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남편이 4층 잔디밭으로 실족. 추락했습니다. 구급일지 보니 호흡맥박 정상이었고 제일 가까운 거리 병원 수배후 갔지만 의사부족으로 치료불가하다하여 40분거리 타지역 병원 수배하려했지만 병상부족?을 핑계로 거부당해서 결국 2시간 넘는 원주세브란스까지 가게됐습니다. 가는도중 심정지 두번 오고.. 결국 병원도착 3분만에 손도 못쓰고 사망했습니다.. 가까운거리의 병원에 갔더라면 제대로 제시간에 치료받았더라면 하는 원통함과 비통함에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미친사람인것처럼 살고있습니다 중증의환자를 2시간30분이 걸리는 총 병원 수배하느라 3시간이 넘게 소요했어요 ,.. 나라가 원망스럽고 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과다출혈이 원인이었는데 수혈만 제대로 받았어도..수술이라도 받았어도... 그냥 정말 저도 제 삶을 놓아버리고싶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심근경색으로 스탠드 시술 해줄 병원이 없어서 4시간 가량 대기하다 병원 섭외되서 시술은 받았지만 의사 말이 한시가 급한 시술인데 몇시간동안 대기 하면서 심장에 혈액공급이 안되서 시술로 뚫었지만 이런경우 하루이틀 사이에 사망한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시술하러 들어갈때까지도 저랑 계속 애기를 했었는데 시술 받았는데 돌아가실 거라는 의사 말이 체감이 안되더군요. 그냥 노인이다보니 그렇게 말하는거겠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술후 몇시간 지나서 돌아가셨어요. 시술 들어갈때 까지도 의식도 있고 저랑 애기도 계속 했었는데 대기하는 몇시간 동안에도 엄마는 계속 집에 가자고 했었고 저는 치료받고 가야된다고 그런 애기들을 주고 받았었는데 그냥 엄마 말 듣고 집에 갔으면 더 살았으려나 싶고 의료사고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나니 너무 원통하고 미칠거 같더군요. 불면증도 생기고 밥먹는것도 며칠을 굶기도하고 사는게 싫어지더군요.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잘못했던것만 생각나서 마음이 더 아픔니다. 좀 더 잘해줄걸
현직 구급대원입니다. 현장 업무 관련 제일 잘 풀어낸 영상 같네요.. 매 출동마다 너무 힘듭니다 제발 경증이었음좋겠고 제발 주취자 아니고 보호자있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중증환자 처치를 하기위해 존재하는 구급차, 구급대원입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었음하는 문제들이 너무 많네요...
우리 엄마는 몸이 많이 안좋은데 엄마생일날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다가 연하곤란와서 입술 파래지고 눈 돌아가고 발작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서 119전화해서 구급대원분들이 오셔서 병원 알아보는데 그때당시에 가장 가까운병원이 아주대병원이라서 전화해서 알아보니까 병상부족이라 알아보고 전화준다고했는데 결국 전화가 안옴...근데 상태 좋아져서 천만다행이지 뇌경색 이런게 온거였으면...응급실뺑뺑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저 일들이 나, 내 가족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해도 손이 덜덜 떨리지 않나?,,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일 때 하필 신우신염. 복통으로 몸을 못가눠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는데 열이 나는 증상 때문에 신속항원검사를 하고도 음압병실 자리가 없어 몇 시간을 구급차 배드에서 대기. 결국 응급실에 들어가게 됐을 때 충분히 납득이 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눈물이 절로 나고 속상하기만 했는데. 1분, 1초에 생사가 오갈 수 있는 환자를 못 받는 이유가 비뇨기과 의사가 당직이라 진료거부,, ㅋㅋ;;; 나라가 미쳐 돌아가
현재 서울에서 구급대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츌혈이 심한 환자분 병원 수배할 당시에 17건을 연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거절 당하였습니다....환자분 initial BP가 150/95측정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내려갔었습니다.....20분 후 측정했던 BP가 110/70까지 내려갔는데 다들 하는 말이 근처 병원으로 가라. 병상수 부족하다 등 참....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다 거절하시더라고요. 환자 분한테 정말 감사한게 정맥로 확보 후에 NS 투여 하면서 그나마 버텨주셔서 서울에서 용인연세까지 넘어갔었습니다....참...의정 갈등이 환자 분들에게는 쥐약입니다....
그래서 이전대통령들도 의료개혁 많이 들고나왔죠. 그런데 의사들반발로 바로 꼬리내렸습니다. 이번엔 의대증원 꼭 하는게 맞습니다. 이번에도 못하면 영원히 못한다 보는게 맞아요. 주요과 소송문제도 해결해주겠다고 했는데!!..안할이유가 없다고 생각드는데 . 주요과 말고 다른과 가는의사들도 늘어날테니 밥줄문제도 무시못하는 부분이라 반발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의사가 많아지면 피부과나 성형외과같은 그런부분도 좀더 국민에게 이익이 있을겁니다.
