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녹은 꽁치 포뜨기칼로 포뜨기!!

그동안 포뜨기칼을 많은분들이 구매해주셨지만 "녹은 꽁치는 썰리지가 않는다" "써보니 안되서 바로 버렸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자동차도 새차 타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낚시대도 새로사면 자기에게 맞춰써야하는것 처럼 칼도 마찬가지입니다.
포뜨기칼은 일반칼의 칼질 원리를 접목하여 손을 안다치게 끔 만들었습니다.
편리한부분도 있지만 포뜨기칼을 개발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흔들리는 배위에서 일반 칼로 포뜨다 손다치는 선사님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다 위에서 다치면 일반적인 응급처치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대패처럼 사용하는 칼이 아닙니다. 칼질 원리와 똑같습니다. 그렇기에 칼 모양이 대각선으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이해하셔서 안전하고 편리한 낚시생활 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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