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가 익숙해서 연산이 빠른게 아니라 25%가 산수가 쉬워요. 16% 곱하는 건 어렵고요.. 이상한 해석을 하시네요. 마치 10을 곱하는거랑 17 곱하는 게 같은건데 10이 익숙해서 더 쉽다 이런 말이라는 얘긴데..산수가 쉬워서 우리가 잘하는거지 익숙해서 잘하는 게 아닙니다.
25의 16% 가 아니라 26의 16%는 어쩔거임 ??? 수학은 영상 처럼 접근 하면 바보 되요 , 25든 26이든 쉽계 암산 할수 있는 방법은 .... 25x 6 + 25 x 10 = 400 ( 뒷자리 2개 끊으면 4.00) 26x 6 + 26 X 10 = 416 ( 뒷자리 2개 끊으면 4.16 ) 이런 식으러 계산을 해야 모든 숫자를 자유롭 빠르게 계산 할 수 있어요 ,
동일 케이스에서 통하는 스킬이라 추가로 써보자면 15 25 35 45 꼴은 앞을 2배 해주고 뒤를 2로 나눈 다음 곱한다고 생각하면 암산으로 쉽게 풀립니다 25의 16%는 50의 8%와 같으므로 4 75의 44%는 150의 22%와 같으므로 33 150의 12%는 300의 6%와 같으므로 18
저는 10%, 1%단위로 끊어서 계산해요. 예를 들어서 38의 32%다 그러면 일단 10%가 3개에 1%가 2개 있는 거죠. 38의 10%는 소수점 하나 찍어서 3.8인데 이게 3개 있으니까 11.4 이고, 1%는 0.38인데 2개 있는 거니까 0.76이 나오죠. 이제 11.4랑 0.76이랑 더하면 값이 나옵니다. 전 이렇게 하는 게 암산이 더 빠르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25의 16%보다 16의 25%가 계산이 쉽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제시하신 예시가 저는 썩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어떠한 수의 50% 혹은 25%가 쉽게 느껴지는 대개의 이유는 백분율에서의 100%를 50×2, 25×4처럼 정수의 배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주어진 수를 역으로 2등분 혹은 4등분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반면 16%는 정수의 배를 통해 100%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수를 어떻게 분할할 것인지에 대한 가늠을 하기가 힘든 것이죠.
예시로는 "30의 25/80 vs 30의 16/80"를 들 수 있겠네요. 위의 예시는 백분율에서 쓰는 100대신 분모를 80으로 바꾸고 분자는 각각 25, 16으로 그대로 둔 것인데 이 경우엔 25가 아닌 분자를 16으로 하는 후자를 대개 더 편한 계산이라고 느낄 것 입니다. 16의 5배가 80이니까요.
그냥 25프로 50프로 90프로 100프로는 나누기 쉬운 수이기 때문에 빠른거죠 89프로 87프로 67프로 28프로 이런게 나온다면 결국 계산이 복잡해지는거지 특별한 이유나 방법이 있는건 이 영상으로는 모르겠네요. 예로 17640을 10프로 50프로 90프로는 쉬우나 이걸 가지거 다른 퍼센트로 값을 구한다면 특별한 계산법이 있다면 모를까.. 영상만으로는 별다른 방법을 모르겠군요
좀 지난 영상이지만, 계산식의 팁 하나 더. 25의 16%은 수식으로 풀어 쓰면 25x16/100이 되고, 이걸 괄호로 묶어주면 (25x16)/100이 되며, 괄호 안은 순서가 바뀌어져 (16x25)/100이 되어도 결과값은 동일하기에 같은 결과가 도출되는... 이야 신기한걸?
