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간호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땄는데 실습을 나갔던 공공의료원 응급실에서 만났던 간호사 선생님이 제가 4개월동안 실습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나중에라도 꼭 대학가서 공부 더하고 간호사되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수능시험도 본적없고 자신이 없어서 감히 상상도 못했는데 나중에 작은 병원에 취직해서 조무사로 일하는데 공부하라던 그 말씀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경력을 1년 채우고 과감하게 일을 그만두고 수능을 준비했고 집근처 간호과에 운좋게 합격해서 졸업했고 실습나갔던 의료원에 그 선생님이 근무하시는 수술실에 신규간호사로 근무하게 되었지요 처음 그 선생님을 뵈러갔던날 선생님 말씀 덕에 용기를 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와 저희회사에도 있어요 되게 웃긴게 자기는 똑똑하고 비판적인지 아는데 그냥 뇌빠진 양아치 사이에서 자기가 대장질 하면서 잘난척 하고 싶어하는거뿐 ㅋ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라는걸 아는데 바꾸지 않고 잘난사람들 옆에 있으면 시기와 질투만 하고 나아지려고 하지 않음 ㅋㅋㅋ 진짜 그릇이 간장종지에요~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거지같은데 자기합리화로 모든 사람을 왕따시키는중 ㅋㅋㅋㅋ
불안이 높은 사람을 피하고 주의하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할머니와 친삼촌 손에 자랐고 가난과 학대속에서 살았어요. 혼자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 공장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돈모아 대학도 갔고 버젓한 직장도 다니고 있지만 늘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겉으론 모두가 제가 밝다고 하지만 예민하고 불안하고 늘 떨고있죠..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 보면 ‘손절해야 할 사람 특징’ 이런 주제를 보면 제 얘기일까봐 그래서 손절당하고 또다시 혼자가 될까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 영상도 얼른 꺼버리려고 했네요.. 그래도 교수님의 나긋한 말씀들에 혹시나 나같은 사람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적어봅니다,. 일상생활은 겉보기에 잘 돌아가요...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인간관계에서도 밝고 착한 친구라고 얘기하지만 제 속은 곪고 썩어있는것같고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건 남자친구뿐인데... 남자친구가 자기를 저의 감정쓰레기통으로 느낄까봐, 교수님 말씀처럼 저를 주의해야하고 피해야할 사람으로 생각하고 떠날까봐 무섭습니다,.. 저같은 불안이 많은 사람은 어떻게해야 살아갈수있나요? 정신과 가서 우울증약도 먹어보고 잘살고 싶어서 ... 울며불며 상담도 해봤어요... 어떻게해야 불안을 떨치고 잘 살아갈수있을까요...
책상위에 물컵은 손으로 뚝 치면 쓰러지고 사라진다. 하지만 과거는 손을 아무리 내리쳐도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더이상 실존하지 않기때문이다.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오로지 현재만을 산다. 글쓴이분의 지나온 삶을 보니 굉장히 의지력있고 귀한분이신것 같아요. 불안과 싸우지 마세요. 불안이 올라오면 나가서 걷거나 몸을 움직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세요. 응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나는 단 한사람 이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독특하고 특별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사랑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존감이 올라가고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지나간 과거의 슬픈생각들을 하는것은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슬픈생각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고 의미있게 살수있을까 생각하고 행복한 미래로 전진하세요 나 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이세상에 나밖에 없습니다
정말 얼심히 살아왔네요! 당신은 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깊은 상처를 돌보세요. 그 깊이와 크기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남친에게 썩어 냄새나는 나의 상처를 그대로 보여주기 싫으신거죠?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세입니다. 상담치료 꾸준히 받우시길 권해요. 상처는 치료되고, 언젠가 담담하게 흉터를 보여줄 수 있을겁니다. 회복은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고, 회복의 과정 자체가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국민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ᆢ 저는 정말 가난한 집 딸이었고 또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도 ᆢ통지표에ᆢ자기 자신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능력있는 어린이 입니다 .라고 써주셨어요. 그때 여름방학종업식 하고 집에 오면서 그 글귀를 읽고 또 읽으며 외웠고 그 이후 고등학교도 못가고 여공으로 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석박사 졸업하고 국비지원사회복지사업 하고 있습니다. ^^장상림선생님 감사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나에게 질문하기 질문에 대한 답 1. 꿈(어릴적 꿈)? 2. 빛났던 때가 언제인지? 3.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4. 3년 뒤 나의 모습, 10년 후 무엇을 하고 있는지? 5.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노트 맨끝쪽에 적어보기. 현재의 경험으로 이룰 수 있는 것. 해보기. 직장을 바꾸거나, 전공을 바꾸는 것 대신 부캐개발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면 반복적인 경험, 발견하게 됨. 또 다른 기회발견 가능 인간관계 중 피해야 할 사람. 소시오패스 사자. 작은것들을 공격. 소시오패스적인 사람. 착하면서 성실한 사람을 공격. 판별기준. 실질적인 손해를 입히는 사람.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 공감능력 없다는 것이 특징. 불리하면 불쌍하게 보일려고 함. 완전 당할수도 있음. 항의하기 시작하면 돌변. 소시오패스 특징. 충동적. 피해를 두려워함. 단호함을 무서워함. 대처법 1. 처음부터 거절 - 휘말리지 말아야 함. 시간끌기. 2. 이미 관계가 시작된 경우 - 천천히 멀어지기 3. 단호하게 한마디 하는 것.
