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고 대놓고 잘난척을 안해서 진중한줄 알았다. 등산 좋아해서 건강한 줄 알았고. 새벽형 인간이라 부지런하고 성실한줄 알았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살면서 뼈저리게 느꼈음.. 살아봐야 알게 되는 구린 행동들이 어마 무시했고 외모와 건강을 연예인급으로 챙김(완전 꽂혀 있음) 모든 선택은 본인을 위한 것임. 이기적임에 치가 떨림. 좋게 좋게 생각할 일이 아니니 기혼자들은 이상하다 싶은 그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자기 앞가림 준비를 더 빡세게 하시길 바래요.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고나서 사람들이 제게 하는 행동양상을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니 그제서야 진짜 그들의 가면 뒤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모두에게 잘하느라 못나고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불이익 당하는 걸 참기만 했는데. 좋은 사람에게 잘해주면 좋았을 시간을 그사람들에게 빼앗긴 것에 난생 처음 후회를 했습니다. 전 다짐했어요. 앞으로는 철저히 나를 위해 살것이며 내게 갑질을 하려는 사람은 철저히 배제하며 기싸움에서 꺾이지 않을것이며 매너를 지키는 사람과는 동일한 매너로 평화를 유지하겠다고요.
시기질투 강한 사람은 내가 뭐 엄청나게 잘되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그냥 표정이 좀 밝아져도 그게 꼴리고 조금만 주위에서 좋은말 들어도 또 그게 분이 나 미치겠고... 계속 그런식입니다. 근데 도저히 이해불가한건 그렇게 지 쪼잔하고 유치한 심보를 다 드러내면서 내가 눈치챘다고 미친듯이 흥분합디다. 그러고는 조용히 있는척 하다가 복수를 준비하거나 시도하지요,,, 교묘하게 거짓을 흘리거나 이간질 등등 죄책감이 1도 없고 어찌나 당당한지
@@J.H.2024 저도 어릴적 상처가 무의식에 큰 바위처럼 크게 깔려있나봐요... 그냥 노인네가 주착이지 하며 예전처럼 쿨 한척하려다가 또 ..반복.. 어쩔수 없이...안되는가보다하고 내 삶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잘못만들어진 착한아이 컴플렉스도 어느정도 벗고... 내면이 성숙,단단해지고 진정한 나로 멋지게 살아내야죠.... 우리 화이팅해요.~!!^^
나는 나이가 있는 사람으로 선생님 말씀 듣다 괴로워 중지하고 골몰하고 있습니다.엄마라는 그 중대한 책임을 고민도 없이 덜컥 행하머 아이들 한테 어떡해 했나? 태어나 3년되던 해까지 삶의 힘듦에 애들한테 화풀이를 하지 않았나? 녹녹지 않는 삶을 살며 엄마와의 좋은기억이 힘이 되어 줄까? 아프고 또 아파서 부족한 엄마가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그냥 여러분들 현재의 삶에 집중하며 풍성한 맘으로 소확행 하시길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연락 굳이 안해도 여러분들 잘살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많이 아픈 엄마를 둔 것은 확실히 괴롭습니다. 그럼에도 엄마가 있어서 내가 존재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엄마는 그냥 있어서 버팀목이고, 언제나 사고를 치고 남들에게 사기 당하면서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쓰레기 같은 엄마라도 그 엄마도 너무 외롭고 무서워서 그런 것이라는 것을 이해 하면 사랑하게 되고, 진심으로 돌보고 싶어집니다. 사람들이 똑같은 일이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많이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서 전문가나 심리학으로는 해법이 없는 것도 많이 있고, 어떤 경우라도 연락을 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해보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지나치게 무심히 기다리지 마세요. 먼저 연락하는 것도 용기가 아닐지...
5:54 중요 !!무례를 슘쉬듯하는 애들이 많다 . 질투 열등감이 많고 못생긴애들 중에 이쁘고 인정받는 애들, 착하고 성실한 애들 한테 특히 못되게 잘함 부탁이랍시고 이거저거 해달라고하고 툭툭던지면서 밑에두려고 하는 짓 교묘하게 다 보임 ㅋ 하지만 그짓들은 다 드러나게 되고 결국 단체에서 은따가됨.걱정말고 심지를 귣게 옳은것은 옳은길로 주욱 잘 나가면 됨.
