜디오 관리한 세가랑 묻고 더블로 가 한 소니랑 누가더 현명한거냐고 그리고 콘코드는 게임성부터 디자인 까지 전부 문제였는데 중박목표로 개발했으면 그정도는 했을거라니 콘코드 올려치기가 너무 심한데
블록 버스터 게임 거품이 아님 개인적으로 나는 지금의 서양 게임사들의 대규모 폭망을 아타리 쇼크와 비슷한 '레인보우 쇼크'라고 생각함 아타리 쇼크가 순수한 저질 게임의 양산으로 망했다면 레인보우 쇼크도 마찬가지로 정치적 올바름이 첨가된 저질 게임의 양산으로 망해가는 거임 아타리 쇼크가 이티로 정점을 찍었다면 레인보우 쇼크는 콩코드가 정점을 찍은 듯 보임
일단 파이어워크 운운하는 시점에 그냥 쓰레기사네요. ㅎㅎ 올해 망한 AAA게임: IGN이 좋아하는 PC질하던 게임 올해 직업을 잃은 게임 개발자들: IGN이 좋아하는 PC질하던 게임 개발자 올해 목숨이 간당간당한 개발사: 게이머들 엿 먹이고 싶고, 일론 머스크 화내게 하기 위해 게임 개발한다는 게임 개발사들. 대박친 게임: 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키고 서비스도 많이 넣어준 게임들. IGN 프랑스한테 욕먹거나, IGN이 저평가하고 감점 준 게임들. AAA 게임이 이전보다 힘든 것은 하이엔드 PC유저가 원하는 스펙에 못 따라가는 최적화나, 오랜 개발 시간, PC 갑질하는 개발환경, 많은 투자금 등등도 있겠지만, 그냥 게이머가 원하는 게임을 발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큼.
저는 pc가 핵심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Pc질 담당이 생길정도로 게임사가 분업화되면서 개발진에 비 게이머들 잔뜩 들어오고 경영진은 비 전문가들이 된게 문제라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블리자드 유비 EA이런놈들 pc광풍 불기전부터 말 많았음 즉 pc는 게임사가 비대해지고 비효율적이 된 결과중 하나지 원인이 아니고 결국 게임사 체질이 원인이라는거
북미 게임 개발자 입니다. 지금 많은수의 AAA프로젝트들 뿐만 아니라 이미 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된 큰 프로젝트들도 어느정도 '약속'된 성공이 안 보이면 얼마가 투자되었던 취소되거나 특히 야망있는 계획이 있던 스타트업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보기 드믄 대량 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즌패스? DLC? 기존 IP? 비싼가격? 다 괜찮다고 이상한 사상 강요하지말고, 그냥 재미있고 보통의 게이머들이 원하는 판타지만 잘 녹여서 만들어 달라니까? 그러면 무조건 산다고. 대표적인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캐릭터 하나 뽑는대 20~30만원인데 스토리 괜찮고, 게임자체가 재미있으니까 비싼거 뻔히 알아도 산다고!
거의 10년 넘게 영화적 게임이 연전연승 하였으니 이제 좀 꺾일 때 되었다 생각함 비용이 급증하고 AI가 그 비용을 커버하기에는 미묘하고 한번 올 때가 왔을 뿐임 그리고 이렇게 거품 터지면서 거대 게임사들은 더욱이 라이브 서비스 겜을 찾을 거고 AAA겜 가뭄은 더 오래가지 않을 까 싶음
기업은 이윤추구가 제일 목표일텐데 ㅋㅋㅋㅋ... 참 신기하단말야 그냥 나오던대로 나오면 알아서 사줄 수 있는 캐쉬카우를 "더 배부르게" 키울 생각은 못하고 거기에 PC를 묻혀서 게임 구매를 "망설이게" 함 시끄럽기만 하지, 파이도 적은 소수를 생각해서 게임을 역겹게 변질시키고, 그들을 고용해서 게임 가격을 올라가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꼭 AAA기업이네 뭐네 하면서 큰 프로젝트 하겠다고 설칠게 아니라.. 그들안에서도 재미나 게임성 추구해서 작은 인디게임류라도 좀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어지간한 기대작 아닌이상 본전회수 바로도 못할뿐더러, 버그에 튕김에.. 난리나는 마당에.. 게임성이나 BGM이 좋아서 하는 게임들도 많으니까 그런쪽을 조금 더 키웠으면 어땠을까 싶음.. 모바일이든 PC게임이든, 콘솔이든 그놈의 가챠에 목숨걸고 오픈하고 계속 2~3주 간격 추가하는데.. 어느정도 빨아먹고 섭종하고 다른데서 비슷하게 또 열리면 다시 빨아먹고 버리고... 이짓거리도 은근 많아서..... - 코로나 덕에 게임이 늘어서 확장을 했을 때, 코로나가 일시든 최종이든 끝났다는 가정하에 게임회사의 대처는 어떻게 하려고 했는가? 도 궁금하긴 했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마스크 공장들 잔뜩 짓는거마냥 열심히 돈 벌겠다는건 좋은데, 코로나 종식 이후에 이제 다시 일상생활하게 되면 이게 집안에만 있을때랑 다르게 게임에 대한 방향도 바뀔 수 밖에 없는데, 그거에 대한 대처(확장에 대한 비용 등)를 어떻게 생각들 하고 게임 진행시킨건지 궁금했음. 개인적으론 스팀 라오어1편에 조엘 골프공 에디션 쳐내놓은거 보면서... 저는 닐 드럭만이 총 맞아 죽지 않은걸 보고.. 아직 게임업계는 정신 못차렸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요. 얼마나 캐쉬카우를 멍청하게 다뤘으면 지들이 무너지는데도 아직도 조롱질을 못해서들.. 게임을 그렇게 PC색을 못내서 안달인지.. 사람도 게임도 가는건 순서가 없겠죠. 다만, 게임업계는 예전 본인들이 내놓은 게임들의 "게임성"보다.. "재미"가 없음. 결국 그 ㅈㄹ하다가 중국 탄센트 같은 회사에 먹혀도 할말이 없을거같음.. 아닌가? 어차피 돈 받고 회사넘겨서 챙길건 챙기니까 유저만 제일 피보는거네요.
