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2 하면서 걸린 버그 1. 무한로딩 - 10분넘게 로딩에서 안넘어감 20분 전으로 롤백하니 정상화 됨 2. 안 달려지는 버그 - 10분 뒤로 롤백하니 정상화 됨 3. 진행 버그 - NPC랑 대화하라는데 대화가 안됨 10분뒤로 롤백 4. 무한 스테미나 버그 - 이때 제일 행복했음/ 5. 길막버그 - 메인 진행 방향인데 NPC가 안비킴 5분뒤로 롤백 6. 템 안먹어지는 버그 - 스테미나 채워주는 음료캔 모션 10번 동안 씹혀봄 하도 당해서 1~2번 씹히는건 이제 그냥 게임 기믹 같음 7. 컷신 음소거 버그 - 스토리의 중요한 분기점인데 메인 소리 안남 불러오기 해도 안고쳐짐 그 밖에도 수도 없이 많은 이유로 10~30분 뒤로 롤백한것만 20번이 족히 넘어감
이 '미완성' 게임에도 극성 팬들은 있기 마련 두 가지 쉴드가 존재하죠. 1. 그 어려운 상황에도 제작자들이 힘들게 만든건데 ㅠㅠ 이 정도면 양반이다. "니들이 한번 전쟁 중에 게임 만들어 보든가." 2. 대부분은 ZONE의 이상 현상입니다. 당신도 신실한 믿음과 함께 ZONE의 품속으로 들어오시죠. 아, 참고로 저는 "2번" 입니다.
패치로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답 없는 게임임. 1. 퀘스트 수행에 드는 비용이(수리비, 총알) 퀘스트 보상과 파밍 보상보다 훨씬 큼(패치 했어도 노답) 2. 적에게 한 번 발각되면 벽 뒤에 있던 어디있던 적이 나를 볼 수 있고 벽 뒤에서도 나를 조준하고 쏨. 그냥 에임봇 핵 쓰는 놈이랑 싸우는 거 같음 억까 심하고 현실감도 없음 3. 목적지 까지 20분 정도 달리기만 해야하는데 그 동안 적도 안 나오고 그냥 지루함. 4. 인터페이스가 현실성 있는게 아니라 그냥 고민 안 하고 만든거라 불편함 5. 뮤턴트(괴물)이 나오는데 소총 200발은 박아야 죽는데 샷건 맞아도 미동 없고 그냥 대응 책이 없음 그냥 맞으면서 총알 낭비하라고 있는 몹들임. 짜증남 한 번 싸우고나면 수리비가 수만원씩 깨지는데 그 돈 벌려면 6시간 노가다 해야됨
이 게임의 경제 시스템을 현실적이라며 억지 쉴드 치는 애들도 있던데 얘들이 젤 역겨움. 의뢰를 수행하는데 2만원 쓰고 보상으로는 2000원 받는 의뢰를 수락하는 시스템이 현실적인거임? 총 가격보다 총 수리비가 더 비싼게 현실적인거임? 내가 팔면 500원 내가 사면 5만원 이게 현실적임? 적들은 무한탄창으로 쏘는데 막상 죽여서 파밍해보면 2~3발 밖에 안 주는게 현실적인거임? 그냥 제작진이 생각없이 무조건 어렵게만 만들자면서 설계한 거 같음. 깊은 고민의 흔적이 1도 없음.
저도 이게임 11만 6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샀는데 정말 너무 빡칩니다. 제 컴퓨터가 너무 구린거도 아니고 걍 옵션을 아무리 타협해도 프레임이 고정도 안되니 그냥 이건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무력함이 오더군요. 게다가 그놈의 버그는 어찌나 많고 말씀하신 수리비용은 어찌 이리 많이 나오는지 수리비용좀 때우려고 맵에 있는 수집품들 모으러 다니는데 오히려 모으러 다니니 더 수리비용이 늘어나고 돈만 점점 줄어드는 기현상이 일어납니다. 게임을 하드코어하고 맛있게 매운겜으로 만드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건 그냥 기본적인 노하우조차 없고 제작하고 먼저 플레이를 하면서 생각이란걸 안해본거같은 요소들만 듬뿍들어있어요. 수리비용은 왜캐 늘려두었고 판매금액은 왜이렇게 낮은지, 들수있는 무게는 왜캐 조루인지 서브퀘와 메인퀘에서 오는 수입은 왜이리도 적은지 이렇게 적으면서도 뭔가 가끔 유저를 편안하게 풀어주는 요소는 어째서 하나도 없는지 이해안가는점만 가득입니다. 어제 패치로 인해 여러가지 버그와 최적화를 잡고 아티팩트를 판매할때 얻을수있는 금액을 늘렸다곤 하는데 체감은 1도 안됩니다. 요즘 겜들이 다 이런 모양새로 나오는게 진짜 정말 화가 나고 이런 겜을 11만원에 받아먹으려는 제작자들도 정말 뻔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진짜 왠만해선 게임이 나오면 좋은방향으로 봐주려고 노력하고 나쁜말은 안하고 싶지만 이게임은 그런게 진짜 어려운게임 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여유롭지 않은 개발상황 이런걸로 이해해주기엔 너무 막장상태로 나온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지금은 절대 사지마시고 1년이나 2년후에 안정화되고 세일하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진짜 무게와 이동은 아티팩트 같은거로 해결할 법도 한데. 애초에 무게 증가 아티팩트는 중급 정도까지만 봤고, 그마저 저급은 3kg, 중급은 6kg 올려줌. 엑소슈트도 있긴 하지만 후반. 이걸 해결하기 좋은게 순간이동 아노말리 두 지점에 한해서 내가 생성... 하는건 좀 무리고... 최소한 손에 중력 아티팩트 착용하면 가방의 무게를 0 으로 만들 수 있다던가 하는 그런거. 그럼 전투시 크게 제한이 걸리는 나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 합리적이고.