정말로...어린 시절 어른들의 말 한마디가 정말 큽니다. 저는 6학년 때 여자선생님에게 "너는 똑똑하게 생겨서 하는 짓이 왜그러냐" 라는 말을 들었죠. 평생 가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응원의 말을 듣고 크게 도움이 되셨군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듣는 것만으로도 제가 위로가 됩니다.
불안이 높은 사람이랑 살아요. 내가 도와 문제 해결하면 잠깐만 기분 좋고 금새 걱정거리를 가져와서 얼굴찌푸리고 있어요. 불행이 익숙한 사람인것 같아요. 이젠 냅 두고 나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며 시간 보냅니다. 전 지나칠정도로 걱정없는 사람인데.. 조금씩 배우자 닮아가는듯요.
1.불안이 매우 높은 사람 -불안을 전달하는 사람들 2.이중인격인 사람(앞과뒤가 다른사람) -남의 험담 이야기 하는 사람들 명확한 기준 꺽이지 않는 유연함 관계적 요소의 중요함 상생과 협력 인간관계의 깊이 모든사람은 자신이 중요해지길 원함 사람은 자기얘기를 하고 싶어함 경청의 자세 중요 매력적인사람 - 다른사람을 매력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생존 안전 - 사랑과 소속감 - 주목과 인정 - 자아실현 / 매슬로우 욕구 17:47
난 다행히 뽑기를 잘해서 긍적적인 사람이랑 살고 있지만 장남이라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제는 일이 다 끝났지만... 그래서 둘이서 웃으면서 애기 합니다 결혼이 잘못하면 큰 도박이라고 ㅎ 딸둘이 결혼적령기 되었지만 자기들 선택에 맡길거지만 결혼생활 그림이 좋은것만 있지 않을텐데...?! 하지만 그 또한 자기들 인생이니 지켜 볼수 밖에
57분을 들으면서 이렇게 가슴이 절절하게 미어지는 경험을 정말 오랜만에 하네요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며 그게 지극히 그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과 말이며 그것으로 인해 어렸던 제가 고통스러워하며 자기성찰을 해왔고 주눅들었던 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받이들이면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이 시간 또한 잘 지나가면 제가 또 자라겠죠 감사합니다. 1시간 미만 영상인데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네요.
재주없어보이는 어리숙해보이는 학생의 성실함을 유심히 보시고 인생에 남을 격려를 해주신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따뜻합니다. 존재적 칭찬은 사람을 일어서게 하는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고도의 스마트한 시대에 어리숙하면 도태되고 인생이 망한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지만. 교수님강의는 따뜻한 온기와 냉철한 지식을 가져다주는 선물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고통스런 괴로움 보단 편안한 외로움이 훨 낫고 좋아요..교수님 강의를 시간 날 때 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인관계에 큰도움이 많이 되고 느끼는 바가 꽤 큽니다. 교수님 목소리도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참 좋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1년생입니다. 평생 살면서 악마선생들만 봐온 입장이라, 너무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선생하면 떠오르는건 무자비한 폭력과 부자집 아이들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편애 했던거만 떠오릅니다. 선생들 촌지 받는것 직접 본거도 여러번이고,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습니다. 욕설과 푝력 .. 은퇴 하고 어디 예식장 같은데 주례 보면서 존경받는 교육자행세 하면서 다니고 있겠죠.
