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가 수준미달의 스탭을 뽑아서 보내는 바람에 스스로 회사에 먹칠을 하고 있네요 . 한국의 국가 부채 총액의 개념에서 기업부채와 가계부채, 국가부채가 모두 들어갑니다. 기업이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이것은 은행에 부채를 가지고 있고 그 은행이 부실해 지면 당연히 국가의 공적자금이 투입되게 됩니다. 아이엠에프든 금융위기든 모두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렇지 않고 기업을 외국에 매각을 할 경우 결국 그것을 되찾아오는것에도 한국의 은행들의 자금이 소요되고 국가의 공적자금이 들어갔고 외국기업과 투자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한국으로부터 가지고 갔습니다. 저 강사분은 초반부터 부채의 영역구분도 못하고 술집애서 아재들 모여서 경제 신문 몇개보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 수준의 막말을 머니인사이드라는 주요 매체에서 언급해버리는 처참한 수준의 레벨을 보여주네요. 미국의 국가부채가 월드워2 이후에 GDP대비 가장 큰 125%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이런것이 미국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주장하는데 그 논리가 한국, 일본이나 유럽, 중국이 더 문제라는 상대적 이유에서 찾고 있습니다. 모두가 부채가 많으니 괜찮다라는, 같이 망하면 안쪽팔린다는식의 논리같아서 영 듣기 불편합니다. 미국은 지금 통화량 증대, 연준의 금리인상, 저성장진입(23년말 기준 0.8%), 공급망개편, 세계공급망 이원화, 위완화의 기축통화도전, 가상화폐의 탈중앙화도전, 아랍의 미국영향권탈출, 우크라이나지원에 의한 재정부실, 반도체 패권의 동아시아계로의 완전이전, 미국 중심의 유럽연합 구성의 실패, 우크라이나전을 이용한 러시아 봉쇄 실패, 미국 서민경재의 파탄, 미국 중산층이하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 미국경기침체로 인한 환율인하 압박과 취약층지원통화지원압박, 중국의 추격을 막기위한 연합고립정책으로인한 동맹국들의 불만등으로 미국은 개국이래 최대의 위기에 놓여있는데도 미국의 실질적 위기를 어떠한 논리적 해설도 없이 단순히 미국이니까 괞찮아 라고 치부해버리는 안일함이 도대체 학자인지를 의심케 합니다. 이분은 미국의 문제가 증시를 좀 흔들수는 있는 문제지 전세계를 재앙으로 이를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라는 되먹지 않은 논리를 가볍게 입에 올리는데, 미국의 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인 서브프라임모기지를 월스트리트의 스마트한 엘리트들이 미분적분으로 왠만한 수학자들도 풀지못하는 수식을 동원하여 수익성을 기가막히게 완성해놓은 파생상품을 기적의 상품인것처럼 파생하고 파생하여 전세계 은행, 보험사, 증권사로 판매하다가 너무나도 쉽게 터져버려서 전세계를 하루 이틀만에 서브프라임모기지 금융위기사태로 몰아간 것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저인간의 두뇌는 금붕어의 그것으로 만들어졌는가? 이후의 내용은 더 처참할것 같아서 보지를 못하겠어서 보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패스입니다. 여러분들 유튜브나 각종 언론 매체들에 교수나 전문가들이랍시고 나오는 사람들중에 너무나도 많은 수준 미달의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2021년 말까지도 그 잘난 부동산 전문가들과 경제 전문가들이란 인간들이 동아일보 같은 유명매체에 앞다투어 나와서 10명중 9명이 서로 부동산가격의 불패를 장담하더니 지금은 서로 자신들이 부동산 하락을 미리 예견했다면서 코로나를 옮긴 박쥐새끼들처럼 표리부동하여 목소리를 바꾸고 잘난척을 해대고 있습니다. 만약 그 유명한 전문가들이란 작자들이 2021년에라도 지금처럼 나서서 부동산 거품에 대한 경고를 서로서로 했다면 과연 지금이 부동산위기가 심각했을까요.? 조금이라도 피해가 줄지 않았을까요?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애라 이개같은 전문가들아 학위는 개나 줘라.
이양반이 언제부터 군사 전문가가 됐나? 미국이 그렇게 중국을 싫어 하는데 월가 돈은 왜 중국에 흘러 들어가는건가? 아직도 편가르기 하는 줄서야하는 얘기를 하네. 누가 중국편에 하자는건가 국가 이득에 맞게 다자외교 하자는거지. 이양반 갈수록 이상해지네. 지금 코스닥 지수가 얼마인줄은 아시나.
경제 버블인것은 알고 있고, 1년뒤에 터질지, 5년뒤에 터질지 10년뒤에 터질지 분명히 터지겠지만, 현재는 주가가 차트적으로만은 상승장입니다요,,,, 수익률 200% 넘었내요. 작년 조심하라고 난리일때, 주식 1도 모르고, 싸 보여서 미친척하고 사놨더니 그리됐내요. 감사합니다! 이 정도 먹었으니, 수익 실현하고, 지금 바닥인 주식 살라고 합니다. 주식 1도 모르고 싸고 미래가 좋아 보이는거 삽니다요.