우크라이나 게임과 버그(진행불가버그 ~ 크래쉬까지)는 한몸입니다. 그 예시가 자체엔진(4A엔진)을 사용한 메트로 시리즈(몇년전 엑소더스 기억하시면 됩니다.) 와 전작이면서 자체엔진(X-ray 1.0)을 사용한 스토커시리즈(체르노빌, 스카이.., 프리피야트)가 있죠.. 그래서 이번 작은 언리얼 5엔진을 박았으나.. (언리얼 5는 모든게임에서 최적화문제를 겪고 있죠..)
스카이림 폴아웃처럼 중간 중간에 털어먹을거 많고 랜덤 인카운터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타르코프마냥 가방 꽉꽉채워서 다녀도 돈이 않 쌓임 그리고 적들 상대로 스텔스가 안댐 소음기 주면 뭐함...그리고 야영지에서 퀘스트 있는대로 다 받으려하는것도 안댐 퀘스트 하나받으면 같은 npc한테 다른건 중복으로 못받음
스토커 팬들 입장에서도 뮤턴트의 소재 미드랍이나 체력 뻥튀기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게임 경제자체가 멀티-싱글간 템 옮기는것을 고려했다고는 해도 멀티는 익스트랙터 슈터로 안낸다 해서 싱글에서 템복사해도 전혀 상관없을거 같던데 말이죠.. 시리즈 입문하려 했던 사람이 이렇게 분노로 리뷰를 써내려가는 것을 보며 화낼 사람은 게임 조기세일 할까봐 조마조마한 한정판 되팔렘들 뿐 ㅋㅋ...
게임 만드는 기술의 발전이 그래픽에만 몰빵된게 좀 아쉽긴해요 옛날게임은 적은 메모리용량에 어떻게든 박아 넣을려고 고민도 했는데 요즘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에만 집중하고 최적화를 등하시하는 게임이 판을 침 그리고 풀프라이스 게임을 만드는데 시간늘리기용으로 죽어있는 공간을 너무 많이 만들어냄 ㅠㅠ
언급된 버그가 한개도 없었다면 갓겜일까? 전혀 아님. 버그 하나도 없어도 쓰레기 똥겜임 왜냐? 흑열전구님도 언급하셨듯이 경제시스템이 개박살나있음. 비합리적이고 그렇다고 현실적이지도 않음 걍 억지로 플레이어에게 불쾌감을 주도록 설계되어있음. 전투를 즐겨야하는데 수리비 때문에 전투를 피하게 되는 게임임. 그리고 의뢰 보상이 의뢰 수행비용보다 훠얼씬 적은데 그 의뢰를 받아서 처리하는 주인공도 말이 안됨 걍 개발진들 단체로 보드카 원샷 하고 만든 거 같음. 어려운게 문제가 아님. 다크소울 봐라 둠이터널 봐라 어려운데 노잼인가? 아님 어려워서 그 만큼 더 재미있음. 근데 이 게임의 까다로운 몬스터들은 패턴이랄 것도 없고 그냥 순수하게 hp 이빠이 올려놓고 무지성 주인공에게 돌진해오게 만들어놔서 도전하는 재미도 없고 공략 하는 재미도 없음 그냥 짜증만 나게 어려움
GTX 1060이라 딱 최저사양이길래 이거 하겠다고 최저 최적화 모드까지 깔고 드라이버 업뎃까지 해서 켰는데 겜은 크래시나고 1060은 pci오류 43 떠서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걷고 말았습니다...(엔비디아 드라이버 관련 해결책은 다해봤는데 설치했는데 설치인식안되고 그외 다른것도 제자리걸음이었음...) 하여튼 무작정하겠다고 성급하게 하려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저는 노트북이기에 컴을 바꿔야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몰고 가게됐으니...(짜피 이제와서 낡은 그래픽 카드 가지고 고쳐봤자니) 어쨌든 최저에 시작도 못해보고 글카 나가버린 저도 쩔쩔매는데 중간사양이신 분들도 최적화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조금은 오래 기다려 주시는게 좋겠다 생각합니다...