근데 선생님 그렇게 하니까 너무 꼼꼼하게 생각한다고 되새김질 한다고 도로 저보고 고지식하다고 하더라구요.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으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걸 말해가 서로 기분나빠 할 필요가 있냐고 그런다고 그 사람 버릇과 습관을 고칠수 있냐고 도로 제 성격에 큰 문제가 있는듯이 얘기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제 오히려 편안해요. 그 사람의 추함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부부 싸움이나 안좋은 일을 겪고나면 나의 불안함을 우리 댕댕이들 5마리가 더 불안해 한다 그래서 환기를 위해서 까꽁!하면서 밝게 강쥐들 이름 불러 주고 웃으면 공물고 오는 녀석 달리기하는 녀석 꼬리곱터 돌리는 녀석 너무 행복해 한다 나의 우울함 불안함이 댕댕이들에게 전파되어 나보다 더 우을 불안해 할까봐 내 말투 표정을 밝게 하려 노력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간호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땄는데 실습을 나갔던 공공의료원 응급실에서 만났던 간호사 선생님이 제가 4개월동안 실습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나중에라도 꼭 대학가서 공부 더하고 간호사되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수능시험도 본적없고 자신이 없어서 감히 상상도 못했는데 나중에 작은 병원에 취직해서 조무사로 일하는데 공부하라던 그 말씀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경력을 1년 채우고 과감하게 일을 그만두고 수능을 준비했고 집근처 간호과에 운좋게 합격해서 졸업했고 실습나갔던 의료원에 그 선생님이 근무하시는 수술실에 신규간호사로 근무하게 되었지요 처음 그 선생님을 뵈러갔던날 선생님 말씀 덕에 용기를 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정말수고수고많이많이하셨습니다그노력의끝자락이너무너무좋으십니다부디그대로끝까지행복하십시옵고나눔도조금씩하시면서살아보십시다
돨사람은 턱잎ㅇ부터 다르다 ❤❤❤❤
박수를 보냅니다
그 간호사가 사람을 제대로 봤네요...저도 병원에 근무 했었는데 업무능력 도 중요 하지만 결국은 성실 . 됨됨이 가 중요 하더라고요 님의 성실함과 사람 됨됨이를 그간호사가 제대로 잘봤네요
😊😊😊😊😊
조금이라도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관계유지 할 필요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은 많습니다.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서 힘들게 관계 유지 하고서 주체적인 인생을 살수 없고 피해만 입습니다.
맞습니다~~
험담하는사람들은 안씹는사람이 없는듯
씹으면서 그집단 분위기를 자기가 휘두름 남을 비판하느라 바쁜데 본인자체가 쓰레기
근데 본인은 그걸모름
곁에두면 안될사람
내 주변에도 있어요.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흉보는 격.
옆에서 보고있음 참 말이 안나옴.
지는 남의 집 가정사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을 하는데 지 집구석은 먼지가 풀풀~~~
세월이 (시간)이 지나보면 나락에 떨어져 있더군요 ㅋ
나르시시스트들은
본인을 객관화할 능력이 없다고 해요. 자꾸 타인만 깍아내리면서
지들은 근거없는 우월감에 빠져 살지요!