Taylor rule은 경제학도면 다 한번은 들어보고 FED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이면 FED 가 대략 어떤 모델을 쓴다는 거 정도는 다 알텐데 야의도에서 자기가 최초라고 하는 건 무슨 소리? 전반적으로 분석이 solid 한건 있지만, 툴툴거리는 듯한 어투가 마이너스인 듯... 그리고 자꾸 crush라 하고 자막도 그리 나오는데... "crash" 겠지... 또 금리와 채권가격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에서 나타나는 curvature에 의한 효과를 자꾸 duration 이라 부르는 건 또 뭐며? (물론 duration 과 convexity 가 1차 & 2차 도함수 관계인 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무슨 국가보도? 국제적 본원통화의 미국이? 말을 너무 자극적으로 하는데, Yellen 이 하는 얘기는 미국의 재정적자에 대한 얘기지 무슨 국가부도? 마치 한국영화 국가부도 처럼 전 국가경제가 도탄이라도 나는 양 왜 저런 말도 안되는 과장되게 자극적인 rhetorique 을 쓰는지? 미연방정부의 예산이 세금으로 거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 의회가 적자재정 인상을 불허할 경우 향후 연방정부 사업에 관련한 공무원 월급, 또는 미국채에 대한 이자지급 등 기타 지출이 안될 수 있고 연방정부의 기능이 shut down 될 수 있다는 얘기지, 이게 무슨 국가부도? 이건 미국이 한국 IMF 가튼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처럼 오인될 여지가 다분히 있는데도 이렇게 얘기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 우중을 현혹하려는 심린가?
강영현 씨는 미국이 영원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말씀하는데. 지금 미국은 달러패권이 무너질 조짐이 보여요 너무 미국에 치우친 감이 있네요. 그리고 세계의 대부분 전쟁뒤에는 미국의 작업이 있어왔습니다. 이번 러우 전쟁 역시 미국이 관여되어 있구요 미국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수십 수백만 이에요
모리스 창 TSMC 초대 회장이랑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다들 반도체에 대해 공부를 안하고 두루뭉술한 그럴싸한 이야기만 하는데 정확하게 제일 중요한것만 딱딱 짚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보다 투박하게 필요한 얘기만 딱딱 짚어주시네요 말투도 뭔가 편한 아버지 같은 말투라 더 듣기 편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것에 대해서 저 나름의 의견을 드리면 미국의 모기지 금리전환 정책 때문인것 같습니다. 미국은 높은 금리로 모기지를 받아도 다시 금리가 내려가면 낮은 금리로 전환하여 다시 재 대출 받을 수 있죠. 지난 코로나때 최저 금리가 되었을때 모기지 금리가 최저였고 이때 다 저금리 모기지 금리로 고정금리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즉 미 연준의 금리인상 전에 집을 매수한 사람들은 지금대출금리가 6%대이어도 그들은 대출 금리가 3%대의 낮은 금리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우리처럼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금리 압박이 없지요 그러니 굳이 금리때문에 집을 파는 행위가 없고 그러니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변동금리가 아니고 전환 가능하고 고정금리라고 하면 집값 절대 내려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변동금리로 대출금리가 높아지니 이에 대한 부담으로 집을 매물로 내놓고 그러다보니 집값이 내려가는거죠. 이러한 미국의 대출금리 전환정책은 한편으로는 또다른 양적완화입니다. 사실 6%인 대출금리가 3%이니 3%가 절약된것이고 이는 총 MBS 대출이 2경 정도 된다고 하니 년 600조나 되는 돈을 그냥 미국민들에게 주는셈인것이죠..이러니 인플레가 더 안빠지는셈인거죠
은행이 왜 문을 닫습니까 전환대출이란게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남은기간만큼 새대출을 일으킨다라고 개념을 잡아볼게요. 당신 논리면 금리가 낮을때 대출을 많이 해주면 은행이 망하나요? 아니죠 그때는 다시 은행또한 조달금리가 내려가니 상관이 없는거지요. 생각을 바꾸고 금융설계만 잘하면 모두가 행복할수 있다는걸 정부가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리파이낸스 말하시는건데 만약 리파이낸스 하면 오는 손해도 큽니다. 예를 들어 페이먼트 초기일수록 페이금액의 대부분이 이자 상환으로만 할당되고 원금상환는 극소액만 됨 그래서 예를 들어 30년 모기지 하면 15년은 이자가 더 많고 이후 원금 차감됨. 그런데 리파이낸스 하면 이걸 리셋해서 다시 시작함. 즉 집산지 얼마 안되는 경우는 몰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손해를 봉 가능성이 있죠
강이사님께서 반도체 공장이 미국으로 나가는 것은 아실거고.. 지금 평택에 지구존 최대 미군기지가 있다는 것으로 안전하게 생각하신다면, 베트남 패망전에 데자뷰를 시전하시는 겁니다. ㅎㅎ 나름 정보통인 저의 관점은 한국이 정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ㅠㅠ 이렇게 말씀드리면 강이사님께서는 천리를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왜 강이사님께서 안일하다는 표현을 써야 될 정도로 긍정적인 분석을 하시는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이사님 정도면 더 큰 대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보다 한국이 더 가깝다는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래요. ^^;; 정확히 미국은 일본에 원폭투하에 관한 일말에 유감도 있지만, 그 이후 일본이 플라자합의를 통해서 보여준 노비근성.. 그리고 로비실력.. 그게 현대 사회에서는 강한 우정으로 발현됩니다. 한국도 중국을 욕할 수 없을만큼 “독불장군”이죠. ㅎㅎ 미국이 한국 우방이라는 착각은 드골 대통령의 어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 어느 나라든지 다른 나라를 도와줄 수는 있어도, 다른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주지는 못한다.” < 핵보유를 주장하면서… 샤를 드 골 대통령 >
제가 대학 졸업할 때 IMF를 직격탄으로, 온몸으로 맞으면서 생각한게 바로 이거였어요. 온통 값이 훅~ 떨어져서 매물로 나오는데 살 돈이 없다... 뉴스에는 뭐뭐가 완전 헐값에 팔린다고 나오고... 그때 큰 충격을 먹고 이후로도 계속 "주식이나 실물이 헐값이라 뭘 사든 앞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것" 에 관심은 있었는데 저는 공돌이라.. 주식, 경제쪽은 완전 문외한인데도 올해 안에 큰 거 올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글쵸. 달라졌죠. 친중하는 한국을 대하는 태도가 분명 달라졌고 한국을 못믿기 시작했죠. 일본의 반도체는 미국을 넘어서려해서 빼앗아 한국에 줬지만 한국의 반도체는 적대국인 중국에 넘어갈까봐 단속하는거죠. 말 안들으면 진짜 가져가 버리겠죠. 말 잘듣는데다 줘버리던가ㅠ요즘 일본 인건비가 우리보다 쌉니다. 일본이 반도체 다시 가져가고싶어 미국에 찰싹 붙었죠.