최적화, 각종 버그, 다소 비어있는 월드는 미완성으로 출시된게 맞겠지만 게임의 불편한 설계는 일부러 이렇게 만든게 맞을거임ㅋ 원래 이런 게임임ㅋㅋ 근데 이런 시스템은 15년전이나 먹혔던 구시대적인 시스템이라는 거. 전쟁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에 문제가 생겼던 것은 정상참작하나 기본이 되는 시스템과 게임 디자인은 그들이 새로운 시리즈를 내는 일에 있어서 너무 안일했고 게을렀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음.
오히려 스토커 1보다 퇴화함 1은 아티펙트라도 많이 뿌려져 있었는데 아티펙트도 없고 지들이 말한 AI 생태계는 아예없고 적들은 한탄창은 기본으로 갈겨야되고 총알도 얼마 없음 퀘스트 보상도 너무 짜졌음 그래도 1이랑 외전작들은 파밍해도 무게가 작거나 지역이 작아서 살만했는데 맵도 넓은 주제에 마을도 없고 이동시스템도 발전이 없음 무기 내구도도 너무 낮아졌음 같은 무기로 게임 스토리 절반은 밀어야 말라 비틀어 졌는데 지금은 스토리 밀려고 하면 잡몹들 피통 깍느라 다 깍여나감
스토커 2 하면서 걸린 버그
1. 무한로딩 - 10분넘게 로딩에서 안넘어감 20분 전으로 롤백하니 정상화 됨
2. 안 달려지는 버그 - 10분 뒤로 롤백하니 정상화 됨
3. 진행 버그 - NPC랑 대화하라는데 대화가 안됨 10분뒤로 롤백
4. 무한 스테미나 버그 - 이때 제일 행복했음/
5. 길막버그 - 메인 진행 방향인데 NPC가 안비킴 5분뒤로 롤백
6. 템 안먹어지는 버그 - 스테미나 채워주는 음료캔 모션 10번 동안 씹혀봄
하도 당해서 1~2번 씹히는건 이제 그냥 게임 기믹 같음
7. 컷신 음소거 버그 - 스토리의 중요한 분기점인데 메인 소리 안남 불러오기 해도 안고쳐짐
그 밖에도 수도 없이 많은 이유로 10~30분 뒤로 롤백한것만 20번이 족히 넘어감
전 이게임하면서 위에것들 거의 본적 없는데 이분한테 버그악귀 씌인듯 ㅋㅋㅋ
간자 바텐더 말걸면 멈추는 저 버그는 스토커 1에서도 있던 버그인데 이번에 또 걸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래서 난 퍼스트 패치전에는 안함 ㅋㅋㅋ
5번 말곤 하나도 겪은 적이 없는데 운이 없으시네
패치하면서 고쳐진거 많으니까 다시 해봐요 ㅋ
전구 오래만에 화났네 ㅋㅋ
그만큼 역대급 쓰레기 똥겜인 거 같음 심각함. 진짜 유저 빡치라고 설계한거 같음 FPS게임인데 전투를 하지마세요 이러고있음.
개똥겜
그놈의 전쟁드립은 ㅋㅋㅋㅋ 전쟁나자마자 바로 개발사 딴나라갔고 전쟁에서 죽은 개발자도 자원입대한 사람인데 걍 개발능력 부족에 변명도 안됨 ㅋㅋㅋㅋㅋ
까불지마 ㅉ
이 '미완성' 게임에도 극성 팬들은 있기 마련 두 가지 쉴드가 존재하죠.
1. 그 어려운 상황에도 제작자들이 힘들게 만든건데 ㅠㅠ 이 정도면 양반이다. "니들이 한번 전쟁 중에 게임 만들어 보든가."
2. 대부분은 ZONE의 이상 현상입니다. 당신도 신실한 믿음과 함께 ZONE의 품속으로 들어오시죠.
아, 참고로 저는 "2번" 입니다.
zone이 뭔가유...?
@@김김김-n3y1e 스토커 시리즈 내에서 체르노빌 반경 30km안의 지대를 ZONE이라 부르는데 그 안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난다는 설정이라 우스갯소리로 버그도 다 ZONE에서 일어나는 이상현상이라고 말함
@@adeptusmechanicus3123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에휴...대충 재밌게 넘기는거구나 재밌네요 ㅋㅋㅋ 신기하당
@@김김김-n3y1e사펑2077발매 초기때, 게임에서 버그 꼬라지가 잔뜩 일어났을때, 이또한 사이버펑크한 연출이다 라며 우스갯소리를 날리던거랑 비슷합니다ㅋㅋ
@@김김김-n3y1e 사실 의외로 인게임에서 등장하며 설정으로도 존재하는 이상현상들은 실제 개발 빌드에서 버그이기도 했어서 버그 = 이상현상이라는 밈이 정착해 있습니다 ㅋㅋㅋ
미완성 게임을 얼리엑세스도 아니고 정식출시로 내는 그들의 용기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전쟁을 마주하는 그들은 용기가 넘쳐납니다...
젠장 또 전쟁 감수성이야 난 울어야만헤
패치로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답 없는 게임임.