개인적으로 개발비가 어쩌니 스튜디오가 어쩌니 마케팅 비용이 어쩌니 이런 부분들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서도 언제부터 게임의 판매량과 흥행이 개발에 쳐들인 돈과 스케일만으로 판단이 가능하다고 여기게 된 건지는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음;; 물론 그래픽 때깔 좋고 스케일 커서 액션 빵빵 터지면 사람들이 좋아해주기야 하겠지 근데 꼭 그렇지 않고도 스팀에서 압긍 찍고 수많은 유저들한테 명작 취급받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팔려나가는 작품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진짜 ㅈㄴ게 잘 만들고 ㅈㄴ게 재밌으면 그래픽이 좀 아쉽거나 가격이 좀 높아도 정말 다른 업계보다도 쉽게 쉽게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게이머고 심지어 개발이 늦어지거나 밀려도 욕을 할 지언정 나오기만 하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첫날부터 칼구매 한 다음에 주위 사람들한테 알아서 홍보까지 해주는 게 게이머인데 아무리 인건비 상승에 개발비를 들먹인다한들 지들이 개떡같은 스토리에다가 개떡같은 철학이나 쳐박고는 개떡같이 못 만든 다음에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 나온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면 그걸 누가 인정해주겠냐고.....
제작자들은 하는말은 다 비슷함 사상강요와 개발자 자신들의 그놈의 우월적인 생각은 고칠생각이 없나?? 가장 큰문제는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은 말그대로 즐기는 오락일뿐이지 자신들의 사상을 강요하고 자신은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짓거리 그만두지않는한 저런 변명만 계속 말할뿐
만들고 싶은거 만들면 된다. 절대다수를 자랑하는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게임 만들면 그 대다수의 사람들 중 게임 하는 사람이 선택할 거고 정신ㅂ...아니 소수자를 위한 게임만들면 그 소수자들 중에서 게임 하는 사람이 선택하겠지. 뭘 만들지는 그들이 선택해서 하겠지만 만들어 둔거 구매하는 건 우리들 몫이니 지들 선택에대한 책임은 져야지?
그래픽이 좋아진만큼 개발비용도 엄청나게 늘어나서 생긴 문제. 사실 그래픽은 게임의 일부일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닌데도, 그것에 매몰되다가 이지경에 이른거. 지금도 10년, 20년전의 게임 해보면 요즘게임과 비교해서 그래픽은 후지지만 훨씬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우리게임 꼭 사줘!
게이머:왜?
?:개발비 많이 썼어!
게이머:재미없잖아? 안사
?:정치적 올바름도 넣었어 꼭 사줘!
게이머:우웩! 안사!
?:수준 낮은 게이머들 때문에 게임을 만들기 힘든 환경이 됐다!
정답
딱 유비소프트 수뇌부 수준 이런 새끼들쳐내야 미래가 밝지
막줄핵심ㅋㅋㅋ
놀랍게도 이거 막줄빼고 다 지킨 발더스 게이트는 흥행성공 ㅋㅋ
@@MixBe250 재미없잖아에서 대답이 달라진
그냥 터질일이 터진거지.
프로젝트 세우고 취소하고 그러면서 돈날리고 시간날리고
경쟁작들은 숨쉴틈없이 나오는데 pc니 뭐니로 뻘짓하거나 기술개발을 게을리하거나 자기들이 공무원이라고 착각해왔던 놈들이 이제 그냥 무직백수된거지ㅋㅋㅋ
사회운동가들 이제 원상복귀지 ㅋㅋㅋ
원래 무직이었어야 했던 새끼들인데 ㅋㅋ
추천합니다
씹진스 같이 투자자를 ㅈ으로 본거지ㅋㅋ
요기 한국 게임머들은 맨날 피시질 ㅋㅋ
대단하네??
어떻게??? 외국이랑 한국은 맨날 취향 게임비율이 다르냐? ㅋㅋ
겜방송을 보더라도,?? 몇가지 겜만 하잖아
피시주의 좀이라도 소문나면 쳐다보지도 않아 , 스트리머들이 , 다 똑같은 옛날겜을 같이 즐기고 잇을뿐
겜은 항상 넘쳐나는데?
이게 스트리머 취향차이도 아닌 당신들 반피시주의자 게임머들의 바람이라고,, (한명만 반피시주의질 하면 지저분해지니)
왜 반피시주의자가 겜을 즐기고 잇는지 모르겟다,
외국 반피시주의차처럼 독서나 즐기고 운동이나 해야지?
왜 피시주의문화를 즐김???
게이머는 늘었지만 트리플 A급 게임 판매량은 줄었다는게 킬포 ㅋㅋㅋㅋ 정작 대규모 히트는 전혀 다른 게임사들한테서 나오고 있음 ㅋㅋㅋㅋ
팰월드가 초대박 친거랑 비슷하지 뭐 B급 감성에 파쿠리 투성이지만 기본기 지키고 재미만 있으면 잘 팔린다는게 입증됨
ㄹㅇㅋㅋ
@@user-si6st7vb8z팰월드는 카피캣 범죄자집단이구~~~
그래픽좋고 볼륨만 크고 개노잼이 너무 많음
최근에 나온 파판7리버스 파판16 스토커2 유비겜들 등등 aaa 게임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나사빠져있음
김성회가 한국 게임사들보고 '어느 업계가 손님을 이런 식으로 대하냐'고 했었는데 그건 서구권도 마찬가지. 소비자 대중에게 훈계질, 비하, 사상주입교육 따위 돼먹지 않은 짓거리만 안해도 감지덕지라니 이딴 업계가 어디에 있어.
게임 업계가 특히 기형적이죠.
한국은 돈으로 천대
서구는 유성생식 천대
게임업계의 주 소비자층인 게이머들은 그동안 게임이 재밌으니 그냥 넘어가 왔지만 이젠 예전처럼 넘어가주기 힘든 시대가 온듯
ㄹㅇ 올게 온거임
최소한 서구는 돈 가지고는 장난 못 침
@@Square2677 당연히 요즘 pc떡칠 겜들은 재미도 없으니까ㅋㅋ
최악의 암흑기이지 대기업이 더이상 참신하고 재능있는 작품을 선도하는게 아니라 대중들과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에 감히 도전하고 퀄리티를 망가뜨리고 덕분에 기본이라도 지킨 작품이 각광받는데 이런 상황은 정상이 아니다.