그러니까 그들이 바로 똥 💩 묻은 🐕인 거죠
와 저희회사에도 있어요 되게 웃긴게 자기는 똑똑하고 비판적인지 아는데 그냥 뇌빠진 양아치 사이에서 자기가 대장질 하면서 잘난척 하고 싶어하는거뿐 ㅋ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라는걸 아는데 바꾸지 않고 잘난사람들 옆에 있으면 시기와 질투만 하고 나아지려고 하지 않음 ㅋㅋㅋ 진짜 그릇이 간장종지에요~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거지같은데 자기합리화로 모든 사람을 왕따시키는중 ㅋㅋㅋㅋ
불안이 높은 사람을 피하고 주의하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할머니와 친삼촌 손에 자랐고 가난과 학대속에서 살았어요. 혼자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 공장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돈모아 대학도 갔고 버젓한 직장도 다니고 있지만 늘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겉으론 모두가 제가 밝다고 하지만 예민하고 불안하고 늘 떨고있죠..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 보면 ‘손절해야 할 사람 특징’ 이런 주제를 보면 제 얘기일까봐 그래서 손절당하고 또다시 혼자가 될까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 영상도 얼른 꺼버리려고 했네요.. 그래도 교수님의 나긋한 말씀들에 혹시나 나같은 사람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적어봅니다,. 일상생활은 겉보기에 잘 돌아가요...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인간관계에서도 밝고 착한 친구라고 얘기하지만 제 속은 곪고 썩어있는것같고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건 남자친구뿐인데... 남자친구가 자기를 저의 감정쓰레기통으로 느낄까봐, 교수님 말씀처럼 저를 주의해야하고 피해야할 사람으로 생각하고 떠날까봐 무섭습니다,.. 저같은 불안이 많은 사람은 어떻게해야 살아갈수있나요? 정신과 가서 우울증약도 먹어보고 잘살고 싶어서 ... 울며불며 상담도 해봤어요... 어떻게해야 불안을 떨치고 잘 살아갈수있을까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 오셨네요~
사람은 부모와 형제의 보살핌과 격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사랑이 나를 인도하심을 의지하시면 더욱 복된자가 되실겁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책상위에 물컵은 손으로 뚝 치면 쓰러지고 사라진다. 하지만 과거는 손을 아무리 내리쳐도 사라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더이상 실존하지 않기때문이다.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오로지 현재만을 산다.
글쓴이분의 지나온 삶을 보니 굉장히 의지력있고 귀한분이신것 같아요. 불안과 싸우지 마세요. 불안이 올라오면 나가서 걷거나 몸을 움직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세요. 응원합니다.
정신과 상담 치료 꾸준히 하세요~
본인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으니 당신은 희망적인 사람이네요!
이 세상에서 나는 단 한사람 이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독특하고 특별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를 사랑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존감이 올라가고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지나간 과거의 슬픈생각들을 하는것은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슬픈생각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고 의미있게 살수있을까 생각하고 행복한 미래로 전진하세요 나 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이세상에 나밖에 없습니다
정말 얼심히 살아왔네요!
당신은 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깊은 상처를 돌보세요.
그 깊이와 크기만큼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남친에게 썩어 냄새나는 나의 상처를 그대로 보여주기 싫으신거죠?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세입니다.
상담치료 꾸준히 받우시길 권해요.
상처는 치료되고, 언젠가 담담하게 흉터를 보여줄 수 있을겁니다.
회복은 생각보다 빠르게 올 수도 있고, 회복의 과정 자체가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국민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이ᆢ 저는 정말 가난한 집 딸이었고 또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도 ᆢ통지표에ᆢ자기 자신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능력있는 어린이 입니다 .라고 써주셨어요. 그때 여름방학종업식 하고 집에 오면서 그 글귀를 읽고 또 읽으며 외웠고 그 이후 고등학교도 못가고 여공으로 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석박사 졸업하고 국비지원사회복지사업 하고 있습니다. ^^장상림선생님 감사합니다.
자기를 좋게 봐주는 사람들한테 가능한 많이 둘러싸여야 잠재력을 발휘하게 해준다는 거죠. 인간관계 환경이 중요함. 저도 동의.
과거 현재 미래
나에게 질문하기
질문에 대한 답
1. 꿈(어릴적 꿈)?
2. 빛났던 때가 언제인지?
3.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4. 3년 뒤 나의 모습, 10년 후 무엇을 하고 있는지?
5.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노트 맨끝쪽에 적어보기.
현재의 경험으로 이룰 수 있는 것.
해보기.
직장을 바꾸거나, 전공을 바꾸는 것 대신 부캐개발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면 반복적인 경험, 발견하게 됨.
또 다른 기회발견 가능
인간관계 중 피해야 할 사람.
소시오패스
사자. 작은것들을 공격.
소시오패스적인 사람. 착하면서 성실한 사람을 공격.
판별기준. 실질적인 손해를 입히는 사람.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
공감능력 없다는 것이 특징.
불리하면 불쌍하게 보일려고 함.
완전 당할수도 있음.
항의하기 시작하면 돌변.
소시오패스 특징.
충동적.