1. 퀘스트 수행에 드는 비용이(수리비, 총알) 퀘스트 보상과 파밍 보상보다 훨씬 큼(패치 했어도 노답)
2. 적에게 한 번 발각되면 벽 뒤에 있던 어디있던 적이 나를 볼 수 있고 벽 뒤에서도 나를 조준하고 쏨. 그냥 에임봇 핵 쓰는 놈이랑 싸우는 거 같음 억까 심하고 현실감도 없음
3. 목적지 까지 20분 정도 달리기만 해야하는데 그 동안 적도 안 나오고 그냥 지루함.
4. 인터페이스가 현실성 있는게 아니라 그냥 고민 안 하고 만든거라 불편함
5. 뮤턴트(괴물)이 나오는데 소총 200발은 박아야 죽는데 샷건 맞아도 미동 없고 그냥 대응 책이 없음 그냥 맞으면서 총알 낭비하라고 있는 몹들임. 짜증남 한 번 싸우고나면 수리비가 수만원씩 깨지는데 그 돈 벌려면 6시간 노가다 해야됨
이 게임의 경제 시스템을 현실적이라며 억지 쉴드 치는 애들도 있던데 얘들이 젤 역겨움.
의뢰를 수행하는데 2만원 쓰고 보상으로는 2000원 받는 의뢰를 수락하는 시스템이 현실적인거임? 총 가격보다 총 수리비가 더 비싼게 현실적인거임? 내가 팔면 500원 내가 사면 5만원 이게 현실적임? 적들은 무한탄창으로 쏘는데 막상 죽여서 파밍해보면 2~3발 밖에 안 주는게 현실적인거임?
그냥 제작진이 생각없이 무조건 어렵게만 만들자면서 설계한 거 같음. 깊은 고민의 흔적이 1도 없음.
52시간 엔딩보면서 겪은 버그
1. 캐릭터가 문에 끼어서 못움직이는 버그
2. 정신파 공격 무한지속 버그(이거 때문에 세이브파일 날리고 저장하는 습관 만들었음)
3. 집안에 있는 NPC와 대화해야하는데 자동문이 안열림(메인 퀘스트
4. 영상에 나온 템 안먹어지는 버그
5. 영상에 나온 메인스토리 컷신 무음버그
최적화 , 무게제한, 스태미나 감소, 퀘스트 보상 늘리는 모드쓰면 꽤 할 만합니다
??? : 미완성이지만 "우크라이나"니까 사주겠지? 게임의 문제를 지적하는 놈은 러시아 스파이다!
이동거리는 이게 근본이기는 한데... 2024년에 이거는 말이 안되는 요소죠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게임 11만 6천원이란 거금을 주고 샀는데 정말 너무 빡칩니다.
제 컴퓨터가 너무 구린거도 아니고 걍 옵션을 아무리 타협해도 프레임이 고정도 안되니 그냥 이건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무력함이 오더군요.
게다가 그놈의 버그는 어찌나 많고
말씀하신 수리비용은 어찌 이리 많이 나오는지
수리비용좀 때우려고 맵에 있는 수집품들 모으러 다니는데 오히려 모으러 다니니 더 수리비용이 늘어나고 돈만 점점 줄어드는 기현상이 일어납니다.
게임을 하드코어하고 맛있게 매운겜으로 만드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건 그냥 기본적인 노하우조차 없고 제작하고 먼저 플레이를 하면서 생각이란걸 안해본거같은 요소들만 듬뿍들어있어요.
수리비용은 왜캐 늘려두었고 판매금액은 왜이렇게 낮은지, 들수있는 무게는 왜캐 조루인지
서브퀘와 메인퀘에서 오는 수입은 왜이리도 적은지
이렇게 적으면서도 뭔가 가끔 유저를 편안하게 풀어주는 요소는 어째서 하나도 없는지 이해안가는점만 가득입니다.
어제 패치로 인해 여러가지 버그와 최적화를 잡고 아티팩트를 판매할때 얻을수있는 금액을 늘렸다곤 하는데
체감은 1도 안됩니다.
요즘 겜들이 다 이런 모양새로 나오는게 진짜 정말 화가 나고
이런 겜을 11만원에 받아먹으려는 제작자들도 정말 뻔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진짜 왠만해선 게임이 나오면 좋은방향으로 봐주려고 노력하고 나쁜말은 안하고 싶지만
이게임은 그런게 진짜 어려운게임 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여유롭지 않은 개발상황 이런걸로 이해해주기엔 너무 막장상태로 나온 게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지금은 절대 사지마시고 1년이나 2년후에 안정화되고 세일하면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수리는 싸게 업그레이드는 비싸야 되는데 둘다 비싸...
후,,,,콜오브 퍼노멀리나 제로시버트 하러갑니다,,,😂
@@Killer__cat제로 시버는 한글 아직 안나왔죠?
@@yaio2500 한글화됩니다! 만약 하실거면 난이도도 설정가능해서 초보자모드 추천드려요~!
@@yaio2500 한글 나왔어요!