서양이 문화대혁명을 하니 동양의 게임사들이 떠오르는 이 아이러니함. 전세계가 좌파사상에 고통받고 있다. 불편충이 없는 옛 황금기는 대체 언제오는가.
그냥 게이머들이 원하는 게임을 내지 않고, 남이 투자한 돈으로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 다 하다가 망하는 것 뿐...
오바마-바이든 으로 이어지는 연방정부의 강제 pc정책의 암흑기라봐도됩니다. 하는정책을살펴보니까 꼴통같은 트럼프를 찍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맨날 개발비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돈많이 줘야하는 시니어 개발자 내치고 새로 뽑는데 경력직도 비싸니 대충 그래픽 굴릴줄 아는 놈만 채용하는데
DEI 인원채용하면 지원금 준다니깐 채용해 기술은 기술대로 떨어지고 어디 사회경험 해본적도 없는 놈들만 데려오니 내러티브는 지들입맛에만 맞으면 장땡임
그렇다보니 회사는 망해감
결국 그것도 입맛대로 보는 거고, 수익이 개발비를 못 따라가고 있는 게 못음. 뭐 아웃로는 pc라서 망했나?
콘코드 이야기 에서 PC 얘기 한마디도 안 나올 줄은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
사전 검열 당했나??????
스스로 인생을 검열해서 망함 ㅋㅋ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콘코드 및 다른 AAA게임들이 망한 건 PC가 아니라 투자한 금액에 비해 그냥 게임을 못 만들어서 그런 거.
PC는 거들었을 뿐.
@@taylorshin 그 거든게 은근 큰거임 자꾸 pc는 별 영향 안줬다 이런말 하지 마셈
@@taylorshin 난독증 있음? 내 댓글 어디에 PC 때문에 망했다고 되어 있음? 망한 이유 중의 하나인 PC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말이 그렇게 들림?
님이야 말로 잘 모르면 기본 독해력 부터 키우고 댓글을 다세요 ㅎㅎ 못배운 티 내지 말고 ^^;
어휴 반피시주의자들,,
왜 너희들 겜하냐??
이거 외국 반피시주의잖아????
니들이 신경쓸게 아니라니까,,
그러면서
일본 애니 피시주의는 좋다 그렇지, 노답,
개판으로 만들어놓고도 게이머들이 사줄거라는 착각의 결과임. 결국 이건 게임판이 정상회되어가는 과정에 불과함.
개발 비용이 상승하는 만큼 게임시장은 그 이상으로 커져가는데 수익을 못내는거면 누가 문제인지 생각해봐야함
아타리쇼크로부터 아무것도 배운 게 없어
또 당신입니까 신창섭...
숭배하라 신창섭
이제 서양이랑 유럽쪽 개발사가 만든게임은 절대 예약구매 안하고 1년뒤 상황을 보고 구매고려함.
1. 게임을 만들랬더니 정치적 올바름 선전 포교용 게임을 만들거나. (콩코드 등)
2. 게임을 50%쯤 만들다만 심각한 미완성게임을 풀프라이스급 정가에 팔다 유기하거나 (스타필드 등)
3. 개발진들이나 사장이 소비자와 싸우려고 들거나 소비자 좋은꼴 못볼정도로 적대적. (헬다이버즈 등)
계속 서양쪽 게임들이 이 세가지로 AA~AAA급 자본투자된 게임들이 출시족족 다 망하는데 뭘 믿고 사냐고..
콩코드는 하이퍼의 스피디한 게임 진행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포지션 특징을 살리지 못한게 크죠. 느린 이속. 암살케릭이 힐러를 못잡고. 게임체인저인 궁극기가 없으니 PC를 빼더라도 8년의 개발 기간이면 감 다 뒤진 거라 볼 수 있죠. 게임을 혐오하는 개발진이라면 게임 오버😮
@@퀄리티보다물량 해본 사람이 적은데 얼마나 크죠?
근데 애초에 예약구매를 왜함?😂😂😂 한다고 뭐 달라지나
근데 이런 의견이 사펑이후부터 좀 많아진거 같음
@@MixBe250웃긴건 정작 사펑은 사후지원 잘해서 수작으로 평가받는중 ㅋㅋ..
콩코드가 퍼블리셔 재정적 한계탓에 몰락햇다고? 수정하면 되는 수준이라고?
아직 정신못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개발자가 해고된게 아니라 사회 운동가들의 대량해고.
서양이 문화대혁명을 하니 동양의 게임사들이 떠오르는 이 아이러니함. 전세계가 좌파사상에 고통받고 있다. 불편충이 없는 옛 황금기는 대체 언제오는가.
@@Radan_Berserk 심지어 상류층은 '복지 대상자'한테 돈을 부어줬죠. 복지를 붓든 말든, 다함께 갈 수 없다면 복지를 안 붓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Radan_Berserk 과거에는 불편충이 있었지만, 그들이 불편'충'임을 알았지.
지금은 불편충을 불편충이라 부르는게 금기시 되고 있고
'불편하지 않아도 됨'을 깨닫고 불편충이 사라지게 되어야 새로운 황금기가 찾아오겠지
이게 정답이지 ㅋㅋㅋㅋ
게임 무시하고 대충만들어도 팔리는줄 알고있어
뭔거품이여 지금도 잘만든 aaa는 엄청나게 잘팔리는구만 지들이 못만든 정치선전물로 만들어놓고서는 시장탓하네
ㄹㅇ
엘든링 오공 발더스는. 뭐 호구야?
발더스3, 엘든링 : ^^
ㄹㅇ ㅋㅋ
지가PC뿌려노코유저탓탓
계속 말하지만 개발 비용의 대부분이 인건비인 게임 업계에서 WOke질 하느라고 낭비되는 고정 비용만 줄여도 최적화 문제, 마진 문제는 이렇게 터질 일도 아니었음
게임회사에서 정치적 올바름 설파하느라 시간낭비,돈낭비 하고 결과는 폭망 ㅋㅋㅋ
너무 낭비되는 자원이 많음.
