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 그럼 운동이 죽도록 싫다는 뜻인가요? 그럼 건강은 어떻게 지키시려구요? 그냥 병 걸려 죽는게 더 낫나요? 아무리 운동이 싫어도 죽는 것 만큼 싫을수가 있나요? 님이 내일 당장 운동 시작 안하면 당뇨병이 더 악화돼 죽는다고 한다면... 당장이라도 운동하러 가지 않겠습니까... 먹는 것만 건강식 먹는다고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늘 여기 저기 다니면서 움직이면서 건강식을 먹어야죠. 운동은 않고 건강식만 먹는다면... 그 건강식은 건강식이 아니라 곧 지방이 됩니다. 힘과 기력이 없으면 운동으로 만드셔야죠... 힘과 기력이 운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없다는 건 곧 소천할 90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이겠죠. 젊은이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타자를 치는 것도 기운이 있으니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몸에 힘과 기력도 없는쇠약한 사람이 무슨 컴퓨터를 하나요?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어야죠.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중에서도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젊디 젊은 사람이 체력 딸린다는 이유로 안한가는 건 그저 게으름의 증거이며 핑계일 뿐입니다. 힘과 기력은 운동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옵니다.
안지아 몸이 아무리 좋아도 인생을 허무하고 버려진 시간으로 보내면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게 됩니다. 단순히 후회가 아닌 천국 성문 안에서 영원히 못 살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결코 운동을 하거나 힘이 쎈 사람들을 모두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방관은 굉장히 훌륭한 직업입니다. 지금 당장 죽으므로써 영원한 지옥에 갈 영혼이 조금 더 살게 되므로써 주님께서 계시는 천국에 갈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직업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주님 안에서 있는 사람은 근육이 많거나 머리가 좋거나 단순히 물질적인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주님의 종들이 각자 모두 사명이 다르듯이 어느 한쪽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만 행하는 것이 제일로 좋은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물질은 상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결코 세상에서 건강하다고 하는 것이 진실이 아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삼서 2장처럼 몸 건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혼이 건강한게 더 중요합니다.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영혼의 훈련이 더 크다고 했습니다. 영혼은 기도와 말씀(묵상포함)으로 훈련됩니다.성령으로 기도해야죠. 영혼 훈련이 되면 육체 훈련 중에도 기도나 묵상이 저절로 되고 동시에 영혼이 항상 기도할수도 있습니다. 영혼보다 육체에 비중을 더 둔다면 잘못됬습니다. 세상지식 쌓는거도 마찬가지로 영혼이 잘되고 말씀안에서 세상지식은 부수적으로 쌓고 주님과 반대되는 지식 사상들은 버려야 합니다.
운동도 배우고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솨해요~~♡♡♡
좋은 프로들 고마워요영원 토 록 장수 하세요
정주호 대표님 멋집니다
복음도 함께 전하고
응원합니다
9년전 방송인데
이제 보게 되네요
운동.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알기쉽게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GOD✝️ bless 🌹you 💒
기적이 쉽게 일어나진 않더라구요...복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아파본 사람이 더 운동하게 됩니다
공감합니다 아무리 영적인 삶을 살려고해도 육체가 따라주지않으면 되지않더라구요
영육이 건감하도록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나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트레이너가 말을 너무 잘하네요.
위트있게, 웃겨주니깐 정감이 가네.
아멘~^^
70대를 위한 운동도 강의 해주시면 어떨까요^^
대표님 프레임이 정말 크시네요!
아파트아파트 계단은 나의 헬스장,,,,명심하겠습니다;
저는 아프기 싫어서 운동합니다...
참 좋아요...&&^^&&
42까지 뺐는데.정말 행복하더라
잘보고 갑니다 ^^
운동만이 최선이다
와 어깨가
근육 키우면 인생이 좀ㅍ달 라짐
엔진을 상 위로ㅠ교체 한거ㅠ같음ㅁ
정주호 트레이너는 거짓말은 안 하니깐.