남편이 나르시스트라 너무 잘 압니다 아직도 삼십년간 못벗어나고 혼자 일해서 돈벌고 노예같이 살고 있습니다 바람피고 폭언 폭력 노름 다 해도 너가 못해서 드런거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다 등등 말도 안되는 말 하지만 요즘에 와서야 유투브강의 보면서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며 장녀컴플렉스 착한 사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네요
그렇게 잘랐다고 하도 그래서 진짠줄알았거든요!!!!! 근데 가면갈수록 아닌거에요~~ 한 5명? 또는 더? 있었어요. 최측근으로 옆에 있으면서 자신이 엄청난 부와 명예가 있다! (재산과 주위에 사람이 많다는 뜻) 하더니 완젼 밑바닥도 그런 밑바닥 인생들이 없어가지고 진짜~~~ 극소수 사람들만 만나요. 너무 끔찍했던.....돈이 많던 적던. 사람이 사람처럼 안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서로 좋아요. 서로.
뒤통수 치는 사람 특징 첫번째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른다 상대에게 너무잘한다 자기 마누라한테는 완전남이다 완전히 리모컨트럴센터다 뒤로와서는 상대방을 비난 한다 욕을 무지하게잘한다 나도나뿐 것을 그시가로 인해배우게되었다 바람과 술을 무지하게 매일 먹고 건강을 오지게챙긴다
저도 잘 퍼줘요. 잘 사주구요. 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해요. 최근 같이 일하게되어 취향을 아직 파악못한 저보다 어린 직원에게 ‘ 나 커피 마실건데, 마실래요?’ 했더니 ‘사주면 마실게요’ 그러네요. 딱 3번 사줬는데 다신 안사주려구요. 정말 이렇게 쪼잔한 사람이 아닌데… ㅠㅠ. 매번 ’사주면 먹을게요‘ 하니까 정뚝떨
@@yeana6662 ㅎㅎㅎㅎ 사서고생인 성격인건 맞습니다. 근데 받을려고 사준적은 없오요^^ 저는 먹는걸로 사람 맘상하게 하면 안된다는 주의라 같이 먹는게 좋고, 그럼 내가 사든 니가 사든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말을 저래 하면 안되지요 ㅋ. 그것도 사회 생활하는데서. 설령 사주면 먹어야지라고 맘으로 생각했다쳐도 상사에게 그리 대놓고 말하며, 본인은 mz라서 그렇다고 말하는 직원이었기땜에 담부턴 안사주고말고, 저도 맘에 담아두지도 않습니다. ㅎㅎ. MZ세대가 포인트가 아니고 갸가 네가지가 없는 아이였던거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능수능란하고 교묘한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서 사람 관계시 소수만 깊은관계 유지합니다. 사람을 장기 말?처럼 대해요. 너무 능수능란해서 구분이 잘 안되고요.. 일단 사람관계에서 능수능란한 수람 조심합니다. 어설프고 서툰 사람은 그래도 사람간에 진정성이란게 있어서 저 능수능란한 인간들 보다 훨씬 나아요. 나도 진정성 있게 대하면 됩니다.
13:42 맞아요. 제가 지금 피보고 있어요. 첫 해 와서는 일 모른다고 굽신굽신 거리더니 제가 하는 일상업무를 빠르게 모방하더니 어느새 저는 외딴 섬에 고립되어 있어요. 관리자에게 이야기했지만 뭐가 문제냐 하며 되려 제가 허풍, 질투, 견제, 피해의식으로 몰아서 너무 힘들어요.. 점심식사시간에도 저는 혼자입니다. 제 옆에 앉지를 않아요. 심장이 터져 죽을 것 같아요. 일을 모를 때는 세상 좋은 사람인 척 다가와 그러더니 자기가 인맥을얻고 나서는 그 안하무인 태도에 ..거기까지면 좋은데 지금도 부서업무는 제 방식을 토씨하나 안놓치고 컨트롤씨컨트롤브이하고 있어요. 그거 안겪어본 사람은 왜 그렇게 그 사람한테 집착하냐 걍 니 일을 해라 하는데 좁은 사무실에 그 사람과 나 밖에 없고 ㅠㅠ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고 지금 혼미한 상태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는 지난 직장에서 직장생활 안착이 안되는 사회성 부족한 타팀 신입을 많이 챙겨주다가 제가 이직하고 그 친구를 데려와서 제가 일 가르치고 챙겨주고 이뻐해줬어요. 제가 롤모델이라며 잘 따르더니 제가 하는 말투나 모든것을 따라하다가 이젠 제 자리를 자기 자리로 만들고 있어요. 실제로 업무 지식은 부족한데 대외적으론 제가 불필요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그 동생이 다 할수 있다는 신뢰를 얻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어있어서 저는 이달말에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지원-m2m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녀는 소패예요..주변인을 휘어잡는 모방능력 탁월한 소패... 그녀가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쌓았다면 비록 그녀가 비정규라 하더라도 전 협업할 수 있었어요. 능력 있는 좋은 사람과 일한다는 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주변인들이 제게 자존심 상해서 저런다 이러니까 더 힘들어요. 올 1년동안 10년은 폭싹 늙어 버린 것 같아요...