그것을 말한것이 우물안 개구리라 표한것이지요 오래동안 익숙한것이 전부인양 그 전부가 세상의 전부인양 생각하는것이 사람의 의식의 방법입니다 또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 이런글이 자신의 의식에 대한 지적이라 여기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의 확장과 지적 성장이란 이런 법칙을 깨닫고 자신에게 같은 값으로 적용하는것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딱떨어지는 정수의 경우는 교환법칙을 이용해서 쉽게 되는반면 도리어 17의 23%같이 딱떨어지지 않는 건 도리어 정법으로 계산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위의 영상은 대부분 분수로 떨어지는 (1/4, 1/2, 3/4......등등 )경우만 쉽게 해결 되는 방법이네요. 그래도 이런 방법을 안것도 좋은 꿀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결법을 몇개 드리겠습니다. 1. 그냥 순응한다 어쩔 수 없습니다.. 계산하는 수밖에요. 그냥 일일히 계산해야겠죠. 2. 대가리를 굴려본다 대가리를 굴리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를수도 있습니다. 아님말고 3. 때려친다 포기하면 편해요 4. 똥을 싼다 예로부터 배변은 몸을 이완시켜주는 좋은 행위이죠. 배변 활동을 하다보면 머리가 맑아지며 방법이 떠오를거에요. 5. 시발안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학 존나 어렵다" 또,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학 존나 ㅈ같다" 즉, 수학의 어려움과 ㅈ같음은 추앙받는 위인들마저 인정한 것이므로 수학을 시발안하는 방법입니다. 이 중에서 골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1초 이내에 4 했어요.. 25 하면 자동적으로 25*4=100, 그 반대인 100/4=25 외우고 있어요. 25, 100, 4 이 세 숫자 엮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됩니다.. 많이 나오는 수라서 ㅎㅎ 학부 물리과나왔어요.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 ❤ 매번 잘 보고 있어요.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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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런건 딱 떨어지는 수잖아 난또 17의 18프로는? 18의 17프로 는? 딱 안떨어지는 수는 어떻게 할거야 1초안에 안되잖아 어쩔수 없이 곱해서 나눠야 하잖아 . 너무 실망인데
25%가 익숙해서 연산이 빠른게 아니라
25%가 산수가 쉬워요. 16% 곱하는 건 어렵고요..
이상한 해석을 하시네요.
마치 10을 곱하는거랑 17 곱하는 게 같은건데 10이 익숙해서 더 쉽다 이런 말이라는 얘긴데..산수가 쉬워서 우리가 잘하는거지 익숙해서 잘하는 게 아닙니다.
동네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카이스트 최우등 졸업에 프리스턴 수학박사 ㄷㄷ
동네 아저씨도 맞습니다.. ㅎㅎ
와 ㅋㅋㅋㅋㅋㅋㅋ경이롭다
지리네요..
@@12math 프리스턴 수학박사인줄 알았는데 동네 아저씨…ㄷㄷ…
동네아저씨인줄 알았는데 동네아저씨 ㄷㄷ
요약:
25의 16% (= 25 * 0.16 = 25 * 16 * 0.01 = 25 * 0.01 * 16 = 0.25 * 16) = 16의 25% = 16 / 4 = 4
Definitely!
23의 16%면 술식에 대입해도 1초만에 계산 가능한가요?
아하!!!
요약이라면서 존나 길게 써놓네 ㅋ
X의 Y퍼센트라 함은
X × Y/100 = Y × X/100
Y의 X퍼센트와 같다
와 그동안 그래도 나름 암산 빠르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는데..ㅋㅋㅋ
이부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니.. 역시 대단하신 분들은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팁 계산할 때 종종 쓰는 방식인데 25의 16%는 50의 8%, 100의 4%니까 4 라고 계산할 수도 있어요
곱셈의 교환법칙이 처음으로 실용성 있게 보이는 건 처음이넫ㄷㄷ
인정......
약간 소름돋네
혿시나 해서 구굴한테 물어보니까 똑같네 ..
어떤 수를 하던간에
뒤집으니까 다 똑같이 나오네 ..
허허 거참 신기방기 동방신기하네..
오옹... 비율 구하는 것도, 곱셈의 교환도 다 알고 있으면서 이런 생각을 못 하고 있었을까... 보면 참 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게 식으로 나열하면 참 당연한건데 처음에 문제에 직면했을때는 전혀 생각치도 못했어요 여러모로 많은 영감을 얻었네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은총-b7z 그냥 16에 25% 가 훨씬 빠르네요
와.. 이런게 진짜 수학을 잘한다는거지. 개념을 응용하는 능력
저는 귀찮아서 이렇게 계산해요.