나레이션에서 깊은 분노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지금 스토커2 하는중인데 올해 했던 게임중 가장 재밌게 하고있음. 진짜 분위기는 끝내줌
화나지만 퇴근하면 어느샌가 켜서 하고 있는게임
으으으으
근데 딴건 그래도 총기 티어시스템, 부착물은 좀 많이 짜침
1. 5.56미리 쓰는 m416관통력 ㅋㅋㅋㅋㅋㅋㅋㅋ
2. 소염기 머즐브레이커 이건 개조로 다는게 이해는 되는데 수직손잡이나 레이저를 개조로 부착..? 으으음
3. 머즐 브레이커 + 소음기 조합이나 수직손잡이 + 하부 유탄 or 하부 산탄.... 이건 많이 미친거 같음
4.m416에 동구권 조준경을 못 붙이는건 이해되는데 피카티니 레일 조준경에도 제한이 있는건.......
"똥맛 카레"
진짜 무게와 이동은 아티팩트 같은거로 해결할 법도 한데.
애초에 무게 증가 아티팩트는 중급 정도까지만 봤고, 그마저 저급은 3kg, 중급은 6kg 올려줌. 엑소슈트도 있긴 하지만 후반.
이걸 해결하기 좋은게 순간이동 아노말리 두 지점에 한해서 내가 생성... 하는건 좀 무리고... 최소한 손에 중력 아티팩트 착용하면 가방의 무게를 0 으로 만들 수 있다던가 하는 그런거. 그럼 전투시 크게 제한이 걸리는 나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니 합리적이고.
광고 못받을까봐 설설기는 대형유튜버들과는 다르구만 ❤
이 게임은 전쟁 끝나야 정상화 될듯.
살면서 해본 최악의 개 쓰레기 게임임. FPS 게임은 건플레이가 핵심인데 이 게임은 싸움을 하면 안 됨. 한 번 싸울 때 마다 수리비가 몇만원씩 드는데 파밍으로 먹는건 몇백원 단위임. 걍 쓰레기임. 유저들 짜증나라고 만든 거 같음.
한 2년 묵혀뒀다 먹어봐야 할 묵은지 게임
스토커 2에 이렇게 비판적인 리뷰는 처음 보네요. 지금까지 본 리뷰는 버그가 있어도 너무 재밌다~ 였는데
리뷰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이런 솔직한 의견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패치 2번하니까 드디어 게임이 된 게임 ㄷㄷ
아니 전쟁 자금 필요해서 미완성 게임 출시 했나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CDPR의 가르침은 또 연전연승..!!
전쟁중이긴한데...정작 개발진 사무소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저멀리 체코에 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기로 하죠
무게, 스테미너 < 아티팩트 맞추고 에너지드링크빨면서 뛰어다녀야 겨우 평범한 게임같아짐, 빠른이동도 마을간이동밖에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장착중인 아이템무게 없애주던가 아니면 특성(퍽)등의 시스템으로 장비무게감소 이런거라도 넣어줬어야됨
재화 < 돈 개찔끔쳐주고 템팔아도 돈안벌려서 상점버그 쓰는거아닌이상 계~~속 돈나갈곳만 뒤지게많고 벌리질않음
특히 무기, 보호구 수리비가 뒤지게 나가는데 퀘스트로는 푼돈 1000~2000원 이꼴로줌
(혹시나 상점버그 사용법은 팔고싶은템 판매창에 올려두고 2개이상으로 겹쳐져있는템을 판매창위에 드래그하면 중앙아래쪽에 판매가가 바뀌는게 보일거임 이때 마우스사용해서 모두판매 누르면 그가격에 팔림 아마 구매가로 판매가 가능한거같음)
총기 밸런스 < 총은다양함 근데? 성능좋은총은 정해져있고 (예시로 인간형 < 벡터, 크리쳐 < 사이가) 결국 관통력등의 스탯으로 총기사용하게됨
적 < 지들이 내겠다고한 존과 상호작용하는 ai 이딴거 없음 그냥 플레이어발견 > 산개후 수류탄투척, 포위 이게 개,쥐,인간형몹등 대부분에게 포함됨 그래서 전투방식이 다채롭지못하고 걍 무지성 반복
중간중간 나오는 X같은 블러드서커나 컨트롤러 버러들은 걍 불쾌감을위해 만들어둔거같음 피통만 뒤지게높고~ 주는것도없고~ (중요한건 게임파일내 이미지속에는 몹전리품이 들어있음 이를 기반으로한 모드도 나와있음)
버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겜하면서 정상적으로 게임엔딩까지 간사람은 한 3년뒤에 나올듯
그리고 *** 뉴게임플러스나 포스트게임이없음 *** 멀티는 예정이긴한데 무지성 pvp데스매치라는 말도 있어서 기대가 많이 떨어짐
와 현자
난 심지어 길치+ 3D멀미까지 있어서..걸어가는 게 개빡침
💙💙💙 로스토크의 간자 는 진짜... 답도 없음 마우스도 키보드도 다 먹통이 되버려요 ㄷㄷ
확실히 돌연변이하고 첫 교전할 때 총알 소모가 너무 심했어요...
우크라이나 게임과 버그(진행불가버그 ~ 크래쉬까지)는 한몸입니다.
그 예시가 자체엔진(4A엔진)을 사용한 메트로 시리즈(몇년전 엑소더스 기억하시면 됩니다.) 와
전작이면서 자체엔진(X-ray 1.0)을 사용한 스토커시리즈(체르노빌, 스카이.., 프리피야트)가 있죠..