피해를 두려워함.
단호함을 무서워함.
대처법
1. 처음부터 거절 - 휘말리지 말아야 함. 시간끌기.
2. 이미 관계가 시작된 경우 - 천천히 멀어지기
3. 단호하게 한마디 하는 것.
정말로...어린 시절 어른들의 말 한마디가 정말 큽니다.
저는 6학년 때 여자선생님에게 "너는 똑똑하게 생겨서 하는 짓이 왜그러냐" 라는 말을 들었죠.
평생 가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응원의 말을 듣고 크게 도움이 되셨군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듣는 것만으로도 제가 위로가 됩니다.
나를 비난하고 에너지를 갉아먹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은 멀리하라 ..
감사합니다 조은강의..
안정적인 사람을 오래만났더니 성격이 바뀌더라
저두요
인생의 기회는 인간관계에서 온다!(상생과 협력, 경청) 관계는 산소, 희망: 불안이 높은 사람은 해를 준다.
이중인격인 사람은 경계한다. (의리 없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로 부터 스스로를 지켜야한다. 22:19
인생을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도 인간관계더라고요.
불안이 높은 사람이랑 살아요. 내가 도와 문제 해결하면 잠깐만 기분 좋고
금새 걱정거리를 가져와서 얼굴찌푸리고 있어요. 불행이 익숙한 사람인것 같아요. 이젠 냅 두고 나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며 시간 보냅니다. 전 지나칠정도로 걱정없는 사람인데.. 조금씩 배우자 닮아가는듯요.
아.. 마져요 ㅠㅠ 나를 지켜며 살아요 ~
내 엄마와 내 자매들
만나고 나면 기가 다빠지고 공허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100% 동감 입니다 시기 질투 눈으로 단점만 찝는 나쁜관계 ~no 그동안 몰랐던 장점 발견해주는 좋은관계 말한마디에 희망을 주는 멋진 위대한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잘 맞는사람3궁합이 있다.
안맞는 궁합이3궁맙이있다
그래서 성격이 맞고
안맞는다. 다른 사람은 보통이다.
12띠중에서 그렇다.
71세...할머니....고통스러운..괴로움보다...편안한..외로움이..훨씬낫고..좋아요.?격하게.....동감...공감..
국민학교때 선생님요~~
지금두 잘 살아가는 모습 너무고맙다고 응원해주세요
고1때담임선생님이. 공부아니더라도 성공할수있다고 하신말씀이. 저를성장하게했어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셨군요!
너무 감동이 큰 교수님의 진실하고 훌륭한 말씀. 사회의 보물같은 분이군요~~잘나고 똑똑한 사람은 많고 많으나 귀감이 되는 신언서판을 다갖춘 존경받을 귀한 분이십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셨네요.. 훌륭한 제자가 되었고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해주는 어른이 될게요~
1.불안이 매우 높은 사람
-불안을 전달하는 사람들
2.이중인격인 사람(앞과뒤가 다른사람)
-남의 험담 이야기 하는 사람들
명확한 기준
꺽이지 않는 유연함
관계적 요소의 중요함
상생과 협력 인간관계의 깊이
모든사람은 자신이 중요해지길 원함
사람은 자기얘기를 하고 싶어함
경청의 자세 중요
매력적인사람 - 다른사람을 매력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생존 안전 - 사랑과 소속감 - 주목과 인정 - 자아실현
/ 매슬로우 욕구 17:47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ML MVP 오타니가 고등학교때 세운 목표중에 운 좋은 사람 되는게 있는데 세부 사항을 보면 응원 받는 사람 되기, 길거리 쓰레기 줍기, 심판에게 좋은 태도 견지하기 등이 써있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헌주교수님의 초3때 선생님 이야기에 가슴이 찡해졌어요
말씀대로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만남 맞네요😊
교수님 강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 친구를
만나 많은 피해를 보고
마음의 상처
치유되기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겉모습은 착해보였는데
속마음이 이중인격자
정말 무섭습니다
이제는 좋은친구만
곁에두려고 합니다
저도 제주의에 속상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만 잘났고 말만하면 마음 상처 주는 사람이 바로 엽집에 살아요 안볼수업 없는. 한동네 사니 미치겠어요
불안이 일상인 남편과 결혼 15년째… 결혼전 쾌활한 나의 모습은 완전 사라지고 항상 걱정하며 매일을 보내니 죽음을 사는것 같아…슬픕니다,
저도요.