25의 16퍼 중 10퍼는 2.5 잖아요?
5퍼는 1.25
1퍼는 0.25
모두 더해주면 4
수학학원강사인데 학생들한테 하나씩 알려주면 좋을것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선생님이라 부르는 자..
대단하다
강사 그만 두길 바랍니다
어 잘못봤나했네요ㅋㅋㅋ
@@Umyeonguitar 헉 ㅋㅋㅋ 여기서또
학생: 에이 선생님 뭐에요~ 유튜브에 다 있는거잖아요~~
이진 탐색값들을 우리는 머리속에 해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1/2, 4/1, 1/8(0.5, 0.25, 0.125) 반, 반의반, 반의반의반 이 세가지는 대부분의 사람이 암기 하고 있죠.
원리를 뜯어보니 간단하고 당연한 이치인데
먼저 떠올리기는 쉽지 않았던 발상의 전환 문제..신기하네요 ㅎㅎ
폄하하시네요
당연하다고하면 마치 되게 아무것도아닌거같이 보이네
@@마르미-j4b 수학에서 당연하다는건 모르는걸 무시하는게 아니라 수학에서 식이나 등호들이 가지는 의미들을 살펴보면 당연한것인데 그런 의미들보다는 수 계산에 중점을 두어 누구나 떠올리기 어렵다는걸 돌려말하는겁니다
@@마르미-j4b폄하래 ㅋㅋ 어디서 국어책 좀 보고왔냐 어디가 폄하야?? 단어선택 좀 제대로 해라
@@brandonheet 누물보?
@@brandonheet 딱보니까 이거도 등급은 알만하네.
지립니다.. 학원선생인데 애들한테도 개꿀팁 전수할께요 감사합니다!
A의 B% = A * B/100
B의 A% = B * A/100
콜롬버스의 달걀같은 발상이네요
뒤바꿔도 암산하기 어려운 케이스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뒤바꿔 본다는 선택지는 생기겠어요
전 100의 16%는 16이니까 100을 4로 나눈 25의 16%는 4라고 구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ㅎㅎ
그것도 훌륭한 방법 같아요
저도 이렇게 함 ㅋㅋ
와 고등학교 시절 수포자였는데 구독 박고 그시절 못했던 수학공부 짬짬이 할게요 감사합니다
바꿔도 되는 이유는 25의 16%를 계산식으로 바꿨을 때 25 x 16/100 이기 때문이죠. 즉 나눗셈 곱셈의 경우 앞뒤 순서가 바껴도 결과값에 변함이 없기에 16 x 25/100(16의 25프로) 이렇게 계산하는것과 마찬가지가 되는겁니다.
곱셈의 교환법칙에 의해.. 라고 설명되있는데염
곱셈 순서 상관없다고 말씀해주신게 곱셈 교환법칙이에요
멋진 뇌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건뭐 신세계네요...이런분이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었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아후 지금까지 수학을 뭘 배워나 ...둿통수 맞은듯...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인도식 계산법 보수 등 별것도 아닌 간단한 수학적 공식만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지능의 차이로 인식되는 공교육은 심각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90년대 우리 고등학교에서는 왜 이런걸안가르쳐줬을까?그당시 선생님들도 몰랐던게분명하다
신기하네요. 생각해보면 저 둘을 바꾸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그런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어려운것 같아요.
@@빵실이-p7h 25 ×16 = 16×25이기 때문인건데 영상을 봐도 이해가 안되시나
하지만 무서운 사실은...
49 의 38%
73 의 44%
153의 12%
.
.
.
이렇게 나머지 수많은 경우들은 똑같이 어렵다는거;;;;
25의 16% 가 아니라 26의 16%는 어쩔거임 ???
수학은 영상 처럼 접근 하면 바보 되요 ,
25든 26이든 쉽계 암산 할수 있는 방법은 ....