미국이 동맹으로써 우리에게 그렇게 한적이 없다고 하셨지만, 이번에 미국에게 제대로 당하고 왔습니다. 대통은 미국 순방에서 연설만 잘하고 모든것을 주고 왔습니다. 급변하고 어려운 세계정세에 각국정상 모두들 자신의 나라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현명한 지도자가 절실합니다. 외국가서 기업이익도 못 챙겨주고,서민의 아픔은 더욱 더 모르고...폼생폼사 자아도취. 언론은 국익평가는 없고,외모평가,음식평가,연설영어발음평가..영어듣기시험치러간것도 아닌데.....
"반도체 제조" 시대변화가 세대변화라고 생각됩니다.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시대.세대는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옛날 꼰대들시대"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까지~ 밤늦게까지 내나이 50대이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않아요 지난20대부터 그렇게 일하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아님. 조금적게 벌어도 내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소중하기에~ "삶의 이유"입니다.
강이사님을 통해서 많은걸 배웁니다 하지만 금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인데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금을 기반으로하는 디지털화페를 준비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여러나라 중앙은행에서 금을 매집하고 있고 몇나라는 실제로 금을 거래하는 은행도 설립하고 등등 금본위제로가는 화폐 개혁이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SVB사태 CS위기, 유동성 잔치는 끝났고 고통스러운 설거지가 시작됐다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img/n.gif)
고만하쇼 도대체 몇달째 이러고 있는지 누가 보면 세계적 경제 학자줄 알겠네
그래서 나스닥 7천은 언제오냐고요.....ㅠㅠ
6개월전부터 온다메..... 올해안에는 오냐???
이런 애들은 관종이라고봄!!!!
아니.. 강칠천님아 버핏이 투자할때 개무시하라고 한 사람이 당신같은 사람이에요.. 지금 연초부터 미국 나스닥 몇프로올랏습니까? 누구는 작년 가을부터 미국경제 제대로분석해서 주가상승할거 예상하고 스윙으로 몇천을 벌어놧는데 당신은 뭐합니까 지금? 연초부터 몇달동안 지금 수익 얼마나 놓쳣나요? 나스닥은 계속 당분간 상승할건데 나랑 1억걸고 내기할자신잇어요? 잘모르면 입을 닫고잇던지
고만해라 뭔 사이비 교주도 아니고 나스닥7000 몇달전부터 외치고 고장난 시계냐? 노벨세계 경제상 받았냐?
얘가 하락 외친지 두달 됐나? 석달 됐나? 그놈의 미친 자신감 때문에 매도한 사람들은 어쩌누? 근데 이제와서 후회하고 다시 지금 사면 또 어쩌누? 이런 상황을 예상 못한 영현이는 어쩌누? 생각이 짧고 머리가 나쁘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지.
강칠천 개뿔이나
유진투자가 수준미달의 스탭을 뽑아서 보내는 바람에 스스로 회사에 먹칠을 하고 있네요 .
한국의 국가 부채 총액의 개념에서 기업부채와 가계부채, 국가부채가 모두 들어갑니다.
기업이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이것은 은행에 부채를 가지고 있고 그 은행이 부실해 지면 당연히 국가의 공적자금이 투입되게 됩니다.
아이엠에프든 금융위기든 모두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렇지 않고 기업을 외국에 매각을 할 경우 결국 그것을 되찾아오는것에도 한국의 은행들의 자금이 소요되고 국가의 공적자금이 들어갔고 외국기업과 투자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한국으로부터 가지고 갔습니다.
저 강사분은 초반부터 부채의 영역구분도 못하고 술집애서 아재들 모여서 경제 신문 몇개보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 수준의 막말을 머니인사이드라는 주요 매체에서 언급해버리는 처참한 수준의 레벨을 보여주네요.
미국의 국가부채가 월드워2 이후에 GDP대비 가장 큰 125%를 기록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이런것이 미국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주장하는데 그 논리가 한국, 일본이나 유럽, 중국이 더 문제라는 상대적 이유에서 찾고 있습니다.
모두가 부채가 많으니 괜찮다라는, 같이 망하면 안쪽팔린다는식의 논리같아서 영 듣기 불편합니다.