응급실뺑뺑이는 이번에 갑자기 생긴 일이 아닙니다.. ㅎㅎ 원래부터 당연하듯 뺑뺑이가 있었는데 코로나 터진이후 심해지고 이후 회복되지 않다는 걸 알아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뺑뺑이로 타병원 의료진들과 싸우고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또한 대리수술.. 대리처방도 많이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간호사로서 일하는 저로서, 신규 때 처방 잘못넣어서 많이 혼나면서 배웠었고 또한 수술실에서는 일반인인 사업체 사장님이 와서 수술하는게 당연했습니다.. 수술받으신 여러분 중에... 의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수술받은 경우가 대부분일수가 있다는걸 .. 알아주셨으좋겠습니다.. 또한 정당하게 수술하는 의사들, 정당하게 의사로서 처방을 내는 정직한 의사들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증원해야합니다. 그리고 응급실 진료보는 분이 부족한거지 전체 의사수가 적은게아닙니다. 이번 의료개혁에 주요과 의료소송 완화해주겠다고도 하던데 제발 하루빨리 타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의료개혁때문에 이문제를 더 크게다루지만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응급실 뺑뺑이 심했고 코로나때도 이 문제로 환자 급증하며 정말많이 죽었었죠...좀더 세심하지못한부분이 있고 투박하긴하지만 국민을 위해서라면 언젠가 누구라도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이제까지 하려다가 계속 의사들반대로 못했었죠..
ㅋㅋㅋ 이래서 얘기는 양측에서 들어봐야 한다. 정당한 사유? 의사들은 정당한 사유로 소송당하고 수 억씩 배상하냐? CPR했는데 차트카 미비? 도의적 배상? (나도 CPR 뒤에 늑골 골절됐다고 소송 들어왔었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들이 면허를 걸고 전재산을 걸고 일을 해야됨? 당연히 방어진료 하는거다. 그걸 병원이나 의사 탓을 한다고? 나도 응급실 10년 차지만, 환자 잘못되는거 보다 소송당하는게 10배는 더 겁난다. 병원들은 정당하고 당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하나 추가하자면 119? 싣고 오는 환자의 80,90%는 택시 타야하는 경증이다. 그중에 절반 이상은 경증도 안되는 그냥 불편함이고. 그런것도 구분않고 마구잡이로 출동하는 119 구조부터 바꿔라. 그게 순서다. 구분이 어려워? 거짓말 하지말고 모기물린 환자, 딸꾹질 하는 환자, 발가락 물집 환자...최소한 이런거 좀 거르자. 무슨 자괴감 운운하기 전에...밤새 일하는 의료진이 발가락 물집이나 터뜨리고 소독하는건 자괴감 안들거 같음? 폭탄 돌리기 그만 하고 119 부터 프로토콜 제대로 만들길...
의료과실 책임 문제를 묻기 힘들게 해달라하고 하는 의사 입장도 너무 이해가 되는데 또 진짜 억울하게 의료 사고 당하는 분들도 편도 들어줘야 할거 같아 난감한 난제임 ㅜ 그래도 난 의사가 보호 받을 수 있게 해주는게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지 않아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12년씩이나 하셨어요. 어느 응급의료원분 유투브 동영상 보니 아직도 차량들이 안비켜주는 사람들이 허다해서 놀랬어요. 거기다 병원에서는 안받아주고 응급차 안에서 또 다른 응급의료진분과 계속 환자분 걱정이 드실것이고 참.. 언제 이 모든게 괜찮아질지요. 많은분들의 소중한 목숨을 한시라도 살리는 직업으로 병원에 이송해주시는 당신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해요.
참… 소방도 문제인 게 ktas며 뭐며 구급 품질 질만 높여 업무 범위나 스트레스만 잔뜩 높이고 정작 현실에서는 ktas 분류 자체가 의미가 전혀 없는 저런 상황……… 차라리 응급환자를 정당하지 못 한 상황에 거절하지 못 하게 싸워주고 그걸 만드는 게 우선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너무 안타까운게 술먹고 의사도 줘패고 간호사도 줘패고 이런 쓰레기있으면 보안요원이 안내는해도 줘패서 내보낼수가 없음 -잘못잡으면 고소당함 주변이 혼란상황되서 움직이지도 못함 고함치고 주변에 잇는거 집어던지고 하면 응급환자가 오던 뭘하던 동선이 막힘 그리고 두번째 응급환자 의사에 대한 무작정적인 고소부터 막아야 의사도 최대한 살리려고 하지않겠음? 지금도 남아서 의료행위로 사람살리려고 쉬지도 못하시는분이 많은데 거의 진짜 응급환자분이 오시고 그걸 또 늦어서 사망까지 가시면 진상가족중에 아무리 눈물나고 안타까워도 살리려고 노력하셧던분을 고소하는 경우가 있으니 더 기피하고 잇는걸로 보임 그게 아닌이상에야 기피할 이유가 없는데
이댓글들만 봐도 의사들이 불쌍하다;; 얼마전에도 소아환자 소아과전문의가 안보고 외과의사가 봤다고 소송에 배상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의사들도 살릴라고 엄청 노력했을텐데 결과적으로 소송을 해버리니..; 누가 그런일을 하겠냐고. 의사수? 부족하지않음. 다 피부과 성형외과 같은 돈은 많이벌면서 책임을 많이 지지않는 곳으로 가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이 필드로 돌아오게 하거나 아님 전문의 대우를 잘해서 필드에서 활약하도록 해야지; 수 늘리는게 뭔상관 ; 간호사도 장롱면허가 수두룩이다;; 나같아도 바이탈과 의사안할듯; 난 주 80시간 돈 300받으면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오는건 소송, 감옥이라니;; 그렇게 따지면 변호사가 소송 지면 감옥 가냐겠네...?회사원이 결과로사 못보여쥬면 감옥가야겠네....? 이해할수가 없다;
뺑뺑이로 인해서 사망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내 가족이라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황망할지 정말... 개선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금요일 저녁 열이 40도까지 올랐지만 집에서 평일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응급실은 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심정지 환자마저 핑계대며 받아주지 않는게 과연 옳은 일 인가요? 의료인이 되고자 마음먹었을때 이런 삶을 꿈꿨던 건가요? 모든 의료인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편의를 위해 환자를 외면하는 당신으로 인해 곁에 있는 사람들도 다 고통 받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일 하나 줄여줬다고 좋아할 것 같은가요?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 사회입니다 심정지환자 수용 안된다 할 때 옆 사람들은 당신의 능력을 비웃을겁니다.