25x 6 + 25 x 10 = 400 ( 뒷자리 2개 끊으면 4.00)
26x 6 + 26 X 10 = 416 ( 뒷자리 2개 끊으면 4.16 )
이런 식으러 계산을 해야 모든 숫자를 자유롭 빠르게 계산 할 수 있어요 ,
제가 늦은 나이에 데이터 인공지능 분야로 이직을 하려고 공부중인데 , 수학적 사고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느끼는 요즘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12매쓰님 채널을 보면서 수학적사고를 기르는 중입니다. 이런 좋은 사고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은 함수의 집합이니 함수 이 쪽을 파고 드세요
확통이 베이스
가르치려들지마라 애들아 배우는 사람이 본인이 뭘 배우는지 모르겠니? 영상의 내용과 같이 작은 거 하나에도 깨달음이 있는 법이란다. 너무 실리와 효율만 쫓으려 하지마
늦은 나이라 그럈는데 알고보니 20대 후반인거 아님?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와 진짜 설명 들으면 당연한건데 혼자 생각해본 적은 없네요.. 진짜 최근 본 유튜브 중에 가장 유익한듯
진짜 영상 보니까 너무 당연한데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ㅋㅋㅋ
@@shell_pink 우리나라 교육은 이런 생각을 못하게 하죠
@@TV-nj8sy 그럼 외국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하나요? 아무데나 끼워 쳐 붙이지마세요 ㅋㅋ
@@도토리-o4o 헉 알겠습니다
외국에서 배워도 이건 모릅니다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이건 스킬이지 교육의 대상이 아님
공부안하는 인간이 꼭 이런데서 교육문제 어쩌고 저쩌고 넌 가르쳐도 잠잤을꺼야 수포자니까
동일 케이스에서 통하는 스킬이라 추가로 써보자면
15 25 35 45 꼴은 앞을 2배 해주고 뒤를 2로 나눈 다음 곱한다고 생각하면 암산으로 쉽게 풀립니다
25의 16%는 50의 8%와 같으므로 4
75의 44%는 150의 22%와 같으므로 33
150의 12%는 300의 6%와 같으므로 18
와 이것도 꿀팁이네요
150의 10퍼는 15 2퍼는 3 더하면 18
우와 미쳤다
@@ilillliillliillliliiililiili 굳이 저렇게 어렵게 하는것보다 걍 1퍼로 계산하면 개 쉬움 150의 1퍼 1.5 10퍼면 15 2퍼면 3 총 18 ㅇㅈ??
@@솽-m4p 이게 뭔 말임
와.........수학 정말 못해서 싫어하는데 덕분에 좋아하게됐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사랑하고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영광입니다❤
25의 16%
= 25 * 0.16
= 0.25 * 16 (= 16 * 0.25)
= 16의 25%
로 바꾸는거군요
단순하지만 암산에 엄청 도움되는 지식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이런 댓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렇게 암산하는 방법도 있다니 ㄷㄷ
@성이름 n%는 n/100 (100분의 n)으로 나타낼수 있습니다.
즉 25의 16%는 25 곱하기 16/100 인데, 분모의 100을 16이 아니라 25에 붙여도 상관없습니다, 즉.
25/100 곱하기 16과 같습니다.
25*16% = 100*4% 😎
오! 이랬군
이런거 다 psat 자료해석 계산법에 활용됨
학교 선생님들도 똑똑하고 제대로 알고 있는 쌤은 쉽게 가르침.
자기도 모르면서 가르치려 드는 쌤은 말만 많고 어려움. 심지어 학생들 못한다고 화냄.
저는 10%, 1%단위로 끊어서 계산해요. 예를 들어서 38의 32%다 그러면 일단 10%가 3개에 1%가 2개 있는 거죠. 38의 10%는 소수점 하나 찍어서 3.8인데 이게 3개 있으니까 11.4 이고, 1%는 0.38인데 2개 있는 거니까 0.76이 나오죠. 이제 11.4랑 0.76이랑 더하면 값이 나옵니다. 전 이렇게 하는 게 암산이 더 빠르더라고요.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일반적으로는 이런식으로 계산하긴하는데 이게 평균적으로 빠른방법이 될수도있지만 님의 예시처럼 나눠서 계산해야할단계가 많아지면 시간도 걸리고 귀찬을때가 있음
그래서 10, 20, 50, 100단위등 단위를 바꿔서 계산해주는게 편하고 빠를때가 있음 영상의 수를 예로들면 25의 16%면 25를 100으로 만드려면 ×4해줘야하고 16을/4하면 25의 16퍼는 4가됨ㅋ
3.8 × 3 + 0.38 × 2 가 암산이 되는게 더 신기합니다..와우
님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암산합니다..