부모한테 배신 당했어요… 특히 친모… 평생을 다 짐을 저한테 던졌었는데.. 고마운지도 모르고. 4년 긴 소송중에 저한테 모든걸 다 하게 하더니… 결국엔 저한텐 상의도 없이. 혼자 다 결정짓고 왔어요. 미안하단 말도 없고, 본인만 억울한 표정으로. 저는 지금 죽고 싶습니다. 부모에게 배신 당하는게…. 삶의 의지를 꺽어 버렸어요. 허무합니다.
가족같은생각으로 내사람이다 와 내사람 아닌 알바인사람으로만 여기고 차별성. 보이는 상황 파트타임일에서. 그걸. 알게되었네요 공감갑니다. 겉모습. 태도로 정주거나. 이용당하지 맙시다.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세상이. 이런 사람으로. 하여금. . 더욱더. 삭막해지는걸. 느껴지네요. 사람 분별력을. 갖도록 노력합시다
⭐ 이헌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30194935
[이헌주 교수]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미래융합연구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수련위원장
저서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16:45
친정이부잔데 왜 집 사달라 안해는 무슨의미일까요?
말 없고 대놓고 잘난척을 안해서 진중한줄 알았다.
등산 좋아해서 건강한 줄 알았고. 새벽형 인간이라 부지런하고 성실한줄 알았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살면서 뼈저리게 느꼈음..
살아봐야 알게 되는 구린 행동들이 어마 무시했고 외모와 건강을 연예인급으로 챙김(완전 꽂혀 있음)
모든 선택은 본인을 위한 것임.
이기적임에 치가 떨림.
좋게 좋게 생각할 일이 아니니
기혼자들은 이상하다 싶은 그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자기 앞가림 준비를 더 빡세게 하시길 바래요.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점인게 무섭네요..
사람들은 보여지는것을 보는게 아니라,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거..
제남편 이야기네요. 똑같아요.
내현나르를 격어보신게 느껴집니다, 저도 아런 놈을 하나 아는데 정말 법만 없가면 X해버리고 싶은 . . . 사람에 대한 혐오증이 생깁니다.
혈액형 O형이예요?
친구랑 커피마시는데 늘 안삼..ㅠㅠ
일부러 늦게갔더니
그래도 안시켜놓음…
맨날 계산을 안함.
어느순간 정뚝
어쩜그리 매번 그러는지 거지
손절함
와.....저 예전에 아는 남동생놈이 그랬습니다;;;;딱 한번사고 대부분 내가 다 샀던...빈대같은 색히
정말 그런사람 있더라구요
호구가 되기 싫어서 은근슬쩍 거리를 둡니다
그런사람들
진짜 웃긴게
지자신 한테
쓰느건 통크게
팍팍 씁니다.
사고싶은거
남의것 좋아보이는건
악착같이 다 사요.
뭐든 "나줘,나줘"
해서 다 집에갖고
갑니다.
걔앞에서는 자랑을
못해요.
"나줘,나줘"
저도 얼마전에 다 정리했습니다
공감. 직장에서도. 이런일. 있음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고나서 사람들이 제게 하는 행동양상을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니 그제서야 진짜 그들의 가면 뒤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모두에게 잘하느라 못나고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불이익 당하는 걸 참기만 했는데. 좋은 사람에게 잘해주면 좋았을 시간을 그사람들에게 빼앗긴 것에 난생 처음 후회를 했습니다. 전 다짐했어요. 앞으로는 철저히 나를 위해 살것이며 내게 갑질을 하려는 사람은 철저히 배제하며 기싸움에서 꺾이지 않을것이며 매너를 지키는 사람과는 동일한 매너로 평화를 유지하겠다고요.
시기질투 강한 사람은 내가 뭐 엄청나게 잘되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그냥 표정이 좀 밝아져도 그게 꼴리고 조금만 주위에서 좋은말 들어도 또 그게 분이 나 미치겠고...
계속 그런식입니다.
근데 도저히 이해불가한건 그렇게
지 쪼잔하고 유치한 심보를 다 드러내면서 내가 눈치챘다고
미친듯이 흥분합디다.
그러고는 조용히 있는척 하다가
복수를 준비하거나 시도하지요,,,
교묘하게 거짓을 흘리거나 이간질 등등
죄책감이 1도 없고 어찌나 당당한지
헐 그걸 다 알도록 도망안치신거면 너무 힘드셨겠어요ᆢ
제가 올해
당한일 입니다.
저는 모두와
잘지내고 잘해줍니다
호구죠.