@@혜영박-k2o 법이 잘못되있어서 의사들 진료여건이 되도 일부러 안받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의사 책임이라 하긴 좀 그래요 의사입장에선 중증환자 살리려다가 죽으면 본인잘못없어도 병원 문닫을정도로 크게 배상해줘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위험을 누가 감수하나요 우선 한번 받는순간 그환자가 죽기직전이라 손쓸수 없었더라도 자기 병원에서 죽었다는 이유로 억대 배상물리는 판결이 실제로 나오고있습니다 그러니 위험해보이는 환자는 무조건 거부하는겁니다 이건 법의 문제임
조심스럽다는 말은 하면서도 결국은 의사 비난이네. 각자가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는 것이니까. 몇달전, 아동이 응급환자이기에 무조건 치료하라는 보호자의 요구에 일반외과 의사가 수술했다가 아동이 사망한 사건. 지금 해당 외과의사는 보직해임된 상태에서 아동의 부모에게 의료소송을 당한.
11월2일 남편이 4층 잔디밭으로 실족. 추락했습니다. 구급일지 보니 호흡맥박 정상이었고 제일 가까운 거리 병원 수배후 갔지만 의사부족으로 치료불가하다하여 40분거리 타지역 병원 수배하려했지만 병상부족?을 핑계로 거부당해서 결국 2시간 넘는 원주세브란스까지 가게됐습니다. 가는도중 심정지 두번 오고.. 결국 병원도착 3분만에 손도 못쓰고 사망했습니다.. 가까운거리의 병원에 갔더라면 제대로 제시간에 치료받았더라면 하는 원통함과 비통함에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미친사람인것처럼 살고있습니다 중증의환자를 2시간30분이 걸리는 총 병원 수배하느라 3시간이 넘게 소요했어요 ,.. 나라가 원망스럽고 모든게 원망스럽습니다...과다출혈이 원인이었는데 수혈만 제대로 받았어도..수술이라도 받았어도... 그냥 정말 저도 제 삶을 놓아버리고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셔요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부디 마음을 추스리시길 빕니다. 제발 정부와 의료가 바로 서길.
댓글을 보고 맘이 너무 아프고 잠을 못잤네요..구급대원이 힘이 없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190석 민주당 옆에서 방관만 하지말고 제발 노력좀해라 정부가 안되면 반대파 민주당이 앞장서야 하는데 계속 구경만 하니 안타깝네요
저희 어머님은 심근경색으로 스탠드 시술 해줄 병원이 없어서 4시간 가량 대기하다 병원 섭외되서 시술은 받았지만 의사 말이 한시가 급한 시술인데 몇시간동안 대기 하면서 심장에 혈액공급이 안되서 시술로 뚫었지만 이런경우 하루이틀 사이에 사망한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시술하러 들어갈때까지도 저랑 계속 애기를 했었는데 시술 받았는데 돌아가실 거라는 의사 말이 체감이 안되더군요. 그냥 노인이다보니 그렇게 말하는거겠지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술후 몇시간 지나서 돌아가셨어요. 시술 들어갈때 까지도 의식도 있고 저랑 애기도 계속 했었는데 대기하는 몇시간 동안에도 엄마는 계속 집에 가자고 했었고 저는 치료받고 가야된다고 그런 애기들을 주고 받았었는데 그냥 엄마 말 듣고 집에 갔으면 더 살았으려나 싶고 의료사고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나니 너무 원통하고 미칠거 같더군요. 불면증도 생기고 밥먹는것도 며칠을 굶기도하고 사는게 싫어지더군요.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한테 짜증내고 화내고 잘못했던것만 생각나서 마음이 더 아픔니다. 좀 더 잘해줄걸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면 뺑뺑이는 계속 존재할것 같다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입는거고~ㅠ
119구급대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이국종 선생님 경고가 현실화 된것입니다. 해결 불가능입니다. 다치면 그냥 골로 갈 수도 있습니다. ⚠️
말씀을 넘 잘해주셔서 실상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 위해 애쓰시는 구급대원들 넘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
현직 구급대원입니다.
현장 업무 관련 제일 잘 풀어낸
영상 같네요..
매 출동마다 너무 힘듭니다
제발 경증이었음좋겠고 제발 주취자 아니고 보호자있었음 좋겠다 생각합니다
중증환자 처치를 하기위해 존재하는 구급차, 구급대원입니다.
하루빨리 개선되었음하는 문제들이 너무 많네요...
보건 복지부는 이런분이 맡아줘야 확실하게 바로잡아 나갈것입니다....
구급대원 대우 좀 해줘라,,,
아이가 열이40도에 한시간마다 구토를 할때에도 받아주는 응급실이없더라구요ㅠㅠㅠ
직접 경험해봐서 더 와닿는 영상이네요..
현재폭설로 더 바쁘고 더 힘드실텐데 구급대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이고ㅡ 어째요. 진짜 눈 돌아 가겠네요... ㅠㅠ
응급실 뺑뺑이 반드시 국가가 알고 국가가 나서서 관리해야되고 세금제대로
써야한다...