미국은 지금 통화량 증대, 연준의 금리인상, 저성장진입(23년말 기준 0.8%), 공급망개편, 세계공급망 이원화, 위완화의 기축통화도전, 가상화폐의 탈중앙화도전, 아랍의 미국영향권탈출, 우크라이나지원에 의한 재정부실, 반도체 패권의 동아시아계로의 완전이전, 미국 중심의 유럽연합 구성의 실패, 우크라이나전을 이용한 러시아 봉쇄 실패, 미국 서민경재의 파탄, 미국 중산층이하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 미국경기침체로 인한 환율인하 압박과 취약층지원통화지원압박, 중국의 추격을 막기위한 연합고립정책으로인한 동맹국들의 불만등으로 미국은 개국이래 최대의 위기에 놓여있는데도 미국의 실질적 위기를 어떠한 논리적 해설도 없이 단순히 미국이니까 괞찮아 라고 치부해버리는 안일함이 도대체 학자인지를 의심케 합니다.
이분은 미국의 문제가 증시를 좀 흔들수는 있는 문제지 전세계를 재앙으로 이를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라는 되먹지 않은 논리를 가볍게 입에 올리는데, 미국의 저신용자 주택담보대출인 서브프라임모기지를 월스트리트의 스마트한 엘리트들이 미분적분으로 왠만한 수학자들도 풀지못하는 수식을 동원하여 수익성을 기가막히게 완성해놓은 파생상품을 기적의 상품인것처럼 파생하고 파생하여 전세계 은행, 보험사, 증권사로 판매하다가 너무나도 쉽게 터져버려서 전세계를 하루 이틀만에 서브프라임모기지 금융위기사태로 몰아간 것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저인간의 두뇌는 금붕어의 그것으로 만들어졌는가?
이후의 내용은 더 처참할것 같아서 보지를 못하겠어서 보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패스입니다.
여러분들 유튜브나 각종 언론 매체들에 교수나 전문가들이랍시고 나오는 사람들중에 너무나도 많은 수준 미달의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2021년 말까지도 그 잘난 부동산 전문가들과 경제 전문가들이란 인간들이 동아일보 같은 유명매체에 앞다투어 나와서 10명중 9명이 서로 부동산가격의 불패를 장담하더니 지금은 서로 자신들이 부동산 하락을 미리 예견했다면서 코로나를 옮긴 박쥐새끼들처럼 표리부동하여 목소리를 바꾸고 잘난척을 해대고 있습니다. 만약 그 유명한 전문가들이란 작자들이 2021년에라도 지금처럼 나서서 부동산 거품에 대한 경고를 서로서로 했다면 과연 지금이 부동산위기가 심각했을까요.? 조금이라도 피해가 줄지 않았을까요?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애라 이개같은 전문가들아 학위는 개나 줘라.
본인 숨통이 끊어졌네 ㅋㅋㅋㅋ
저런 식으로 경제상황 대로 주가가 맞으면 강칠천 뿐만 아니라 왠만한 경제학 교수들은 다 재벌이 되야지. 기냥 시장이 시키는 대로 하라.
이분이 나스닥 7천 간다 노래 불렀는데 나스닥 13500까지 쳐올라서 숏본 사람 다 죽인 강칠천씨?
지겨우니..이제 그만 나오시길..아 진짜..이 사람만. 보면 찌종
달러 가치 약해져서 미국이 여기저기에 분쟁 일으켜서 전쟁으로 살아나려는 건 들어봤는데 미국이 우리나라에 하는 짓 봐도 미국이 패권 지키려고 무슨 짓이든 할 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방송 찍은 날짜 게재 해 주세요.
지난번 거의 20일전꺼를 올리셨더라구요. 하루하루 다른데...
맞아요. 진짜 실망이에요
너무 한참 지난 영상들을 올려요
적시성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집니다
이거 한 3개월 된 영상입니다.
이양반이 언제부터 군사 전문가가 됐나?
미국이 그렇게 중국을 싫어 하는데 월가 돈은 왜 중국에 흘러 들어가는건가?
아직도 편가르기 하는 줄서야하는 얘기를 하네. 누가 중국편에 하자는건가 국가 이득에 맞게 다자외교 하자는거지. 이양반 갈수록 이상해지네. 지금 코스닥 지수가 얼마인줄은 아시나.
이러다가 강칠천이 아니라
강만칠천이 되지 않을까?
책팔아서 본인계좌만 불리는거
아닌지?
암튼 책은 많이 팔았을거 같다.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따분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아듣기 쉽고 재밌게 해주시는 능력자! 감사해요👍💙👍💙
강연현 이사님 감사 합니다. 주식 해본적은 없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도체에 너무 몰빵되있는것도 리스크같은데.. 공격당하기도쉽고. 수출소재 다각화가 시급한듯 보입니다
이공계에 대한 국가적지원과 투자도 한참모자르고..
절대 공감합니다.
맞긴한데,
그렇게 했기때문에 세계적인 수준에 왔죠.
지금 반도체 만드는 나라
대만 한국 그리고 생각나는 나라 없잖아요.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잘한거임
이제 다른산업에도 치중하면되요.
보복하기 어렵죠.
우리가 보복하면그나라 멈춤
@@엎어-r7l ?
2022년내내 나스닥 8천까지 하락한다고 하시지않았나요 ?