이용가치가 있으니
지도 잘하다가
계속 내가 누구와
친하면 그사람 험담을하고,간섭을해서 손절하려했더니
아주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게 미친ㄴ.
끝이다 생각하니
본색을 드러내고
주위에 내뒷담화를
해서 왕따를 만들려고.
저는 미운놈도
떡하나 더준다는
성격이라 그것도
여의치않았는지
금방 잠잠해지긴 했는데 그동안
없는말지어내서
내흉보기, 이간질
당하다보니
사람인지라
인간관계에 회의감
상처 많이 받았네요.
병원도 갔음.화병
계속 저주,증오하고
있습니다.
@@Yoheem2i힘내세요
@@kami-0303
쫌 울컥했어요
댓글이지만
맘이 찡
감사합니다
저도당해뵈서너무잘알지요.전불자인데결국도둑년이란모함으로부서변경퇴사했습니다.공동작업인데혼자감당성과는빼앗기고쫒겨남이세상에여자아줌마라면치가떨림
쎄------함이 중요한 안테나입니다. 편한사람 호의적인 사람은 쎄한 느낌이 안들어요.
그게 님에게 얻어낼게 많다면
회의적인 겁니다.
@@오솔길-b4q그 느낌이앙 다름
뒷통수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30넘어보니 안지 얼마안됐는데 호의적인사람들은 멀리하게됨 대부분 뭔가 바라는게 다 있음
@@helloilsan 전 성격이 그래서 ㅠㅠ
다 그렇지는 않을거에요... 흑흑... ㅠㅠ
오오, 인간관계에 실패했다고 느끼며 살아왔는데 위로가 됐어요. 고맙습니다!!
보통, 다른사람을 무시하지만 자기보다 높은 권좌에 앉아 있는사람에게는 비굴, 비열하던데.
@@미림김-w2e ㅋㅋ 그런사람들 나르쪽이에요.
그런사람들 보통......자기보다 어리던지 식당 알바등에 반말....배려없이 합
니다.특히 지인 안볼때만 더 ...또 볼때는 또 착한척할걸요?
맞습니다 권좌에서 군림해서 절대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야합니다 꼰대로 대해줘야함 어쩔 수 없음ㅜ
@@미림김-w2e 제일 싫어하는 인간 부류들이에요.
하나를 보면 그런스타일...의예로 많더라구요~~!!
그게본모습이죠
강약 약강인 사람인 사람100% 인성 안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이런사람도 있어요.
< 걱정, 동정 중독자> 배려와 관심의 탈을 쓰고 자꾸 '너의 걱정거리를 나에게 털어놓으렴'. 털어놓으면 은근히 신나서 나를 마음껏 동정하고 조언마려워 합니다.
저도 그런 지인 있었어요...얼마나 궁금해하는지 일거수일투족 다 알고 싶어함...개피곤...
내가 아는 정민언니 개피곤한인간
나한테는 생각하는척
오만얘기 다해서
내속을 뒤집어 놓으면서
소심한반격으로
너도 남들이 뭐라하드라 하면
"들어서 기분나쁜
얘기는 전하면 안돼" ㅋ
공주병 있는애들
계속만나면
울화병 생김.
@@Yoheem2i 제 지인이랑 똑같네요.. 몇년전에 손절했는데 다시 연락와도 안 넘어간 게 살면서 잘한 일 중 하나에요...
배울거 하나없고 오히려 아무한테나 좀 기본부터 배워야할 인간이 조언 마려워 하더라구요. 상대 하기 싫어서 한번 대판 싸우면 편안함.
정말 .그랬네요..착한 컴프렉스있어서 부모님 잘 도와줬는데...
제가 한게 뭐있냐하시고 아직도 저를 가끔씩 망신,무시하는말,비교당하는말 하셔서..정신적으로 힘들어요.제나이 59세인데도..😢
완전 공감 합니다~~ㅠ
@@비파-u7y ㅠㅠ....전 다잊고 풀었었는데...꼭 엄마를 만나거나 통화하고 나면 맘이 울적...없던 플라이 멍키~엄마랑 한편이었던 형제,자매미움까지 미워지네요...
또 거리두기 들어가요...ㅋㅋ
어첨 비슷한분들 많으시네요..정말 아프죠.
좀 거리두기하고 불쌍한이들에게 더 베풀고 보람된생활하며 사는게 맘 행복..이쁘게 더 잘삽시다..👍🪻🪻
위에 글쓴 분들 공감합니다. 1년여 동안 거리두기하다가 지쳐서 겉으로만 나이스하게 지냅니다. 진정한 관계전환은 절대 불가능할거 같아요. 이제 어쩔수없이 인정하니 오히려 편해요.