이미 알고 있어요. 알고도 지들 목숨 아니라고 밀이 붙이는거구요. 국짐 요한인가? 못 보셨어요? 지들 지인 아프니깐. 문자로 진료 청탁하는거~
@@민트시기 멀 알고 있어. 의새들이 수십년동안 . 멀 알고 헛소리 글써라. 미국에 의급외상의사만 해도 5500명이다 . 일본에만 3500명이다 . 남한은 고작 5명이다. 멀알고 댓글달어.
매년 외상환자들 12만명이상이다 그중에 4만명이상이 사망해 .. 헛소리 댓글 달어라 무식아 . 무식시기라고 하던가
간첩이 나라를 장악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나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거지
자기가 의사된게 자신의 노력도 있는데 나라의 뒷받침도 있는건데... 애국심이라곤 개미 똥꼬멍 만큼도 없다
@@민트시기에라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인간아 의료파업을 중단시키고 의사를 안늘려도 결국 고질병으로 제한된 의사들이 제한된 환자 진료로 결국은 죽는환자들 넘쳐날거다 돈버는건 의사뿐이고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의사 카르텔 개박살내고 의료증원 늘려야된다
응급실 뺑뺑이 진짜 지옥같더라구요...엄마는 점점 의식이 없어지는데 아무곳에서도 안받아주고..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구급대원분들 처우좀 많이 됫으면 좋겟다... 제일 낮은곳에서 정말 고결한 직업..
진짜 정부랑 의료파업 때문에 제일 고생하는건 119 구급대원분들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해결 됐으면 좋겠고, 고생 많이 하는 구급대원들 제가 챙겨줄 건 없고 "항상 감사합니다. ❤❤ 파이팅 하세요"
환자가 돈은 돈대로쓰고 목숨걸고 아파야 하는현실이죠 환자가 젤고통입니다 1차피해자 화납ㅂ니다
의료 뺑뺑이는 옛날 부터 있었음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엄마는 몸이 많이 안좋은데 엄마생일날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다가 연하곤란와서 입술 파래지고 눈 돌아가고 발작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서 119전화해서 구급대원분들이 오셔서 병원 알아보는데 그때당시에 가장 가까운병원이 아주대병원이라서 전화해서 알아보니까 병상부족이라 알아보고 전화준다고했는데 결국 전화가 안옴...근데 상태 좋아져서 천만다행이지 뇌경색 이런게 온거였으면...응급실뺑뺑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저 일들이 나, 내 가족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해도 손이 덜덜 떨리지 않나?,,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일 때 하필 신우신염. 복통으로 몸을 못가눠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는데 열이 나는 증상 때문에 신속항원검사를 하고도 음압병실 자리가 없어 몇 시간을 구급차 배드에서 대기. 결국 응급실에 들어가게 됐을 때 충분히 납득이 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눈물이 절로 나고 속상하기만 했는데. 1분, 1초에 생사가 오갈 수 있는 환자를 못 받는 이유가 비뇨기과 의사가 당직이라 진료거부,, ㅋㅋ;;; 나라가 미쳐 돌아가
현재 서울에서 구급대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츌혈이 심한 환자분 병원 수배할 당시에 17건을 연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거절 당하였습니다....환자분 initial BP가 150/95측정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내려갔었습니다.....20분 후 측정했던 BP가 110/70까지 내려갔는데 다들 하는 말이 근처 병원으로 가라. 병상수 부족하다 등 참....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다 거절하시더라고요. 환자 분한테 정말 감사한게 정맥로 확보 후에 NS 투여 하면서 그나마 버텨주셔서 서울에서 용인연세까지 넘어갔었습니다....참...의정 갈등이 환자 분들에게는 쥐약입니다....
현실이 그런 것을 어쩔 수 없는 일에 대면한 구급대원들한테 무턱대고 거센 민원 넣는 것도 그만해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게 지금 의정갈등 이전부터 계속 존재했는데 지금까지 방치를 했다는게 충격이네요..
그래서 이전대통령들도 의료개혁 많이 들고나왔죠. 그런데 의사들반발로 바로 꼬리내렸습니다. 이번엔 의대증원 꼭 하는게 맞습니다. 이번에도 못하면 영원히 못한다 보는게 맞아요. 주요과 소송문제도 해결해주겠다고 했는데!!..안할이유가 없다고 생각드는데 . 주요과 말고 다른과 가는의사들도 늘어날테니 밥줄문제도 무시못하는 부분이라 반발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의사가 많아지면 피부과나 성형외과같은 그런부분도 좀더 국민에게 이익이 있을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가짜뉴스 ㅇㅈㄹ;;; 본인이 현장 가 볼 일 없다고 막말하네? 현직 응급구조사로서 진짜 저런 고충들 너무 적나라하게 느낀다 지네 가족이었어도 가짜뉴스라고 하겠냐 생각 좀 하고 말해라
응급실뺑뺑이는 이번에 갑자기 생긴 일이 아닙니다.. ㅎㅎ 원래부터 당연하듯 뺑뺑이가 있었는데 코로나 터진이후 심해지고 이후 회복되지 않다는 걸 알아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뺑뺑이로 타병원 의료진들과 싸우고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또한 대리수술.. 대리처방도 많이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간호사로서 일하는 저로서, 신규 때 처방 잘못넣어서 많이 혼나면서 배웠었고 또한 수술실에서는 일반인인 사업체 사장님이 와서 수술하는게 당연했습니다.. 수술받으신 여러분 중에... 의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수술받은 경우가 대부분일수가 있다는걸 .. 알아주셨으좋겠습니다.. 또한 정당하게 수술하는 의사들, 정당하게 의사로서 처방을 내는 정직한 의사들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병원에서 119구급대에 대한 갑질이 너무 심해 구급대원만 피해보고잇죠..