영상은 그거보다 더 쉽게 하는걸 알려주는 거고요
@@디붕 영상에서는 어느 한숫자는 딱딱 떨어지니까 뒤집었을때 계산이 쉬운건데 337의 61프로 같은 뒤집어도 애매한숫자는 저런계산이 더빠르지않나요
와 개신기하네
와~~정말 이런 발상의 전환이 계산을 쉽게 하게 해주네요.
지금껏 정말 몰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는지를....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ㅎ
25의 16% = 100의 4% 이렇게 풀었는데 저렇게도 풀 수 있네요
25의 16%
25 x 0.16 = 0.16 x 25
곱하기는 앞뒤를 바꾸어도 답이 같다.
투자에서도 1%씩 10번 익절하면 되지만
10%씩 1번 익절을 노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1%씩 10번이 더 수익률이 높다.
우와 진짜 천재인가요?;;; 똑똑한 사람들은 타고나는듯 그리고 정말 아예 원리를 유치원생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설명하면서 걍 갖고 노네 허세 이런거 아예없음 최고다. 태어나서 본 사람 중 제일 천재라 지금 머리 띵함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25의 16%보다 16의 25%가 계산이 쉽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 제시하신 예시가 저는 썩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어떠한 수의 50% 혹은 25%가 쉽게 느껴지는 대개의 이유는 백분율에서의 100%를 50×2, 25×4처럼 정수의 배로 나타낼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주어진 수를 역으로 2등분 혹은 4등분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반면 16%는 정수의 배를 통해 100%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수를 어떻게 분할할 것인지에 대한 가늠을 하기가 힘든 것이죠.
예시로는 "30의 25/80 vs 30의 16/80"를 들 수 있겠네요. 위의 예시는 백분율에서 쓰는 100대신 분모를 80으로 바꾸고 분자는 각각 25, 16으로 그대로 둔 것인데 이 경우엔 25가 아닌 분자를 16으로 하는 후자를 대개 더 편한 계산이라고 느낄 것 입니다. 16의 5배가 80이니까요.
유용하게 써먹을만한 팁이네요
25*0.16=4 나이 때문인가 설명하신게 머리에 잘 안들어오네요
그냥 25*0.16=4 이렇게 항상 계산해왔기에 저는 제일 쉬운것 같네요
16%/100=0.16
수학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매일 다니던 길에서 어느 날
🌺 꽃 한송이가 눈에 들어오듯
알고 있던 개념에서 또 다른
❗️의미를 깨달았을 때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말이 되게 아름답네요
@@도현김-z4n 앗!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그냥 25프로 50프로 90프로 100프로는 나누기 쉬운 수이기 때문에 빠른거죠
89프로 87프로 67프로 28프로 이런게 나온다면 결국 계산이 복잡해지는거지 특별한 이유나 방법이 있는건 이 영상으로는 모르겠네요.
예로 17640을 10프로 50프로 90프로는 쉬우나 이걸 가지거 다른 퍼센트로 값을 구한다면 특별한 계산법이 있다면 모를까.. 영상만으로는 별다른 방법을 모르겠군요
바꿔도 되는게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추천이요~
25×0.16=16×0.25. 곱셈이니 위치를 바꿔도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응용을 못하는 내 자신...노력해라
25의 16퍼센트를 16의 25퍼센트로 곱셈의 위치만 바꿔서 계산을 압도적으로 단축시키는게 인상깊습니다. 이런 유익한 영상에 재치있는 12매쓰님의 입담이 더해지니 영상 보는 맛이 있습니다. 구독하여 꾸준히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능적으로 16/4를 한 나...
1초안에 계산이란 단서를 보고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기에 생각해 낼수 있었던거같음. 그냥 계산하라 하면 25/16*100 하고 있었겠지
덕분에 사회문화 통계문제 전보다 더 빨리 풀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씹ㅋㅋㅋ 나랑똑같노
문
@@PSYsAudiance 느검챙
@@PSYsAudiance 문송합니다
어짜피 두 변수 곱해서 구하시지 않나요?