지식과 정보가 많다는 것이 꼭 정확한 예측으로 연결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이 인간 말 믿고 에코프로하고 비엠 진즉에 버렸으면 피토했을뻔. 저점에서 개미들 죽이는 인간이 이 자슥
미국을 믿냐? Imf 정부 책임 아니라는 인간은 믿을수가 있나 헛소리 잘들었습니다 😅😅
경제 버블인것은 알고 있고, 1년뒤에 터질지, 5년뒤에 터질지 10년뒤에 터질지 분명히 터지겠지만, 현재는 주가가 차트적으로만은 상승장입니다요,,,, 수익률 200% 넘었내요. 작년 조심하라고 난리일때, 주식 1도 모르고, 싸 보여서 미친척하고 사놨더니 그리됐내요. 감사합니다! 이 정도 먹었으니, 수익 실현하고, 지금 바닥인 주식 살라고 합니다. 주식 1도 모르고 싸고 미래가 좋아 보이는거 삽니다요.
이 친구 하방 외치는 동안 지수만 게속 오름
저렇게 게속 기우제 지내다보면 맞추겠지하는 심뽀
염가처럼 상방만 외치는 인간이나 삐까삐까
한가지 백퍼 확실한 거는 이 분 의견 참고해서는 주식시장에서 돈 못벌어요 ㅋㅋㅋㅋㅋㅋ
강칠천 화이팅 이제 강칠천이 맞을 때가 다가오고있다. 고장난 벽시계가 한번 맞는다는건 진리이기 때문이다. 몇년간 한번 못맞췄는데 이제 곧 맞출 때가 왔다 이 말이야!
*절마는 현장조사 없이 구라치고 있습니다 /역사자체가 구라 입니다
다 팔라며
미국 입장? 자국이익우선주의. 자기네는 중국회사끌어들여. 공장짓고 중국땅에 테슬라 파워팩 공장 만들고.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발빼라? 웃기고 있네
Taylor rule은 경제학도면 다 한번은 들어보고 FED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이면 FED 가 대략 어떤 모델을 쓴다는 거 정도는 다 알텐데 야의도에서 자기가 최초라고 하는 건 무슨 소리? 전반적으로 분석이 solid 한건 있지만, 툴툴거리는 듯한 어투가 마이너스인 듯... 그리고 자꾸 crush라 하고 자막도 그리 나오는데... "crash" 겠지... 또 금리와 채권가격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에서 나타나는 curvature에 의한 효과를 자꾸 duration 이라 부르는 건 또 뭐며? (물론 duration 과 convexity 가 1차 & 2차 도함수 관계인 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무슨 국가보도? 국제적 본원통화의 미국이? 말을 너무 자극적으로 하는데, Yellen 이 하는 얘기는 미국의 재정적자에 대한 얘기지 무슨 국가부도? 마치 한국영화 국가부도 처럼 전 국가경제가 도탄이라도 나는 양 왜 저런 말도 안되는 과장되게 자극적인 rhetorique 을 쓰는지? 미연방정부의 예산이 세금으로 거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 의회가 적자재정 인상을 불허할 경우 향후 연방정부 사업에 관련한 공무원 월급, 또는 미국채에 대한 이자지급 등 기타 지출이 안될 수 있고 연방정부의 기능이 shut down 될 수 있다는 얘기지, 이게 무슨 국가부도? 이건 미국이 한국 IMF 가튼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처럼 오인될 여지가 다분히 있는데도 이렇게 얘기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리? 우중을 현혹하려는 심린가?
세상이 혼탁한 시기에 현란한 말빨로 우중을 현혹하는 스타일 맞음
증시에서 시건방지게도 자기가 가장 똑똑하고 남들을 깔아내리는 말투를 쓰면 안티도 많지만 주린이들은 속기 딱 좋으니깐요
형님들은 앞으로에 방향성을 어찌보시는지 궁금합니다 4월 마지막 2거래일은 나스닥이 상승 마감했네요
너무 낙관적이네요. 미국이 우리 것을 가져가려고 하지 않는다? 미국은 천사의 게임규칙만을 고수할 것이다? 이 물음에 그렇게 쉽게 '예'라고 답을 하시다니...!
ㅋㅋㄱ 저 사람 하락무새잖아 ㅋㅋㅋ 몇달동안 하락무새하는동안 주식 개떡상함
강영현 씨는 미국이 영원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말씀하는데.
지금 미국은 달러패권이 무너질 조짐이 보여요 너무 미국에 치우친 감이 있네요.
그리고 세계의 대부분 전쟁뒤에는 미국의 작업이 있어왔습니다.
이번 러우 전쟁 역시 미국이 관여되어 있구요
미국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수십 수백만 이에요
동감 모든 나라가 지들 손에서 놀아야하니 힘없는것이 서러울뿐이죠
뇌피셜 ㄴㄴ 하시고 달러패권 무너질 조짐이 보인다는데 그럼 어느나라가 패권을잡는다는 말씀이신지?ㄷㄷ 미국이 무너질리는 없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러우전쟁 미국관여라하는데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애당초 러시아가 시작한 전쟁인데 그에따른 국가간 이득을 취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무슨....
미국이 무너지면 니들은 어떻게될꺼같냐ㅋㅋㅋ
어차피 미국 무너지면 다 끝납니다... ㅎㅎㅎ
1분기 폭락한다더니
어찌 덴거야 해명은 해야지
말은 뻔지리리 하던데
너무 너무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여기저기 나오는데
찾아보고 했는데
이제는 참혼자서도
잘 하십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미국 빨아주는 입장... 겨우 1개월도 안되서 당신의 예측 아닌 희망과 반대 결과 나왔네. 강이사 같은 사람들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것 같다.