근데 인생의 주인은 나
나만을 생각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난 다행히 뽑기를 잘해서 긍적적인 사람이랑 살고 있지만 장남이라 마음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제는 일이 다 끝났지만...
그래서 둘이서 웃으면서 애기 합니다
결혼이 잘못하면 큰 도박이라고 ㅎ
딸둘이 결혼적령기 되었지만 자기들 선택에 맡길거지만
결혼생활 그림이 좋은것만 있지 않을텐데...?!
하지만 그 또한 자기들 인생이니
지켜 볼수 밖에
남편이 내세상의 전부가 되신 듯합니다 불안은 감염성이 큰 것같아요 나자신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친구들, 자녀,친정식구들, 취미생활 등등 내게 기쁨을 주는 것을 찾아보세요
결혼 44년차 입니다
사연을보고 참공감이가서 저도몇글자 적어봅니다.저는 부모형제있는 가정에서자랐으나 늘부모님이 심하게싸우고 여러가지 불안한환경에서 자라 내안에도 불안함이늘있었고 나도 주위에서 늘밝다고했지만 내속은 불안과우울 온갖어두움으로 괴로웠는데요..신앙안에서 나를사랑하는 하나님을만나고 그불안함이 사라졌습니다.우리안에는 많은 부정적인 감정과기억이있지만 예수님은 세상의유일한 빛으로오셔서 내안에오시면 모든어둠을 몰아내시는 분이시죠.꼭하나님만나 그분안에있는 빛으로 세상이줄수없는 평안을누리시길 기도드려요♡
그림자의 특징은 과장되었다는 것. 어떤 영향력이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자신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수있는 대상을 찾으세요. 겉뿐만 아니라 속사람도 단단하게 가꾸세요. 충분한 능력이 있으신 분 같네요! 힘내세요!
내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사람은 뭐든 어려운일이 닥치면 더좋은 길로걸어가려고 노력한다는 겁니다 바닥까지가보면 다시 힘내서 일어나려하죠
두려워도 박차고 일어나야해요 용기를 주는 진심이담긴 말한마디 힘이 더납니다 힘내라 고생했다 밝게지내자 넌 소중한 보물이니까 힘나게 말없이 포옹 한번만 해주면 더 힘날꺼같아요
일단은 조용한곳에 가서 마음정리 하고오려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인생의 귀인이신 선생님을 만나셨군요.
잠시 지나온 교사생활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2세인데 초등학교때 영어사전받았어요 저의집은 시골이라 영어가뭔지도 몰랐을때요 현재의 저는용기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도전.응원합니다!!
57분을 들으면서 이렇게 가슴이 절절하게 미어지는 경험을 정말 오랜만에 하네요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며
그게 지극히 그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과 말이며
그것으로 인해
어렸던 제가 고통스러워하며 자기성찰을 해왔고 주눅들었던 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받이들이면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이 시간 또한 잘 지나가면 제가 또 자라겠죠
감사합니다. 1시간 미만 영상인데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네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이게 하고 결단을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영상을 무료로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과도 공유하고
반복해서 들어보려구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용기 ㆍ희망 잃지마세요 ~ 응원합니다~ 🌻
재주없어보이는 어리숙해보이는 학생의 성실함을 유심히 보시고
인생에 남을 격려를 해주신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따뜻합니다.
존재적 칭찬은
사람을 일어서게 하는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고도의 스마트한 시대에
어리숙하면 도태되고
인생이 망한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오지만.
교수님강의는
따뜻한 온기와
냉철한 지식을 가져다주는 선물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든든한 지지자를 만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통스런 괴로움 보단 편안한 외로움이 훨 낫고 좋아요..교수님 강의를 시간 날 때 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인관계에 큰도움이 많이 되고 느끼는 바가 꽤 큽니다. 교수님 목소리도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참 좋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독서시간 끝나고 2배속으로 빠르게 들으며 아침준비를 했는데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안아주고 싶네요~😂❤
미래의 나는 pds와 함께 다듬어가겠습니다 ~~욱하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유투브안에서 기적같은 존재는 이헌주 교수님이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존재적 칭찬!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
새벽에 잠이깨서 우연히 듣게된 강연! 제게 꼭 필요한 수업을 청강한듯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 말씀 잘 새기며 앞으로의 시간도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선생님 이렇게 좋고유익한 강의를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소중한강의 도움많이 되었고 잊지않고 배움의 자세로 영상시청 잘 하겠습니다..