너도나도 오픈월드 만든다고 뛰어드는데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쓸데없이 개발규모만 커지고 유명배우들 섭외해서 게런티도 천문학적으로 들고 거기다 개발비에 맞먹는 마케팅 비용까지. 점점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
솔직히 본질에만 집중하면 충분히 비용절감 할 수 있다고 봄.
이악물고 pc탓은 안하지. 콘코드와 베일가드 꼴을 봐라 그들은 게임을 사지도 플레이하지도 않는다. 목소리만 클뿐
자꾸 pc질 하는 문제도 있을듯. 죄다 이 악물고 언급도 안함 ㅋㅋㅋㅋㅋㅋ 게임을 구매하는 구매자들이 싫다고 하는데도 아득바득 그냥 아주 ㅋㅋㅋ 정작 pc 옹호하던 애들은 게임 안함
콘코드 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트럼프가 집권해서 이제 pc강점기도 얼마안남았다는거
PC 사상 강요는 그 어느 누구도 입을 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bbcs트럼프도 게임에 대해 그닥 호의적인 인물은 아니라 만약 게임 업계 정상화 시도하면 pc강점기만 정상화 될 게 아니란 게 문제긴 함 ㅋㅋㅋ
@SUsdjko 싫어하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는거고 머스크는 게임에 호의적이죠 그리고 pc정상화는 한 분야분야 나눠서 하지않을거고 전체적으로 한번에 만질거여서 어디엔 영향이 생기고 어디엔 안생기고 그런게 아니에요
너네가 선택한 pc다
몰락의 시작은 그것에서 시작하나니 멀쩡한 가지를 쳐내다 본질을 잃은 것이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 🌵
게임회사에 취업 할 게 아니라 사회 운동을 하러 나가셔야할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말 할 필요도 없는 존 카멕의 2019년 트윗에 답이 이미 나와있는 문제입니다.
유저가 게임내에서 겪게 되는 고유한 경험이 핵심이지 넓은 맵과 방대한 플레이 시간은
2순위,3순위의 문제죠. 핵심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게임들은 외형적으로는 AAA게임을
닮았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저경험 측면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겁니다.
양판소들이 종이값만 낭비한다는 지적과 궤를 같이 하는 부분이죠.
사실 망하기는 AAA만 망해가고, 인디나 닌텐도, 라이브서비스 쪽엔 올해에도 장안의 화제작이 넘쳐났다는점도 웃기는 부분. 실제로 올해 대표작들 뽑아보면 팰월드, 헬다이버즈, 발라트로 , 젤다신작, 매너로드... AAA만 빼면 엄청 쟁쟁함
세가도 올해에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를 저예산 게임으로 발매했는데도 150만장이나 팔기도 했죠.
웹진 애들은 입꾹닫 하고 PC때문에 게이머를 위한 게임 안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안하네
콘코드 이야기 에서 PC 얘기 한마디도 안 나올 줄은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
사전 검열 당했나??????
woke들 우르르 몰려와서 두들기는거 감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기어야.... ㅋㅋ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선진 민주주의네 뭐네 해도 저 동네 역시 결국은 뒷배 봐가면서 조심조심 입을 놀려야 하는 동네라는거죠
사람 사는곳 역시 다 똑같은듯
'그래픽 안 좋으면 누가 사냐? 아무도 안 사니까 그래픽 깎을 수밖에 없다'라고들 막연하게 말하는데, 찾아보면 그래픽 안 좋은 게임도 잘 팔린 게 널리고 널렸음. 반대로 그래픽 좋은 데 망한 것도 널리고 널렸지
그래서 난 저 말이 너무 싫음... 이제야 저런 막연한 추측이 '사실 안 그런 거 아닐까'하고 의심이나 해본다는 게 다행스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네요
마인크래프트가 그래픽 좋아서 많이 팔린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그래픽 좋은 pv나 트레일러 보여주면 와갓겜! 기대작! 이러면서 기대감이 올라가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그러면서 최적화 기본부터 박살내는건 덤이고 ㅋㅋㅋ
근데 그건 그냥 사례 대충 뽑아본 관점이지 여전히 더 넓은 대중에게 어필할 방법 자체는 그래픽임
영화적인 게임이 제대로 떠오른 이후로 꾸준히 나오던 이후로 꾸준히 그래픽이 중요하다고 볼 수 밖에 없었음. 아니라고 주장하던 사람들 말 매번 무색한 상황 벌어짐.
근데 이젠 그 그래픽을 위한 비용이 기대되는 이익을 뛰어넘을 정도로 비대해짐
@@guywithrabitwow6764 물론 그래픽 좋아서 더 잘 된 게임도 많이 있죠...
근데 그래픽만 좋다고 잘 된 게임은 얼마나 됩니까?
그래픽이랑 게임성, 대중성 등을 수치화해서 통계적으로 비교했더니 그래픽의 중요도가 높다더라 하는 자료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그래픽 좋더니 잘 되더라 하는 대충 겪어 본 사례 가지고 다른 요소를 등한시하고 그래픽에만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guywithrabitwow6764 무색한적이 없음.
대중 픽은 무조건 최적화가 우선이지 시네마 스타일 게임이었던 적이 없음.
롤, 포나, 팔월드 등등.
그래픽은 중요하지만 최우선 요소는 아님. 당장 생각나는 것만 봐도,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 인기를 얻은 '하데스'만 하더라도 그래픽 자체가 최상급은 아님. 재미, 자체가 중요한 것인데 문제는 그래픽에만 집착하는 것도 모자라, 이상한 사상 쳐 넣는데만 몰두하면서 게임을 하는 게이머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지. 스팀에서는 매번 할인도 하고, 이미 증명된 재미있는 과거의 명작도 많음. 새로 나오는 게임이 형편 없으면 그걸 살 이유가 없다...
근데 하데스는 stylized 중에서는 최상급 그래픽이 맞아요 잘 뽑았음.
한국 분들 보면 실사 그래픽이 아니면 구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reto3420 거대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아트가 좋게 나오긴 했지만, 그건 아트 방향성이 좋아서 그런 거지 엄청 고급지고 비싼 기술을 발라서 이룩한 '현찰 박치기'로 한 거랑은 다르죠.