모리스 창 TSMC 초대 회장이랑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다들 반도체에 대해 공부를 안하고 두루뭉술한 그럴싸한 이야기만 하는데 정확하게 제일 중요한것만 딱딱 짚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보다 투박하게 필요한 얘기만 딱딱 짚어주시네요 말투도 뭔가 편한 아버지 같은 말투라 더 듣기 편했습니다.
우짜냐~~~ 한곡 부르고 션하게 다 털리고 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란게 있어야 뭘 하덩가~~~~~~~~~ㅋㅋㅋㅋㅋㅋㅋ
현대판 이완용울 보는 듯 합니다. 감태효 안보실장 사촌쯤 되실라나....
말씀을 너무 쉽게 하시니까 이해가 잘됩니다. 전문가들 어려운 용어써가며 알지도못하게 떠들어대는데 유식해보이지않아요..이분이 초보들입장에서 설명너무잘해요
언제 리쎄션 오는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것에 대해서 저 나름의 의견을 드리면 미국의 모기지 금리전환 정책 때문인것 같습니다. 미국은 높은 금리로 모기지를 받아도 다시 금리가 내려가면 낮은 금리로 전환하여 다시 재 대출 받을 수 있죠. 지난 코로나때 최저 금리가 되었을때 모기지 금리가 최저였고 이때 다 저금리 모기지 금리로 고정금리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즉 미 연준의 금리인상 전에 집을 매수한 사람들은 지금대출금리가 6%대이어도 그들은 대출 금리가 3%대의 낮은 금리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우리처럼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금리 압박이 없지요 그러니 굳이 금리때문에 집을 파는 행위가 없고 그러니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변동금리가 아니고 전환 가능하고 고정금리라고 하면 집값 절대 내려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변동금리로 대출금리가 높아지니 이에 대한 부담으로 집을 매물로 내놓고 그러다보니 집값이 내려가는거죠. 이러한 미국의 대출금리 전환정책은 한편으로는 또다른 양적완화입니다. 사실 6%인 대출금리가 3%이니 3%가 절약된것이고 이는 총 MBS 대출이 2경 정도 된다고 하니 년 600조나 되는 돈을 그냥 미국민들에게 주는셈인것이죠..이러니 인플레가 더 안빠지는셈인거죠
이 상황이면 은행이 문 닫겠네요
은행이 왜 문을 닫습니까 전환대출이란게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남은기간만큼 새대출을 일으킨다라고 개념을 잡아볼게요. 당신 논리면 금리가 낮을때 대출을 많이 해주면 은행이 망하나요? 아니죠 그때는 다시 은행또한 조달금리가 내려가니 상관이 없는거지요. 생각을 바꾸고 금융설계만 잘하면 모두가 행복할수 있다는걸 정부가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리파이낸스 말하시는건데
만약 리파이낸스 하면 오는 손해도 큽니다.
예를 들어 페이먼트 초기일수록
페이금액의 대부분이 이자 상환으로만 할당되고
원금상환는 극소액만 됨
그래서 예를 들어 30년 모기지 하면 15년은 이자가 더 많고 이후 원금 차감됨.
그런데 리파이낸스 하면 이걸 리셋해서 다시 시작함.
즉 집산지 얼마 안되는 경우는 몰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는 손해를
봉 가능성이 있죠
출근준비 하면서 앞부분만 들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유익한 느낌. 퇴근하고 더 듣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도 밤새워 일 안함. 게다가 근무시간중에도 인터넷 보고 대충 일하는 이도 많음.
미국이 삼성 반도체에 엄청 벌금 때렸다는데....그것도 윤통 방미 바로 전에....뭐하자는건지....그럼 약탈 시작된거 맞죠?!
현금은 쓰레기라고 하기에는 워렌 버핏은 남들 주식 살 때 살 주식이 없다면서 달러 최고가일 때 달러로 갖고 있었는데,
저렴한말투 싸구려 통찰 이걸 어따쓰나...😅 이아이 말이 귀에 쏙쏙박히고 설득이 된다면 당신은 초보하수😅
강이사님께서 반도체 공장이 미국으로 나가는 것은 아실거고.. 지금 평택에 지구존 최대 미군기지가 있다는 것으로 안전하게 생각하신다면, 베트남 패망전에 데자뷰를 시전하시는 겁니다. ㅎㅎ
나름 정보통인 저의 관점은 한국이 정말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ㅠㅠ
이렇게 말씀드리면 강이사님께서는 천리를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왜 강이사님께서 안일하다는 표현을 써야 될 정도로 긍정적인 분석을 하시는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이사님 정도면 더 큰 대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보다 한국이 더 가깝다는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래요. ^^;;
정확히 미국은 일본에 원폭투하에 관한 일말에 유감도 있지만, 그 이후 일본이 플라자합의를 통해서 보여준 노비근성.. 그리고 로비실력.. 그게 현대 사회에서는 강한 우정으로 발현됩니다.
한국도 중국을 욕할 수 없을만큼 “독불장군”이죠. ㅎㅎ
미국이 한국 우방이라는 착각은 드골 대통령의 어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미국은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 어느 나라든지 다른 나라를 도와줄 수는 있어도, 다른 나라와 운명을 함께 해주지는 못한다.” < 핵보유를 주장하면서… 샤를 드 골 대통령 >
말투가 그냥 제 친구들 같네요ㅋㅋㅋㅋ 이해 쏙쏙😂👍
여러가지 일을 해봤지만,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강의를 듣고 시간이 없는 저에게 딱! 맞는 부업이라 열심히 하고있어요^^
나스닥 전고점 돌파ㅋㅋ숨통 언제 끊어집니꽈
에코프로 이동채회장님의 주주가치를 위한 통큰 결단 환영합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고객, 종업원, 주주를 모두 생각하는 경영자가 등장했나봅니다. 나는 한국에는 구광모, 김범수 같은 주주가치 훼손을 당연시 하는 쓰레기들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녹화일자 써주세요
평생 부자될 기회가
그래서 뭐꼬?