좋은에너지로 쓰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젊은교수님에
강의을보면서 한없이 내자신이초라해집니다
다시한번 희망을가저봅니다
감사합니디
😊
명절 끝날 산책을 하면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6일째날 되니 힘들지만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
교수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조근조근 진정성있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관계에있어 제가가진 단점들을 돌아보며 고치려노력해야겠어요~~😊
인간관계가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
따뜻한 음색의 교수님 강의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독 했습니다~ 맘에 와 닿는 강의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귀감이 됩니다.
훌륭하신 선생님을 지금도 만나십니까?
궁금합니다ㅎㅎ
이헌주교수님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내 삶과 자녀에게 점목해 보고자 합니다
~♡♡♡~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약을먹고 치료받고 진짜 노력하고 사람들에게도 미리 알리고 조심 하게 대합니다.. 하지만 불안하사람을 조심하라고 하는 말이 조금 상처가 됩니다😢
덕분에 잊고 있었던 어릴때 빛나던 순간이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71년생입니다. 평생 살면서 악마선생들만 봐온 입장이라, 너무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선생하면 떠오르는건 무자비한 폭력과 부자집 아이들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편애 했던거만 떠오릅니다. 선생들 촌지 받는것 직접 본거도 여러번이고,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습니다. 욕설과 푝력 .. 은퇴 하고 어디 예식장 같은데 주례 보면서 존경받는 교육자행세 하면서 다니고 있겠죠.
덕분에 제게 소중한 순간, 기회, 사람을 떠올리면서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ᆢ ^^
3학년 꼬마시절이 생각나면서 귀여움이^^ 느껴지네요^^..좋은선생님께 좋은말씀과 선물을 받으셨군요ᆢ
여기에 덧붙여 달콤한 말만 해주는 사람보다 당장 기분이 안좋더라도 걱정담긴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나중에는 고맙고 오래 이어가고 싶더라구요
긴 강의 하시는것도 힘드셨을텐데 준비과정까지 정말 고생 많으셧겟네요. 양질의 강의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걸 할것인가, 잘하는걸 할것인가. 영원히 풀리지않는 문제...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얼마나 좋은지 지금 4번째 듣고 있어요.
주제 주제마다 이해가 🤔 쏙쏙 되고
웬지모르게 위안까지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선생님 그렇게 하니까 너무 꼼꼼하게 생각한다고 되새김질 한다고 도로 저보고 고지식하다고 하더라구요.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으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지 그걸 말해가 서로 기분나빠 할 필요가 있냐고 그런다고 그 사람 버릇과 습관을 고칠수 있냐고 도로 제 성격에 큰 문제가 있는듯이 얘기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제 오히려 편안해요. 그 사람의 추함을 알게 되었어요.
나는 내 인생의 주연이자 감독..나를 귀빈으로 대접해주기..지금부터!
불안높은사람옆에있었더니 제가 불안한 사람이되었어요 ㅠㅠㅠ
꺾이지않는 마음은 오히려 유연함에서 오는것이군요 !😊😊😊
교수님강의 감동적이네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내려앉아 힘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구구절절 저에게 딱 맞는 주옥같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네요. . 작은 가능성을 지지해주는 사람. .
진짜 스승을 만나는게 천복이군요. 스승님께 잘하자~🎉🎉🎉
헌주 화이팅!!!
긴사간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너무나 와닫습니다 강의내용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생활할때 되세기면서 돌아보겠습니다🙆🏻♀️
누군가의가능성을찾아주는사람이되고싶어 상담사가되었는데 교수님의강의들으니 더욱간절해지네요❤
교수님 말씀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ㅎㅎ 영상한개보고 네개째 따라왔어요 군더더기없이 설명도잘해주시고 계속 보고있네요 ㅎㅎㅎ
타인의 약점을 보완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좋은 공동체, 타인의 약점을 기피대상으로 낙인찍는 건 불안장애 때문 아닐까 …. 생각합니다.