@@전상원-j5j 게임 규모면에서 다른 거지 아트 적으로 봤을 때는 하데스 쪽이 더 고급진 기술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편하게 텍스쳐, 머티리얼 드래그엔 드랍 한게 아니라 하데스는 핸드 페인트 형식으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봤을 때는 하데스가 더 어려워요.
하데스는 그래픽 최상급 맞음 그 정도 스타일라이즈 그래픽 AAA 게임사도 잘 못하고 그런 인재 구하기도 힘듬
정말 능력 있는 아트 디렉터가 만들어낸 걸작임
@@reto3420이게 맞지
여기서 웹진들 얘기 들으니 나중에 "이제와서 말하지만 pc질이 문제였다" 라고 자폭하는 웹진이 등장할때를 고대합니다.😂😂
7:33 아무리 그래도 콘코드가 '유저층'을 확보할거라는건 말도안되는 소리같음
저는 기획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무언가를 창조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즐길 만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제 일이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만든 게임들을 예술보다는 상품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미야모토 시게루
아이러니하게도 상품을 만든다고 했던 시게루의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수많은 AAA급 게임들의 표본이 되면서 예술 그 자체가 되었죠. 핍진성, 소설적 자유도 개나줘버려 놓고 PC랑 예술 운운하는 삼류 서양 개발자들 말하는 꼬라지들 보면 자기들이 뭔가를 이뤄놓은양 말하는데 막상 진짜 예술적인 부분에서 하나하나 파고 들면 심미적인 부분이나 각본 완성도에서 진짜 뭣도 없음 ㅋㅋㅋㅋㅋ
그냥 PC사상에 대한 반발작용도 있다보고 코로나 팬데믹동안 성장한 업계가치를 너무 고평가하면서 당시 인력들 충원하고 있던게 거품빠지고 어느정도 정상화 되는 과정이라봄..
이제 그냥 원상복구 되는거임. 거품이 미친듯이 컸던거야 그냥
@@1에디야보틀 pc충 개발자 대학살 시즌 오픈 하면 진성 오덕후들만 남지
그 PC가 고객들에게 가르치려 드는게 큰 문제였던거지 상품 구매하는 고객들을 자신의 게임을 하지 않으면 미개하다는듯이 말하니
고객을 ㅂㅅ취급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거품이 터진게 아니라
AAA게임에 이상한거 쳐넣으니 이꼴난거지
PC로 떡칠한 길티기어에 PC묻었다고 안하고 오히려 극찬하죠. 억지로 PC를 강요하는것과 게임과 게이머를 이해하고 PC를 게임에 녹여낸 작품들과의 차이일뿐입니다. 길티기어 캐릭터 설명들 보세요. 길티기어엔 모든 인종, 성소주자, 이주자, 고아, 슬럼가 출신, 심지어 PC한다는 애들이 눈감고 외면하는 눈잃고 팔 잃은 장애인까지 나옵니다. 근데 길티기어에 PC 운운하는 사람 있어요? 요즘게임의 PC논란은 게임스튜디오 합병하거나 대형화된 게임사들이 ESG 한다고, ESG 투자자본 유치한다고 게임 1도 모르는 ESG를 맞추기 위한 여성임원, PC주의자들을 매니저에 올리고, 특히 디자인부서에서 게임 1도 모르는 애들이 PC만 주구장창 밀어 붙인 결과물이 지금의 PC묻은 게임들인거죠. 콩코드 봐봐요. 콩코드 뿐 아니라 PC 묻은 게임이라고 하는 게임들 대부분이 디자인쪽 책임자들이 게이머들 보고 수준낮다고 게임만들기 힘들다고 남탓하죠.
게임에 혐오에 기반한 이념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준 사례. 자연스럽게 나오는 pc가 아니라 pc를 위한 게임을 만드니 주객이 전도되어 이런 대실패가 나오는 거. 발더스 게이트 3만 봐도 pc가 주가 아니라 재밌는 게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으니 pc 요소가 있더라도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무관이었음.
하루빨리 우월감에 심취된 정치적 올바름 때려치우고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현실적인 각본의 명작들이 많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본연의 재미보다, 사회적 다양성이란 강제적 교육과 메시지. 그리고 그에 따라 표백되는 게임성(일부로 차별과 갈등을 피함에 따라 단조로워지는 스토리 같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를 회피하듯 언급이 없는 것을 보니...
아직도 서양 AAA급 게임이 정신차리기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일론이 칼 빼들기전에 "성정체성" 전문가들 해고 시키고 있나보구만
아주 좋아
살만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들 끼리끼리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여고 하는데 왜 사줌?
게이머들이 호구로 보임???
ㄴㄴ 지들도 재미없다고 안함 ㅋㅋㅋ
걸캅스 영혼 보내기 같은거임 ㅋㅋ
트리플A급 게임들의 공통적인 건 겉으로만 보이는 그래픽만 괜찮아 보일 뿐 그 안엔 잦은 PC질, 최적화, 분량만 늘리려는 게임성, 버그등이 가득하지. 요즘은 인디게임들이 훨씬 더 재미있고 플레이한 보람도 느껴진다.
프로파간다가 인기없는건 역사적으로 증명된 진실인데
가장 큰 차이는 '재미'에 대한 고민이 있느냐 하는 거지 들어간 돈이며 규모가 문제가 아님. 결국 재미에 대한 고민도 없이 돈만 쳐 박은 머저리들이 줄줄이 망하고 있다는 거 외에 게임 시장이 바뀐 건 생각보다 크게 없음. 게이머는 재미있는 게임이 하고 싶은 거고 그게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는데 바뀔 리가 있냐고
그것도 있고 안일하게 껍질만 쳐바꾸는 유비시발새끼가 제일 망하고 징징대는듯
근데 웃긴건 게임시장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는편이라는거임. 다른곳은 아직도 pc에 먹혀있음
게이머들은 자기 주도성 스텟 맥스 찍은 인간들 인데, 사상을 자꾸 주입하려고 하니까 반발이 그만큼 심한듯 ㅋㅋㅋ
게임을 재밌게 만들 생각은 뒤로 미루고 pc요소를 강하게 넣는것뿐만 아니라 억지로 강요하는데다 마켓팅으로 사기를 쳐서 사람들을 빡치게 만드는데 거기에 돈과 시간을 투자할 고객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사상과 이념을 강요하지말고 게임을 재밌게 만들 생각을 우선 해야지...이건 제작사들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일뿐입니다.유저탓하지말라고요...