전국 병원에서 구급대원한테 갑질하는 자료 일주일만 모아봐도 방송1회분량 나올 겁니다 ㅎㅎㅎ
병원에서 서로 떠밀 때, 갈 데 없는 구급대원분들 입장에서 얼마나 난처하실까?
환자분들은 더 하실테고. 참. . . . . . .
걱정된다 앞으로 더...
대학병원 앞에 살아도 안심할 수가 없네
무슨 지금 각자도생시대입니다 아플때 병원 평일에 꼭 가시고 주말이나 밤에아프면 응급실못가서 죽을수도있습니다
국민이 길바닥에서 생사가 오가는데 도움 안되는 정책을 밀고 나가는 고집은 누굴 위한건가
비뇨기과만 있는데 다른 과 보라고 했다가 불가피한 상태로 문제생겨도 소송걸립니다 외과의사가 소아 수술해서 상태가 안좋다고 소아외과 전문의가 아니라는 이유로 승소하는 나라의 대가입니다
우리나라 많은 의료인,의료기사들의 뼈를 갈아 만든게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라는걸 국민들은 뼈저리게 깨달아야 한다..니들이 의료인들 고소,소송하고 진상 부릴수록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붕괴시키는 거란걸 명심해라
응급실 재이송은 예전부터 문제였고 제일 큰 이유가 전문의 부족임..최근에 의대증원이랑 맞물려서 크게 보이는거지..지금 의료개혁이 방향성은 맞는데 방식이 정교하지 않아서 문제임
맞습니다. 증원해야합니다. 그리고 응급실 진료보는 분이 부족한거지 전체 의사수가 적은게아닙니다. 이번 의료개혁에 주요과 의료소송 완화해주겠다고도 하던데 제발 하루빨리 타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의료개혁때문에 이문제를 더 크게다루지만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응급실 뺑뺑이 심했고 코로나때도 이 문제로 환자 급증하며 정말많이 죽었었죠...좀더 세심하지못한부분이 있고 투박하긴하지만 국민을 위해서라면 언젠가 누구라도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이제까지 하려다가 계속 의사들반대로 못했었죠..
@@LoveKOR777증원해도 응급전문의 안 딸걸요? 지금 의료파업중도아니고 파업했던 전공의들 다 사직처리되서 일반 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이제 전문의 안따고 피부과 성형외과로 가겠죠
119 응급 구급대원분들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의사 수를 늘리는게 근본해결이 아닙니다… 내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개인병원 의사들만 늘어날거고 증원한다고 지방 대학병원 의사 안늘어나요… 그냥 원만하게 해결되고 다시 제대로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구급대원분들 항상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는강남에서늑골골절때문에고통이너무심해 5:47 내발로 정형외과갔지만 내장파열문제로3군데갔지만 CT를못찍어준다고하고 너무고통이심해서울고있는데 정형외과에서119불러줬는데 119대원들이 서울전체응급센터전화했는데 안돼서남양주에서겨우받아줘서응급실에갔습니다 너무고통이심해서 힘들어하고있는데 119대원도난처해하는모습에 한국의료가이럴수가있나 절망적이네요
이 일 마찬가지로 예전에 시청역 급발진 주장 사고나서 행인 여러명 사상자 발생했던 케이스도 인근 병원에서 안받아줘서 멀리 갔다 합니다....
하루 빨리 진료 거부 병원에 대한 관련 법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환자 목숨 가지고 장난질 치는 대학병원 의사선생들 간호사 분들 누굴믿고 치료를 맡길수가 있겠습니까? 더이상 환자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난은 정부가 치는거지 이상한 선동하지마세요.. 의사들이 필수과에대해 계속 얘기했는데 무시하고 정부가 정책 잘못해서 이지경난건데
ㅋㅋㅋ 이래서 얘기는 양측에서 들어봐야 한다. 정당한 사유? 의사들은 정당한 사유로 소송당하고 수 억씩 배상하냐? CPR했는데 차트카 미비? 도의적 배상? (나도 CPR 뒤에 늑골 골절됐다고 소송 들어왔었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들이 면허를 걸고 전재산을 걸고 일을 해야됨? 당연히 방어진료 하는거다. 그걸 병원이나 의사 탓을 한다고? 나도 응급실 10년 차지만, 환자 잘못되는거 보다 소송당하는게 10배는 더 겁난다. 병원들은 정당하고 당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하나 추가하자면 119? 싣고 오는 환자의 80,90%는 택시 타야하는 경증이다. 그중에 절반 이상은 경증도 안되는 그냥 불편함이고.
그런것도 구분않고 마구잡이로 출동하는 119 구조부터 바꿔라. 그게 순서다. 구분이 어려워? 거짓말 하지말고 모기물린 환자, 딸꾹질 하는 환자, 발가락 물집 환자...최소한 이런거 좀 거르자. 무슨 자괴감 운운하기 전에...밤새 일하는 의료진이 발가락 물집이나 터뜨리고 소독하는건 자괴감 안들거 같음? 폭탄 돌리기 그만 하고 119 부터 프로토콜 제대로 만들길...