@@J.H.2024
저도 어릴적 상처가 무의식에 큰 바위처럼 크게 깔려있나봐요...
그냥 노인네가 주착이지 하며 예전처럼 쿨 한척하려다가 또 ..반복..
어쩔수 없이...안되는가보다하고 내 삶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잘못만들어진 착한아이 컴플렉스도 어느정도 벗고...
내면이 성숙,단단해지고 진정한 나로 멋지게 살아내야죠....
우리 화이팅해요.~!!^^
@@blue-ij4pk 어쩜 뭐하나 다른게 없네요. 지난일 바뀔게 없는데 거기 시간, 에너지 쓰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으로 서운함, 분노, 억울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자구요. 화이팅입니다!!
내면을 어루만져주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류의 유투브 강의들 대부분 조미료처럼 들어있는 강압과 잘 난 척하는 태도 때문에 위화감이 느껴졌는데, 이헌주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진솔하고 전문적이며 빈틈없는 논리마저 돋보이니 제일가는 강연입니다
딱 저런사람 회사에있음.지자랑 넘치는데 막상 들어보면별거없음.주변인 깎아내려서 지가 높아보이려고 발버둥치는게 안쓰러움.웃기는게 자기보다 높은사람한텐 드릅게비굴함.정작 자기자신은 일도 성격도 외모도 별볼일없음.
친척중에도있어요!ㅋ
직장동료임
나는 나이가 있는 사람으로 선생님 말씀 듣다 괴로워 중지하고 골몰하고 있습니다.엄마라는 그 중대한 책임을 고민도 없이 덜컥 행하머 아이들 한테 어떡해 했나? 태어나 3년되던 해까지 삶의 힘듦에 애들한테 화풀이를 하지 않았나? 녹녹지 않는 삶을 살며 엄마와의 좋은기억이 힘이 되어 줄까? 아프고 또 아파서 부족한 엄마가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그냥 여러분들 현재의 삶에 집중하며 풍성한 맘으로 소확행 하시길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연락 굳이 안해도 여러분들 잘살면 그것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많이 아픈 엄마를 둔 것은 확실히 괴롭습니다. 그럼에도 엄마가 있어서 내가 존재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엄마는 그냥 있어서 버팀목이고, 언제나 사고를 치고 남들에게 사기 당하면서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쓰레기 같은 엄마라도 그 엄마도 너무 외롭고 무서워서 그런 것이라는 것을 이해 하면 사랑하게 되고, 진심으로 돌보고 싶어집니다.
사람들이 똑같은 일이라도 받아드리는 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많이 달라지는 것들이 많아서 전문가나 심리학으로는 해법이 없는 것도 많이 있고, 어떤 경우라도 연락을 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해보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지나치게 무심히 기다리지 마세요. 먼저 연락하는 것도 용기가 아닐지...
반백년 삶을 경험한 저로서 넘넘 공감되는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복적으로 자주 들어야 하겠습니다. 교수님~^^
와우! 강의 진짜 잘 들었습니다!!
제가 이걸 왜 이제서야 보는 걸까요? ㅜㅜ
말씀마다 감탄하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값진 한 시간이었습니다❤
7가지의 질문에 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그리고 저는 착한사람 컴플랙스에서 이젠 벗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영상 보는 내내 감동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휘말리고 억울한 사람을 오히려 좋은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깊은 통찰력으로 한마디 한마디 너무 울리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5:54 중요 !!무례를 슘쉬듯하는 애들이 많다 .
질투 열등감이 많고 못생긴애들 중에 이쁘고 인정받는 애들, 착하고 성실한 애들 한테 특히 못되게 잘함 부탁이랍시고 이거저거 해달라고하고 툭툭던지면서 밑에두려고 하는 짓 교묘하게 다 보임 ㅋ 하지만 그짓들은 다 드러나게 되고 결국 단체에서 은따가됨.걱정말고 심지를 귣게 옳은것은 옳은길로 주욱 잘 나가면 됨.