그래서 이번 작은 언리얼 5엔진을 박았으나.. (언리얼 5는 모든게임에서 최적화문제를 겪고 있죠..)
너무 화내지 마세요 레식 초창기도 이런식이였답니다
그래서 최적화 요소에 높은 점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090급 아니면 프레임도 안 나오는 게임들, 버그가 게임 진행에 치명적인 게임들 같은 경우는
낮은 평가가 나와야 하는데...요즘은 다 이렇더라고요
스토커 칭찬하는 유튜버들보고 당황스러웠는데 이게 현실 리뷰지 ㅋㅋㅋ
최적화? ㅋㅋ 그딴걸왜함 dlss로 꿀빨건데~
게임성? ㅋㅋ 그딴걸왜함 유저 모드로 꿀빨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컷신 사운드 버그는
빨리넘기기로 한 컷신 넘기면 들리긴 하는데
할말은 많지만 분노가 넘쳐흐르니...
게임패스는 신이야!
하루 해보고 이건 답 없다 생각하고 각종 편의모드깐 내자신 칭찬해
여기 게임사는 모드 만드는 유저들한테 ㄹㅇ 무한 감사를 해야...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ㅋㅋ 이걸보니 헬다2가 굉장히 선녀로 보이는군요
스카이림 폴아웃처럼 중간 중간에 털어먹을거 많고 랜덤 인카운터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없고 타르코프마냥 가방 꽉꽉채워서 다녀도 돈이 않 쌓임 그리고 적들 상대로 스텔스가 안댐 소음기 주면 뭐함...그리고 야영지에서 퀘스트 있는대로 다 받으려하는것도 안댐 퀘스트 하나받으면 같은 npc한테 다른건 중복으로 못받음
전쟁이 빨리 끝나 다시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겜 하면서 느끼는게 아시발 내돈임
그냥 그린맨같은 할인사이트가서 살것을 과거에 좋았고 15년뒤고 시스템도 많다고 말해주고 보여줬으니 괜찮겠지? 신앙심믿고 그대로 얼티밋 산게 후회됨 그래도 타르코프 하다오고 전작에 똥맛들을 알아서 재미는 또 있어서 화남...
뭐야 그냥 스토커 잖아? ㅋㅋㅋㅋㅋㅋ
스토커1하다가 겪었던걸 똑같이 또 겪는다는 소리네요.
그 수많은 버긍와 억까를 당한후 이겜에 자동저장이 없는 이유를 이해할수 있었네요. 그냥 뭔가 위화감 생길때마다 그냥 그때그때 저장하고는 했음.
하지말라는 얘기를 점잖게 돌려할줄 아는 배운 양반이네요
스토커 팬들 입장에서도 뮤턴트의 소재 미드랍이나 체력 뻥튀기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게임 경제자체가 멀티-싱글간 템 옮기는것을 고려했다고는 해도 멀티는 익스트랙터 슈터로 안낸다 해서 싱글에서 템복사해도 전혀 상관없을거 같던데 말이죠..
시리즈 입문하려 했던 사람이 이렇게 분노로 리뷰를 써내려가는 것을 보며 화낼 사람은 게임 조기세일 할까봐 조마조마한 한정판 되팔렘들 뿐 ㅋㅋ...
스토커2는 저에게 극호 게임이고.
우크라이;나 상황에서도 출시하고 버그수정을 해주는 GSC 게임즈에 찬사를!
최적화 무게 쿠폰10배 스태미나 개선 모드를 풀로 장착하고, 게임패스로 진행을하며, 스팀에 오리(?)로 프레임을 2배로 뻥튀기시켜주면 갓겜으로 즐겁게 가능함
게임 만드는 기술의 발전이 그래픽에만 몰빵된게 좀 아쉽긴해요
옛날게임은 적은 메모리용량에 어떻게든 박아 넣을려고 고민도 했는데
요즘은 그럴듯하게 보이는데에만 집중하고 최적화를 등하시하는 게임이 판을 침
그리고 풀프라이스 게임을 만드는데 시간늘리기용으로 죽어있는 공간을 너무 많이 만들어냄 ㅠㅠ
아직 전쟁중이라고 하지만 겜이 진짜 이상현상 그 자체임 ㅋㅋㅋ
한 3년 푹~ 묵혀둔 다음에 묵은지에 모드 양념 살살쳐서 꺼내먹겠습니다.
언급된 버그가 한개도 없었다면 갓겜일까?
전혀 아님. 버그 하나도 없어도 쓰레기 똥겜임 왜냐?