형님 현직 구급대원으로써 너무 공감이가는 댓글이지만 소방청은 1도 관심이 없을 뿐더러 현장을 “아예” 모릅니다
그냥 보건복지부로 가거나 유료화 하는게 맞습니다
응급 환자들을 받아야 할 응급실 에서 응급 환자들을 안받는다니...이럴거면 각 지역별로 권역외상센터나 응급실 들이 왜 존재하는 걸까요?
그리고,정부도 의협도 결국은 지들 밥그릇 싸움만 할뿐.
결국에는 국민들만 피해보고 죽어나가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거지요?
병원의 가족들이 구급차 안에 있고 골든타임 놓쳐 숨져봐야 정신차리지 구급대원분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도대체 이나라 정부부처와 정치인들 기득권자들은 무엇을하고있는가.화가난다
병원도못가는데,건보료는 인상하는 이상한 나락.
의사들도 소송때문에 고충이크지 ! 응급실의사들 70%소송에 시달린다는 법도 그렇게 판결하고 그러니까 이번에 응급의료법 국회에서 또 패스함! 응급상황에 받는 환자는 의사들에 책임 돌리면안됨 그래야 용감하게 환자받아서 살릴려고 노력하지!
의료과실 책임 문제를 묻기 힘들게 해달라하고 하는 의사 입장도 너무 이해가 되는데 또 진짜 억울하게 의료 사고 당하는 분들도 편도 들어줘야 할거 같아 난감한 난제임 ㅜ
그래도 난 의사가 보호 받을 수 있게 해주는게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지 않아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와~~~~
극한직업이네요"
환자한테...치이고 - 의사한테 치이고
이러다 직업기피하면...누가 하려할건지""""
어떻게 12년씩이나 하셨어요. 어느 응급의료원분 유투브 동영상 보니 아직도 차량들이 안비켜주는 사람들이 허다해서 놀랬어요. 거기다 병원에서는 안받아주고 응급차 안에서 또 다른 응급의료진분과 계속 환자분 걱정이 드실것이고 참.. 언제 이 모든게 괜찮아질지요.
많은분들의 소중한 목숨을 한시라도 살리는 직업으로 병원에 이송해주시는 당신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해요.
참. 문제다. 병원이환자를거부하면 죽으란 얘긴데
도대체 병원의역활이뭐냐?
환자를 골라서받겠다는 이런말도안되는횡포를 정부는 왜 가만 놔두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이해안된다고 하기엔 응급실 갔을때 살려내라고 고소한다고 소리치고 의사 멱살 잡고 소리지르는 취객 너무 많이 봄…. 그 의사도 곧 쓰러질것 같았음…….
넓은 마음으로 받았다가 온전치 못한 상태가 되면 의사한테 소송걺^^ 누가 맡겠음?
환자 받았다가 수십억씩 배상하는 뉴스가 즐비한데 누가 받음? 너 같으면 5만원짜리 환자 받다가 수십억 한번씩 걸리면 받고 싶겠음?
@topis90 돈때문에 생명을.......
구급대원도 신경 좀 써주세요
이제 마음대로 함부로 아프면 안되는 나라가 됨….
솔직히 이제 뺑뺑이 도는건 다 알잖아 그럼 응급실쪽을 취재해서 왜 안되는지 진짜 안되는건지 응급실간판달고 응급실노릇도 못하는 병원들 싹 다 알아내야함
가짜 뉴스라고 하는 거 너무 어이없음…. 구급차에서 뺑뺑이 돌아봐야 정신 차릴듯…..어떻게 저럼…….
본인은 그럴 일 없어서 그런가
참… 소방도 문제인 게 ktas며 뭐며 구급 품질 질만 높여 업무 범위나 스트레스만 잔뜩 높이고 정작 현실에서는 ktas 분류 자체가 의미가 전혀 없는 저런 상황………
차라리 응급환자를 정당하지 못 한 상황에 거절하지 못 하게 싸워주고 그걸 만드는 게 우선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진짜 응급 환자들은 제발 받아주세요 사람은 살려야죠
응급환자를 받기 싫은 응급실 의료진
의정갈등이 문제가 아니고 근본적인 원인은 그거 다
코로나 이전부터 그래왔지만, 코로나 핑계 의정갈등 핑계로 아주 대놓고 안받을 거짓 명분을 만들어 냇을 뿐이지
이런 저런 이유도없이 안된다는 병원들 운영 박탈시켜야함.. 그런 의사등등 죄다 면허박탈...
그럼 정신차릴듯... 사람 목숨이 장난인가? 일단 살리고 봐야할거아녀
목 쪼끔 찢어졌다고 헬기 타고 모시는것처럼 국민이 주인이라매 헬기동원이라도 해줘용
윤석땡: 의료체계가 잘 돌아가고 있음돠
한덕쭈: 누가 죽어나가요? 가짜 뉴스예요 가짜 뉴스
여기 물어봐~~~이득도 없는 글 써재끼지말고
병원관련 가족들 명찰 하나씩 줬으면 좋겠다 . 그 가족들 구급대 신고 들어오면 어차피 지금 갈 응급실 없어요 본인들 보호자 부르세요 하면 시간절약 인력낭비절약 감정낭비 절약
너무 좋치않음?
콜받으실때부터 걱정이시겠다
받아주질않으니 ...
20년전에는 없던일인데
참. 한심한 일이다
거만한 의사
국가공무원 의사를 키워야
여러분 아프지 마십시오 아프면 국가 사회 어느 누구하나 안도와줍니다
정부가 없어진 대한민국 휴...
간첩이 정부를 장악함
구급대원, 환자 입장에선 뭐라도 해주길 바란다. 의사 입장에선 환자 잘못 받았다가 죽으면 고소당한다. 현장 모르는 판사가 사람들 다 죽이고 있는거다.