■나르시시스트
1.자기자랑
2.타인무시
3.공감이아닌비난
딱 울 큰언니네요
만날때마다 괴로워요
딱 내가 아는 정민언니 진짜 피곤한인간
남편이 나르시스트라 너무 잘 압니다 아직도 삼십년간 못벗어나고 혼자 일해서 돈벌고 노예같이 살고 있습니다 바람피고 폭언 폭력 노름 다 해도 너가 못해서 드런거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다 등등 말도 안되는 말 하지만 요즘에 와서야 유투브강의 보면서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며 장녀컴플렉스 착한 사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네요
@@bo.6588ㅋㅋㅋㅋ 정민언니 아까 댓글에도 있었던 정민언니 나쁘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기존신사임당보다 컨텐츠가 더좋네요🎉
그렇게 잘랐다고 하도 그래서 진짠줄알았거든요!!!!! 근데 가면갈수록 아닌거에요~~ 한 5명? 또는 더? 있었어요. 최측근으로 옆에 있으면서 자신이 엄청난 부와 명예가 있다! (재산과 주위에 사람이 많다는 뜻)
하더니 완젼 밑바닥도 그런 밑바닥 인생들이 없어가지고 진짜~~~
극소수 사람들만 만나요. 너무 끔찍했던.....돈이 많던 적던. 사람이 사람처럼 안하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서로 좋아요. 서로.
사람에게 기대하는게 없으면 실망 할것도 없어요.
인간관계를 많이 맺어야 한다는 강박도 병이고...
뒤통수 치는 사람 특징
첫번째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른다
상대에게 너무잘한다
자기 마누라한테는 완전남이다
완전히 리모컨트럴센터다
뒤로와서는 상대방을 비난 한다
욕을 무지하게잘한다
나도나뿐 것을 그시가로 인해배우게되었다 바람과 술을 무지하게 매일 먹고 건강을 오지게챙긴다
믿고 보는 이헌주 교수님 말씀 진짜 잘 들었습니다 😊
신세한탄도 있습니다
제가 잘 퍼줘요. 명절에 선물세트를 많이 받는편인데 받으면 반은 나눠줘요.. 그걸 알고 명절 전전날 우리집에 놀러오겠다고 먼저 제안하니까 갑자기 이번에는 나눠주기 싫어짐. 밖에서 만나 밥사주고 돌려보냄.
밥은 왜 사줌
저도 잘 퍼줘요. 잘 사주구요.
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해요. 최근 같이 일하게되어 취향을 아직 파악못한 저보다 어린 직원에게 ‘ 나 커피 마실건데, 마실래요?’ 했더니 ‘사주면 마실게요’ 그러네요. 딱 3번 사줬는데 다신 안사주려구요.
정말 이렇게 쪼잔한 사람이 아닌데… ㅠㅠ. 매번 ’사주면 먹을게요‘ 하니까 정뚝떨
@@소화테레사-l8c헐.. 그직원 완전 약아빠졌네요.. 사주면 마실게요 어찌 그리 당당한지요
잘퍼주는건 좋은겁니다. 그치만 퍼주고 댓가를 바라면 퍼주니만 못하죠. 최악인겁니다. 밥사주고 돌려보내놓고도 밥값이 아깝다고 든다면 그것도 최악입니다.그러진 않았을것 같네요.
퍼줬다는 생각을 아예하면 안됩니다. 퍼줬는데 쟤는 아무것도 안해주네 하고 생각하고 혼자 끙끙 않는거는 자신의 문제입니다. 차라리 안주고 맘편한게 중수고 고수는 퍼주고 잊는겁니다. 고수가 못될것 같은면 차라리 중수로 남아도 됩니다. 무조건 기브앤 테이크 말이죠.
@@yeana6662 ㅎㅎㅎㅎ 사서고생인 성격인건 맞습니다. 근데 받을려고 사준적은 없오요^^
저는 먹는걸로 사람 맘상하게 하면 안된다는 주의라 같이 먹는게 좋고, 그럼 내가 사든 니가 사든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말을 저래 하면 안되지요 ㅋ. 그것도 사회 생활하는데서. 설령 사주면 먹어야지라고 맘으로 생각했다쳐도 상사에게 그리 대놓고 말하며, 본인은 mz라서 그렇다고 말하는 직원이었기땜에 담부턴 안사주고말고, 저도 맘에 담아두지도 않습니다. ㅎㅎ. MZ세대가 포인트가 아니고 갸가 네가지가 없는 아이였던거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서 밥먹을때 어떻게 한다는건가요??
누가 아시면 정리부탁드려요~
능수능란하고 교묘한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서
사람 관계시 소수만 깊은관계 유지합니다.
사람을 장기 말?처럼 대해요.
너무 능수능란해서
구분이 잘 안되고요..
일단 사람관계에서 능수능란한 수람
조심합니다.
어설프고 서툰 사람은 그래도
사람간에 진정성이란게 있어서
저 능수능란한 인간들 보다
훨씬 나아요.
나도 진정성 있게 대하면 됩니다.