흑열전구님도 언급하셨듯이 경제시스템이 개박살나있음. 비합리적이고 그렇다고 현실적이지도 않음 걍 억지로 플레이어에게 불쾌감을 주도록 설계되어있음. 전투를 즐겨야하는데 수리비 때문에 전투를 피하게 되는 게임임. 그리고 의뢰 보상이 의뢰 수행비용보다 훠얼씬 적은데 그 의뢰를 받아서 처리하는 주인공도 말이 안됨 걍 개발진들 단체로 보드카 원샷 하고 만든 거 같음. 어려운게 문제가 아님. 다크소울 봐라 둠이터널 봐라 어려운데 노잼인가? 아님 어려워서 그 만큼 더 재미있음. 근데 이 게임의 까다로운 몬스터들은 패턴이랄 것도 없고 그냥 순수하게 hp 이빠이 올려놓고 무지성 주인공에게 돌진해오게 만들어놔서 도전하는 재미도 없고 공략 하는 재미도 없음 그냥 짜증만 나게 어려움
그럴때는 넥서스가서 여러 유저 모드 쓰면 개선되는게 다행중 다행입니다. 진짜 순정으로 돌리면 밸런스 망겜이었을텐데 그나마 모드가 지원되는건 좋더군요
그리고 경제시스템도 이렇게 빡센게임 첨봤음 맨날 초중반만지나도 돈이 쳐쌓이는데 쓸데가없는게임이 99프로엿는데 폐지주워도 수리비가빡셋던게임은 이게유일. 결국은 요령이생기면 다해결되지만 벌써부터 유저들 시어머니질에 패치로 쉽게쉽게 편의성 올린답시고 패치하는데 어떻게될까
화가나 안나 화가나거든요 😮❤
그나마 해결방법이 보이는 요소들이라 다행인건가
졷망겜입니다. 참고 해볼라다가 지쳐서 포기했어요
게임용량도 150기가나 되는데.. 적당히 불편해야되는데 차원이 다른 불편함 ㅋㅋ 모드를 필수로 넣어야 그나마 쾌적한 게임이 가능...ㅠㅠ
리뷰보고 왜 이렇게 화내지? 이게 이렇게 화낼 게임인가? 했다가
난 게임패스로 했고
이 양반은 돈주고 사서했을거라 생각하니 분노가 합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토커를 할때는 무조건 게임트레이너를 써서 무게 무제한으로 하는게 나아요. 스테미나는 그렇다쳐도. 저는 늘 스토커 게임을 헀을때마다 무게무제한을 써서 게임에 훨씬 덜 불편했습니다.
수리비 너무하게 잘 못 되어 있어서 파밍해서 몇 자루 들고 와서 팔아도 수리비가 감당이 안됨
열심히 파밍해서 팔아봤자 4~6천원 버는데 수리비는 4만원ㅋㅋㅋㅋ어이가 없어
솔직히 돌연변이한테 특수부위가 파밍이된다거나, 총기는 망가져도 부품으로 만들어 팔거나하는 기능만이라도 있어쓰면 파밍하는 재미라도 있었을텐데...
이 게임도 위처나 사펑류인듯
최적화패치 한 2년은 해야 게임이 되는 진짜 할맘이 안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러우전쟁중이라 어쩔수없다지만 좀더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버그도 없고 완벽한 게임이 됐을텐데 아쉽..
누가 그랬지. 버그가 아니라 이상현상 이라고
30시간 해보고 느낀건데 엑박 겜페가 있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한 게임이긴한데 굳이굳이 내돈주고 살만한 게임은 절대아님 걍 1년 묵히거나 대규모 패치까지 기다리는게 가장 현명항
GTX 1060이라 딱 최저사양이길래 이거 하겠다고 최저 최적화 모드까지 깔고 드라이버 업뎃까지 해서 켰는데 겜은 크래시나고 1060은 pci오류 43 떠서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걷고 말았습니다...(엔비디아 드라이버 관련 해결책은 다해봤는데 설치했는데 설치인식안되고 그외 다른것도 제자리걸음이었음...) 하여튼 무작정하겠다고 성급하게 하려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저는 노트북이기에 컴을 바꿔야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몰고 가게됐으니...(짜피 이제와서 낡은 그래픽 카드 가지고 고쳐봤자니) 어쨌든 최저에 시작도 못해보고 글카 나가버린 저도 쩔쩔매는데 중간사양이신 분들도 최적화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조금은 오래 기다려 주시는게 좋겠다 생각합니다...
@@7man745 노인학대 멈춰!
노트북에 거기에 1060으로?! 그 무모한 도전에 찬사를 드림.
야이 시팔 1060 노트북으로 최신겜, 그것도 언리얼5로 만든 겜을 돌리려고 한 것 자체가 양심이 박살난거 아니냐?
억까하고 싶어도 좀 적당히 해라
@@lukesteve2087그래 니 컴 사양 자르반급이라 참 좋겠다 이새끼야 양심터지고 자시고는 니 양심부터가 이미 초르노빌에 엠창 터졌네
노트북 1060은 데탑용 1060보다도 못한 카드임... 무모하다못해 너무 모르고 사신듯한데
역시 할인 게임목록에 넣어놔야지...
느껴지는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틴에게 원망을 돌리려는 제작사의 큰그림...ㅋ
길막은 진짜 유저들 일부러 빡치게 할려고 설정한거 같음 ..
전구형 오랜만애 화났어
???: 아 전쟁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구~
펙트는 예넨 10여년 전에도 전작을 이거랑 똑같이 ㅈ버그 투성이로 출시 했다는 거임~ 최소 2달 길게는 2년 잡아야 정상화 될듯 전작도 그랬으니
이정도면 삐른이동이라도 넣어주지...