제발 정치하는 분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디. 국민으로서 너무 분합니다. 한국이 그렇게 후진국이 아닌데 왜 이런 사태까지 겪어야 하나요.... 선조들이 피땀으로 흘려만든 나라를 퇴보 시키진 말아주세요... 저에게도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댓글을 남깁니다.
현장의 소리가 맞는거지
현잣도 모르는 대통령 의원이런것들
끔쩍안하이들
돈이. 돈돈
20년전 레지던트 형님들
항상 마중나와주던 간호사 언니
고대구로
너무 그리워요❤
언제까지 희생만을 강요할지...
그러다 현장 근로자분들 다 떠납니다.
너무 안타까운게
술먹고 의사도 줘패고 간호사도 줘패고
이런 쓰레기있으면 보안요원이 안내는해도
줘패서 내보낼수가 없음
-잘못잡으면 고소당함
주변이 혼란상황되서 움직이지도 못함
고함치고 주변에 잇는거 집어던지고 하면
응급환자가 오던 뭘하던 동선이 막힘
그리고 두번째 응급환자
의사에 대한 무작정적인 고소부터 막아야
의사도 최대한 살리려고 하지않겠음?
지금도 남아서 의료행위로 사람살리려고 쉬지도 못하시는분이 많은데
거의 진짜 응급환자분이 오시고 그걸 또 늦어서
사망까지 가시면 진상가족중에 아무리
눈물나고 안타까워도 살리려고 노력하셧던분을
고소하는 경우가 있으니 더 기피하고 잇는걸로 보임
그게 아닌이상에야 기피할 이유가 없는데
이게 핵심인데 구급대원들이 현실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자기 입장만 이야기했음 국민 상당수가 의사가 갑질하는지알고있음 의사도 살려고 하는 행동인걸 이해못함
대기업이 나서서 병원 프랜차이즈
신설ㄱㄱㄱ
답답하네요😢
119 구급대에 힘을 실어주세요❤
왜뉴스는가만있는가?태극기부대들이좋아하는공영방송들이모두보도해야하는내용인데...ㅉㅉㅉ
의사 마인드 문제가 가장.크다
20대인데 진짜 2~30대들 모아서 시위하고 들고 일어나고 싶다
응급실 뺑뺑이 문제 심각합니다 현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사분들 환자 목숨 가지고 장난질 칠생각 이시라면 그만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아프면 누구한테 치료를 받습니까? 대학병원 선생님 들과 간호사님 들의 장난질 더이상 용납 할수가 없습니다 환자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사 선생님들! 환자들은 응급인데 어딘안되고 어딘 안받아주고 장난합니까? 의사들 싸그리 짤라버리고 신임 선생님들로 투입하셨으면 합니다
이댓글들만 봐도 의사들이 불쌍하다;;
얼마전에도 소아환자 소아과전문의가 안보고 외과의사가 봤다고 소송에 배상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의사들도 살릴라고 엄청 노력했을텐데 결과적으로 소송을 해버리니..; 누가 그런일을 하겠냐고.
의사수? 부족하지않음. 다 피부과 성형외과 같은 돈은 많이벌면서 책임을 많이 지지않는 곳으로 가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이 필드로 돌아오게 하거나 아님 전문의 대우를 잘해서 필드에서 활약하도록 해야지; 수 늘리는게 뭔상관 ; 간호사도 장롱면허가 수두룩이다;; 나같아도 바이탈과 의사안할듯; 난 주 80시간 돈 300받으면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오는건 소송, 감옥이라니;; 그렇게 따지면 변호사가 소송 지면 감옥 가냐겠네...?회사원이 결과로사 못보여쥬면 감옥가야겠네....? 이해할수가 없다;
소송해서 지는 의사가 몇프로 될것같아요?미안하지만 대부분 의사들이 이깁니다 사람죽여도 의사면허 재발급되는 좋은 나라인데 무슨 의사가 불쌍해 참고로 나 할머니 의료사고 피해자고 할머님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의료개혁 사항 찾아보면 주요과 소송문제 의사와 환자 둘다 윈윈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주겠다고 있습니다. 주요과 의사들 소송안걸리는 방면으로 개선 해주겠다구요. 윤석열도 계속 말했구요. 증원만 하는게 아니에요.
@@뀽뀽682패소안해도 소송걸리는것만 해도 스트레스죠 그리고 승소, 일부승소하는 경우도 많아요ㅋ 뇌성마비 소송 진짜 개신속하게 수술 이루어진건데 12억 배상판결 나왔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기소 소송 몇백배가 많은데
@@뀽뀽682 당장에 지 할머니도 의료사고 피해자라네 ㅋㅋㅋ 그럼 할머니가 몇 세에 돌아가셔야 의료사고 아닌거임? 억울하면 소송해. 완전승소율이 낮은거지 병원에서 합의금 지급하는 부분승소까지 따지면 환자가 이기는게 더 많단다.
소방 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급대. 소방 조직내에서도 겉저리 신세 환자이송히면 병원 응급실 의료진한테 욕먹고 출동나가면 주취자나 민원인들한테 욕먹는게 일상
의료도 국민 수준에 맞춰감. 그동안 너무 혜택을 누리고 살았음.