칭찬도 때로는 독이되죠.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를
다시배워봅니다
구독꾸욱
맞춤설정
좋아요
꼼꼼히체크하고
갑니다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법. 책을 구입했어요. ..인간관계에 도움되는 좋은 책이네요.
여러강의를 들어봤는데 너무 명쾌하고 마음이 시원해져요 교수님~~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제가 하나씩 다 배워가려구요 친구관계로 힘들어하는 딸들위해 강의 찾다가 알게되었는데 딸들한테도 공유하면서 인생 배워갑니다 최고오~~^^
존재 자채를 칭찬하는사람 그런사람 멋진 사람 이네요
그런사람 만나고싶습니다😊
이헌주교수님
퍼펙트 하사고 시원시원 가슴에 확 와 닿아요 항상 최고십니다
교수님말씀들으니 마음이 편해져요*^^*
교수님은 제이상형이시네요❤❤❤❤❤
훌륭한 선생님 만나셨네요.
그런 선생님 드문데..❤
제 마음에 울림을 주시는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따뜻한 말씀들 많은 위로가됩니다~
정말 소중한 만남을 가지셨네요
좋은 스승님을 만난 행운
젊었을적에 고집으로 똘똘뭉처서 성공을 위해
달렸으나 이룬것도있고
실폐한것도 있었다
안될것은안되는데ᆢ
모두이룰려고온힘을 다했으나 안되는것은
안되는것이다 이루지 못한것은 더욱 애석 하지만 할수없다
제가 요즘 어떤 문제가 있는데 강의 말씀에 치우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부부 싸움이나 안좋은 일을 겪고나면 나의 불안함을 우리 댕댕이들 5마리가 더 불안해 한다 그래서 환기를 위해서 까꽁!하면서 밝게 강쥐들 이름 불러 주고 웃으면 공물고 오는 녀석 달리기하는 녀석 꼬리곱터 돌리는 녀석
너무 행복해 한다 나의 우울함 불안함이 댕댕이들에게 전파되어 나보다 더 우을 불안해 할까봐 내 말투 표정을 밝게 하려 노력한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힙니다
담임선생님과의 이야기가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그런분이 계시다니 정말 멋진 경험을 주셨네요.
여러 말씀에 공감합니다☆
갱년기로, 새로운 직업을 찾으면서 5~10년 해야 되는데 그고민으로 잠 못드는 날이 많았는데...
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초등학교 3학년 때 학원에서 바이올린 배웠는데 여선생님이 소리를 잘 낸다고 칭찬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6학년 때 다닌 컴퓨터학원에서도 여자 선생님한테 칭찬 받았었고 사학년 때 여자 담임선생님이 숙제 잘해왔다고 칭찬해 주셨던 기억이나요
와 저와같은생각ㅇ 첨듣네요 요새 손절에대한 심리관계가너무많아서 별로였는데 ...관계를긍정적으로 ㅡㅡ그럼에도 모든기회에는 인간관계에서온다. 정말 제가하고싶던말입니다 여전히 희망이다♥
제가 그렇게 대하는데도 관계 맺는것도 힘들고 지금은 더 성숙하고 더 깊이 있는 사람 됬으니 인간관계 통해서 기회 얻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소시오패스가 넘 많아요!! ㅠ
100중 4명 이라더니…
분노 조절장애, 나르시시스트 입만 열면 거짓말에 뒷담화 죄~~ 다 받아주기 넘 힘듬요!! ㅠ
초3때 은사님도 놀라움의 힘을 쓰셨내요~ 얼마나좋았으면 받은 선물을 이불까지 덮고 열어보앗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다른사람에게 이런 영향력을 많이 끼쳤으면 좋겠네욤
차분하면서도 편안하게 말씀해 주셔서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와..멋진 선생님 이시다
위대한 만남이네요.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제모습도 되돌아보게되고
지금 이순간부터 저의 말과
행동을 바꿔보고싶다는 마음이
절로드네요
행동으로 바로 옮겨보겠습니다
어머 정말 기적 같은 관계네요 ㅜㅜ 정말 학자가 되시다니 ㅜ 감동..
👏 👏 👏 👏 👏
그 위대한 만남,
그 스승님과 추억을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금같은 강의입니다. 선생님 정말 좋은말씀 많이 배웠어요^^
위대한 선생님 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