13:42 맞아요. 제가 지금 피보고 있어요. 첫 해 와서는 일 모른다고 굽신굽신 거리더니 제가 하는 일상업무를 빠르게 모방하더니 어느새 저는 외딴 섬에 고립되어 있어요. 관리자에게 이야기했지만 뭐가 문제냐 하며 되려 제가 허풍, 질투, 견제, 피해의식으로 몰아서 너무 힘들어요.. 점심식사시간에도 저는 혼자입니다. 제 옆에 앉지를 않아요. 심장이 터져 죽을 것 같아요. 일을 모를 때는 세상 좋은 사람인 척 다가와 그러더니 자기가 인맥을얻고 나서는 그 안하무인 태도에 ..거기까지면 좋은데 지금도 부서업무는 제 방식을 토씨하나 안놓치고 컨트롤씨컨트롤브이하고 있어요. 그거 안겪어본 사람은 왜 그렇게 그 사람한테 집착하냐 걍 니 일을 해라 하는데 좁은 사무실에 그 사람과 나 밖에 없고 ㅠㅠ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고 지금 혼미한 상태입니다.
소패에요 그냥 피하세요 이길수 없어요 절대로 주변 사람들을 다 자기편으로 만들기 때문에 주변 사람한테 말해도 소용 없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저는 지난 직장에서 직장생활 안착이 안되는 사회성 부족한 타팀 신입을 많이 챙겨주다가 제가 이직하고 그 친구를 데려와서 제가 일 가르치고 챙겨주고 이뻐해줬어요. 제가 롤모델이라며 잘 따르더니 제가 하는 말투나 모든것을 따라하다가 이젠 제 자리를 자기 자리로 만들고 있어요. 실제로 업무 지식은 부족한데 대외적으론 제가 불필요한 사람으로 비춰지고 그 동생이 다 할수 있다는 신뢰를 얻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어있어서 저는 이달말에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지원-m2m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녀는 소패예요..주변인을 휘어잡는 모방능력 탁월한 소패... 그녀가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쌓았다면 비록 그녀가 비정규라 하더라도 전 협업할 수 있었어요. 능력 있는 좋은 사람과 일한다는 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주변인들이 제게 자존심 상해서 저런다 이러니까 더 힘들어요. 올 1년동안 10년은 폭싹 늙어 버린 것 같아요...
잘해주면 이용해먹요
대한민국 가식으로 사는 사회 입니다 서로 소통을 한다 그런 사람 별루 없읍니다 직장 생활 만 해 보아도 위 나 밑이나 서로 헐 띁고 사는 겁니다 나이 먹을 수록 혼자 잇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사람 끼리 부딛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 는 거의 없읍니다
밥 같이 먹을때 믿을수 없다 하며의심하면서쫙 옆으로 쬐려본다 한마디로 싫타는표시이다 무례하다
착한아이콤플렉스 어릴때 살아내기위한 자기방어기제,적어도 반은 거짓자기였다는걸 60세 넘어서야 심리학 책들 읽고 심리계 유튜브를 들으며 자각.부모가 외현나르였고 커서는 주위 내현나르들 알아채지 못했으니 인생 괴로웠을수밖에...
저....
책 구입해서
더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촌체리나무숲상담센 홧팅~세상엔 give&take 괜찮은 사람도 많다는거 주고 받고...그게 인생^^
@@blue-ij4pk 이젠 계산도 하고 살아내자구요^^♡
@@純子山本-p2f 네^^감사합니다.~^^👌😄
제가 그 소시오ㅡ에게 완전히 왕따까지 그대로당했습니다. 그런인간에 당하는자들은 당하면서도 아부하더군요!!!₩₩
요즘 나르를 만나서 너무 힘듭니다. 금전적으로도 피해가 심했고 정신적으로도 피해가 커서 살아가기가 좀 힘들어요. 이런 인간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손절이 답인것 같은데요
답이 없어요
본인 마음부터 잘 위로해주시길바래요
나르는 무조건 피해 보개되어 있음 그냥 냄새나는 즉시 손절하는게 답임 , 소시오패스 와 더불어 악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음 뭔가 이상한 쌔함은 느껴지는데 그걸 그냥 넘기면 안됨
감사합니다
내 경험상 이런류들하고는 웃으면서 얘기해도 대화가 끝나면 우울해지고 다짜고짜 지친다~ 복기해보면 죄다 이상한 소리나 행동이고 나도 덩달아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정신빠짝 차리고 최대한 피해야됨 그러려니 하면 통수만 기다림.
태어날때 이름 첮 분유 주양육자
3년 경험 내면에 작동되는 공장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것
가치있고 안전하고 선순환의 고리 ~
심리학의 대세군요
저는 정말 동의합니다. 속에는 뭔가 다른게 있을거야!!
하지만 노노~~~ 완전 공감입니다.
너무 와닿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많이 생기는 경우네요
부모자식 사이야 어느 정도 이해라도 되죠. 그런데 남이 그러는 건...