참으로 말 많네
중국에서 반도체 자립하면 한국 수출 어차피 끊깁니다. 미국은 중국으로 들어가는 반도체 제조장비 막는거고요. 미국은 자국이 쓸 만큼의 반도체도 안만듭니다 . 앞으로도 수출 할 정도로 만들지도 않고요. 한국 대만에서 문제 생기면 반도체가 부족해지니 안보의 문제입니다.
너무싑게 설명해주셔서 책도 구매합니당~~😊😊😊
진짜 실력은 이분이 원탑인거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잘 이해가 쉽지 않는데..
알아듣고 감탄하게 되는...ㅋ
속이보이네. 이분 동영상보니~
아직도 강칠천 나오는거보니 고점 안왔구먼
웃겨서 순례옴 ㅋㅋㅋㅋ
리세션오면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유해진다는 사실을 알고나 얘기하는 건지
제가 대학 졸업할 때 IMF를 직격탄으로, 온몸으로 맞으면서 생각한게 바로 이거였어요.
온통 값이 훅~ 떨어져서 매물로 나오는데 살 돈이 없다... 뉴스에는 뭐뭐가 완전 헐값에 팔린다고 나오고...
그때 큰 충격을 먹고 이후로도 계속 "주식이나 실물이 헐값이라 뭘 사든 앞으로 오를 수 밖에 없는 것" 에
관심은 있었는데 저는 공돌이라.. 주식, 경제쪽은 완전 문외한인데도 올해 안에 큰 거 올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감동적입니다!멋져요😊
당신의 집에 터미네이터 안오냐 ~~~
2번째듣는거같은데 1시간넘는분량이 전혀 지겹지가않고 재미있다❤
❤🎉🎉🎉🎉🎉🎉🎉❤
ㅋㅋㅋㅋㅋㅋ.미국이 무슨 짓을 해도 버틴다고요??
한국은 미국이 뭔짓을 안 했어도 자멸했을건데ㅋㅋㅋㅋ
이제 곧 터지기 시작할건데 무슨소릴를 하시는건지..
가만히 있어도 터지는데 무슨짓하면 그냥 다 뒤지는거죠.ㅋㅋ
나스닥 7천간다고 외치더니 풉
강의를 안 들으셨군요.
댓글달려면 여러강의들어보시고 다시길.강7000의 전제조건이 있어요
지금 코스피 차트가 좋아요. 왜 좋을까나...
뭔가 설명이 구수해.. ㅎㅎ 너무 좋네요.
폭락을 외치다보면 언젠가는 폭락
말장난에 현혹되면 좋은기회 다놓치지
이분 말씀하신거 듣고 공부해서 샀는데 조금 올라서 팔았는데
보름 만에 50프로 날아 가버리더라.. 아숩.다음엔 진득하니 갖고 가볼 생각임..
42:15 코스피 200종목 차트 한번 다 돌려보면 리세션 증거가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다 오르고 있는데 리세션 증거 맞나요?
강칠천 나스닥 7천 언제오냐. 한심하네 ㅉㅉㅉ
이 분..얼마전까지 폭락온다고 부르짖으신..이 분 말 듣고 손절한 분들은 어쩔..ㅠ 진짜 무책임..
이제 부동산 폭락할거니깐 내말 둗고 빚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책임질게... 울집에 금송아지 1톤있땅 헤헤헤
ㅋㅋㅋㅋㅋ 아니 투자는 지가 판단해서 지그 하는 거지 뭘 무책임이야
그게 접니다...5천넘게 손절하고 보니 바닥에 팔았더라구요
뇌피셜 뿐이네
이런 어려운 시국에 대통령이 윤석열이네 와 멋지다 대한민국....
지금은 달라진 미국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옛날 그 미국이 아닙니다
글쵸. 달라졌죠. 친중하는 한국을 대하는 태도가 분명 달라졌고 한국을 못믿기 시작했죠. 일본의 반도체는 미국을 넘어서려해서 빼앗아 한국에 줬지만 한국의 반도체는 적대국인 중국에 넘어갈까봐 단속하는거죠. 말 안들으면 진짜 가져가 버리겠죠. 말 잘듣는데다 줘버리던가ㅠ요즘 일본 인건비가 우리보다 쌉니다. 일본이 반도체 다시 가져가고싶어 미국에 찰싹 붙었죠.
다른건 몰라도 미국에 대한 이해는 떨어지시는 듯..
두고 봅시다, 어떻게 되는지..
뭐가 달라졌는지 미국사는 나는 모르겠다 민초는 여기나 저기나 다 같어
ㅋㅋ 예전엔 부자인 미국 지금은 가난한 미국
딥스
정말 들을수록 답이 안나오는 얘기만...개똥 철학 경제를 : 미국이 뭐? 반도체 안가져 간다고? 5년뒤에 보자.
이사님 분석 결과에 추천 강하게 드립니다 :-)
진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이제부터 행복하게 주식하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내가 뭘 아는건지..그리고 내가 무엇을 모르는건지...깨닫게 되더군요..우리 강이사님은 아직 이팔청춘이시네요, 젊고 건강한 모습 보기 좋네요 ㅎㅎ
강칠천 이사님, 비관론 확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스닥 7천도 부틱드려요.