기자가 이악물고 근본적인 원인을 외면하네요. 문제를 해결하는건 문제가 뭔지부터 파악하는건데 갈길 멀은듯
과거 트리플정도면 거의 믿고 사는 게임이었지만 요즘에는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신중해지는거 같음
pc 사상은 강요하고 싶고
멀쩡한 게임 개판 만들어서
팬들 떠나고 비난 받는건 책임 지기는 싫고~
이거완전 동덕
이거 완전 그 더듬어당
사람 뽑을 때 실력으로 안 뽑고 성별이나 정치 성향으로 뽑으니 퀄리티 안 좋은 게임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지금 서양 게임 스튜디오는 대부분 그런 애들만 모여있는 곳이라고 보면 되요.
게임에 논바이너리? ㅋㅋ
직업 특성상 무지개돼지병신들이 꼬일 확률이 높죠.
앉아서 컴만 두드린다 에서 일단 시작 ㅋ
다크판타지에 pc질이라니... 세상이 망해가는데 성평등 논바이너리 이런 것들울 다크판타지에 넣는게 말이 되냐고!!!
아니 하이에나즈는 누가봐도 콘코드 될게 뻔해서 개발중지한거지 새롭고 독창적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야
그대로 더 개발했으면 콘코드랑 같이 조롱엔딩이였지 뒤늦게라도 산하 스튜디오 관리한 세가랑 묻고 더블로 가 한 소니랑 누가더 현명한거냐고
그리고 콘코드는 게임성부터 디자인 까지 전부 문제였는데 중박목표로 개발했으면 그정도는 했을거라니 콘코드 올려치기가 너무 심한데
블록 버스터 게임 거품이 아님
개인적으로 나는 지금의 서양 게임사들의 대규모 폭망을 아타리 쇼크와 비슷한 '레인보우 쇼크'라고 생각함
아타리 쇼크가 순수한 저질 게임의 양산으로 망했다면 레인보우 쇼크도 마찬가지로 정치적 올바름이 첨가된 저질 게임의 양산으로 망해가는 거임
아타리 쇼크가 이티로 정점을 찍었다면 레인보우 쇼크는 콩코드가 정점을 찍은 듯 보임
엔씨개발자를 게임길드에서 만났는데 끝까지 유저를 가르치려들고 유저들보고 ㅈ도 모른다고 선민사상가득 깨시민 코스프레 쩔더라. 그래서 엔씨는 지금꼬라지가 뭐? ㅋㅋㅋ
탐험이나 모험이 아닌 노동처럼 느껴진다가 핵심이네요....
규모만큼 투자도 여기저기 받아야하니 대주주 의향에 맞춰서 이거저거다넣다보면 개판이 되는게 이상하지않음.
라리안만큼 맛이 가있는게 아닌이상 제대로 된 AAA게임보는건 앞으로도 쉽지않을듯
영화랑 비슷함
모든 인원이 잘해야하는데 pc가 모두 묻어있고 그저 투자자에 휩쓸려갈 생각만하니ㅋㅋ 한국형 복제신파깡패영화처럼 외면 받은지 오래지. 투자자를 휘어잡을 특별한 감독과 인재들이 나올때까지 하던거하면서 기다려야지 아직도 할게 너무 많다
서양이 문화대혁명을 하니 동양의 게임사들이 떠오르는 이 아이러니함. 전세계가 좌파사상에 고통받고 있다. 불편충이 없는 옛 황금기는 대체 언제오는가.
거품이 사라졌고 물만 남은거니 좋은거 아님?
이제 앞으로 갓겜만 나올거라는 행복회로밖에 안돌아가는뎅
아니 가격이라도 맞으면 팔릴텐데 왜 개나소나 올려치기 하는건지 할인가가 정가수준
재미없으면 시장 논리에 따라서 가는거죠. 거품은 꺼지기 마련.
재미있는 게임은 1인 개발이라도 게이머들이 소문내고 알아서 삽니다~ ㅎ
피씨요소 처넣으니 망하지 그게 AAA게임탓을하네?ㄹㅇㅋㅋㅋㅋ
이와 비슷한 이유로 큰 게임회사 게임에 손 안댄지 10년이 넘어가긴 함.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인디게임이나 소규모 게임, 큰 그래픽 없는 도트그래픽~프리렌더 위주 게임만 하게 됨.
기본기에 충실한 게임이 좋죠~😊
겉만 번지르르한 게임 지겨워요..😭
일단 파이어워크 운운하는 시점에 그냥 쓰레기사네요. ㅎㅎ
올해 망한 AAA게임: IGN이 좋아하는 PC질하던 게임
올해 직업을 잃은 게임 개발자들: IGN이 좋아하는 PC질하던 게임 개발자
올해 목숨이 간당간당한 개발사: 게이머들 엿 먹이고 싶고, 일론 머스크 화내게 하기 위해 게임 개발한다는 게임 개발사들.
대박친 게임: 게이머들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키고 서비스도 많이 넣어준 게임들. IGN 프랑스한테 욕먹거나, IGN이 저평가하고 감점 준 게임들.
AAA 게임이 이전보다 힘든 것은 하이엔드 PC유저가 원하는 스펙에 못 따라가는 최적화나, 오랜 개발 시간, PC 갑질하는 개발환경, 많은 투자금 등등도 있겠지만, 그냥 게이머가 원하는 게임을 발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큼.
영어 번역해서 대본 짜시는건가요? 그냥 좀 어색한거 같아서요
저는 pc가 핵심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Pc질 담당이 생길정도로 게임사가 분업화되면서 개발진에 비 게이머들 잔뜩 들어오고 경영진은 비 전문가들이 된게 문제라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블리자드 유비 EA이런놈들 pc광풍 불기전부터 말 많았음
즉 pc는 게임사가 비대해지고 비효율적이 된 결과중 하나지 원인이 아니고 결국 게임사 체질이 원인이라는거
일단 맛을 먼저 생각하고 요리를 만들어야지 데코 먼저 어떻게 깔지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 요리를 만들고 자빠졌으니 어중간한 결과가 나올수밖에.