@@임신자-n2i부모 자식간에 그러면 마음의 상처가 더 커요..
@@Sdgjkkk맞아요 남은 손절하면됨
위험한 집착형에게서 벗어나는 인정욕구 없애도록 나와 남과제 구분 하고 내일 집중을 해내겠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너무 길어서 보기힘들어요 ㅜ
ㅋㅋㅋㅋㅋㅋ
60이 넘고보니 인간관계 평행선을 유지할려고 합니다
정말 잘 설명해 주십니다. 앞으로 살 방향 선택 결단을 해야겠습니다.
제목처럼 밥먹을때 어떻하는지?
솔직히 시원한 답 이 없네요
저는 늘 온통 휩쓸리고 수동적으로 살았어요 누군가의 장기말처럼..혼란스럽네요.
30년 함께한 친구도 떠오르고.. 제가 참 바보같아요
부모한테 배신 당했어요… 특히 친모… 평생을 다 짐을 저한테 던졌었는데.. 고마운지도 모르고. 4년 긴 소송중에 저한테 모든걸 다 하게 하더니… 결국엔 저한텐 상의도 없이. 혼자 다 결정짓고 왔어요. 미안하단 말도 없고, 본인만 억울한 표정으로. 저는 지금 죽고 싶습니다. 부모에게 배신 당하는게…. 삶의 의지를 꺽어 버렸어요. 허무합니다.
그렇게 배푸는 사람에게 되레 따지고
드는분 치매 초기거나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일 수도...
좋은일 하시는분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그러는데 어쩝니까ㅎㅎ
특히 장녀에게 그러더이다
무해한 시간이었습니다.😊
10:12처럼 혼자먹을게요 라고해도 집요하게 왜냐고묻고 계속같이먹자고하죠 자기가원하는대답나올때까지요 정말 질립니다
자랑 안하는 사람 거의 없음.
어떤 돼지같던 여자가 생각나네.사람들 뒷담화를 엄청 해놓고 불리하니까 남에게 뒤집어 씌우던 소시오패스 같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저도요 ㅋㅋㅋ
소름 저도 똑같은 경험...
14:41
개인주의 안되는 한국 짜증나요. 오지랖계속피우고깐족거리다 진짜 살인 납니다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한테도 분이라하고 높여부르나요?
그냥 사람이라고만 했으면 좋겠다.
사랑. 돈. 시간 은
항상. 기브앤 테이크다!!
한쪽으로 쏠리면. 가스라이팅. 사기 협박. 이되요
기브앤 태이크가아님. 바로손절
손해 보며. 착한 콤플랙스. 인생망치는거임
인간은
사람 50%짐승50%
사람만. 만나라
항상 부모에게 형제에게 남편에게 다 뺏기고 주기만 하고 살아왔던 삶이 지금은 오십이 넘어도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누구 누구 누구 누구 생각나네ㅜㅋㅋㅋㅋ
된장찌개 남편 묘사하실 때 메소딕 연기 보는 줄 😂
제목은 한 마디로 찾아 내는 법 이라고 써놓고 영상은 1시간이 넘네 ㅋㅋㅋ 안 봐요 시간 없음
해물 파전 같은 사람은없다
관계는 고정되지 않습니다😮👍
38:06
무례한 인간이 무지한세계로 끌고가는 악인!
맛있다고하면 교만해진다고 ? 우리남편이네
한국의 여자들에게서 이런 경향이 많은 걸 알았어요.
22분에서 마음이 눈물나네요
예시를 너무 많이 설정 하니까 듣는 내가 생각을 해야되서 을을수록 피곤한 강의 스타일.!
하 ..스트레스 쌓인다..🎉
두가지
그분 점심한끼 심리적 에너지
그사람의 자람 무시하는 경향^
두번째
무시했던 행동
나를 탓하게 하는 행동
소시오패스는 자기 손에 피안묻히고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 딱 ㅇㅈㅁ 이네 !
그럼 줄리는 좋은 사람~??
이상한자 판별 기준
1언어 상스러운자 2눈깔이상한자3행동안맞는자
4쎄한느낌
가족같은생각으로 내사람이다 와 내사람 아닌 알바인사람으로만 여기고 차별성. 보이는 상황 파트타임일에서. 그걸. 알게되었네요 공감갑니다. 겉모습. 태도로 정주거나. 이용당하지 맙시다.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세상이. 이런 사람으로. 하여금. . 더욱더. 삭막해지는걸. 느껴지네요. 사람 분별력을. 갖도록 노력합시다
울가족 울신랑만 배신않함되 니갔다고 내가 울진 않아 우리 가족이나 울신랑이 배신함 난 못견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