짭토커가 선녀로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 경지 스토퍼거들 출동!
"이것도 이상현상임 ㅇㅇ" 미취겠다
진짜 죽을때마다 나오는 데스카운드 못해도 4분의 1은 줄였을거 같음 ㅋㅋㅋ
전구님 ㅁ뺑이치셨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도 더 되었네요.
전구에 올해 최악은??
콘코드?
언노운9?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스토크2?
아니면 다른 무언가??
길막버그는 진짜...ㅋㅋ 문열고 나가야 되는데 NPC가 문 앞에서 막고있어서 나갈수가 없음ㅋㅋ
그리고 몹은 불릿스펀지 마냥 피통 겁나게 많아서 어지러움...
모드가 있어야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해야겠죠 지금은ㅋㅋ
엔딩 볼려면 이용자가 콘솔키고 버그 집적 고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이나 크리처 잡아도 보상 없는게 좀 많이 별로같은..
참 안타까운 게임이죠 전쟁이 일어나서 개발자가 징집되어 사망하고 회사를 해외로 옮기고 화재까지 나는 상황에서 힘들게 개발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이런 단점들 고치지 않는이상 구매가 망설여 지네요
최적화, 각종 버그, 다소 비어있는 월드는 미완성으로 출시된게 맞겠지만 게임의 불편한 설계는 일부러 이렇게 만든게 맞을거임ㅋ 원래 이런 게임임ㅋㅋ
근데 이런 시스템은 15년전이나 먹혔던 구시대적인 시스템이라는 거.
전쟁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에 문제가 생겼던 것은 정상참작하나 기본이 되는 시스템과 게임 디자인은 그들이 새로운 시리즈를 내는 일에 있어서 너무 안일했고 게을렀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음.
저는 환불하고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몇시간 해보니 딱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묵혀놓고 나중에 할 생각입니다. 리뷰 하신다고 억지로 플레하신거 수고하셨습니다
1:52 이부분 나만 막힌거아니네요 이거 때매 불러오기 했더니 5분전으로 이동해서 또 몇백미터 달렸네요 어휴..
모드 필수 게임이네 ㅋㅋㅋ 수리비 줄여주는 모드는 필수일듯 ㅋ 난 세일할 때 사야겠다
오늘 패치로 수리비 줄었는데 체감도 안됩니다. 걍 제작진이 개념이 없어요. 게임은 즐기려고하는건데 빡치기만 합니다
이 형 많이 화났네 전구터지는 줄
ㅋㅋㅋㅋ이래서 요즘 게임은 예구하면 안됨 통수때리는 게임들이 너무 많아져서 선발대 기다리고나서 리뷰보고 구매하는게 걍 마음편하고 돈아끼기 좋음
"Metro Exodus - stalker 2"
우크라이나의 답답한 현실이 그대로 투영된 게임?
미국 게임 회사들이 복돌이 게속 돌리면 자기들이 힘들어 져서 가격을 올릴수밖에 없다 이러는데 진심
이런 쓰래기를 게임이라고 게속 처 내는데 복돌이 유저가 안늘겠냐 ㄹㅇ
이게 맞지 이런 쓰레기 게임은 무료가 아니라
유저들한테 플레이 비용 줘야됨
@@떠도는상어 괜한 건 아니지만 애국심에 러시아 시장 ㅈ까 버린 것에도 판매고에 타격이 있고 (어짜피 러시아 측에서 금수 조치 했겠지만...)
못해도 1년은 더 있다가 출시 했어야함
재미는 있는데 게임 상태가 너무나도 개판임
34시간이면 최대한빨리깨셨네
아무리 전쟁 중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내놓는 건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함.
메트로 액소더스 이후로 화 많이난듯 ㅋㅋㅋ
전쟁에몽 ZONE라에몽을 아직 모르나보네요😢
AK-74탄보다 마카로프탄 파라벨럼탄이 더 희귀한 게임
오 그러면 모드나 치트로 무게만 조지면 그나마 쾌적한 플레이가 된다는건가
오히려 스토커 1보다 퇴화함 1은 아티펙트라도 많이 뿌려져 있었는데 아티펙트도 없고
지들이 말한 AI 생태계는 아예없고 적들은 한탄창은 기본으로 갈겨야되고 총알도 얼마 없음 퀘스트 보상도 너무 짜졌음 그래도 1이랑 외전작들은 파밍해도 무게가 작거나 지역이 작아서 살만했는데 맵도 넓은 주제에 마을도 없고 이동시스템도 발전이 없음 무기 내구도도 너무 낮아졌음 같은 무기로 게임 스토리 절반은 밀어야 말라 비틀어 졌는데 지금은 스토리 밀려고 하면 잡몹들 피통 깍느라 다 깍여나감
저는 최적화 모드깔고 프레임 좋던데..
딱히 버그를 격은것도없고..
근데 이렇게 문제있는 상황인데
패치하나가없네요ㄷㄷ
휴 안사서 다행이다
빠른이동만이라도 줬으면 좋은데 그걸 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