북미 게임 개발자 입니다.
지금 많은수의 AAA프로젝트들 뿐만 아니라 이미 개발이 어느정도 진행된 큰 프로젝트들도 어느정도 '약속'된 성공이 안 보이면
얼마가 투자되었던 취소되거나 특히 야망있는 계획이 있던 스타트업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보기 드믄 대량 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갠적으론 최신게임도 여전히 사서 하고 있지만 잘만든 구작 게임도 세일때 헐값으로 사서 할 수 있으니 구리게 나온 최신 게임을 손댈 필요가 없어짐. 그래픽적 발전도 더뎌서 10년전 게임도 나름 봐줄만하기도 하고, 갈수록 신작은 비싸지기만 하고
AAA게임들이 망한이유는 그 좋은 퀄리티에 억지로 마감을 앞당긴다고 최적화 ㅂ1ㅅ만들어 그놈의 pc사상을 집어넣어서 스토리 잣같이 만듣어 ㅋㅋㅋㅋ 원인이 게이머들 눈에 다 보이는데 개발자들만 먼산을 본다..
AAA게임: 내 판매 실적이 B극인 줄 알았는데 C발 코미D였어.
유저들: ㄴㄴ, F-all 리아되 ㅋㅋㅋㅋㅋㅋ
우선 콩코드 저게임은 PC가 묻었다는 점에서부터 게임개발회사의 분위기를 유추할 수 있고, 이 업무환경에서 발생하는 게임개발기간의 연장과 인건비에서 말도 안되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함. 그렇지 않고서야 천문학적인 개발비가 말이 안됨
언제부터 AAA게임이 그래픽만 잘빠진 게임이됐음?ㅌㅋ걍 알맹이는없고 껍데기만 번지르르하니까 망하지..재미가없어 심지어 어떤건 과도한 pc강요질로 불쾌하기까지함
시즌패스? DLC? 기존 IP? 비싼가격? 다 괜찮다고
이상한 사상 강요하지말고, 그냥 재미있고 보통의 게이머들이 원하는 판타지만 잘 녹여서 만들어 달라니까?
그러면 무조건 산다고. 대표적인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캐릭터 하나 뽑는대 20~30만원인데
스토리 괜찮고, 게임자체가 재미있으니까 비싼거 뻔히 알아도 산다고!
게임 업계에 거품이 있었다기보다는 재미도 없는 주제에 비싸기만한 게임들에게 베풀 자비가 소비자들에게 더는 남아있지 않을 뿐
거의 10년 넘게 영화적 게임이 연전연승 하였으니 이제 좀 꺾일 때 되었다 생각함 비용이 급증하고 AI가 그 비용을 커버하기에는 미묘하고 한번 올 때가 왔을 뿐임
그리고 이렇게 거품 터지면서 거대 게임사들은 더욱이 라이브 서비스 겜을 찾을 거고 AAA겜 가뭄은 더 오래가지 않을 까 싶음
음식에 똥 쳐넣어두고 외식업의 시대는 끝났다고 외치지 말라고!
콩코드를 더 오래 서비스 했어야 한다고? 그래서 니들이 안되는거야
게임이 드럽게 많음 안좋은 게임은 다 망하는게 맞다고 봄 게이머 입장에서 그 많은 게임을 어케 다 함?
정상화
이해가 쑥쑥되잖냐 피슝좍아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건, 그만큼 투자자의 입김이 많이 들어갈 수 있다는거죠. 중도 비용의 증가가 허용 되려면 투자자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하고요.
그럼 엉터리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애초에 나는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걸 하겠다고 호들갑떨다가 지발에 걸려서 넘어진걸
나보고 어쩌라고..
그냥 감다쥐한 서구권 회사 한정 아타리쇼크 시즌2. 동아시아나 좀 덜 주목받던 중견회사들은 잘나감
게임도 결국은 욕망을 다룬다는 점에서 성, 폭력, 경쟁을 다루어야 팔리는데, 요즘 트리플 게임은 이 문법을 모두 무시하고 있음😅
어찌 알았겠는가... aaa의 게임이 박살나고 정작 이악물고 망할거라는 양산형 모바일은 장르만 바꾸는 식으로 ㅈㄴ 건재 할거란걸 ㅋㅋ
기업은 이윤추구가 제일 목표일텐데 ㅋㅋㅋㅋ... 참 신기하단말야
그냥 나오던대로 나오면 알아서 사줄 수 있는 캐쉬카우를 "더 배부르게" 키울 생각은 못하고
거기에 PC를 묻혀서 게임 구매를 "망설이게" 함
시끄럽기만 하지, 파이도 적은 소수를 생각해서 게임을 역겹게 변질시키고, 그들을 고용해서 게임 가격을 올라가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꼭 AAA기업이네 뭐네 하면서 큰 프로젝트 하겠다고 설칠게 아니라..
그들안에서도 재미나 게임성 추구해서 작은 인디게임류라도 좀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음.
어지간한 기대작 아닌이상 본전회수 바로도 못할뿐더러, 버그에 튕김에.. 난리나는 마당에..
게임성이나 BGM이 좋아서 하는 게임들도 많으니까 그런쪽을 조금 더 키웠으면 어땠을까 싶음..
모바일이든 PC게임이든, 콘솔이든 그놈의 가챠에 목숨걸고 오픈하고 계속 2~3주 간격 추가하는데..
어느정도 빨아먹고 섭종하고 다른데서 비슷하게 또 열리면 다시 빨아먹고 버리고... 이짓거리도 은근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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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덕에 게임이 늘어서 확장을 했을 때, 코로나가 일시든 최종이든 끝났다는 가정하에 게임회사의 대처는 어떻게 하려고 했는가? 도 궁금하긴 했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마스크 공장들 잔뜩 짓는거마냥 열심히 돈 벌겠다는건 좋은데, 코로나 종식 이후에 이제 다시 일상생활하게 되면
이게 집안에만 있을때랑 다르게 게임에 대한 방향도 바뀔 수 밖에 없는데, 그거에 대한 대처(확장에 대한 비용 등)를 어떻게 생각들 하고 게임 진행시킨건지 궁금했음.