그냥 퍼센트를 백프로가 1이라 보고 25에 16프로면
25×0.16= 4 이게 제일빠른거같아요
빠르네
예전에는 25를 100으로 나눠서 16곱했는데~
여기는
암산으로 가능하게 하는구나
감사합니다
사실상 곱셈으로 이루어져 있었네? 자주 하는 계산인데도 생각도 못했다
와 진짜 이 채널은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연산할 때 거의 치트키 수준으로 효율을 뽑아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이게 어차피 곱연산이라 앞뒤 숫자를 바꿔도 된다 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싱기하네요 첨알았네요...구독~좋아요!
다른것도 챙겨바야겠네요 ^^
와 영상은 판자촌 같은데 문열고 들어가니 대리석 깔려있는거 같네
교환법칙에 이런 놀라운 방법이 있는지 첨 알았네요👍
와 그러네 16 밑에 있는 100을 25 밑으로 옮겨버리면 되는거였네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개재밌네 이거
그림 그리는 사람인데 너무 유익하네요
앞을 100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그 수를 뒤에 나누면 되지않나
좀 지난 영상이지만, 계산식의 팁 하나 더.
25의 16%은 수식으로 풀어 쓰면 25x16/100이 되고, 이걸 괄호로 묶어주면 (25x16)/100이 되며, 괄호 안은 순서가 바뀌어져 (16x25)/100이 되어도 결과값은 동일하기에 같은 결과가 도출되는...
이야 신기한걸?
원리가 이거였군용 ㄷㄷ
똑똑하시다
영상에서 교환법칙이라고 말했는데 같은 소리자나요
와 신기하네진짜 왜 이런건 안알려주는거지..
님이 더 대단한듯 위 영상보고 원리는 이해가 안되던데 님거보고 이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수분해가 몸에 배면 자연스럽게 쉬운 계산을 찾게 됩니다. 사실 고등학교 수학의 근본은 인수분해죠. 인수분해가 느리면 전반적으로 풀이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구요. 인수분해만 잘 해도 수학 난이도가 확 떨어집니다.
선생님.
33 * 1/5 이런거 빨리 계산하는 것도 알려주세여??????????
곱하기 2하시고 자리수 하나 당기시면 됩니다 ㅎㅎ
선생님 진짜 대박입니다. 초등6학년 딸을 둔 엄마예요. 아이가 퍼센트를 배우고있는데 이렇게 풀어볼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줄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설명 너무 깔끔하셔서 구독안누를수가 없네요!!🎉
고정관념! + 교환법칙 배워도 응용을 못한 ㅋ
와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진짜 꿀팁 보자마자 따봉 박고 구독까지박음 ㅋㅋ 다른영상보러감 ㅂㅂ
(25x16)/100과 같으니
먼저 100과 25를 연산해도 무방한거였어요 😊
무릎을 탁!
25 에 16%면 그냔 25 x 0.16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ㅠ
원리 알려주는게 정말 대박이네요 이런 채널이 제 중학교 시절에만 있었어도...
그것을 말한것이 우물안 개구리라 표한것이지요
오래동안 익숙한것이 전부인양 그 전부가 세상의 전부인양 생각하는것이 사람의 의식의 방법입니다
또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 이런글이 자신의 의식에 대한 지적이라 여기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의 확장과 지적 성장이란 이런 법칙을 깨닫고 자신에게 같은 값으로 적용하는것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재밋네요 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을 안 기분이네요 ㅋㅋㅋ 훌륭합니다
짧고 굵게 유용하군요 😁😆
23의 57%는?
딱떨어지는 정수의 경우는 교환법칙을 이용해서 쉽게 되는반면 도리어 17의 23%같이 딱떨어지지 않는 건 도리어 정법으로 계산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위의 영상은 대부분 분수로 떨어지는 (1/4, 1/2, 3/4......등등 )경우만 쉽게 해결 되는 방법이네요. 그래도 이런 방법을 안것도 좋은 꿀팁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17의 23%같은건 곱하고 나누기 처리하면 더빠른듯 3.91
17의 23%는 계산기 안쓰고 어떻게 빨리구하죠?