뺑뺑이로 인해서 사망하시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내 가족이라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황망할지 정말... 개선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금요일 저녁 열이 40도까지 올랐지만 집에서 평일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응급실은 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심정지 환자마저 핑계대며 받아주지 않는게 과연 옳은 일 인가요? 의료인이 되고자 마음먹었을때 이런 삶을 꿈꿨던 건가요? 모든 의료인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편의를 위해 환자를 외면하는 당신으로 인해 곁에 있는 사람들도 다 고통 받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이 일 하나 줄여줬다고 좋아할 것 같은가요? 잘해도 못해도 욕먹는 사회입니다 심정지환자 수용 안된다 할 때 옆 사람들은 당신의 능력을 비웃을겁니다.
의사가 단지 일줄어들자고 저러는줄 아시나요?? 현실도 모르면서 의사들 비난하지마세요 현행법이 안바뀌면 의사도 방법이 없음
뭔소리야 의사가 있는데 안받아주는 의사가 어딨냐 없으니까 진짜로 못받는거지
@@혜영박-k2o 법이 잘못되있어서 의사들 진료여건이 되도 일부러 안받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의사 책임이라 하긴 좀 그래요 의사입장에선 중증환자 살리려다가 죽으면 본인잘못없어도 병원 문닫을정도로 크게 배상해줘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위험을 누가 감수하나요 우선 한번 받는순간 그환자가 죽기직전이라 손쓸수 없었더라도 자기 병원에서 죽었다는 이유로 억대 배상물리는 판결이 실제로 나오고있습니다 그러니 위험해보이는 환자는 무조건 거부하는겁니다 이건 법의 문제임
열이 40도까지 올랐는데 3일이나 기다렸더니 살았다면서요. 애초에 응급실 갈 케이스가 아니었네요 ㅋㅋ 의사가 니 가족이라 생각해보세요.
의사가 넘쳐나야 환자 거부가 사라진다. 그러니까 의사를 대폭 늘려야 한다.
응급실 뺑뺑이 비밀은 종부원리 때문 입니다. 저는 mbn 뉴스 파이터 입니다.
의사개혁은 필요한 부분이맞다!!문재인 정권때 했다가 철회하고 ... 190석 민주당 옆에서 방관만하지말고 노력을해라!190석 세금이 아깝다
조심스럽다는 말은 하면서도 결국은 의사 비난이네.
각자가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는 것이니까.
몇달전, 아동이 응급환자이기에 무조건 치료하라는 보호자의 요구에 일반외과 의사가 수술했다가 아동이 사망한 사건.
지금 해당 외과의사는 보직해임된 상태에서 아동의 부모에게 의료소송을 당한.
뺑뻉이도 문제긴 한데 비응급 신고가 정말 문제지
아니 사람의 생명이 달린일인데 병상이 없어서? 핑계에 불과하다 바닥에 눕혀서라도 어떻게든 살려야되는게 병원아닌가?
119는 환자 던지고 가면 되지만
병원이나 의사는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책임질 수 있는 환자만 받는거죠
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다 보시고 다신 댓글이 맞나요?
왜 못받겠어? 의사수가 부족하니까 그런ㄱㅓ 아니겠나?그래서 의사 수를 늘리자니까 늘리면 안된다고 의사놈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저짓거리들이니.
병원 너무한거 아닙니까? 머리손상 환자를 성형외과 안된다고 안받아요? 심지어 환자가 얼굴 꿰메는건 다른데가서 하겠다해도 성형외과 핑계대면서 안받는거 보소 ㄷㄷ
MB:여러분 이거 다~ 가짜뉴스인거 아시죠!
계엄으로 의사 복귀되는건 좀 좋다고 생각햇음....
어디로 복귀해요? 파업중이 아니라 다 사직처리되서 뿔뿔히 흩어져 일반의 신분으로 개인병원에서 근무중인데
의사들은 다 나가고 일반 미용의원에 취직한 상태라 처단 대상 아니에요. 간호사 하기 빡세다가 때려치고 10년째 장롱면허 방치한 간호사들이 총맞을뻔한 사고임.
이기적인 의사집단 거기에 무능력한 정부 환장파티 콜라보 119대원분들 고생많으십니다 ...
지도자하나잘못뽑아서 나라가 정말 촘촘하고 섬세하게 무너지고 있다 ...
환자를 거부하는 병원장의 지시
거만한 의사들
가짜 병원
돈돈
환자받으면 빽마진 준다고 하면 눈까리 벌게져서 받지 않을까?
근데 지금 응급실도 풀베드라 환자 수용 못하고ㅜㅜ 지금 일하는 의사도 적지... 환자는 많지... 베드는 한정적이지...
안받으려고 거절하는것도 아니라서
구급대원들만 속터지지 소방 지휘관들은 관심도 없음
가짜뉴스? 니가죽을만큼아파봐라 응급실에서받아주나 진짜화난다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
의사개혁❤필요하다
계속 이러니 누가 부상 위험이 있는 업종에 일하려 하겠는지? 지금 배웠단 양반들이 씨름하다 나라가 멈추겠네요.
돈보다 사명감으로 견디는 분 자랑스럽습니다.
윤석렬작품이지요. 복구하는데 10년걸린다는데 참.... 국민들은 정치인 잘뽑아야해요..
탄핵 언제하냐
의사가 아니라 살인마다
히포크라뭐시기 선서인가? 그거 안하냐?
걍 환자가 아니라 돈으로 보내
자기의 유익만 위해사
해결 방법??정원제 폐지하고 응급실 있는대 거부 하면 바로 밥그릇 부셔 버리고 그 포함병원까지 싹 털어버리면됨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들 간접세금 투입되고 있는거 어드정도 있다고 하는대
거의 대부분이 의료보험 가입자