개인적으론 스팀 라오어1편에 조엘 골프공 에디션 쳐내놓은거 보면서...
저는 닐 드럭만이 총 맞아 죽지 않은걸 보고.. 아직 게임업계는 정신 못차렸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네요.
얼마나 캐쉬카우를 멍청하게 다뤘으면 지들이 무너지는데도 아직도 조롱질을 못해서들.. 게임을 그렇게 PC색을 못내서 안달인지..
사람도 게임도 가는건 순서가 없겠죠.
다만, 게임업계는 예전 본인들이 내놓은 게임들의 "게임성"보다.. "재미"가 없음.
결국 그 ㅈㄹ하다가 중국 탄센트 같은 회사에 먹혀도 할말이 없을거같음.. 아닌가? 어차피 돈 받고 회사넘겨서 챙길건 챙기니까 유저만 제일 피보는거네요.
요즘 게임은 1년정도 존버하다 gog에서 할인하면 사는건데 세삼스레?
소비자들도 사양이 올라갈수록 비용적측면이 올라가서 결국 게임을 끊는 결과를 가져오는....
이미 제 2의 아타리 쇼크는 한참 전부터 왔다고 봐야지
슬라이쿠퍼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어렸을때 최고의 추억겜인데 갑자기 시리즈가 끊겨버린게 아쉬움
넓고 화려하고 웅장한 게임이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을 원한다는걸 재무대표로만 판단하는 퍼블리셔가 알기 힘들지…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리메이크 바이오하자드 5 리메이크 언제 쯤 나오려나... 아 진심 계속 기대중 기다리고 있음
개인적으론 AAA게임이 위기라고 하는데 전혀 위기라고 못느낌 그냥 쓰레기같은 게임사들한테만 위기인거지 얼른 다 망하고 진짜 배기들만 남아서 거기 이목이 더 집중되는게 나음
이런거 보면 닌텐도가 정말정말 대단한거 같음 ㅋㅋㅋ
그래픽 거품이지 그래픽 거품
그거 뭐 먼지 쪼가리, 반사 광원 뭐 이딴거 보려고 돈이랑 시간, 개발자들 갈아넣고 정작 게임의 재미를 위해 필요한 부분들은 대강 만드니..
거기에다가 DEI 까지 쳐 묻어버리니 이건 뭐 안터지는게 이상한거지
사실 pc질도 개발진 작가진들 비싼사람 쓰기 싫어서 싸구려 돌려막다보니 터지는거거등요... 쟤네들 실력은 허접한데 어떻게든 버츄 시그널로 돈 먹고싶어서 저런거라도 하는거거등요...
개인적으로 개발비가 어쩌니 스튜디오가 어쩌니 마케팅 비용이 어쩌니 이런 부분들에 대해 공감은 하지만서도 언제부터 게임의 판매량과 흥행이 개발에 쳐들인 돈과 스케일만으로 판단이 가능하다고 여기게 된 건지는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음;;
물론 그래픽 때깔 좋고 스케일 커서 액션 빵빵 터지면 사람들이 좋아해주기야 하겠지
근데 꼭 그렇지 않고도 스팀에서 압긍 찍고 수많은 유저들한테 명작 취급받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팔려나가는 작품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진짜 ㅈㄴ게 잘 만들고 ㅈㄴ게 재밌으면 그래픽이 좀 아쉽거나 가격이 좀 높아도 정말 다른 업계보다도 쉽게 쉽게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게이머고 심지어 개발이 늦어지거나 밀려도 욕을 할 지언정 나오기만 하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첫날부터 칼구매 한 다음에 주위 사람들한테 알아서 홍보까지 해주는 게 게이머인데
아무리 인건비 상승에 개발비를 들먹인다한들 지들이 개떡같은 스토리에다가 개떡같은 철학이나 쳐박고는 개떡같이 못 만든 다음에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 나온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면 그걸 누가 인정해주겠냐고.....
7:04
마침내 멋진 게임 X
이제야 게임 같은 O
제작자들은 하는말은 다 비슷함
사상강요와 개발자 자신들의 그놈의 우월적인 생각은 고칠생각이 없나?? 가장 큰문제는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게임은 말그대로 즐기는 오락일뿐이지 자신들의 사상을 강요하고 자신은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짓거리 그만두지않는한 저런 변명만 계속 말할뿐
고임금과 인플레이션에 불경기 + 서서히 잠식되어간 제작사에 대한 불신라서 아카리 사태 때랑 비슷 아니 더 심각해보임 한동안 장기적 불황일듯. 행복했다…
만들고 싶은거 만들면 된다.
절대다수를 자랑하는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게임 만들면 그 대다수의 사람들 중 게임 하는 사람이 선택할 거고
정신ㅂ...아니 소수자를 위한 게임만들면 그 소수자들 중에서 게임 하는 사람이 선택하겠지.
뭘 만들지는 그들이 선택해서 하겠지만 만들어 둔거 구매하는 건 우리들 몫이니 지들 선택에대한 책임은 져야지?
그래픽이 좋아진만큼 개발비용도 엄청나게 늘어나서 생긴 문제.
사실 그래픽은 게임의 일부일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닌데도, 그것에 매몰되다가 이지경에 이른거.
지금도 10년, 20년전의 게임 해보면 요즘게임과 비교해서 그래픽은 후지지만 훨씬 재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영화도 이제 한편에 분량도 어차피 못담고 이러저러 해서 파트1 파트2 이런 식으로 가는데
게임도 파트로 쪼개서 인기 있으면 다음 파트 내고 없으면 그대로 시즌 종료하고 그런 식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보면 퍼블리셔와 개발자가 다른 팀이라는걸 모르는 초딩들이 이리 많은걸 느낌. 모험러야 기사만 읽으니 상관 없겠지만, 적어도 댓달꺼면 둘 차이는 알고 댓달아라.
세상에 조금더 열정과 무모함과 광기와 장인정신이 깃든 게임들이 더 나와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