@@BBororo저는 공식잘몰라서 이렇게하는데 17의 23%라고 하면 일단 17의 10분의1 1.7 을생각하고 20퍼니 x2 + x0.3을 빠르게 해요 3.4+ 0.51 = 3.91
다른거로하면 54 의 34%로하면 5.4x3 + 5.4x0.4 16.2+2.16 = 18.36 대신 암산이빨라야ㅠ
마트직원 5년차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직업병이랄까? 어느 마트를 가든지 가격비교를 하게되어 항상 속으로 계산하다 전화기 꺼내어 계산기어플 쓰게되는데 그냥 암산으로 상당부분 해결되겠네요 감사합니다
47의 28%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난제노...
바보냐?
(50-3)의 (25+3)% 이런식으로 쉬운 숫자로 쪼개면 더 편할지도? 약 12~14 정도의 수가 나올듯
해결법을 몇개 드리겠습니다.
1. 그냥 순응한다
어쩔 수 없습니다.. 계산하는 수밖에요. 그냥 일일히 계산해야겠죠.
2. 대가리를 굴려본다
대가리를 굴리다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를수도 있습니다. 아님말고
3. 때려친다
포기하면 편해요
4. 똥을 싼다
예로부터 배변은 몸을 이완시켜주는 좋은 행위이죠. 배변 활동을 하다보면 머리가 맑아지며 방법이 떠오를거에요.
5. 시발안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학 존나 어렵다"
또,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수학 존나 ㅈ같다"
즉, 수학의 어려움과 ㅈ같음은 추앙받는 위인들마저 인정한 것이므로 수학을 시발안하는 방법입니다.
이 중에서 골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user-ghj3d8dgh 병//sin 이냐??
봤는데 후반에 계산이 빠른게 잘 이해가 안되요 .. ㅜㅜ
ncs공부중인데 정말 유용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이거 ncs에서 저도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川島-i6k 공기업 대기업 등 요즘 회사에서 시험보는 공통시험입니다. 언어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이 과목입니다.
그냥 100의 4분의1이 25니까 곱연산은 순서 바꾸기 가능하니 16나누기 4하면 됩니다 뒤에 나오는 예시문제도 마찬가지 퍼센트 자체가 100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니 100을 중심으로 생각해보는게 도움될듯
매일 매일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_^~~
특히나 요즘은 휴대폰이 한몸이라 그냥 계산기로
해버리니 머리 회전이 더 퇴보하는듯 하네요
예전에 네비없을때는 서울시내도 다 찾아다녔는대
요즘은 네비끄고 가려면 찾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듣기만 하고 길자체을 안보니 뇌가 단순해지는듯
"수학력"이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어... 근데 왜 나는 마지막 3번문제가 이해가 안가는거지...
아! 소수점이 앞으로 2번가는거니까 이해가 되는군 진짜 설명잘하시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구독!
난 그냥 암산함..
빡대가리면 몸이고생 ㅠ
오 .. 뭔가 당연한 사실인데 인지를 못하고있었던 내용인듯하네요 좋은내용 보고갑니다
저 1초 이내에 4 했어요.. 25 하면 자동적으로 25*4=100, 그 반대인 100/4=25 외우고 있어요. 25, 100, 4 이 세 숫자 엮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됩니다.. 많이 나오는 수라서 ㅎㅎ 학부 물리과나왔어요.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 ❤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우와 꿀팁인데 원리까지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돼요!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걷히는 것 같습니다. 흥미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곱셈의 교환법칙을 이럴때 써먹는구나
두 수중 하나가 %로 치완되기 쉬운 수라면 굳이 10% + 6% 보단 교환법칙을 이용해볼 수 있다.
응용: 50의 1740%는 1740의 50%, 870이다.
바로 쉽게 4가 나오는데 뭐가 더 필요하지 생각하던 차, 설명 듣고 깨달음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우연히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는데 정말 유용했어요 고맙습니다
와우 잊고잊혀져있었던 뇌가 움직이는거같아서 너무 좋네요
딸내미한테 전수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