출연자는 중국과 멀어지는 한국이라고 얘기했는데, 제목은 미국과 멀어지는 한국이라고 달았네^^ 뭐지? 반미? 호객? 돈 벌고 싶으면 미국에 빨대 잘 꽂는 기업 찾으시길^ 이 채널 제목만 보는 사람은 폭망하겠군^ ㅎㅎㅎ
어쩜 이리도 구수하고 편안하게 말을잘할까요.^^
이분 어뜩하냐 ㅜㅜ 비관 작년부터 그랬는데 나스닥 제발 7천 가즈아 !!!
그러니요..조금 조정받다 크게 상승할듯하네요
넘 멋있고 대단해 보입니다,감사😊
다른건 다 동감인데
반도체 얻으려고 미일대만 사이에 끼었다가 뭘 잃을지 모르는 상황.
언제나 경제가 젤 증요한거 같지만 난시에는 안보가 경제보다 훨씬 중요함.
나무보다 숲을 본다고 생각한다. 응원합니다.
미국이 동맹으로써 우리에게 그렇게 한적이 없다고 하셨지만, 이번에 미국에게 제대로 당하고 왔습니다. 대통은 미국 순방에서 연설만 잘하고 모든것을 주고 왔습니다.
급변하고 어려운 세계정세에 각국정상 모두들 자신의 나라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현명한 지도자가 절실합니다.
외국가서 기업이익도 못 챙겨주고,서민의 아픔은 더욱 더 모르고...폼생폼사 자아도취.
언론은 국익평가는 없고,외모평가,음식평가,연설영어발음평가..영어듣기시험치러간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 맞추는 당신은 왜 리셋션은 두번이나 맞으셨는데 그건 왜 그렇쵸
명언 : 고점에 존리를 만나고 바닥에 강칠천 만난다.
미국이 이번에 오판한게 너무 많음. 특히나 동맹들간에 신뢰를 깨는 행동들을 많이 해서 역으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키우면 미국이나 중국이 특정분야들에선 우리에게 매달리는 상황들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우리나라는 그런 경쟁력이 없습니다
꿈꾼 내용을 이런데 배설하제 마세요.
반도체 생산하는 250단계라고 말씀하셨던
저 각단계별로 들어가는 무수히 많은 기술특허와 장비, 장비관련특허들이 전부 미국에 있는데,
미국이 우리에 매달리는 상황이 나온다는 망상은 어떻게 할수 있는건지 원 ㅋㅋㅋㅋ
신뢰는 대한민국이 먼저 깼지 보수는 미국의적 중국공산당 전승절가서 박수쳐주고 진보 지도자는 대한민국은 중국공산당과 운명공동체라고 지껄였고 중국몽 꿨는데 안처맞은거만 해도 감사해야😅😅
한국은 어디까지나 밑에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먹으면서 조금씩 커가야지 괜히 나댔다가 일본꼴 나는거여. 아직도 정신못차렸어?
이런애들이 민주당지지해서 나라죠져놓지 꿍ㅅ나라에사는애들
음....느껌 별루다
윤정부 일본 미국 중국 팽당하고 이용당하는 윤
ㅎㅎ 정말 조곤조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도 참고하겠습니다.^^ 꾸벅. 입니다.
"반도체 제조" 시대변화가 세대변화라고 생각됩니다. "밤늦게까지 야근"하는 시대.세대는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옛날 꼰대들시대"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게 까지~ 밤늦게까지 내나이 50대이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않아요 지난20대부터 그렇게 일하고 살아왔지만 지금은 아님. 조금적게 벌어도 내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소중하기에~ "삶의 이유"입니다.
이거 언제 찍은 영상일까요?
완전 최근은 아닌건가 내용이 몇주전 영상과 꽤 비슷해서요
그런데 몇주 사이에 석유 위안화 결제와 원유가격 급등으로 미국 달러 패권 관련 이슈가 나오다보니 미국 국채etf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사도 될까요?
한참 전 영상으로 조회수 돌려막기 하는 느낌
강이사님을 통해서 많은걸 배웁니다 하지만 금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인데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금을 기반으로하는 디지털화페를 준비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여러나라 중앙은행에서 금을 매집하고 있고 몇나라는 실제로 금을 거래하는 은행도 설립하고 등등 금본위제로가는 화폐 개혁이 진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의 체제로 돌아가는걸 개혁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이 디지털시대에??
금본위제로 가려는 움직임보다는 사람들이 힘들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내다파는 금을 흡수하려고 경쟁하는것 같은데요
@@elcm8772 홍익희교수 투스텝 유투브영상 금에 관련된 정보 찾아보세요
모르긴 몰라도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비메모리 할것없이 미국이 다 먹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시도할순 있으나 쉽지 않다
한국처럼 자기를 갈아넣는 인재들이 없는데 미국에서 성과를 얻겠냐 라는 의견 아니실까요?
지켜봐야겠져
이 형 사무실에 CIA 도청장치 있나 봐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CIA 뜨끔 뜨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강이사님 붙잡아놓고 하루종일 영상 만들게 하고 싶당
증권맨 = 고객들 자산증식을위한 사람이아닌 고객한테.어떻게하면 거래를 더자주사고팔게해서 중간에 수수료떼먹을까 생각하는사람
그런사람들이 무조건 오른다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