ㅎ 개도 운동을 한다는데
정신 차리고 운동해야겠네요.
힘과기력이없는체질로 태어나보지않으면 절대 이해못해요..운동이 재미있는사람이있고 수학이 재미있는사람이 있죠. 요리가재미있는사람 작곡이 재미있는 사람등...타고난 유전인자는 노력으로 바뀌는게 아닙니다. 창조섭리중 하나이기에 어느정도 인정해야합니다. 수학이 죽도록 싫은사람에게 평생 수학을 풀어야 한다고 시키면 그심정이 어떨거 같나요? 그러나 성도들의 건강을위해 노력하시는건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플루티 이 내용이랑 님 댓글이랑 상관관계를모르겟네요
+플루티 그럼 운동이 죽도록 싫다는 뜻인가요? 그럼 건강은 어떻게 지키시려구요?
그냥 병 걸려 죽는게 더 낫나요? 아무리 운동이 싫어도 죽는 것 만큼 싫을수가 있나요?
님이 내일 당장 운동 시작 안하면 당뇨병이 더 악화돼 죽는다고 한다면...
당장이라도 운동하러 가지 않겠습니까...
먹는 것만 건강식 먹는다고 건강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늘 여기 저기 다니면서 움직이면서 건강식을 먹어야죠.
운동은 않고 건강식만 먹는다면... 그 건강식은 건강식이 아니라 곧 지방이 됩니다.
힘과 기력이 없으면 운동으로 만드셔야죠... 힘과 기력이 운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없다는 건
곧 소천할 90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들이겠죠. 젊은이가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타자를 치는 것도 기운이 있으니 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몸에 힘과 기력도 없는쇠약한 사람이 무슨 컴퓨터를 하나요?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어야죠.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중에서도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젊디 젊은 사람이
체력 딸린다는 이유로 안한가는 건 그저 게으름의 증거이며 핑계일 뿐입니다.
힘과 기력은 운동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옵니다.
저도 허약체질이었다가 운동을 통해 거대한 몸을 갖고 신체가 단련되면서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전 분명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지아
몸이 아무리 좋아도 인생을 허무하고 버려진 시간으로 보내면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게 됩니다. 단순히 후회가 아닌 천국 성문 안에서 영원히 못 살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결코 운동을 하거나 힘이 쎈 사람들을 모두 싫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방관은 굉장히 훌륭한 직업입니다. 지금 당장 죽으므로써 영원한 지옥에 갈 영혼이 조금 더 살게 되므로써 주님께서 계시는 천국에 갈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직업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주님 안에서 있는 사람은 근육이 많거나 머리가 좋거나 단순히 물질적인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주님의 종들이 각자 모두 사명이 다르듯이 어느 한쪽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만 행하는 것이 제일로 좋은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물질은 상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결코 세상에서 건강하다고 하는 것이 진실이 아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야
정주호님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진짜 어깨 완전멋있다 워너비 이분한테 어깨운동배우고싶다ㅜㅜ
요한삼서 2장처럼 몸 건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혼이 건강한게 더 중요합니다.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영혼의 훈련이 더 크다고 했습니다. 영혼은 기도와 말씀(묵상포함)으로 훈련됩니다.성령으로 기도해야죠. 영혼 훈련이 되면 육체 훈련 중에도 기도나 묵상이 저절로 되고 동시에 영혼이 항상 기도할수도 있습니다. 영혼보다 육체에 비중을 더 둔다면 잘못됬습니다. 세상지식 쌓는거도 마찬가지로 영혼이 잘되고 말씀안에서 세상지식은 부수적으로 쌓고 주님과 반대되는 지식 사상들은 버려야 합니다.
닛시 닛시 너희 몸이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는 말씀도 있지요 성령께서 거하시는 내 몸이기에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것도 무척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